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병풍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송지효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호스트 최초로 전 코너에 출연하며 적극적인 변신을 시도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반응이 마냥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분위기다.송지효는 최근 공개된 'SNL 코리아'에서 시작부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 코너에 출연한 것은 물론, 체중이 늘었던 시절을 스스로 언급하는 셀프 디스부터 영화 '쌍화점' 패러디, 수위 높은 욕설 연기, '런닝맨' 세계관을 끌어온 코믹 연기까지 소화하며 이전과는 다른 결을 보여줬다.출연 전부터 송지효는 "이번에는 병풍이 아니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실제 방송만 놓고 보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다만 방송 이후에는 송지효의 열정에 대한 반가움과 별개로, 그의 태도 변화를 두고 복합적인 시선도 이어졌다.배경에는 앞서 '런닝맨'에서 불거졌던 분량 논란이 있다. 당시 약 1시간 30분 분량의 방송에서 송지효의 등장 시간이 10초 남짓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됐다.이런 상황에서 'SNL 코리아'에서는 전 코너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반가움보다 아쉬움을 먼저 내비쳤다. '런닝맨'에서는 존재감이 옅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반면, 다른 예능에서는 전혀 다른 에너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할 수 있으면서 그동안은 왜 그러지 않았느냐"는 반응이 나온 것. 결국 달라진 태도 자체보다 그동안의 모습과 겹쳐 보이면서 아쉬움을 키웠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배우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한다.배우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에 캐스팅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지수연은 극 중 세산그룹 장녀이자 전재열(김재욱 분)의 아내 오현영 역을 맡았다. 언론·미디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집안의 후계자로, 전재열이 해무그룹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정략결혼의 상대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으며 살아온 인물로 거침없는 성격을 지녔다. 겉으로는 제멋대로이고 안하무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공허함을 품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지수연은 김재욱과의 호흡을 통해 인물 간 미묘하게 얽힌 관계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한편, 지수연은 2011년 서울패션위크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패션쇼와 광고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2015년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솔로몬의 위증’, ‘동백꽃 필 무렵’, ‘스폰서’, ‘결혼해YOU’는 물론,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디바’, ‘야차’, ‘싱글 인 서울’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특히 최근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개그맨 양상국이 과거 일화를 밝혔다. 1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근본 있는 사투리 개그로 최고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다양한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경남 진영의 산파 할머니 손에서 태어났다는 그는 “서울 사람이 뉴욕 가는 느낌”으로 창원에 유학을 떠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촌 동네에서 보기 드물었던 외제차를 보며 성공의 욕심이 생겼고, 결국 데뷔 후 강렬한 배기음과 함께 외제차를 타고 고향에 가 동네의 영웅이 되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천만 배우’ 김성균이 걸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어플을 애용 중이라는 의외의 면모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치킨 사는 것을 목표로 반년째 포인트를 모으고 있다는 그는 “금방 애들에게 치킨을 사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울분을 토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상국이 치킨을 사주겠다고 하자 “내가 돈이 없어서 이러겠냐”며 호통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근 호르몬 변화를 겪고 있다는 김성균은 집에서 낮술을 즐기던 중,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듣고 오열하다 아내에게 “그만하고 들어가서 자”라며 혼이 났다고 전해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양상국의 ‘나쁜 남자’ 시절 연애 에피소드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린 시절 몰래 나이트에 갔다가 들킨 그는 오히려 여자 친구에게 화를 내며 연락을 피했었다는데 양상국은 “아직 그녀가 내 마음속 1순위”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
