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진이한이 '연예계 절친' 홍석천에게 '썸녀' 정이주를 소개한다.7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진이한이 정이주와 '봄날 데이트'에 나서기 전, 홍석천과 함께 만나는 아찔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진이한은 '찐친' 홍석천에 대해 "대학로에서 연극하던 시절인 28세쯤 처음 알게 됐는데,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밝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재학생' 이정진은 "설마 오늘 '뜨거운 고백'을 이주 씨가 아닌 석천이 형에게 하는 건 아닌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잠시 후, 진이한은 한 카페에서 홍석천을 만난다. 그는 "형의 '보석함' 순위에서 내가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농담으로 인사를 건네고, 홍석천은 "한때 네가 변우석, 주지훈도 제치고 1위였지만, 지금은 100위도 아니고 200위 밖이다. 너는 이제 아웃이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연애 때문에 연락이 뜸해진 진이한에게 귀엽게 앙탈을 부린 홍석천은 "내가 웬만해서는 여자 칭찬을 안 하는데, 정이주 씨가 예쁘긴 하더라"면서도 "이따 얘기해 보고 마음에 안 들면 '싫다'고 바로 말할 거다. 영영 혼자 살면서 나랑 놀자~"라고 해 진이한을 긴장시킨다.잠시 후 정이주가 카페에 등장하고, 홍석천은 "우리 '한이'랑 데이트하는 아가씨가 당신이구나?"라며 '꼰대美'를 발산한다. 그러자 정이주는 홍석천의 취향을 저격하는 선물을 건네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후 진이한-정이주는 홍석천 앞에서 '꽁냥꽁냥' 모드를 켜는데, 홍석천은 "형 앞
배우 최다니엘(40)이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시작한 '동거' 후일담을 전한다. 오는 6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다니엘은 최근 '구기동 프렌즈' 출연을 계기로 장도연,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 또래 연예인 친구가 생긴 근황을 공개한다. 활동 21년 만에 처음으로 또래 친구들과 동거를 하며 어울리게 된 그는,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함께 설렘 가득한 일상을 전한다. 이와 함께 그는 독특한 사고방식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엉뚱한 식재료 활용법부터 넌센스 개그를 수집하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웃음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휴대폰에 저장해 둔 '넌센스' 아재 개그로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최다니엘은 연애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글로 배운 로맨스를 실전에 적용하려다 오히려 여자친구를 당황하게 만든 사연을 전하며, 로맨틱해야 할 이벤트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 '폭망'한 상황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과거 키스신에서 '엉덩이'로 화제를 모았던 에피소드까지 언급한다. 드라마 '저글러스' 침대 키스신이 69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그 인기 비결이 그의 '엉덩이'였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오는&nbs
'하트시그널5'의 김이나가 출연진들의 데이트에 몰입한다.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지는 가운데,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강유경-박우열의 데이트 현장에 설렘과 걱정을 동시에 쏟아내 눈길을 끈다.'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넷째 날, 강유경은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약속 장소에서 데이트 상대를 기다린다. 잠시 후, 멀리서 박우열이 나타나자 강유경은 밝은 미소와 함께 "너무 긴장해서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속내를 고백한다. 강유경의 해맑은 표정에 김이나는 "이런 그림을 보길 원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걱정이 된다"는 양가적 감정을 드러낸다.'연예인 예측단'의 뜨거운 관심 속, 강유경은 박우열의 단골 커피숍에서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갑자기 "술 마시고 싶다~"라고 귀엽게 플러팅을 하고, 박우열은 "생맥?"이라고 묻는다. 강유경은 "소주!"라고 답하는데 이를 들은 로이킴은 "어제는 (술자리에서) 사이다 마시더니…"라며 강유경의 찐텐에 놀라워한다. 윤종신 역시 "너무 센 멘트인데?"라고, 김이나는 "좋아하면 다 저렇게 되나 봐"라고 몰입한다.달달한 기류 속, 강유경은 이자카야에서 박우열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박우열은 강유경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주는 행동으로 '심쿵 모먼트'를 만든다. 뒤이어 강유경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박우열이) 엄청 다정하고 잘 챙겨줘서"라며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을 향한 여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닥뜨렸다.한윤서는 지난 4일(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 시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과 감동,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위기까지 파란만장한 순간들로 눈길을 끌었다.이날 한윤서는 모닥불 앞에서 문준웅에게 "텐션이 높고 별난 우리 집안을 다 보고도 수용하는 걸 보며 그릇이 넓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남자친구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어머니 양옥자 씨는 예비 시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둔 한윤서에게 옷차림부터 인사법까지 첫 만남을 위한 꼼꼼한 팁을 전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어 한윤서는 개그우먼 시험에서 7번 떨어지며 자존감이 떨어졌던 시절을 털어놨다. 시험 당일 아침 찾아온 어머니에게 화를 냈던 기억을 회상한 한윤서는 15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로 자신의 모든 기사에 늘 하나의 댓글을 남긴 팬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윤서는 "그 댓글이 없었으면 지금 여기에 없었다"며 15년을 버티게 한 첫 번째 팬이 어머니였음을 밝히기도. 