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파일럿으로 시작해 벌써 시즌4…입소문 타고 3년 째 롱런 중인 韓 예능 ('독박투어')[종합]

    파일럿으로 시작해 벌써 시즌4…입소문 타고 3년 째 롱런 중인 韓 예능 ('독박투어')[종합]

    방송인 장동민이 입국 심사에서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6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새 시즌 첫 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스리랑카에서 대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독박투어'는 2023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인 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꾸준히 방송되어 왔다.이날 '독박즈'는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대륙을 가보자. 아프리카 같은 나라!"라며 의욕을 보였다. 홍인규는 "아프리카 느낌이 나는 여행지가 있긴 하다. 비행기로 8시간 만에 갈 수 있는 곳" 이라고 스리랑카를 추천했다. '독박즈'는 며칠 뒤 콜롬보 공항에 도착했다. 그런데 장동민은 "방금 입국 심사할 때 직원이 나한테 '노스 코리아?(북한)'라고 물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고, 김준호는 "너 모자 쓰고 다니니까 무장 공비 느낌이 난다. 좀 웃어~"라고 조언했다."그간의 독박을 다 지우고 새로 시작하자"는 홍인규의 제안에 김준호는 "그럼 처음으로 '독박' 100회 달성하는 독박자에게 금 한 돈 주기 어때?"라고 말했다. 홍인규는 "금을 준다면 다 걸리려 할 거다. 그냥 '회식 쏘기'로 하자"라고 밀어붙였다. 이렇게 '100독 달성' 공약까지 확정됐고, '독박즈'는 '잠들지 않는 식탁'으로 유명한 야시장 '알루트카데 마켓'으로 향했다. 야시장에서 이들은 스리랑카 국민 음식인 뱀부 비리야니를 비롯해, 각종 바비큐와 코투 등을 먹었다. 식사 후, '독박즈'는 교통비와 식사비, 간식비를 건 독박 게임에 돌입했다. 첫 독박 게임에서는 '숟가락 뽑기'를 했는

  • 연예계 정상 찍고 사라졌던 JYP 1호 가수, 음악과 교수 됐다…교육자 된 근황 포착 ('백투더뮤직')

    연예계 정상 찍고 사라졌던 JYP 1호 가수, 음악과 교수 됐다…교육자 된 근황 포착 ('백투더뮤직')

    가수 진주가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밝혔다.'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 서른여덟 번째 주인공으로는 'JYP 1호 가수' 진주가 등장한다. 1990년대 말,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진주의 인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1997년,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진주는 타이틀곡 '난 괜찮아'로 데뷔했다. 당시 프로듀서 박진영이 발굴한 첫 번째 아티스트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소울이 가득한 보이스와 듣는 이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고음으로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빛나는 전성기 이후 진주에게도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왔다.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진 소속사와의 갈등, 설상가상 수임료를 받고 잠적해 버린 변호사까지 겹치며 대중의 시선에서 잠시 멀어졌다. 그러나 진주는 라디오 DJ 활동을 하고, 미사리에서 공연을 하며 언제나 음악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는 대학교에서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진주는 '교수 진주'로서 제자들을 지도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화려한 조명 아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디바에서, 이제는 제자들의 꿈을 빛내주는 교육자로 활동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동료 교수 및 제자들과 합창단을 결성해 음악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도 그려진다. 이번 방송의 백미는 단연 오랜 시간 진주의 목소리를 그리워했던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라이브 무대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진주는 녹화 현장에서 대표곡 '난 괜찮아'를 비롯해 명곡들을 열창했다. 7일 일요일 밤 11시 KBS1을

