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 사진=텐아시아 DB
이영자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이영자가 2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선물 받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4회에서 이영자가 이색 식재료 '양대파' 농장을 향해 떠난 다. '파친놈' 전현무와 '미식가' 양세형이 이번 여정을 함께한다.

이번 원정길에서는 '양대파'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그린시스'도 등장한다. 이름부터 생소한 '그린시스'는 사과처럼 껍질째 먹는 초록색 배로, 우리 식재료를 널리 알리고 싶은 식재료 매니저가 엄선한 과일이다. 생전 처음 보는 초록 배의 등장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던 전현무와 양세형도 한입 베어 물자 "배를 갈아서 뭉쳐 놓은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인다.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제공= MBC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가 '양대파' 먹방을 선보인 이후, 무려 세 달 치 매출을 한 달 만에 달성할 정도로 주문이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감동한 청년 농부가 이영자에게 직접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고. 특히 "가진 게 양대파뿐이라 다 드리고 싶다"라며 이영자에게 무려 200평 규모(약 1.2톤, 천만 원 상당)의 양대파 비닐하우스 한 동을 통째로 선물했다고.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선물에 스튜디오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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