배우 이재원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재벌가 남매 전쟁’을 보여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대한민국에 왕실이 존재한다는 설정의 입헌군주제 로맨스. 극 중 이재원은 캐슬 그룹의 장남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이복 오빠 ‘성태주’역을 맡아, 화려한 재벌가 이면에 숨겨진 치졸한 남매간 암투를 코믹하면서도 리얼한 연기로 풀어내고 있다.지난 방송에서는 성태주와 성희주가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를 물어뜯는 설전의 현장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강렬한 레드 슈트와 정장을 차려입은 채 재벌가의 품위와는 거리가 먼 막말을 주고받으며 극강의 ‘혐관 케미’를 뽐냈다. 태주는 오빠라는 명분을 방패 삼아 희주의 출생과 자격지심을 교묘하게 건드리며 신경전을 유발했고, 이에 희주는 태주를 ‘개’나 ‘데릴사위’에 비유하는 등 재벌가 금수저들의 싸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살벌한 독설로 맞받아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반면, 아내 앞에서는 180도 다른 ‘사랑꾼’의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희주가 자신의 결혼을 비꼬자 “우리 연애결혼했거든!”라며 아내 다영 (채서안 분)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것. 동생 앞에서의 까칠함은 온데간데없이 아내 바보를 자처하는 태주의 모습은 이재원만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만나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이처럼 이재원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재벌가 후계 구도 이야기를 남매간의 유치하고도 치열한 싸움으로 승화시키며 시청자들을 사로
넷플릭스 '사냥개들2'로 돌아온 배우 이상이가 글로벌 흥행 속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액션과 복싱에 대한 도전부터 파트너 우도환과의 브로맨스, 그리고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예능 비하인드까지, 작품 안팎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 2'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이상이는 "오픈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됐는데 글로벌 상위권에 올라서 아주 많이 감사하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고 신기하다"며 "시즌1이 잘 돼서 시즌2까지 올 수 있었는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까지 주목받는 게 특히 더 신기하다" 고 말했다.극 중 건우와 우진의 브로맨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상이는 "헐리우드식 히어로나 판타지물이 아니라 언더독 히어로물에 가깝다. 동네 청년들이 가족과 형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는 현실적인 매력과 그 안에서 나오는 듀오 케미와 유머가 차별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범한 인물들이지만 순간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지점이 다른 브로맨스와는 다른 결"이라고 덧붙였다.함께 호흡을 맞춘 우도환과의 연기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 울고불며 30~40분씩 촬영하기
엄현경이 반전의 실마리를 잡는다.13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11회에서는 조은애(엄현경 분)가 고결(윤종훈 분)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앞서 조은애는 ‘럭키조이테크’ 인수 계약서를 무단으로 촬영하던 중 본부장 고민호(정윤 분)에게 발각돼 경찰서로 연행됐다. 법대로 처리하겠다는 고민호의 완강한 태도에 그녀는 결국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되었다. 한편 할머니 이영화(정영숙 분)를 통해 실버 전용 AI ‘조이’의 실질적 개발자가 조은애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고결은 고민호에게 원만한 합의점을 제시했다.1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고결과 조은애가 유치장 면회실의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고결은 궁지에 몰린 그녀에게 강수토건 인턴직이라는 뜻밖의 제안을 건네지만, 조은애는 ‘조이’를 가로챈 기업을 향해 날 선 대립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내 분위기는 반전되고, 주먹을 불끈 쥔 채 무언가 결심한 듯 번뜩이는 그녀의 눈빛은 어떤 선택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함께 식사 중인 고민호와 서승리(윤다영 분)는 확연히 다른 온도 차를 보이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승리와의 시간이 마냥 즐거운 고민호와 달리 그녀는 은밀한 부탁으로 식사 자리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든다는데. 앞서 고결에 대한 직진을 결심했던 서승리가 그의 형 고민호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지 호기심이 샘솟는다.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 11회는 1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
