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고 시청률 20%를 기록했었던 KBS2 '해피투게더'(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가 다시 돌아온다. 지난 2001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시즌4에 걸쳐 무려 20년 동안 방송되어 온 '해투'는 '쟁반노래방', '반갑다 친구야', '사우나 토크' 등 매 시즌 새로운 변주를 선보여왔다. 새롭게 돌아온 '해투'는 '공감'과 '온기'에 한층 집중한다는 점에서 반가움을 더한다.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을 표방한다. '해투'는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해투'에서 음악은 출연자들의 서사를 담고, 공감하고, 공유하는 '매개체'인 셈이라고 한다. 이 중심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있다.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장항준 감독, 그리고 윤종신까지. 서로 다른 세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하모니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사전미팅 현장을 담은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 공개' 0회차 영상이 조회수 118만을 돌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해투' 측이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뿔테 트리오' 세 사람의 면면이 담겨있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물
구독자 10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찰스엔터가 방송 활동에 선을 그었다.23일 서울시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몬스타엑스 주헌과 유튜버 찰스엔터, 연출을 맡은 이진주 PD, 강유민 PD가 참석했다. '연애실험실'은 상상 불가 기상천외한 돌발 상황에 던져진 참가자들의 본능적으로 깨어나는 연애 세포를 포착하는 연애 관찰 실험 예능이다.유튜버로 활동 중인 찰스엔터는 방송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방송이 처음인데 아무래도 유튜버가 본업이다 보니 방송인으로 활동할 생각은 없었다"며 "사실 너무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참여하게 됐고, 앞으로도 정말 하고 싶은 방송이 아니라면 방송인으로 활동할 계획은 없다. 계속 유튜버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그럼에도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는 연출을 맡은 이진주 PD를 꼽았다. 찰스엔터는 "이진주 PD님 이름 석자만 보고 선택했다. 이렇게 일하면 안 되는데 저는 사람을 보고 일하는 편이다. 뭐든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PD님 때문에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자연스러운 걸 좋아한다. 딱딱한 분위기나 요구가 많고 인위적인 걸 안 좋아한다" 며 "(앞으로 방송을 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찐 리액션을 하고 싶어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실험을 할지 미리 알면 진짜 반응이 안 나올 것 같았다. 다음 회차 내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찍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좋았다. 앞으로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싱글즈' 코리아 7월호에 이어 재팬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인터뷰를 통해 차준환은 세 번의 올림픽과 수많은 부상을 통과하며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지난 17년을 돌아봤다. 밀라노 올림픽에 대해서는 "한두 달 앞두고 부상이 왔다"며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은 것 자체에 감사할 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럼에도 올림픽 무대에서 "아낌없이 다 쏟아냈다"고 전하며 그 시간이 자신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줬다고 밝혔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해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방점을 찍었다는 차준환은 "수백 번 수천 번 빙판에 올랐지만 온전히 스스로에만 집중하는 게 가능하게 느껴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몰두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값졌다고 전했다.차준환은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에 이어 공동 스케이트 안무 참여 소식을 전하고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꿈을 묻는 질문에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답하며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 그게 저를 계속 움직이게 한다"고 답했다. 차준환의 인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23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라며 직접 2세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며 "아내가 임신 소식을 전하기 전날,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꿨다. 그래서 태명은 '토리'"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가 다니엘에게 임신 사실을 서프라이즈로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한 다니엘은 놀란 듯 바닥에 주저앉은 뒤 이내 아내를 끌어안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독일 출신인 다니엘 린데만은 2014년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23년 12월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했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서는 부모의 재산 증여 문제를 계기로 서운함과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놓은 47세 주부 사연자가 출연했다.이날 사연자는 "부모님이 평생 저를 차별한다고 느꼈다"며 "저에게 주겠다고 한 재산 일부를 저 대신 남편에게 주셨다. 저를 못 믿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하다"고 털어놓았다. 사연자에 따르면 부모는 현재 재산 일부를 증여하고 있으며, 형제들에 비해 형편이 더 어려운 자신을 위해 금전적인 도움을 주려 했다고. 