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김정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숏폼 열풍과 함께 돌아온 K-국민배우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그동안 제작진의 여러 섭외 제안을 고사해 왔다는 그는 이번 '숏폼의 연인' 특집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히며, "웃기는 게 최고"라고 느끼게 된 요즘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이다. 김정은은 이날 '라디오스타' 제작진의 남다른 섭외 히스토리부터 공개한다. 그는 과거 여러 특집으로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선뜻 출연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힌다. 특히 자신이 출연 자격을 갖췄는지 의아했던 특집명까지 언급힌다. 그러던 김정은이 이번에는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웃기는 게 최고"라는 생각을 전한다. 그는 일상에서도, 현장에서도 웃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됐다고 밝힌다. 최근 숏폼 드라마에 도전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김정은은 짧은 회차와 빠른 호흡으로 진행되는 숏폼 드라마 촬영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고 밝히며 장편 드라마와는 다른 촬영 방식과 현장 분위기에 놀랐다고. 특히 제한된 시간 안에 인물의 감정과 사건을 빠르게 전달해야 하는 숏폼 드라마만의 차별점을 전하며, 베테랑 배우인 자신에게도 새롭게 느껴졌던 지점을 언급한다.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황금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김정은은 돈도 많고, 행동도 시원시원한 황금주 캐릭터
배우 류승수가 '신랑수업2'의 게스트로 출연한다.1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학생' 서준영-김요한이 모인 가운데,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류승수는 "'신랑수업2'에 친한 지인들이 많이 나와서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양호 선생님 자리가 빈 것 같더라"며 "학생들의 상처와 아픔을 제가 치료해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이승철은 "오늘 활약에 따라 양호실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며 반긴다.잠시 후, 류승수는 서준영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자 참견에 나선다. 그는 "제가 서준영의 보호자로 나왔다. (데이트 현장을) 잘 참관하도록 하겠다"며 의욕을 보인다. 그러더니 그는 대뜸 서준영에게 "아직 여성에 대한 애티튜드가 '풋사과' 같다", "(호감을) 잘 쌓아놨다가 한 방에 와르르 무너지는 스타일이다. 환자 상태가 '중환자'다"라며 쓴소리를 한다.이승철 역시 "서준영에게 '꼰대' 기질이 있는 것 같다"라고, 앞서 기상캐스터 정재경에게 데이트 도중 말실수를 했던 것을 지적한다. 서준영은 "부모님도 그 방송을 보고 '우리가 널 그렇게 키웠냐'며 한 소리 하셨다"며 "오늘 데이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며 각오를 드러낸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 14회는 18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더보이즈 주연이다. 주연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실내 세트장에서 스트라이프 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한 채 책상 앞에 앉아 립밤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소품을 활용한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2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최근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 출연한 하성운은 마지막 회에서 "이곳에 우리가 다시 모인 건,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닐까?"라고 진심 어린 속내를 전해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3위는 더보이즈 선우가 이름을 올렸다. 선우는 지난 19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pcity'로 언급한 공간에서 패턴 모자와 후드 집업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는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여유로운 포즈와 귀걸이, 얇은 체인 등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
밴드 초록불꽃소년단이 밴드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초록불꽃소년단이 참여한 프로젝트 음원 노브레인 30주년 Part.2 'Little Baby'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초록불꽃소년단이 재해석한 'Little Baby'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노브레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순수함과 따뜻한 감성과 초록불꽃소년단만의 투박하고 뜨거운 마음을 담아 새롭게 완성됐다.초록불꽃소년단은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음악인 만큼 큰 부담감도 있었지만 진심을 다해 작업했다"라며 "노브레인의 원곡을 사랑해 주셨던 분들과 이번에 새로 접하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 예정인 'Little Baby' 뮤직비디오에는 노브레인과 크라잉넛, 레이지본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음원 발매에 앞서 노브레인은 지난 6월 13일 오후 6시 홍대 클럽 벤더(BENDER)에서 열린 단독 공연 '여전히 소란스럽게 Vol.1'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시켰다. 노브레인은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까지 공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한편, 노브레인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현재 ENA '더 스카웃'에서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5회에서는 웬디 팀이 1위에 올랐다. 