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현재 ENA '더 스카웃'에서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5회에서는 웬디 팀이 1위에 올랐다. 특히 25kg 감량에 성공한 박민석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웬디는 "너무 아름다운 밤"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올랐다. 지난 19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CANNES" 라는 문구와 함께 프랑스 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코르셋 형태의 상체와 풍성한 벨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튜브톱과 시스루 디테일로 특유의 가녀린 분위기를 더했다.
3위는 가수 김세정이다. 김세정은 2016년 I.O.I로 데뷔한 뒤 구구단 활동과 솔로 앨범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배우로는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뮤지컬 '레드북'과 연극 '템플' 등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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