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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후각 잃어" 신기루, 모친상 후 4kg 빠졌다…장례식 후 계좌 보고 놀란 이유 ('뭐든하기루')[종합]

    "후각 잃어" 신기루, 모친상 후 4kg 빠졌다…장례식 후 계좌 보고 놀란 이유 ('뭐든하기루')[종합]

    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을 치른 뒤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철판닭갈비 먹으면서 눈물 머금기루(근황.그리고 감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기루는 약 한 달 만에 카메라 앞에 서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그는 "한 달 만에 촬영하는 거고, 제가 큰일을 치르고 왔다"며 "엄마가 아프시긴 했는데 그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많이 놀랐고 힘들었는데 '바로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맥락 없이 계속 운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주변의 조언 속에서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 감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일을 쉬라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일을 해야 덜 힘들 거라는 사람도 있었다"며 "겪어 보니까 괜찮아졌다고 말할 영역은 아닌 것 같다. 이건 내 안에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는 슬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억지로 노력 안 하고, 하루하루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모친상을 겪은 직후의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초반에는 눈물을 참다가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혼자 속초에 갔다"며 "몸도 마음도 아프니까 이틀째 되는 날 너무 아프더라. 병원을 찾아가고 숙소를 연장해서 더 머물다 왔다"고 했다.이어 건강 이상까지 겹쳤다고 밝혔다. 그는 "인생 처음으로 후각을 잃었다. 맛이 아무것도 안 느껴졌다"며 "지금 생각해보니까 코로나였던 것 같다. 3일 동안 못 먹어서 4kg가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술을 6일 동안 안 마시니까 얼굴 톤이 밝아지더라"고 덧붙이며 씁쓸한 웃음을 보이기도

  • '띠동갑♥' 신정환, 알고보니 월 매출 1억 식당 사장이었다…16년 만에 전해진 충격적 근황 ('휴먼스토리')[종합]

    '띠동갑♥' 신정환, 알고보니 월 매출 1억 식당 사장이었다…16년 만에 전해진 충격적 근황 ('휴먼스토리')[종합]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식당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잘나가던 가수 신정환, 16년 자숙 후 식당에서 일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정환은 서울 군자동 인근에서 직접 운영 중인 식당으로 출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그는 식당 운영에 대해 "오픈한 지 한 달 반 됐는데 월 매출 1억"이라고 밝히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 "어그로가 있을 거라 역효과가 날 수 있겠다 싶어서 맛에 진정성을 먼저 느끼게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지 않기 위해 "간판에서도 이름을 빼고, 내가 하는지 모르게 했다"고 강조했다.과거와 현재의 변화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신정환은 "앙드레김 선생님 다음으로 하얀 벤틀리를 탄 두 번째 사람이었을 것"이라며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현재 경차를 타는 이유에 대해 "굳이 누구한테 멋있게 보이려고 탈 나이가 아니다. 주차하기 편하고 혜택이 많다"고 말했다.16년에 걸친 자숙 기간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드러냈다. 그는 "자업자득으로 스스로 젊은 날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을 피해 다녔고 식당에서도 등 돌리고 앉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옛날에는 가족, 지인들이 더 힘들어했다.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말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그는 "젊었을 때는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안 돌아간다는 자만심이 있었다"며 "주위에서 '네가 최

  • 결국 배신 터졌다…유세윤→허경환까지 다 모아놓고 "좋은 소재라고 보기 어려워" ('최우수산')

    결국 배신 터졌다…유세윤→허경환까지 다 모아놓고 "좋은 소재라고 보기 어려워" ('최우수산')

    '최우수산(山)'이 시청자들의 유쾌한 주말을 책임진다. 오는 5월 3일(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될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이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의 꿀잼 정상 쟁탈전을 앞두고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은 산 입구부터 정상까지 곳곳에 있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유일한 화폐인 도토리를 모으고, 가장 많은 도토리 보유자가 해당 회차의 최우수자가 되는 영예를 얻는다. 특히 최우수자에게는 어마어마한 혜택이 주어지기에 도토리 한 개가 소중한 상황. 도토리 하나로 명령, 거래, 배신의 명분이 생기며 멤버들은 도토리를 갖기 위해 일대일 맞짱까지 불사한다고 해 흥미진진한 전개 속에서 탄생할 첫 번째 최우수자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두고 다퉜던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과 예능 대세 허경환까지 예능 1.5인자들이 모두 모였다. 최우수상 수상자다운 기세와 여유를 보여주는 유세윤, 게임 의도 파악과 심리까지 간파하는 브레인 장동민, 꼼수와 모략 없이 체력으로 승부하는 허경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텐션을 책임지는 붐, 눈치와 순발력 그리고 잔머리로 풀장착한 양세형까지 개성 만점 캐릭터들로 즐거움을 안긴다. 또한 각양각색 조합으로 탄생하는 다섯 명의 다

