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노윤서가 '동궁'에서 함께 호흡한 조승우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노윤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윤서는 극 중 선배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조승우에 대해서 "조언을 직접 해주셨다기보다는 제가 많이 여쭤봤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을 보시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세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드렸다"며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서 대본을 해석하는 방식이나 연기에 대한 생각을 많이 여쭤봤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촬영장 분위기도 유쾌했다. 노윤서는 "선배님이 개그를 치시면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재미있었다"며 "놀림을 당하는 것도 즐겼던 것 같다. 혼자 촬영하는 날이 많았는데 조승우 선배님이나 남주혁 선배님과 함께 찍는 날은 정말 반갑고 즐거웠다. 혼자 있을 때는 장난칠 사람이 없어 오히려 허전하기도 했다"고 웃었다.노윤서는 "요즘은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밈 원본을 찾아보곤 하는데 저보다 승우 선배님이 더 잘 아시더라"며 "'너 이거 몰라?'라고 하신 적도 많았다. 촬영장에서도 밈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거의 다 알고 계셔서 놀랐다"고 말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최근 태도 논란으로 화제를 빚었던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즈'에게 하극상을 시도한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와 '여행 친구' 양상국이 현지 해산물 맛집에 방문한다. 이날 '독박즈'는 김준호가 추천한 현지 시푸드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에서 이들은 크레이피시, 능성어, 로브스터 요리 등 무려 12가지 메뉴를 주문한다. 이후 식탁에 모여 앉은 가운데, 장동민은 "곧 있으면 대희 형이 환갑이다"라며 시동을 건다. 김대희는 "좋은 날 왜 그래? 아직 7년이나 남았다"라고 발끈한다.양상국은 "저 막내였을 때 대희 선배님이 진짜 어른처럼 느껴졌는데, 그때 나이가 34세셨다" 며 19년 전 추억에 젖는다. 홍인규도 "맞다. 그때는 나도 준호 형이 무서워서 군기가 바짝 들어있었다"며 공감한다. 양상국은 "처음 소속사에 들어가서 연습생이었던 때, 대희-준호 선배님을 처음 봤는데 '와, 연예인이다'라는 생각에 떨렸다"고 고백한다. 이에 김준호는 "지금도 떨려?"라고 묻는다. 김준호는 맥주가 나오자 양상국에게 "너의 건배사가 듣고 싶다. 재미지게 해봐"라고 말한다. 양상국은 잠시 고민하더니 "잘될수록 겸손하자!"라고 시원하게 외친다. 김대희는 "그건 너한테 하는 말 아니냐?"며 정곡을 찌른다. 유세윤은 먹방 중 텐션이 치솟자, 과거 '개그콘서트' 속 인기 코너였던
배우 노윤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공개 후 불거진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노윤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노윤서는 작품을 마친 소감을 묻자 "긴 호흡의 드라마 주연은 처음이었다"며 "큰 흐름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감독님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배우라면 누구나 그렇듯 아쉬움은 항상 남는다. 저도 자기객관화가 잘 되는 편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며 "하지만 그런 아쉬움이 저를 움직이는 건강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동궁' 공개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노윤서의 사극 톤과 발성, 감정 표현 등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저 역시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노윤서는 "노력하고 발전해야 할 부분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봐도 '이런 부분은 더 보완해야겠다'고 느끼는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다시 시청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사극 연기에 대한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노윤서는 "사극이라고 해서 정답이 있는 말투나 녹음본이 있는 건 아니다 보니 현장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구천'은 티키타카가 중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여름 브랜드 콘서트 '고요한 여름'을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 부산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을 시작으로, 7월 11일부터 12일 서울 꿈빛극장, 그리고 7월 18일부터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까지 총 3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호흡했다.짙은의 여름 브랜드 공연 시리즈는 매년 계절의 특색을 담아내는 무대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전 시리즈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보였다.타이틀에 걸맞는 고요하고 깊이 있는 무대들로 꾸며져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편곡으로 여름날의 관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전국 투어는 짙은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이번 '고요한 여름' 콘서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음향을 선보였다. 아티스트와 스태프, 그리고 관객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호흡이 돋보였다는 평이다.한편, 짙은은 좋은 음악과 다양한 무대로 음악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진성이 메들리 음반으로 1억 원을 제안받은 사연을 전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5회에서 진성은 메들리 음반으로 오랜 무명 시절을 벗어날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순간에 대해 고백한다. 