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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공식] 최우식, 정소민 이어 문가영과 ♥로맨스 호흡 맞춘다…'고래별' 합류

    [공식] 최우식, 정소민 이어 문가영과 ♥로맨스 호흡 맞춘다…'고래별' 합류

    '우주메리미'에서 정소민과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이 '우주메리미'에서 문가영과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 설숲/ 연출 허진호, 유범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스튜디오)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강의현 역으로 분해 문가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 중 강의현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다. 조국 해방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자신의 조국이라 여기고 소중히 마음에 품게 되는 인물이다. 최우식은 각박하고 고단한 시대에서 풀꽃처럼 꺾이지 않는 강의현 캐릭터의 강단과 순애를 그려낼 전망이다. 최우식은 최근 넷플릭스 '멜로무비'와 SBS '우주메리미', 영화 '넘버원' 등에 출연해 왔다. 최우식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고래별'에서 새롭게 꺼내들 얼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격정의 1926년을 살아가는 독립운동가로서 선보일 묵직한 존재감과 애절한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오는 2027년에 첫

  • [공식] 지창욱, 깜짝 소식 전했다…'군체' 500만 돌파 이어 다낭 영화제 공식 초청

    [공식] 지창욱, 깜짝 소식 전했다…'군체' 500만 돌파 이어 다낭 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지창욱이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공식 초청됐다.지창욱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참석한다. 2023년부터 국제 기준에 따라 개최되고 있는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다.'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약 10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전 세계 영화인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DANAFF Industry Days, DANAFF's Cinephiles, DANAFF Booth 등 신규 프로그램이 신설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지창욱은 한국 배우로서 이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그는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번 다낭 아시아 영화제 초청 역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고, 영화제가 추구하는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다.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의 '아시아 영화 파노라마(Asian Film Panorama)' 부문에는 총 21편의 작품이 초청된 가운데, 한국 영화는 3편이 선정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지창욱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군체'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JTBC 드라마 '인간 구미호'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전현무, 이주승 것까지 뺏었다…1시간 반 웨이팅 감수한 맛집 공개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전현무계획')

    전현무, 이주승 것까지 뺏었다…1시간 반 웨이팅 감수한 맛집 공개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전현무계획')

    전현무의 '성수 맛집'이 공개된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에 나선다.이날 성수동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내친맛집' 특집!"이라며 스타들이 푹 빠진 '최애' 맛집을 털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그는 "사실상 '내 친구 맛집 뺏기 프로젝트'인 셈!"이라며 각오를 드러낸다. 직후 성수동 거리를 걷던 중,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일단 네 친구 맛집부터 가자"고 하자 곽튜브는 "성수동에 제 친구가 있냐?"며 갸우뚱하고, 이에 전현무는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힙하고 트렌디한 힙스터 친구, 바로 전현무 씨입니다!"라고 셀프 소개한다.곽튜브가 당황스런 눈빛을 보이자, 전현무는 재빨리 성수동 맛집으로 직행했고 식당에 들어선 그는 "가성비 1등인 곳이다. 늘 먹던 걸로 달라"며 '보쌈+칼국수 정식'을 주문한다. 전현무는 "사실 나도 주승이 덕분에 알게 된 맛집"이라고 설명하고, 즉석에서 배우 이주승에게 전화까지 건다. 그에게 꿀팁을 전수받은 두 사람은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감탄한다. 성수동이 '핫플'이 되기 훨씬 전부터 3대째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 맛집에 전현무는 "사실 저번에 왔을 땐 의자도 없이 바닥에 앉아서 1시간 반을 웨이팅했다"고 맛집임을 보증한다.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6회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박명수, 여행 중 급정거 사고로 부상 당했다…결국 고통 호소 "더 이상 못 참겠다" ('위대한')[종합]

    박명수, 여행 중 급정거 사고로 부상 당했다…결국 고통 호소 "더 이상 못 참겠다" ('위대한')[종합]

