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수(56)가 아쿠아 워킹으로 꾸준한 자기관리 근황을 공개하며 건강한 몸매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혜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수영장에서 운동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블랙 전신 수영복을 입은 채 물속을 일정한 속도로 걸으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게시물을 본 배우 박중훈은 "너무 멋있잖아ㅎㅎ 보기도 좋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팬들 역시 "꾸준한 관리가 대단하다", "건강미가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김혜수가 선보인 아쿠아 워킹은 물속에서 걷는 유산소 운동이다. 물의 부력으로 무릎과 허리 등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물의 저항 덕분에 일반 걷기보다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걸을 때 다리뿐 아니라 복부와 엉덩이, 코어 근육까지 함께 사용해 체지방 감소와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심폐지구력과 혈액순환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허리를 곧게 편 자세를 유지하고 팔을 크게 흔들며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다. 여기에 보폭을 넓히거나 무릎을 높이 들어 올리면 운동 강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김혜수는 이번에도 꾸준한 운동 습관을 공개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한편 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촬영 중이며,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공개도 앞두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최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줬다. 대선배 최민식과 호흡을 맞추는 부담 속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잃지 않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천재적인 재능의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글에 매료되고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화려한 사건보다 인물의 심리 변화와 관계성에 집중하는 작품인 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이 완성도를 좌우한다.'맨 끝줄 소년'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작품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최민식과 최현욱의 연기 호흡에 대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이번 작품에서 최현욱이 느꼈을 부담은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1981년 데뷔한 최민식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다. 2019년 데뷔한 최현욱과는 40년에 가까운 경력 차이가 난다. 자칫하면 선배 배우의 강한 존재감에 가려질 수 있는 조합이었다.하지만 최현욱은 최민식의 에너지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이강을 그려냈다. 무표정한 얼굴, 짧은 대사, 흔들리는 눈빛만으로 인물의 속내를 전달했고, 최민식과 맞붙는 장면에서도 극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 극의 중심축이 허문오라면, 이야기를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인물은 이강이다.공개 전부터 두 배우는 서로를 향한 굳은 신뢰를 나타냈다. 최민식은 "최현욱 말고는 이강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말했고, 최현욱은 "선배님의 에너지에 압도됐다"고 화답했다. 실제 작품 속에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29일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네 배우가 각자의 캐릭터를 포스터 안에 이미지화시켜 구현해 내는 모습과 함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 멘트들이 담겼다. 먼저 남궁민은 이혼을 결심한 직후 아내가 납치되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았다. 남궁민은 모니터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눈빛부터 손끝의 각도까지 세밀하게 조율하면서 억울함과 분노, 고민 등이 뒤엉킨 강태주의 심리를 완성했다. 남궁민은 "한 사람 한사람 만나면서 그들과 있었던 드라마에서의 관계를 바탕으로 이미지화시켜서 약간 미스터리한 느낌을 가지고 촬영했습니다"라고 포스터 촬영 소감을 전한 후 "'결혼의 완성' 재밌어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며 전했다. 김대명은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를 납치하면서 강태주와 쫓고 쫓기는 격렬한 추격전을 벌이는 노만희 역으로 분했다. 김대명은 살벌한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노만희의 광기를 분출해 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김대명은 "포스터는 아주 느낌 있게 잘 나올 것 같습니다"라며 "더운 여름의 온도를 낮춰줄 만한 재밌는 드라마로 곧 찾아뵐 수 있을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의 최종 우승자가 이산이 됐다. 이산은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더 스카웃'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매회 온라인 투표 상위권을 유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온 그는 마지막 무대까지 흔들림 없는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이산은 한 주에 아르바이트를 13개씩 하며 현실을 버텨온 '알바 천재'로 소개됐다. 생계를 위해 쉴 틈 없이 일하면서도 음악의 꿈을 놓지 않았던 21살 청년은 결국 '더 스카웃' 무대 위에서 자신의 재능을 증명했다.한 주에 알바 13개씩 하던 '알바 천재'가 대중 앞에서 '노래 천재'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현실을 견디며 지켜낸 꿈이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고, 이산은 최종 우승이라는 결과로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했다.이산은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참가자로, 이승철 마스터는 방송 중 이산을 향해 "페루가 낳은 국민 가수!"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2006년생, 올해 21살인 이산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R&B 특유의 감각적인 그루브부터 복고풍 무드, 트롯 감성이 묻어나는 곡까지 폭넓게 소화했다.특히 파이널 3라운드에서는 복고 감성이 살아 있는 '서울의 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했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 섬세한 리듬감, 감정을 밀고 당기는 표현력은 21살 신인이라고 믿기 어려운 완성도를 보여줬다.이승철 마스터는 앞서 세미파이널 신곡 미션을 앞두고 참가자들에게 "나에게 '희야'가 있듯 너희에게 데뷔곡이 되는 무대"라고 조언한 바 있다. 이 말
