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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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과 김혜수, 전도연과의 일화를 전했다.

박근형은 27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1회에서 "제가 친한 배우가 김혜수 배우, 전도연 배우 이렇다"라고 꼽은 후 "김혜수 배우는 연극도 보러 오고 가고 그래서, 내가 '너 빨리 연극계로 와라' 그랬다"라고 김혜수에게 연극 러브콜을 보낸 사연을 설명한다.
/ 사진 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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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근형은 전도연에게 "너도 빨리 나와. 지금 나 '베니스의 상인' 하니까 너 포샤 같은 역 할 수 있잖아"라고 했더니 "어머 저 그거 할래요"라고 했다면서 "전도연 같은 경우는 이제 연극의 맛을 알아서 호주 공연도 하러 가고 뉴욕 공연도 하러 가고 하니까, 계속해서 연극을 할 거라 믿는다"라고 후배 배우들을 향해 조언했다고 전한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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