진성은 작사가 선생님이 추천한 오디션에 참가한 후 합격해 메들리 음반에 참여하게 됐고 이때 나온 메들리 음반이 단숨에 1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면서 음반 제작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결국 음반사들의 경쟁이 붙은 끝에 한 회사에서 독점 계약을 조건으로 1억 원을 받았다고 전한다. 하지만 1억을 받고 나서도 어마어마한 금액에 은행조차 믿을 수가 없었다는 진성은 "침대 매트리스 밑에 돈을 쫙 깔았다"라며 "혹시라도 도둑이 들까 봐 외출했다가도 집으로 빠르게 뛰어 들어갔다"라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꺼내놨다. 특히 진성은 메들리 앨범 대히트 이후 "메들리 4대 천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라며 무명 시절 끝에 찾아왔던 성공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진은 '트롯계의 권상우'로 등극하게 만든 탄탄한 몸짱 사진을 공개한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근육질 몸의 비결로 강진은 "집에서도 좀처럼 앉아 있지 않고 항상 움직인다. TV를 볼 때도 서서 시청하고, 식사를 한 뒤에는 반드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산책을 한다"라며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이에 더해 강진은 꾸준하게 다져온 팔굽혀 펴기 실력을 즉석에서 선보인다. 또한 강진은 어린 시절부터 깔끔한 생활 습관으로 '영국 신사'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친구들이 학교 갔다 온 의상으로
방송인 김숙이 서울 아파트를 보유했던 시절을 떠올린다.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중심 2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번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이어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이번 임장에는 서울 토박이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오랜 서울살이 중인 코미디언 김숙이 함께한다.세 사람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고급 빌라와 아파트가 밀집한 한남동으로 향한다. 한남오거리에 자리한 한 자릿수 매물을 둘러보기에 앞서, 매물에서 도보 2분 거리의 한남동 터줏대감 북엇국 맛집을 찾아 임장까지 진행한다. 김숙과 임형준은 2~3억 원대에 마련했던 첫 집이 현재 20억 원을 훌쩍 넘는 시세가 됐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집을 팔았던 과거를 아쉬워한다. 특히 임형준은 과거 MBC 예능 '오늘 밤만 재워줘'에 등장했던 자신의 서울 아파트를 "그리울 때마다 한 번씩 찾아본다"고 고백한다.이어 이들은 한남동의 대표 고급 주거지와 같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N억 원대 아파트를 찾는다. 서울의 대표적인 구옥 아파트로 꼽히는 이곳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단국대학교가 한남동에 자리했던 시절의 사진과 과거 분양 공고를 보며, 당시 한남동의 부동산 분위기를 살펴본다. 이어 분양 공고를 보던 임형준과 정이랑은 서울 사투리로 1970년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실감 나게 연기한다.마지막으로는 최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동묘앞역 1분 거리의 아파트가 소개된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찬용이 비하인드를 공개한다.2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비보티비 콘텐츠 '월간제철' 7월호에는 미디어랩시소 소속 배우 이찬용과 이다은이 출연한다. 촬영을 앞두고 두 시간 넘게 통화하며 '작전 회의'를 했다는 두 사람은 신인 배우로서의 예상치 못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송은이 역시 "다른 녹화보다 긴장된다"라고 밝힌다.최근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시리즈 '참교육' 1화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 김경민 역으로 분한 이찬용은 작품 공개 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400명이었는데 지금은 3만1000명이 됐다"라고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기고만장해질까 봐 인스타그램 알람을 꺼놨다"라고 밝힌 이찬용에게 송은이는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다"라고 현실적인 한마디를 건넨다. 이어 이찬용이 '참교육'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회의 중이었는데 다 같이 박수를 쳤다"라고 밝힌다.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착한 여자 부세미', 영화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해 온 미디어랩시소 소속 막내 배우 이다은은 "오래 나오진 않지만 여기저기 많이 나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어 "언젠가는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힌다.최근 유튜브 빠더너스 취준생 브이로그 속 '지수 씨'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다은을 향해 송은이는 "페이크 다큐를 정말 잘 소화한다"라며 극찬한. 이다은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 "'지수, 상훈이랑 다니더니 맛있는 거 많이 먹었나 보네'라는 댓글&quo
배우 탕웨이(47)가 둘째를 출산하며 김태용 감독과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탕웨이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그는 "(첫째 딸) 썸머가 '망아지(둘째)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화가인 아버지가 둘째의 탄생을 기념해 그린 '망아지' 그림도 함께 공개했다.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탕웨이가 출산한 아이는 아들이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탕웨이는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D라인이 포착되며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고, 이후 "우리 집에 또 다른 망아지가 생기게 됐다"며 직접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지난 6월에는 출산을 앞두고 김태용 감독과 함께 홍콩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현지 출산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첫째 딸 역시 홍콩에서 출산한 그는 과거 "말이 통하지 않으면 곤란하다"며 의료진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탕웨이는 2011년 영화 '만추'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2014년 결혼했다.