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방송인 데프콘이 모녀를 성착취하고 불법 의료 행위까지 일삼은 가짜 도인에 분노한다.1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모녀를 동시에 농락한 가짜 도인의 적나라한 실체가 낱낱이 밝혀졌다. 앞서 의뢰인은 "엄마가 자신을 '초능력을 쓰는 도인'이라고 칭하는 남자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남성은 마귀를 퇴치한다며 유부녀인 의뢰인의 어머니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그 딸인 의뢰인에게까지 성추행을 저질렀다. 또 과거 한의사였다고 주장하며 무면허 침 시술을 벌이고, 저급 공진단을 의뢰인 어머니에게 약 2천만 원에 판매해 12배가 넘는 폭리를 취한 사실도 드러났다.그러나 그는 수많은 사기 행각과 성추행 증거 앞에서도 "나는 도인이라고 한 적도 없고, 사람을 정신적으로 지배한 사실도 없다"고 부인했다. 의뢰인 어머니와의 관계는 "사생활"이라며 답변을 회피하는가 하면, 의뢰인 성추행에 대해서는 "(의뢰인이) 정신 질환이 있어 영적 치료를 한 것"이라며 변명했다. 결국 그는 탐정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함께 경찰서로 임의동행이 결정됐다.의뢰인의 어머니는 탐정단과 제작진까지 개입한 긴 설득 끝에 마침내 가짜 도인의 거짓말과 실체를 받아들였다. "내가 올해 4월 안에 죽는다고 했다. 딸과 남편 목숨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린다고 협박까지 했다"며 이유도 털어놨다. 마침 그때 가짜 도인이 만남을 요구했고, "잘못하면 구속된다"며 의뢰인 어머니에게 회유를 시도했다. 탐정단이 약속 장소를 급습하자 그는 "이제 그만 보자고 하려고 왔다"며 또다시 거짓말
방송인 서장훈이 친형을 횡령죄로 고소한 사연자에 조언했다.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7회에서는 금전 문제로 첫째 형과의 관계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출연했다.이날 사연자는 "형과 절연해야 할지, 대화로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이후 첫째 형이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해왔다. 사연자에 따르면 첫째 형은 사연자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함께 자취하며 생활비와 용돈까지 책임졌다고 한다. 이에 사연자는 9년 전 형이 큰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자신이 4년간 모은 저축금 1,200만 원과 대출금 1,800만 원까지 더해 총 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돈은 돌려받을 생각도 안 했다"며 형에 대한 고마운 마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이후에도 사연자는 형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전셋집 마련을 위해 받은 대출금 중 4,000만 원을 투형에게 건넸고, 이 역시 돌려받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털어놨다.사연자는 "형과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에 증권 계정이 로그인돼 있었는데, 형이 제 해외주식 2,000만 원어치를 몰래 팔아 단기 투자에 사용했다"며 고백했다. 결국 해당 투자금을 모두 잃었다는 사실에 보살즈 역시 놀랐다.분노한 사연자는 결국 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이후 형이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인정했고, 사연자는 마음이 약해져 결국 고소를 취하한 뒤 차용증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형은 매달 30만 원씩 갚기로 약속한 상태라고 한다.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
2026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방송사들 역시 프로야구 중계 편성을 확대하며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러나 야구 중계 확대가 모든 프로그램에 호재로 작용한 것은 아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금요일 야구 중계 여파로 시간대를 옮긴 데 이어 결국 방송 요일까지 변경하게 됐다.'편스토랑'은 2019년 첫 방송 이후 KBS 금요일 밤을 책임져 온 장수 예능이다. 스타들이 자신의 레시피를 공개하고 이를 실제 상품으로 출시하는 포맷으로 꾸준한 시청층을 확보했다. 화제성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해 초까지도 3% 안팎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이어왔다.변수는 올해부터 시작된 금요일 프로야구 중계였다. KBS가 '불금야구'라는 이름으로 금요일 저녁 KBO리그 중계를 정규 편성하면서 '편스토랑'은 기존 오후 8시 30분에서 오후 9시 4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겼다. 야구 중계 이후 방송되는 구조로 금요일 편성을 유지하려 한 것이다.문제는 야구 중계의 종료 시간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프로야구 경기는 평균 3시간 안팎으로 진행되지만, 연장전이나 접전 양상에 따라 4~5시간 이상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경기 흐름에 따라 후속 프로그램 편성이 밀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매주 같은 시간에 시청자를 만나는 예능 프로그램 입장에서는 고정 시청층을 유지하기 어려운 조건이 됐다.지난 5월 8일 방송은 이 같은 우려가 현실이 된 사례였다. 이날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연장 접전 끝에 5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후속 프로그램 편성이 줄줄이 밀렸다. '편스토랑'은