특히 25kg 감량에 성공한 박민석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웬디는 "너무 아름다운 밤"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올랐다. 지난 19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CANNES" 라는 문구와 함께 프랑스 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코르셋 형태의 상체와 풍성한 벨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튜브톱과 시스루 디테일로 특유의 가녀린 분위기와 은은한 관능미를 더했다. 3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이름을 올렸다.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당탕탕! 탱구의 골 때리는 도전기"라는 문구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새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로고가 인쇄된 종이를 든 모습이 담겼으며, 이번 콘텐츠는 축구를 콘셉트로 한 예능형 프로젝트다. 태연은 함께한 인물과 풋살장을 배경으로 한 도전기를 통해 음악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
배우 고준희가 결혼정보회사로 부모와 대립한다.16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와 부모가 결혼정보회사를 둘러싼 생각 차이부터 결혼관까지,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 방송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고준희의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몰래 방문한 부모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상담 과정에서 부모님은 고준희의 이상형을 밝히는데 키와 외모는 물론 배우 손석구 같은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이야기에 이수근은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가 있네요"라고 돌직구를 날린다.이와 함께 고준희의 결혼정보회사 매칭 점수와 등급도 공개된다. 큰 키와 화려한 외모가 오히려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고준희는 예상 밖 결과에 특유의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고. 고준희는 평소와 다른 부모님의 분위기를 감지한다. 상담을 마치고 돌아온 부모님은 조심스럽게 "우리 시집보내기 작전을 하고 왔다"라며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사실을 밝히고, 고준희는 예상치 못한 고백에 당황한다.고준희는 "결정사(결혼정보회사) 안 해도 결혼할 수 있다", "제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다" 라며 자신만의 결혼관을 밝힌다. 하지만 부모님은 "믿고 의지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딸을 향한 걱정을 털어놓고, 결혼을 서두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야기하던 어머니는 결국 눈물을 보인다.이후 고준희는 절친 김원훈, 김지유를 만나 소개팅에 대비한다. 두 사람은 화법부터 리액션, 스타일링까지 아낌없는 조언을 건넨다. 김원훈은 "본모습으로 나가면 실패 확률이 높다"라며 고준희에게 일침하고, 김지
김무열이 '참교육'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 공개 이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순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쇼' 1위, 플릭스패트롤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분한 김무열이 글로벌 흥행 돌풍을 견인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무열은 '나화진'의 독특한 캐릭터성을 그려냈다. 정의롭지만 능청스러운 면모를 자유롭게 오가며 예측할 수 없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그는 교권보호국 팀원들과의 케미스트리 속 유연한 모습과 가해자를 대하는 단호한 태도를 대비시켰다. 여기에 각 에피소드마다 급식실 영양사, 경찰, 초등학교 교사 등 다채로운 비주얼로 변신했다. 각각의 에피소드 속 김무열의 새로운 액션 스타일이 '참교육'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동안 영화 '범죄도시4',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3' 등에서 선보인 압도적인 힘과는 상반된, 여유와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였다. 주머니에 한 손을 넣은 채 느긋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손 하트를 날려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가 하면, 범죄자를 대할 땐 감정을 배제한 냉정한 액션 연기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김무열의 묵직한 목소리는 '나화진'이라는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
방송인 이수근이 사연자에 조언했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반복된 연애 실패로 남성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는 38세 미술강사 사연자가 출연했다.이날 사연자는 "이혼 후 세 번의 연애를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이제는 연애를 하지 않는 게 나은 건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2016년 결혼 후 1년 만에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했고, 딸을 홀로 양육하며 지내왔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시작했으나 첫 번째 연애에서는 교제 중 상대가 다른 사람과 이별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게 된 데 이어 반복된 불륜으로 관계가 끝이 났다고 전했다.두 번째 연애에서는 육아와 개인시간을 대하는 가치관 차이로 갈등을 겪으며 이별했고 이어 마지막 연애 역시 쉽지 않았다는데. 홀로 아이를 키우는 비슷한 처지의 상대에게 끌렸지만, 사연자를 향한 반복되는 의심과 억측이 이어지며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사연자는 세 번째 연애 당시 상대의 아이들과 자신의 딸이 가까워졌던 만큼 관계를 쉽게 포기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서장훈은 "아이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좋아서 놓지 못한 것"이라며 따끔하게 말했다.이어 서장훈은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이상한 부분을 걸러내야 한다"며 "급하게 시작하기보다 천천히 상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수근 역시 "스스로를 아꼈으면 좋겠다"며 "딸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더 신중하게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무엇이든 물어