  • [공식] "유재석 혼자 다 하네"…유퀴즈→놀뭐, 예능 브랜드 평판 1위부터 싹쓸이

    [공식] "유재석 혼자 다 하네"…유퀴즈→놀뭐, 예능 브랜드 평판 1위부터 싹쓸이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재석이 진행을 맡고 있는 3개의 예능 프로그램이 순위에 나란히 안착하게 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7785만8093개를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9222만7444개와 비교해 15.58% 감소한 수치다.이번 조사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브랜드평판지수 490만847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400만7936점 대비 22.47% 상승한 수치다.2위는 MBC '놀면 뭐하니?'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425만8475점으로 집계됐으나 지난달 619만5861점과 비교하면 31.27% 하락했다.SBS '런닝맨'은 브랜드평판지수 384만1378점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4.73% 상승했다.이어 MBC '나 혼자 산다'(361만5446점), SBS '미운 우리 새끼'(339만2448점)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는 전월 대비 18.21% 상승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2026년 6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 30위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면 뭐하니?', '런닝맨',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무명전설', '라디오스타', '1박 2일',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불후의 명곡', '아는 형님', '동상이몽', '살림하는 남자들',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콘서트', '열린음악회', '히든싱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는 SOLO', '놀라운 토요일', '냉장고를 부탁해

  • 이대호, 후배와 제대로 붙었다…숨막히는 정면 대결 끝 승자는 ('불꽃야구')

    이대호, 후배와 제대로 붙었다…숨막히는 정면 대결 끝 승자는 ('불꽃야구')

    전 야구 선수 이대호가 후배 이진하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5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위기와 기회 속에서 경기를 그려 나간다.김성근 감독은 선발투수 유희관의 뒤를 이을 투수로 '필승 카드' 이대은을 선택한다.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가던 그는 갑작스레 제구 난조에 김성근 감독은 직접 마운드를 방문한다. 김성근 감독의 조언을 받은 이대은이 고비를 무사히 넘어설 수 있을까.롯데는 이대은의 대항마로 최고 구속 150km/h에 달하는 우완 이진하를 출격시킨다. 이에 맞서는 파이터즈 타자는 이대호. 정면대결에 시선이 집중되지만 정작 그라운드는 영문을 알 수 없는 웃음으로 가득 찬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웃픈 상황은 중계진들의 폭소까지 유발한다고.파이터즈는 힘들게 잡은 승부처에서 지독한 타선 침체에 빠진다. 김성근 감독은 번트 작전을 지시하지만 파이터즈 타자들의 방망이는 따라주지 못하고 심지어는 '번트 공포증'에 걸린 듯 아쉬운 플레이가 속출하며 벤치의 애를 태운다. 8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장근석, 재력 얼마나 빵빵한거야…스포츠카 13대 예약→집 안에 회전 초밥 바 오픈 ('구기동')[종합]

    장근석, 재력 얼마나 빵빵한거야…스포츠카 13대 예약→집 안에 회전 초밥 바 오픈 ('구기동')[종합]

    배우 장근석이 이벤트 장인 면모를 보였다. 장근석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9회에서 동사친들을 위한 '방구석 초밥집'을 오픈하는가 하면, 스포츠카 플렉스와 육아 체험까지 선보였다.이날 장근석은 동사친들을 위해 집 안에 회전 초밥 레일까지 설치했다. "기대해. 큰맘 먹고 카드 좀 썼다"라고 말한 그는 구기동 집을 순식간에 스시 바로 탈바꿈시켰다. 초밥용 밥통, 초밥을 실어 나를 장난감 기차, 잉어 그림 벽보까지 갖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장근석은 일본어 인사와 함께 주방장 복장까지 갖춰 입고 등장해 사시미회로 즉석에서 회전초밥을 만들며 실력을 발휘했다. 장근석은 멤버들이 연신 맛있다고 하자 "구기동 온 와중에 오늘이 제일 뿌듯해. 내가 만드는 거에 사람들이 맛있어하는 거 보면 기분 좋아"라고 말했다.장근석은 경수진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무려 13대의 스포츠카를 미리 예약해 두기도 했다. 그는 경수진, 안재현과 함께 스포츠카를 체험하며 친구들의 오랜 로망 실현에 힘을 보탰다.장근석은 드라이브를 마친 뒤 육아에도 도전했다. 앞서 사전 인터뷰에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육아를 언급했던 장근석은 워킹맘 제작진의 15개월 아기 규진이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한 것과 달리 장근석은 밝은 리액션으로 규진이와 가까워졌고, 직접 아이를 안아보며 "풍선 같아. 말랑말랑해"라고 신기해했다. 그는 손을 꼭 잡고 있는 규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감기약까지 직접 먹여주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다음 회에서는 가장 친한 친구를 초대해 마흔 파티를 여는

