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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이강인만 뛰더라" 충주맨 김선태, 생애 첫 월드컵 직관이었는데…32강 탈락 직관 후 작심 비판 [종합]

    "이강인만 뛰더라" 충주맨 김선태, 생애 첫 월드컵 직관이었는데…32강 탈락 직관 후 작심 비판 [종합]

    유튜버 충주맨 김선태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현장에서 지켜본 뒤 전술 부재를 지적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김선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경기를 직관한 영상을 공개했다.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멕시코를 찾은 그는 "내 인생 첫 월드컵 경기"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손흥민과 이강인 등 대표팀 선수들의 워밍업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뒤 경기장에 입장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전반전 내내 답답한 경기 운영이 이어지자 김선태는 "전술이 없다. 공격 전개도 안 되고 수비도 불안하다. 선수 개인기에 맡기는 것 같다"며 "2선에서 전개가 안 되고 맨날 사이드로만 돈다"고 지적했다. 후반전에도 경기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한국이 선제 실점을 허용하자 김선태는 탄식을 쏟아냈고, 경기 내내 굳은 표정으로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봤다.경기 후 숙소로 돌아온 그는 "국가대표 경기는 월드컵 때만 챙겨보고 직관은 처음이었다. 전술적인 건 잘 모르지만 빌드업이 안 되는 느낌이었다. 계속 공만 돌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는 질 수도 있다. 그런데 결과도 과정도 안 좋으니까 더 아쉽다"며 "'졌잘싸'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차라리 '졌잘싸'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또 "이강인 선수 혼자 고군분투하는 분위기였다. 중원으로도 공이 잘 들어가지 않았고 공격 숫자도 부족해 보였다"며 "경기력과 전술을 보면 32강에 올라가도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앞

  • 연예인 특권 의식 버렸다…김대호, 에티오피아 흙탕물까지 벌컥 ('위대한 가이드3')

    연예인 특권 의식 버렸다…김대호, 에티오피아 흙탕물까지 벌컥 ('위대한 가이드3')

    방송인 김대호가 에티오피아 강물을 마신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완전체가 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본격적으로 함께 에티오피아 여행을 이어간다. 카로 부족 마을에서 네 사람은 전통 음식부터 바디페인팅, 재래식 낚시까지 현지인의 삶을 직접 경험한다. 이날 사형제는 카로 부족 부족장의 집에 초대받아 커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다. 특히 김대호와 최다니엘은 상의를 벗고 부족을 상징하는 바디페인팅에 도전하며 파격 변신을 감행한다. 이어 사형제는 마을을 탐방하며 카로 부족의 독특한 전통과 생활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설명을 듣던 박명수는 "여기 살면 결혼 두 번 더 할 수 있겠다"고 말하고, 스튜디오에서도 "얼마나 좋아, 저기"라며 관심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평소 물을 좋아하는 김대호는 "강이 이 사람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강가를 찾는다. 부족민들과 함께 통나무배를 타고 재래식 낚시에 도전한 김대호는 이내 흙빛 강에 손을 담가 강물을 떠 마신다. 이를 본 전소민은 "저걸 왜 먹어?"라며 깜짝 놀라고, 박명수는 "밀크커피인 줄 알고 마신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진다. 모두를 놀라게 한 김대호는 태연하게 강물의 맛을 전했다고.  3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한채영, 한때 건강이상설 있었지만…초미니 입고 드러낸 뼈말라 각선미

    한채영, 한때 건강이상설 있었지만…초미니 입고 드러낸 뼈말라 각선미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한채영이 변함없는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한채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Everything was perfect(모든 것이 완벽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한채영은 베이지 컬러 재킷과 미니 스커트,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각선미와 작은 얼굴, 우월한 비율이 어우러지며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벽에 기대거나 팔짱을 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버핏 재킷과 미니스커트의 조합은 긴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웨이브 헤어와 골드 이어링으로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이번 근황은 최근 불거졌던 건강이상설 이후 공개된 사진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한채영은 틱톡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이전보다 한층 야윈 모습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얼굴이 달라 보인다", "건강이 안 좋은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하지만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특유의 건강한 분위기와 변함없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한채영은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다양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시골로 떠난 임영웅, 속내 털어놨다…"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 ('산골총각 영웅')

    시골로 떠난 임영웅, 속내 털어놨다…"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 ('산골총각 영웅')