전 축구선수 이영표 해설 위원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앞서 관전평을 공개했다. 12년 전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스페인의 부진'을 정확히 맞힐 만큼 날카로운 예측을 했던 이영표 위원은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8년 만에 월드컵 중계에 복귀한다. 그는 "직선적으로, 간결하고, 정확하게, 빠른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우선 우리가 이 축제를 즐기고, 대한민국의 존재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영상에서는 이영표 위원이 KBS 해설로 맹활약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제가 뭐라고 했어요!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라고 탄성을 내질렀던 순간도 다시 소환됐다. 이영표 위원의 예언에 최고 시청률 12.1%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지난 5월 20일 2025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여자축구 남북전)에서도 발휘됐다. 이 경기에서 그는 한국 수원FC위민의 선제골이 터지고 5분 사이, "방심하면 5분 안에 실점할 수 있다"며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골이 나올 수 있다고 정확히 예측해 화제가 됐다. 또한, 31일 치러진 한국과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친선 경기에서 한국의 5대0 승리에 대해 이영표 위원은 "옌스와 이기혁의 전술적 가치, 그리고 건강하게 돌아온 조규성과 황인범을 확인할 수 있어 소득이 컸다"고 전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3백 전술속에 4백의 형태를 볼수 있고, 4백 전술에서도 3백의 형태가 나타날수 있다'고 했다"며 "오늘 경기에서 드러난 것처럼 옌스를 상당히 높게 올려 쓰고 나머지 수비라인이 4백
SBS Plus가 2026년 첫 '특집야구 생중계'를 선보인다.SBS Plus는 오는 7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특집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를 독점 생방송한다. 지난해 총 5번의 생중계를 했던 SBS Plus는 이번 '특집야구 생중계'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11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특집야구 생중계'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의 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우영 캐스터의 샤우팅과 이순철 해설위원의 해설은 생생한 현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배가시키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경기는 불꽃 파이터즈와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권 A조에서 우승을 거머쥔 배재고의 정면 승부가 예고됐다. 배재고 야구부는 1915년 창단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해 온 야구 명문으로, 한국 야구의 전설이자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인 이영민 선수의 모교이기도 하다. 불꽃 파이터즈 역시 박용택, 이대호, 오승환 등 KBO 레전드들을 앞세운 라인업으로 승리에 나선다. 세월을 뛰어넘은 선수들의 투지와 김성근 감독이 보여줄 시너지가 어떤 승부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전은 오는 7일 오후 2시 SBS Plus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조우리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열연 중이다. 조우리는 지난 28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우리는 첫 등장부터 덕풍마을의 유일무이한 커피 공급처 '문카페' 사장의 포스를 발휘했다. '전교 회장', '전교 일 등', '골목대장' 등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며 덕풍마을 내 영향력을 자랑한 문애라는 마카롱과 커피를 만들 때만큼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외지인 강무원(윤병희 분)을 향해 "요는 내 나와바립니다", "서울 사람은 따블로 받는데"라며 단단한 눈빛과 압도적인 아우라로 기세를 제압했다.냉소적인 말투 뒤에 숨겨진 문애라의 반전미는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서울 사람을 향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던 문애라는 식사 자리에서 강무원의 깻잎을 슬며시 떼어주는가 하면, 강무원에게 설렘을 느끼면서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마음을 숨기기도 했다. 특히 강무원을 향해 "나쁜 놈 때문에 속 배리지 마이소"라는 그녀의 위로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조우리의 맛깔스러운 사투리 열연은 매 순간 빛을 발했다. 특히 문애라는 과거 혼인 빙자 사기로 자신에게 서울말 혐오증을 심어준 전남친과 재회한 순간 "누나? 지랄하고 자빠짔네"라는 매서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리는 담담한 내면 연기부터 거침없는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진가를 입증했다.