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최민식이 최현욱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현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은 20년 전 출간한 단 한 편의 소설 이후 새로운 글을 쓰지 못하는 실패한 작가로, 신경질적이고 퉁명스럽기로 유명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로 분했다. 최민식은 극 중 허문오처럼 현실에서도 자극이 되는 후배가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 자극이 되는 후배들은 많다. 잘하는 친구들도 정말 많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가장 먼저 최현욱을 언급했다. 최민식은 "가까운 예로 최현욱이다. 정말 놀랐다. 사실 처음에는 잘 몰랐다"며 웃었다. 최민식은 캐스팅 과정도 떠올렸다. 그는 "감독님이 '최현욱이라는 친구를 한번 유심히 봐달라' 고 하셨다. 그런데 오디션에서는 짧은 시간에 대사 몇 마디 하는 걸 보고 뭘 알겠나. 말도 원래 느릿느릿하고 웅얼웅얼하는데, 저 친구가 저기 앉아서 저런 눈빛으로 보면 괜찮겠다는 정도의 느낌이었다"고 말했다.하지만 촬영이 시작된 뒤 생각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최민식은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깜짝 놀랐다. 제작보고회 때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얘 연기만 잘 쫓아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작품에서 허문오는 이강이 짜놓은 판에 걸리는 인물이다. 그래서 나는 뭘 하려고 하기
개그우먼 김지민이 학창 시절 돌림 왕따를 당했던 기억을 털어놓는다. 오는 4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7회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일상이 된 폭력'을 주제로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의 상처를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 딸을 둔 부모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학창 시절 자신이 겪었던 왕따 경험을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다 이날 김지민은 "우리 때는 돌림 왕따가 있었다"라며 기간을 정해 누군가를 왕따를 만든 뒤 다음 상대로 넘어가는 잔혹한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민은 "언젠가는 내 차례가 오겠구나 생각했는데 결국 내 차례가 왔다"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그날 워커를 신고 학교에 갔는데 누군가 신발 안에 물을 가득 담아놨더라"라고 충격적인 사연을 전한다. 이어 김지민은 "그런데 아무렇지 않은 척 신나게 걸어갔다"라며 "반응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서 왕따를 그만하더라"라고 담담히 고백한다. 무엇보다 김지민은 "저한테 피해를 줬던 주동자 두 명의 이름을 아직도 기억한다. 지금도 사과를 받고 싶다"라며 학창 시절의 상처가 현재까지도 남아 있음을 전한다. 반면 이호선 교수는 학창시절 자신과 닮은 외모를 가진 친구와 함께 "학창 시절 별명이 '쌍라이트'였다"라고 전한다. "당시에는 함께 웃고 넘겼지만 성인이 된 뒤 같은 별명으로 불린 친구는 큰 상처를 받아 동창회에도 나오지 않았다"라며 "외모를 희화화하는 말도 분명한 언어폭력이 될 수 있다"라고 짚어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한 김지민이 과거 연애 중 직접 겪었던 사이버 스토킹 경험을 털어놓는다. 오는 4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7회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일상이 된 폭력'을 주제로 전 남친의 사이버 스토킹과 데이트 폭력 사연이 공개됐다. 특히 김지민은 해당 사연을 듣더니 "이 사람이 집요하고 사이버를 잘 다루는 사람이면 집 알아내는 거 진짜 순식간"이라며 과거 자신이 겪었던 소름 돋는 일화를 꺼낸다. 김지민은 "예전에 사귈 때 '뭐 하고 있어? 집에서 뭐 시켜 먹어? 사진 보내봐'라고 해서 사진을 보냈더니, 그 사진을 확대하고 배달 앱을 뒤져 동네를 추리하더라"라고 밝혔다. 직접 사이버 스토킹을 겪었던 김지민은 사연자의 상황에 "진짜 괴롭겠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이호선 역시 "이건 신고해야 한다. 스토킹 범죄다"라고 말한다. 이어 이호선은 "이 남자는 제정신이 아니다. 상대가 괴로워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상황이다. 이게 사이코다"라며 "전형적인 데이트 폭력"이라고 지적한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언어폭력, 사이버 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일상 속에 스며든 다양한 폭력의 실체를 조명한다"라며 "김지민의 현실적인 경험담과 이호선의 사이다 솔루션이 시청자들에게 경각심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삼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오는 7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 권소현(한이진 역)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스틸이 공개됐다.3일 공개된 스틸 속 김명수는 인기 심리상담가다운 여유가 묻어나는 모습이다. 타인의 무의식 속 감춰진 감정을 끌어내는 능력으로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그는 부족한 공감 능력 때문에 항상 연기력 논란에 휘말리는 유지안을 만나게 된다. 여기에 상담을 통해 차은환과 먼저 인연을 맺은 한이진까지 가세한다.한편 과거 같은 팀 동료에서 현재는 철천지원수가 된 유지안과 한이진의 재회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시상식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겉으로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으로는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한다. 과거 걸그룹 '아이 원트' 시절, 멤버들 중 특히 인기가 많았던 유지안에게 열등감을 품어온 한이진은 배우로 전향한 후에도 그녀에 대한 경쟁심을 불태운다. 유지안 역시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자신보다 뛰어난 한이진의 연기력에 위기감을 느낀다. 여기에 상담사 차은환은 서로 다른 상처를 품은 유지안과 한이진을 잇는 연결고리가 된다.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ENA '더 스카웃' 우승자 이산이 마스터 이승철의 콘서트 투어 무대에 합류한다. 