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유승호(32),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밀폐 생태계 실험 시설 '바이오스피어2' 에서 생존을 위해 과학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EBS는 오는 6월 4일 밤 10시 50분,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를 첫 방송한다. '과학 다큐멘터리'와 '리얼리티 서바이벌'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과학 생존 리얼리티'로, 폐쇄 생태계 안에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시도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구가 기후 위기 임계점을 넘겨 붕괴된 가상의 근미래. '최후의 인류'로 선발된 7인의 소수정예 대원들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밀폐 실험 기지 안에서 물과 산소, 식량, 에너지의 순환 시스템을 유지하며 생존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최후의 7인으로는 배우 유승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 겸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미국 NASA 소속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가 선발됐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7인은 함께 미국 애리조나주의 광활한 사막을 횡단하고, 역사적인 생존 실험 기지에 입성해 지구 밖 생존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화학자, 지구과학자, 뇌과학자는 각자의 전문 지식을 총동원해 위기의 해법을 찾고, 예능인들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생존의 가능성을 열어젖힌다. 팽팽한 과학자들의 지식 배틀과 예측 불가한 예능인들의 돌파구, 그 긴장과 웃음의 조합이 이 프로그램의 독보적인 매력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배우 강하경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첫 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지난 11일, 12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 1, 2회에서 강하경은 강림소초 실세이자 2생활관장 상병 김관철 역으로 분해 거침없는 독설과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극의 분위기를 이끌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이날 첫 방송에서 김관철은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과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상극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식 과정에서 뭉개진 감자조림을 본 그는 "감자입니까, 감자였던 겁니까? 누가 보면 그냥 씹다 뱉은 거지"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렸다. 이어 신병 강성재의 등장에는 "군 생활 빡센 거 모르고 왔어?"라고 기선 제압에 나서며 강림소초 실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특히 강하경은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김관철 캐릭터를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성했다. 윤동현의 요리를 향해 "생일상이 아니라 먹으면 치명상 아니냐"라고 독설을 날리면서도 특유의 생활 연기로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소시지볶음을 먹고 소시지 폭탄을 맞는 상상 장면에서는 살려달라고 처절하게 절규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강하경은 생생한 표정과 몸짓으로 코믹 연기의 진가를 발휘했다.한편 김관철은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가 강성재를 TOD로 데리고 간다는 소식을 전하며 윤동현을 약 올렸다. 이어 평소
지난 2024년 종영한 '피의 게임 3'에 이어 레전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이 '피의 게임X'로 새롭게 돌아온다.웨이브(Wavve)가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를 오는 7월 공개한다. '피의 게임'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한 두뇌 싸움을 넘어 배신과 음모가 오가는 고도의 심리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육체적 대결까지 아우르며 서바이벌 장르의 '매운맛'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했다.'피의 게임'은 시즌을 거듭하며 웨이브를 대표하는 서바이벌 IP로 입지를 다져왔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과감한 룰과 예측 불가한 생존 구도, 플레이어 간 관계성이 만들어내는 강한 몰입감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구축했으며, 화제성과 신규 유료 가입 견인력으로 성과를 입증하며 시리즈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이번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 틀을 깨고 팀전 구도를 더해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한다. 시즌1, 2, 3에서 활약한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하고, 타 서바이벌 출신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각각 새로운 팀으로 합류해 자존심을 건 팀전을 펼칠 예정이다. 기존 플레이어들의 반가운 재등장과 새롭게 합류할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시작될 치열한 혈투와 전 시즌을 아우르는 우승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웨이브는 '피의 게임X'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
