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서장훈은 자녀도 없는데…저출산 쓴소리 터졌다 "돈 벌 나이와 돈 쓸 나이 있어" ('물어보살')

    서장훈은 자녀도 없는데…저출산 쓴소리 터졌다 "돈 벌 나이와 돈 쓸 나이 있어"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의 의견에 현실적인 의견을 내놨다.27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2회에서는 31년간 건강식품 회사를 운영한 뒤 현재는 '김영식 세 자녀 출산 지원 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74세 사연자가 출연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사연자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돼 찾아왔다"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한다. 그는 셋째 아이를 출산한 산모들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신청자 모두를 돕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낸다.특히 사연자는 "1학년이 없어 입학식을 못 한 초등학교가 200여 곳에 달한다"며 "앞으로 15년 후에는 인구가 23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해 충격을 안긴다. 이에 보살즈 역시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어 서장훈은 "지원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이가 없는 부부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하다"고 현실적인 의견을 덧붙인다.사연자의 선행은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비행기 안에서 저출산 관련 기사를 접한 뒤 문제의식을 느꼈고, 당시 운영하던 회사에서 셋째를 출산한 직원에게 1,220만 원을 지원하며 직접 행동에 나섰다고. 이후 운영 중인 카페 회원에게도 개인 활동 수익으로 셋째 출산 시 200만 원을 지원해 줬다고 한다. 그렇게 개인 자산으로 얼굴도 모르는 세 자녀 가정에게 9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고. 그 후 20억 원으로 재단을 설립해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 "여배우가 계좌로 돈 쏴줘" 미담 터졌던 여배우, 결국 속내 밝혔다 "성격 정말 많이 달라져" [화보]

    "여배우가 계좌로 돈 쏴줘" 미담 터졌던 여배우, 결국 속내 밝혔다 "성격 정말 많이 달라져" [화보]

    배우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앞서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배우 박하나의 미담을 공개하며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박하나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를 장식하게 됐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박하나의 분위기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화보 속 박하나는 단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펌이 들어간 단발머리 스타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시크한 룩부터 블랙 스팽글 원피스, 화이트 니트 셋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박하나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으로 "저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성격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수할 수도 있지'하고 넘길 줄 알게 됐다"며 보다 여유로워진 내면의 변화를 전하기도.그간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박하나는 "늘 떨리고 감사했다. 동시에 '여기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초심을 잃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연기를 대하는 박하나의 진솔함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녀는 "예전에는 특정 장르나 역할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 역할이 와도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또한 꾸준한 활동의 원동력으로 '잘 쉬는 것'을 꼽으며, "오

  • 상금만 총 3억원 받았는데…유명 가수,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했다 "1등 하는 것 못 보고 돌아가셔" ('편스토랑')[종합]

    상금만 총 3억원 받았는데…유명 가수,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했다 "1등 하는 것 못 보고 돌아가셔" ('편스토랑')[종합]

    가수 김용빈이 '편스토랑'에 출연했다.김용빈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김용빈은 밝은 미소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인사를 건넸다. '트롯 프린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그는 "지난 출연 이후 혼자 요리를 연습해 보니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됐다"며 재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오늘은 (셰프로) 1등을 하려고 왔다"고 포부를 전했다.김용빈은 휴가를 맞아 고향인 대구를 찾았다. 그는 모교인 수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어린 시절 자주 찾던 문구점과 분식집을 방문하며 추억을 되짚었다. 특히 문구점 사장님이 2004년 발매된 그의 데뷔 앨범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분식집 사장님 역시 어린 시절 즐겨 먹던 메뉴를 기억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할머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집을 둘러보던 그는 정성스럽게 모아둔 신문 스크랩을 발견하고 깊은 감정에 잠겼다. 김용빈은 "할머니는 제 편이 아무도 없더라도 끝까지 제 편이 되어주실 분"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김용빈은 "할머니께서 제가 1등 하는 걸 못 보고 돌아가셨다"며 "6개월 동안 아프신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이후 숙소로 돌아온 김용빈은 고모에게 전화를 걸어 할머니의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그는 호박자작이를 비롯해 고등어 무조림, 갈치구이를 차례로 완성하며 정성을 더했다. 완성된 음식을 바라보며 "옛날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냄새가 난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김용빈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