  • '강남♥' 이상화, 끝내 이별했다…투병 중인 반려견과 마지막 인사 "부디 다음 생에는"

    '강남♥' 이상화, 끝내 이별했다…투병 중인 반려견과 마지막 인사 "부디 다음 생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상화는 지난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반려견 피카를 향한 글을 남겼다. 그는 "피카, 피카별에 잘 도착했니. 하늘을 보니 네가 뛰어다니는 구름을 본 것 같다"며 이별 후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제 안 아프고, 혼자 걷고 뛰어다닐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다. 고맙다 피카야. 부디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길"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이상화는 지난 1일 "피카가 아프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며 반려견의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지난 27일, 투병 중이던 피카를 떠나보낸 것으로 확인됐다.피카는 골든 리트리버로, 이상화가 캐나다 훈련 시절부터 함께해 온 반려견이다. 선수 시절부터 현재까지 일상을 함께해 온 존재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가족 같은 동반자로 알려져 있다.한편 1989년생 이상화는 2019년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결혼해 7년 차를 맞았다. 강남은 2022년 귀화 시험에 합격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권오중 아들, 희귀 발달 장애아였다…"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고파" ('같이 삽시다')

    권오중 아들, 희귀 발달 장애아였다…"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고파" ('같이 삽시다')

    배우 권오중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배우 권오중이 봄비 내리는 낚시터에서 싱글맘즈를 만난다. 권오중은 정극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신스틸러 배우'로, 평소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빠이자 애처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황신혜와 권오중은 유독 반가운 재회를 나누는데, 두 사람의 인연은 22년 전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시작됐다.황신혜는 권오중을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과거 아버지 장례식 당시 끝까지 곁을 지켜준 그의 진심에 깊은 감동을 받은 사연을 전한다. 이어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아내와 어린 나이에 시작했던 결혼 생활을 털어놓는다. 결혼 생활 속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동안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해 왔던 근황을 밝히며 변함없는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낸다.황신혜가 권오중을 위해 낭만 가득한 힐링 촌캉스를 준비한다. 시골집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권오중은 쿵후 유단자로, 과거 전국 댄스 대회에서 쿵후를 녹여낸 춤으로 우승까지 차지했다고 밝힌다. 이어 '서태지와 아이들' 안무 작업에 참여했던 이력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춤 요청이 이어지고, 그의 열정적인 무대에 황신혜는 "너는 진짜 꾼(?)이다"라며 찬사를 보낸다. 이후 식사 준비가 시작되자 불을 지피고 장작을 패는 일까지 어느 하나 그의 도움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펼쳐진다. 어느새 '만능 해결사'로 등극한 권오중은 한식 조리 기능사다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싱글맘즈와 함께 푸짐한 시골 밥상을 차려 낸다.권오중이 병명조차 없는 희귀한

  • 이상민, 결국 소신 발언 했다…60억 호텔 사업 준비 중인 사연에 "살아 계실 때 효도하자" ('괴담노트')

    이상민, 결국 소신 발언 했다…60억 호텔 사업 준비 중인 사연에 "살아 계실 때 효도하자" ('괴담노트')

    방송인 이상민이 사연을 듣고 소신 발언을 한다.29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괴담노트2' 18회에서는 천금보다 귀한 생명을 두고 벌어진 가혹한 선택에 관한 괴담이 공개된다.장모를 모시고 살던 사위는 60억 원을 투자한 호텔 사업을 준비하던 중, 터 고사를 지낸 날 밤 불길한 꿈을 꾸게 된다. 꿈속에 나타난 악귀는 "곧 생과 사를 넘나드는 가족이 생길 것"이라며 "그 사람을 살리면 사업이 망하고, 포기하면 사업이 잘될 것"이라는 섬뜩한 선택을 제시한다.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하던 장모가 갑작스럽게 쓰러지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는 말을 듣게 된다. 꿈속 경고가 장모를 향한 것임을 직감한 그는 곧바로 무속인을 찾아간다. 무속인과 함께 기도를 드린 그날 밤, 또다시 악귀가 나타나 그를 유혹하지만 망설임 없이 장모를 살리겠다는 선택을 한다. 결국 그는 호텔 사업을 내려놓고 간절한 기도를 이어가는데 집중한다.어느 날, 잠든 장모를 옆에서 지키던 중 악귀와 마주한 그는 온몸으로 장모를 보호한다. 이내 악귀가 사라진 뒤 무속인이 모시는 조상 대신 할머니가 등장해 "장모도 살리고 사업도 잘되게 해주겠다"고 전한다. 그렇게 장모는 건강을 되찾고, 사업 또한 성공을 거두게 된다.영상이 종료되자 무속인은 비하인드를 전한다. 실제로는 장모가 아닌 어린 시절 부모를 잃은 아내를 키워준 숙모의 이야기였던 것. 가족을 택한 마음이 결국 큰 복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한다.사연을 들은 이상민은 "괴담노트에 나온 사연을 믿는 건 자유지만, 이번 사연을 통해 과거 선택의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1년 만에 소신 발언 했다…"내가 형이니까" ('하트시그널')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1년 만에 소신 발언 했다…"내가 형이니까" ('하트시그널')