시청률 1%대를 기록한 2025년 드라마 MBC '메리 킬즈 피플'에 출연한 배우 이민기가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형원과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의 주연으로 발탁됐다.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연출 이계벽 / 극본 현라회 / 기획 테이크원컴퍼니 /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하이퍼플롯)는 원리원칙주의자 신입 저승사자와 프로 규정 파괴자인 사수 저승사자 콤비가 금지된 생명 연장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블랙코미디다.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넷플릭스 시리즈 '새콤달콤' 등을 연출한 이계벽 감독의 신작으로, 마치 직장처럼 운영되는 저승의 모습을 통해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민기와 형원은 각각 사수와 신입 저승사자로 분해 극을 이끈다. 이민기는 늘 규정을 비껴가지만 실적은 1등인 사수 저승사자 '강림' 역을, 형원은 원리 원칙만을 추구해 죽음을 업무로만 여기는 신입 저승사자 '준호' 역을 맡는다. '준호'는 '강림'을 만나며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강림'은 그런 '준호'를 지켜보다 점차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정반대 성격의 두 저승사자가 만들어낼 관계성과 호흡에 관심이 모인다.'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영화, 미드폼, 숏폼까지 아우르는 멀티 포맷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하나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길이와 호흡의 포맷으로 구현해 IP 활용도를 확장하고, 콘텐츠 소비 방식의 다양성에 대응하는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는다.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인 상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배우 이유진이 숏드라마 감독 프로젝트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숏드라마 감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특히 '멜로가 체질'의 연출이었던 이병헌 감독과 재회에 눈길을 끈다.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드라마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영화 분야에서도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JTBC '멜로가 체질'에서는 PD로서 현실감 있는 청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배우 이기영의 조카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 기반을 다져왔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배우,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서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선보이며, 숏폼 콘텐츠 시대에 맞는 새로운 영상 문법으로 경쟁하며 승부를 가린다.특히 단순 예능형 경쟁이 아닌, 참가자 각자의 개성과 연출 철학이 작품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예고하고 있다.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감독으로서 연출 방식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창작
전국 가구 시청률 0%대를 기록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시즌1을 종료했다.지난 12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최종회는 가구 최고 시청률 0.6%(닐슨, 수도권, 유료 방송, 이하 동일), 타겟(2049) 최고 시청률 0.4%를 기록했다.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는 예능 TOP4를,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는 2주 연속 예능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무한 폭소 유발 예능의 힘을 증명했다.먼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일본 규슈 여행의 마지막 숙소로 일본 전국 1위이자 2004년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던 5성급 료칸으로 이동, 고즈넉한 분위기에 압도되며 감탄을 쏟아냈다. 하지만 감탄도 잠시, 상남자들은 5성급 료칸에서의 '다트 게임'으로 또다시 들끓는 승부욕을 터트렸다.다트 게임의 초보였던 세 사람은 '라멘 내기 배' 다트 게임을 시작했고, 대성이 환상적인 다트 솜씨를 뽐낸 반면 던지는 순서까지 정해준 추성훈은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울컥한 추성훈은 자신의 전 순서인 김종국이 물러나기도 전에 다트를 냅다 던져 김종국의 엉덩이에 맞추는 실수를 저질렀고, "아저씨!"라며 추성훈에게 버럭 했던 김종국은 추성훈의 등판에 다트를 던지며 복수에 성공해 유치찬란 케미를 일으켰다. 황금손에 등극한 대성은 고득점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1등을 차지하자 오두방정 댄스를 추며 기쁨을 만끽했고, 꼴찌를 두고 경쟁하는 형들을 향해 "맨날 운동만 당기면 뭐합니까?"라는 매콤한 도발을 던졌다.결국 세 사람의 '라멘 내기 배' 다트 게임의 꼴등은 추성훈이 차지했고, 아쉬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출연하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공개 첫 주 만에 티빙 예능 1위(종합 4위)를 차지했다. 앞서 '꽃보다 청춘'은 시청률 3%대를 기록했다.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대표 최주희)이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최종화가 공개된 이번 주차까지 종합 및 드라마 부문 정상을 단 한 주도 내주지 않으며 4주 연속 1위라는 값진 성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3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전 시즌으로 자연스럽게 번지면서 드라마 카테고리 4위에 '유미의 세포들'(시즌1)이 동반 진입하는 등, '유미 신드롬'은 시리즈 전체로 확산되며 티빙 대표 프랜차이즈 IP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드라마 카테고리에서는 티빙이 독점·동시 공개 중인 두 작품이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티빙 단독 공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2주 연속 종합 2위를 지켜냈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진범 검거 이후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이 작품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촘촘해지는 서사와 예측 불허의 반전이 맞물리며, 티빙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웰메이드 장르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티빙·웨이브 동시 공개) 역시 신혜선·공명의 탄탄한 호연을 바탕으로 종합 3위에 안착하며, 주말 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예능 부문에서는 강력한 신작의 등장이 돋보였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공개 첫 주 만