앞서 이산은 한 주에 아르바이트를 13개씩 하며 현실을 버텨온 '알바 천재'로 소개된 바 있다.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산은 우승자 특전으로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에 합류해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투어는 청주, 부천, 화성, 춘천, 성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 대구, 창원, 서울, 인천, 부산 또는 대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이산은 '더 스카웃'을 통해 R&B부터 레트로 감성, 트로트 무드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특히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과 진정성 있는 보컬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최종 우승 했다.이번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합류는 단순한 방송 우승을 넘어,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이자 자신을 이끌어준 마스터의 실제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르는 의미 있는 행보다.이산은 "가요계의 레전드 선배 뮤지션이자 저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마스터와 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스카웃' 방송 기간 동안 저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산은 전국 각지의 관객 앞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는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
코미디언 박미선의 아들 최상엽이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모자의 SNS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박미선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들 최상엽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최상엽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인 신예 배우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최상엽의 SNS까지 주목받았다. 특히 박미선과 최상엽이 인스타그램에서 서로 팔로우하지 않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의외다", "사생활을 존중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현실 가족 같아서 더 자연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두 사람이 서로를 팔로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한편 최상엽은 1997년생으로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2023년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사랑해 엄마', '햄릿 재판', '바디체인지'를 비롯해 KBS1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 넷플릭스 '굿뉴스', 영화 '개미잡이', '우리 동네 슈퍼히어로'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박미선과 같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코미디언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의 아들인 배우 최상엽이 배우 활동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SNS 프로필도 함께 화제가 됐다.최근 박미선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들 최상엽이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최상엽은 2023년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배우 활동이 알려진 뒤 그의 인스타그램도 덩달아 주목받았다. 프로필 소개란에는 작품이나 소속사 대신 '부대찌개'라는 단어만 적혀 있다.공교롭게도 아버지 이봉원은 현재 천안에서 짬뽕 전문점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과거 여러 차례 사업 실패를 딛고 재기에 성공해 짬뽕 브랜드를 키워온 만큼, 아버지는 '짬뽕', 아들은 '부대찌개'라는 뜻밖의 조합이 온라인에서 회자되기도 했다.최상엽은 지난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영화 '우리 동네 슈퍼히어로', 넷플릭스 '굿뉴스'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진아름과 8년 연애 후 2022년 결혼한 배우 남궁민이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7월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평가단장 이연복 셰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NEW 코너 '이연복덕방'이 공개됐다. '이연복덕방' 첫 번째 의뢰인은 배우 남궁민이었다. 55년차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는 "집은 못 구해도 요리는 구해드립니다"라며 대한민국 유일의 요리중개소 '이연복덕방' 오픈을 알렸다. 김원훈이 함께한 가운데 남궁민이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 남궁민은 아무도 없는 것에 놀란 것도 잠시, 미션을 발견하고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남궁민은 닭가슴살볶음밥을 만들었다. 남궁민의 요리 과정을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엉망진창"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잠시 후 남궁민 앞에 이연복 셰프와 김원훈이 나타났다. 평소 출연작품을 챙겨볼 정도로 남궁민의 팬이라는 김원훈은, 남궁민의 실물을 보고 "진짜 너무 잘생겼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몇 가지 작은 꿀팁으로 남궁민이 걱정하는 열량을 크게 높이지 않으면서도 군침이 넘어가는 황금볶음밥을 완성했다. 남궁민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배우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직접 맛보고는 "제가 만든 것과 전혀 다르다. 요리로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즉석에서 김원훈과 요리 대결을 펼쳤는데, 과거 셰프 역할을 한 적이 있다며 웍질에 자신감을 보였다. 의외로 요리로
