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방송인 서장훈이 상녀자에게 조언했다.1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7회에서는 냉랭한 관계로 살아가는 부모님 사이에서 힘들어하고 있다는 19세 대학생 사연자가 출연한다.사연자는 "엄마, 아빠가 남보다도 못한 사이처럼 지낸다"며 "외동딸인 제가 어떻게 중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입을 연다. 그는 부모님이 아주 어릴 때부터 기념일도 챙기지 않을 만큼 냉랭한 사이였다며 "가족끼리만 외식한 기억도 거의 없다"고 털어놓는다.특히 사연자는 부모님의 관계가 점점 더 멀어진 이유로 아버지의 극단적인 절약 습관을 언급한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아버지는 음식이나 물건을 버리는 걸 유독 아까워했다며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포장하는 것은 물론, 뷔페에서 디저트를 따로 챙겨오거나 다른 테이블에 남겨진 치킨까지 가져와 먹은 적도 있다고 밝힌다. 이에 이수근은 "어머니가 아버지의 절약 습관에 학을 떼신 것 같다"고 말한다.사연자는 "엄마는 아빠와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며 "가끔 아빠가 어디 가냐고 물어봐도 대답조차 안 하실 때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작년 부부 싸움 끝에 부모님이 '1년만 더 버티자'고 말하는 걸 듣고 이혼하실까 봐 너무 걱정된다"고 고백한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20년 넘게 냉랭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면 단순히 중재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 수 있다"고 현실적으로 짚는다. 이어 "재산 분할 문제 때문에 이혼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다"며 조언한다. 그러면서도 서장훈은 "
방송인 노홍철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배우 이상윤에 일침했다.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손님들의 수행 여정이 공개된다.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은 불교 최대 성지 중 하나인 마하보디 사원에서 본격적인 명상에 나섰다. 이상윤은 "뭐라도 깨달을 것 같다"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지만 쉽지 않은 명상에 손님들은 하나둘 멘붕에 빠졌다. 결국 어려움을 겪는 손님들을 위해 법륜스님이 직접 명상법을 전수했다. 이어 법륜스님은 "너는 누구냐?"라는 뜻밖의 질문을 던진다. 이에 노홍철이 "노홍철입니다." 라고 답하자 법륜스님은 "이름, 직업 같은 건 진짜 '나'가 될 수 없다"며 손님들의 허를 찔렀다. 이때 이상윤은 예상 밖의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노홍철은 "건방져 보인다"며 농담 섞인 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법륜스님은 "불교 성지 보드가야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며 부처님이 6년간 고행한 전정각산으로 안내했다. 부처님의 수행 흔적이 남아 있는 전정각산 등반에 나선 손님들은 생각보다 험준한 돌산 코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고행으로 앙상한 갈비뼈가 드러난 부처님 동상을 마주하고 차원이 다른 묵직한 울림에 숨이 턱 막힌 모습을 보였다. 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 최종 커플 경수와 순자가 근황을 공개했다.경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순자와 함께한 야간 데이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빛 아래 거리를 걷고 있는 순자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 블루문이라나 뭐라나"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했다.순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경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경수의 사진 위에 "잘 생겼다"는 문구를 덧붙이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또 다른 게시물에는 "김상남자와 10만 순가 기뇸뇸파티"라는 글과 함께 수원 행궁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경수의 자연스러운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종영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경수와 순자는 '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한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실 커플로 발전한 사실을 밝혔다. 다만 31기는 방송 과정에서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두고 나눈 대화가 공개되며 이른바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종영 후에는 순자와 경수가 빠진 뒤풀이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출연진 간 불화설 등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출연진들의 해명과 사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특히 순자는 해당 논란의 중심에서 피해자로 주목받았으며, 최근에는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로 인한 고충을 직접 털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경수와 순자는 방송 종영 후에도 SNS를 통해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며 변