조우리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직 야구 선수와 축구 선수들의 신경전이 펼쳐진다. 1일 저녁 8시에 공개될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3회에서는 '축구 대 야구 토크 벤치 클리어링'을 주제로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축구팀과 야구팀은 닉네임과 함께 토크 배틀에 돌입한다. '청담동 불나방' 김남일은 선수 시절 청담동에 살았을 때 지하에서 놀아 해당 별명이 생겼다고 한다. 이어 김남일이 야구팀을 향한 견제에 나서자 유희관은 "이제 마음 치유가 많이 됐나 봐요. 야구를 또 건드려?"라며 축구 대 야구 논쟁을 재점화 한다. 앞서 김남일은 올해 초 한 예능에서 "솔직히 축구 말고는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논란이 되어 결국 무릎까지 꿇은 채 사과했던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부산 휘발유' 이대호에게는 김남일이 "휘발유가 아닌 참기름 아니냐"고 공격에 한다. 하지만 윤석민이 "대호 형 눈을 못 마주치고 이야기하시니까 되게 신기하다"며 녹화 초반부터 기선 제압에 나선다.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3회는 1일 저녁 8시에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본심을 표출한다.1일 저녁 8시에 공개될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3회에서는 '축구 대 야구 토크 벤치 클리어링'을 주제로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축구팀과 야구팀은 닉네임과 함께 토크 배틀에 돌입한다. 이날 이대호는 축구팀을 향한 발언을 이어간다. 축구팀과 야구팀이 4 대 4 맨주먹으로 싸울 경우 야구팀의 승리를 확신하는가 하면 "남일이 형 그냥 픽하고 밀면 쓰러질 것 같은데?"라고 도발, 김남일을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게 만든다. 제주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부하는 구자철에게는 "축구를 잘하는 건 알았지만 얼굴은 몰랐다"며 "밖에 나갔을 때 구자철 선수를 알아보는 사람이 진짜 있는지 궁금하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뿐만 아니라 유희관은 2002 한일월드컵 김남일의 현재 인지도에 대해 공격을 이어간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는 야구라는 작심 발언으로 축구팀을 저격하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심지어 김영광을 향해 "지금 KBO 구단들을 건드시는 거예요?"라고 직격탄을 날린다고. 이에 맞서 구자철은 야구 선수들과 사우나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당시 축구 선수와 야구 선수의 몸을 직접 본 사우나 손님들의 거침없는 평가를 공개한다. 한편, 축구 선수 출신인 안정환은 MC로서 중립을 지킬 것을 선언했으나 축구 후배들의 연이은
방송인 서장훈이 상녀자에게 조언했다.1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7회에서는 냉랭한 관계로 살아가는 부모님 사이에서 힘들어하고 있다는 19세 대학생 사연자가 출연한다.사연자는 "엄마, 아빠가 남보다도 못한 사이처럼 지낸다"며 "외동딸인 제가 어떻게 중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입을 연다. 그는 부모님이 아주 어릴 때부터 기념일도 챙기지 않을 만큼 냉랭한 사이였다며 "가족끼리만 외식한 기억도 거의 없다"고 털어놓는다.특히 사연자는 부모님의 관계가 점점 더 멀어진 이유로 아버지의 극단적인 절약 습관을 언급한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아버지는 음식이나 물건을 버리는 걸 유독 아까워했다며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포장하는 것은 물론, 뷔페에서 디저트를 따로 챙겨오거나 다른 테이블에 남겨진 치킨까지 가져와 먹은 적도 있다고 밝힌다. 이에 이수근은 "어머니가 아버지의 절약 습관에 학을 떼신 것 같다"고 말한다.사연자는 "엄마는 아빠와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며 "가끔 아빠가 어디 가냐고 물어봐도 대답조차 안 하실 때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작년 부부 싸움 끝에 부모님이 '1년만 더 버티자'고 말하는 걸 듣고 이혼하실까 봐 너무 걱정된다"고 고백한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20년 넘게 냉랭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면 단순히 중재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 수 있다"고 현실적으로 짚는다. 이어 "재산 분할 문제 때문에 이혼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다"며 조언한다. 그러면서도 서장훈은 "
