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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옐, 독보적인 '영써티'

    옐, 독보적인 '영써티'

    그룹 피에스타 출신의 옐(YEL)이 타이틀곡 'Remove Makeup'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앨범 'Young30(영써티)'는 'Young'과 'Thirty' 사이, 그 어딘가에 서 있는 지금의 옐(YEL)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성숙해진 감성이 돋보이인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두운 복도를 지나 클래식한 레드 컨버터블 차량에 탑승하는 옐(YEL)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이후 마트에서 거침없이 흉기와 전기톱을 집어 드는 예상 밖의 반전 서사를 보여준다.특히, 옐(YEL)이 계산대 앞에서 냉철한 표정으로 권총을 내려놓고 마트 직원과 짧은 시선을 교환하는 장면도 있다. 이는 '나를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지우고 새로이 나아가겠다'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화한 것으로 해석된다.타이틀곡 'Remove Makeup'은 미드템포 R&B 트랙으로, 인생을 조금은 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미래가 기대되는 30대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았다고 한다. 청량한 사운드와 함께 어우러지는 옐(YEL)의 감성적인 보컬은 뮤직비디오의 파격적인 연출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한편, 옐(YEL)의 새 싱글 'Young30(영써티)'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심우면' 박성웅, 멱살 잡혔다…진실 마주하고 결국 파국

    '심우면' 박성웅, 멱살 잡혔다…진실 마주하고 결국 파국

    이서환이 분노를 터뜨린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11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 임주형(이서환 분), 노현갑(정선철 분)의 삼자대면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은 기괴한 균사로 뒤덮이며 존폐 위기에 놓였던 연리리를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성가네는 연리리에 점점 스며들며 어느새 마을의 한 구성원이자 가족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오직 담당자 성태훈을 믿고 서명한 주민들의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의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한 사실이 드러났다.이날 회사의 실체를 알게 된 성태훈은 자신이 이용당했음을 깨닫는다. 배 상무(배기범 분)의 압박 속에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강요받은 그는 과거 '맛스토리' 소속 직원이었던 밭 관리인 노현갑을 찾아가 충격적인 비밀을 듣게 된다.  이후 성태훈과 임주형, 노현갑의 삼자대면이 예고된다. 특히 임주형은 노현갑을 마주한 순간 멱살을 잡은 것도 모자라 매섭게 소리치며 분노를 터뜨린다. 그는 급기야 성태훈의 멱살까지 잡으며 격한 충돌을 이어간다. '맛스토리'의 공장 설립 동의서 문제를 둘러싼 진실이 하나둘 드러나는 가운데, 누구보다 배추에 진심이지만 현실을 직시한 성태훈과 이성을 잃은 임주형의 분노가 정면으로 대치할 전망이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11회는 오늘 4일(목) 밤 10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안성재 어쩌나…임성근 "우린 발레파킹 안 해" 발언에 논란 재소환

    안성재 어쩌나…임성근 "우린 발레파킹 안 해" 발언에 논란 재소환

    임성근 셰프가 새 식당 오픈을 앞두고 근황을 전한 가운데, 주차 공간을 소개하며 발레파킹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성근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 준비 중인 돼지 짜글이 전문점을 공개했다. 그는 가게 내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됐다고 설명하며 오픈이 늦어진 이유와 준비 과정을 전했다.이날 임성근은 식당을 찾을 손님들을 위해 주차 공간을 넉넉히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앞뒤 주차 공간뿐 아니라 길 건너편 공터까지 임대해 주차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임성재는 "저희는 발레파킹 이런 거 안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단순한 주차 안내 차원의 발언이었지만, 최근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이 발레파킹 사고 처리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상황과 맞물리며 시선을 모았다.앞서 지난해 12월 모수 서울을 방문한 고객 A씨의 차량이 발레파킹 과정에서 크게 파손됐다고 알려졌다. 이후 수리비 문제를 둘러싸고 고객과 발레파킹 업체, 식당 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당시 모수 서울 측은 "원칙적으로 발레파킹 업체가 사고 책임을 부담한다고 판단한다"면서도 고객이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임성근은 안성재나 모수 서울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발언 시점과 내용이 최근 임성재의 논란과 맞물리면서 온라인에서는 "괜히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최근 논란이 떠오른다", "묘한 타이밍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3'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공식] 나영석 PD, 결국 고개 숙였다…공식 사과에도 여전히 뭇매 "존재 지운 것 같아"