아내와 형부의 충격적인 관계가 드러난다.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 속 '사건 수첩'에서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찍은 결혼사진을 발견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된다.의뢰인은 자주 가던 카페의 사장이었던 아내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런데 결혼 8개월 만에 한 남자가 카페를 찾아와 자신을 아내의 '형부'라고 소개하면서 균열이 시작됐다. 처형이 있다는 사실조차 처음 알게 된 의뢰인은 "언니가 있다는 걸 왜 말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아내는 "언니가 형부랑 다툰 뒤 집을 나가 5년 넘게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언니 이야기가 나오면 화제를 돌렸고, 집에 불이 나 사진도 다 타버렸다고 말했지만 의뢰인은 우연히 아내와 형부가 함께 찍은 결혼사진을 발견하게 됐다.어느 날 퇴근 후 귀가한 의뢰인은 집에서 함께 있는 아내와 형부의 미묘한 분위기를 느끼고 의심을 시작했다. 세 사람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형부는 "처제가 딸기를 좋아해서 사왔다", "우리 처제가 손맛이 아주 끝내준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쏟아냈다. 심지어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던 형부가 안방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된 데다, 아내의 속옷 서랍을 뒤진 흔적도 발견됐다.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너무 선 넘는다. 저 사람 변태 아니냐"며 수상함을 감지한다. 결국 의뢰인은 아내가 전남편을 형부라고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기 결혼까지 의심하게 됐다. 탐정단은 늦은 밤 집 근처에서 의뢰인 아내와 형부의 예상치 못한 대화를 목격한다. 의뢰인의 아내는 "내 인생 망치려고 작정했
MBC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편성한다.MBC는 올해도 OTT 오리지널 콘텐츠를 엄선하는 수급 전략을 이어간다. 앞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카지노' 등을 편성한 MBC는 올해 이동욱·김혜준 주연의 액션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여름 특선으로 선보인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로 영화 '도어락', 드라마 '구해줘2' 등의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삼촌이 남긴 의문의 쇼핑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이동욱은 미스터리한 쇼핑몰을 운영해 온 삼촌 '정진만' 역으로 출연한다. 정진만은 조카 지안을 홀로 키워온 인물이자, 자신의 과거와 쇼핑몰의 정체를 감춘 채 살아온 인물이다. 김혜준은 삼촌 손에서 자란 조카 '정지안' 역을 맡았다. 지안은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가 남긴 쇼핑몰의 실체와 마주하고, 자신을 노리는 이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게 된다.삼촌 '정진만'과 조카 '정지안'의 관계를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킬러들의 표적이 된 지안의 생존 과정을 따라간다. 특히 폐쇄적인 공간과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 구도가 긴장감을 만들어낼 예정이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2024년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OTT에서 흥행한 작품을 지상파에 편성하면서 보지 못했던 시청자에게 새로운 시청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 선택권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편성은 자체 제작 콘텐츠 중심의 편성 기조를 유지하면서,
ENA와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영식이 종영 후 자필 편지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논란 속 종영한 31기 출연진들이 잇따라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같은 기수 영숙도 응원의 뜻을 보냈다.'나는 솔로' 31기 영식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손글씨로 작성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유난히 차가웠던 이번 겨울은 제게 오래도록 기억될 계절로 남을 것 같다"며 "방송 속 모습이 제 전부는 아니었지만 그 시간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임했다"고 적었다.이어 "낯설고 긴장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던 순간도, 더 솔직할 수 있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또한 그날의 저였기에 이제는 후회보다 배움으로 마음에 담아두려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부족했던 모습마저 인정하는 과정 속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음을 배웠다"며 "방송이 끝난 지금은 누군가를 이해하기에 앞서 먼저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웠던 순간들은 가볍게 넘기기보다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는 같은 아쉬움을 남기지 않도록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영식은 "방송을 통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따끔한 조언과 질책까지도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부족했던 부분은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좋은 모습은 더 오래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숙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기며 응원
