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돌직구를 던진다.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임우일이 김준현이 최고로 꼽는 맛집을 찾아 떠난다.이날 전현무는 "이번엔 임우일 씨와 막역한 친구가 소개하는 맛집"이라며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을 장식할 김준현의 인생 돼지갈비집으로 향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김준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저번에 네가 '죽기 전에 하나만 먹는다면 이 집 돼지갈비를 먹겠다'고 했던 곳에 가고 있다"고 밝힌다. 김준현은 "그 집은 6~7인분을 때려도 물리지 않는다"고 추천한다. 이어 김준현과 함께 있던 문세윤도 통화에 나서, 주현 성대모사 등 개인기까지 대방출한다.차에서 내린 출연진과 제작진은 식당의 '라스트오더'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속 단체 질주에 돌입한다. 세 사람은 "평소 김준현이 먹던 대로 주세요"라며 믿고 맡기는 주문을 완료한다. 전현무는 임우일에게 "최근 가장 플렉스 한 건 뭐냐"고 묻는다. 임우일은 "예전엔 배달음식도 잘 안 먹고 직접 '픽업'했다. 그런데 어느 날 '돈 버는데 왜 이렇게 궁상맞게 살아야 하지?' 싶어서 혼자 초밥을 배달시켜 먹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그는 "예전엔 (식당에서) 돼지갈비 먹다가 뼈가 남으면 개 준다며 싸와서 내가 먹었다"고 '궁상 아이콘'급 썰을 푼다.드디어 돼지갈비가익고, 이들은 "간이 예술"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특히 임우일은 한 쌈에 고기 세 점을 넣는 화끈한 먹방
배우 안희연(하니)이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 앞서 공개 열애 중인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에서 지난해 30대 여성 사망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병원은 폐업 신고됐다. 여파로 하니와 양재웅은 예정됐던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안희연은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으로 분한다. 한규림은 유복했던 집안이 무너지며 각종 아르바이트와 살림을 도맡아 365일 고군분투하며 살아간다. 고된 나날 속 운명처럼 찾아온 김무진(하석진 분)과 눈부신 1년을 보내지만, 가혹한 현실 앞에 연인마저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는 생각에 이별을 고한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사랑을 버린 채 반찬가게 직원으로 살아가던 한규림은 첫사랑과 뜻밖의 재회를 한다. 안희연은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부터 다시 찾아온 첫사랑 앞에서의 뒤엉킨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이 가운데 19일, 안희연이 한규림으로 변신한 첫 스틸이 공개됐다. 새벽 녹즙 배달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아르바이트, 그 사이사이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가장의 역할까지 책임지며 단 한순간도 쉬지 못했던 한규림의 숨 가쁜 하루가 담겨 있다.반면 한규림은 당시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생이던 김무진을 향해 숨길 수 없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랑 앞에 환한 미소가 자꾸만 새어 나오면서도, 감당해야 할 현실이 너무나 무겁기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망설이는 눈빛을 하고 있다. 이처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눈이 부시게' 첫 공연을 마쳤다.윤서빈은 지난 18일 음악극 '눈이 부시게'의 첫 무대에 올랐다.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준하' 역을 맡은 윤서빈은 백암아트홀 무대를 장악했다.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을 바탕으로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만의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무대 위 윤서빈은 극 중 혜자의 삶에 가장 아름답고도 아픈 흔적을 남기는 인물인 '준하'로 변신했다. 그는 내면의 깊은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 비로소 가장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게 되는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서사를 연기했다. 윤서빈은 첫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윤서빈은 "오래 준비해 온 저희 공연을 드디어 관객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관객분들이 감동받으시는 걸 보고 제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보람찬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희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음악극 '눈이 부시게' 첫 공연을 마친 윤서빈은 송옥숙, 김선경, 임선애, 강세정, 신고은, 서준영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오는 7월 19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추성훈이 참가자에게 지적한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7회에서는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의 지도를 받아 성장해온 16인 뮤즈들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이날 MC 김성주는 "드디어 국민 스카우터 300명을 모시고 16개의 신곡으로 꾸며지는 '세미파이널'이다. 이어 김성주는 심사위원단 박소현-김태균-추성훈을 소개하고, 직후 각자의 개성과 색깔을 담은 뮤즈들의 신곡 무대가 공개된다.이번 '세미파이널'은 각 뮤즈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심사위원 점수가 즉시 공개된다. 무대가 이어질수록 순위는 엎치락뒤치락 요동치고, 심사위원들은 "빠져나갈 수 없는 멜로 눈빛", "안아주고 싶었다", "지난 경연보다 확실히 목이 열렸다", "미친 듯이 연습하는 걸 봤다. 성장한 무대를 봐서 완벽했다" 등 다양한 심사평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한 뮤즈의 무대 후, 추성훈은 "이 분 노래를 들으니 저도 노래가 하고 싶어졌다"며 진심 어린 반응을 보인다. 이어 또 다른 뮤즈가 눈물을 터뜨리자, 객석에서는 "울지 마!"라며 응원이 터져 나온다.반면 추성훈이 한 뮤즈의 재킷을 지적하자, 김태균이 돌연 "본인도 매번 그 재킷 입으면서!"라고 받아친다. 여기에 추성훈이 또 다른 뮤즈에게 "발라드인데 시계가 너무 반짝인다"고 하자, 이승철이 난감한 표정으로 "내가 골라준 건데..."라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김성주는 "노래는 애절하고 안타까운데 시계 보니까 '살만 하네?' 싶은 것"이라고 비
