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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지석진, 주식 투자 실패했다더니…결국 계약 요구 했다 "계약서 주세요" ('만학도 지씨')

    지석진, 주식 투자 실패했다더니…결국 계약 요구 했다 "계약서 주세요" ('만학도 지씨')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에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4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 7회에는 민음사TV와 'B주류 초대석'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민음사 해외문학팀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한다. 김민경 편집자는 특유의 유려한 입담으로 지석진, 미미와 함께 '독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 사람은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 '독파민'을 중심으로 독서의 새로운 의미와 트렌드를 파헤친다. '독파민'은 독서와 도파민이 합쳐진 신조어로, 김민경 편집자는 "이제는 대중이 유행을 만들고 출판계가 이를 따라가는 시대가 됐다"며 변화된 출판 트렌드와 '텍스트힙' 문화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소문난 만화책 수집가 미미, 독서를 어려워하는 지석진 그리고 다독가 김민경의 극과 극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다. 특히 "만화책도 독서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독서의 기준을 둘러싼 흥미로운 토론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민경 편집자는 "뭐든지 다 독서"라며 독서의 장벽을 낮추는 한편, 두 사람을 향해 "하얀 백지 같다", "밟지 않은 눈처럼 보인다"며 독서 꿈나무로의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낸다.  미미는 "(만화)책으로만 따지면 연애를 수백 번 했다"라며 나쁜 남자한테 끌린다는 취향을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민경 편집자는 "지석진의 주식 실패담도 책이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베스트셀러가 될 전략까지 공개하며 지석진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급기야 지석진은 "계약서 하

  • 차은우, 130억 세금 전액 납부 후 깜짝 근황 전해졌다…넷플릭스서 초능력자로 변신 ('원더풀스')

    차은우, 130억 세금 전액 납부 후 깜짝 근황 전해졌다…넷플릭스서 초능력자로 변신 ('원더풀스')

    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뒤 전액 납부한 배우 차은우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세기말, 혼란에 빠진 해성시를 배경으로 한 '은채니'(박은빈), '이운정'(차은우), '손경훈'(최대훈), '강로빈'(임성재)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선두에 선 '채니'를 비롯해 염력을 발휘하는 '운정', 자동차 핸들에 손이 붙어버린 '경훈', 벽의 일부를 팔에 끼고 있는 '로빈'까지. 각자의 초능력으로 힘을 합쳐 해성시를 위기에서 구해낼 'TEAM 원더풀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여기에 자동차가 하늘에서 날아다니고 건물과 간판이 무너져내리는 혼돈 속, 곳곳에서 포착되는 '채니'의 모습은 그가 얻게 된 순간이동 능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모지리 초능력자들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카피는 해성시 4인방이 보여줄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코피를 뚝뚝 흘리며 "그럼 나 진짜로 죽어요?"라고 묻는 '채니'의 모습으로 시작해 흥미를 더한다. 1999년의 해성시, 지구 종말을 보고 싶다며 소리치는 해성시 공식 개차반 '채니'는 무너지는 폐온실 한가운데서 배 위로 이동하고, 옷장 속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지는 등 순

  • '기리고' 강미나, 동료 배우에 거절 당했다 "전소영한테 저녁 제안했는데…이후로 너무 친해져" [인터뷰 ③]

    '기리고' 강미나, 동료 배우에 거절 당했다 "전소영한테 저녁 제안했는데…이후로 너무 친해져" [인터뷰 ③]

    가수 겸 배우 강미나(26)가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이날 강미나는 함께 호흡을 맞춘 또래 배우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강미나는 "다 또래라서 맏언니, 맏누나라고 하기엔 어색한데 제가 어쩌다 보니 그런 역할을 맡아서 '밥 한번 먹자'고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제가 I 성향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카톡방도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낸 강미나는 "전체적으로 호흡이 너무 좋았다"며 "(현)우석 배우가 현장에서 코믹 캐릭터를 맡았는데 생각보다 더 독특하고 솔직해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강미나는 "처음에는 (전)소영 배우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조심스러웠는데 첫 촬영이 끝난 뒤 용기 내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다가 거절당했다"며 "그날 촬영이 힘들었나 싶어서 '잠깐 이야기할 수 있냐'고 했고, 숙소에서 3시간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급격히 친해졌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강미나는 "그 이후로는 너무 친해져서 후반부에 감정적으로 부딪

