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편으로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곽튜브는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태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고 밝혔다. 태산은 아빠 곽튜브와 붕어빵 비주얼과 순둥이 면모로 깜짝 놀라게 했다. 곽튜브가 "태산이 밤 8시에 잠들어 아침 8시까지 통잠을 잔다"라고 밝힌 것.
낮잠을 자기 시작한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면치기 소리에도, 전동 칫솔 소리에도 깨지 않고 평온하게 꿀잠을 즐겼다. 기저귀가 빵빵하게 차도 울지 않고 빙긋 웃는가 하면, 목욕할 때도 울지 않았다. 이에 랄랄이 "100일 전 통잠 자는 아이는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라고 감탄하자, 곽튜브는 "태산씨 감사하다"며 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또한 곽튜브는 "태산이랑 해보고 싶은 게 많고, 여러 나라를 가보고 싶다. 태산이에게 좀 더 다양한 곳에서 여러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며 "태산이 혼자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아빠로서의 새 목표를 공개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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