개그맨 허경환이 15년간 운영해 온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 사업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는 '프랑스 사람은 원래 이렇게 시끄러워요? (고민 상담, 영어 공부법, 파리 플러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일영은 허경환에게 "사업체도 하고, 고정 프로그램도 4~5개 하지 않냐"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고정은 4~5개 정도 하고 있는데, '허닭'은 15년 하다가 이제는 모델로만 하고 있다"며 "작년에 합병하면서 정리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더라"고 말했다.이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괜히 연예인들은 할 일 없는데도 가만히 있다가 덤터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에서 같이 사업하자고 하면 하지 마라. 꼭 해야 한다면 바지사장 정도만 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바지사장 하기 싫다고 했다가 내가 뚜드려 맞았다. 사기당했다"고 덧붙였다.허경환은 지난 2010년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창업해 사업가로도 성공을 거뒀다. 허닭은 연매출 7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2024년에는 약 1000억 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켰다.하지만 사업 과정에서 동업자가 회사 자금 약 27억 원을 횡령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해당 동업자는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2년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한편 허경환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사기 피해 이후 트라우마를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받지 않는다. 또 이런 일을 당하면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
이석훈, 이준, 딘딘이 신규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 – 플레이리스트 109'(기획 최행호 / 연출 이민지,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 합류한다. 2일 MBC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이석훈, 이준, 딘딘이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첫 촬영을 마쳤고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간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09개의 버팀송을 찾아 떠나는 '플레이리스트 109'는 사람들의 삶과 노래를 잇는 새로운 음악 예능이다. '플레이리스트 109'의 MC로 확정된 이석훈, 이준, 딘딘은 각기 다른 매력과 공감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음악, 예능, 토크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온 세 사람이 어떤 호흡으로 '플레이리스트 109'만의 따뜻한 여정을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먼저 이석훈은 믿고 듣는 보컬이자 따뜻한 공감력을 지닌 MC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오랜 시간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그는 사연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은 물론 예상 밖의 장난기와 테토력을 보여준다. 이준은 특유의 솔직함과 순수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꾸밈없는 매력과 예측할 수 없는 진심 리액션으로 사연자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할 전망이다. 딘딘은 유쾌한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 능력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는다. 재치 있는 말솜씨와 편안한 에너지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절친 이준과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석훈, 이준, 딘딘은 음악으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여정을 함께한다. 세 MC의 케미와 음악으로 이어질 따뜻한 순간들
추신수 감독이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오는 7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프랜차이즈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각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뭉쳐 여자 야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 선수들은 비시즌기 동안 꾸준한 훈련으로 기량을 수직 상승시켰으며, 강력한 신규 멤버까지 영입했다. 또한 '야구여왕2'는 국내 팀과의 대결을 넘어 '국제전'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국제 무대에서 팀의 자존심을 건 대항전을 예고한다.이런 가운데 '야구여왕2' 측이 메인 티저를 통해 블랙퀸즈의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와 투혼이 서린 현장을 공개했다. 먼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블랙퀸즈의 지휘봉을 잡게 된 추신수 감독은 창단식에서 "올 인, 올 윈(All in, All win)"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포한 뒤,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 부어서, 모든 경기에서 이기겠다"라며 의지를 보인다. 이어 추신수 감독은 "승률 6할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팀이 해체되기 때문에, 최고의 선수들이 필요하다"라며 역대급 트라이아웃을 예고한다.블랙퀸즈 선수들 또한 "오로지 연습만이 살 길, 부족한 게 있으면 더 연습하면 된다"이라며 비시즌 내내 '지옥 훈련'을 이어 나갔다. 하지만 막상 실전 경기가 시작되자 블랙퀸즈는 1회 말 상대에게 무려 10점을 허용하고, 2회 초 공격에서도 득점에 실패하며 위기를 맞닥뜨린다. 