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용감한 형사들5'에서 의문의 사건들의 전말이 밝혀진다.오는 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5회는 김은중 전 서울금천경찰서 형사팀장, 박상선 전 서울경찰청 과학수사팀 반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감,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마을에서 폐지를 줍고 다니던 할머니가 며칠 째 보이지 않는다는 제보로부터 시작된다. 할머니의 집에는 길에서 주워 온 폐지와 재활용품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었고, 무언가로 닦아낸 듯한 붉은 얼룩이 발견된다.수사에 나선 형사들은 하루 전 지역 경찰이 할머니의 아들, 증권회사 직원들과 할머니의 집에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주식 투자금만 5억 원에 달했고, 서울 광화문에 토지와 경기도 고양시의 오피스텔까지 보유한 재력가였다. 실종 이후 금융거래 내역을 모두 확인했지만 수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들 역시 모두 알리바이가 확인됐다. 그러던 중 할머니의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지역이 확인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이어 KCSI가 소개하는 사건은 서울청에 과수팀이 생기기 반년 전 발생한 사건이다. 집에서 잠을 자던 동생이 수상한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고, 범인이 언니와 동생의 목을 동시에 조르고 있었던 상황 속에서 결국 언니는 목숨을 잃고 말았다. 동생에 따르면 범인은 카드 비밀번호를 요구했고, 처음 보는 얼굴이었지만 동생이 다니는 학교까지 알고 있었다고.그리고 8개월 후, 화재 현장에서 여성 시신 두 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현장에 도착한 수사팀은 단순 화재가 아닌 살인 방화 사건임을 직감
배우 이동휘가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5회에서는 이동휘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선 이동휘의 레고 덕후 모먼트부터 배우 모드에 돌입, 열연 현장까지 공개된다. 아침부터 레고스토어에 방문한 이동휘는 레고의 신세계에 눈 떴다며, '레고 빌더스 클럽 엠버서더' 멤버라 고백 한다. 이름이 적힌 레고 명함부터 덴마크 본사 탐방 기회까지 주어지는 위엄을 자랑한 그는 "머리를 못 감을 정도로 손가락이 따갑고 아프다"면서도 러너스하이를 방불케 하는 '레고스하이'가 있다며 레고 과몰입 광기를 드러내는데. 동료들 선물을 사러 매장을 방문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을 양손 가득 채워 나오는 등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연극 연습실에선 동묘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옷 나눔 플렉스'를 펼친다. 집안 가득 쌓인 트렌디한 애장품을 끌차까지 동원해 잔뜩 챙겨온 이동휘의 파격적인 나눔 현장에 임수향과 장승조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이 눈독 들인다. 옷도 웃음도 아낌없이 퍼주는 이동휘의 유쾌한 플리마켓 현장이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배우 모드로 변신, 연극 <타인의 삶> 속 냉혈한 주인공에 빙의한 열연까지 펼쳐진다고. 거기에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작년 연말, 매니저의 결혼식에서 배우 이제훈이 사회를 보고 이동휘가 축가를 불렀다는데. 이동휘는 이에 대해 축가 A/S를 약속했다
안무가 배윤정이 아이오아이(I.O.I) 콘서트에서 불거진 욕설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배윤정, 히트곡 댄스 제조기이자 걸그룹 울리기 전문가'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아이오아이 콘서트 영상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는 '픽 미(PICK ME)' 안무를 추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는 배윤정의 입모양이 욕설처럼 보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탁재훈이 "갑자기 춤을 시키니까 욕을 하며 일어났다고 한다"고 말하자, 배윤정은 "설마 카메라가 있는데 그렇게 했겠냐. 저는 절대 그렇게 안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영상을 아무리 봐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일어난 것 같더라. 무의식중에 했나 보다. 그건 진짜 제가 반성해야 한다"고 고개를 숙였다.해당 발언 이후 온라인에서는 배윤정의 과거 논란도 다시 언급됐다. 배윤정은 2016년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당시 손가락 욕설 동작과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당시 그는 '프로듀스101' 출연진의 연락처를 묻는 시청자들에게 "전화번호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손가락 욕설 동작을 해 논란이 됐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중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며 "잘해보려고 했는데 방송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사과했다.한편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카라 '미스터', EXID '위아래', '프로듀스101'의 '픽 미' 등 다수의 히트 안무를 만든 안
