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관절에서 시작된 염증을 관리하고 극심한 통증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지, 그에 대한 해법을 집중 분석한다.1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가벼운 옷차림으로 러닝을 하거나 가까운 지인과 피크닉을 즐기는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는 '무릎 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한 뒤 다음 날 무릎이 묵직하게 뻐근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유독 불편함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은 일시적인 피로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이는 이미 연골이 소리 없이 닳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사소해 보이는 통증일수록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관절에서 시작된 염증 물질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며 심장, 간, 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염증이 뇌로 확산될 경우 인지 기능 저하와 우울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즉, 우리가 가볍게 넘기는 무릎 통증은 몸 전체를 무너뜨리는 '염증의 출발점'일 수 있는 것이다.도슨트 이창용은 '블랙핑크 급' 인기를 누리던 19세기 프랑스의 전설적인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의 빛나는 명성 뒤에 가려진 비극적인 삶을 조명한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프랑스 여성 최초로 연기하며 세계를 열광시킨 그녀가 자신의 주치의에게 "차라리 다리를 절단해 달라"는 편지를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서현은 &qu
박서진이 교통사고를 당한 동생 효정을 위해 간병기에 나선다.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운 효정과 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앞서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어머니의 갑상샘암 의심 소식으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던 박서진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친다. 효정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터널 내 추돌사고를 당한 것. 박서진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TV에서나 보던 큰 사고였다”며 놀란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의사로부터 “자칫하면 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소견을 듣고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았다”며 충격에 휩싸인다.결국 박서진은 집에서 요양 중인 동생을 위해 첫 간병을 결심한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효정은 예상치 못한 물건을 활용한 ‘기상천외한 호출법’으로 박서진 계속해서 부르며 인내심을 테스트하기 시작한다. 박서진이 결국 “똥개 훈련 시키냐”라며 폭발 직전까지 몰아넣은 효정만의 호출 무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이후 박서진은 역대급 간병 난이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효정을 돌본다. 그럼에도 효정은 하루 종일 방 안에 머무른 탓에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마지막 소원이 있다”며 박서진에게 조심스럽게 부탁을 건넨다. 결국 박서진은 효정을 위해 휠체어까지 동원해 외출에 나서 목적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11일 밤 9시 20분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신성록이 특별한 이력을 밝혔다. 오는 4월 11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돌아온 신성록과 정상훈이 무대 전 극과 극 텐션을 고백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신성록이 ‘무대에 오르기 전 12시간 침묵’을 지킨다고 하자 정상훈은 고개를 저으며 ‘말은 안 할 수 없음’을 강조해 웃음을 유발한 것. 더욱이 신성록이 “저는 웃음도 묵음으로 웃어요”라며 ‘묵음 웃음’을 터트리자, 정상훈이 재빠르게 신성록과 합을 맞춰 묵음 열광, 함성까지 재현해 폭소를 일으킨다. 또한 정상훈은 대사 1, 2줄을 자연스럽게 5, 6줄로 만드는 ‘모차렐라 연기’의 선두 주자라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리 같은 경우는 지분 싸움을 해요”라며 너스레를 떤 정상훈이 ‘모차렐라 연기’ 시범을 즉석에서 선보여 3 MC를 감격하게 만든다. 대사 20%, 애드리브 80%로 구성된 정상훈표 ‘모차렐라 연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신성록과 정상훈은 배우가 되기 전 가졌던 특별한 이력도 밝힌다. 신성록은 “학창 시절 서장훈 선배님의 후배로 엘리트 농구선수를 했었다”라고 알리고, 서울예대 ‘개그클럽’ 출신인 정상훈은 “사실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라며 송은이와 김진수에게 코미디를 배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농구 외길 인생을 걷던 신성록과 개그 끼를 분출하던 정상훈이 배우로 전향한 이유는 무엇인지 귀추