선수단의 분위기가 잔뜩 침체되자 추신수 감독은 "상대 팀이 우리를 깔보고 있잖아, 화 안 나니? 정신 차려!"라며 선수들을 다독인다. 또한 "우리 이 게임보다 더 큰 경기도 했어, 이건 우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다가 6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은 가수 라이머가 이혼 후 속내를 고백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라이머에게 일일 '헬스 트레이너'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박소윤을 초대해 셋이 식사를 한다.김성수는 라이머에 대해 "제가 모델, 라이머가 래퍼로 연예계에 갓 데뷔했던 20대 시절, 헬스장에서 만나 운동하며 친해진 사이"라고 밝힌다. 이후 헬스장에서 라이머와 만난 김성수는 "여전히 피부 좋네"라며 반갑게 인사한다. 라이머는 "제가 사실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집에서 배달 음식을 한 번도 시켜 먹은 적이 없다"며 밝힌다. 김성수는 "아, 그래? 그럼 넌 다시 결혼할 필요는 없겠다"라고 얘기하고, 라이머는 "사는 건 편한데 마음이 외롭다"는 찐 속내를 고백한다.김성수는 "소윤이와 동반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다"며 라이머에게 '일일 트레이너'로 몸을 만들어달라고 청한다. 특히 두 사람은 근력의 척도인 '3대 몇'(스쿼트·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 총중량을 측정해 보는데, 라이머는 30년 가까이 운동한 '헬스인'답게 "한창 때 '3대 500'을 쳤다"고 호기롭게 외친다. 운동을 마친 김성수는 라이머의 단골 국밥집으로 식사를 하러 간다. 김성수는 이 자리에 박소윤을 초대해 라이머를 소개한다. 그런데 박소윤은 "저를 처음 보세요?"라고 라이머에게 묻더니, "우리 예전에 프라이빗한 자리에서 가깝게 봤는데…"라고 폭로한다. 라이머는 "이게 뭐지?"라며 진땀 흘리고, 김
배우 류수영이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엄기준-류수영과 함께 대전 '꿩냉면' 맛집을 접수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대전에 뜬 전현무는 "시즌4 첫 방송이라 (게스트에) 힘을 줬다"며 엄기준과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을 자랑하는 류수영을 소개한다. 네 사람은 곧장 100년 전통의 박물관급 '꿩냉면'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 앞에서 'since 1954' 간판을 본 전현무는 "전쟁 끝나고 1년 뒤네"라며 놀라워하고, 류수영은 "제1공화국 때"라고 거든다. 그러면서 류수영은 "어릴 때 꿩을 잡아서 많이 해 먹었다. 아버지께 공기총 허가증이 있었다"며 '라떼' 시절을 소환한다. 전현무는 "대한민국 얘기냐?"고 받아치고, 곽튜브 역시 "일제강점기 얘기 아니고?"라고 호응한다.잠시 후, 꿩냉면과 평양식 왕만두를 맛본 네 사람은 "이런 맛이구나!"라며 행복해한다. 전현무는 "여기가 대단한 게 (평양 1대 사장 냉면을) 김일성도 맛보고 갔다더라"며 먹방에 시동을 건다. 특히 류수영은 국물 한 모금에 감탄하더니 "닭이 돼지라면 꿩은 소고기다. 미오글로빈 수치가 달라서…"라며 지식을 쏟아낸다. 곽튜브는 "대본을 따로 받으셨어요?"라며 류수영의 열정을 인정하고, 류수영은 "이게 내 직업이니까"라면서 "그저께도 미국 'K-엑스포'에 가서 음식 강연을 했다"고 자랑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직업은 배우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린다.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수호가 학창시절 일화를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ㅇㅋㅋ'에는 '죽기 전에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가비, 배우 지예은, 엑소 수호가 출연해 어린 시절 흑역사를 털어놨다.이날 어린 시절 사용했던 인터넷 아이디 이야기가 나오자 수호는 "저는 '윤중간지왈'이었다"고 밝혔다. 출연진이 뜻을 묻자 그는 "윤중초, 윤중중학교를 다녀서 '윤중의 간지가 말한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의도에 살 때는 '윤중간지왈'이었는데 대치동으로 이사 간 뒤에는 '대치동 간판'으로 바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가비는 "옛날부터 자기 잘생긴 걸 알았네"라고 반응했다.이후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수호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가비가 "원래 얼짱이셨냐"고 묻자 수호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호는 싸이월드 시절 남다른 인기도 회상했다. 그는 "축제 기간에 다른 학교에 놀러 가면 투데이(조회수)가 엄청 올랔다"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수호는 아버지가 순천향대학교 김용하 교수인 사실이 알려지며 '금수저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수호의 아버지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재정세제위원회 위원장, 한국재정정책학회 회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한국연금학회 회장 등을 지낸 경제학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소속사와 결별 후에도 15년째 이어온 역사 알리기 활동을 이어갔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송혜교 씨와 또 의기투합해 미국 워싱턴DC 지역 한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으며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전달돼 관람객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안내서에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비롯해 구미외교위원부, 주미외교위원부의 위치와 역사적 활동 등이 담겼다.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해외 역사 유적을 보존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증으로 두 사람이 제작한 대한민국 역사 안내서는 뉴욕, 파리, 도쿄, 상하이, 멕시코시티 등 세계 주요 도시를 포함해 11개 도시로 확대됐다.송혜교와 서 교수는 지난 15년간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 40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며 역사 알리기에 힘써왔다.한편 송혜교는 최근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새로운 출발 이후에도 역사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