    가수 임영웅이 속내를 고백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 2회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좌충우돌 하루가 그려질 예정이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번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문을 연 '(조)째즈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째즈는 "(영웅이가)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라며 임영웅의 고민을 조심스레 언급한다. 이에 임영웅이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않았던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를 묵묵히 들어주는 형들과 진심 어린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고민 타임이 끝난 뒤에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노래들이 더해진다. 네 남자에게 반드시 해내야 할 특별한 미션이 주어진다. 바로 농사 일손 돕기에 나서는 것. 비포장도로를 따라 한참을 달려 목적지로 향하던 중, 조째즈는 "끌려가는 느낌인데…"라며 남다른 촉을 발동한다. 하지만 도착과 동시에 눈앞에 펼쳐진 1,000평 규모의 광활한 양파밭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 본격적인 일손 돕기가 시작되자 예상보다 고된 노동에 네 남자 모두 진땀을 흘린다. 특히 임영웅은 노동과 노래를 '물물교환'하자고 제안하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양파밭 주인은 "올해 양파 풍년이다!"라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학교와 군대에 납품될 양파라는 사실에 네 사람은 지친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힘을 내며 작업을 이어갔다. 양파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친 산골 총각들은 어머니들이 정성껏 차려준 새참 한 상을 즐기는 것은 물론, 흥겨운 노래

  • 이상홍,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관객 만났다…첫 공연 마무리

    이상홍,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관객 만났다…첫 공연 마무리

    배우 이상홍이 음악극 '브로크백 마운틴' 첫 공연을 마쳤다.이상홍은 지난 24일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열린 음악극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중년 에니스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음악극 '브로크백 마운틴'은 애니 프루(Annie Proulx)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애슐리 로빈슨(Ashley Robinson)이 극본을 쓰고 댄 길레스피 셀스(Dan Gillespie Sells)가 음악을 맡은 작품이다. 이안 감독의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중년이 된 에니스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린다.이상홍은 극의 시작을 여는 중년 에니스 역을 맡았다. 그는 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 '카모마일과 비빔면', '플레이 위드 햄릿', 판소리 '긴긴밤' 등에 출연해왔다.첫 공연을 마친 이상홍은 "첫공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한국 초연이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남은 공연에서도 작품이 지닌 깊이와 울림을 관객분들께 잘 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브로크백 마운틴'은 오는 9월 6일까지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공연되며, 예스24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감세포' 강민아, '갑질녀' 낙인에 연예계 퇴출 위기…김명수와 '감정 전이' 로맨스

    '공감세포' 강민아, '갑질녀' 낙인에 연예계 퇴출 위기…김명수와 '감정 전이' 로맨스

    '공감세포' 강민아와 김명수의 '감정 전이' 로맨스가 시작된다.'공감세포' 측은 30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7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력이 부족한 여배우와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지는 심리 상담사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은 부족한 공감 능력 때문에 연기력이 늘지 않는다는 혹평을 받는 인물이다. 촬영 현장에서 질책을 받던 그는 인터넷에 올라온 폭로 글로 '갑질녀'라는 오명을 쓰며 위기를 맞는다. 이후 연기력을 높여준다는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을 만나게 된다.우연히 울고 있는 유지안을 본 차은환은 "제가 아니라 그쪽이 우는 것 같다"는 말을 듣는다. 이어 마음속으로만 생각한 말을 유지안이 알아채자 차은환은 "혹시 내 마음이 들리냐"고 묻고, 유지안은 "마치 꼭 심장을 공유한 것 같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감정 전이라는 현상을 겪게 된다.걸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유지안과 한이진(권소현 분)의 갈등도 드러난다. 한이진은 "아이돌 때는 잘난 네가 센터 못난 내가 듣보잡이었는데 판이 바뀐 지금 누가 센터고 누가 듣보잡일까?"라며 감정을 드러낸다. 이후 유지안이 위기에 처한 순간 차은환이 나타나 그를 돕고, 유지안은 그의 속마음을 들은 뒤 눈물을 흘리며 안긴다.차은환과 유지안 사이에 숨겨진 비밀도 공개된다. 차은환은 "죄책감을 등에 업고 사는 게 꼭 나 같다"며 유지안에게 연민을 느낀다. 하지만 그의 누나 차송환(차민지 분)은 두 사람의 만남을 악연이라고 한다. 이어 유지안의

  • 윤은혜, 결혼 조건 알고보니 '기독교'였다…이상민 "남편이 십일조 안 내면 어떻게 할지" ('아근진')[종합]

    윤은혜, 결혼 조건 알고보니 '기독교'였다…이상민 "남편이 십일조 안 내면 어떻게 할지" ('아근진')[종합]