지난해 7월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권태기 걱정을 한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5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까지 합세해 ‘아내 문자 게임’을 하다가 ‘갑분’ 자기 반성 타임을 갖는 ‘대환장 모먼트’가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춘천 닭갈비를 섭렵한 뒤, ‘아내 문자 게임’으로 식사비를 내기로 한다. 각자 아내에게 “여보 앞으로 내가 뭘 고쳤으면 좋겠어?”라고 동시에 질문을 보낸 뒤, 자신이 적어낸 답이 맞는 경우 독박에서 제외되는 방식이다. 곰곰이 생각에 잠긴 ‘독박즈’는 저마다 잘못된 점을 적으면서 반성을 하고, 이중 ‘새신랑’ 김준호는 “아마 ‘컴퓨터 게임 좀 줄이면 좋겠어’라고 말할 것 같다”고 밝혀 공감을 산다. 강재준도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살 빼겠다는 말을 자주 해서 (아내가) 그 이야기를 할 것 같다”고 이실직고한다.모두가 답을 제출한 뒤, 아내에게 동시에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아내들의 답이 속속 도착하는데, 김준호는 “지민이가 쩝쩝 거리는 거랑 발 각질 좀 안 보고 싶다고 하는데?”라며 화들짝 놀란다. 정곡이 찔린 김준호는 다시 김지민에게 “둘 중 한 가지만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김지민은 더욱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뒤집는다.김지민의 답변에 빵 터진 장동민은 “그냥 인간 자체가 싫은 거 아냐?”면서 김준호를 걱정하고, 김준호는 “나 작년에 결혼하
넷플릭스 ‘도라이버’의 멤버들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8회에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AI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 대표로서, 창의력부터 심리전까지 AI와 끝장 대결을 펼친다. 인간만이 가진 전유물이라 믿었던 창의성과 광기. 하지만 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은 '사진 제목 카피라이팅 게임' 도중 AI에게서 진한 도라이의 향기를 맡고 충격을 받는다고. 특히 AI가 세간에 '심령사진'으로 알려진 전설의 김숙 졸업사진을 보고 "급식에 고기 없던 날"이라는 신박한 제목을 제시하자, 김숙과 홍진경이 “쟤 드립 좀 치네?”라며 진심으로 질투를 표출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AI의 유머감각에 위기감을 느낀 도라이버 멤버들은 비상사태를 선언, 더욱 참신한 드립을 떠올리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하고, 결국 AI로부터 "천재적인 발상"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기쁨의 포효를 나누며 주객전도를 맞이하기에 이른다. 그런가 하면, 이날 AI는 '도라이버' 멤버들을 둘러싼 미공개 정보까지 꿰뚫어 봐 모두를 공포로 몰아넣는다는 후문이다. AI가 최근 들어 버퍼링이 심해진 우영의 행동 패턴을 완벽하게 분석하기에 이른 것. 이에 주우재는 "우영이 말 느린 거 최근에 생긴 캐릭터잖아!"라며 경악하고, 홍진경은 "이거 기사화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라고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처럼 AI에게 일거수일투족을 스캔 당
배우 이상이가 복싱에 빠지게 된 계기와 아마추어 대회 출전 경험을 전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이상이는 "시즌1 때는 액션이 처음이라 많이 헤맸던 것 같다. 시즌2를 준비하면서 '진짜 복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배우기 시작했다"며 "액션용 복싱과 실제 복싱은 확실히 다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스파링도 많이 하다 보니 처음엔 '이걸 어떻게 다 피하나' 싶었는데, 맞다 보니까 아드레날린도 생기고 재미를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복싱의 매력에 대해서는 "체력 소모도 크고 유산소 운동으로도 좋고, 몸을 컨트롤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며 "피하는 재미도 있고, 그 와중에 한 대씩 치는 재미도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이상이는 아마추어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해 성과도 거두기도 했다. 이상이는 "촬영이 끝나고 몸 상태가 좋을 때 관장님의 권유로 조용히 참가 신청서를 냈다"며 "다행히 예선과 본선을 모두 이겨서 '우수 MVP'도 받았다"고 밝혔다. 약 200명 규모의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른 셈이다.다만 추가 도전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대진운도 있었고 더 잘하는 분들이 많다. 그 이상의 대
배우 이상이가 박보검과의 일화를 전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이날 이상이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보검매직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촬영 내내 어르신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촬영이 끝나는 시점을 알고 있어서인지 스스로 이별을 준비했던 것 같다. 당시에는 감정적으로 컨트롤이 됐는데, 최근 마지막 회를 다시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상이는 "집에 돌아가시는 장면을 보는데 마음이 좋지 않으면서도, 박보검 배우의 좋은 취지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한 이상이는 "좋은 사람 옆에서 함께하면서 동화되는 느낌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값진 경험이었다"며 "요즘 예능과 달리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된 '찐 라이브'에 가까웠다. 재미, 고생, 감동이 모두 담긴 다큐멘터리 같은 프로그램이었다"고 돌아봤다.그러면서 이상이는 앞선 인터뷰에서 박보검 대신 우도환을 선택한 것과 관련해 "박보검이 서운해하는 것 아니냐"는 짓궂은 질문을 받자 "전혀 없다"며 웃어넘겼다. 그는 "(우)도환이나 (박)보검 배우 모
배우 이상이가 우도환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 2'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이상이는 "오픈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됐는데 글로벌 상위권에 올라서 아주 많이 감사하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고 신기하다"며 "시즌1이 잘 돼서 시즌2까지 올 수 있었는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까지 주목받는 게 특히 더 신기하다"고 말했다.극 중 건우와 우진의 브로맨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상이는 "헐리우드식 히어로나 판타지물이 아니라 언더독 히어로물에 가깝다. 동네 청년들이 가족과 형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는 현실적인 매력과 그 안에서 나오는 듀오 케미와 유머가 차별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범한 인물들이지만 순간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지점이 다른 브로맨스와는 다른 결"이라고 덧붙였다.함께 호흡을 맞춘 우도환과의 연기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 울고불며 30~40분씩 촬영하기도 했다"며 "도환이는 굉장히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스타일이고, 저는 이성이