  • "왜 이렇게 싸가지 없이 잘하냐고" 강미나, 첫 악역 연기 제대로 터졌다 ('기리고')[인터뷰 ②]

    "왜 이렇게 싸가지 없이 잘하냐고" 강미나, 첫 악역 연기 제대로 터졌다 ('기리고')[인터뷰 ②]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기리고'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이후 약 2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공개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서 강미나는 특히 함께 차기작인 '내일도 출근'을 촬영한 박지현의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작품이 5시에 공개됐는데 지현 언니가 '나 기리고 대기 타고 있다'고 응원 문자를 보내줬다"며 "너무 감동이었는데 보더니 '너 왜 이렇게 싸가지 없이 잘하니? 너 정말 다르다'고 해준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웃어 보였다.이어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댓글 중에 '그동안 알던 미나의 모습과 다르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며 "제가 목표하지 않아도 (악역이라) 어느 정도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다"고 덧붙였다.연기에 대한 애정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 [공식] 안재현, 의외의 여배우와 MC 호흡…주인공은 강소라

    [공식] 안재현, 의외의 여배우와 MC 호흡…주인공은 강소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의 사회자로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이 선정됐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전 세계 스트리밍 콘텐츠의 성과를 조명하는 KISF 2026의 공식 행사로, 오는 6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루프씨어터)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스트리밍 시대를 이끄는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드라마와 예능 등 장르를 아우르는 글로벌 미디어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된 이미지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강소라는 다수의 시상식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여 왔다. 또한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춰 국제적 행사에 적합한 사회자로 평가된다. 최근 다양한 콘텐츠 채널을 통해 대중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그녀 특유의 밝고 차분한 진행 방식이 시상식의 흐름을 한층 매끄럽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공동 사회를 맡은 안재현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보여준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은 시상식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며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KISF는 강소라와 안재현의 조화로운 호흡이 글로벌OTT어워즈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관계자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KISF 2026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글로벌OTT어워즈 사회자 공개를 시작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주

  • '김태희♥' 비, 마지막 인사 전했다…시청률 0% 찍었다더니 결국 마지막 방송 ('크레이지 투어')

    '김태희♥' 비, 마지막 인사 전했다…시청률 0% 찍었다더니 결국 마지막 방송 ('크레이지 투어')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비가 출연하는 ENA '크레이지 투어'가 5월 2일 막을 내린다.최근 닐슨코리아 가구 기준 시청률 0.4%를 기록한 ENA '크레이지 투어'가 피날레를 앞두고, 상상을 초월하는 최종 미션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릴 전망이다. 오는 5월 2일(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무려 약 2,70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열기구 스카이다이빙이 공개된다.이들은 마지막 여행의 정점을 찍기 위해 새벽부터 이동에 나섰다.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고요하게 떠오르는 열기구였다. 그러나 낭만적인 비행에 대한 기대는 순식간에 깨졌다. 현지 가이드가 제시한 미션은 다름 아닌 '열기구 스카이다이빙'. 무려 약 2,700m 상공에서 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에 크레이지 4맨은 말을 잇지 못했다. 빠니보틀은 "나 뭐 잘못 들은 것 같은데?" , "이거 진짜야?"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공개된 예고 영상 속 장면은 경이로움과 공포가 동시에 압도했다. 구름을 뚫고 올라간 열기구의 고도는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듯한 높이를 자랑했다. 비는 "이 정도면 대기권 진입하는 거 아니냐"며 사색이 된 표정으로 극한의 공포를 드러냈다.결국 결전의 순간, "READY, GO!"라는 신호와 함께 열기구에서 뛰어내리며 이제껏 예능에서 본 적 없는 광경을 전했고, 구름을 뚫고 끝없이 떨어지는 비행은 역대급 감탄을 자아냈다.그동안 '크레이지 투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익스트림의 한계를 확장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왔다. 제작진은 "최종회인 만큼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혼신을 다했다. 상상 그 이상의 전율과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 '불참' 강미나,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따로 연락 안 한다…"친구들 너무 바빠, SNS로 소통" ('기리고')[인터뷰 ①]

