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변함없는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김연아는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품 브랜드 D사의 행사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김연아는 반짝이는 디테일이 더해진 그레이 컬러 재킷에 화이트 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민트 컬러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김연아는 브랜드 매장 곳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차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층 깊어진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명품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한편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로,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를 비롯해 다양한 광고와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유재석의 감독 데뷔에 의문을 제기하는 'NEW 여주인공' 후보가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주인공 후보로 공효진에 이어, 또 한 명의 배우를 만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일에 싸인 여주인공 후보와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배우는 국민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 경력자로, 새로운 연기에 목마른 모습을 보인다. 특히 'NEW 여주인공' 후보는 유재석과 만나자마자 투닥투닥 다투며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유재석을 향해 "왜 이렇게 감독 행세를 해~"라고 지적한 데 이어 "본인이 자처해서 감독을 맡은 거야?"라고 물으며, 감독 데뷔 절차가 정당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또 유재석이 말을 할 때마다 놓치지 않고 딴지를 거는가 하면, 당찬 성격으로 하하를 제압하기까지 한다. 이를 지켜보던 막내 주우재는 "재석이 형 말을 이렇게 바로 차단하는 사람은 오랜만에 본다"라며 속 시원한 감정을 드러낸다. 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여행 촬영 도중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은행을 찾으며 성실한 납세자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 예능 '풍향중'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국내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은행부터 들러야 한다고 말했다.유재석은 "세금 납부를 해야 하는데 계속 녹화가 있어서 은행을 못 갔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나중에 내면 되지 않느냐"고 말하자 그는 "나중에 하기는 없다.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결국 유재석은 은행에 들러 세금을 납부했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방송에서 유재석이 세금 내러 가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웃었다.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우리의 의무"라고 거듭 강조했다.해당 촬영은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인 지난 6월 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평소 성실한 납세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진행된 고강도 세무조사에서도 세금 신고 오류나 탈세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이후 한 세무사는 유튜브 채널 '절세TV'를 통해 유재석의 납세 방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세무사는 "연간 수입이 100억 원이라고 가정하면 일반적인 장부 신고 시 약 27억 원의 세금을 내지만, 유재석처럼 기준경비율을 적용하면 약 41억 원을 납부하게 된다"며 "약 14억 원을 더 내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허경환(45)이 달라진 결혼관을 밝힌다. MBC '최우수산' 11회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첫째 딸 윤서와 함께하는 불암산 애기봉 등산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허경환이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한다. 미혼인 허경환과 양세형은 장동민과 붐에게 결혼과 관련된 조언을 듣는다. 최근 결혼관이 바뀐 허경환은 "많이 내려놨다"며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말한다.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과 동시에 2세를 계획하면 어떨지 생각해 보기도 했다고 말한다. 양세형은 장동민, 붐이 자녀와 등산하는 모습에 "만약 아이를 낳게 되면 가장 먼저 올 산을 애기봉으로 정했다. 부러웠다"고 고백한다. 형들이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쏟는 것을 유심히 보며 "오늘 보니까 아빠같다"고 하는 등 부러워한다. 한편, 장동민은 지우와 시우가 안아달라는 이야기에 지우는 등에 업고, 시우는 품에 안고 불암산 애기봉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딘다. 두 아이의 몸무게는 도합 35kg으로 등산 난이도가 상승한다. 더불어 3세 아들 시우와 동갑인 붐의 딸 윤서를 눈여겨본 장동민은 붐과 사돈이 될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터. 장동민은 윤서에게 "삼촌 며느리 할까?"라며 "시아버지가 유산 많이 줄게"라고 제안을 한다. MBC '최우수산'은 내일(2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손예진이 244억 원에 매입해 신축한 서울 강남 빌딩이 장기간 공실을 겪은 끝에 결국 통임대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손예진 소유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813빌딩'에는 최근 프리미엄 피부과·클리닉이 건물 전체를 임차해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병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전 층을 사용하며, 일부 층은 VIP 전용 프라이빗 공간으로 꾸며진 것으로 전해졌다.손예진은 2022년 8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노후 상가를 244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약 724㎡(약 219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신축 빌딩을 완공했다. 신축 공사비로는 약 25억~38억 원이 추가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준공 이후 높은 임대료와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반년 넘게 공실이 이어졌다. 손예진 측은 당초 층별 임대와 개별 임대를 추진했지만 임차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서는 당시 건물 매입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180억 원이 설정됐고, 실제 대출금은 약 150억 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금리 4~5%를 적용할 경우 매달 약 5000만 원, 연간 약 6억 원의 이자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다.결국 손예진 측은 층별 임대 대신 건물 전체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변경했고, 대형 메디컬 브랜드와 통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공실 문제를 해소했다.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강남 상권에서도 고금리와 공실 장기화 영향으로 건물주들이 통임대나 장기 임차인 확보로 전략을 수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공실이 길어질수록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통임대는 수익률은 다소 낮더라도 안