  • 서인영, "또 결혼하는 게 꿈"이라더니…이혼 2년 만에 재혼설, 6살 연상 CEO에 쏠린 관심 [종합]

    서인영, "또 결혼하는 게 꿈"이라더니…이혼 2년 만에 재혼설, 6살 연상 CEO에 쏠린 관심 [종합]

    가수 서인영이 재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예비 신랑으로 알려진 콘텐츠 기업 대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한 매체는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를 이끄는 최지훈 대표로 알려졌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최 대표가 이끄는 엔피는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BE) 사업을 중심으로 이벤트, 전시, XR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월 기반 버추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XR 신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재혼설이 알려지면서 서인영이 최근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연애 이야기도 재조명되고 있다.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원래 내 스타일은 아니었던 사람"이라면서도 "갑작스럽게 '지금 여기 와줄 수 있냐'고 연락했는데 바로 와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들어오는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지금 남자친구 이야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또한 지난달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서는 재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이지혜가 "나중에 다시 결혼할 수도 있으니 좋은 가방은 남겨둬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나 또 결혼할 거다. 그게 내 꿈"이라고 답했다.다만 "재혼을 안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 "성기 보여줘"…16년 전 가출한 시어머니 찾으려 고군분투,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전화에 '경악' ('탐비')

    "성기 보여줘"…16년 전 가출한 시어머니 찾으려 고군분투,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전화에 '경악'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6년 전 가출한 시어머니의 행방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한다.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의 마지막 소원을 꼭 이뤄주고 싶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의 남편은 지난해 9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지 5개월 만에 마흔 넷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의뢰인은 남편이 죽음을 앞두고 16년 전 집을 나간 어머니를 그리워했다며, "시어머니를 찾는 것이 남편의 유언 같다"고  호소한다.의뢰인이 기억하는 시어머니는 평소 부부 금슬도 좋았고, 자녀들과의 관계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혹시 가족들이 모르는 금전 문제가 있는지까지 살펴봤지만 의심스러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의뢰인은 "처음에는 잠시 외출한 줄 알았다. 짐도 그대로 있었고 쪽지 한 장 남기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에 김풍은 "가출하는데 짐을 다 놓고 갔다니 너무 이상하다"며 의아해하고, 데프콘 역시 "이 정도면 증발 수준이다. 납치가 아닌지 불길한 예감도 든다"고 말했다.그런데 시어머니는 집을 나간 지 한 달 뒤, 의뢰인에게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다른 가족들에게는 전화했다는 사실을 절대 알리지 말라"며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왔다. 큰 병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더욱이 당시 의뢰인은 남편과 결혼 전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예비 시어머니와 예비 며느리 관계였다. 가출한 시어머니가 가족이 아닌 예비 며느리에게만 연락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이 남았다.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에게 또다시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영상통화가 걸려

  • '뉴진스 민지 닮은꼴' 박효진, 알고보니 서울대 출신 엘리트였다…주차 실력은 허당이네 ('사당귀')

    '뉴진스 민지 닮은꼴' 박효진, 알고보니 서울대 출신 엘리트였다…주차 실력은 허당이네 ('사당귀')