    '불참' 강미나,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따로 연락 안 한다…"친구들 너무 바빠, SNS로 소통" ('기리고')[인터뷰 ①]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I.O.I) 데뷔 10주년 재결합에 불참한 가운데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앞서 강미나는 아이오아이(I.O.I) 데뷔 10주년 재결합에 불참을 알렸다. 이에 대해 강미나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친구들이 너무 바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연락을 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미나는 "인스타그램 댓글이나 게시물을 올리면 댓글을 달고 그런다. 릴스 같은 걸 올리면 좋아요나 댓글을 남기면서 서로 얼마나 응원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렇게 주고 받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강미나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서의 경험이 현재 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무대에 섰던 경험이 현장 연기보다는 홍보를 돌 때나 예능 촬영을 할 때 덜 긴장하게 해주는 것 같다"며 "배우들은 굉장히 떨리는데, 그래도 이제는 예전보다 덜 긴장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강미나,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아쉬움 지웠다…"그동안 알던 모습과 다르다고" ('기리고')[TEN인터뷰]

    강미나,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아쉬움 지웠다…"그동안 알던 모습과 다르다고" ('기리고')[TEN인터뷰]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를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연기에 대한 고민부터 또래 배우들과의 호흡, 그리고 아이오아이(I.O.I) 10주년 재결합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강미나는 최근 텐아시아와 인터뷰에서 '기리고' 출연 과정을 묻는 질문에 "오디션을 보고 들어간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 작품을 봤을 때 아리라는 캐릭터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게 느껴졌다"며 "극적인 상황이 많지만 결국 18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감정을 나리라는 캐릭터에 대입해서 작품을 다시 보게 됐고, 그때 '이 역할은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에 임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또래 배우들과의 친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다 또래라서 맏언니, 맏누나라고 하기엔 어색한데 제가 어쩌다 보니 그런 역할을 맡아서 '밥 한번 먹자'고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제가 내향형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카톡방도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 최우진, 무해한 일등 신랑감 ('심우면 연리리')

    최우진, 무해한 일등 신랑감 ('심우면 연리리')

    배우 최우진이 '심우면 연리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최우진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에서 무공해 매력이 돋보이는 '일등 신랑감' 박순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극 중 최우진은 연리리 파출소의 순경으로 열연 중이다. 마을 내 일등 신랑감으로 통하는 박순경은 어르신들의 아이돌 같은 캐릭터다.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 중 성지천(이진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최우진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과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박순경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우진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연기가 어우러져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최우진은 삼각관계에 놓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청춘 로맨스의 단단한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최우진은 미묘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캐릭터가 지닌 감정의 결을 오롯이 표현해내며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한편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를 시작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했다. 최우진이 출연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는 오늘(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김지윤도 방송 출연한다…tvN서 오는 5월 첫 방송 ('킬잇')

    [공식]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김지윤도 방송 출연한다…tvN서 오는 5월 첫 방송 ('킬잇')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앞서 '킬잇' 측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지윤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 레전드 패션 서바이벌을 탄생시킨 명가 CJ ENM이 10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킬잇' 측이 대한민국 패션 서바이벌계의 지각대변동을 예고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신현지, 최소라, 정호연 등 그동안 CJ ENM이 배출해낸 패션계 스타들을 조명하며 시작한 하이라이트 영상은 런웨이와 화보 중심의 기존 패션계 문법과는 전혀 다른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해 센세이셔널한 감흥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서바이벌에 뛰어든 참가자 100인의 다채로운 직업군이 공개돼 흥미를 자극한다. 유희라·김지훈 등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인플루언서는 물론, 유빈켈리·혜윤·단 등 SNS를 휩쓴 스타일 크리에이터, 나아가 패션 디자이너·모델·패션 브랜드 대표·아이돌·미스코리아 진·뮤지션·댄서·드랙퀸·스타일리스트·세트 디자이너·공간 디자이너·비주얼 아티스트 등 각양각색의 직업을 지닌 참가자들이 출사표를 던진 것. 