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얻은 데 이어, 결혼 12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네 식구가 됐다.한편 탕웨이는 최근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신작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슬하에 두 아들을 둔 방송인 장성규가 셋째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2일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텐마를 방문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오사카의 밤을 보냈다.포장마차를 찾은 남편들은 우연히 한국인 남성들과 합석하게 됐다.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서로 처음 만난 사이라는 한국인 남성들의 말에 놀라워했다. 이어 MZ세대 사이에서 커플티를 맞춰 입거나 오락실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말에 선뜻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텐마의 매력에 가장 푹 빠진 장성규는 "프로그램 이름도 '텐마끼리'로 바꾸자", "매주 텐마만 오자"며 애정을 드러낸 데 이어 "셋째를 낳게 되면 태명은 텐마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다음 날 일정이 시작된 뒤에도 텐마 이야기를 꺼내며 좀처럼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세 사람은 일정에 앞서 일본에서 유행하는 피로회복제를 마시며 시작했다. 이석훈이 비장한 표정으로 "달려야지"라고 말하자 장성규와 고영배는 잠시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KBS Joy '끼리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방송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달라진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배우, 육아, 결혼, 연애…황보라 선배랑 육퇴 후 현실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좋은 남자를 고르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나를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내 인생이 편하다"고 답했다.황보라는 "남편이 지금도 내가 좋아한다고 하면 다 사다 준다"며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갔을 때도 내 빨래를 손으로 다 해줬다. 그때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 아직도 아들보다 내가 1순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이를 들은 한그루는 "너무 멋지시다"며 공감했다. 이어 "그래서 연애도 많이 해보고 늦게 결혼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사람 보는 눈이 생기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는 내가 좋아하면 그게 다인 줄 알고 평생 갈 줄 안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한그루는 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요즘 일하기가 너무 힘들다"며 "감독님들과 캐스팅 디렉터들에게 직접 프로필을 돌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에 황보라는 "한그루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러냐"고 놀라워했고, 한그루는 "그래도 주기적으로 직접 돌린다"고 답했다. 황보라 역시 "대학 동기들도 지금 활동하는 사람은 한두 명뿐"이라며 배우들의 치열한 현실을 전했다.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지만,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는 홀로 두 자녀를 키우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세아 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감독 장항준이 조선을 망친 무녀의 이야기에 분노했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2주 연속 전국 가구 시청률 0.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21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2회에서는 미국의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뜻밖의 공통점이 다름 아닌 '무속'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배우 정영주, 역사학자 계승범, 심리학자 조영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정치와 무속, 그리고 비선 실세'를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MC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은 백악관을 쥐고 흔들었던 '점성술 정치'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점성술사 조앤 퀴글리는 레이건 대통령 피격 사건 후 불안에 휩싸인 영부인의 심리를 파고들었고, 백악관의 '비밀 고문'으로 임명돼 별자리 점괘로 국정 운영을 조언했다고 한다. 당시 참모들에게 전달된 '운세 달력'은 점괘에 따라 세 가지 색으로 대통령의 일정이 구분되어 있었고, 심지어 냉전 종결의 역사에도 점성술이 영향을 미쳤다는 정황에 정영주는 "저 종이 달랑 한 장에 세계사가 바뀌었다고?"라며 황당해했다.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를 만든 '숨은 설계자' 에릭 얀 하누센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하누센은 당시 벼랑 끝 정치인이었던 히틀러에게 "당신은 독일 총통이 될 것이오"라고 예언한 점성술사로, 실제로는 히틀러를 '독일의 구원자'로 보이게끔 만든 치밀한 여론 설계자였다는 사