    '서울대 민지' KBS 신입사원 박효진 아나운서가 운전 연수를 받는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박효진 아나운서가 엄지인 보스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다. 운전 한 달차인 박효진 아나운서의 차에서 흰 레이스 장갑이 튀어나와 엄지인을 놀라게 한다. 박효진 아나운서가 "레이스 장갑을 끼면 핸들을 잡는 느낌이 좋다"며 반드시 꽃무늬 레이스 장갑을 끼고 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 심지어 운전석과 핸들이 맞붙기 직전의 90도 의자까지 등장하자 김숙과 전현무는 "이게 운전이 돼?"라며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박효진 아나운서가 주차를 시작하자마자 스튜디오 곳곳에서 탄성이 흘러나온다. 무려 주차에만 15분이 걸린 것. 박효진 아나운서는 "주차선을 어깨에 맞춰야 한다"며 시험을 위해 암기했던 단계별 주차 공식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대로 실행한다. 주차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현무는 "어머어머 이거 실화야?"라며 머리를 부여잡는다. 이경규는 "왜 나를 부를 때마다 주차를 하냐"며 1년 전 '사당귀' 출연 당시 신입 아나운서들의 주차 기억이 되살아난 듯 울분을 터뜨린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전소민, 하차 3년 만에 '런닝맨' 떴는데…"질린다" 아우성 터진 이유

    전소민, 하차 3년 만에 '런닝맨' 떴는데…"질린다" 아우성 터진 이유

    지난 2023년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배우 전소민이 3년 만에 '런닝맨'에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연애 추리 퀴즈부터 몸개그 축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SNS에서 연애 관련 사진을 보고 정답을 추리하는 '헛다리 연애 명탐정' 미션에 도전한다.사진 속 단서를 통해 이별의 이유와 연애 상황을 유추해야 하는 미션으로 멤버들은 "이거 재밌네!"를 연발하며 남다른 몰입도를 보였다. 특히 전소민은 미션이 공개되자 눈빛부터 달라지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추리에 나섰였다. 여기에 자신의 현실 연애 스킬까지 공개해 멤버들은 "질린다 질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축구 대결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하나의 바지로 연결된 채 비눗물 바닥 위로 투입됐고, 걷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연신 미끄러지고 엉켰다. 특히, 김종국과 한 팀이 된 김경남은 경기 내내 김종국에게 끌려다니며 옷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고군분투했고, 큰 체격과 달리 예상 밖의 '저질 체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김경남에게 '패션 근육'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기도 했다. '나혼자 머니업' 레이스는 7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전현무, 대형 기저귀라도 차야할 판…연습 첫 날 부터 지적 세례 "복장 규제 들어가야" ('사당귀')

    전현무, 대형 기저귀라도 차야할 판…연습 첫 날 부터 지적 세례 "복장 규제 들어가야" ('사당귀')

    전현무와 이영표가 중계 연습 첫날부터 티격태격 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연습에 돌입한 전현무와 이영표의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이영표가 전현무의 스타일을 지적한다. 반바지와 발팔 티셔츠를 입고 편하게 스튜디오에 들어선 전현무는 슈트 차림의 이영표를 보더니 "연습인데 왜 이렇게 빼 입고 왔어?"라며 진짜 중계를 하듯 갖춘 이영표의 모습에 급 당황한다. 이에 이영표는 "복장은 곧 태도"라며 "연습 첫날부터 반팔, 반바지 마음에 안 들어"라며 매서운 눈초리를 발동한다. 이후에도 이영표는 "적절한 타이밍에 복장 규제 들어가야 할 것 같아"라며 커피 통제에 이어 스타일 통제를 다짐한다. 전현무는 "저 놈의 의복"이라며 이영표의 의복 규제에 몸서리를 친다. 중계 연습에 돌입하자 이영표가 전현무의 연습 중계에 대해 "불순물보다는 마가 더 낫다" 라고 피드백을 해 전현무의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낸다. 이에 전현무는 "제가 불순물이요?"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더니 급기야 "이영표는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놈"이라며 분노한다. 그런가 하면, 이영표가 중계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었던 사연을 공개하자 엄지인은 "현무 선배는 기저귀 차고 중계해야겠다"라고 커피를 하루에 5잔씩 마시는 전현무 걱정에 나선다. 이영표는 "커피를 줄여야 한다"라며 잔소리를 더한다. 이에 전현무는 "흡수 잘되는 대형으로 부탁