방송인 서장훈이 29살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한다.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91회에는 타인의 반말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29살 취업준비생 사연자가 출연한다.이날 의뢰인은 처음 보는 사람이 반말을 하는 순간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민다고 고백한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 문화 등을 접하면서 이러한 성향이 더욱 심해졌다고 밝힌다. 실제로 말다툼은 물론 법적 대응까지 고민한 적이 있다고.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왜 이렇게 반말에 예민해졌냐"며 고민의 근원을 파고든다. 의뢰인은 반말을 단순한 말버릇이 아닌 자신을 무시하는 행위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하며 오랜 시간 쌓여온 스트레스를 털어놓는다.특히 반말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보살집 특성상 상담 내내 예상치 못한 긴장감이 형성됐다는 후문. 두 보살은 그의 이야기를 듣던 중 문제의 본질을 짚어내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고 한다. 과연 반말 한마디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는 고민남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했을지 궁금해진다.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91회는 29일 오후 8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뮤지컬 배우 임규형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임규형은 지난 27일 팬카페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람이 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이 사람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졌고 이제는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며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그리고 크레즐의 임규형으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규형은 지난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2019년 뮤지컬 '아랑가'로 데뷔한 임규형은 tvN 오디션 프로그램 '더블 캐스팅'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위키드', '영웅', '데스노트', '썸씽로튼',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디어 에반 핸슨'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또한 2023년 JTBC '팬텀싱어4'를 통해 결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의 리더로 활동 중이며, 현재 김준수가 설립한 팜트리아일랜드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임규형 팬카페 글 전문안녕하세요. 임규형입니다.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참 많이 쌓였네요. 무대 위에서 행복했던 순간도 때로는 힘들었던 순간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여기까
방송인 김용명이 관객과 갈등을 빚는다. 29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해뜰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개그맨 김용명과 이선민이 출연한다.이날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김용명을 섭외하기가 참 힘들었다며 무려 4개월 전부터 그를 섭외하려 했지만 김용명이 계속 출연을 고사했다고 말한다. '파워냉방'부터 김용명식 '피 땀 눈물' 등 다양한 밈을 보유한 김용명은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인정받은 사연을 전한다. 또한 배우 류승룡부터 에스파 윈터, 아이브 장원영 등이 참여한 '니가 좋아' 챌린지를 김용명식으로 재해석한다.그런데 김영희의 현장 고민 해결이 진행되던 중 김용명이 관객과 갈등을 빚는 사건이 발생한다. 김영희에게 고민을 전하고 싶었던 한 관객이 김용명이 너무 길게 이야기한다며 푸념을 쏟아낸 것. 또한 이선민은 최근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동상이몽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KBS에 처음 출연한다"라며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고 밝힌다. 김영희는 이날 이선민을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결혼만 안 했더라면 이선민은 남자로서 내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말한다. 한편, KBS2 '말자쇼'는 2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추영우가 팬미팅을 성료했다.추영우는 지난 27일 총 2회에 걸쳐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CHOO YOUNG WOO FANMEETING [CHOO-prise!] in SEOUL'(이하 'CHOO-prise!')을 성황리에 개최했다.'CHOO-prise!'는 추영우를 뜻하는 'CHOO'와 'Surprise'를 결합한 타이틀로 이날 추영우는 로이킴의 '너에게'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추영우는 "팬미팅 타이틀이 'CHOO-prise!'인 만큼, 어떤 서프라이즈 선물을 드릴 수 있을지 오랜 시간 고민했다. 밴드 라이브를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어 준비했다"라고 밝혔다.추영우는 이어 "후추(팬덤명)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준비했다"라며 인사했다. 추영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이케이션' 촬영 소식 등 근황을 전했다.'추프라이즈 언박싱' 코너를 통해 추영우는 자신의 실제 일상의 루틴을 소개하는 데 이어 1층과 2층 객석을 직접 찾아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했다. 2회차 공연에서는 직접 케이크를 꾸미는 '추.케.꾸' 코너도 진행돼 특별함을 더했다.특히, 추영우는 팬들과 오픈채팅방을 통해 직접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추영우는 공식 응원봉의 이름을 함께 정했다. 또한 추영우는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같이 걸을까', 변진섭의 '숙녀에게', 이수현의 '연의 편지' 등 팬들을 위해 직접 선곡한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추영우는 "요즘 작품 촬영에 집중하면서 팬분들을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팬미팅 투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