    [공식] 나영석 PD, 결국 고개 숙였다…공식 사과에도 여전히 뭇매 "존재 지운 것 같아"

    나영석 PD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가 대만 표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문이 스레드에만 게시되면서 일부 대만 팬들의 불만은 가라앉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지난달 29일 공개된 '출장 소통의 신: 세븐틴 단합대회'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나영석 PD가 "민규가 대만 뉴스에 나온 거 봤냐"고 말한 장면이 중국어 자막에서는 '해외 뉴스'로 번역됐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대만은 대만이다", "존재를 지운 것 같다"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논란이 커지자 채널십오야 측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중국어 자막 내 '대만'이 '해외'로 표기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즉시 자막을 수정했다"며 "번역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였으나 최종 검수 단계에서 이를 바로잡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자막 번역 과정에서 대만 관련 표기로 인해 불편함과 상처를 느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번역 및 자막 검수 절차를 더욱 강화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다만 사과 이후에도 논란은 완전히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사과문이 스레드에만 게재된 만큼, 실제 논란이 발생한 유튜브 채널이나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관련 입장을 확인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이에 일부 대만 시청자들은 "더 많은 구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공간에도 공지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하 '채널십오야' 측 전문안녕하세요. 채널십오야입니다.먼저 이번 자막 번역 과정에

  • '47세' 한다감, 시험관 시술 한번에 성공한 이유 있었다…"10년 동안 그릭 요거트 먹어" ('슈돌')[종합]

    '47세' 한다감, 시험관 시술 한번에 성공한 이유 있었다…"10년 동안 그릭 요거트 먹어" ('슈돌')[종합]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인 배우 한다감이 한번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비법을 밝힌다. 지난 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으로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이자 임신 21주차가 된 '찰떡이' 엄마인 배우 한다감이 '슈돌'에 첫 출연했다.  한다감은 "44세부터 아이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후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46세 겨울에 첫 시험관을 시도했고, 47세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감격했다. 늦은 나이에 아이가 찾아오면서 "'찰떡같이 붙어 있어라'는 의미로 태명을 '찰떡이'라고 지었다"며 태명의 이유를 들려줬다. 한다감은 '찰떡이' 엄마가 될 수 있었던 관리 비법으로 10년 동안 아침마다 용과와 블루베리를 넣고 아사이베리를 뿌린 그릭 요거트와 달걀 2개를 먹고, 점심에는 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등 식습관부터 신경썼다고. 그는 "식단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인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뿌듯해했다. 한다감은 임신 20주차에도 요가는 물론 등산을 했고, 20년 동안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여러분들도 다 할 수 있다. 용기를 가지세요"라며 아이를 바라는 이들을 응원했다. "이 정도의 관리라면 둘째, 셋째까지도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에 "50살 전에 기네스북 갱신해보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밀 초음파로 만난 찰떡이는 5개월인데도 엄마를

  • '43억 횡령 논란' 황정음, 5억 슈퍼카 대신 버스서 포착…"관심 좀 가져달라" [종합]

    '43억 횡령 논란' 황정음, 5억 슈퍼카 대신 버스서 포착…"관심 좀 가져달라" [종합]

    배우 황정음이 버스를 타고 다니는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황정음은 스트레칭 운동을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외출에 나섰다. 그는 "버스 타는 걸 되게 좋아한다.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타고 다닌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황정음은 안경을 꺼내 쓰며 "흰머리가 많이 생겨 염색을 자주 해서 그런지 눈이 계속 나빠지는 것 같다. 내가 안경을 쓰게 될 줄이야"라고 털어놨다. 이어 버스에 오른 황정음은 "버스도 맨날 혼자 타고 다니는데 아무도 못 알아본다. 알아봐도 다들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관심 좀 가져달라"고 농담 섞인 아쉬움을 드러냈다.또 그는 "예전에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보면 난리가 났었다. 너무 예뻤지 않나. 지금은 평범하니까 아무도 안 쳐다본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하이킥' 황정음이 필름으로 남아 있다는 게 감사하다. 지금은 평온하게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기획사의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법원은 황정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황정음은 당시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발표했고,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어차피 출연료 받아가면서…김대호, 심경 밝혔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여행" ('위대한')