배우 소지섭이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극 중 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고등학생 딸을 둔 아빠 김부장 역을 맡았다.소지섭은 처음으로 아빠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아빠라는 호칭이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저씨'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부터 들어서 익숙한데, 딸 역할 배우가 계속 아빠라고 부르니 초반에는 어색하더라"고 말했다.극 중 소지섭은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밥을 준비하는 등 생활밀착형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하지영이 "평상시 집에서도 집안일을 하냐"고 묻자 소지섭은 망설임 없이 "많이 한다"고 답했다.하지영은 과거 소지섭이 공익근무요원 시절 청소와 분리수거를 잘했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이에 소지섭은 웃으며 "시간이 되면 여러 가지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 요리에 대해서도 소지섭은 혼자 산 시간이 길었던 만큼 기본적인 음식은 직접 해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레시피는 인터넷과 영상을 참고해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소지섭은 2020년 17세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FC아나콘다의 감독을 맡았다. 앞서 이영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를 두고 경기력에 "구조도, 목적도 없었다"고 지적한 데 이어 감독의 책임도 크다며 대표팀을 비판했다.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아나콘다'가 이름을 되찾기 위해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패배와 눈물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FC아나콘다가 다시 리그 합류를 꿈꾸며 운명의 평가전에 나선다. FC아나콘다는 과거 19전 2승 17패라는 뼈아픈 성적과 함께 두 차례의 방출을 겪으며 리그를 떠나야 했다. 그사이 남은 '골때녀' 팀들은 한층 더 강해졌고, 아나콘다의 복귀를 쉽지 않은 도전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커졌다. FC아나콘다의 부활을 위해 제작진은 대대적인 공개 채용에 나섰다. 치열한 오디션 끝에 총 28명의 지원자 중 단 6명이 합격했고, 기존 멤버인 노윤주·박지혜·배혜지와 함께 프로젝트팀 '꿈틀콘다'가 결성됐다. 여기에 주전 골키퍼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배구 프로그램 리포터 출신인 '철옹성 골키퍼' 시은미가 영입되며 10인의 '꿈틀콘다'가 완성됐다.이들을 이끌 사령탑으로는 제1·2회 G리그를 연달아 제패한 '승률 1위 명장' 이영표 감독이 부임했다. 이영표 감독은 "아나콘다가 돌아왔을 때 또다시 '지는 팀'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렇게 완성된 '꿈틀콘다'에는 FC아나콘다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 다시 꿈틀거리겠다는 의지와 독기가 담겨 있다. 이번 평가전은 FC아나콘다의 다음 시즌 합류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승부다. 승리 시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나선 가수 겸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포토월에서는 초여름을 준비하는 스타들의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류예지 기자 - 신예은이 청량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포토콜을 찾았다. 다만 계절감을 거스른 부츠 선택은 아쉬움을 남겼다.신예은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아이보리 쇼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을 통일한 톤온톤 스타일링은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문제는 신발이었다. 부츠는 마치 가을을 먼저 맞이한 듯했다. 레인부츠처럼 기능성을 강조한 디자인도 아니고, 웨스턴 부츠처럼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아니다. 어중간한 부츠가 코디의 방향성을 흐린 듯 싶다.김세아 기자 - 신예은은 캐주얼한 감성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로고 티셔츠와 쇼츠, 웨스턴 부츠 조합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와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더해지며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허리에 두른 스카프 디테일도 단조로운 스타일에 포인트 역할을 했다.