방송인 이경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을 두고 축구협회를 향한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2030년을 기다리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994년부터 월드컵 현장을 찾아 대표팀을 응원해 온 이경규는 "올해가 가장 최악이었다. 최악으로 시작해 최악으로 끝났다"며 "손흥민 선수를 빼고 난리를 치더니 아예 못 뛰게 했다. 이건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이어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시안컵이 열린다. 남은 기간이 7~8개월인데 그동안 이 분노를 어떻게 참겠느냐.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라며 "2014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는 게 말이 안 된다. 클린스만 감독이 왔을 때부터 이 사달이 시작됐다"고 지적했다.대표팀 부진의 원인으로는 축구 행정 전반의 문제를 꼽았다. 그는 "사발이 깨지면 붙여도 금이 간다. 사발 자체를 없애야 한다"며 "그때 뿌리를 뽑았어야 했는데 제대로 고치지 않고 넘어오니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말했다.2030년 월드컵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이경규는 "손흥민 선수가 은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감독이 바뀌겠죠? 또 그대로 간다고 하면 어떡하나. 돌아버리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이어 "축구협회장에 한번 도전해서 팀을 꾸려볼까 한다. 오늘 저녁에 윤석이를 만나 '축구협회장 출마하려는데 사람 좀 모아봐'라고 해야겠다"며 "수근이, 강호동이를 앞장세워 축구협회 선거에 한번 나가볼까 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대한민
MBC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극 중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은 김채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11화, 12화에서 김채은은은 헤븐 캐피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시위 피켓을 준비하며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이예지의 당찬 면모를 그려냈다. 특히 북한 요원 리철진(정석용 분)을 검거하기 위해 관광호텔에 투입된 상황에서, 김채은은 긴박함 속에서도 능청스러운 위장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유쾌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이번 작품에서 김채은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상경, 김신록 등 쟁쟁한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드러냈다.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은 물론,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안정적인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앞서 김채은은 드라마 초반부터 차가운 말투 속에 깊은 속정을 숨긴 반전 매력의 '츤데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위험에 처한 회사 선배 봉제순을 재치 있게 구해주거나, 불의에 맞서 피해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입체적인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김채은은 "드라마 '오십프로'와 '이예지'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만나 연기할 수 있어 매 순간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며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현장에서 큰 힘이 되어주신 선배님들과 모든 스태프분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그동안 예지를 응원해 주시고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김채은이 향후 어떤 차기작과 새로운 캐릭터로 대중 앞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영광이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향한 소신 발언 이후 자신에게 쏟아진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영광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저를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주고 싶다며 먼저 연락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 마음 하나하나가 과분할 만큼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유튜브 구독과 SNS 팔로우"라고 밝혔다. 이어 "한 사람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더 진정성 있는 모습과 행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또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같은 마음으로 동행해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여러분의 응원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글은 김영광이 최근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해 직설적인 발언을 한 뒤 올라와 더욱 관심을 모았다.앞서 김영광은 지난 25일 틱톡 라이브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지켜보던 중 "중요한 건 아직 32강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말을 이어가다 "홍명보 나가"라고 외쳤다.당시 홍명보 감독은 선임 과정부터 논란이 이어졌고,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결국 홍명보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김영광의 발언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팬들은 "소신 있는 발언", "속이 시원했