    이상민이 베이비복스 완전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아근진 수지네 하숙'에서는 1990년대를 풍미한 베이비복스 완전체가 출연했다.이상민은 베이비복스의 2024년 완전체 공연 소감을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멤버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탁재훈이 "한창때 몸이 아니니까"라고 말하자 이상민은 "앉았다 일어나는 게 예전 같지 않더라"며 공감했다. 이어 과거 해외 활동 당시 베이비복스의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이상민은 간미연 합류 후 센터 자리를 양보했던 이희진의 당시 심경을 이야기했고, 의성어를 자주 사용하는 이지의 말투를 "명랑 만화 주인공 같다"고 표현했다. 토크 중 윤은혜의 결혼 이상형으로 '같은 신앙'이 언급되자 이상민은 "남편이 교회는 가는데 십일조를 안 내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이어 탁재훈에게는 "소그룹 모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라"고 말했다.이후 이희진의 과거 연애 이야기도 나왔다. 이상민은 "양다리 걸치던 전 남친이 희진에게 '너는 결혼할 여자고, 걘 연애할 여자'라는 망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 이야기가 이어진 뒤 "그런 경험을 했으니 이제 더 좋은 남자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랜덤플레이댄스 코너에서는 이지와 이희진을 맞히는 모습도 그려졌다.SBS '아근진 수지네 하숙'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형 때문에 10년 동안 못 자" 김의성,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는데…알고보니 정상훈 기억 왜곡 ('연기의 성')[종합]

    "형 때문에 10년 동안 못 자" 김의성,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는데…알고보니 정상훈 기억 왜곡 ('연기의 성')[종합]

    배우 정상훈이 10년 넘게 묵혀온 기억을 꺼냈다. 지난 29일 공개된 100% 가상 상황의 모큐멘터리 예능 '연기의 성'에서는 임형준과 김의성을 향한 서운함이 터져 나왔다. 추억 회상으로 시작된 만남은 뜻밖의 폭로로 이어졌다. 이날 임형준은 정상훈과 카페에서 만나 15년 전 함께했던 뮤지컬 '펌프보이즈' 시절을 떠올리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상훈은 "형만 재밌지"라고 선을 그은 데 이어, "그때 형이 지하실 냄새 난다고 해서 향수 뿌리고 하루에 옷도 두 번씩 갈아입어", "형이 여자 친구한테 '화장 지우면 못생겼을걸요?'라고 말해서 나 이제 메이크업도 맨날 해"라며 서운함을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임형준은 "미안하다, 장난이었는데 그렇게 상처받을지 몰랐다"라고 사과했다. 잠시 뒤 김의성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상훈은 "나 있는데 왜 부른 거야?"라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SNL'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의성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 뒤 정상훈에게 가짜 중국어 개인기를 요청하자, 정상훈은 욕처럼 들리는 진짜 중국어를 연달아 선보여 놀라게 했다. 김의성이 소속 배우와 뮤지컬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하자 정상훈은 "형, 저 기억 안 나세요? 형 때문에 10년 동안 잠을 잘 자지 못했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기억을 더듬던 김의성이 끝내 기억하지 못하자, 정상훈은 "2015년", "일산", "장항동","친구가 하는 이자카야" 등 이야기 해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정상훈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임형준은 김의성에게 "쟤 입이 싸서 형 이야기하고 다닐 거

  • 신지♥문원, 몰디브 신혼 여행 무산됐다…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연기 "기대는 법 배워" ('귀한 가족')

    신지♥문원, 몰디브 신혼 여행 무산됐다…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연기 "기대는 법 배워" ('귀한 가족')

    가수 신지와 문원이 무산된 신혼 여행 대신 경주 여행을 떠난다. 30일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 5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미뤄야 했던 몰디브 신혼여행 대신, 경주로 결혼 후 첫 여행을 떠난 신지·문원 부부의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경주에 꼭 가보고 싶다"라던 신지의 말을 가슴에 새겨두었던 문원은 신혼여행이 무산되자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직접 경주 여행을 계획한다. 여행길에서 두 사람은 현실적인 고민을 나눈다. 일상적인 문자 메시지 습관부터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던 중, 문원은 "'ㅇㅋ'라는 단 두 글자의 답장은 서운하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에 신지는 "절대 그런 뜻이 아니다"라고 억울해하면서도, 곧바로 "당신도 나한테 '즐'이라고 보낸 적 있잖아"라며 날카로운 반격을 날린다. 대화 끝에 두 사람이 도착한 첫 목적지는 놀이공원. 평소 놀이기구 마니아인 신지는 "내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이곳의 '끝판왕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이었다"라며 기뻐한다. 반면 고소공포증이 있는 문원은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과거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토한 적이 있다", "이걸 타면 하루 종일 앓아눕는다"라며 전전긍긍한다. 하지만 문원은 이내 "남자는 도전하고 보는 것"이라며 일생일대의 탑승을 결심한다. 두 번째 코스로 낭만적인 연등축제를 찾은 두 사람은 은은한 등불 아래 서로의 인생샷을 남긴다. 반짝이는 야경 속에서 문원은 "사실 평소에 사람이 많은 곳을 두려워하는 편인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는 걸