    지난해 10살 연하와 재혼한 가수 이상민이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활약 중이다. 이상민은 지난 28일(화)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시그널의 향방을 예리하게 꿰뚫는 '연애 안테나'로 변신했다.이날 이상민은 변화한 연애 프로그램의 트렌드와 입주자들의 심리 상태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공감을 샀다. 그는 출연자들이 직업에 열광했던 과거와 달리, 직업과 관계없이 나이에 반응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짚어냈다. 특히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나이 공개가 가져온 파장을 언급하며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이상민의 거침없는 '매의 눈' 분석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입주자 박우열에 대해 "대인 관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성격은 아닌 것 같다"며 잘생긴 사람들에 대한 유쾌한 편견을 드러냈다. 이어 마음을 짐작하기 어려운 사람으로도 박우열을 꼽으며 그의 온도 차에 심기 불편함을 내비치는 등 과몰입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이상민의 촉은 드라이브 차 랜덤 선택 과정에서 빛을 발했다. 이상민은 전날 이미 박우열과 카풀을 한 정규리의 상황을 예리하게 짚으며 그녀가 박우열의 차를 안 탈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결국 정규리가 의도적으로 박우열의 차를 선택하며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또한 말을 놓지 않는 게 좋겠다는 정규리의 발언에 대해 친구 같은 관계보다 설렘을 유지하고 싶은 의중을 즉각 캐치하며 감탄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박우열이 입주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도 정규리와 대화를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나는 진짜 우열아! 내가 형이니까"라며 간절한 일침을 토해냈다. 이 과정에서 그는

  • [공식] '전국노래자랑' 1년 5개월 만에 팽당했는데…김신영, '아형' 공식 멤버로 합류

    [공식] '전국노래자랑' 1년 5개월 만에 팽당했는데…김신영, '아형' 공식 멤버로 합류

    방송인 김신영이 '아는 형님'에 합류한다. 앞서 김신영은 2022년 10월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로 발탁됐지만 1년 5개월 만에 하차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코미디언 김신영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2015년 첫 방송 이후 10년 넘게 토요일 밤을 책임져온 JTBC 최장수 예능 '아는 형님'에 사상 첫 여성 고정 멤버가 탄생한 가운데, 새로운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김신영은 그간 전학생으로 출연할 때마다 특유의 순발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예측을 뛰어넘는 애드리브와 현실 공감 에피소드로 웃음을 이끌어내며 시청자와 형님들 모두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정식 멤버 합류까지 이어지며, 한층 확장된 역할을 예고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김신영은 특유의 에너지로 교실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센스 있는 리액션과 빈틈없는 티키타카로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익숙한 듯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제작진은 "김신영 씨는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님 학교'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매주 토요일 저녁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개 2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찍었다더니…곽선영, 노련한 변신 ('허수아비')

    공개 2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찍었다더니…곽선영, 노련한 변신 ('허수아비')

    배우 곽선영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열연하고 있다. 앞서 '허수아비' 4회는 전국 5.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이하 동일 기준), 수도권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곽선영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에서 의상부터 헤어스타일, 말투까지 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노련한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곽선영은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 서지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서지원은 강성으로 다시 돌아온 태주를 반기며 누구보다 걱정하는 의리의 절친이다. 반가움도 잠시, 나고 자란 강성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일자 진범을 수사하는 태주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기록하고 알려야 한다는 올곧은 신념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들을 예의주시하며 파수꾼 역할을 해낸다. 뿐만 아니라, 수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주를 도와 스스로 유인책이 되어 허수아비가 있는 논밭으로 들어가 범인 검거에 힘을 더하는가 하면, 범인에게 위협을 당하는 순간까지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등 기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까지 지닌 모습을 선보여 몰입도를 더했다. 가장 먼저 곽선영은 극 중 언론사 기자답게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과 여유로운 톤으로 사건을 대하지만, 친구들과 함께일 때는 친근한 말투와 목소리로 갈아 끼우며 캐릭터를 한껏 입체적으로 만들어낸다.