  • 전현무, 여자친구 언급했다…"빵 많이 먹어" 의미심장 발언 ('전현무계획')

    전현무, 여자친구 언급했다…"빵 많이 먹어" 의미심장 발언 ('전현무계획')

    방송인 전현무-황재균이 연애 토크를 터뜨린다.5월 1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황재균이 문경 먹트립 도중 연애·재혼 토크를 풀어내는 현장이 담긴다.이날 세 사람은 경상북도 문경의 '찐'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을 찾아 나선다. 한적한 시골 풍경이 펼쳐지자 황재균은 "시골에서 사는 건 어떠냐?"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난 못 산다", 곽튜브는 "저는 시골 살고 싶다"고 상반된 답을 내놓는다. 이어 황재균이 "저는 도시가 좋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이게 기혼과 미혼의 차이야"라고 단정한다. 급기야 그는 "재균이는 또 (여자를) 만나야 된단 말이야~"라며 순식간에 '재혼 토크'를 가동해 황재균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잠시 후, 세 사람은 시골 길을 한참 걸어 도착한 화교 중식당 두 곳에서 연달아 섭외를 거절당한다. 이에 전현무는 "(예능인 된) 황재균에겐 매우 좋은 수업이다. 야생이 이렇게 험난하다"고 '예능 신고식'으로 분위기를 틀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다, 결국 '플랜C'를 가동시킨 전현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가게 상호를 들은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묻고, 황재균은 "(현무) 형은 빵 많이 먹는 편이냐?" 라고 질문한다. 이에 전현무가 "저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답하자, 황재균은 "그럼 어제도 먹고 왔는지?"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세 사람은 &#

  • '신입사원' 손현주, 숨겨진 자식 있었다…출생의 비밀 감추고 인턴으로 출근

    '신입사원' 손현주, 숨겨진 자식 있었다…출생의 비밀 감추고 인턴으로 출근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그리고 손현주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제대로 얽힌다. 오는 5월 30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에서 1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최성그룹을 둘러싼 다섯 인물의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용호(손현주 분)의 갈등 사태를 예감케 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황준현은 "끝까지 싸워서 최성을 부셔버리겠다면 그땐 어쩔 건데요"라며 강렬한 기세를 뽐내는 한편, 강용호는 "최성을 지킬 수만 있으면 나는 백 번도 더 버릴 수 있어"라는 말로 회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내비친다. 최성 일가 사람들의 강렬한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강용호의 숨겨진 자식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인턴으로 출근 중인 케이시 강, 강방글(이주명 분)과 "최성은 내 것"이라며 집념을 드러내는 강재경(전혜진 분), 장자 승계 원칙을 앞세워 자신감을 보이는 강재성(진구 분)까지 최성그룹을 향한 사뭇 다른 시선이 밝혀진다. 이후 황준현과 강방글이 손을 잡고 강재경과 강재성을 맞서는 구도도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과연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 숨겨진 자식 강방글과의 동행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황준현과 강용호의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담겨 있다. 어두운 표정으로 정면을 똑바로

  • 윤종훈, 엄현경에 돌직구 던졌다…"작대기 어딜 향해 있죠?" ('기쁜 우리')[종합]

    윤종훈, 엄현경에 돌직구 던졌다…"작대기 어딜 향해 있죠?" ('기쁜 우리')[종합]