    어차피 출연료 받아가면서…김대호, 심경 밝혔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여행" ('위대한')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 여정을 인생애서 가장 힘들었던 여행이라고 전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김대호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먼저 김대호는 시즌1부터 스핀오프인 '대다난 가이드'를 거쳐 시즌3까지 함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시즌3까지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기분이 무척 좋다"며 "특히 '대다난 가이드'를 함께한 다니엘은 물론이고, 오랜만에 명수 형님, 무진이와 네 명이 다시 함께 뭉친다는 소식에 출발 전부터 진짜 많이 설레었다"고 표현했다.홀로 여행을 즐기던 김대호에게 이번 여정은 변화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는 "함께 여행하며 멤버들과의 친밀도가 훨씬 더 높아졌다. 늘 혼자 하는 여행만 좋아했는데, 이번에 함께 여행하는 재미를 진정으로 알게 됐고 덕분에 여행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고 전했다. 시즌을 거듭하며 눈에 띄게 달라진 멤버들의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먼저 최다니엘에 대해 "다니엘 씨는 예전에 약간 '금쪽이'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주변 사람들을 정말 많이 챙기더라. 저희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제작진과 촬영 팀까지 배려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칭찬했다.맏형 박명수를 향해서 김대호는 "우리 여정이 절대 만만치 않다. 그런데 명수 형님은 이를 악물고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우리를 항상 치얼업해 주신다"며 "나이가 들어서 떠나는 여행은 체력적으로 완전히 다른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시고 현장에

  • "전남편은 행복해 보였는데" 황정음, 이혼 신호 이웃 주민까지 알아봤다…"항상 싫어" [종합]

    "전남편은 행복해 보였는데" 황정음, 이혼 신호 이웃 주민까지 알아봤다…"항상 싫어" [종합]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정음은 운동을 위해 외출에 나섰다. 그는 "버스 타고 가려고 한다. 저는 버스 타는 걸 되게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타고 다닌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예상치 못한 만남도 있었다. 자신을 인근 주민이라고 소개한 한 시민은 황정음을 알아본 뒤 "예전부터 슬픔이 있는 게 보였다"고 말을 건넸다. 이어 "이혼하시기 전 남산에서 아이들과 전남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전남편은 너무 행복해 보였지만 황정음 씨는 불행해 보이더라. 그래서 마음이 아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를 가만히 듣던 황정음은 "항상 싫었다"고 짧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시민은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몇 달 뒤 이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히려 좋았다"며 "그 이후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응원하게 됐다. 딸 같은 마음"이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에 황정음은 "너무 감사하다. 같은 여자니까…"라고 답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재결합했지만 결국 다시 파경을 맞았고, 올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또한 황정음은 최근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기획사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

  • [종합] "사람 잘못 뽑으면 작살" 박명수, 정치색 논란에도 소신 발언 했다…"하고 싶은 얘기 꼭 할 것"

    [종합] "사람 잘못 뽑으면 작살" 박명수, 정치색 논란에도 소신 발언 했다…"하고 싶은 얘기 꼭 할 것"

    방송인 박명수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를 독려한 가운데,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일부 시선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박명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내일 지방선거 투표하셔야 한다.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꼭 투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선거와 관련된 퀴즈가 진행되던 중 한 청취자가 정치적 발언을 자제해 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보내자 박명수는 "제가 투표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런 의미는 전혀 아니다"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 지역과 우리를 위해 일할 사람을 뽑자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김태진도 "주권 행사 차원에서 독려한 것"이라고 거들었다.이에 박명수는 "전혀 그런 것과 관련이 없다"며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꼭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무조건 투표하시길 바란다. 나를 위해 일할 사람은 내 손으로 뽑아야 한다"고 재차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앞서 박명수는 지난달 29일 방송에서도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아시지 않나. 작살난다"며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해당 발언 이후 일부 청취자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의미를 해석하는 반응도 나왔지만, 박명수는 이날 방송을 통해 "일꾼을 뽑자는 의미"라며 선을 그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유재석 혼낸다" 양상국, 공개 지지 받았다…KBS 아나운서까지 응원 "생각보다 더 괜찮아"