코미디언 김지민과 지난 7월 결혼한 김준호가 예비 아빠로서의 준비를 시작했다.김준호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황보라의 아들 우인이를 3시간 동안 돌보며 육아 체험에 나섰다.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공룡을 좋아하는 우인이를 위해 공룡 옷 깜짝 선물을 마련했다. 하지만 우인이가 낯선 공룡 비주얼을 보고 울었고, 황급히 옷을 벗고 인사를 건네는 당황스러운 첫 만남이 펼쳐졌다. 눈물을 그친 우인이가 다가오자 반갑게 맞이한 김준호는 15kg에 달하는 우인이를 안는 것부터 버거워하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다.김준호는 간식으로 유인하고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악어 인형으로 놀아주려 했지만 실패했다. 우인이가 좋아하는 동요 '동물농장'이 흘러나오자 김준호는 노래 속 동물들을 실감 나게 흉내 내며 극적으로 우인이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이어 김준호는 우인이를 위해 넓은 매트에 따뜻한 물을 정성껏 채우고 미역을 투하해 촉감 놀이를 준비했고, 우인이도 즐거워했다. 하지만 이내 우인이가 매트를 탈출해 거실 소파 곳곳에 미역 자국을 묻히는 소동이 벌어졌고 당황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날 함께 육아에 나선 임원희와의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까꿍 놀이에 지친 김준호가 잠시 방전된 사이 임원희가 홀로 독박 육아를 도맡았다. 하지만 우인이의 본격적인 잠투정이 시작되자 다시 나선 김준호는 "형 내가 해볼게, 이건 내가 기술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만만하게 소리쳤다. 그러나 수면 필살기로 시도한 머리 쓰다듬기는 실패했고 자장가를 틀어준 채 "삼촌 자야지"라며 본인이 먼저 드러눕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
배우 고아성이 '도시여자대피소'의 MC로 합류한다.'도시여자대피소'는 커리어·연애·우정 등 요즘 여자들의 속내를 솔직하게 꺼내놓는 금남구역 토크쇼다. 직업도, 나이도, 사는 방식도 다른 여자들이 모여 현실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생생한 수다가 시작된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고아성,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100만 유튜버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가 함께한다. '도시여자대피소'는 기존의 예능 틀에서 벗어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현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조명하는 팟캐스트형 토크쇼라고 한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형부터, 혼란스러운 축의금 기준, 현모양처도, 골드미스도 아닌 지금 내가 되고 싶은 추구미까지 누구나 공감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여자들의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거침없이 풀어낸다. 첫 화 공개 전부터, 고아성 X 김민경 X 찰스엔터라는 조합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가 원하던 게 이런 거였다" "감다살(감 다 살았다)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세명의 MC들은 첫 녹화부터 마라 맛 토크를 이어갔다. 김민경 편집자는 "너무 맵게 가는데요? KBS 잖아요!"라며 혀를 내둘렀고, 고아성은 자신의 첫사랑이 누구인지 최초 공개한다. 찰스엔터는 "이제 입 풀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특히 첫 회차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이금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이금희는 이날 녹화에서 '싱글'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과 함께, 결혼과
가수 이석훈이 서운함을 토로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58회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1부'가 펼쳐진다. 작곡가 김도훈은 S.E.S., 휘성, 다비치, BTS, 마마무 등 K-팝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명실상부한 히트곡 제조기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Just A Feeling', '8282', '피 땀 눈물' 등 히트곡들을 탄생시켰다. 이번 특집을 빛낼 라인업으로 거미, 바다, 박현규, 씨야(SEEYA), ONEWE(원위), 이석훈, 이승기,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케이윌, xikers(싸이커스)가 출격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은 김도훈이 직접 섭외한 라인업이 총출동한다고 알려졌다. 이찬원은 출연진 라인업에 "오늘 미친 조합 아니냐. 화려한 정도를 넘어서 무시무시한 라인업"이라며 흥분한다. 이에 케이윌이 "올 초에 직접 연락을 받았다. '너한테만 부탁하는 거야' 라는 느낌이었다"라며 입을 떼자, 이승기는 "저도 저한테만 부탁하시는 줄 알고 왔다. 라인업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이석훈까지 "저한테만 연락 온 줄 알았는데 섭섭하다. 전 도훈이 형 때문에 가수가 된 사람"이라며 거든다. 김도훈 작곡가와 작업을 함께 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동한 만큼, 서로가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노래 뺏기 대첩'이 벌어진다고. 거미가 S.E.S.의 'Just A Feeling'을, 박현규가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이승기가 거미