'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가 기적적으로 생존해있음이 밝혀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 10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강용호를 해친 범인의 정체를 알아챈 가운데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의 생존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에 10회 유료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11.1%, 전국 1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2.1%을 기록했다. 또한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전국 4.0%로 일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황준현은 강재경(전혜진 분)의 곁에서 심복 행세를 하는 동시에 강재경이 강용호를 죽였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는 데 집중했다. 사건 당일 병원 CCTV가 공교롭게도 점검 중이었다는 사실을 파악한 황준현은 담당자를 추적했고 강재경 역시 같은 인물을 쫓고 있음을 확인한 뒤 담당자가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음을 확신했다. 담당자의 행방을 찾아낸 황준현은 자연스러운 실랑이 끝에 그의 휴대전화를 손에 넣고 '돈줄' 이라는 연락처로 시간과 장소, 금액을 보내며 담당자와 접촉한 인물의 정체를 확인하려 했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난 인물은 다름 아닌 나병모(정재성 분) 회장의 비서였다. 나병모가 강재경의 약점을 쥐기 위해 병원 보안 직원을 매수해 CCTV 영상을 손에 넣으려 했던 것. 나병모는 곧장 강재경을 향해 본색을 드러냈다.&nb
이영표 해설위원이 소신 발언을 했다.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63회에는 전현무의 월드컵 캐스터 데뷔와 후일담이 담겼다. 첫 축구 캐스터 도전에 최선을 다한 전현무와 이영표와의 동갑내기 호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멕시코 현지에서 한국 축구팀을 응원한 이경규, 양준혁, 정호영을 만난 전현무, 이영표는 아쉬움 가득한 표정이었다. 이영표는 "죄송합니다"라며 축구인을 대표로 사과했다. 이어 그는 "남아공전은 하나의 문제를 뽑을 수 없을 정도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구조가 없었고, 목적이 없었고, 왜 뛰어야 하는지 확인하기 힘든 경기였다. 10년 넘게 중계했지만 가장 해설하기 어렵고, 설명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경기"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연예계 대표 축구팬 이경규는 김민재의 교체 상황에 대해 "김민재가 벤치로 들어온 후 버럭 화를 내더라고. 교체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김민재를 왜 교체했는지 이해되지 않더라"라며 대한민국 벤치 뒤에서 직접 목격한 상황을 전달했다. 이에 이영표는 "난 선수들의 마음을 잘 알거든요"라며 2002 월드컵 당시 부상으로 인해 3차전에 첫 출전한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내가 이 경기 하나를 뛰고 평생 축구를 못해도 꼭 뛰어야 해 이런 마음으로 준비했었다"라며 김민재의 마음을 헤아렸다.월드컵 중계 데뷔를 마친 전현무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어려웠다. 내가 많이 부족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영표는 "중계 난도가 높은 경기였는데 현무가 제 생각보다 훨씬 더 잘했다"라며 "제 첫 중계 점수를 20점 줬었다. 현무의 첫
배우 김대명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미식 철학을 전한다. 앞서 방송계에 따르면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이혼숙려캠프' 등 JTBC 일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출연료 지급 일정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2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배우 김대명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대명과 한 셰프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진다. 김대명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연기를 한 셰프가 있다는 사실과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모두가 그의 연기력에 놀랐다는 후문. 해당 셰프는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라며 당시 김대명의 첫인상을 떠올린다.자신의 이름을 건 맛집 콘텐츠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가 인기를 끌며 연예계 대표 '맛잘알'로 자리매김한 김대명은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라이벌로 윤남노를 지목한다. 김대명이 "돌아다니며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맛집을 하루에 7,8차까지 다닌다"라고 밝히자, 윤남노는 소울메이트를 찾은 듯 반가워하며 집에 놀러 가겠다고 적극 어필한다.그동안 소개한 맛집들만 수십 군데인 김대명은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는 신상 맛집을 '냉부'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그는 "근 3-4년 사이에 먹은 냉면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극찬을 남기며 한 냉면 맛집을 소개하고, 이어서 새벽까지 웨이팅이 있다는 셰프들의 단골 맛집까지 전부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김대명은 냉장고 공개에 앞서 냉장고에 드라마 촬영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먹고 싶은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뒀다고 전한다. 기대에 걸맞게 맛집에서 공수해 온 음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이 여자들의 속옷 이야기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에서는 허미진과 한지원, 코미디언 이유미, 인플루언서 권다연이 함께하는 '여우굴'이 첫 선을 보였다. '여우굴'은 2030 여성들의 공감대를 팟캐스트 형식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로 '밈고리즘'이 처음 시도하는 롱폼 콘텐츠이기도 하다.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속옷'으로 허미진, 한지원, 이유미의 속옷 역사와 취향, 치부들까지 드러났다. 한지원은 "평소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는 게 소원이었다. 그런 옷은 골반이 없으면 너무 없어 보이고 아무래도 옷 태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골반뽕이 들어가 있는 속옷을 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허미진은 "골반뽕이 팬티가 걸을 때마다 점점 한쪽은 올라가고 한쪽은 내려가더라. 기괴한 모습이었다"고 폭로했다. 허미진은 "지원이는 팬티를 오래 입는다. 하루는 씻고 나왔는데 골반 쪽이 긁혀 상처가 난 것처럼 보여 자세히 봤더니 누가 할퀸 모양으로 팬티가 찢어진 거더라"고 말했다. 당황한 한지원은 "바지를 올리다 찢어졌는데, 그 팬티를 너무 좋아해 못 버린 거다. 미진 언니가 늑대팬티라고 부른다. 편한 날 입는 내 애착 팬티다"라고 해명했다. 이유미는 "20대에는 위, 아래 속옷을 세트로 입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언제나 갖춰 입었다. 연애를 쉴 때도 마찬가지다"라며 "이제는 짝을 맞추지 않아도 그냥 입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허미진은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