다만 상·하의 모두 밝은 컬러를 선택한 탓에 전체적인 인상이 다소 퍼져 보이는 아쉬움도 있다. 벨트나 진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중심을 잡아줬다면 더욱 안정적인 스타일링이 됐을 것이다.박의진 기자 -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가볍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해 시원한 포인트를 더했다. 다만 전체적인 룩도 무난하고 신발은 다소 답답해 보인다. 남규리류예지 기자 - 남규리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배우 허준호가 '맨 끝줄 소년'에서 열연했다. 지난 6월 26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허준호는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의 동기이자 그의 열등감과 동경의 대상 유명 작가 '김수훈' 역을 맡았다. 허준호는 극 초반부터 허문오의 심기를 건드리는 여유롭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김수훈은 허문오에게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촌철살인을 날리는가 하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서 만난 허문오의 도발적인 말에도 유연하고 솔직하게 대응했다. 허준호는 김수훈의 나긋하지만 날카로운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허준호는 선악을 구별할 수 없는 미스터리함으로 시청자를 쫄깃하게 만들었다. 그는 가족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좋은 남편과 좋은 아빠의 모습이다가도 뒤돌아섰을 때 묘한 표정과 눈빛으로 무드를 완전히 바꾸었다. 허준호는 미세한 눈빛과 표정의 변화, 입술과 주름의 움직임으로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해 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2014년에 화가 이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방송인 장성규가 일본 오사카에서 자유 남편을 만끽한다. KBS Joy 신규 예능 '끼리끼리'가 자유남편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자유를 찾아 일본 오사카로 떠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의 서로 다른 성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먼저 이석훈은 시작부터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할 말은 '하지마'", "혹시나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나는 다 말릴 거야"라며 선전포고를 한다. 무엇이든 제동을 거는 '하지마 석훈' 캐릭터는 예측불가 여행 속 브레이크 역할을 예고한다.반면 장성규는 시작부터 "방팅 할 거야?"라는 거침없는 한마디와 함께 누구보다 빠르게 자유남편 모드에 적응한다. 자유를 제대로 즐기는 '방탕 성규'의 활약은 여행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고영배는 여행 초반만 해도 "애들이 그리워. 애들 생각에 별로 좋지 않아"라며 가족을 그리워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뒷머리 없는 장성규"를 외치며 장성규와 함께 여행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지마 석훈', '방탕 성규', '타락 영배'. 극과 극 성향을 가진 세 남자
2010년 띠동갑 연상의 목사 남편과 결혼한 배우 이유리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김성수, 서준영이 출연하는 가운데, 서준영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유리가 일일 선생님으로 함께한다.이날 이유리는 "평소 술을 마시지 않고도 잘 놀 수 있다"며 "'신랑수업2' 오락부장을 노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결혼 17년 차라고 밝힌 그는 "남편에게 먼저 사귀자고 했고, 프러포즈도 내가 먼저 했다"며 결혼 비화를 공개한다.이를 계기로 '프러포즈를 여자가 먼저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서준영은 "오히려 (정재경이) 먼저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김성수는 "남녀 누가 먼저 해도 상관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이유리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도 언급한다. 