  • "서로 결혼했으니 편하게" 불륜 암시까지 당했다…아이돌급 외모라더니, 서장훈까지 조언 "선 지켜야" ('물어보살')

    "서로 결혼했으니 편하게" 불륜 암시까지 당했다…아이돌급 외모라더니, 서장훈까지 조언 "선 지켜야"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했다. 27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2회에서는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는 대시에 고민하는 38세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한다.사연자는 특전사 장교로 11년, 소방관으로 4년을 근무한 뒤 현재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력을 공개한다. 결혼 6년 차로 5살 아들을 둔 그는 "유부남인 걸 알면서도 여성들이 계속 대시를 해온다"며 "어떻게 선을 긋고 철벽을 쳐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고민을 들은 서장훈은 "행복한 고민이네"라며 반응하고, 이수근 역시 그의 외모와 이력에 "어쩔 수 없는 거야"라며 웃음을 보인다.사연자는 과거 연애 경험도 함께 공개한다. 20대 중반, 2년간 만난 연인이 양다리를 걸친 사실을 알게 된 후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게 됐고, 그 영향으로 짧은 연애만 반복해 왔다고. 그러던 중 현재의 아내를 만나 '테토녀'적 성향에 끌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힌다.특히 그는 학창 시절 각종 이벤트 날마다 수차례 선물을 받거나 독서실 책상 위에 간식과 편지가 놓여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대학 시절에도 학군단 제복을 입고 다니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지금도 외출 시 젊은 여성들에게 대시 받는 일이 잦다고 덧붙인다. 이에 서장훈은 "요즘 아이돌 그룹 리더 같은 스타일"이라며 "요즘 기준에 잘 맞는 외모"라고 칭찬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문제는 결혼 후에도 이어지는 과한 접근이었다. 과거 사연자는 늦은 밤 술 취한 여성 지인의 연락을

  • [공식] 故 김수미, 1억 6천만원 정산 못 받았다…출연료 미지급 의혹 논란에 파장

    [공식] 故 김수미, 1억 6천만원 정산 못 받았다…출연료 미지급 의혹 논란에 파장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가 고 김수미와 원로 배우 이효춘의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27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한연노)은 제작사를 향해 즉각적인 미지급금 지급을 촉구하며, 미이행 시 업계 퇴출까지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연매협 상벌위와 한연노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앞서 지난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현재까지 제작사 측은 어떠한 해결 방안이나 입장 표명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 고 김수미의 미지급 출연료는 총 1억6000만 원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또한 이효춘 역시 출연료를 받지 못한 채 공연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단체 측은 "이효춘은 제작사 대표를 믿고 출연을 강행했으나 결과적으로 출연료 전액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배우들뿐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의 임금 체불 의혹도 제기됐다. 단체 측은 무대·음향·조명·소품 등 제작 현장 인력들의 임금 역시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사안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연매협 상벌위와 한연노는 제작사가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해당 제작사를 '불량 제작사'로 지정해 관련 단체에 회람하고, 미지급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회원사들에 캐스팅 업무 협조 중단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업계 활동 전반을 막는 수준의 제재를 예고한 셈이다.이번 사태는 공연계 고질병으로 꼽혀온 출연료·임

  • 남규리, 42세 맞아?…세월 제대로 비껴간 비주얼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 의심 하지 않아" ('귤멍')[종합]

    남규리, 42세 맞아?…세월 제대로 비껴간 비주얼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 의심 하지 않아" ('귤멍')[종합]