  • '오십프로' 경리, 알고보니 넷플릭스 '참교육' 오윤진이었다…김채은의 빛나는 존재감

    '오십프로' 경리, 알고보니 넷플릭스 '참교육' 오윤진이었다…김채은의 빛나는 존재감

    배우 김채은이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열연 중이다. 김채은은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극 중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았다. 지난 5, 6화 방송분에서 김채은은 헤븐 캐피탈에 불법으로 집을 빼앗기고 길바닥에 내쫓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케이팝 댄스클럽 멤버들과 함께 은밀히 대책을 마련하는 모습을 그려냈다.예지는 조카 때문에 위기에 처한 봉제순(오정세 분)을 허름한 재개발 구역의 임시 쉼터로 안내하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었다"라고 씁쓸해하면서도, 쉼터의 정체를 의심하는 이들에게 "헤븐 캐피탈에 집 뺏기고 하루아침에 내쫓긴 분들 도와드리려고 임시로 만든 곳"이라며 담담하지만 깊은 속정을 드러냈다.김채은은 박노인(김기천 분)과의 티격태격하는 티키타카 호흡부터, 상처 입은 강검사를 돌보는 긴박한 상황까지 열연했다. 특히 툭 내뱉는 예지 특유의 시니컬하고 현실감 넘치는 대사는 극의 재미와 활력을 한층 배가시켰다.이처럼 김채은은 다소 차갑고 무심해 보일 수 있는 경리 '이예지'라는 인물에 입체적인 감정을 불어넣고 불의에 맞서 피해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을 연기했다. 김채은이 앞으로 이어질 본격적인 정면돌파 전개에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김채은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오윤진 역으로 출연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우리 엄마 김치녀"→정치 발언까지 비밀글 유출 논란에 사과

    [공식]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우리 엄마 김치녀"→정치 발언까지 비밀글 유출 논란에 사과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민이 SNS 비공개 게시물 유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김지민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성됐던 게시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대중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언제나 더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지만, 저의 미숙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비록 한정된 공간이었을지라도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누를 끼치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특히 김지민은 최근 루머 확산 과정에서 언급된 인플루언서 박희선에 대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주클럽' 관련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박희선 님과 소속사 관계자분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다만 온라인상에 퍼진 게시물 전체가 자신의 작성물은 아니라는 입장도 전했다. 김지민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 중 일부는 제가 작성한 것이 맞다"면서도 "해당 자료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며, 일부는 공유되거나 전달되는 과정에서 함께 언급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재유포되는 과정에서 작성 시점의 의미와 전후 맥락이 상당 부분 누락되거나 왜곡돼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다"며 "동의 없는 무단 유출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으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

  • 트로트 가수인데…하루, BTS 소속사에 캐스팅 2번이나 받았다 "어머니가 반대" ('데이앤나잇')[종합]

    트로트 가수인데…하루, BTS 소속사에 캐스팅 2번이나 받았다 "어머니가 반대" ('데이앤나잇')[종합]