모녀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그런가 하면 한윤서는 예비 시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하늘색 슈트를 낙점하기까지 수차례 옷을 갈아입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탈취제까지 들고 상황극을 펼치는가 하면 "너무 단정한 거 몸이 거부한다"며 본인만의 유쾌한 방식으로 긴장을 달래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 오전 11시에 맥주 한 캔을 홀짝이며 행복감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서프라이즈로 찾아온 어머니와 만나자마자 눈물샘이 터진 한윤서는 서로를 꼭 안으며 진심을 나눴다.하지만 즐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후끈한 모래에 묻힌 것도 모자라 대형 사건 발발을 예고해 폭소를 유발한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믿고 보는 케미'의 추성훈-김종국-대성의 눈부신 활약이 호평받으며 방송 2회 만에 관련 SNS 릴스 총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뉴스 부문에서는 6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추성훈-김종국-대성은 5월 5일 방송될 3회에서 활화산과 온천, 바다가 공존하는 이색 휴양지인 가고시마 땅끝마을 이부스키로 향한다. 세 사람은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인 검은 모래찜질을 위해 유카타만 입은 채 뜨거운 모래 위에 눕고, 50도에 육박하는 모래가 몸 위에 계속 쌓이자 "큰일 났다. 무겁네", "뜨거워요"라며 불안감을 내비친다. 이어 대성은 움직임으로 인해 모래 밖으로 살짝 드러난 김종국의 발가락이 다시 묻히는 것을 본 후 "우리 지금 '노 속옷'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리고, 이에 상남자들이 서로를 향한 주의를 당부해 폭소를 터트린다. 세 사람이 서로에게 주의를 당부한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더불어 추성훈-김종국-대성은 가고시마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람차에 탑승해 경치를 바라보다 급 현실을 자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김종국이 반대편에서 비좁게 앉아 있는 추성훈과 대성을 확인하곤 "이거를...연인하고 타는 거지? 아님 가족들?"이라고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를 통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아티스트 비(RAIN, 본명 정지훈)가 새 싱글 'FEEL IT (너야)' 신곡 티징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지난 4월 20일과 4월 27일 그리고 5월 4일, 세 차례에 걸쳐 공식 채널을 통해 비의 새 싱글 ‘FEEL IT (너야)’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먼저 4월 20일 공개된 1차 콘셉트 포토에서는 세련된 비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턱시도를 입고 위스키 잔을 든 채 정면을 응시하는 비의 눈빛은 특유의 여유와 젠틀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흑백 톤의 무드는 이번 신곡이 담고 있는 감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어 4월 27일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서 위스키 잔을 든 채 고뇌하는 듯한 비의 실루엣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이트 셔츠와 풀어헤쳐진 턱시도 타이는 절제된 섹시미를 자아냈으며, 영상 말미에 흐르는 세련된 비트와 비의 매력적인 보컬은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5월 4일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한층 더 다채로운 비주얼과 곡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클래식 카에 몸을 싣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부터 여유롭게 몸을 흔드는 모습까지, 일상의 감각을 온전히 즐기는 비의 모습이 감각적인 흑백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 독보적인 그루브가 느껴지는 실루엣 퍼포먼스는 비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우라를 느낄 수 있어 기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성숙한 남성미를 기대케 했다.이러한 컴백 열기를 이어가기 위
배우 한지민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어린이날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JTS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 세계 기아 아동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는 행보다. 한지민은 지난 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한지민의 나눔은 2007년부터 이어져 왔다. 그는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마다 거리 모금 현장에 참여해왔으며, 어린이날 폭우로 행사가 취소됐던 해에도 온라인 모금을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갔다.해당 캠페인은 JTS와 예술인 봉사 모임 '길벗'이 함께 진행하는 활동으로, 전쟁·재난·빈곤 지역 아동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길벗은 2004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거리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지민은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앞서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당시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는 저소득층 환자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한편 한지민은 현재 디즈니+ 시리즈 '코리언즈' 촬영에 한창이다. '코리언즈'는 아메리칸즈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199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한지민은 극 중 북한 스파이 윤화경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에 앞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 출연, 