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고아성이 '도시여자대피소'의 MC로 합류한다.'도시여자대피소'는 커리어·연애·우정 등 요즘 여자들의 속내를 솔직하게 꺼내놓는 금남구역 토크쇼다. 직업도, 나이도, 사는 방식도 다른 여자들이 모여 현실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생생한 수다가 시작된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고아성,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100만 유튜버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가 함께한다. '도시여자대피소'는 기존의 예능 틀에서 벗어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현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조명하는 팟캐스트형 토크쇼라고 한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형부터, 혼란스러운 축의금 기준, 현모양처도, 골드미스도 아닌 지금 내가 되고 싶은 추구미까지 누구나 공감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여자들의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거침없이 풀어낸다. 첫 화 공개 전부터, 고아성 X 김민경 X 찰스엔터라는 조합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가 원하던 게 이런 거였다" "감다살(감 다 살았다)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세명의 MC들은 첫 녹화부터 마라 맛 토크를 이어갔다. 김민경 편집자는 "너무 맵게 가는데요? KBS 잖아요!"라며 혀를 내둘렀고, 고아성은 자신의 첫사랑이 누구인지 최초 공개한다. 찰스엔터는 "이제 입 풀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특히 첫 회차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이금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이금희는 이날 녹화에서 '싱글'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과 함께, 결혼과
가수 이석훈이 서운함을 토로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58회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1부'가 펼쳐진다. 작곡가 김도훈은 S.E.S., 휘성, 다비치, BTS, 마마무 등 K-팝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명실상부한 히트곡 제조기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Just A Feeling', '8282', '피 땀 눈물' 등 히트곡들을 탄생시켰다. 이번 특집을 빛낼 라인업으로 거미, 바다, 박현규, 씨야(SEEYA), ONEWE(원위), 이석훈, 이승기,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케이윌, xikers(싸이커스)가 출격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은 김도훈이 직접 섭외한 라인업이 총출동한다고 알려졌다. 이찬원은 출연진 라인업에 "오늘 미친 조합 아니냐. 화려한 정도를 넘어서 무시무시한 라인업"이라며 흥분한다. 이에 케이윌이 "올 초에 직접 연락을 받았다. '너한테만 부탁하는 거야' 라는 느낌이었다"라며 입을 떼자, 이승기는 "저도 저한테만 부탁하시는 줄 알고 왔다. 라인업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이석훈까지 "저한테만 연락 온 줄 알았는데 섭섭하다. 전 도훈이 형 때문에 가수가 된 사람"이라며 거든다. 김도훈 작곡가와 작업을 함께 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동한 만큼, 서로가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노래 뺏기 대첩'이 벌어진다고. 거미가 S.E.S.의 'Just A Feeling'을, 박현규가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이승기가 거미
전회차 시청률 0%대를 기록한 '석삼플레이 시즌1'이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3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멤버들의 진솔한 속마음이 공개된다.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이야기를 꺼낸 멤버들. 전소민이 "우리 또 언제 봐"라며 참았던 눈물을 보이고, 이미주 또한 아쉬움에 고개를 숙이자 늘 장난치던 오빠들의 눈가도 촉촉이 물든다. 이어 멤버들 간의 고백이 오간다.전소민은 이미주에게 "존재 자체가 힘이었다"라면서 애틋함을 드러내고, 이미주는 "상엽 오빠의 다정함이 힐링이었고, 석진 오빠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방송하는 것도 감동이었다"라는 감사를 전한다. 늘 동생들을 놀려도 중심을 잡아주던 맏형 지석진 역시 동생들에게 "좋았다"라고 진심을 말한다.그러나 감동도 잠시, 이상엽이 결국 폭발한다. 이상엽은 지석진을 향해 "왜 맨날 소민이, 미주만 물어보고 난 안 물어봐요!"라고 소리치며 그동안 쌓아온 서운함과 불만을 터트려 지석진을 놀라게 만든다. 제작진은 "'석삼플레이 시즌1'의 마지막 여행이 시작된다"라며 "대미를 장식하는 만큼, 대본 없는 100% 리얼 무계획 여행 속에서 멤버들의 가장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냈다"고 예고했다.