배우 안재현이 마포구 임장을 떠난다. 1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무모한 임장' 2탄으로, 서울에 있는 3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임우일과 배우 안재현이 함께 '무모한 임장' 2탄을 이어간다. 지난 '무모한 임장' 1탄에서는 코미디언 신인 후배를 위해 '마포구에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의 집을 사전 섭외 없이 찾아 나서며 현실 임장의 묘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발품 끝에 찾아낸 서울에서 3억 원대 아파트를 소개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임우일과 안재현은 출연 횟수마저 비슷한 '비공식 반고정 듀오'로, 자연스럽게 고정 자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안재현은 '구해줘! 홈즈' 고정 코디들만 받을 수 있다는 명찰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여기에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직접 사전 답사까지 진행했다고 밝힘으로써 더욱 진정성 넘치는 임장기를 예고하며 '홈즈 사랑'을 과시한다. 한편, 임우일에게는 드디어 명찰이 주어졌다고 하는데, 그 정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두 사람은 첫 번째 매물로, 합정과 망원 사이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는다. 특히 이번 매물은 임우일의 '무모한 임장' 1탄을 본 유명 배우의 SNS 제보로 성사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합정의 랜드마크 아파트 바로 인근에 자리한 '입지 깡패' 매물의 등장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과연 제보에 나선 유명 배우의 정체는 누구일지, 또 마포구 주요 입지의 3억 매물은 어떤 모습일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여섯 인물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점액질 사이 '군체' 속 여섯 인물의 모습을 담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 인물들의 표정에는 살아남기 위한 비장함부터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고자 하는 의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 등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또한 여섯 인물 사이 자리한 정체불명의 점액질은 그 정체는 물론, 그것이 감염사태와 어떤 관련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의 모습으로 가득 찬 공식 포스터는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 존재감을 선사하며, '군체'가 선보일 2026년 가장 강렬한 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든다. 극한의 상황 속, 여섯 주인공과 감염자들 사이에 펼쳐질 치열한 대결과 서스펜스에 전 세계 예비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비연예인과 지난해 9월 결혼한 김종국이 출연하는 TV CHOSUN '생존왕2'가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첫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가 대만 현지의 열띤 환호 현장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MC 김종국을 비롯해 '초대 생존왕' 김병만과 새롭게 합류한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뭉쳐 선보이는 'K-생존'의 인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MC 김종국을 비롯해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촬영지인 대만에 입국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공항에서부터 멤버들을 기다리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생존왕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입국 3일 후 방문한 화롄 야시장은 '생존왕2' 멤버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현지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멤버들이 등장하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야시장 일대가 들썩였다. 김병만의 싸인을 받기 위해 '생존왕' 플랜카드를 들고 찾아온 현지 팬들의 모습에 멤버들도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뜨거운 환호에 멤버들도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아낌없이 전했다. 영훈은 현지 팬들을 향해 연신 "워 아이 니"를 외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직접 잡고 눈을 맞추며 스윗한 매력을 발산했다. 육준서는 쏟아지는 환호에 다소 부끄러워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한 채, 두 손 가득 하트를 만들어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이어 영훈과 육준서가 함께 크게 하트를 날리자 팬들도 하트를 보냈다. 이를 지켜보
배우 김성정이 '오십프로'에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며,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김성정은 극 중 영선중앙고 전설의 유급생 허남일 역을 맡는다. 남일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바다로 떠밀려온 봉제순(오정세 분)을 구해주며 인연을 맺고, 이후 삼촌과 조카처럼 살아가게 되는 인물이다. 할아버지의 죽음 이후에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며 삐딱한 면모를 보이지만, 내면에는 할아버지를 닮은 따뜻한 심성을 지닌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완성해 온 김성정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김성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 금성제(이준영 분)의 패거리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우주를 줄게'를 통해 개성 있는 연기력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플러스 '니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오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보유하고 있던 강남 꼬마빌딩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혜성은 지난 2022년 5월 49억 원에 매입했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지난달 29일 55억5000만 원에 매각했다. 단순 계산으로는 약 6억5000만 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한 셈이다.