    가수 겸 배우 남규리(42)가 팬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지난 26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4 책 읽어주는 귤 Part.1 | 우리 같이 책 읽을까요? 졸면 안돼요 본격 꿀잠 유발 영상, Part.2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feat. 수면유도 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바쁜 스케줄을 마친 직후 대형 서점을 방문해 팬들에게 직접 읽어줄 책을 고르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평소 '책 읽어주는 여자' 콘텐츠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설렘을 드러낸 그녀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비롯해 자기계발서, 영화감독 로베르 브레송의 책 등 심사숙고해 고른 여섯 권의 도서를 차례대로 소개했다. 이어 본격적인 책 읽기에 돌입한 남규리는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으로 책의 구절들을 차분히 낭독하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책 속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낭독하며, 최근 신곡 '사랑의 인사 2026' 관련 촬영을 할 때 스스로 가장 많이 상기시켰던 문장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오직 목소리와 감성에 온전히 집중한 남규리의 낭독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독자 '귤별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는 팬들을 위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시를 읽어 내려가던 남규리가 정작 본인이 먼저 스르르 잠에 빠져드는 귀여운 반전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편안하게 잠든 그녀의 모습 위로 "규리씨...?,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완벽한 '꿀잠 유발 ASMR' 콘텐츠의 대미

  • [공식] '류수영♥' 박하선, 입술 터지고 코피 쏟았다더니…뜻깊은 소식 전했다 '홍도' 공연 성료

    [공식] '류수영♥' 박하선, 입술 터지고 코피 쏟았다더니…뜻깊은 소식 전했다 '홍도' 공연 성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이 연극 '홍도'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극 '홍도'는 1930년대의 대표적인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현대적 감각과 절제된 미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빠의 학업 뒷바라지를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 그리고 희생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박하선은 주인공 '홍도'로 분해 비극적 운명에 놓인 인물의 삶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섬세한 표현력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인물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위트 있는 대사와 몸짓으로 코믹 요소까지 자연스럽게 더하며 지루할 틈 없는 100분을 선사했다. 특히 마이크 없이도 탄탄한 발성으로 1,000석 규모의 극장을 장악하는 몰입감과 명확한 대사 전달력을 입증했다. 앞서 연습 과정에서 "입술이 터지고 코피도 쏟으며 많이 배웠다"고 전했던 만큼, 극 후반부 휘몰아치는 홍도의 감정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쏟아내며 인물이 가진 한과 슬픔을 관객들에게 오롯이 전달했다. 박하선은 지난 2023년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장녀 '사치' 역을 맡아 지난해 재연까지 안정적으로 이끌며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홍도'를 통해 한층 단단해진 연기 내공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박하선은 서울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전국으로 확장한다. 박하선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광주, 대구, 안산, 포항, 부산, 안성 등 전국을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날

  • 유재석 업고 '놀뭐' 나왔으면서…양상국, 남모를 사정 밝혔다 "차마 얘기 못 해" ('귀묘한 이야기')

    유재석 업고 '놀뭐' 나왔으면서…양상국, 남모를 사정 밝혔다 "차마 얘기 못 해" ('귀묘한 이야기')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방송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열망을 털어놓는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7회에서는 '자손'을 주제로 코미디언 양상국, 이세영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양상국은 "요즘 진심으로 결혼에 진지하다"라며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다. 그러자 양상국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의외로 완벽주의자다. 그래서 상대를 고르는 눈도 높고 까다롭다"라고 '팩폭'을 한다. 무속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상형을 줄줄이 나열한다. 그러자 양상국은 "이 정도면 나랑 한 번 사귀어봤던 것 같다. 나를 너무 잘 안다"라며 남다른 '신빨'에 혀를 내두른다. 이렇게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드디어, 양상국의 '결혼운'이 공개되자 다시 한번 탄성이 흘러나온다. 이날 양상국은 남다른 야망도 드러낸다. 양상국은 "예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내 사주를 보더니 유재석 선배와 무척 비슷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을 좀 하고 있다. 국민 MC가 가능하냐"라며 포부를 밝힌다. 그러자 MC 이국주는 "이 이야기를 유재석 선배한테 한 적이 있냐"라고 묻고, 양상국은 "차마 못 했다"라며 고개를 숙인다. 무속인은 양상국을 보고 "기운이 지금 상승 중이다"라며 "지치지만 않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라고 응원을 한다. 27일