2006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한 방송인 전현무가 의심을 받는다.13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오베르뉴 랜선 여행과 일본과 미국의 디저트 대결이 펼쳐진다.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게스트로 함께한다.먼저 프랑스 현지인이 사랑하는 숨은 보석, 오베르뉴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톡파원은 붉은 지붕들 사이 온통 검은색으로 칠해진 ‘클레르몽페랑 대성당’을 찾는다. 석회암을 주재료로 삼는 다른 성당과 달리 좀처럼 보기 힘든 새까만 모습에 모두 호기심을 보인다. 검은 외벽의 정체는 용암석 때문으로, 화산 지형이기에 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축물을 둘러보며 오베르뉴만의 매력을 만끽한다.이어 프랑스의 타이어 회사인 미슐랭의 연대기를 살펴볼 수 있는 ‘미슐랭 어드벤처’를 방문한다. 1891년 개발한 초창기 자전거 타이어부터 미슐랭을 전 세계에 알린 자전거 대회 우승자 ‘샤를 테론’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타이어들을 살펴본다.그런 가운데 전현무가 “파리는 지하철에도 타이어가 달려 있었다”며 논쟁을 쏘아 올린다. 믿을 수 없는 얘기에 급기야 스튜디오에서는 “잘못 본 게 아니냐”며 전현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과연 프랑스에 타이어가 달린 지하철이 존재하는지, 진실의 행방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디저트 강국의 자존심을 건 일본과 미국의 디저트 대결도 펼쳐진다. 오픈 2년 만에 미쉐린에 오른 일본의 화과자 맛집부터 당나귀 우유와 베네수엘라 초콜릿 등 최고급 재료로 만든 밀크셰이크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외에도 역대
배우 황보름별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했다. 황보름별은 지난 7회 방송 말미에 동생 한나현(이솜 분)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사연 있는 망자 한소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후 황보름별은 신이랑(유연석 분)의 몸을 빌려 학교 폭력 피해자를 구하고 피해자가 나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등, 밝고 정의로운 성격의 소현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특히 8회 엔딩을 장식한 소현과 나현의 놀이공원 포옹 신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며 화제를 모았다. 나현은 놀이공원에서 "우리 오늘도 제일 마지막 줄에 타자! 두 손 만세 콜?"이라는 이랑의 말을 듣고 소현으로 빙의 되어있음을 확신, 눈물 가득한 얼굴로 달려가 소현을 안았다. 자신을 알아봤다는 것을 알아챈 소현 역시 눈물을 흘리며 나현을 안는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어 10일 방송된 9회에서는 복잡한 마음으로 나현과 시간을 보내는 소현의 모습이 그려져 또 한 번 눈물샘을 자극했다. 소현은 나현과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한복을 입고 궁 투어를 하고, 캠핑을 하는 등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해나갔지만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나현에게 평범한 삶을 돌려주고 떠나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결국 소현은 마지막 버킷리스트로 '가족의 화해'를 선택했고, 이랑의 도움을 받아 나현과 부모님 사이에 쌓여 있던 오해와 응어리를 풀어내고는 떠날 준비를 했다. 주저 없이 동생의 사고를 막았던 그때의 마음처럼 마지막까지 가족을 위하는 소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죄책감과 그리움에 차갑게 변해버린 동생 나현, 그리고 자식을 잃은 슬픔과 남은 나현을
ifeye(이프아이)가 컴백을 앞두고 세 번째 EP ‘As if’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ifeye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As if’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이며 앨범 전반의 분위기와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 ‘I’ll Be There’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깊이감 있는 그루브가 어우러진 알앤비 곡으로, ifeye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 이어 타이틀곡 ‘Hazy (Daisy)’는 ‘어딜 가도 네 목소리가 들려 All night long’이라는 가사와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한 번만 들어도 쉽게 잊히지 않는 후렴구가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3번 트랙 ‘Padam Padam’은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멤버들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담아냈다. 경쾌한 에너지와 리듬감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4번 트랙 ‘Touch’는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마지막 곡 ‘Forever Us’는 ‘Forever us, Forever time 앞으로도 지금처럼 끝없이 이어질 새로운 우리의 Story’라는 가사를 통해 팬들을 향한 ifeye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내 뭉클함을 안긴다. 앞서 ifeye는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한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다진 ifeye는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음악적 기대치까지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소속사는 “ifeye가 세 번째 EP ‘As if’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담아냈다”며 “팀