한편,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는 내일(3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구교환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극 중 서영철 역을 맡은 구교환 역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구교환은 최근 영화 '군체' 홍보 차 출연한 유재석의 유튜브 예능 '핑계고'에서 "군체는 천만 본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배우가 작품 흥행에 대한 기대를 밝히는 일은 흔하지만, 천만 관객을 직접 언급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만큼 작품을 향한 신뢰와 자신감이 컸다는 의미로 읽힌다.실제로 '군체'는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왕과 사는 남자'보다도 빠른 속도다. 29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2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300만 명까지 약 50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흐름대로라면 이번 주 안에 손익분기점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흥행의 바탕에는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이야기의 힘이 있다. 여기에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끄는 인물로 구교환이 꼽히고 있다. 구교환이 연기한 서영철은 단순한 악인이 아니다. 관객들이 분노하면서도 계속 지켜보게 만드는 인물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서영철 진짜 패고 싶다", "보는 내내 화가 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언뜻 부정적인 평가처럼 보이지만, 배우에게는 캐릭터를 그만큼 생생하게 연기했다는 뜻이다.구교환은 선과 악의 경계를 단순하게 나누지 않는 배우다. 악역을 맡더라도 인간적인 결핍과 기묘한 매력을 함께 심어 놓는다. 덕분에 관객들은 서영철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과거사를 전한다. 30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에서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가족 이야기와 가슴 아픈 상처, 가수의 꿈을 위해 달려온 치열한 시간을 펼쳐놓는다.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는 가수가 되는 것을 완강하게 반대했던 암 투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성리는 자신이 공부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와 달리 "공부를 안 좋아했다" 라며 몰래 댄스 크루에서 꿈을 이어갔던 과거를 밝힌다. 이어 성리는 "19살 때 투병하시던 아버지가 눈조차 뜨기 힘들어하실 때인데 '춤추는 걸 보여주면 안 되겠니, 한 번 보고 가고 싶다'라고 하셨다"라며 당시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병실에서 데뷔앨범 곡 무대를 보여드렸다고 회상한다. 성리는 "아버지 앞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여드린 무대였다. 하늘에서 어떻게 보고 계실지 모르겠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TOP2 하루 역시 열아홉 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다. 하루는 "열아홉 살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장례를 어떻게 치러야 하는지도 몰랐다. 슬퍼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을 결정해야 했다"라고 전한다. 이어 하루는 "아무것도 몰라서 어머니 묘비를 못 해 드렸다. 너무 초라해서 마음의 응어리로 크게 남아있었다"라고 미안해한다. 특히 하루는 "이런저런 핑계로 아픈 엄마 옆에 계속 있어 주지 못했다"라며 아픈 어머니에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에 눈물을 보인다. 더불어 하루
최근 태도 논란으로 잡음을 빚었던 개그맨 양상국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양상국은 레이서로서 면모를 보여준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0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에 출격한 양상국의 하루가 그려진다. 그동안 'N2 클래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정상에 올랐던 양상국은 이번 대회에서 'N1 클래스'로 승격 후 첫 데뷔전을 치른다. 대회 당일 아침, 압박감에 밤을 지새웠다는 양상국은 본격 경기 준비에 들어간다. 경기 전 음주및 혈압 등을 측정하는 메디컬 체크를 시작으로, 차 안에서 숨을 잘 쉴 수 있게 도와준다는 양상국표 꿀템도 공개된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양상국과 마찬가지로 올해 N1 클래스로 나란히 승급한 282만 크리에이터 '잇섭'도 라이벌로 등장한다. 여기에 양상국 레이싱 인생 10년 만에 처음 방문한 '30년 지기' 김해 고향 친구들까지 관람석을 채울 예정이다.하지만 본격적인 예선전 레이스가 시작되자, 서킷 위는 그야말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격전지가 될 전망. 최고의 결승전 그리드를 사수하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은 물론, 미세한 타이어 접지력 하나로 승부가 갈리는 프로 세계만의 극한의 전략 싸움이 예고된다. 결승전에서 시속 200km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한 양상국에게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가 발생한다. 서킷 위 차량들이 자리 잡기 전까지 촘촘히 밀착해 달