  • [공식] 김준호·김대희, 새 식구 생겼다…김진곤과 한솥밥

    [공식] 김준호·김대희, 새 식구 생겼다…김진곤과 한솥밥

    코미디언 김진곤이 JD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JDB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매력 넘치는 코미디언 김진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보여줄 김진곤의 역량이 무궁무진하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김진곤은 2005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개 코미디 무대에 도전했고, 이후 2006년 KBS '폭소클럽', '개그사냥'에 출연하며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또한 김진곤은 SBS '웃찾사'의 인기 코너 '마이파더'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KBS '개그콘서트'에서도 '김진곤 씨!', '믿는 우리 새끼', '최면의 끝' 등 다수의 코너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2007년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금상,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2016년 SAF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방송 3사 코미디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한 몇 안 되는 코미디언으로 꼽히는 김진곤은 현재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JDB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에 나선 김진곤은 앞으로 예능, 방송, 유튜브 등 분야를 넘나들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JDB엔터테인먼트에는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홍인규, 김민경, 김지민, 홍윤화, 김민기, 박소영, 오나미, 한윤서 등이 소속돼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단독] '아빠' 신정환, 다시 나선다…'미스터리클럽-신기록' MC 재발탁

    [단독] '아빠' 신정환, 다시 나선다…'미스터리클럽-신기록' MC 재발탁

    방송인 신정환이 '미스터리클럽-신(神)기록' 시즌2로 방송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건다. 최근 신생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예능 출연까지 확정하며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신정환은 6월 방송을 재개한 코미디TV 예능 '미스터리클럽-신(神)기록' 시즌2 출연한다. 지난 3월 시즌1을 마무리한 이 프로그램은 재정비를 거쳐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신정환도 MC로 다시 한번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끈다.앞서 이날 방송계에 따르면 신정환이 최근 신생 매니지먼트사 고라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요식업과 밀키트 사업 등 개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신정환은 새 소속사와 함께 방송 활동도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라니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제작사 콘텐츠월드의 정형환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다. 정 대표는 과거 SBS 예능 '좋은 친구들'의 인기 코너 '비교체험 극과 극'을 연출하며 신인이던 컨츄리꼬꼬를 발탁, 신정환과는 2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미스터리클럽-신(神)기록'은 세계 각국의 미스터리와 괴담, 초자연 현상을 다루는 토크 예능이다. 신정환은 개그맨 박영진, 만신 임덕영 선생과 함께 MC를 맡는다. 두 사람은 2009년 KBS 예능 '상상플러스'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난 이후 약 16년 만에 MC로 재회하게 됐다.신정환은 최근 방송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은 저의 천직이자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일"이라면서도 "지상파 가족 예능 섭외가 왔지만 가족들이 극구 반대했다. 앞으로도 방송이든 무엇

  • 故 박용하, 떠난 지 16년…소지섭이 끝까지 지킨 마지막 길

    故 박용하, 떠난 지 16년…소지섭이 끝까지 지킨 마지막 길

    배우 겸 가수 고(故)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 지 16년이 흘렀다.고 박용하는 2010년 6월 30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향년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당시 연예계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고인은 드라마 '보고 또 보고', '러빙유', '겨울연가', '온에어', '남자 이야기'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겨울연가'의 성공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 열풍을 이끈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한 그는 2003년 정규 1집 '기별'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올인' OST '처음 그날처럼'을 비롯해 '러빙유', '온에어' OST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인은 세상을 떠나기 불과 21일 전 마지막 앨범 'Stars'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당시 경찰은 암 투병 중이던 부친의 병세에 대한 걱정과 연예 활동, 사업을 병행하며 겪은 스트레스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했다.16년이 지난 지금도 고인을 향한 추모는 이어지고 있다. 절친했던 배우 소지섭은 당시 장례식에서 상주를 맡아 마지막 길을 함께했으며,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역시 매년 묘소를 찾아 고인을 기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형에게 받았던 따뜻함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변함없는 그리움을 전했다.시간이 흘러도 '겨울연가'와 '처음 그날처럼' 속 고 박용하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여전히 남아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에 김희철은 '눈물'…절친 박서준도 '좋아요'로 묵묵히 응원 [종합]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에 김희철은 '눈물'…절친 박서준도 '좋아요'로 묵묵히 응원 [종합]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심경을 담은 장문의 사과문을 공개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손흥민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저에게도 누구보다 소중한 대회였고,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이루 말할 수 없이 착잡하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만은 않다"고 심경을 털어놨다.이어 "팬분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죽기 살기로 달려 다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모든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비판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손흥민의 진심 어린 글에는 연예계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자신의 눈물 흘리는 모습을 담은 움직이는 이미지를 댓글로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배우 박서준을 비롯해 가수 크러쉬, 존박, 싸이, 양요섭, 딘딘, 방송인 문세윤, 정준하, 오상진, 신봉선, 이현이, 래퍼 넉살 등도 '좋아요'를 누르며 손흥민을 응원했다.앞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0-1로 패하며 1승 2패, 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홍명보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 "웨딩드레스 평생 못 입을 줄"…'61세 초혼' 나미애, 늦깎이 결혼에 입 열었다 ('아침마당')[종합]