  • 김정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8년 전 간암 수술 했는데 "언제든 재발 가능성" ('아빠하고')

    김정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8년 전 간암 수술 했는데 "언제든 재발 가능성" ('아빠하고')

    과거 간암 수술을 했던 김정태가 재발 가능성을 전해듣고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두 아들 바보' 김정태가 아내와 함께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에 방문한다. 김정태는 2018년 11월 간암 수술을 이미 받았고, 간이 약해 검진차 병원에 방문했다. 김정태는 "모계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이기에 완치가 없다"며 타고난 간암 유발 바이러스로 인한 재발 가능성 때문에 4개월마다 검진이 필수라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로 김정태의 병원 방문은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늦어졌고, 불안감은 더 커졌다. 검진 결과를 확인한 의료진은 "과거에 간 30%를 잘라냈는데, 이 안에 간암 종양균이 아직도 남아 있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상태다"라며 재발의 가능성을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김정태는 "간은 신경이 없어서 자각 증상이 없다. 발견하면 말기"라며 지속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의사의 소견을 들은 후 김정태 아내는 "꼬박꼬박 검진받는 게 최고다. 그러니까 본인한테 충실해라. 아이들 그만 챙기고..."라며 남편을 걱정했다. 그러나 김정태는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다 필요 없고 남는 건 가족밖에 없더라. 가족이 제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국 나를 위로해 주고 내 곁에 남는 사람은 어린 애들과 아내밖에 없구나 싶었다. 가족들을 위해서 아직 건강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강해야 하는 아빠인 거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아빠 김정태의 이야기에 전현무도 "유난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가족, 가족 하셨는지 이해가 된

  • '86세' 전원주, 15년 전 하이닉스 2만원에 매수했는데…치매 위기 맞았다 "이름 생각 안 나서 걱정" ('퍼라')

    '86세' 전원주, 15년 전 하이닉스 2만원에 매수했는데…치매 위기 맞았다 "이름 생각 안 나서 걱정" ('퍼라')

    배우 전원주(86)가 유해진과의 인연을 밝혔다. 앞서 전원주는 15년 전 하이닉스 주식을 평단 2만원 대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전원주가 유해진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전원주는 전매특허인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30년 전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인생이 풀렸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네를 산책하며 "늘 식모나 주모, 동네 아줌마 역할만 맡았다.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산 위를 쳐다보며 '전원주도 한번 떠보게 해주세요!' 하며 빌었다"는 것. 이를 들은 MC 현영이 "어떻게 잘 풀리신 거냐?" 묻자, 전원주는 "(이사 온 후) 돈도 벌게 됐고 당시 찍은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CF를 찍게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산책 중 "이 동네에 배우 유해진이 산다. 툭 튀어나온 입이 나랑 닮아서 '모자(母子)' 관계로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이야기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이장과 군수'의 사진이 공개되자, MC 오지호가 "진짜 아들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전원주는 "입이 튀어나온 사람이 돈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그런가 하면, 80대 후반이 된 전원주는 "요즘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걱정이다"며 건강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누가 나에게 밥을 사줬는데, 기억하지 못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

  • 9년 만에 복귀한 문근영, 제대로 일냈다…욕설까지 자연스럽네

    9년 만에 복귀한 문근영, 제대로 일냈다…욕설까지 자연스럽네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대학로티오엠에서 공연 중인 연극 '오펀스(Orphans)'에서 '트릿' 역을 맡은 문근영은 그간 본 적 없는 거칠고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단순히 복귀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문근영의 이번 변신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것처럼, 그는 평소 자신과 거리가 멀었던 '트릿'의 거친 면모를 살리기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캐릭터 특성상 등장하는 욕설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동료 배우에게 조언을 구하고,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대사를 읊조리며 '입에 붙이는' 연습을 반복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무대 위 문근영이 뱉어내는 거친 언어들은 단순한 욕설이 아닌,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은 '트릿'의 방어 기제이자 처절한 생존 본능으로 치환되어 관객들의 가슴에 꽂히고 있다. 문근영이 분한 '트릿'은 동생 필립을 과보호하며 통제하는 폭력적인 형이지만, 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결핍과 여린 속내를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문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른바 '걸크러쉬'의 정점을 보여준다. 그는 무대 위에서 땀방울 하나, 숨소리 하나까지 '트릿'의 것으로 만들어냈다. 초반부에는 서슬 퍼런 카리스마로 객석을 긴장시키다가도, 해롤드 앞에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위태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극 속