한국 톱모델의 시대를 연 이소라가 30년 만에 다시 파리 컬렉션 무대에 섰다. MBC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랫동안 미뤄뒀던 꿈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14일 종영한 '소라와 진경'은 모델 이소라와 방송인 홍진경이 20대 시절 이루지 못했던 꿈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첫 방송 시청률 2.5%로 출발해 최종회에서 3.2%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절대적인 수치만 놓고 보면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두 사람이 모델 워킹을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7%까지 치솟기도 했다. 무엇보다 단순한 여행이나 관찰 예능이 아닌 오랜 꿈을 현실로 옮기는 과정을 담았다는는 점이 눈에 띄었다.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이끈 건 무려 30년 만에 이뤄진 이소라의 런웨이 복귀였다. 1992년 제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그는 '소라와 진경'을 통해 다시 파리 컬렉션 무대에 섰다. 방송은 파리 패션위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제 런웨이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내며 오랜만에 '모델 이소라'의 모습을 조명했다. 이소라와 홍진경이 함께 런웨이에 오른 영상은 SNS 상에서 조회수 1400만 뷰를 넘기며 프로그램 안팎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장면 중 하나로 남았다.여기에 이소라가 홍진경과 함께 무대에 서기 위해 다른 브랜드 캠페인 모델 제안을 고사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대퇴골 골절로 6개월간 휠체어 생활을 하고 1년 가까이 제대로 걷지 못했던 이소라가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 역시 눈길을 끌었다. '소
방송인 서장훈이 17살 차이 부부에 조언한다.15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둘째 임신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17살 차이 부부가 출연한다.51세 남편과 34세 아내는 결혼 3년 차 부부로, 반복된 출산의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둘째를 갖고 싶다며 남편을 설득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과거 드럼 학원에서 시작됐다. 수강생과 강사로 처음 만난 이들은 고민을 들어주며 가까워졌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 당시 남편은 이혼 경험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놨지만 아내는 그의 과거를 모두 이해하며 관계를 이어갔다고 한다.하지만 결혼 후 두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시간이 이어졌다. 첫 임신에서 유산을 겪은 데 이어 두 번째 출산 과정에서도 조산을 겪으며 긴 치료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밝힌. 이어 남편은 같은 아픔이 반복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둘째 출산을 반대하고 있어 아내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다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보고, 두 사람이 대화를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언한다.'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는 15일 밤 8시 방송되며, 방송 이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이나 작사가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15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7회에서는 김이나, 서은광, 조현아, 조째즈와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힘을 합쳐 월드컵 응원송을 만든다. 조째즈는 등장과 함께 "오늘 안정환 형 노래시키러 왔다"며 당찬 포부를 밝힌다. 한편, 안정환 역시 조째즈를 향해 "축구 잘할 관상이다. 빗맞아도 골인한다"며 칭찬한다. 특히 김이나는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안정환의 골든골이 이어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안정환이 이탈리아전에서 극적인 골든골을 터뜨렸던 당일, 승리의 기쁨을 나누던 자리에서 한 톱가수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고 한다. 딘딘 역시 '월드컵 베이비'를 언급하며 "어떻게 보면 안정환 씨가 우리나라 인구를 늘리는 데 일조했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서은광은 조째즈와 응원송 메인 보컬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고음이 쏟아지자 이은지는 "서은광, 어금니 예쁘다"라며 감탄한다. 조현아를 필두로 다 함께 새로운 응원송 녹음에 돌입하는 가운데 '티키타카쇼' MC들 역시 랩과 내레이션, 추임새 등의 피처링으로 월드컵송에 참여한다. 특히 안정환은 "축구를 글로 쓰려고 하지 마. 그게 내 마음이었다"라며 선수 시절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어 축구 선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한마디를 월드컵 응원송의 대미를 장식할 내레이션으로 제안한다. 15일 저녁 8시 틱톡코리아