    "유재석 혼낸다" 양상국, 공개 지지 받았다…KBS 아나운서까지 응원 "생각보다 더 괜찮아"

    코미디언 양상국이 최근 태도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가운데, KBS 이승연 아나운서가 공개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승연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양상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사람은 가까이서 볼수록 더 선명해진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연은 "웃음은 방송에서 봤고, 의리는 가까이서 늘 보고 있다"며 양상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운전은 더 잘하고, 생각보다 더 괜찮은 내 동생"이라며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 행복까지 풀옵션으로 장착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한 "집 평수보다 마음 평수가 넓은 우리 동생"이라고 덧붙이며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했다.최근 양상국은 웹예능 '핑계고' 출연 당시 일부 발언과 태도로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동료 개그맨 남창희의 이야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를 수습하려던 유재석에게 "유재석 선배 말은 웬만하면 듣는데 그건 아니다",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 등의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논란이 커지자 양상국은 SNS를 통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방송을 위해 무리수를 둔 부분이 있었다"고 고개를 숙였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서도 "이 정도 사랑을 받아본 것도 처음이고 이 정도 질타를 받아본 적도 처음"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또 그는 "짚을 건 짚고 사과할 건 했다. 잘못한 건 사죄하고 다시 잘해야지"라며 반성의

  • [공식] 이상민, 11년 만에 마음 제대로 먹었다…"섭외 받고 두 달 가까이 고민" ('피의 게임')

    [공식] 이상민, 11년 만에 마음 제대로 먹었다…"섭외 받고 두 달 가까이 고민" ('피의 게임')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11년 만에 '피의 게임X'를 통해 서바이벌에 도전한다.오는 7월 공개 예정인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의 환경 속에서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이상민은 시즌1 당시 MC로 활약했던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플레이어로 출연한다. 이상민은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서 최종 3위에 오른 데 이어, 이듬해 방송된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서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피의 게임X'를 통해 약 11년 만에 플레이어로 직접 참전한다.이상민은 "'더 지니어스' 우승 이후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플레이어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하고 MC 활동만 해왔다"며 "두 번째 도전 자체가 너무 부담스러웠고, 두뇌도 예전 같지 않고 여러모로 부족해진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생각하며 지냈다"고 전했다.이어 "'피의 게임X' 섭외를 받고 두 달 가까이 고민했다"며 "그런데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건 결국 하고 싶다는 뜻 아니겠나 싶었다"며 "'더 늙기 전에 한 번 싸워보자'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고, 지금은 참가한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11년 만에 다시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이상민은 "서바이벌의 매력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감각을 열어놓고 싸워야 한다는 점"이라며 "팀전에서는 서로의 강점을 조립해 승리로 이끌어야 하고, 개인전에서는 자신의 약한 부분을 강한 플레이어들로부터 빼앗아와야 한다. 치밀한 계획과 순발력이 모두 필요한 장르"라고 설명

  • "4억 2천 빚 없애줄게, 딸 달라"…언니 대신 결혼한 동생, 소름 돋는 결혼의 전말 ('탐비')[종합]

    "4억 2천 빚 없애줄게, 딸 달라"…언니 대신 결혼한 동생, 소름 돋는 결혼의 전말 ('탐비')[종합]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돈 때문에 언니 대신 형부와 결혼식을 올려야 했던 여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사건 수첩'에서는 아내와 형부의 결혼사진을 발견한 뒤 충격에 빠진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의뢰인은 단골 카페의 사장이었던 아내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8개월 만에 아내의 형부라는 사람이 찾아오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렸다. 처형이 있다는 사실조차 처음 알게 된 의뢰인이 혼란스러워하자, 아내는 "언니가 형부와 다툰 뒤 집을 나가 5년 넘게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의뢰인은 아내와 형부가 단둘이 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묘한 분위기에 의문을 품었다. 게다가 화장실에 간다던 형부가 아내의 속옷 서랍을 뒤진 흔적까지 발견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추적하던 탐정단은 늦은 밤 아내를 찾아온 형부가 "죽어도 못 잊겠다"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했다. 이에 형부가 사실은 전남편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그러던 중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어디론가 은밀히 향하는 의뢰인 아내를 추적한 결과, 그가 몰래 언니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알고 보니 의뢰인 아내는 결혼식 전날 도망친 언니를 대신해 형부와 가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에도 숨어 지내는 언니를 몰래 만나고 있었던 것이었다. 자매의 아버지 공장에 중요한 거래처 사장이었던 형부는 언니를 보고 첫눈에 반해 집착했고, 얼마 후 공장이 자금난을 겪자 기다렸다는 듯 "첫째 따님을 저에게 주시면 해결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결국 언니는 4억 2천만 원의 채무를 면제받는 조건으로 결혼을 하기로 했

