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ENA ‘더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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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더 스카웃'이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다.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8회에서는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 무대가 펼쳐진다. 그간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해온 16인의 뮤즈들은 이날 마지막 무대를 향한 질주에 나선다. 이에 본 방송에 앞서 '더 스카웃' 파이널을 더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에는 자기 자신을 증명할 모든 준비를 마친 16인 뮤즈와 최고의 마스터 4인이 완성할 '꿈의 무대'가 예고됐다. MC 김성주는 "음악에 탈락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라는 이승철 마스터의 말을 인용해 '더 스카웃'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긴다. 여기에 수개월간 이어진 대장정 끝에 16인의 뮤즈가 걸어온 성장 서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사진=ENA ‘더 스카웃’
/ 사진=ENA ‘더 스카웃’
무엇보다 이번 파이널은 팀전 1위를 이끈 웬디를 비롯해, 김재중, Young K, 이승철까지 네 명의 마스터는 지금껏 뮤즈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혹독한 훈련과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앞선 '세미파이널'에서 확인했듯, '파이널' 역시 심사위원 점수만으로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 심사위원 점수도 중요하지만, 관객 및 시청자로 이뤄진 '국민 스카우터' 투표가 순위를 뒤흔들 수 있다. 단 한 번의 생방송 무대에서의 임팩트가 결과를 바꿔놓을 수 있는 만큼, 상위권 뮤즈가 굳히기에 성공할지, 혹은 중하위권 뮤즈가 역전할지 시선이 쏠린다.

앞서 '세미 파이널'에서 1위를 거머쥔 Young K 팀 진현준은 "파이널 때 춤 연습을 더 많이 해서 '세미파이널' 점수를 넘어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반면 아쉽게 2위에 머문 웬디 팀 박민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9위부터 16위까지의 뮤즈도 파이널에서 충분히 올라갈 수 있으니 모두 응원해 달라"며 파이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작진은 "이제 단 한 번의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 무대에서 뮤지션의 꿈을 이루게 될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순간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ENA '더 스카웃'은 2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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