가수 겸 배우 이준이 독한 각오로 로프공 체험에 나선다.스튜디오 룰루랄라는 1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을 통해 이준의 로프공 아르바이트 체험기를 담은 '워크맨' 시즌3 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준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아파트 외벽 보수 작업을 담당하는 로프공 체험에 나선다. 평소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밝힌 이준은 "나 같은 사람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체험에 임한다.실제 이준은 로프공 체험을 위해 지난 4월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이준은 안전 수칙 등을 직접 익히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그러나 수십 미터 높이의 건물에 오른 이준은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인다. 이준은 쉽지 않은 도전에 '멘붕'에 빠진 것도 잠시 초집중 모드에 돌입,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복해 하강 시도에 나서며 두려움을 극복하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한다.이처럼 이준은 '워크맨' 시즌3를 통해 태양광 모듈 제작, 부동산 중개보조원, 쇼호스트, 동물병원 보조, 슈퍼카 딜러, 호텔 객실 청소, 치어리더, 생수 배달, 충주시 유튜브팀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해왔다. '워크맨' 시즌3 로프공 편은 1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을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과 딸 성빈이 유튜브에 동반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19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에는 성동일과 함께 자녀 성준, 성빈이 한자리에 모여 윤주모(윤나라 셰프)와 만난다. 성동일과 성준이 먼저 윤주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성빈은 윤주당 문을 열고 깜짝 등장한다. 성준이 "저도 못 알아봤다"고 너스레를 떤 가운데 성빈은 '아빠! 어디가?'에서의 귀여웠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훌쩍 큰 소녀로 등장한다. 성빈이 과거와 달리 카메라 앞이 낯설어 수줍음을 보이자 오빠 성준은 "이런 빈이가 익숙하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일반고 재학 중 예고로 편입해 현재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이라는 성빈은 "혼자 택시를 타고 접수 마감 몇 시간을 앞두고 예고 입학 원서를 냈다"며 "그때 가족 모두가 반대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성동일은 "당시 빈이가 상의도 없이 자기 결정대로 일을 추진해 화가 났었다"고 당시를 떠올린다.성빈은 윤주모에게 "'흑백요리사2' 시작할 때부터 끝까지 다 봤다"며 "처음부터 윤주모 님을 응원했다. 붙을 때마다 눈물을 흘리시는데 너무 찡하더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반면 옆에 있던 성동일은 "아빠 드라마는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질투하면서도 성빈을 향해 "준이나 막내 율이와 다르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랑 표현을 제일 많이 한다"며 "빈이한테 기대가 크다. 누구도 생각 못한 걸 한다"고 흐뭇해한다.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아빠! 어디가?'에 대한 심경도 밝힌다. 성빈은 &
배우 양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불과 9일 전 방송에서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던 터라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19일 양정아의 모친 최정옥 씨가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용인천주교묘원이다. 양정아는 현재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 조문객을 맞고 있다.이번 비보는 양정아가 최근 방송에서 어머니의 투병 사실을 털어놓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양정아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작년 12월 어머니가 허리 골절로 입원하신 뒤 생활이 멈춘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주중에는 내가, 주말에는 동생이 간병했고 지금은 간병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금방 퇴원하실 줄 알았는데 벌써 7개월째"라고 털어놨다. 이어 "단 5분이라도 엄마와 눈을 마주치고 내 이름을 불러주며 대화하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또 "예전에는 촬영을 하러 갈 때마다 엄마가 필요한 게 없는지 챙겨주셨는데 이제는 혼자 준비한다"며 "비슷한 연배의 어르신들만 봐도 엄마 생각이 난다. 살아 계시지만 눈을 마주치지 못하니 매일 보고 싶다"고 고백해 먹먹함을 안겼다. 그러나 간절했던 바람이 전해진 지 단 9일 만에 모친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양정아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해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야망', 'M', '아내의 반란', '유리의 성', '넝쿨째 굴러온 당신', '언니는 살아있다!', '
