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SBS '멋진 신세계'가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 상승부터 국내외 OTT 순위까지 싹쓸이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조선 악녀'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악질 재벌' 허남준(차세계 역)의 혐관 로코라는 신선한 전개는 물론, 사극부터 코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임지연의 하드캐리 열연, 말맛이 살아있는 쫀쫀한 대본, 몰입감 넘치는 연출까지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심상치 않은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화에서는 21세기에 불시착한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의 파란만장한 적응기가 펼쳐진 가운데 희대의 악녀 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의 우연한 첫 만남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특히 조선 시대의 행색과 말투를 한 서리가 대한민국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행보와 할 말 다 하는 시원시원한 사이다 기질이 폭소를 유발한 데 더해, 서리의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라는 대사로 탄생한 '장희빈 빙의 밈'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강타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첫 만남부터 대차게 싸우며 혐관의 시작을 알린 서리와 세계의 관계성, 300년 전 서리와 세계, 그리고 최문도(장승조 분) 사이의 인연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멋진 신세계'는 첫 방송 직후 다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서 우승 상금 3억원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의 '참치 덕후' 면모가 폭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과 지난 여정에 이어 다시 한 번 함께한 정호영 셰프의 특별한 여정이 펼쳐진다. 네 사람은 국내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참치 양식장을 찾아 욕지도로 향하는데 특히 최강록은 "참치가 좋아 참치 회사에 입사했었다"는 과거 일화부터 남다른 '참치 사랑'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욕지도 바다 위 거대한 참치 양식장을 마주한 최강록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오랜 시간 꿈꿔온 참치 낚시에 도전한다. 실제 눈앞에서 마주한 압도적인 크기의 참치에 현장은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과연 '참치 덕후' 최강록이 꿈에 그리던 참치를 마주한 순간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최강록만의 특별한 생참치 코스가 공개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식재료와 참치회의 조합에 데프콘은 "여행지에서 이상형을 만난 느낌"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앞서 최강록과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능청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정호영과 이에 묘한 견제 반응을 보인 김도윤은 각자의 스타일을 담은 참치 요리로 맞붙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과연 '참치 덕후' 최강록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한 수는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최강 참치 로드'는 오늘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되는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이경규가 당뇨 전 단계 진단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지난 7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는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당뇨 관련 정보를 다루는 전문가가 출연해 혈당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이경규는 "5년 전부터 당뇨와의 전쟁이 시작됐다"며 "삶의 질이 완전히 바닥이다. 먹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과일도 좋아하지만 많이 먹으면 안 되더라"며 식단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또 그는 "십몇 년 전 혈관 하나가 막혀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며 과거 심혈관 질환 이력을 언급했다. 이어 "당화혈색소가 최고 6.8까지 나왔는데 관리해서 5.8까지 낮췄다"고 설명하며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하지만 영상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은 건강 정보보다 이경규의 변화된 모습에 쏠렸다. 댓글창에는 "발음이 예전보다 어눌해진 것 같다", "표정이 자연스럽지 않다", "기력이 없어 보인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뇌질환 전조 증상 아니냐"며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이 같은 반응은 이경규의 과거 병력과 맞물리며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그는 2013년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다만 건강 이상설에 대해 이경규 측은 "촬영 당시 컨디션 문제로 말투가 달라 보였을 뿐"이라며 "현재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
가수 안성훈이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14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드는 화끈하고 감동적인 듀엣 열전이다.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트롯 광풍을 몰고 온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미스트롯 포유'를 위해 트롯판 대체불가 MC 붐,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송은이, '미스터트롯2' 영광의 眞안성훈이 3MC로 출격한다. 그동안 TV CHOSUN 트롯 예능에서 본 적 없는 색다른 MC 조합이 완성된 가운데 특히 '미스터트롯2' 眞으로 누구보다 TOP7의 마음을 잘 아는 안성훈이 MC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노래 1등 안성훈이 특유의 다정함과 섬세함으로 MC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는 반응. 이런 가운데 5월 12일 '미스트롯 포유' 제작진이 첫 방송을 2일 앞두고 MC에 도전한 안성훈이 폭풍 눈물 흘리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진행된 '미스트롯 포유' 첫 녹화 당시 한 순간을 포착한 것. 사진 속 안성훈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고개까지 숙인 채 뜨거운 눈물을 떨구고 있다. 급기야 주체할 수 없는 듯, 안경 너머의 눈물을 닦아 내기도.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드는 듀엣 음악쇼이다. '미스트롯4' TOP7은 일반인 사전 예심을 통과한 참가