    방송인 박명수가 촬영 도중 팔에 상처를 입고 고통을 호소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남부 부족들이 모두 모이는 '까이 아페르' 시장에 방문했다. 새벽부터 펼쳐진 버스 오픈런 전쟁, 비포장도로 생고생, 부상 투혼, 그리고 에티오피아 부족과의 영화 같은 만남까지 이어졌다. 이날 삼형제는 남부 최대 부족 시장인 까이 아페르로 향하기 위해 새벽 4시 30분부터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하루 단 한 번만 운행되는 진카행 버스를 놓치면 부족 시장 방문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철문이 열리자마자 삼형제는 어둠 속에서 버스를 찾아 전력 질주했다. 버스마다 목적지가 현지어로만 적혀 있어 삼형제는 우왕좌왕하다 결국 흩어지고 말았다. 특히 최다니엘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멘붕에 빠졌다. 이때 막내 이무진이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진카행 버스를 찾아낸 뒤 박명수에게 먼저 자리를 맡겼고 최다니엘 수색에 나섰다. 끝내 그를 무사히 찾아 버스 탑승에 성공해 재회한 삼 형제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소민은 "대학교 합격보다 더 힘들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진짜 고생은 이제부터였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버스는 쉴 새 없이 흔들렸고, 급기야 오토바이가 갑자기 끼어드는 아찔한 상황까지 발생했다. 급정거 충격으로 박명수는 팔에 상처를 입었고, "더 이상 못 참겠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최다니엘 역시 허리와 무릎 통증을 토로했다. 이때 버스 안에서 이무진이 사귄 새로운 현지인 친구 덕

  • 이한위, ♥19살 연하와 결혼해 국민 도둑놈 됐는데…"고단하고 두려워" ('라스')

    이한위, ♥19살 연하와 결혼해 국민 도둑놈 됐는데…"고단하고 두려워" ('라스')

    배우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해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한위는 이날 19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큰 나이 차이로 인해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당시를 떠올린다. 자신이 나이 차이 나는 결혼을 '촉발'시킨 장본인처럼 여겨지는 상황에 대한 뿌듯해한다. 그러나 동시에 결혼생활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단함과 두려움을 고백한다. 또한 이한위는 옷값으로 수억 원을 썼을 만큼 패션에 진심이었던 시절을 회상한다. 당시 남다른 쇼핑 스케일과 패션 욕심으로 벌어진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면서 지금은 "정신 차린 패션"이라고 밝힌다. 특히 수수해진 듯 보이지만 디테일은 놓치지 않았다며 당일 착장 속 한 끗 포인트를 공개한다. 또한 이한위는 숏폼 드라마에서 갈고닦은 엔딩 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짧은 호흡 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 숏폼 드라마의 특징에 맞춰, 엔딩 컷의 묘미를 살리는 전매특허 동공 확장 연기를 선보인다. 데뷔 37년 만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도 전한다. 이한위는 '복면가왕' 출연을 계기로 우연히 생애 첫 주인공을 맡게 됐다고. 오래도록 조연으로 활약해 온 배우가 주연을 맡으며 느낀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는 주연의 자리에서 비로소 체감한 부담감과 책임감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사계절 시리즈로 유명한 윤석호 감독과의

  • 정재성, 박지훈 요리 한 입 먹고 오열…코믹하지만 단호한 카리스마 ('취사병')

    정재성, 박지훈 요리 한 입 먹고 오열…코믹하지만 단호한 카리스마 ('취사병')

    배우 정재성이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화와 12화에서 열연했다. 정재성은 극 중 29사단 김인태 사단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군 급식 요리 경연 대회의 핵심 심사위원이자 사단의 최고 책임자로서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는 물론, 예상치 못한 코믹 연기를 소화해 냈다. 코미디와 정극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탁월한 완급 조절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요리 경연 대회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정재성은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연기를 보였다. 요리 심사 장면에서 정재성은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생생한 '먹방 연기'로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11화 이호영 상병의 포크 메달리온, 강성재 이병의 고추장 라구 파스타를 맛본 후 진중하면서도 코믹함이 가미된 미식가로서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소화했다.12화에서 정재성은 강성재 일병의 '등갈비 김치찜'을 맛보는 순간, 순식간에 분위기를 정극으로 전환했다.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솥밥에 촉촉한 등갈비 고기와 김치를 얹어 크게 한 입 먹는 순간, 정재성은 맛에 매료되어 할 말을 잊은 깊은 눈빛을 보였다. 특히 맛의 여운 속에서 어머니와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는 상상 씬은 이번 12화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남았다. 정재성은 자신에게 "우리 인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라며 김에 싼 밥을 먹여주는 어머니를 마주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함으로 무장한 사단장이 따뜻한 밥 한 끼에 위로를 받으며 훌쩍이는 모습은, 단순한 코믹 캐릭터를 넘어 인간미 넘치는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을 완벽히 전달했다.정