전회차 시청률 0%대를 기록한 '석삼플레이 시즌1'이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3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멤버들의 진솔한 속마음이 공개된다.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이야기를 꺼낸 멤버들. 전소민이 "우리 또 언제 봐"라며 참았던 눈물을 보이고, 이미주 또한 아쉬움에 고개를 숙이자 늘 장난치던 오빠들의 눈가도 촉촉이 물든다. 이어 멤버들 간의 고백이 오간다.전소민은 이미주에게 "존재 자체가 힘이었다"라면서 애틋함을 드러내고, 이미주는 "상엽 오빠의 다정함이 힐링이었고, 석진 오빠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방송하는 것도 감동이었다"라는 감사를 전한다. 늘 동생들을 놀려도 중심을 잡아주던 맏형 지석진 역시 동생들에게 "좋았다"라고 진심을 말한다.그러나 감동도 잠시, 이상엽이 결국 폭발한다. 이상엽은 지석진을 향해 "왜 맨날 소민이, 미주만 물어보고 난 안 물어봐요!"라고 소리치며 그동안 쌓아온 서운함과 불만을 터트려 지석진을 놀라게 만든다. 제작진은 "'석삼플레이 시즌1'의 마지막 여행이 시작된다"라며 "대미를 장식하는 만큼, 대본 없는 100% 리얼 무계획 여행 속에서 멤버들의 가장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냈다"고 예고했다.한편,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는 내일(3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구교환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극 중 서영철 역을 맡은 구교환 역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구교환은 최근 영화 '군체' 홍보 차 출연한 유재석의 유튜브 예능 '핑계고'에서 "군체는 천만 본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배우가 작품 흥행에 대한 기대를 밝히는 일은 흔하지만, 천만 관객을 직접 언급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만큼 작품을 향한 신뢰와 자신감이 컸다는 의미로 읽힌다.실제로 '군체'는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왕과 사는 남자'보다도 빠른 속도다. 29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2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300만 명까지 약 50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흐름대로라면 이번 주 안에 손익분기점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흥행의 바탕에는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이야기의 힘이 있다. 여기에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끄는 인물로 구교환이 꼽히고 있다. 구교환이 연기한 서영철은 단순한 악인이 아니다. 관객들이 분노하면서도 계속 지켜보게 만드는 인물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서영철 진짜 패고 싶다", "보는 내내 화가 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언뜻 부정적인 평가처럼 보이지만, 배우에게는 캐릭터를 그만큼 생생하게 연기했다는 뜻이다.구교환은 선과 악의 경계를 단순하게 나누지 않는 배우다. 악역을 맡더라도 인간적인 결핍과 기묘한 매력을 함께 심어 놓는다. 덕분에 관객들은 서영철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과거사를 전한다. 30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에서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가족 이야기와 가슴 아픈 상처, 가수의 꿈을 위해 달려온 치열한 시간을 펼쳐놓는다.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는 가수가 되는 것을 완강하게 반대했던 암 투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성리는 자신이 공부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와 달리 "공부를 안 좋아했다" 라며 몰래 댄스 크루에서 꿈을 이어갔던 과거를 밝힌다. 이어 성리는 "19살 때 투병하시던 아버지가 눈조차 뜨기 힘들어하실 때인데 '춤추는 걸 보여주면 안 되겠니, 한 번 보고 가고 싶다'라고 하셨다"라며 당시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병실에서 데뷔앨범 곡 무대를 보여드렸다고 회상한다. 성리는 "아버지 앞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여드린 무대였다. 하늘에서 어떻게 보고 계실지 모르겠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TOP2 하루 역시 열아홉 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다. 하루는 "열아홉 살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장례를 어떻게 치러야 하는지도 몰랐다. 슬퍼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을 결정해야 했다"라고 전한다. 이어 하루는 "아무것도 몰라서 어머니 묘비를 못 해 드렸다. 너무 초라해서 마음의 응어리로 크게 남아있었다"라고 미안해한다. 특히 하루는 "이런저런 핑계로 아픈 엄마 옆에 계속 있어 주지 못했다"라며 아픈 어머니에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에 눈물을 보인다. 더불어 하루