故 배우 이순재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오는 5월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삶의 마지막까지 무대를 지켰던 '영원한 현역' 배우 이순재의 생애를 조명한다. 70년 연기 인생을 오로지 집념 하나로 버텨온 그의 뜨거운 열정과,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투병 중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번 방송에서 다뤄진다. 지난 2025년 1월, 이순재는 데뷔 70년 만에 생애 첫 KBS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공로상이 아닌, 순수한 연기상으로 처음 받은 대상이었다.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지 석 달 만에 수척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오래 살다 보니까 이런 날도 온다"며 담담하게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그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아흔의 나이에도 그가 대본을 놓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대상의 영광을 안겨준 KBS 드라마 '개소리' 촬영 당시 처절한 사투가 공개된다. 오랜만에 맡게 된 주연에 그의 의욕은 어느 때보다 넘쳤지만, 고령의 나이를 무시하긴 어려웠다. 촬영 도중 백내장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을 해야했던 이순재. 이후 휴식을 취하라는 제작진의 권유를 그는 단칼에 거절했다. "스태프 70~80명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보름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거기에 청력이 안 좋아져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촬영의 70%가 거제에서 이루어진 탓에 매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한 가수 강수지가 디스크 협착증 진단을 받으며 러닝을 중단한 사실을 털어놨다.강수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을 통해 "200일 동안 꾸준히 러닝을 했는데, 최근 3주째 거의 뛰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관절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찾았는데 골반이 기울어져 있었고, MRI 검사 결과 디스크 협착증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허리가 거의 일자에 가까운 상태였다"며 자세 교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거북목·일자목 문제도 함께 언급하며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현재는 러닝 대신 트랙에서 빠른 걸음으로 걷는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수지는 "계속 뛰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다. 뛰는 사람들이 부럽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아울러 운동 방식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며 "나 역시 근감소증이 있어 근력 운동을 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수지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후 다시 러닝을 재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허리가 회복되면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 함께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그는 약 6개월간 꾸준한 러닝으로 체중 감량과 기초 체력 향상 효과를 봤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진단을 계기로 무리한 운동보다 균형 잡힌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짚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NA 음악 성장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최근 '더 스카웃' 관련 무대 클립과 출연자 영상들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남미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좋아요, 댓글, 공유 등 온라인 반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출연자에 대한 관심 뿐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더 스카웃'은 한 번 기회를 놓쳤거나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갈고닦아온 아티스트들이 다시 무대에 서는 과정을 담은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경쟁이나 탈락 중심이 아닌, 출연자의 가능성과 성장 서사를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해외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특히 남미 지역 팬들은 SNS를 통해 프로그램 무대 영상과 참가자들의 스토리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출연자들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남미에서도 보고 싶다", "새로운 K-음악 프로그램을 발견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글로벌 팬덤 확장 가능성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이 가운데 뮤즈 이산 역시 남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산은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출연자로, 이국적이고 샤프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혁오의 'TOMBOY'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SNS상에서 회자되며 프로그램의 해외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관계자는 "남미 지역에서 '더 스카웃'에 대한 반응이 이렇게 빠르게 올라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특정 출연자에 대한 관심 그리고 프로그램이 가진 진정성과 성장 서사가 해외 팬들에게도 통한 것 같다
