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주말 맞이 일일 인턴.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 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승재 군이 허양임의 병원에서 청소기와 물걸레를 들고 바닥 청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맨발로 구석구석 청소를 하는 성실한 모습은 물론, 어린 시절보다 훌쩍 자란 키와 한층 의젓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음악 영재 교육을 받으며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2014년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고지용은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허양임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안티에이징 의원 대표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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