  • [공식] 살목지 이어 또 통했다…K-호러 '기리고'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공식] 살목지 이어 또 통했다…K-호러 '기리고'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넷플릭스(Netflix)의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지난 4월 24일(금) 공개 이후 2,8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기리고'는 'YA(영 어덜트)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가 선사하는 신선한 공포로 전 세계 언론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기리고에 깃든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모습부터, 그 저주 뒤에 숨겨져 있던 서사까지 모두 담겨 눈길을 끈다.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레 휴대폰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는 '세아'(전소영)의 모습과, 피를 흘리면서도 손에 활을 꼭 쥔 채 어딘가를 겨냥하고 있는 '햇살'(전소니)의 모습에서는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용기와 강인함을 엿볼 수 있다.한때 뗄레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친구였지만, 각자의 원한을 품은 채 기리고의 저주와 엮이게 되는 '혜령'(김시아)과 '시원'(최주은)의 서사를 담은 스틸들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만

  • 20년 만에 돌아온 '악프다2',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네 [TEN리뷰]

    20년 만에 돌아온 '악프다2',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네 [TEN리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0년 만에 돌아왔다. 화려하게 판은 벌였지만 정작 건질 건 많지 않다.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만나는 재미는 분명 있다. 하지만 전작 만큼의 새로운 성장 서사를 보여주진 못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9일 개봉했다.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 무려 20년 만의 속편이다. 무엇보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등 주연 배우들이 다시 뭉쳤다는 점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만큼 만족스럽진 않다. 향수를 자극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 뿐이다. 전작의 핵심이 패션 업계라는 화려한 세계를 배경으로 인간관계와 성장 서사를 녹여낸 데 있었다면 이번 작품은 그 익숙한 공식을 반복하는 데 그친다. 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등장하고 각 인물들이 세월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감정선은 예상 가능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특히 극 후반부로 갈수록 여성의 성공과 연대를 강조하는 메시지도 나온다. 메릴 스트립이 연기한 미란다를 둘러싼 상황에서 특히 그런 이야기가 강조된다. 서사 안에서 자연스럽게 쌓여왔다기보다는 후반부에 급하게 힘을 실은 듯한 인상도 있다. 감동을 노린 장면들 역시 오히려 의도가 먼저 보여 다소 계산적으로 느껴진다.무엇보다 개봉 전부터 제기됐던 인종 표현 문제는 실제 관람 후에도 아쉬움을 남긴다. 중국계 배우 선위톈이 맡은 친저우는 패션 업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속 다른 인물들과 달리 촌스러운 이미지로 등장한다. 눈치 없는 언행이나 스펙을 과하게 강조하는 설정까지 더해져 20년 전 할리우드가 소비하

  • '태주 부인' 채서안, 어디서 봤나 했더니…'폭싹' 학씨 부인이었다 ('대군부인')

    '태주 부인' 채서안, 어디서 봤나 했더니…'폭싹' 학씨 부인이었다 ('대군부인')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대군부인'이 되도록 뒤에서 조력하는 '태주부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채서안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아 양반가 출신다운 우아한 말투와 단아한 비주얼, 상황 판단이 빠른 영리함까지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등장하는 장면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극 중 다영은 평민 출신인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 신분을 넘은 '찐'사랑을 바탕으로 귀여운 부부 케미를 자아내고 있다. 다영은 야구장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에게 "말은 자가께서 물으시면 그때 대답하는 것"이라며 남편을 진정시키고, 태주가 희주(아이유 분)의 신분 상승을 질투하자 "희주가 대군부인이 되면 경영권은 태주 것"이라며 영리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다영은 평민과 결혼한 자신을 깎아내리는 친구에게는 "출신 성분 낮은 우리 아가씨가 대군 자가와 만난다는 소식 못 들었냐"며 여유 있게 받아치는 강단으로 '외유내강'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밖에서는 흔들림 없는 당당함을 유지하다가도, 남편 앞에서는 귀엽게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이렇듯 채서안은 매 회차 기분 좋은 에너지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눅 들고 한 많은 '학씨 부인' 영란 역을 소화한 것과 180도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 극 중 아이유와 변우석의 결혼이 속도를 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