이호선이 ‘도박 중독 남편’으로 인해 눈물을 쏟는 사연자에 조언했다. 지난 11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5회는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멸로 가는 지름길, 중독’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공개되며 공감과 충격을 동시에 안겼다. SNS 노쇼를 일삼는 ‘관심 중독 친구’, 무속에 빠진 ‘미신 중독 엄마’, 성추행 사건까지 이어진 ‘야동 중독 남동생’, 베이비캠에 집착하는 시어머니 사연까지 이어진 가운데, 1위 사연은 ‘시댁에 부는 도박 중독 바람’이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재혼 가정의 아내는 시댁 전체가 도박에 잠식된 현실을 고백했다. 남편과 아주버님은 도박에 빠져 있었고, 시어머니는 빚까지 내며 이를 지원하고 있었다. 사채업자 연락, 거짓말, 횡령 문제까지 겹치며 사연자의 일상은 이미 무너진 상태였다. 사연자는 남편과 몸싸움까지 벌어졌다고 털어놓으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가정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없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이호선은 “이렇게 착한 여인은 남편을 고칠 수 없다. 지금부터 준비를 해 도망가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지민이 “교수님…”이라며 놀랐지만, 이호선은 “남편이 이 상황에서 빠져나올 이유가 없다. 이 집은 매우 위험한 케이스”라며 “무서운 비극이 예측된다.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간암 초기 투병 중인 심권호가 여성팬과 묘한 기류를 보였다.1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수술 3주 후, 건강한 모습으로 제작진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갖는 심권호의 모습이 포착된다. "사진 좀 보여달라"는 제작진의 추궁에 심권호는 "사진 없다니까..."라며 수줍게 사양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알고 보니 여기엔 뒷얘기가 숨어있었다. 지난 방송을 통해 심권호의 간암 진단 소식을 접한 여성 팬이, 직접 홍삼을 들고 심권호의 집을 방문했던 것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의 사랑꾼 MC들은 "집으로?!"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화면 속 심권호는 쑥스러운 듯 은은한 미소와 함께 휴대폰에서 해당 여성 팬을 검색했다. 이에 제작진은 "(여성 팬분께) 메시지 하나 보내라. '지금 잘 지내고 있다'라고..."라며 53세 모쏠 심권호를 적극적으로 부추겼다.심권호는 "그만하자, 싫다"고 고개를 흔들었지만, 제작진은 "시켜야 하지, 혼자서 안 할 것 아니냐"며 포기하지 않고 권유를 이어갔다. 사랑꾼 MC들조차 이 소식에 깜짝 놀라며 호기심을 드러낸 가운데, 과연 심권호에게 애정의 손길을 건넨 '홍삼 여인'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심권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48kg급과 52kg급을 모두 석권하며 세계 최초로 두 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3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송지효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출연했다. 앞서 '런닝맨'에 수년간 고정 출연 중인 송지효는 활약과 분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최근 '병풍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지난 11일 베일을 벗은 3화에서 송지효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호스트 사상 최초로 ‘전 코너 출연’이라는 파격적인 행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로 화사하게 등장한 오프닝에서부터 “오늘 모든 걸 다 던지겠다”고 선포하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낸 송지효는, 단 한 코너도 쉬어가지 않고 영혼을 갈아 끼운 듯한 ‘풀타임’ 열연을 펼쳐 현장을 초토화했다.특히 송지효는 자신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들을 코미디 소재로 정면 돌파하며 ‘솔직함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야구에 빠진 여친으로 변신한 코너에서는 지성미 넘치는 모습에서 야구 경기만 시작하면 순식간에 거친 말 대잔치를 남발하는 ‘욕설 장인’으로 돌변해 반전 쾌감을 선사했고, 화제의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살이 오른 과거 사진을 직접 소환하는 셀프 디스까지 감행하며 코미디 질주의 정점을 찍었다.'런닝맨' 세계관이 연장선인 듯 지예은과의 케미 역시 독보적이었다. 