그러나 해당 금액이 본인이 아닌 남편에게 전달되면서 부모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느껴 더욱 서운하다고 말했다.이어 사연자는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남편과 동거를 시작했고,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 됐다며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의 거짓말과 갈등이 반복됐으며, 심지어 가정폭력으로 신고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사연자는 현재 골육종암으로 건강까지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에 서장훈이 "남편과 거리를 두는 방법도 고민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묻자, 사연자는 "이혼 후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부모님은 아이가 클 때까지 참고 살라고 하신다"며 설명했다.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과거 사연자의 선택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뭐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부모님께 네 뜻을 정확하고 차분하게 전달해야 한다"며 조언을 건넸다. 이어 이수근 역시 "불평만 하기보다 스스로 변화하려는 마음으로 앞으
코미디언 부부 심진화와 김원효가 2세 계획을 내려놓은 뒤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결혼 15년 차를 맞은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손을 잡고 입을 맞추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이날 MC들은 최근 화제가 된 심진화의 SNS 게시물을 언급했다. 해당 사진은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 이은형 아들의 돌잔치에서 촬영된 것으로, 심진화와 김원효가 아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응원을 받았다. 심진화는 "저희 둘 다 아이를 너무 예뻐해서 사진을 올렸는데 온 국민이 응원해주는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원래 둘 다 아이를 원해서 노력을 많이 했지만 안 생기더라"며 "그런데 사람 사는 모양이 다 각자 다르지 않나. 둘이 산 지 벌써 15년이 됐는데 둘이 사는 것도 너무 재밌더라"고 담담하게 털어놨다.올해 만 46세가 된 심진화는 "물론 노력하면 될 수도 있지만, 둘이 살다 보니 그것도 재밌다는 걸 발견했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김원효 역시 "특히 어머님들이 저희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사인을 하면 '좋은 데 알려줄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심진화는 "이제는 '괜찮습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거다. 저희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아보기로 했다"며 "안타깝게 보시거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정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진심을 전했다.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시험관 시술 등을 받으며 2세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지난해 "우리는 아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컴백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했다.dodree (도드리)는 지난 18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하와)'의 컬러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했다.컬러 카운트다운은 '오방색'을 키워드로 진행돼 dodree (도드리)의 한국적인 정체성을 드러냈다. 18일 '청(靑)'을 시작으로 '적(赤)', '황(黃)', '백(白)'이 차례로 베일을 벗었으며, 22일 정오에는 마지막 '흑(黑)'이 공개됐다.'청'에는 맑은 푸른 빛의 청자와 주위를 맴도는 나비, '적'에는 붉은 댕기와 노리개, '황'에는 dodree (도드리)의 로고가 새겨진 금빛 오브제, '백'에는 연꽃잎이 담겨 각 색이 지닌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국악기를 활용한 선율이 더해졌다.앞서 dodree (도드리)는 선공개곡 '라일락'을 발매했다. 수줍고도 당돌하게 피어난 마음과 어디서 비롯됐는지 알 수 없는 끌림을 표현하는가 하면, 동요 '옹달샘'의 멜로디를 차용했다.dodree (도드리)는 데뷔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로 국악적 요소와 현대적 사운드가 결합된 K-rossover Pop이라는 장르를 구축했다. 새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는 K-rossover Pop의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감정을 그려냈다. 이번 싱글을 통해 dodree (도드리)는 전통을 단순하게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한편, dodree (도드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축구선수 기성용이 안정환과의 일화를 전한다. 22일 방송될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9회에서는 '축구 심리학개론'을 주제로 기성용, 홍진호, 표창원, 권일용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그동안 후배 축구선수들을 편하게 대했던 안정환이 기성용을 대하는 태도는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며 안정환과 기성용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포착한다. 특히 기성용은 과거에 유럽까지 찾아온 선배 안정환의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오해받은 사건을 해명하며 "욕 많이 먹었다"고 운을 뗀다. 이어 '축구 심리싸움 끝판왕' 승부차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안정환이 예리한 시선으로 기성용의 영웅심리를 포착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8강전 승부차기를 앞두고 기성용이 부담감이 막중한 마지막 5번 키커를 자처했던 것. 기성용은 승부차기 4대4인 상황에서 상대팀 마지막 키커가 골을 넣지 못하자 "게임 끝났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저는 자신이 있었으니까"라고 승부사의 면모를 드러낸다. 기성용은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는 "선수들이 큰 대회를 나가면 욕을 먹을까 봐 불안해한다. 그런데 지나고 나니 아쉬운 부분이 남더라"며 "비판은 신경 쓰지 말고 4년에 한 번 하는 축제인 만큼 즐기면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는 진심을 전한다. 한편,&nb