불꽃 파이터즈가 연천미라클과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오는 6월 1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4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독립리그 넘버원 구단' 연천미라클을 상대로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앞선 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연천미라클의 선제 투런포에 패배의 문턱까지 내몰렸다. 하지만 5회 말, 임태윤의 좌익수 앞 안타와 박용택의 내야 안타가 이어졌고, 이후 등장한 이대호가 큼지막한 동점 2타점 2루타를 날렸다.이날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의 개막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파이터즈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신재영은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여기에 더해 그는 불꽃 파이터즈에 치명타를 안겼던 연천미라클의 홈런타자 권도휘와 피 말리는 승부를 보인다. 단 한 개의 공으로 희비가 나뉘는 극한의 중압감 속에서 신재영이 마운드를 지켜낼 수 있을지 공개된다.이에 맞서 연천미라클은 좌투수를 투입한다. 박용택과 최수현으로 이어지는 파이터즈의 좌타 라인을 틀어막겠다는 전략. 통상적으로 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하다는 정설이 있는 만큼 파이터즈가 상대의 치밀한 계획을 뚫고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까.한편 4번 타자로 출전한 정성훈은 뜻밖의 악재에 부딪힌다. 타석에 들어선 그는 순식간에 찾아온 고통에 주저앉은 뒤 "부러진 것 같은데?"라며 심각한 상황을 전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백업 내야수도 없는 상황, 파이터즈가 첫 경기부터 찾아온 부상 주의보를 어떻게 극복해 낼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오는 6월 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
방송인 장도연이 유튜버 엄은향에게 일침한다.29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3회에서는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를 완성하라'의 탈락자가 발생할 예정이다.이날 정주 감독은 "뮤직비디오, 광고, 연출, 아트디렉터, 프로듀서 등 15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며 "BTS(방탄소년단), 효연, 김동률 등과 작업했고, NCT와 스트레이키즈, 멜로망스 데뷔도 함께했다"고 소개한다. '심사위원' 차태현은 "이병헌 감독의 숏폼 드라마를 봤는지?"라고 역으로 묻는다. 이에 정주 감독은 "저는 영화 '극한직업'을 좋아한다"고 답한다. 이병헌 감독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장도연은 "대답을 안 들었는데 들은 듯 불편하다"고 덧붙인다. 유명 유튜버 엄은향은 임성한 작가와의 '통화 인터뷰' 라이브로 화제를 모았던 터. 장도연은 "임성한 작가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이름"이라며 '패러디 영상의 거물'인 엄은향을 알아본다. 이에 엄은향은 "개그맨 공채 시험을 오랫동안 준비했었다"고 깜짝 고백하고, 객석에 있던 이주승은 즉각 "액면이 웃기신 것 같은데?"라며 웃어 보인다.또한 이주승은 스릴러 장르 '숏드'에 도전하며 "제작비 64억 주세요~"라는 돌출 발언도 감행한다. 이에 이병헌 감독은 "입에만 담았는데도 설렌다"고 반응한다. 그런데 엄은향은 이주승의 티저를 보자, "이주승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고…"라고 일침하자 장도연은 "엄은향 감독님, 혹시 악플러세요?"라고 지적한다.심사위원 장근석은 "33명의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김남일에 일침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2회에서는 축구 선수 남편 김남일과 김영광, 이들의 아내 김보민과 김은지가 출연했다. '축구 선수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내조와 외조 중 무엇이 더 힘든지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아내들은 모두 내조를 고른 가운데 김남일이 외조로 기울자 김보민은 "돈만 벌어준다고 해서 외조가 아니죠"라고 소신을 밝혔다. 남편들이 생각하는 아내의 내조 점수로 김남일은 김보민에게 40점을, 김영광은 김은지에게 50점을 준 것. 특히 김남일이 낮은 점수를 준 이유로 빨래를 언급하자 안정환은 빨래, 요리, 다림질 등은 기본인 자신의 일상을 어필한다. 또한 김보민은 김남일의 '집사람'이라는 호칭에 "집사람 아니고 아내! 집에만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라며 김남일을 꼼짝 못 하게 하기도 했다. 반면, 김남일은 김보민의 충격적인 요리 실력을 언급하며 "콩나물 국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숙주로 국을 끓여줬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김남일의 별명이 '진공청소기'임에도 청소기에 손도 대지 않는다는 제보에 안정환은 "요즘 세상에 청소기 안 돌리는 남자가 있어?"라고 놀랐다. 이에 김남일이 "난 쓰레받기 스타일"이라고 응수하자 안정환은 "요즘 남편은 오른손에 청소기, 왼손에 걸레를 잡고 있어야 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내조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한 내조