아이유가 변우석을 향해 러브콜을 보낸다.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만나려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의 알현 신청이 쏟아진다. 극 중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살고 있는 세상은 21세기까지 왕실이 남아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왕족을 알현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평민들은 물론 양반들조차 쉽게 만날 수 없는 인물이지만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남몰래 품은 자신의 은밀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이안대군에게 알현을 신청한다. 그러나 이안대군이 목적도, 이유도 명확하지 않은 성희주의 러브콜을 번번이 거절하면서 성희주의 승부욕이 끓어오른다. 이길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는 승부욕의 화신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만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이안대군은 어린 왕 대신 공무를 수행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끈질기게 알현을 요구하는 성희주에게 황당함은 물론 혼란까지 느낄 예정이다. 이안대군의 거절과 선 긋기에도 불구하고 성희주가 이토록 이안대군을 보고 싶어 하는 이유가 궁금해진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화사가 성시경과의 일화를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화사, 로이킴, 한로로,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화사는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Good Goodbye(굿 굿바이)’의 클래식 버전 무대를 ‘더 시즌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어 최근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성시경을 향해 “화보가 충격적이라 캡처까지 했다”며 솔직한 입담으로 유쾌한 ‘절친 케미’를 드러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소속사 수장 싸이가 극찬한 신곡 ‘So Cute(소 큐트)’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화사는 객석으로 뛰어들어 관객들과 어울리고 호흡하는 등 진풍경을 연출하며 ‘디바의 품격’을 증명한다.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은 듀엣 코너 ‘두 사람’에는 이소라, 이성경에 이어 로이킴이 출격한다. 로이킴은 성시경과 함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가창하며 듀엣 호흡을 맞춘다. 오랜만에 성시경과 재회한 로이킴은 “사실 10년 동안 연락을 못 드린 이유가 있다”며 과거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로이킴이 공연 중 관객의 진한 애정 행각에 당황했던 일화를 털어놓자, 성시경은 뜻밖의 ‘키스 프리존’을 제안해 그 배경에 호기심을 더한다. 로이킴은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리메이크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한 달 앞서 ‘더 시즌즈’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깊은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Z세대 대표 록스타’ 한로로는 MC 성시경을 향한 엉뚱한 질문과 사투리가 섞인 정감 있는 말
가수 김희철이 나이트클럽 일화를 전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8회에서는 ‘가요계 르네상스! 90s 작곡가 5대 천왕 힛-트쏭’을 주제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5대 작곡가 중 주영훈 작곡가가 소개된다. 그는 자신의 효자곡으로 엄정화의 ‘Festival’을 꼽았다고.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부제를 지닌 이 곡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이다. 특히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각종 CF와 행사까지 섭렵, 약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다. 이미주가 ‘Festival’을 효자곡으로 꼽은 이유를 궁금해하자, 김희철은 “모르시겠어요? 주영훈 작곡가 님의 생각을 모르시겠냐고요~”라며 내용을 다 알고 있다는 듯 능청스럽게 받아쳐 유쾌함을 더한다.‘Festival’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곡으로, 저작권료가 단연 원톱이며 선거철마다 자주 쓰여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이유로 육아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는 비화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또한 주영훈의 최애곡으로는 루머스의 ‘Storm’이 공개된다. 해