배우 고(故) 석광렬이 세상을 떠난 지 32년이 흘렀다.석광렬은 1994년 8월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그는 같은 해 7월 25일 KBS 드라마 '남자는 외로워' 야간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뇌사 상태에 빠졌으며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일주일 만에 눈을 감았다.생전 마지막 선택은 장기기증이었다. 석광렬은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며 새 생명을 선물했고, 그의 숭고한 결정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이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석광렬에게 특별상이 추서됐다. 당시 부친은 대리 수상에 나서 "광렬이를 오래 기억해 달라"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1968년생인 석광렬은 1993년 KBS2 '금요일의 여인'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한쪽 눈을 감아요', '남자는 외로워'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한쪽 눈을 감아요'는 그의 유작으로 남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속사가 온라인에서 특정 일반인을 '스토커'로 지목하는 추측이 확산되자 직접 진화에 나섰다.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지난달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속사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황정민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니다"라며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여성 A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취와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이에 샘컴퍼니는 A씨를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히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은 A씨를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한편 황정민은 논란 속에서도 영화 '호프' 무대인사 등 예정된 홍보 일정을 변동 없이 소화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고현정(55)이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건강 걱정을 샀다.고현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얼리 화보 촬영에 한창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버건디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와 블랙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가녀려진 몸매였다.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앙상한 쇄골과 가는 팔뚝, 푹 꺼진 이목구비가 눈에 띄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은 괜찮은지 걱정된다", "너무 많이 마른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체중 감량을 둘러싼 우려에 직접 입을 연 바 있다. 당시 그는 "날씬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좋지 않나"라며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아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느냐. 진짜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응급 수술을 받았다"며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열심히 병원에 다니고 약도 먹고 있다"고 덧붙이며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지난 7월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구성환과 김신영, 이선민의 첫 회동 현장과 가수 박지현이 어릴 적 추억을 찾아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박지현이 어린 시절 살았던 중국 상하이로 '20년 전 추억 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됐다. 중국에서 장사하는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생 시절 2년 정도를 중국에서 보낸 박지현은 다시 찾은 동네을 찾았다. 그는 최애 아침 메뉴였던 '지단 지엔빙'을 즐기고 과거에 항상 길거리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던 그는 미용실에서 고수의 손길을 받고 '상하이 구준표'로 변신했다. 발길이 이끄는 대로 추억 여행을 즐기던 박지현은 인파로 북적이는 공원에 들어섰는데, 자녀의 짝을 찾기 위해 부모들이 직접 나선 결혼 중매 현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나이부터 조건까지 짝을 찾는 이들의 다채로운 프로필이 무지개 회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지현을 향한 '길거리 캐스팅'도 이어졌다. 이후 박지현은 자신이 다녔던 학교부터 부모님의 가게가 있던 곳을 찾았다. 그는 "중국에서 액세서리 장사를 시작해 분식집도 했는데 두 장사가 잘됐다. 자신감이 생겨 한식 레스토랑까지 차리셨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레스토랑 운영 실패로 결국 폐업했고, 가족은 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박지현은 "저때 생각만 하면 엄마가 매일 우셨던 것밖에 기억이 안 난다. 진짜 완전히 폭싹 망해서 돌아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박지현은 직접 고른 '도시 남자 스타일'로 갈아입고 상하이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고급 식당으로
코미디언 이수지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브 콘텐츠와 관련해 직접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이수지는 1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또한 논란 이후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충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함께 공개한 자필 사과문에서는 "'진짜 극한직업 공무원' 편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마음 상하셨을 분들께 빠르게 대처하고 사과드리지 못한 점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불찰이자 책임"이라고 적었다.이어 "웃음을 만들겠다는 의도와 별개로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웃음을 드려야 하는 희극인으로서 더 신중했어야 했다. 제 연기와 콘텐츠가 누군가에게는 상처나 불쾌감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고 반성했다.특히 이수지는 최근 참석했던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언급하며 "이번 일 이후 여러분 앞에 서는 첫 공식적인 자리였다. 많은 생각 속에 무대에 올랐지만 그 자리에서 제 마음을 충분히 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늦었지만 제 진심을 직접 전하고 싶어 이 글을 남긴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자신을 더욱 깊이 돌아보겠다"며 "더 신중한 자세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결별과 건강 악재를 겪은 뒤 약 열흘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아이유는 지난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배우 주지훈과 함께 남녀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아이유는 "오늘은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서니까 작년 생각이 나면서 심장이 쿵쿵거린다"며 "작년에 받은 상의 힘으로 한 해를 정말 열심히 살았다. 