가수 강승윤이 얌체 운전자에게 호통을 쳤다.매주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는 다양한 신(神)들이 탄생하고 있다. 자신의 영역에서 불법 행위에 맞서 신과 같은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들. 이번 회차에서도 역시 찰나를 놓치지 않는 단속원들의 예사롭지 않은 능력이 돋보일 예정이다.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 얌체 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에게 "당신 이름이 뭐예요?"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인 운전자가 등장한다. '호통의 신'으로 통하는 강승윤은, "이거 드라마에서나 보던 상황 아니냐"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경찰관들이 숨 돌릴 틈도 없이 단속 현장이 이어지자, 강승윤은 얌체 운전자들을 향해 "제발 그만 괴롭혀!"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경력 한 달 차, 신입 수사관과 함께하는 도망자 검거 작전이 펼쳐진다. 이번에는 음주 운전자를 제압해 대형 사고를 막아낸 '숨은 의인'을 찾아 나선다. 한편, 검거팀이 무려 1년 7개월간 공들여 추적해 온 인물이 있다. 은거지를 수시로 옮기며 수사망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베테랑 도망자'다. 끈질긴 탐문 끝에 찾아낸 단서와 일사불란한 팀플레이가 만든 검거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출퇴근길, 심각한 도로 정체를 만드는 얌체 운전자들이 있다, 도로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문제의 주범들이다. 신호위반, 횡단보도 침범은 물론 끼어들기, 꼬리물기까지 서슴지 않는다. 이에 강남·강북 교통 경찰관이 얌체 운전 단속을 위해 나섰다. 경찰의 단속을 무시하는 막말
배우 박해수가 드라마 '허수아비'의 OST를 부른다. '허수아비'는 1회 2.9%로 시작해 상승세를 기록, 최근 6회에서 7.4%를 기록했다.박해수는 12일 낮 12시 발매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Part.2 '잊혀지는 것' 가창에 참여했다. 이번 OST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기획부터 제작 전반에 참여해 드라마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음악으로도 섬세하게 담아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인간 내면의 죄책감과 욕망, 신념의 균열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극 중 박해수는 고향 강성으로 좌천된 뒤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인물이 지닌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함 뒤에 감춰진 상처와 불안, 죄책감을 밀도 있게 그려내면서 극의 중심축 이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해수가 연기뿐만 아니라 가창까지 더해 극 중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의 결을 음악으로 확장시키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허수아비' OST Part.2 '잊혀지는 것'은 삶의 무게와 지워지지 않는 자책을 그려낸 곡으로, 그룹 동물원의 원곡 '잊혀지는 것'을 리메이크 해 포크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원곡 특유의 서정성과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춰 보다 깊고 묵직한 정서를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육아관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엇박자 부부'가 등장했다.1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7회에서는 가야금 병창 연주자 겸 지도자로 활동 중인 아내와 11년 차 트로트 가수 남편, '엇박자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대통령상까지 받은 화려한 경력의 아내는 예술고등학교 수업부터 개인 레슨까지 소화하며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반면, 육아와 집안일 대부분을 맡고 있다는 남편은 레슨 중인 아내에게 끊임없이 귀가 독촉 메시지를 보내며 불만을 드러냈다. 남편은 "아내는 가족보다는 일이 우선"이라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아내는 "제가 하는 일을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답함을 털어놨다. 실제로 남편은 레슨 중인 아내의 귀가가 늦어지자 딸을 통해 전화를 걸고, 퇴근을 재촉하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영상을 보는 내내 불편했다. 일하는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런 가운데, 부부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아 있는&
방송인 서장훈(51)이 사연자에게 조언했다.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4회에서는 성인이 된 이후 100일 이상 연애를 해본 적 없다는 22세 대학생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이날 사연자는 "언제쯤 안정적이고 오래가는 연애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지금까지 세 번의 짧은 연애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첫 번째 연애는 재수 생활 중 친구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시작됐다고. 함께 공부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인이 됐지만, 남자친구가 체대 입시 준비를 위해 먼 곳으로 이사한 뒤 관계가 멀어져 3개월 만에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이어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두 번째 남자친구와의 연애도 공개했다. 적극적인 대시에 마음을 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 감정보다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한 달 만에 헤어졌다고 밝혔다.세 번째 연애 역시 봉사활동을 통해 시작됐다. 사연자는 "처음부터 호감이 갔던 사람"이라며 설레는 플러팅 끝에 연애를 시작했지만, 남자친구가 지방 대학원에 가게 되면서 장거리 연애가 됐다고 설명했다. 남자친구가 자주 보러 오겠다고 약속했지만, 점점 연락이 뜸해지며 한 달 반 만에 헤어졌다고. 특히 연애 기간 중 여자 문제까지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짧은 연애를 반복한 이유는 제대로 된 짝을 아직 못 만났기 때문"이라며 "그 나이대에는 누구나 연애에 실패를 겪는다"고 현실적으로 조언했다. 이어 "오히려 제대로 된 연애를 아직 안 해본 거라 다행"이라고 덧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숨겨둔 예능감을 터뜨린다.