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이하:합숙맞선 시즌2’)’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 사진=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이하:합숙맞선 시즌2’)’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 사진=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
출연자 검증 논란을 겪었던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이하:합숙맞선 시즌2')'가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야외 포스터는 경북 안동을 배경으로 미혼 남녀 10인의 첫 선택 순간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시즌1에 이어 다시 뭉친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모습을 담은 MC 버전 포스터로 구성됐다.

포스터 속에는 첫인상 선택 티타임에 나선 남녀 10인의 모습을 담겨 있다. 출연자들은 하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하며 첫 만남 특유의 설렘과 긴장, 조심스러운 탐색의 분위기를 전한다.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이하:합숙맞선 시즌2’)’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 사진=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이하:합숙맞선 시즌2’)’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 사진=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
'합숙맞선 시즌2'에서는 새로운 미혼 남녀 10인이 경북 안동에서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간다. 이들은 공식적인 첫인상 선택 티타임을 시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플러팅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결혼을 목적으로 모인 만큼, 과감한 선택과 치열한 사랑의 작대기가 오가며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함께 공개된 MC 버전 포스터에는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담겼다. 포스터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즌2의 관전 재미를 예고한다. 시즌1에서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3MC는 이번 시즌에도 출연자들의 선택과 감정 변화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동시에, 공감과 리액션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적극적인 출연자들의 감정 표현과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구도가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합숙맞선' 시즌1 당시 출연자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초 시즌1 출연자 A씨가 상간녀 의혹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제작진은 A씨의 데이트 장면을 통편집하며 사실상 방송에서 제외했다. 이후 A씨는 4월 JTBC '사건반장' 보도와 관련해 "과장되고 왜곡된 보도"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는 오는 25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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