배우 서준영이 정재경을 서운하게 했다.1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서는 서준영X정재경이 서로의 지인들을 번갈아 소개했다.이날 서준영은 자신의 연극 연습실을 찾아온 정재경을 보고 미소지었다. 그는 간식을 챙겨온 정재경에게 "직접 올라가서 간식을 전달하고 인사도 드리자"라고 말했다. 정재경은 서준영과 연극 연습을 하는 배우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올렸고, 배우 송옥숙은 정재경에게 "고생이 많았겠다"라고 농담하며, "우리 공연할 때 꼭 오라"고 챙겼다. 다른 동료들 또한 정재경이 서준영의 카페에서 사온 버터떡과 꽃차에 고마워하면서 "합격!"이라고 외쳤다.연습실에서 나온 두 사람은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정재경의 '10년 지기' 절친들을 만났다. 서준영은 정재경의 절친들 앞에서 자신의 휴대폰에 정재경을 '신랑수업_정재경 님'이라고 건조하게 저장해놓은 것이 발각되자 당황했다. 이에 서준영은 정재경과 절친들이 좋아하는 회와 해산물, 꽃게 등을 푸짐하게 주문했다. 또 서준영은 정재경의 접시에 계속 음식을 놔주고 꽃게살을 발라주는 등 어필했다.그러다 그는 "오늘은 다른 술 먹을래? 재경?"이라고 물었는데, 끝음이 모호하게 들리면서 '재경'이 '자기야?'로 들리는 오해를 샀다. 서준영은 "내가 '자기야'라고 했다고?"라며 억울해 했지만, 정재경은 "나한테는 '자기야'라고 안 하는데, 전 여자친구에게 그렇게 불러줬나 보네"라며 서운해 했다. 절친들은 "재경이의 어떤 점이 좋은지?"라고 물었다. 서준영은 "성실하고 논
tvN '내일도 출근!' 강미나와 원규빈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앞서 걸그룹 구구단 출신 강미나는 1년 만에 10kg을 감량했으며, 샌드위치 하나를 점심·저녁으로 나눠 먹는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강미나는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심을 다하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았다. 원규빈은 윤노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23세 대학생 '이재인' 역으로 분한다. '청담국제고등학교 2'이 데뷔작인 원규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의 직진 연하남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스틸 속 윤노아(강미나 분)는 홀로 바닷가를 찾아 생각에 잠겨 있다. 애써 감정을 추스르려는 듯 바다를 바라보던 윤노아는 끝내 눈물을 보인다. 반면 이재인(원규빈 분)은 잔잔한 바다 위에서 서핑을 즐기며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개성 있는 보라색 헤어스타일을 한 그는 우연히 마주한 윤노아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선다. 특히 눈물을 흘리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윤노아 앞에 나타난 이재인은 자신의 모자를 씌워주며 위로를 건넨다.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이재인의 행동은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될지 시선이 쏠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직후 국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흥행 성과와 별개로 제작 단계부터 이어져 온 논란과 작품을 둘러싼 우려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넷플릭스가 공개한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순위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하루 만에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과 학교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교권보호국 소속 인물들이 학교 현장에 투입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참교육'은 학교폭력, 교권 침해, 학부모 갑질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강한 방식으로 응징하는 전개가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사이다 드라마"라는 반응도 나왔다.하지만 작품은 제작 단계부터 적지 않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5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폭력은 참교육이 아니다"라며 제작 중단을 요구했다. 교사가 학생에게 직접 폭력을 행사하거나, 학생과 학부모를 강압적으로 제압하는 장면이 교육 현장을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이에 제작진은 단순한 권선징악이나 폭력적 해결 방식을 미화하는 작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다루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극 중에는 물리적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교육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그러나 직접적인 폭력 장면이 적지 않게 포함돼 있어 우려의 시선은 방영 이후에도 완전히
김명수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공감세포' 측은 18일 유능한 심리 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차은환이 냉담한 태도로 유지안의 어린 시절을 묻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게 왜 궁금하냐"며 날카롭게 받아치는 유지안의 태도는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을 보여준다. 묘한 기류도 잠시, 차은환은 자신을 섭외하려는 전화에 "인지도는 지금도 충분하다"고 대답하는가 하면 "밥 한 끼로 쓰기엔 나의 한 시간이 너무 가치 있다"며 당당한 면모를 드러낸다.차은환의 평화롭던 일상은 유지안과의 '감정 전이'로 인해 요동치기 시작한다. "혹시 내 마음이 들리냐"며 의문을 갖던 그는 이내 "내 감정 그렇게 함부로 누설하지 말래요? 나름 내 거고 저작권은 나한테 있거든요?"라고 발끈한다. 한편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어느덧 설렘 가득한 기류로 변한다. 유지안이 "내가 그렇게 귀여웠어요?"라며 차은환의 감정을 읽자 그는 당황하면서도 '내가 날 이렇게 믿는 만큼 지안 씨도 자기 자신을 좀 믿어 보라'는 애틋한 눈빛을 보낸다. 영상 말미 차은환은 "제안 유효하죠? 내가 그쪽 매니저 하겠다고요"라며 유지안 앞에 선 다.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