배우 조우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조우리는 지난 27일,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 11회와 최종회에서 덕풍마을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날 방송에서 문애라는 강무원(윤병희 분)과 술잔을 기울이며 강무원에게 "나쁜 놈 때문에 속 배리지 마이소"라며 무심한 듯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특히 문애라는 자신에게 '서울말 혐오증' 을 심어준 남자를 떠올리고 술을 들이켜다가도 강무원을 위해 커피를 내려준다.한편 문애라는 덕풍마을의 '문카페' 사장으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그녀는 담예진(채원빈 분)의 론칭 방송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내린 커피를 나눠줬다. 문애라는 강무원이 자신을 '최고의 바리스타'라고 치켜세우자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그런가 하면 문애라는 과거 혼인 빙자 사기를 쳤던 전남친과 재회하기도 했다. 문애라는 자신을 누나라고 부르는 전남친을 향해 "누나? 지랄하고 자빠짔네"라는 일침과 함께 주먹을 장전했다. 조우리는 "처음으로 사투리라는 새로운 도전에 부딪히면서 고민도 많았고 주변에서 도움도 참 많이 받았다. 지나고 보니 치열하게 고민했던 그 순간들마저 모두 행복한 추억으로 남는다"며 "조만간 또 좋은 작품,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다소 높은 톤의 목소리, 왜소한 체격의 배우. 실제로 마주한 구교환은 누구보다 크고 단단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였다. 작품과 캐릭터를 대하는 태도부터 창작물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철학까지. 영화 ;군체'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구교환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했다. '군체'는 28일 기준 누적 관객수 237만명을 기록,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중이다. 구교환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싶다"며 "관객분들이 극장에 찾아와 주신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고 힘이 난다. 관객분들도 영화를 통해 힘을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구교환은 "영화의 최종 완성은 극장에 걸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계속 완성되고 있는 시점 같다"며 "IPTV나 OTT에 공개된 이후에도 '군체'는 계속 업데이트될 작품이다. 관객분들의 감상을 보면서 '이렇게도 들여다봐 주시는구나' 하고 느낀다. 지금도 여러 버전의 '군체'를 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구교환은 전지현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촬영 현장에서 늘 붙어 다니는 두 사람의 모습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구교환이 전지현의 애착인형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이에 대해 구교환은 "모여 있을 때 서로 경쟁하듯 유머를 던지는 느낌이 있다"며 웃은 뒤 "재미있는 현장 생활을 할 수
방송인 추성훈이 제작발표회 후문을 밝힌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4회에서는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훈련시킨 16인의 뮤즈들이 2차 경연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에 선다.이날 마스터들은 제작발표회를 마친 뒤 한자리에 모인다. 이때, 이승철은 "오늘 제작발표회 때 추성훈 마스터가 압권이었다"며 음악 마스터들 사이 유일무이한 '피지컬 & 멘털 마스터' 추성훈에 대해 운을 띄운다. 이에 추성훈은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자폭했고, 이승철은 "기자분들도 굉장히 궁금해 했다"고 거든다. 김재중은 "다른 팀이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탐색전에 나서지만, 이승철은 "너네 음흉해. 웬디는 얘기 많이 해주는데~"라며 견제한다. 김재중도 Young K의 훈련법을 두고 "그건 표랑 직결될 거 같은 행동"이라고 꼬집는다.드디어 2차 경연 당일, MC 김성주가 무대에 깜짝 등장하자 뮤즈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성주는 이승철에게 "2009년부터 같이 했었는데 많이 달라지셨다"고 운을 띄우고, 이승철은 "많이 겸손해졌다. 김성주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들으니 떨린다. 벌 받고 있는 느낌"이라며 공손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마스터들을 대신해 심사를 맡을 'DJ 평가단' 김태균과 박소현까지 등장한다. 특히 김태균은 "제가 언제 승철이 형 평가를 해보겠냐"며 독설 가능성까지 예고한다.직후, 각 팀의 첫 번째 주자들이 나서 1라운드 팀전 무대가 시작되자 심사위
