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 사진=텐아시아 DB
노홍철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노홍철이 놀이공원에서 지친 모습을 보인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 식욕과 수면욕보다 놀이욕에 빠진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찐 반응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공원 탐방 여행을 떠나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 네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앞으로 즐기게 될 놀이기구를 떠올리며 무제한 탑승할 생각에 설렘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행 6일 차에 접어든 네 사람의 얼굴에는 메마른 감정과 표정이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하루 평균 3만 보가 넘는 투어와 50여 개의 어트랙션 체험으로 모두가 방전 상태에 이른 것. 심지어 "밥도 반은 놀이공원에서 먹어야 해"라며, 놀이공원 지옥에 갇힌 상황을 연상케 함은 물론, 네 사람은 다양한 놀이공원의 추로스를 클리어할 것으로 예고한다.
놀이공원 무한 굴레에 갇힌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 모습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 :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2차 티저 영상 캡처
놀이공원 무한 굴레에 갇힌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 모습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 :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2차 티저 영상 캡처
공허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던 최강록과 고경표의 얼굴에도 허탈한 웃음이 감도는 가운데 "잠잘 때 빼고는 놀이공원을 벗어날 수 없어"라는 빠니보틀의 말이 폭소를 더한다. 이어 노홍철은 "우리는 내일도 또 갈 거야"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이처럼 '놀러코스터'는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첫 여행지 유럽에서 일주일 동안 무려 6개의 놀이공원을 섭렵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기상천외한 놀이공원 로드트립과 밥 먹고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누빈 세계 괴짜 테마파크와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 후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오는 6월 21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