    "웨딩드레스 평생 못 입을 줄"…'61세 초혼' 나미애, 늦깎이 결혼에 입 열었다 ('아침마당')[종합]

    트로트 가수 나미애가 환갑을 넘긴 나이에 생애 첫 결혼식을 올린 사연을 공개했다.나미애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남편인 작곡가 김인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나미애는 "노래만 하고 살려고 했다. 결혼은 생각도 안 했는데 운명인가 보다. 하늘에서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큰 선물을 준 것 같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며 "현재 나이는 6학년 2반"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62세인 나미애는 61세에 생애 첫 결혼식을 올린 초혼으로, "다른 의상은 다 입어도 웨딩드레스만큼은 평생 입을 기회가 없을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나미애가 늦게 결혼하게 된 배경에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있었다. 그는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해서 결혼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노래만 하며 살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하고 보니 남편이 저보다 어머니를 더 잘 챙긴다"며 "하늘이 제게 큰 선물을 준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남편 김인효 역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32세에 이혼한 뒤 38년 정도 혼자 살았다"며 "2004년 뇌경색을 앓고 '누가 나와 결혼하겠나' 싶었는데 나미애는 제 구원자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나미애는 결혼 후 남편의 늦은 귀가 때문에 속상했던 일도 털어놨다. 하지만 뇌경색 재활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마음을 바꿨다고. 그는 "치매를 앓는 엄마도 남편 건강을 위해 운동하게 두라고 하셨다"며 "지금은 서운했던 마음이 다 풀렸다"고 미소 지었다.한편 나미애는 1986년 데뷔했으며, 2014년 Mnet '트로트X' 우

  • "실수했다" 이영자, '6억 대출' 윤남노 식당에서 제대로 플렉스 "사랑 많이 베풀어야" [종합]

    "실수했다" 이영자, '6억 대출' 윤남노 식당에서 제대로 플렉스 "사랑 많이 베풀어야" [종합]

    방송인 이영자가 셰프 윤남노의 새 레스토랑을 찾아 손님 전원에게 와인을 선물하는 통 큰 플렉스로 훈훈함을 안겼다.이영자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윤남노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오랜 지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식당을 찾았고, 메뉴판을 보며 "다 달라"며 코스 요리를 통 크게 주문했다.식사를 즐기던 중 이영자는 다른 손님들에게 "제가 영상을 찍고 있다. 최대한 안 나오게 찍겠지만 혹시 나오면 큰일 나는 관계들이 있으면 싹 지우겠다"고 농담 섞인 양해를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신 제가 와인을 하나씩 쏘겠다"며 "테이블당 와인 한 병씩 달라"고 요청했고, 예상치 못한 제안에 식당 곳곳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동행인이 "너무 무리한 것 아니냐"고 묻자 이영자는 "실수했다. 술을 먹으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는 사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많이 베풀어야 한다"며 "저분들에게도 평생 한여름 밤의 꿈이고, 나에게도 한여름 밤의 꿈"이라고 진심을 전했다.이영자는 윤남노 셰프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정말 아끼는 후배이자 좋아하는 셰프"라며 "냉장고라도 하나 사주고 싶었는데 이미 동료 셰프들이 다 선물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많이 팔아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와인 서빙을 맡은 셰프는 "가게 분위기가 이런 적은 처음이다. 오늘 매출도 최고를 찍고 계신다"고 감탄했다.앞서 윤남노 셰프는 레스토랑 개업을 준비하며 수천만 원대 오븐과 초대형 워크인 시설, 3000만 원이 넘는 커트러리와 접시, 글라스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