28일 KBO리그에서 친정팀 한화 이글스가 승리를 거둔 가운데, 김태균이 이끄는 리틀 이글스 역시 첫 승 사냥에 나선다.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 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이 함께하는 후반기 4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는 3이닝까지 치열한 명승부를 펼치고 있는 상황. 특히 확 달라진 김태균 감독의 지도 효과에 힘 입어 리틀 이글스가 초반 경기를 리드하며 첫 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도 5이닝이 끝날 때까지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용택 감독은 한 선수를 향해 "웬만한 중학생들보다 움직임, 스텝, 송구 능력이 좋다"라고 극찬했다고. 또,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은 "현장에서 보니까 정말 너무 재미있다"라며 승부처를 짚는다.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이 이끄는 '리틀 타이거즈'의 2경기 역시 공개된다.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리벤지 매치를 위해 각자 훈련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전력을 분석하며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은 경기를 앞둔 리틀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이도영, 마무리 투수 손한율에게도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비법이 실전 경기에서 바로 통했다고 한다.오는 31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김성수가 박소윤의 집에 방문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11회에서는 김성수가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에 방문해 예비 남편으로서의 몫을 다한다. 이날 김성수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소윤의 집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김성수는 "그간 박소윤의 집 앞에 몇 번 온 적은 있지만, 문턱을 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생각보다 집이 크다, 이제 남자만 들어오면 되겠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박소윤의 냉장고와 수납장을 벌컥벌컥 여는 돌발 행동을 했다.그러더니, 박소윤의 침실에 들어가 슬쩍 침대에 누웠다. 매트리스의 경도를 꼼꼼하게 체크한 김성수는 자신의 차에서 침구류를 꺼내와 박소윤에게 선물했다. 특히 그는 침구류를 직접 교체해줬고, 잠자리 세팅을 마친 뒤 "이 정도면 오늘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네가 생각하는 의도가 맞다"라고 했다.집 구경을 마친 김성수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소윤이의 로망을 이뤄주겠다"며 거실 밖 테라스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뽑았다. 그러던 중 박소윤이 아끼는 수국 나무를 잡초로 오인해 송두리째 뽑아버렸고 김성수는 이를 만회코자 자신이 가져온 꽃을 예쁘게 심어 미니 정원을 완성했다. 박소윤은 그의 정성에 고마워했고, 이후 직접 만든 바지락 미역국과 갈비찜, 전복밥을 대접했다.김성수는 바지락 미역국과 전복밥은 "너무 맛있다"며 먹었지만 박소윤이 가장 정성을 들였다는 갈비찜에 대해서는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팩폭'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의도는 없고, 너의 요리 실력을 늘리기 위해 집에 자주
가수 장한별이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MBN '무명전설'에서 영광의 TOP3를 거머쥔 성리-하루 장한별은 30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에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무명전설' 1대 전설 성리는 축하 무대로 '보고 싶다 내 사랑'을 멋진 댄스 퍼포먼스로 선보인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면 움직임이 많이 없겠구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아이돌 때보다 훨씬 더 몸을 많이 쓰고 있다. 할 때마다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것 같다"라고 숨겨진 고충과 힘듦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무명전설' 2위 하루는 '무명전설' 회식 당시 다음 날 촬영 때문에 20분 만에 인사만 하고 회식 장소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회식을 좋아하냐"라는 문세윤의 예리한 질문에 하루가 머뭇거리자, 하루를 지그시 바라보던 조째즈는 "관상에 술이 없다. 관상에 술 냄새가 안 난다"라더니 "탄산수만 있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무명전설' TOP3를 기록한 장한별은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밝혔다. "영어를 잘 못할 것 같다"라는 말에 발끈하더니 영어는 물론 말레이어와 2년 동안 거주했던 일본어까지 유창한 4개 국어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욱이 스스로를 극 내향형이라 칭하던 장한별이지만, 오랜 외국 생활로 인해 몸 안에 한국적 정서와는 다른 강한 리액션이 배어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TOP7 중 개그캐를 꿈꾼다"라는 말과 함께 "짜스 짜스"라는 특별한 개인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