  • 지석진, 결국 소신 발언 했다…주식 투자 실패했다면서 "한 방에 10억원 받을 것" ('만학도 지씨')

    지석진, 결국 소신 발언 했다…주식 투자 실패했다면서 "한 방에 10억원 받을 것" ('만학도 지씨')

    방송인 지석진이 재테크 소신 발언을 전했다.  27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 6회에는 경제, 재테크 미디어 어피티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보다 심화된 투자 인사이트를 전한다. 지난 회차에서 주식 초보를 위한 투자 기초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국내 주식 전망부터 자산 배분, 노후 대비 전략까지 실전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진영 대표는 배당주부터 ETF까지 투자 꿈나무들을 위한 자산관리 꿀팁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부동산처럼 현금화가 어려운 비유동성 자산이 과연 적절한 선택일지, AI 시대 속에서 미국 빅테크 주에 투자해도 괜찮을지 등 다채로운 재테크 이야기가 오갈 전망이다. 앞서 뼈아픈 주식 실패담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지석진은 네버엔딩 질문 세례로 흥미를 안기는가 하면, 미미는 전문가로부터 '재테크 꿈나무'로 인정받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공격 투자형 지석진과 안정형 미미는 또 다시 극명한 투자 성향 차이를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한 번에 10억 vs 매월 300만 원' 밸런스 게임에서는 상반된 선택이 눈길을 끈다. 미미가 "죽을 때까지 300만 원을 받겠다"고 선택한 반면, 지석진은 "한 방에 들어와야죠"라며 10억을 택해 의견 대립을 보이는 것. 하지만 이도 잠시, 지석진은 팔랑귀 면모를 보이며 다시 흔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노후 대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이어진다. 특히 중간에 해지하면 불이익이 큰 '연금 계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지석진은 "전 중간에 깰 수도 있다. 저희 같은 P(즉흥형)들은 못한다"고 토로하며

  • '연 수입 40억' 전현무, 축의금만 억 단위 냈다…"제일 많이 낸 축의금은 500만원" ('사당귀')[종합]

    '연 수입 40억' 전현무, 축의금만 억 단위 냈다…"제일 많이 낸 축의금은 500만원" ('사당귀')[종합]

    연 수입 약 4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방송인 전현무가 축의금 액수를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54회는 최고 시청률 6.0 %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엄지인은 전세사기로 결혼식 예산을 고민하는 남현종에게 딱 맞는 대관료가 무료인 결혼식장과 웨딩카 의전 서비스와 화려한 꽃장식이 돋보이는 호텔 예식장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현종은 청첩장을 전달하는 친분의 범위와 축의금 등 현실적인 고민들을 나눴다.엄지인이 "현종이가 내 결혼식에 안 왔다"라며 "내가 식장도 소개시켜 주고 했으니 축의금은 5만원이 적당할 것 같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방송에서 보여준 케미가 있는데 10만원은 해야지" 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30만원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엄지인은 "우리 회사에서는 2~30만원 정도 하면 잘못 넣은 거 아니냐고 연락 온다"라며 식대를 생각해 20만원 정도로 타협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이 송은이, 최강희, 이영자, 최화정, 박소현 등 절친에게 축의금 1000만원을 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편으로는 절친들이 결혼을 안해 다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제일 많이 냈던 축의금은 500만원"이라며 "이제까지 낸 축의금을 다 합치면 억 단위다"라고 밝혀 깜짝 놀라게 하더니 "두번째 결혼은 조금 깎아서 낸다"라고 축의금 기준을 밝혀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 엄지인과 김진웅은 축가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남현종을 당황케 했다. 즉석에서 축가 오디션이 진행된 가운데 김진웅