다만 업계에서는 실질적으로는 손해를 감수한 매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혜성은 건물 매입 이후 대규모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를 진행했으며, 공사비만 약 8억~9억 원 수준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취득세 등 각종 세금과 금융 비용까지 더하면 실제 수익은 크지 않거나 손실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7호선 학동역 사이에 위치한다. 현재 임대보증금은 약 1억2000만 원, 월 임대수익은 1300만 원대 수준으로 연 수익률은 약 2%대 후반으로 알려졌다.신혜성은 당시 법인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을 설립해 해당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후 건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리모델링과 증축을 진행해왔다.한편 신혜성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다만 지난 2022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이후 현재 자숙 중이다.최근에는 이민우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근황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멤버 김동완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신혜성의 근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배우 한지민과 호흡을 맞춘 '연하남' 이기택이 '봉주르빵집'을 통해 데뷔 후 첫 예능에 도전했다.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1회에서 이기택은 예능이라는 낯선 환경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빵집 식구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조식택'으로 변신한 이기택은 사전 만남에서부터 선배들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철저한 준비성을 드러냈다. 영업 첫날 일찌감치 출근한 그는 달걀을 삶고 블루베리와 검은콩, 토마토를 갈아 만든 주스로 건강한 아침 한 상을 완성했다. 정성껏 삶아낸 달걀로 김희애의 극찬까지 받은 이기택은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방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메인 셰프 차승원의 옆에서 '봉주르 청보리 밭 타르트' 레시피의 디테일을 확인하고, 저울 그램 수를 체크하는 등 보조 셰프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빵 데코레이션을 하던 차승원이 대충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자 "말씀만 그렇게 하시고 정성 많이 들어가시잖아요"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재치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떨림 가득한 모습 속에서도 능청스러운 입담을 보여주며 주방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끈 이기택. 이제 막 첫발을 뗀 예능 새싹이 앞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예능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정재성이 판타지 오피스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합류했다. 오는 5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정재성은 극 중 태하그룹의 수장인 나병모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책임진다. 나병모는 태하그룹 회장이자 최성가 맏며느리 나은세(이서안 분)의 친정아버지다. 재계의 거물로서 극의 중심을 잡는 동시에,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 속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사건의 전개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정재성은 이번 작품에서 화려한 출연진과 호흡을 맞춘다. 이준영, 진구, 손현주를 비롯하여 이주명, 전혜진, 윤유선, 이서안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함께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특히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관록의 연기 내공을 쌓아온 정재성이 동료 배우들과 선보일 완벽한 시너지는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재성이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추며 밀도 높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정재성은 그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 '헌트', '교섭' 등 굵직한 영화들과 드라마 &
SBS '멋진 신세계'가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 상승부터 국내외 OTT 순위까지 싹쓸이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조선 악녀'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악질 재벌' 허남준(차세계 역)의 혐관 로코라는 신선한 전개는 물론, 사극부터 코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임지연의 하드캐리 열연, 말맛이 살아있는 쫀쫀한 대본, 몰입감 넘치는 연출까지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심상치 않은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화에서는 21세기에 불시착한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의 파란만장한 적응기가 펼쳐진 가운데 희대의 악녀 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의 우연한 첫 만남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특히 조선 시대의 행색과 말투를 한 서리가 대한민국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행보와 할 말 다 하는 시원시원한 사이다 기질이 폭소를 유발한 데 더해, 서리의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라는 대사로 탄생한 '장희빈 빙의 밈'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강타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첫 만남부터 대차게 싸우며 혐관의 시작을 알린 서리와 세계의 관계성, 300년 전 서리와 세계, 그리고 최문도(장승조 분) 사이의 인연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멋진 신세계'는 첫 방송 직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