  • 출산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오상진♥' 김소영, 체중계 숫자에 '깜짝'

    출산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오상진♥' 김소영, 체중계 숫자에 '깜짝'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꾸준한 다이어트 끝에 57kg대 진입에 성공했다.김소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그 비결은 아마 저녁에도 계란을 먹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57.7kg이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소영은 '계란, 올리브오일, 후추, 그릭요거트'로 구성된 이른바 '천연 위고비' 식단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생각보다 맛있고 엄청 배부르다"며 식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실제로 김소영은 둘째 출산 후 한 달 만에 약 10kg을 감량해 59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데 이어, 최근에는 57kg대까지 체중을 줄이며 꾸준한 감량세를 이어가고 있다.누리꾼들의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김소영은 "위고비도 결국 식욕 억제가 원리 아니냐. 그렇게 먹으니 하루 종일 배가 고프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 체중에 대해서는 "첫째 출산 전 체중인 52kg까지는 어려울 것 같고 53~54kg 정도만 돼도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SNS를 통해 육아와 다이어트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사과 하루 만에 역풍…나솔 31기, 순자 없는 곳에선 낄낄…리액션 영상 공개되자 비난 쇄도

    사과 하루 만에 역풍…나솔 31기, 순자 없는 곳에선 낄낄…리액션 영상 공개되자 비난 쇄도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이 함께 시청한 본방 리액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일부 출연진들의 반응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이 최종회 본방송을 함께 시청하는 리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촬영에는 최종 커플이자 현재 현실 연애 중인 경수와 순자, 그리고 영호는 참석하지 않았다.공개된 영상에는 방송 당시 논란이 됐던 이른바 '걸스토크' 장면도 담겼다. 당시 영숙, 옥순, 정희는 순자와 경수를 둘러싼 이야기를 나눴고, 순자는 방 밖에서 이들의 대화를 듣게 됐다.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의 반응은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상철은 해당 장면을 보며 "왜 앞에서 듣고 있어?"라고 말했고, 옥순은 "그냥 들어오지. 우리 말 안 하고 지낸 것도 아닌데"라고 반응했다. 광수는 "들리긴 다 들리네", 영수는 "듣고 싶었나 보다"라고 말했다.영상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피해자를 탓하는 것 같다", "논란이 왜 커졌는지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 "순자가 왜 멀어졌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을 쏟아냈다.특히 해당 리액션 영상은 같은 날 진행된 라이브 방송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영숙, 옥순, 정희는 순자를 향해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영숙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본방 리액션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이 논란 장면을 보며 웃거나 가볍게 반응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상반된 태도"라는 지적도 제기됐다.논란이 이어지는

  • '박현선♥' 이필립, 활동 중단→재벌 2세 사업가 됐다더니…근황 밝혀졌다 "아빠 껌딱지"

    '박현선♥' 이필립, 활동 중단→재벌 2세 사업가 됐다더니…근황 밝혀졌다 "아빠 껌딱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근황이 공개됐다.이필립의 아내인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박현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아빠 껌딱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당 유아실에서 아들, 딸을 두 팔로 안은 채 미사를 드리고 있는 이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아버지 품에 꼭 안긴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현선은 남편이 직접 만든 요리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손수 만든 진짜 맛난 홈메이드 칠리. 너어어어무 맛있음"이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이필립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뒤 SBS '시크릿 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신의' 촬영 당시 액션 장면을 소화하던 중 눈 부상을 입으며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박현선은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했으며 당시 초호화 프러포즈와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박현선은 셋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에는 둘째 딸의 돌잔치를 약 11시간 규모로 진행해 이른바 '재벌 2세 가문의 초호화 돌잔치'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