69억 빚을 청산한 가수 이상민이 제작자로서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특별 심사 위원 립제이와 함께 3차 오디션을 진행했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이상민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했다. 특히 이상민은 박혜나가 랩을 중단하는 실수를 하자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는가 하면 "음악을 좀 크게 틀어줄까?"라며 오디션 환경을 조율했다. 또한 그는 참가자의 가사 실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무대를 끝까지 지켜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참가자 윤수민이 립제이를 무척 동경하고 만나고 싶어 했다는 점을 짚어줬다.한편 이어진 댄스 배틀에서 이상민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당사자들을 제외한 참가자 5인의 거수투표로 승패를 결정하는 철저함을 보였다. 또한 이긴 사람이 다음 상대를 직접 지목하는 방식으로 배틀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상민은 비트에 맞춰 리듬을 타는가 하면 참가자들의 뛰어난 역량에 흐뭇해했다. 또한 그는 '이상민 픽 보너스 대결'을 성사했다. 모든 심사를 마친 이상민은 이번 주 안에 결과를 전달하겠다고 선언했다.한편 '232 프로젝트'는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해당 곡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고 있다.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 배우 박지훈, 전소영, 이상이, 한동희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감독님께 여쭤봤는데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진짜 사귀나 본데?"라는 글과 함께 조남형 감독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이 확산됐다.공개된 캡처본에서 작성자는 "박지훈, 전소영 배우와 이상이, 한동희 배우가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알고 계시냐"고 물었고, 상대방은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 ㅎㅎ 4명 모두 성실하고 좋은 배우들이니 열린 마음으로 봐달라"고 답한 것으로 돼 있었다.해당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두 커플의 실제 열애 여부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작품 속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박지훈과 전소영을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실제 연인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왔다.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조남형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조 감독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조작하지 마세요. DM 한 적 없음"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온라인에 떠도는 대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열애설의 근거로 제시된 DM 자체가 조작됐다는 것이다.감독의 해명 이후 최초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배우들과 소속사 측 역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열애설을 뒷받침할 만한 객관적인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이번 논란은 감독을 사칭하거나 조작된 것으로 보이는 DM 캡처가 팩트
배우 무진성이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한다. 무진성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에 기영도 역으로 캐스팅됐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work &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무진성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 역을 맡았다. 무진성이 연기하는 기영도는 컴퓨터와 손가락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능통하며 팀원들의 현장 백업을 담당하는 인물로 다소 시니컬하고 예민한 면모를 지녔지만 내면에는 아픈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지난 2013년 드라마 '투윅스'로 데뷔한 무진성은 드라마 '산후조리원', '남이 될 수 있을까', '폭군', '태풍상사', '월간남친' 등에 출연했고,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도 출연했다. 특히 무진성은 최근작 '태풍상사'에서 빌런 표현준 역을 소화했고, '월간남친'에서 로망을 자극하는 남친 캐릭터로 특별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SBS
규현, 넉살, 허영지가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합류한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 사연을 바탕으로 한 엔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한다. 앞서 방송인 전현무가 데뷔 첫 스릴러 예능 MC 도전을 알렸던 바, 슈퍼주니어 규현과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스토리텔러 군단으로 합류한다. 세 사람은 실제 사연을 접한 뒤 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고, 피해자의 감정에 공감하며 시청자들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역할을 맡는다. 먼저 규현은 JTBC '싱어게인'과 넷플릭스 '솔로지옥' 등 다양한 화제작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섬세한 공감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출연자의 심리를 예리하게 읽어내는 관찰력과 논리적인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실제 사연 속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를 짚어낼 전망이다. 넉살은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공감을 해왔다. 넉살은 특유의 친근함과 재치 있는 시선으로 사건을 풀어낼 예정이다. 허영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상대방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는 리액션과 진솔한 화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실제 사연자들의 입장에서 함께 분노하고 안타까워하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