걸그룹 엑신(X:IN)이 일본 데뷔 소식을 담은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프리 데뷔 싱글 발매를 예고하는 커밍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커밍순 포스터는 강렬한 핑크빛 타이포그래피와 유니크한 무드가 어우러져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READY LADIES GO', 'LOSE IT', 'PARTY ALL DAY' 등 문구들이 담겨있다.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공식 SNS 문구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𝖷:𝖨𝖭 Japan Pre-Debut Single, Coming Soon, 2026.08.21 18:00 (JST) Release'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현지 음원 발매 일정을 확정 지었다.엑신은 오는 8월 21일 일본 프리 데뷔 싱글 공식 발매에 앞서 스케줄러를 비롯해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지난 2023년 'Who am I'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엑신은 디지털 싱글 'ready x:in', 첫 번째 미니앨범 'SYNCHRONICITY', 두 번째 미니앨범 'THE REAL',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 등 매 앨범마다 도전적인 콘셉트를 선보여왔다.한편, 엑신은 프리 데뷔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조선 역사상 가장 잔혹한 부자지간으로 기록된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파헤친다.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최태성은 영조가 42세라는 늦은 나이에 얻은 사도세자에게 점점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한다. 영조는 신분이 낮은 무수리의 아들이라는 출생의 한계와 형인 '경종' 독살 의혹이라는 정통성 시비 꼬리표를 평생 달고 살았다. 최태성은 "완벽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영조가 지닌 극도의 불안감이 아들이 흠 없는 왕이 되길 바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상국은 "부모의 기준이 커지면 자식은 부담된다"고 공감하는 한편, "우리 아버지는 학벌이 짧으셔서 아주 좋았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안 하셨다"며 뜬금없는 고백을 날렸다. 최태성은 "영조에게 '왜 아들은 못해낼까?'라는 생각이 있었고 부자지간은 계속 부딪혔다. 비극의 서막은 밥상에도 있었다"며 각각 '절제'와 '폭식'의 아이콘이라는 면에서 상극인 영조와 사도세자의 밥상을 주목했다. 최태성은 "사도세자의 체형은 신기루 씨와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사도세자 보셨냐. 뚱뚱하고 잘 먹는다면 다 날 닮았다고 하냐"라며 발끈했다. 이에 최태성은 "기록이 있다. 영조와 달리 식성이 좋았던 편이다"라고 급히 해명하며 신기루의 화를 잠재워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평생 절제하며 소식한 영조는 주체하지 못하고 폭식과 과식을 일삼는 사도세자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부자간의 갈등은 점점 심각해졌고, 사도세자는 옷을 입는 과정에서 극도의
고(故) 서희원이 생전 남편 구준엽, 두 자녀와 함께 한국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전해졌다.22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희원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와의 지속적인 갈등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구준엽은 아내와 두 자녀를 데리고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이주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한국 정착을 위해 약 1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4억5000만 원) 상당의 자산을 미리 한국으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 계획은 모친 황춘메이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서희원은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자신이 거주하던 고급 아파트의 소유권까지 넘길 준비를 했으며, 한국 생활을 위해 자신의 명의로 된 자금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과정에서 갈등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ET투데이는 왕샤오페이 측도 서희원이 세상을 떠나기 약 한 달 전 한국 이주 계획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당시 왕샤오페이는 두 자녀가 한국으로 떠날 가능성에 불안감을 느껴 협의를 시도했지만, 서희원 측은 직접 소통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 같은 계획은 끝내 실현되지 못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여행 중 독감에 따른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한국에서의 새 출발도 무산됐다.한편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여 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22년 재회해 결혼했다.서희원의 사망 이후에는 약 1200억 원 규모로 알려진 유산과 두 자녀의 양육, 상속 문제 등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를 통해 사연이 알려진 '배그 부부' 남편 김정환 씨에게 방송 출연진의 응원이 이어졌다.'배그 부부' 남편 김정환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출연 이후 받은 응원과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오은영 리포트' 방송 이후 집에 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쌓여 있어 놀랐다"며 "발송인을 확인해 보니 프로그램 패널인 소유진 씨가 아이들과 함께 먹을 음식들을 보내주신 것이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간편식과 국, 찌개류 등 다양한 식품이 담긴 박스가 집 앞에 가득 놓여 있었다. 김정환 씨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은 거절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잘 먹이겠다. 물론 저도 함께 먹겠다. 베풀어주신 은혜는 어떤 형태로든 꼭 갚겠다"고 전했다.이에 소유진은 댓글을 통해 "냉동실 비어 있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 수시로 보내겠다. 꼭 밥 잘 챙겨 먹으셔라. 약속하지 않았냐. 또 만나자"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문세윤도 두 아들을 위한 선물을 전했다. 김정환 씨는 최근 두 아들과 재래시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들이 갖고 싶어 했던 경찰 제복과 장난감, 먹거리를 샀다"며 "문세윤 삼촌이 두 아들 맛있는 것 사 먹으라고 용돈도 두둑하게 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지민 아나운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배그 부부' 후원 계좌와 함께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이 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눠 들고 싶었다. 용기 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