그는 "불같이 연애했다기보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거쳐 결혼했다"며 "지금이 훨씬 더 좋고 17년이 흐른 줄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반면 김성수는 "내 나이쯤 되면 결혼을 안 해도 시간이 금방 흐른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이유리는 평소 '신랑수업2'를 즐겨 본다며 김성수와 서준영의 연애 방식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가슴이 답답하고 얹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이분들이 여자를 너무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또 서준영에 대해 "드라마 두 편을 같이 했는데 한 작품에서는 썸을 탔고 다른 작품에서는 부부였다"며 "평소 연애를 별로 안 해본 티가 났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이승철은 "오늘 답답했던 마음을 다 쏟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생후 한 달 된 첫딸과 감격의 첫 만남을 가졌다.모델 김진경은 1일 자신의 SNS에 발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짙게 그을린 팔과 체격 등으로 미뤄 김승규로 보인다. 대표팀 소집으로 출산 현장을 함께하지 못했던 김승규가 약 한 달 만에 처음 딸을 품에 안은 순간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김승규는 이날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귀국했다. 대표팀 소집 기간 동안 출산을 함께하지 못했던 그는 귀국 후 곧바로 딸과 재회하며 뒤늦은 첫 만남을 가졌다.앞서 김진경은 지난달 10일 SNS를 통해 딸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남편이 국가대표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홀로 출산을 마주한 심경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첫딸의 태명은 '달밤이'로, 지난달 4일 태어났다. 김승규는 당시 대표팀 소집으로 출산 현장을 지키지 못해 영상통화로 먼저 딸과 인사를 나눈 바 있다.한편 김진경과 김승규는 2024년 6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첫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이 경북 의성에서의 수업을 이어간다. 첫 만남의 기쁨을 뒤로하고 오후 시간은 '텃밭 가꾸기'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수근, 이미주, 임우일 세 명의 선생님과 열두 명의 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손을 보태며 텃밭에 다양한 모종을 심는다. 특히 임우일은 폭풍 같은 삽질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동료 선생님 이미주는 "잘하네"라며 연신 칭찬한다. 임우일은 "군대에서 2년 동안 삽질만 했다"며 숨겨둔 능력치를 보여준다. 세 선생님은 회식을 하기 위해 의성 대표 로컬 맛집을 찾아간다. 이수근과 이미주는 하나 남은 닭다리를 두고 서로 양보한다. 이와 달리 임우일은 닭다리가 남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질문한다. 이수근이 "근데 닭다리를 하나밖에 못 봤는데?"라고 묻자, 임우일은 자신의 배를 가리키며 "요기 있지~"라고 고백한다. 이에 다른 선생님들의 질타를 받았고, 급기야 이수근은 험한 말로 격노한다. 둘째 날 아침, 선생님들의 숙소에서는 임우일이 두 사람을 위해 직접 조식을 만든다. 그가 주방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동안, 이미주는 늦잠을 자는 교장 이수근을 깨우러 찾아간다. 이수근은 퉁퉁 부은 얼굴로 "식사를 방으로 갖다주는 게 아니야?"라며 당당히 룸서비스를 요구해 이미주의 분노를 자아낸다. 한편 이미주를 필두로 한 요가 수업은 어르신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진행한다. 그런데 요가 선생님 이미주가 최고난도 동작을 알려주겠다며, 갑자기 골
방송인 이상민이 입주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며 예측했다.이상민은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진실게임과 데이트 장면을 지켜보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날 이상민은 진실게임을 되짚어보던 중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김서원의 대사를 따라 하며 "그럼 난 뭐야!"라고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윤종신은 "연기 안 하길 잘했다"며 농담을 던졌다.이어 이상민은 박우열과 대화하는 강유경의 태도를 언급했다. 그는 강유경이 단호하게 이야기했기 때문에 박우열의 반응도 달라졌을 것이라며 "그게 더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서원과 최소윤의 데이트 장면에서는 최소윤의 직진 멘트가 김서원의 마음을 움직인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또 강유경의 화법을 두고는 "신의 한 수"라고 평가했다. 이후 윤종신이 연인들이 자주 하는 말이라며 "뭐가 미안해?"를 예로 들자 이상민은 "이런 거 안 해야 돼"라며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기도 했다.한편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윤경호, 김남길, 주지훈과 떠난다.뜬뜬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썸머로드 시리즈'의 일정표를 공개했다. '2026 썸머로드 시리즈'는 무더위가 절정인 요즘 시원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로 계주 유재석이 주축이 돼 다양한 계원들과 한여름 길바닥을 누빌 예정이다.