  • 이상민, 소신 발언 했다…김민주에 "평생 이런 사랑 못 받고 죽는 경우도 있어" ('하트시그널')

    이상민, 소신 발언 했다…김민주에 "평생 이런 사랑 못 받고 죽는 경우도 있어" ('하트시그널')

    이상민이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상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지난 '닉네임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한 최소윤을 향해 감탄했다. 그는 "내가 지금까지 봐 왔던 사람 중에 가장 쓸데없는 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며 호감을 표했다. 특히 이상민은 김민주가 김성민에게 마음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고는 "평생 이런 사랑을 못 받고 죽는 경우도 있어" 라며 진심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박우열이 지난번 강유경과 단둘이 영화 데이트를 했던 일을 두고 뼈 있는 일침을 받자, 이상민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스튜디오를 배회했다. 급기야 세트장 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인사를 건네며 조퇴를 시도하기도 했다.한편 이상민은 김서원의 매력에 푹 빠진 최소윤을 보고 "안 반할 수 없지"라면서도 김서원이 아직 최소윤의 속마음을 전혀 모른다고 확신했다. 이상민은 최소윤이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에 대해 그저 좋았다고만 대답했던 점을 정확히 포착했다. 또한 "나는 서원의 얼굴을 읽을 수 있다"며 입주자들의 복잡미묘한 심리 전선을 꿰뚫었다.한편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존폐 위기 JTBC 살릴 카드 나왔나…시청률 두 자릿수 찍고 화제성 터진 韓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존폐 위기 JTBC 살릴 카드 나왔나…시청률 두 자릿수 찍고 화제성 터진 韓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이 6회에서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데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입사원 강회장'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치열한 승계 다툼을 그려내는 한편, 곳곳에 배치된 뜻밖의 웃음 포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5회에서 황준현의 몸으로 오랜 심복이자 최성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 분)와 마주한 강용호는 깊은 고민 끝에 처음으로 자신의 영혼 체인지 상황을 밝혔다.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이상재만큼은 믿어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이상재는 황준현의 몸에 깃든 강용호의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였고 둘만의 추억이 깃든 국밥집에서 재회했다. 비에 젖은 이상재에게 로맨틱하게 우산을 씌워주는 강용호와 무릎 꿇은 이상재의 절절한 고백은 로맨스물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강재경과 강재성의 GF솔루션 인수전 역시 한 편의 상황극처럼 그려졌다. 신기술을 보유한 GF솔루션의 인수가 회장 자리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상황. 두 사람의 경쟁은 마치 경매에 나선 입찰

  • 최고 시청률 4.1%→화요 예능 1위였는데…5회 만에 종영 "잘 놀고 왔다" ('스님과 손님')[종합]

    최고 시청률 4.1%→화요 예능 1위였는데…5회 만에 종영 "잘 놀고 왔다" ('스님과 손님')[종합]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과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법륜스님에게 "스님이 저희를 며칠 동안 이끌어 주셨는데 작은 변화들이 느껴진다"라면서 스태프들을 위한 즉문즉설을 제안했다. 법륜스님은 흔쾌히 수락해 현장에서 즉문즉설이 이루어졌다. 먼저 '30대 캥거루족인데 부모님과 평생 같이 살고 싶다'는 스태프에게 법륜스님은 "생물학적으로는 만 14세, 사회적으로는 만 19세까지는 부모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그 이상은 부모로부터 떠나는 게 자연의 원리. 캥커루도 그때까지만 캥거루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법륜스님은 "19세가 넘어서 부모하고 같이 사는 것은 부모 자식 관계가 아니고 성인 간의 계약 관계다"라면서 부모님과 함께 살려면 그에 따른 역할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막내라 실수가 많아 힘들다'는 스태프에게는 '경험이 쌓여야 성장도 가능하다'고 답했고, '지난날의 잘못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마음이 편해지냐'는 질문에는 "왜 내가 잘못해놓고 쉽게 용서받으려고 할까. 그건 욕심 아닐까"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어 '잘못을 했다면 자책 대신 배풂을 실천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후 법륜스님과 손님들은 '처음 마음을 낸 때가 곧 깨달음을 얻은 때다'라는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여정의 출발