    가수 하루가 빅히트의 케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는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출연해 가수가 된 여정을 털어놨다. 이날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먼저 '무명전설' 1위 성리는 6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해 결승 문턱조차 가지 못하자 포기하려 했지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명전설'에 지원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성리는 '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한 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수입이 없었다며 다른 트로트 경연 도전 중 통편집 당한 경험도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성리는 '프로듀스 101'에서 함께 오디션을 봤던 친구들이 스타가 되고 박지훈이 천만 배우가 되는 것을 보며 "응원도 했지만 조급한 마음이 많았다"라며 절박함으로 도전했던 '무명전설'로 인생 역전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성리는 워너원 재결합 앨범보다 '무명전설'에서 자신이 부른 음원이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힘들고 괴로워도 버티고 버티면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며 벅차했다. 2위 하루는 "'아침마당' 꿈의 무대 5승, 연말 왕중왕전에서 우승까지 했지만 제대로 된 경연에서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다"라고 '무명전설'에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더욱이 하루는 BTS 소속사인 당시 빅히트의 캐스팅 제의를 두 번 받았지만 불발됐다고 공개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어

  • 허경환, 과거 폭로 당했다…주인공은 '애제자' 곽범 "수입차 태워주면서 거들먹" ('놀뭐')[종합]

    허경환, 과거 폭로 당했다…주인공은 '애제자' 곽범 "수입차 태워주면서 거들먹" ('놀뭐')[종합]

    개그맨 곽범이 허경환의 과거를 폭로했다. 6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광주 출신 유노윤호, 전주 출신 곽범이 함께한 '촌놈들의 전성시대2' 전라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3.8%, 분당 최고 시청률은 5%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5%로,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유노윤호는 전라도 사투리에 애를 먹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에게 사투리 첫 번째 레슨을 펼쳤다. 유노윤호는 "감탄사를 잘 써야 한다"라면서 '왐마, 흐미, 허벌나게' 등 '본토박이'의 감탄사를 방출했다. 여기에 곽범은 "여기저기 '냥'을 넣으면 된다. 또 '인쟈'를 문법에 상관없이 넣어라"라면서 "아따 냥 이거 인쟈 테이블이구마"라며 전북 사투리 시범을 보였다. 과거 곽범이 개그맨을 꿈꾸며 학원에 등록했을 당시, 처음 만난 '개그 스승'이 허경환이었다며 허경환이 콩트 숙제를 내주고도 유행어만 강조했던 일화를 밝혔다. 또한 곽범은 허경환이 수입차를 타고 다니며 거들먹거린 과거를 폭로했다. 곽범은 "수입차를 태워주면서 '너희도 성공하면 탈 수 있다'더라"라고 폭로했고, 허경환은 "애들한테 희망을 주고 싶었다. 내가 가르쳐서 범이가 이 자리에 있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유노

  • 호주 명문 치대 출신 엘리트인데…장한별, 한국행 택한 이유 밝혔다 "부모님의 기쁨과 행복 위해" ('데이앤나잇')

    호주 명문 치대 출신 엘리트인데…장한별, 한국행 택한 이유 밝혔다 "부모님의 기쁨과 행복 위해" ('데이앤나잇')

    가수 장한별이 한국에 와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장한별은 호주에서 태어나 2013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치의학과에 입학했지만 중퇴 후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6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무명전설' 1대 전설에 등극한 성리, 첫 오디션에서 준우승 성적으로 데뷔한 하루, TOP3 장한별이 출연한다.이날 TOP2에 오른 하루는 "고등학교 시절 BTS의 회사인 당시 빅히트, 지금의 하이브에서 두 차례나 캐스팅 제의가 있었다"라며 "고1 때는 어머니가 반대했고 고3 때는 연습생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고 준비가 안 돼 결국 입사하지 못했다"라고 밝힌다. 하루는 "지드래곤 선배님을 너무 좋아했고, 힙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등 래퍼'에 지원까지 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TOP3 장한별은 말레이시아 국민 스타가 된 뒤에도 다시 한국행을 선택했던 이유를 밝힌다.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에 참여해 우승한 장한별은 "우승 후 현지 음원 차트 52주 연속 1위를 했다"라며 배경을 설명한다. 이어 장한별은 "부모님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 부모님의 모국 한국에서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동기를 밝힌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