배우 박지빈이 11일 LG 트윈스의 시구에 나선다. 박지빈은 다가오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홈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서 야구팬들과 만난다.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주는 그가 야구장에서는 또 어떤 에너지를 선사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마운드에 오르게 된 박지빈은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을 보내길 바라며, LG 트윈스 팬 분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아역 시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박지빈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tvN '블라인드', KBS2 '붉은 단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번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왔다. 특히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력은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그의 멈추지 않는 연기 변신은 4월 15일 개봉하는 정지영 감독의 신작 영화 '내 이름은'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정지영 감독의 스무 번째 장편 영화인 '내 이름은' 은 1998년 봄,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픈 18세 아들 영옥과 봉인해 두었던 1949년 제주의 기억을 마주하게 된 어머니 정순의 궤적을 교차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제주 4·3 사건을 바탕으로 국가 권력의 폭력성과 학교 폭력으로 이어지는 비극을 묵직하게 조명한 이 영화에서, 박지빈은 서울에서 온 전학생 '경태' 역을 맡았다. 극 중 경태는 동급생들 사이에서 서열화와 분열을 조장하는 인물이다. 박지빈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차갑고도 날 선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
배우 이정진(47)이 국제 연애 경험을 밝혔다. 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4회에서는 시즌1 학생이었던 이정진이 전격 ‘복학’을 선언하며 새로운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담겼다.‘복학생’ 이정진은 자신의 시골집에서 변함없는 ‘삭막 라이프’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절친’ 한복 크리에이터 김사다함의 전화를 받았다. 김사다함은 “소개팅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느냐?” 며 이정진의 소개팅을 ‘리마인드’시켰다. 이정진은 ‘주선자’ 김사다함으로부터 ‘(소개팅) 상대가 키가 175cm에 이름이 표신혜’라는 정보만 들은 채 만남 장소에 향했다.양평 두물머리의 한 전통 찻집에서 여유롭게 상대를 기다리던 이정진은 표신혜가 등장하자 곧장 ‘얼음’이 됐다. 소개팅 상대가 금발의 백인이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 바비 인형 같은 외모의 표신혜는 “캐나다 출신이고, 본명이 시드니(Sydney)인데, 한국 발음과 비슷해서 ‘신혜’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거주한 기간은 8년 반 정도이고, 현재 서울에서 영어 듣기 평가 성우와 영어 선생님,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표신혜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이정진은 “저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시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전통차와 약과를 주문한 표신혜는 “흑마늘, 인삼, 홍삼을 좋아한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후 표신혜는 “서양 여성을 만나본 적 있었는지?”라고 물었다. 이정진은 “브라질, 프랑스 여성과 만나 봤다”며 국제 연애에 열려 있음을 내비쳤다. 핑크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연기 혹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정지훈은 극 중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으로 분했다.일각에서는 정지훈의 연기를 두고 혹평을 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정지훈은 "요즘은 쇼츠나 짧은 영상으로 평가가 이뤄지기도 하지 않나. 작품을 끝까지 한 번 봐주시면 느낌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보고 난 뒤 별로라고 느끼신다면 그건 제가 더 열심히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취향이니까"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그러면서 정지훈은 "여러 고민이 있지만 매사에 절실하다. 내가 한 만큼 대가를 받고 또 그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 진정성 있게 임해야 한다고 배워왔기 때문에 나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지훈은 "'왜 저렇게 매사에 열심히 하냐, 그만좀 해'는 말을 들을 때도 있지만 어느 순간 느슨해지면 '왜 저러지?'라는 반응이 바로 나올 수 있다. 많은 배우와 가수가 있지만 저 하나 만큼은 이 캐릭터를 끝까지 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마지막으로 정지훈은 "왜 늘 저렇게 독기있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촬영을 위해 벌크업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정지훈은 극 중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으로 분했다.정지훈은 "이제는 몸을 그만 좀 벗어야 하지 않나 싶다. 웬만하면 이제 그만 까야겠다. 이번 작품을 끝으로 그만 벗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몸 만드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백정은) 아예 정말 살인병기처럼 해보자 싶었다. 클리셰지만 살인병기처럼 해보자 해서 그런 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몸을 키우는 과정에서 6~7kg 정도를 증량했다는 정지훈은 "운동선수들이 은퇴 후 운동 안 한다고 하시지 않나. 나도 그 마음을 알 것 같다"고도 말했다. 그는 "조금만 나태해져도 이제 내려놨다고 하시고 일단 지금은 제가 하는 일이 있으니까 꾸준히 운동을 한다. 보통 5시 전에 식사를 마치고 그 이후에는 프로틴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또한 정지훈은 향후 연기 방향에 대한 바람도 드러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일부러 망가지는 나태한 캐릭터도 해보고 싶다. 먹는 걸 좋아해서 배가 나오는 역할도 자신 있다"며 웃었다. 다만 "노출 연기를 완전히 그만두겠다는 건 아니다. 다만 예전처럼 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