  • 이상민, 룰라 캐스팅 비화 밝혔다…"춤춰보라고 해서 췄더니" ('아근진')[종합]

    이상민, 룰라 캐스팅 비화 밝혔다…"춤춰보라고 해서 췄더니" ('아근진')[종합]

    이상민이 아일릿을 향해 후배 사랑을 보였다.이상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티파니 영과 김예원, 아일릿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꽃거지 분장을 하고 스페셜 MC로 등장한 허경환에게 "항상 이렇게 초반에 긴장을 하니?"라며 웃어보였다. 현장의 시선이 티파니 영의 반려견 복자에게로 모이자 이상민은 "(허경환이) 복자한테 시선을 다 뺏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김예원에게 탁재훈과 허경환 중 한 명을 선택하라며 "(경환이가) 꼴은 거지 같아도 애는 착해요", "재훈이 형 밀리고 있다"며 은근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이후 아일릿이 등장했을 때는 이상민의 자상함이 빛나기도 했다. 그는 아일릿의 방문에 직접 하숙집 문을 열어주며 이들을 환대했다. 이어 그는 아일릿 원희가 길거리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하자 "나도 (사장님이) 춤춰보라고 해서 췄더니 '용솟음쳐서 하늘로 올라가는 춤'을 추라더라"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윤아가 타조 행동 모사 개인기를 선보이자 "최근에 본 개인기 중 최고"라며 칭찬했고, 아일릿 멤버들의 과거 사진을 보며 "태어났을 때부터 아이돌이 될 상"이라고 치켜세웠다. 한우를 건 하숙집 팀과 대 아일릿의 가사 받아쓰기 대결에서는 이상민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이상민은 아일릿의 히트곡 '마그네틱(Magnetic)'이 나오자 멍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자신의 소속 그룹이었던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가 출제되자 이상민은 뿌듯해했다. 헤매는 아일릿을 보던 그는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라이브 힌트를 건넸

  • S대 출신 엘리트라더니…고강용, 전현무 꺾고 '나혼산' 최고 시청률 6.5% 찍었다

    S대 출신 엘리트라더니…고강용, 전현무 꺾고 '나혼산' 최고 시청률 6.5% 찍었다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6월 2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 '순무'와 함께 보내는 하루와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첫 반포장 이사 현장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채널 경쟁력 지표로 꼽히는 20~54세(2054) 시청률도 3.2%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6월 둘째 주 주간 2054 예능 프로그램 정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출신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새집에서 예상치 못한 '정전 신고식'을 치르는 장면이었다. 갑작스럽게 불이 꺼진 집 안에서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차단기를 찾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이후 무사히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까지 이어졌다. 이에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를 기록했다.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으로 새 가족이 된 반려견 '순무'와 함께하는 하루를 공개했다. 부모님의 반려견 입양을 위해 직접 나섰던 그는 "결혼해서 손주를 안겨드렸어야 했는데, 이 녀석이 손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했다.'무버지'가 된 전현무는 쉬는 날에도 늦잠을 포기하고 '순무'의 식사를 챙기고 산책과 놀이를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수동 나들이