최근 태도 논란으로 잡음을 빚었던 개그맨 양상국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양상국은 레이서로서 면모를 보여준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0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에 출격한 양상국의 하루가 그려진다. 그동안 'N2 클래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정상에 올랐던 양상국은 이번 대회에서 'N1 클래스'로 승격 후 첫 데뷔전을 치른다. 대회 당일 아침, 압박감에 밤을 지새웠다는 양상국은 본격 경기 준비에 들어간다. 경기 전 음주및 혈압 등을 측정하는 메디컬 체크를 시작으로, 차 안에서 숨을 잘 쉴 수 있게 도와준다는 양상국표 꿀템도 공개된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양상국과 마찬가지로 올해 N1 클래스로 나란히 승급한 282만 크리에이터 '잇섭'도 라이벌로 등장한다. 여기에 양상국 레이싱 인생 10년 만에 처음 방문한 '30년 지기' 김해 고향 친구들까지 관람석을 채울 예정이다.하지만 본격적인 예선전 레이스가 시작되자, 서킷 위는 그야말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격전지가 될 전망. 최고의 결승전 그리드를 사수하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은 물론, 미세한 타이어 접지력 하나로 승부가 갈리는 프로 세계만의 극한의 전략 싸움이 예고된다. 결승전에서 시속 200km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한 양상국에게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가 발생한다. 서킷 위 차량들이 자리 잡기 전까지 촘촘히 밀착해 달
불꽃 파이터즈가 연천미라클과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오는 6월 1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4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독립리그 넘버원 구단' 연천미라클을 상대로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앞선 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연천미라클의 선제 투런포에 패배의 문턱까지 내몰렸다. 하지만 5회 말, 임태윤의 좌익수 앞 안타와 박용택의 내야 안타가 이어졌고, 이후 등장한 이대호가 큼지막한 동점 2타점 2루타를 날렸다.이날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의 개막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파이터즈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신재영은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여기에 더해 그는 불꽃 파이터즈에 치명타를 안겼던 연천미라클의 홈런타자 권도휘와 피 말리는 승부를 보인다. 단 한 개의 공으로 희비가 나뉘는 극한의 중압감 속에서 신재영이 마운드를 지켜낼 수 있을지 공개된다.이에 맞서 연천미라클은 좌투수를 투입한다. 박용택과 최수현으로 이어지는 파이터즈의 좌타 라인을 틀어막겠다는 전략. 통상적으로 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하다는 정설이 있는 만큼 파이터즈가 상대의 치밀한 계획을 뚫고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까.한편 4번 타자로 출전한 정성훈은 뜻밖의 악재에 부딪힌다. 타석에 들어선 그는 순식간에 찾아온 고통에 주저앉은 뒤 "부러진 것 같은데?"라며 심각한 상황을 전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백업 내야수도 없는 상황, 파이터즈가 첫 경기부터 찾아온 부상 주의보를 어떻게 극복해 낼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오는 6월 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
방송인 장도연이 유튜버 엄은향에게 일침한다.29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3회에서는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를 완성하라'의 탈락자가 발생할 예정이다.이날 정주 감독은 "뮤직비디오, 광고, 연출, 아트디렉터, 프로듀서 등 15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며 "BTS(방탄소년단), 효연, 김동률 등과 작업했고, NCT와 스트레이키즈, 멜로망스 데뷔도 함께했다"고 소개한다. '심사위원' 차태현은 "이병헌 감독의 숏폼 드라마를 봤는지?"라고 역으로 묻는다. 이에 정주 감독은 "저는 영화 '극한직업'을 좋아한다"고 답한다. 이병헌 감독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장도연은 "대답을 안 들었는데 들은 듯 불편하다"고 덧붙인다. 유명 유튜버 엄은향은 임성한 작가와의 '통화 인터뷰' 라이브로 화제를 모았던 터. 장도연은 "임성한 작가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이름"이라며 '패러디 영상의 거물'인 엄은향을 알아본다. 이에 엄은향은 "개그맨 공채 시험을 오랫동안 준비했었다"고 깜짝 고백하고, 객석에 있던 이주승은 즉각 "액면이 웃기신 것 같은데?"라며 웃어 보인다.또한 이주승은 스릴러 장르 '숏드'에 도전하며 "제작비 64억 주세요~"라는 돌출 발언도 감행한다. 이에 이병헌 감독은 "입에만 담았는데도 설렌다"고 반응한다. 그런데 엄은향은 이주승의 티저를 보자, "이주승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고…"라고 일침하자 장도연은 "엄은향 감독님, 혹시 악플러세요?"라고 지적한다.심사위원 장근석은 "33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