  • 돈 얼마나 아꼈길래…유명 연예인, 결국 주변 사람들까지 다 떠났다 "소문 나서 모두 사라져" ('톡파원')

    돈 얼마나 아꼈길래…유명 연예인, 결국 주변 사람들까지 다 떠났다 "소문 나서 모두 사라져" ('톡파원')

    개그맨 임우일이 여행 스타일을 공개한다.오는 2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탈리아 루카와 피사, 베트남 꾸이년, 그리고 호주 시드니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대세 코미디언 임우일이 함께한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임우일이 출연해 연예계 대표 짠돌이 다운 남다른 여행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하루 평균 20km씩 걸어 다닌다"며 짠내 나는 여행 철칙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주변에 소문이 나서 여행 메이트가 모두 사라졌다" 고 웃픈 사연까지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이탈리아의 숨은 보석, 루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먼저 톡파원은 '투란도트', '라 보엠' 등 수많은 오페라를 작곡한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생가를 방문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음악들이 탄생한 음악실부터 그의 재능 뒤에 숨겨진 문란한 사생활까지, 천재 음악가의 일생을 조명한다. 또 6세기에 지어진 '산 프레디아노 대성당'을 찾아 1278년부터 보존된 실제 미라도 만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이어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도시 피사로 이동한다. 톡파원은 토스카나 가정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아 파스타 생면 만들기부터 토끼 고기 손질까지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식도락 여행을 즐긴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의 대표 랜드마크, 피사의 사탑을 방문해 2026년 현재 탑의 기울기를 직접 측정하고 새로운 인증샷 구도까지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오는 27일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11살 연하♥' 고수, 충격 고백 했다…뜻밖의 망언에 현장까지 술렁 "잘생겼다는 말 인사치레" ('냉부해')

    '11살 연하♥' 고수, 충격 고백 했다…뜻밖의 망언에 현장까지 술렁 "잘생겼다는 말 인사치레" ('냉부해')

    2012년 11살 연하의 김혜연 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배우 고수(47)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오는 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느낌 좋은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냉부' 초창기부터 애청해 온 '찐팬'임을 밝힌 고수는 "이 자리에 있는 게 너무 영광이다. 꿈만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냉장고가 조촐함에도 기대가 된다"라는 출연 소감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살아있는 다비드상, 일명 '고비드'라 불리는 고수는 이날 뜻밖의 망언을 내뱉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고수는 "나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다 인사치레다"라는 반응에 이어, "셀카 500장은 찍어야 한 장 건진다"라는 고백으로 셰프 군단을 충격에 빠트린다. 뒤이어 공개된 고수의 과거 사진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또한, 고수는 '냉부' 출연진 중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비주얼, '냉비드'를 직접 선정한다. 고수의 선택을 받은 의외의 인물은 "기분이 확 좋아진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이어 셰프들이 직접 뽑은 비주얼도 공개돼, 출연자 중 비주얼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냉부'의 오랜 애청자 고수의 특별한 냉장고도 베일을 벗는다. 고수는 재미를 위해 특별한 냉장고를 들고 왔다고 밝혀 셰프들의 탄식을 자아낸 가운데, 고수의 냉장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월을 거스른 비주얼의 소유자 고수는 "냉부에서 먹기 위해 3일째 안 먹고 왔다"라며 남다

  • [공식] 조세호, 방송까지 중단했는데…더 잘 나가네 '도라이버'서 OST 발매 "정신줄 놓고 망가지는"