  • 임영웅,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임영웅,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임영웅이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첩첩산중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무계획·무공해 산골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계곡에 발을 담그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과 함께 반려견 시월이의 동행이 담겨 기대를 높였으며, 선공개 영상에서는 여행 준비 과정과 소탈한 일상, '현실 아들' 같은 매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산골총각 영웅'은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2위는 가수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은 자신의 SNS에 "상큼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머스크 향이 더해져 손을 씻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네이비 셔츠와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핸드워시 제품을 두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부드러운 표정으로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3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다시 한번 도전하면서 트로트 팬들에게 존재감을 보여줬다. 박세욱은 지난해 3월 7일 '사랑의 불씨' 앨범을 발매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

  • 유재석, '왕사남' 장항준관 설립 추진 위원장 됐다…"장하다 장항준관 생겨야" ('해피투게더')

    유재석, '왕사남' 장항준관 설립 추진 위원장 됐다…"장하다 장항준관 생겨야" ('해피투게더')

    방송인 유재석이 장항준관을 설립하자고 이야기한다,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방송됐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지난 13일 공개한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0회차 영상에서는 유재석이 '장하다 장항준관' 설립 추진 위원장으로 나섰다.유재석은 "영화 '왕사남' 이후에 극장이 살아났다. 이쯤 되면 장항준관 하나 생겨야 돼"라더니 "'장하다 장항준관' 어때?"라며 작명까지 나선다. 이에 장항준은 한술 더 떠 "그 관은 CG가 잘 안된 영화들만 틀어야지"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관의 운영 수칙을 직접 제안하며 화제의 '호랑이 CG'를 셀프 디스로 승화했다.여기에 윤종신이 "시사 때 호랑이 CG 보고 '코미디 장르구나' 싶었다. 나중에 단종이 웃기는 줄 알았다"라며 화제의 장면을 거론한다. 이에 장항준은 "개봉일이 당겨져서 그런 거야"라며 아쉬움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그래서 잘 됐잖아"라며 '거장 달래기'에 돌입한다. 유재석의 인정에 어깨가 으쓱해진 장항준은 "유지태를 한명회로 캐스팅한 게 혁신적이었다. 캐스팅도 연출력이야"라며 자신의 안목을 자화자찬 한다.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에

  • 김명수, 강민아와 ♥핑크빛 호흡 맞춘다…톱스타와 상담가의 만남 ('공감세포')

    김명수, 강민아와 ♥핑크빛 호흡 맞춘다…톱스타와 상담가의 만남 ('공감세포')

    김명수와 강민아가 '공감세포'에서 호흡을 맞춘다.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16일 '공감세포' 측은 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의 김명수는 댄디한 수트 차림과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다. 포스터 속 '직업이 얄궂게 또 상담사라 마냥 지나칠 수 없으니까'라는 문구로 그의 프로페셔널함과 선한 심성을 알 수 있다. 자신의 감정까지 뒤로한 채 타인의 감정을 돌보던 그가 유지안과의 감정 전이를 겪으며 어떻게 변화해 갈지 '공감세포'에 대한 시선이 쏠린다.톱스타 유지안을 연기하는 강민아는 화려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너희는 참 좋겠다. 매 순간 아름다운 나를 볼 수 있잖아'라는 카피는 유지안 특유의 자기애를 재치 있게 드러낸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자란 탓에 조금은 자기중심적인 그녀가 차은환으로부터 진정한 감정을 배우며 완성해 갈 예정이다. 접점이라고는 보이지 않던 이들이 '감정 전이'라는 현상에 휘말리며 그려나갈 달콤살벌한 로맨스가 기대된다.한편,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의영,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김의영,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김의영이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지난달 31일 창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의영은 레이스 커튼이 드리워진 큰 창가 앞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다. 허리 부분의 진주 장식과 긴 웨이브 헤어가 단아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창밖의 화분과 나무가 어우러진 배경이 차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2위는 가수 요요미가 이름을 올렸다. 요요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데뷔 8주년을 맞은 소감과 함께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들을 소개하며 꾸준한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과 국내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무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3위는 가수 김태연이 차지했다. 김태연은 지난 1일 방송된 가요무대의 2026 FIFA 월드컵 특집에 출연해 '뱃노래'와 '잦은 뱃노래' 무대를 선보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4세부터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해 7세에 미국 카네기홀 최연소 공연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국악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