방송인 노홍철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배우 이상윤에 일침했다.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손님들의 수행 여정이 공개된다.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은 불교 최대 성지 중 하나인 마하보디 사원에서 본격적인 명상에 나섰다. 이상윤은 "뭐라도 깨달을 것 같다"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지만 쉽지 않은 명상에 손님들은 하나둘 멘붕에 빠졌다. 결국 어려움을 겪는 손님들을 위해 법륜스님이 직접 명상법을 전수했다. 이어 법륜스님은 "너는 누구냐?"라는 뜻밖의 질문을 던진다. 이에 노홍철이 "노홍철입니다." 라고 답하자 법륜스님은 "이름, 직업 같은 건 진짜 '나'가 될 수 없다"며 손님들의 허를 찔렀다. 이때 이상윤은 예상 밖의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노홍철은 "건방져 보인다"며 농담 섞인 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법륜스님은 "불교 성지 보드가야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며 부처님이 6년간 고행한 전정각산으로 안내했다. 부처님의 수행 흔적이 남아 있는 전정각산 등반에 나선 손님들은 생각보다 험준한 돌산 코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고행으로 앙상한 갈비뼈가 드러난 부처님 동상을 마주하고 차원이 다른 묵직한 울림에 숨이 턱 막힌 모습을 보였다. 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 최종 커플 경수와 순자가 근황을 공개했다.경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순자와 함께한 야간 데이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빛 아래 거리를 걷고 있는 순자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 블루문이라나 뭐라나"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했다.순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경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경수의 사진 위에 "잘 생겼다"는 문구를 덧붙이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또 다른 게시물에는 "김상남자와 10만 순가 기뇸뇸파티"라는 글과 함께 수원 행궁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경수의 자연스러운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종영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경수와 순자는 '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한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실 커플로 발전한 사실을 밝혔다. 다만 31기는 방송 과정에서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두고 나눈 대화가 공개되며 이른바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종영 후에는 순자와 경수가 빠진 뒤풀이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출연진 간 불화설 등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출연진들의 해명과 사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특히 순자는 해당 논란의 중심에서 피해자로 주목받았으며, 최근에는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로 인한 고충을 직접 털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경수와 순자는 방송 종영 후에도 SNS를 통해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며 변
아내와 형부의 충격적인 관계가 드러난다.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 속 '사건 수첩'에서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찍은 결혼사진을 발견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된다.의뢰인은 자주 가던 카페의 사장이었던 아내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런데 결혼 8개월 만에 한 남자가 카페를 찾아와 자신을 아내의 '형부'라고 소개하면서 균열이 시작됐다. 처형이 있다는 사실조차 처음 알게 된 의뢰인은 "언니가 있다는 걸 왜 말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아내는 "언니가 형부랑 다툰 뒤 집을 나가 5년 넘게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언니 이야기가 나오면 화제를 돌렸고, 집에 불이 나 사진도 다 타버렸다고 말했지만 의뢰인은 우연히 아내와 형부가 함께 찍은 결혼사진을 발견하게 됐다.어느 날 퇴근 후 귀가한 의뢰인은 집에서 함께 있는 아내와 형부의 미묘한 분위기를 느끼고 의심을 시작했다. 세 사람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형부는 "처제가 딸기를 좋아해서 사왔다", "우리 처제가 손맛이 아주 끝내준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쏟아냈다. 심지어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던 형부가 안방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된 데다, 아내의 속옷 서랍을 뒤진 흔적도 발견됐다.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너무 선 넘는다. 저 사람 변태 아니냐"며 수상함을 감지한다. 결국 의뢰인은 아내가 전남편을 형부라고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기 결혼까지 의심하게 됐다. 탐정단은 늦은 밤 집 근처에서 의뢰인 아내와 형부의 예상치 못한 대화를 목격한다. 의뢰인의 아내는 "내 인생 망치려고 작정했