방송인 서장훈이 결국 상담을 포기한다.22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서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가업 대신 자신의 길을 찾고 싶다는 34세 사연자가 출연한다.현재 서울에 올라와 돈가스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사연자는 고향에서 '여수 왕자'로 불릴 만큼 널리 알려진 집안의 아들이라고. 아버지가 운영 중인 1000억원으로 가치 추정되는 대규모 리조트의 가업을 이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사연자는 "제 삶을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가업을 이어야 할지, 아니면 제 꿈을 찾아가야 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놓는다.사연자에 따르면 아버지는 과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수성가를 이뤄냈고, 아들에게도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돈 버는 법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성장시켜왔다고 한다. 하지만 사연자는 이런 환경 속에서 오히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이야기 한다.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여수로 돌아가라"고 조언하지만, 사연자가 가업을 이어받고 싶지 않다는 뜻을 거듭 내비치자 결국 "네 마음대로 살아"라며 상담을 포기한다고. 이어 "오늘 진짜 고민 있는 사람은 너 말고 아버지"라며 "자식으로서의 책임감도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고 조언을 건넨다.이수근 역시 "일단 1년 정도 원하는 걸 열심히 해보고, 특별한 성과가 없으면 다시 돌아가 보는 것도 방법"이라며 "어떤 길이든 후회 없도록 충분히 고민해보라"고 조언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딸 서빈 양이 주차장에서 크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참담했던 심경을 고백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서빈이가 다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랄랄은 "이달 초 서빈이가 크게 다쳐 수술까지 받았다"며 "캐리어에 자꾸 올라가겠다고 하다가 주차장에서 넘어졌다. 턱이 찍혀서 3cm 정도 찢어지고 아랫니 2개가 아예 빠졌다"고 밝혔다.이어 "응급실은 못 받아준다고 해서 구급차를 타고 바로 성형외과로 갔다"며 "살점이 밖으로 튀어나오고 근육층도 보였다. 아프니까 아이가 가만히 있지 않아 붙잡고 있었는데 눈물만 미친 듯이 났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특히 랄랄은 영구치 손상 가능성에 대한 걱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영구치가 손상됐을 수도 있어 늦게 나거나 아예 안 날 수도 있다고 하셨다"며 "SNS에 올렸더니 비슷한 경험이 있는 많은 어머니들이 '늦게라도 올라온다', '비뚤게 나더라도 교정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도 떠올렸다. 랄랄은 "저도 6살 때 아랫니 2개가 부러져 레진 치료를 받았다"며 "왜 그것까지 닮았는지 너무 속상하다. 그 힘든 과정을 내 아이가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속상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다행히 서빈 양은 수술 후 빠르게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랄랄은 "지금은 많이 아물었고 턱 밑이라 흉터도 많이 안 남을 것 같다. 이도 웬만해서는 다시 난다고 하더라"며 "조금 일찍 빠졌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긍
트와이스 지효가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 'French Montana x LUDMILLA x JIHYO (TWICE) x Adriana C x RedOne - Follow Me'(프렌치 몬태나 X 루드밀라 X 지효 (트와이스) X 아드리아나 C X 레드원 - 팔로우 미)에 참여했다.지난 12일 정식 발매된 'Follow Me'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팬과 음악팬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수상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레드원의 진두지휘 아래 지효, 프렌치 몬태나, 루드밀라, 아드리아나 C가 참여했다.프로듀서 겸 작곡가 레드원은 미국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음악과 스포츠는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언어다. 두 요소가 만날 때 단순한 노래나 경기를 넘어 전 세계가 동시에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만들어진다"며 "음악은 결국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음악과 스포츠의 만남은 가장 큰 무대와 가장 넓은 관객층을 만들어내고 바로 그 지점에서 문화적 변화가 시작된다"고 전했다.'Follow Me'는 이러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국적과 문화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화합, 에너지, 연결의 가치를 노래하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전 세계적인 기대감과 축제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22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브라질의 호나우두(Ronaldo),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Brahim Diaz),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Federico Valverde) 등 글로벌 축구 스타들이 출연했다.리스너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효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TAKEDOWN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이혼 이후 재혼을 향한 심정을 고백한다. 22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해 이혼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양상국의 '6등급 클럽' 오디션에 찾아온다. 양상국은 "아픔이 있으신데...방송을 통해 다시 사랑을 꿈꾸면서 결혼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되겠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심수창은 "전 아내에게 연락했다. 전 아내가 잘됐으면 좋겠다 하더라"라고 털어 놓았다. 