오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이색 버거 투어,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그리고 '세계에 이런 일(job)이' 프랑스 편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는 차세대 스포테이너로 주목받는 황재균이 함께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예능 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황재균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그는 평소 친분이 있는 전현무에게 예능 꿀팁까지 전수받으며 예능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특히 최근에는 방송 분량 확보를 위해 춤 연습까지 시작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황재균은 녹화일 기준 발매 24시간도 지나지 않은 BTS의 '훌리건' 무대에 도전하는데. 그는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고 그동안 갈고닦은 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세계 이색 버거 투어가 펼쳐진다. 먼저 개성 넘치는 미식의 나라 일본의 톡파원은 1970년대부터 1,000종이 넘는 햄버거 메뉴를 개발해 온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는 게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통게 버거'와 쑥갓 튀김이 들어간 버거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통게 버거'의 강렬한 비주얼에 완전히 매료된 황재균은 녹화 후 직접 매장을 찾아 버거 먹방까지 펼쳤다는 후문이다.한편, 이에 맞서 미국 톡파원은 버거의 본고장인 미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LA로 향한다. 이곳에서는 일반 햄버거 3~4개를 쌓아 올린 듯한 압도적 크기의 '타워 버거'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전현무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헛웃음을 터뜨릴 정도였다고 해 그 비주얼이 더욱 궁금해
2024년 27년 만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차한 최화정이 SBS 파워FM(107.7MHz)에 출연한다.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파워FM 패밀리 위크'는 지난 30년간 파워FM과 함께한 레전드 DJ들이 다시 마이크 앞에 서는 홈커밍 대잔치다. 1996년 개국 이후 국내 라디오 문화를 이끌어온 파워FM의 역대 진행자들이 현역 DJ들의 초대를 받아 각 프로그램에 출연,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추억과 현재의 근황을 허심탄회하게 전한다. 이번 특집에는 파워FM의 오랜 역사를 함께 써온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함께한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현우가 출연하며,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케이윌이 함께한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화정이 출연해 파워FM 대표 DJ로서의 추억과 근황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에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동반 출연해 오랜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장근석, '딘딘의 뮤직하이'에는 우원재, '12시엔 주현영'에는 스윗소로우가 출연해 각 프로그램의 개성에 맞는 특별한 시간을 꾸민다. 이 밖에도 '황제성의 황제파워'에는 이국주,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심혜진, '배성재의 TEN'에는 장기하가 출연해 파워FM 30주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과거 파워FM을 빛낸 DJ들과 현재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DJ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라디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BS 파워FM 측은 “'패밀리 위크'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파워FM이 30년간 지켜온 공감, 다양성, 즐거움의 가치
방송인 박명수가 촬영을 거부했다.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둔 ENA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생고생 먹바라지 투어'프로젝트다. 쯔양이 배불러야만 촬영이 종료되는 독특한 설정으로, 공개된 영상 속 제작진은 "쯔양을 배불려야 촬영이 끝난다"며 사실상 기약 없는 '퇴근 불가' 상황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험난한 미션 과정을 예고하듯 거침없이 팩트 폭격을 날리는 쯔양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쯔양은 "제가 찾는 음식이 없으면 어떡하죠?", "거짓말로 배부르다 할 수는 없잖아요"라며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대식가의 위엄을 드러내 제작진을 긴장케 했다. 쯔양의 위(胃)대한 여정에 동참할 먹바라지 라인업 또한 기대를 모은다. 홍콩에서는 박명수가 3일간 쯔양의 아빠가 되겠다는 의미로 스스로를 '삼빠'라 지칭하며 첫 행선지의 홍콩에 동행할 1대 먹바라지로 등장했으며, 도쿄와 제주에 또 다른 먹버라지들도 쯔양의 포만감을 끌어내기 위해 대기중이다. 영상 속 박명수는 "쯔양에게서 한 번도 배부르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아빠의 마음으로 먹이겠다"며 호기롭게 나섰으나, "배가 부르지 않아 계속 사달라고 하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안 할래! 나 안 할래!"라고 손사래를 치며 출연 거부를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
배우 황인식이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넥서스이엔엠 측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넘치는 끼,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배우로서 완벽한 면모를 갖춘 신인 황인식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그가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처럼 준비된 신예 황인식이 넥서스이엔엠과의 동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펼친다. 향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본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낼 그에게 기대가 모인다.한편, 황인식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넥서스이엔엠은 수애, 송지효, 정유진, 이호원, 오경화, 박정화, 백동현이 소속되어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