    윤종훈이 던진 돌직구 질문에 엄현경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어제(2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23회에서 고결(윤종훈 분)은 할아버지 고강수(이호재 분)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속에서 가족 간 날 선 대립과 엇갈린 사각관계의 중심에 섰다.어제 방송에서 고결과 조은애(엄현경 분)는 함께 김밥을 나눠 먹으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다.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고결은 여행을 떠났던 고강수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긴박한 상황에 조은애는 고결을 병원으로 데려주겠다고 자처했다.급히 병원으로 달려온 고결은 고대치(윤다훈 분)로부터 "대체 두 분을 어디로 모신 거야?"라는 질책을 받았다. 이영화(정영숙 분)는 고결을 두둔하고 나섰지만 은수정(문희경 분)까지 가세하며 고결에게 책임을 물었다. 가족들 사이에서 외톨이처럼 보이는 고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뒤늦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고민호(정윤 분)와 서승리(윤다영 분)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했다. 고결 곁을 지키던 조은애를 본 서승리는 "가족들만 있는 자리에 굳이"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고민호는 서승리를 바래다주려 했으나 차갑게 거절당했고, 네 남녀의 엇갈린 러브라인은 점차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했다.조은애는 친구 함초롱(엄혜수 분)으로부터 서승리가 예민했던 이유가 '사랑의 작대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의 마음이 고결을 향해 있음을 눈치챘다. 조은애는 고결의 작대기가 본인에게 향해 있다는 함초롱의 말에 펄

  • 장윤정은 경악하는데…'추성훈♥' 야노시호, 혼자서만 하이텐션 ('편스토랑')

    장윤정은 경악하는데…'추성훈♥' 야노시호, 혼자서만 하이텐션 ('편스토랑')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시호가 장윤정에게 한식 한 상을 대접한다. 5월 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돌아온 긍정 언니 야노시호의 텐션 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 야노시호가 과거 방송을 통해서 만난 후, 꼭 친해지고 싶었다던 가수 장윤정을 초대해 자신만의 초간단 한식 요리들을 선보이는 것.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장윤정마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놀랐다는 야노시호의 초간단 한식 요리들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특별한 손님이 온다"라며 들뜬 모습으로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야노시호가 손님 초대 요리로 선택한 메뉴는 삼계탕과 잡채 '한식 한 상'이었다. 삼계탕과 잡채 모두 비교적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메뉴. 심지어 일본인 야노시호가 과연 이 메뉴들을 잘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야노시호는 "한국 분들도 모르는 스페셜 레시피"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잠시 후 장윤정이 등장하자 야노시호는 특유의 초고음 돌고래 소리를 발사하며 장윤정을 환영했다. 이에 평소 엄청난 에너지로 유명한 천하의 장윤정조차 야노시호의 극강의 하이텐션의 기세에 밀린 듯 동공 지진을 일으켰을 정도.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장윤정 누나를 누나의 데뷔 때부터 봤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 이날 장윤정의 동공 지진은 계속됐다. 특히 야노시호가 단 10분 만에 잡채를 완성하는 희한한 요리 과정을 지켜본

  • [공식] 한혜진, 전현무와 결별 7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또 연프 MC로 합류 ('누난내게여자야')

    [공식] 한혜진, 전현무와 결별 7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또 연프 MC로 합류 ('누난내게여자야')

    KBS 대표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돌아온다. 한편 MC 한혜진은 전현무와 2019년 공개 연애 끝 결별한 바 있다. KBS2의 '핫&딥'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첫 시즌의 화제성을 이어, 오는 5월 23일(토) 밤 10시 40분 시즌2가 첫 방송된다.지난해 선보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1은 '누나들'과 '연하남'의 나이 차가 최대 12살까지 벌어지는 막강한 연상연하 러브라인으로 '띠동갑 쇼크'를 선사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누나'와 '연하남' 출연자들은 나이를 떠나 솔직하게 움직이는 속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관계가 되기도 했지만, 때론 현실적인 고민에 좌절하기도 했다. 이처럼 갈등 가득한 감정선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끈 '누난 내게 여자야'의 시즌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출연진과 다채로운 관계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 특히 더 뜨겁고 깊어진 로맨스는 진한 설렘은 물론, 남녀노소 시청자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1에서 누나&연하남의 로맨스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던 한혜진과 '연프 마니아' 장우영이 시즌2에도 함께해 반가움을 더한다. 날카로운 시선과 자신의 진짜 연애 경험에서 나오는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간지러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주면서 재미를 더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