오디션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응원한다는 것 보면, 잘 헤어진 것"이라며 아픔에도 성숙한 관계에 감탄했다. 이어 심수창은 "원래는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후배의 아들이 이번에 지명받아 프로에 가는 걸 보면, 더욱 빨리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지켜보던 황보라 역시 "아, 절실하다"며 공감했다. 또한 심수창은 7년 간의 결혼 생활이 끝난 뒤, 돌싱이 된 자신의 현실적인 주거 상황도 낱낱이 공개했다. 그는 "자가가 있었는데, 이혼하며 많은 걸 내려놓고 월세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며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상국은 결혼 정보 회사에서 '6등급'이라는 씁쓸한 판정을 받은 것을 전환점으로 삼았다. 그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남성들을 한데 모아 적극적인 결혼 인연 찾기에 나설 '6등급 클럽' 결성을 선언하고 멤버 모집을 하고 있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6월 22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김고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인 배우 이상이, 김용지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배우 김용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뽑기왕이 되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고은, 이상이, 김용지가 함께 길거리를 거닐고 인형 뽑기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특히 김고은과 이상이는 나란히 앉아 휴대폰을 보거나 인형 뽑기에 집중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오랜 친구 사이에서만 느껴지는 편안함이 묻어났다.김고은과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0학번 동기로,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용지 역시 김고은과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세 사람 모두 1991년생 동갑내기다.앞서 김고은 역시 자신의 SNS에 "91년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한편 김고은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묘'에서 무속인 화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다시 불거진 '미국 원정출산' 추측에 직접 선을 그었다.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관계자는 22일 "안영미의 둘째 아이 성별은 아들이며, 이번 둘째 출산은 국내(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 역시 출산 일정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해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안영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며 출산 휴가 소식을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잠시 비우게 된다는 사실도 함께 알렸다.하지만 남편이 미국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과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한 전례가 재조명되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둘째 역시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출산 장소가 국내임을 분명히 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관계자는 "안영미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둘째를 국내에서 출산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안영미는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하면서 이른바 '원정출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미국에 거주하며 직장 생활을 하는 남편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출산이라는 큰 경사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품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첫째에 이어 둘째 역시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안영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울 두뎅이들. 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올게요"라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 없는 동안에 다른 라디오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가 항상 모니터하고 있을 텐데 스페셜 DJ 우쭈쭈는 적당히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안영미는 오는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한다. 그는 지난 2월 방송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며 "노산이다 보니 조심하느라 말을 못 하고 참고 있다가 처음 얘기한다"고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당시 안영미는 "태명은 '딱동'이다. 첫째가 여름둥이인데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며 "둘째도 제왕절개할 예정이고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다만 안영미가 둘째를 어디에서 출산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직접 밝히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첫째를 미국에서 출산했던 전례를 들어 둘째 역시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안영미는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하면서 이른바 '원정출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출산 및 산후조리 기간을 함께 보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안영미는 SNS 댓글을 통해 "생에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 기간, 출산, 육아를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나.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