10일 행사에서 신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커스터마이즈'는 오는 18일 발매되는 제로베이스원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의 수록곡이자,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팝 록 장르 기반의 멜로디 위 감정에 몰입할수록 자신을 잃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태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제로베이스원은 'KCON JAPAN 2026'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곡이 지닌 드라마틱한 서사와 깊은 감정선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그려내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4일 오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박건욱은 "처음부터 우리 다섯 명이 부르면 멋있겠다는 생각으로 곡을 썼다. 제로베이스원만이 할 수 있는 노래다. 녹음실에서도 내가 디렉팅을 했는데, 형들이 모두 다 너무 잘해줬다. 공개됐을 때 반응이 궁금해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띔을 하기도 했다. 새 앨범 '어센드-'에는 타이틀곡 '톱 5(TOP 5)'와 '커스터마이즈'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견
작곡가 이준영(활동명 리주·LeeZu)이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일 가요계에 따르면, 작곡가 왕정현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준영의 부고를 전했다. 왕정현은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리주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며 "그가 남긴 많은 곡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고인은 사망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그의 마지막 메시지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이준영은 '리주'라는 이름으로 게임, 단편 영화, 시그널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DJMAX TECHNIKA 2에 수록된 'The Guilty', 'Burn It Down' 등의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갑작스러운 비보 속에 고인의 전처가 밝힌 심경도 주목받고 있다. 전처는 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저께 연락을 받았다. 사는 것보다 힘들었나 보다. 우울증이 심했던 것 같다"며 "죽을 정도로 힘들었으면 나한테 연락을 하지"라고 눈물로 심경을 전했다.이어 "이혼했지만 20년을 함께 보냈다. 갑자기 공허해진다"며 고인을 추억했다. 특히 사망 전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혹시 나한테 문제가 생기면 반려견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더했다.이준영은 2023년 1월 이혼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이후에도 개인 앨범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한편 고인의 비보는 이날 동료 음악인의 SNS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
배우 고(故) 김수미의 남편이자 배우 서효림의 시아버지인 정창규 씨가 별세했다. 향년 80세.4일 유족에 따르면 정 씨는 이날 오후 1시 11분 별세했다. 2024년 10월 아내 김수미를 떠나보낸 지 약 1년 7개월 만이다.고인은 김수미와 197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의 인연은 가수 정훈희의 소개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생전 방송에서 "남편은 어디 가느냐, 늦게 오느냐는 간섭이 전혀 없었고 내가 번 돈을 어떻게 쓰든 터치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두 사람의 아들 정명호 씨는 2019년 서효림과 결혼했다.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9시 40분이다.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이상민이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했다. 이상민은 지난 4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게스트 아이오아이(I.O.I)와 함께 월요일 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수지네 하숙'의 하숙생으로 등장한 이상민은 금녀의 구역인 하숙집에 아이오아이가 등장하자 새어 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이오아이 멤버 한명 한명을 디테일하게 소개한 그는 "기분 좋아 보인다"는 카이의 말에 "너는 안 좋아?"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이상민은 선배미와 공감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과거 숙소 생활 중 벌어졌던 아이오아이의 사소한 다툼 에피소드를 들은 그는 "무대를 하는 순간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해"라며 노련미를 뽐냈다. 특히 그는 전소미와 김도연이 빵 하나를 두고 치열하게 싸웠던 일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10대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폭풍 공감했다. 이상민은 게스트의 토크를 풍성하게 채워가며 탁월한 진행 능력을 뽐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은근한 허당 매력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김세정의 구수한 말투에 "이런 말투가 적이 없어"라며 그녀의 편을 든 이상민은 정작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성대모사에 속아 진짜 김세정의 목소리를 찾지 못했다. 이후 그는 "이 정도면 전화해서 세정이 엄마 (속일 수 있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방송 말미 이상민은 가요계 대선배로서 후배들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며 '후배 사랑'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실적인 제작자의 시선으로 "뭉치기 쉽지 않았을 것"이
