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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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성운이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최근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 출연해 마지막 회에서 "이곳에 우리가 다시 모인 건,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닐까?"라고 진심 어린 속내를 전해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2위에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현재가 올랐다. 더보이즈 현재는 ENA 새 예능 '아이돌 파견근무'에서 '파견즈' 멤버로 합류해 다양한 기업에 출근, 실제 직장인들의 업무를 대신 수행한다. 현재는 사회초년생 같은 풋풋함과 성장 매력을 앞세워 낯선 직장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업무 평가에 따른 순위 경쟁과 벌칙까지 예고된 가운데, 현재가 어떤 활약과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3위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배우' 수식어를 얻은 데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판타지와 현실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이등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서사를 그려냈으며, 작품은 최종회 시청률 7.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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