제가 느낀 소중한 기억을 다른 분들께 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이번 등장은 공개 열애 4년 만의 결별과 건강 문제를 잇달아 알린 이후 처음으로 선 공식석상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앞서 아이유는 지난달 10일 배우 이종석과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열애를 인정한 뒤 약 4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지만 최근 연인 관계를 마무리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이외의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에는 건강 악화 소식도 이어졌다. 지난달 20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최근 악화돼 9월 예정된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이후 공연,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다.아이유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치료에 집중해 최대한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제 귀의 컨디션 문제로 행복할 수 있었던 우리 모두의 하반기를 다 망쳐버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결별과 활동 중단이라는 연이은 이슈 속에서도 아이유는 밝은 미소로 시상을 마쳤고, 차분한 모습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배우 김민하가 수준급 가창력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시작을 알렸다.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김민하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 'That's Life'를 열창했다.은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민하는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배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절제된 퍼포먼스와 풍부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시상식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특히 최근 작품을 위해 2년에 걸쳐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김민하는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라진 몸매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무대가 끝난 뒤 MC 전현무는 "축하 공연에 이렇게 진심인 시상식이 있을까 싶다"며 "오늘은 배우 김민하가 아니라 뮤지션 김민하였다. 재즈바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고 극찬했다.임윤아 역시 "청룡시리즈어워즈에는 수상자들이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 재미있는 공식이 생긴 것 같다"며 "지난해에는 임시완 씨가, 올해는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김민하 씨가 첫 무대를 열어주셨다"고 말했다.이후 시상자로 다시 무대에 오른 김민하는 "어떤 작품 현장보다 오늘 무대가 가장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시상에 나선 노상현은 "반했다"고 말했고, 김민하는 수줍게 "감사하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비록 본상 트로피를 안지는 못했지만, 김민하는 오프닝 무대만으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17kg 감량으로 달라진 비주얼과 배우라고 믿기 힘든 가창력이 더해지며 시상식 이후 가장
방송인 장동민이 베트남에서 눈물을 보인다.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양상국과 함께 베트남의 '판랑' 투어에 나선다.'독박즈'와 양상국은 7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에서 소원을 빈다. 이때 장동민은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더니 "요즘 바쁜 나날 보내고 있는데, 그로 인해 가정의 평화가 깨지지 않길 빈다"고 기도를 올린다. 이어 그는 "저의 희생으로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털어놓는데, 이를 본 '독박즈'는 "진짜 울어?"라며 당황한다.잠시 후, 김준호는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장동민을 다독이고, 홍인규는 "형이 울음을 참는 모습 보니까 나도 슬퍼"라며 울컥한다. 애써 눈물을 참느라 말을 잇지 못하던 장동민은 "죄송하다. '독박투어'에 와서도 내가 몸이 안 움직여지니까 피해를 많이 준 것 같아서…"라고 고백한다. 사실 장동민은 무릎 상태가 안 좋아 이번 여행 내내 다리를 절뚝이며 걸었지만 '독박투어'에 피해를 끼치기 싫어 묵묵히 참고 여행에 동참했던 것. '독박즈'는 장동민이 감정을 추스를 때까지 함께 기다려 준다.그런가 하면, 다음 날 새벽 '독박즈'는 일출 명소인 '무이딩 사막'으로 이동해 다 같이 떠오르는 해를 본다. 여기서 이들은 인생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다짐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양상국은 "저 신인 때 너무나 '우상'이었던 선배들이 흰머리 염색을 하고 있고, (노안으로 글자를 못 봐서) 휴대 전화를 돋보기로 쓰고 있고, 한 명은 다쳐서 제대로 못 걷고…"라
소녀시대 효연이 유닛 '효리수'로 함께 활동 중인 수영과 유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Hyo's Level Up)'에는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5화가 공개됐다.이날 효연, 유리, 수영은 유닛 '효리수' 데뷔를 앞두고 MBC를 찾아 음악방송 관계자를 만나는 등 다양한 미션을 소화했다. 이들은 소녀시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영상 말미에서 효연은 유리와 수영을 위해 건강 슬리퍼를 선물했다.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선물을 자주 하는 것 같다"고 묻자 효연은 "유리는 자꾸 탈퇴한다고 하고, 수영이도 좀 기력 없어 보이고 하니까 선물해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 싶어서"라고 말했다.효연의 진심 어린 한마디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향한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한편 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유닛 '효리수'는 또 다른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경쟁 구도를 콘셉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가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구성환과 김신영, 이선민의 첫 회동 현장과 가수 박지현이 어릴 적 추억을 찾아 중국 상하이로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8월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3%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구성환, 이선민에 이어 김신영이 합류해 '덩어리즈' 완전체가 완성된 순간이었다. 특히 김신영이 두 사람을 위해 맞춤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에서는 그동안 흘려 이야기했던 이들의 말을 기억하고 하나하나 챙긴 김신영의 세심함과 배려가 돋보였다. 이선민도 초대해 준 구성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장면의 시청률은 최고 6.4%까지 치솟았다. 모두가 고대하던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다. 초복을 맞아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한 구성환은 '강동구 홍보대사'의 위엄을 자랑하며 동생들을 향한 애정을 쏟아냈다. 먼저 만난 구성환과 이선민은 운동부터 요리까지 케미를 보여줬다. 구성환은 시장에서 이선민의 인기를 실감하는가 하면, 자신의 운동 루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선민의 체력에 감탄과 견제를 동시에 보여줬다. 특히 영어 스펠링 앞에서는 오답 행렬을 펼치며 '덩앤더머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앞치마를 맞춰 입고 요리를 준비하는 구성환과 이선민은 맛집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