지예은의 전매특허 “자중해~”를 한술 더 뜬 콧소리로 완벽 카피하며 ‘희귀 애교짤’을 생성하는가 하면, 대표작 '쌍화점' 코너에서는 리즈 시절을 박제한 듯한 미모와 매혹적인 아우라로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송지효의 열연에 자극받은 왕 신동엽과 호위무사 김원훈이 금기를 넘나드는 돌발 스킨십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키며 오직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런 형을 놀려먹는 두 동생 정호영-정지선의 케미가 큰 재미를 선사했다. 앞서 양준혁은 과거 사업 실패로 야구선수 시절 벌어둔 50억을 다 날렸음을 밝힌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52회는 홍콩 임장을 위해 ‘모수 홍콩’을 방문한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은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인 흰 참깨 두부, 고사리볶음밥, 돼지 수육, 도토리국수 등을 맛보며 재료의 조화와 맛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정지선이 고가의 송로버섯이 잔뜩 들어간 도토리국수를 먹으며 트러플향이 어떻냐고 묻자 양준혁은 “이게 버섯이야? 그렇게 비싼 거야?”라고 해맑게 물어봐 웃음을 안겼다. 양준혁은 또 음식을 다 먹고 배가 차지 않은 듯 벨을 찾으며 “여기는 리필이 없냐”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이후 거리로 나가자 정지선과 정호영을 알아보는 팬들이 사진을 요청하기 시작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준혁은 “나도 대구에 가면 저렇게 인기가 있다”면서도 “방어를 들고 흑백요리사를 나가야겠다”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다음날 정호영은 새로운 임장 투어 장소로 주윤발의 고향인 라마섬으로 안내했다. 정호영과 정지선은 섬에 내리자마자 다양한 해산물과 소스를 파는 곳을 발견하자, 양준혁에게 섬에 온 기념으로 사달라고 졸랐다. ‘슈퍼 리치 따거’ 양준혁은 흔쾌히 허락했지만 멸치, 마라 소스 등을 10만원어치 결제한 후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해산물 레스토랑에서도 정호영, 정지선의 “사주세요” 요청은 계속됐다. 양준혁의 통큰 플
제 20대 국회의원이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권일용에게 폭로 당했다. 13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히든아이’에는 래퍼 넉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넉살은 프로파일러 권일용에게 아내에게 혼나지 않는 생존 전략을 전수받았다고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는 뜻밖의 ‘3COPS’ 폭로전으로 이어졌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애초에 혼날 짓을 안 하면 된다”고 말하며 정곡을 찔렀고, 이에 발끈한 권일용은 “표 소장은 혼날 것 같으면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더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현직 형사 이대우까지 가세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불꽃 튀는 폭로전으로 번졌고, 유쾌한 긴장감 속에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이른 아침 한 남성에게 닥친 충격적인 사고를 다룬다. 도로 위에서 위태롭게 움직이는 트럭을 발견한 남성은 위험을 직감한 듯 트럭 뒤를 쫓았고, 운전석을 확인하자마자 고민할 틈도 없이 차량에 올라탔다. 그러나 남성이 올라탄 순간 트럭은 빠른 속도로 도로를 질주하기 시작했고, 곧 끔찍한 사고로 이어졌다. 눈 깜짝할 사이 벌어진 사고로 남성은 결국 하반신 마비 위기에 놓였으며, 제작진은 해당 사고의 원인과 함께 당시의 아찔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의 사형수’ 코너에서는 친절을 가장해 살인을 저지른 두 얼굴의 연쇄살인범 강호순을 조명한다. 주변 이웃들은 강호순을 늘 웃는 얼굴의 성실한 사람으로 기억했지만, 실제로는 네 차례의 결혼 생활 동안 가정
방송인 이수지가 눈물을 쏟았다. 오는 12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언더커버 작전이 이어진다. 지난주 마니또 선배인 이수지, 윤남노 셰프가 깜짝 합류를 알렸다. 차태현, 박보영, 강훈 그리고 이수지는 메이킹 영상을 촬영하는 '웨일즈TV' 팀으로 위장해 울산 웨일즈 선수들에게 접근한다.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단체 사진 촬영부터 인터뷰까지 본격적인 잠입 취재 작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범고래 탈을 쓴 채 마스코트로 변신한 박보영을 비롯해 웨일즈TV 팀은 더욱 대담해진 접근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정체를 들키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던 강훈에게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강훈 닮았다"라는 한 선수의 말에 현장이 발칵 뒤집힌 것. 역대급 위기 속에서 강훈이 어떻게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차태현이 첫사랑"이라고 밝혀왔던 이수지와 차태현의 재회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수지는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에 과몰입한 나머지 촬영 내내 끊임없이 눈물을 쏟으며 모두를 당황케 했다는 전언. 여기에 범고래 자아를 발동시킨 박보영과 가짜 PD 역할에 몰입한 차태현의 허당미까지, 웨일즈TV 팀의 '우당탕탕' 언더커버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MBC '마니또 클럽' 11회는 오는 12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