일정표에 따르면, 역대 '핑계고 시상식' 대상 수상자인 황정민과 이동욱이 함께하는 '핑계고'를 비롯해, 신규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와 '풍향중'이 첫선을 보인다. '풍향중'은 '풍향고'에서 파생된 국내 여행 콘텐츠로, 오는 8월 1일 오전 9시 첫 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된다.특히, 유재석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말 많은 배우 TOP3가 뭉친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는 유재석,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함께하는 길바닥 라면 먹방 당일치기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다. 업로드 약 한 달 만에 조회수 1300만 뷰를 돌파한 '핑계고' 100회 특집 '100분 토크는 핑계고' 주역들의 조합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라면 먹는 유튜브를 한번 해보고 싶어"라는 김남길의 한마디에서 출발한 '라면 먹고 올래?'는 라면 먹방을 핑계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콘텐츠다. 유재석과 윤경호는 자동차를, 김남길과 주지훈은 바이크를 타고 길을 나선다. 길바닥을 누비며 즉석에서 다음 목적지를 정하고 예측불허한 라면 투어를 이어간 네 사람은 이동 중에도, 식사 중에도 잠시도 입을 쉬지 않는 티키타카를 펼쳤다는 후문이다.한편, '라면 먹고 올래?'는 오는 11일과 18일 오전 9시, 2주간 총 2개의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될
600원짜리 장난감으로 1억 원을 벌어들인 '연쇄 창업가' 조중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7개의 사업을 동시에 이끌며 연 매출 최대 1000억 원을 달성한 '연쇄 창업가' 조중규의 성공 비결이 공개된다. "나쁜 거 빼고 돈 되는 일은 다 한다"는 강렬한 자기소개처럼 조중규는 현재 식당, 이벤트, 마케팅, 디자인, 렌탈, 곤약 공장 등 무려 7개의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특히 'BTS 컴백 드론쇼'를 만든 '마케팅 귀재'로도 잘 알려진 그는 업계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깔끔왕' 서장훈도 반하게 만든 조중규의 평창동 대저택과, 하루에 7개 회사를 오가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키워나가는 그의 치열한 도전기가 펼쳐진다.조중규는 10대 시절부터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누구보다 일찍 돈 버는 즐거움과 땀의 가치를 깨달았다. 중학교 연합고사를 마치자마자 군고구마 장사에 뛰어들었고, 시장에서 물건을 나르는 리어카 짐꾼으로도 일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사우나에서 구두닦이와 때밀이를 담당하며 또래 친구들보다 5~7배 많은 월 200만 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이후 대학교에 진학했지만 돈 버는 재미에 푹 빠진 그는 과감히 휴학을 선택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칼 장사부터 도자기 그릇 세트, 깨 믹서기 등 "팔 수 있는 건 다 팔았다"는 조중규는 수많은 판매 현장을 누비며 20대 초반부터 독보적인 외판 실적을 세웠다. 하지만 출발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나가 이 XX야!"라는 욕설과 함께 문전박대를 당하는 일도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가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중 예능 1위를 4일 연속 수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했다. 앞선 시즌1이 방영 중 한국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올랐다. 지난 6월 25일 첫 공개된 '합숙 맞선2'가 방송 1회 만에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에서 4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6/30 기준) '합숙 맞선2' 1회는 공개 이후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단숨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중 예능 부문 1위에 등극했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심상치 않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에서는 "새 시즌이 오기만을 기다렸어", "외국 공개를 확대해 달라", "이번 시즌도 대박이다. 더 개성 있고 재미있어 보여", "티저만 봐도 10점 만점" 등의 반응이 더해졌다. 글로벌 리뷰 사이트 마이드라마리스트(Mydramalist)에서는 "이 콘셉트 너무 신선하다", "엄마들이 이 쇼를 볼 만하게 만들어", "가장 유니크한 연프의 등장"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합숙 맞선2'는 현재 첫인상 투표에서 권예찬이 2표를 받은 가운데 2회에서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