    [공식] 조세호, 방송까지 중단했는데…더 잘 나가네 '도라이버'서 OST 발매 "정신줄 놓고 망가지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유퀴즈', '1박2일' 등에서 하차하며 방송을 중단 조세호가 출연 중인 넷플릭스 '도라이버'의 새 OST '대가리 꽃밭'의 음원이 발매됐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도라이버'의 새 OST '대가리 꽃밭'은 지난 '도라이버' 시즌 4의 1회에 방송된 바 있는 '보컬의 신'에서 멤버들의 치열한 대결을 뚫고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해 OST 메인 보컬을 거머쥔 주우재의 음색과 김숙, 홍진경, 조세호, 장우영의 피처링이 코믹하게 담긴 곡.이에 대해 박인석 PD는 "지난 3월 23일 정식으로 발매된 'Flower Brain'(대가리 꽃밭)은 재야에 있는 실력 있는 작곡가들의 공식 공모를 거쳐 130여 곡 가운데 선정된 곡이다"라며 독특한 선정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박 PD는 "노래 제목과 기분 좋은 경쾌한 리듬이 정신 줄 놓고 망가지는 프로그램의 특성과 닮아 있다"라고 밝혀 관심을 높였다. 한편, 지난 1회에서 OST의 제목을 들은 우영은 "작곡가님을 직접 만나 뵙고 싶다"라며 호기심을 폭발시킨 바 있다.한편,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

  • 연예계 폭로 또 터졌다…주인공은 유명 가수 "솔직히 성가셔" ('아형')

    연예계 폭로 또 터졌다…주인공은 유명 가수 "솔직히 성가셔" ('아형')

    가수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2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고음으로 가요계를 평정한 가수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출연한다. 이들은 시원하게 뻗는 가창력과 넘치는 예능감으로 형님 학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고음 가수들이 동료 가수들과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김종서는 "옛날에는 내 자리를 노리는 가수들이 많았다", "내 노래 'Epilogue'도 나와 비슷한 이미지의 김경호를 견제하기 위해 발매했다", "솔직히 김경호가 성가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임정희는 "빅마마 이영현과 같은 실용음악 입시 학원 출신", "이영현은 휘트니 휴스턴, 나는 머라이어 캐리였다"며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 또 "고등학생 시절 서문탁 선배님의 음원 가이드 기회를 이영현에게 뺏긴 적 있다"고 덧붙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에피소드를 전한다.고음 가수들의 남다른 재능과 관련된 이야기도 이어진다. 강균성은 "저음 노래는 부르기 어려워 노래방에 가면 키를 끝까지 높여 불렀다", "저음과 중음을 내는 것이 더 어려워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힌다. 웬디는 "어렸을 때부터 목청이 좋았다", "부모님을 부를 때도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더한다.또한 김재환은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박지훈의 유행어 '내 마음속에 저장'을 고음 버전으로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형님들은 "이걸로 광고도 들어올 수 있겠다"며 깜짝 놀랐다고 해 더욱

  • [공식] 유승호, 3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재벌 3세이자 조각가로 '재벌X형사2' 합류

    [공식] 유승호, 3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재벌 3세이자 조각가로 '재벌X형사2' 합류

    배우 유승호가 SBS '재벌X형사2'에 출연한다.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앰,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로, '모범택시', '열혈사제', '천원짜리 변호사' 등 익살스러운 캐릭터플레이와 호쾌한 권선징악으로 사랑받는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 중에서도 'FLEX 수사기'라는 독보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온 인기작이다. 시즌1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은 데 이어, 타이틀롤인 안보현(진이수 역)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배우 정은채(주혜라 역)가 합류했다.이 가운데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으로 가세해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이번 특별출연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를 함께 했던 김재홍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극중 유승호는 미디어 재벌가의 막내아들이자 조각가로 활동하는 '유성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성원은 재벌 3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진이수와 곰살맞은 형, 동생의 관계를 형성할 전망. 이에 '원조 재벌캐' 안보현과 'NEW 재벌캐' 유승호가 보여줄 특별한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유승호의 열연을 안방극장에서 3년 만에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치솟는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