누적 연봉 288억이라고 알려진 야구선수 오승환과 생후 35개월 '육각형 베이비' 아들 오서준이 출격한다.오는 6일(수) 방송되는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탁월한 운동 DNA부터 언어 능력까지 겸비한 오승환의 아들 '육각형 베이비' 오서준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후 35개월 서준은 '언어 영재'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안냐세요 오서준입니당"이라며 귀여운 자기 소개로 시선을 사로잡은 서준은 한글을 완벽하게 읽어내 모두를 감탄케 한다. 동화책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정확하게 읽어내는가 하면 간판에 적힌 '피부과, 약국'까지 척척 읽어낸다. 심지어 영어 단어까지 읽는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다. 서준은 "캐롯! 칠리! 어니언!"이라며 아빠가 가리키는 영어 단어들을 망설임없이 바로바로 읽어내 랄랄은 "언어 영재 같아요"라며 한참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아빠 오승환과 토끼 앞니까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한 서준은 아빠의 운동 신경 DNA 마저 고스란히 물려받아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승환은 "태어난 지 30일 만에 목을 가눴고 생후 7~8개월부터 걸었다. 또래 애들 보다 잘 걷는 것 같다"라며 붕어빵 아들의 남다른 성장속도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천재적인 언어 감각부터 탁월한 운동 신경까지 모두 갖춘 '육각형 베이비' 서준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 및 약물 관련 운전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하며 실형 위기를 피했다.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 검찰은 스피어스가 사건 초기 단계에서 경범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면서 유죄 인정 합의(플리 바게닝)가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당초 적용됐던 음주 운전(DUI) 혐의는 기각됐고, 스피어스는 '웨트 레클리스(음주 관련 난폭 운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은 이에 따라 12개월 보호관찰과 벌금 571달러를 선고했으며, 3개월간의 음주 운전 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징역 1일은 이미 구금된 기간으로 갈음됐다.앞서 스피어스는 지난 3월 홀로 운전 중 알코올과 약물의 복합적인 영향 아래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구치소에 구금됐다. 이후 석방된 그는 자발적으로 재활 치료 시설에 입소하며 변화를 시도했다.검찰 측은 "전과가 없고 인명 피해가 없었던 점, 혈중알코올농도가 비교적 낮았던 점, 그리고 피고인의 자발적 치료 의지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스피어스 측 변호인은 "유죄 인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였다"며 "그동안 취해온 긍정적인 변화 조치들이 혐의 경감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실제로 스피어스는 향후 매주 심리 상담과 월 2회 정신과 진료를 받기로 했으며, 차량 내 알코올 및 약물 검사에도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건 이후 스피어스는 SNS에 "당신의 에너지는 자석 같다, 여신이여(Your energy is magnetic, goddess)"라는 문구를 남기며 간접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스피어스는 1999년 데뷔해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서 우승 상금 3억원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의 단골 코스가 공개된다. 한편 안성재 셰프가 식당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모수 서울' 측은 서빙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5일 방송되는 SBS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의 두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최강록이 "천 번은 넘게 왔다"고 밝힌 서울의 한 대형 시장, 그중에서도 특히 자주 드나든 단골집으로 향하는데 식재료의 천국 속에서 의외로 평범한 재료 '닭'을 선택해 이날 보여줄 요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최강록은 자신의 러브 스토리부터 육아 에피소드까지 담긴 단골 맛집으로 초대한다. '최애 메뉴'를 소개하던 그는 맛의 비밀을 파헤치고, 뜻밖의 질문에 단골집 사장님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는데 과연 셰프들과 데프콘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으며 극찬을 부른 이 집의 숨은 노하우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게스트로는 일본 유학 시절부터 최강록과 인연을 이어온 정호영 셰프가 등장한다. 정호영이 둘만의 추억 토크를 펼치며 친분을 드러내자, 김도윤은 묘한 반응을 보인다. 특히 최강록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닭 요리를 선보이는 가운데, 김도윤과 정호영 사이 '최강록 쟁탈전'까지 펼쳐지는데 맛 비법을 둘러싼 의견 차이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한층 뜨겁게 달아오른다. 오늘 밤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되는 '식포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홍진경이 가수 이현우의 '성공한 덕후'임을 고백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데뷔하기 전에 이현우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등학생 시절 이현우의 열성팬이었던 홍진경은 이현우 집 앞에 3번 정도 찾아갔었다고 고백했는데. 심지어 "현우 오빠 매니저가 나를 차에 태워서 지하철역에 내려주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홍진경은 이현우의 집 앞에 딱 세 번만 찾아가고 발길을 뚝 끊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현우의 열성팬이었던 홍진경이 세 번 만에 발길을 끊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 이현우 또한 과거 자신의 찐팬이었던 홍진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우는 홍진경이 또래들보다 한참 키가 컸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유독 우뚝 솟아있어 눈에 잘 띄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그때 당시 홍진경에게 '올리브'라는 별명을 직접 지어주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