상담사 이호선이 사연자에 경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4회는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7%(닐슨, 수도권, 유료 방송)를 기록했다. 이날 '터지기 3초 전, 갈등 폭탄'을 주제로 다양한 가족 갈등 사연이 공개됐다. 그 가운데 2위인 알코올 의존증 이후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이는 시아버지의 돌봄 문제를 두고 가족들이 첨예하게 대립한다는 사연이 공감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시아버지가 술에 취해 집 비밀번호를 누르지 못하거나 퇴원 후 시어머니에게 폭력적인 말을 하는 등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병원에서는 알코올성 치매가 의심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남의 손에 맡겼다가 학대라도 당하면 어떡하냐"라며 전문 기관의 도움과 등급 판정을 반대했다. 이날 사연자는 시아버지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외출했다가 길을 잃거나 집을 찾지 못할까 봐 두렵다며 가족들이 세 집을 오가며 시아버지를 돌보고 있지만 직장 생활과 병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때 함소원이 치매를 앓고 있던 아빠 사연을 털어놓으며 "어느 날 1박 2일 아빠를 찾아서 온 가족이 헤맸다. 어떤 사람이 저희 아빠를 데리고 은행에 가서 대출 시도하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경고했다. 이호선은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자신들의 '명예' 때문에 반대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에 "어이가 없다"며 "지금 치매 환자를 어떻게 돌보는지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상황"이라고 일
방송인 노홍철이 법륜스님의 마음에 울컥했다.1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콜카타를 다시 찾은 손님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손님들은 처음 인도에 도착했을 때와 지금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느껴보라는 법륜스님의 제안에 따라 출발점인 콜카타를 다시 찾았다. 처음 콜카타를 찾은 우찬은 "텐션이 달라. 확실히 인도다"라며 콜카타의 매력에 감탄했다. 이에 이기택은 현지 정보를 능숙하게 알려주며 콜카타 선배 면모를 뽐냈다. 이후 손님들은 인도인들에게 '어머니의 강'이라고 불리는 갠지스강의 지류인 후글리강을 가로지르는 수상 택시에 올랐다. 강 위에서 마주한 탁 트인 풍경과 빨래와 목욕하는 인도인들의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법륜스님은 과거 직접 갠지스강물을 맛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손님들은 저 멀리 인파 속에서 카메라를 들고 환히 웃으며 손을 흔드는 법륜스님을 발견했다. 이를 본 노홍철은 "어렸을 때 우리 아빠 모습 같다"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법륜스님의 따뜻한 진심은 어느새 깊어진 이들의 인연을 보여주었다. 한편, 후글리강 인근에 있는 인도 최대 규모의 꽃시장을 찾은 손님들은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풍경에 감탄했다. 이들은 강가에 모여 서로에게 꽃을 뿌리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노홍철이 '이곳'에 꽃을 던지면 소원이 이뤄질 것 같다고 얘기하자, 하나둘 동참했다. 1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엄기준이 연극 '아트'를 마무리했다.엄기준은 지난 14일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연극 '아트'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연극 '아트'는 오랜 시간 이어진 세 남자의 우정이 한 점의 그림을 계기로 균열을 맞는 과정을 풀어낸 블랙코미디 작품이다.극 중 엄기준은 예술에 관심이 많은 세련된 피부과 의사 '세르주' 역을 맡았다. 세르주는 작품의 발단이 되는 하얀 캔버스 그림을 구입하며 갈등의 불씨를 지피는 인물로 엄기준은 단순해 보이는 그림을 둘러싸고 친구들과 대립하는 세르주의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는 순간마다 변화하는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넸다.특히 2018년과 2020년, 2024년에 이어 다시 세르주 역으로 무대에 오른 엄기준은 깊어진 캐릭터 해석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 축적된 경험에서 비롯된 감정 표현과 배우들과의 유기적인 호흡은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마지막 공연을 마친 엄기준은 "이 작품은 저에게 단순히 한 편의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가진 작품이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많은 고민과 성장의 시간을 함께했고, 그만큼 깊은 애정을 갖게 됐다"라며 "매회 객석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눈빛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무대에서는 떠나보내야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얻은 배움과 추억은 오래도록 제 안에 남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엄기준은 쉼 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뮤지컬 '그날들'에서 정학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해당 공연은 오는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했다.15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갑작스러운 탈모로 인해 일상 속 오해를 받고 있다는 33세 사연자가 출연한다.사연자는 녹화일 기준 탈모가 시작된 지 약 26일 차에 접어든 상황, 사연자는 "급성으로 10일 만에 탈모가 진행됐다"며 "몸은 건강한데 주변에서 아픈 사람으로 오해하는 시선이 가장 난감하다"고 털어놓는다.이어 그는 어느 날부터 두피 가려움이 심해진 뒤 급격하게 탈모가 진행됐고, 현재는 전두 탈모 단계에 이른 상태라고 고백한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 원인을 의심하고 있지만, 본인은 평소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는 성격이라며 아직까지 원인을 찾지 못했다.사연자는 상담 내내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유쾌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보인다고 한다.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긍정적인 성격이라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응원을 전한다. 이어 서장훈 역시 "겉모습만 보고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한다.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는 15일 밤 8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