MBC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편성한다.MBC는 올해도 OTT 오리지널 콘텐츠를 엄선하는 수급 전략을 이어간다. 앞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카지노' 등을 편성한 MBC는 올해 이동욱·김혜준 주연의 액션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여름 특선으로 선보인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로 영화 '도어락', 드라마 '구해줘2' 등의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삼촌이 남긴 의문의 쇼핑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이동욱은 미스터리한 쇼핑몰을 운영해 온 삼촌 '정진만' 역으로 출연한다. 정진만은 조카 지안을 홀로 키워온 인물이자, 자신의 과거와 쇼핑몰의 정체를 감춘 채 살아온 인물이다. 김혜준은 삼촌 손에서 자란 조카 '정지안' 역을 맡았다. 지안은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가 남긴 쇼핑몰의 실체와 마주하고, 자신을 노리는 이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게 된다.삼촌 '정진만'과 조카 '정지안'의 관계를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킬러들의 표적이 된 지안의 생존 과정을 따라간다. 특히 폐쇄적인 공간과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 구도가 긴장감을 만들어낼 예정이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2024년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OTT에서 흥행한 작품을 지상파에 편성하면서 보지 못했던 시청자에게 새로운 시청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 선택권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편성은 자체 제작 콘텐츠 중심의 편성 기조를 유지하면서,
ENA와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영식이 종영 후 자필 편지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논란 속 종영한 31기 출연진들이 잇따라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같은 기수 영숙도 응원의 뜻을 보냈다.'나는 솔로' 31기 영식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손글씨로 작성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유난히 차가웠던 이번 겨울은 제게 오래도록 기억될 계절로 남을 것 같다"며 "방송 속 모습이 제 전부는 아니었지만 그 시간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임했다"고 적었다.이어 "낯설고 긴장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던 순간도, 더 솔직할 수 있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또한 그날의 저였기에 이제는 후회보다 배움으로 마음에 담아두려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부족했던 모습마저 인정하는 과정 속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음을 배웠다"며 "방송이 끝난 지금은 누군가를 이해하기에 앞서 먼저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웠던 순간들은 가볍게 넘기기보다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는 같은 아쉬움을 남기지 않도록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영식은 "방송을 통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따끔한 조언과 질책까지도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부족했던 부분은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좋은 모습은 더 오래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숙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기며 응원
코미디언 김지민과 지난 7월 결혼한 김준호가 예비 아빠로서의 준비를 시작했다.김준호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황보라의 아들 우인이를 3시간 동안 돌보며 육아 체험에 나섰다.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공룡을 좋아하는 우인이를 위해 공룡 옷 깜짝 선물을 마련했다. 하지만 우인이가 낯선 공룡 비주얼을 보고 울었고, 황급히 옷을 벗고 인사를 건네는 당황스러운 첫 만남이 펼쳐졌다. 눈물을 그친 우인이가 다가오자 반갑게 맞이한 김준호는 15kg에 달하는 우인이를 안는 것부터 버거워하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다.김준호는 간식으로 유인하고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악어 인형으로 놀아주려 했지만 실패했다. 우인이가 좋아하는 동요 '동물농장'이 흘러나오자 김준호는 노래 속 동물들을 실감 나게 흉내 내며 극적으로 우인이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이어 김준호는 우인이를 위해 넓은 매트에 따뜻한 물을 정성껏 채우고 미역을 투하해 촉감 놀이를 준비했고, 우인이도 즐거워했다. 하지만 이내 우인이가 매트를 탈출해 거실 소파 곳곳에 미역 자국을 묻히는 소동이 벌어졌고 당황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날 함께 육아에 나선 임원희와의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까꿍 놀이에 지친 김준호가 잠시 방전된 사이 임원희가 홀로 독박 육아를 도맡았다. 하지만 우인이의 본격적인 잠투정이 시작되자 다시 나선 김준호는 "형 내가 해볼게, 이건 내가 기술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만만하게 소리쳤다. 그러나 수면 필살기로 시도한 머리 쓰다듬기는 실패했고 자장가를 틀어준 채 "삼촌 자야지"라며 본인이 먼저 드러눕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