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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한가인♥' 연정훈, 소신 발언했다…"아내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섭섭할 수 있어" ('전현무계획')

    '한가인♥' 연정훈, 소신 발언했다…"아내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섭섭할 수 있어" ('전현무계획')

    배우 연정훈이 곽튜브에 조언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인천 노포 상륙 작전' 1탄에 돌입한 가운데, 배우 한가인과 결혼한 배우 연정훈이 '먹친구'로 나선다.이날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인천에 뜬 전현무는 "나는 '묵아더'다!"라며 오프닝을 연다. 이어 그는 "첫 끼는 선지에 대한 선입견을 완벽히 깨주는 곳"이라며 곽튜브를 데리고 '선지 해장국' 맛집으로 향한다. 1982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이 노포에서 두 사람은 구수한 선짓국부터,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선지 부침전'까지 먹는다.이후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간장게장급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며 연정훈을 소개한다. 직후 연정훈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곽튜브는 "지금 제 아들이 100일 됐다"며 육아 조언을 구한다. 연정훈은 "제일 힘들 때다. 먹이고, 트림 시키고, 재우고…"라며 육아 고충에 공감한다. 그러면서 "아내 분들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섭섭할 수 있다"는 명언을 그에게 들려준다. 나아가 그는 "딸 생일 기념으로 '빈티지 와인'을 알아보다가 아예 와인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힌다.3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구준엽, 故서희원 '200억 펜트하우스' 상속 받는다…두 자녀와 공동명의

    구준엽, 故서희원 '200억 펜트하우스' 상속 받는다…두 자녀와 공동명의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고(故) 서희원이 남긴 20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두 자녀와 함께 공동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9일 대만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이 생전 소유했던 타이베이 고급 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 이전 절차가 최근 완료됐다.해당 펜트하우스는 서희원이 지난 2016년 약 3억6200만 대만달러(약 163억 원)에 매입한 주택으로, 현재 시가는 약 4억6000만 대만달러(약 207억 원)로 평가된다.소유권은 남편 구준엽과 서희원의 두 자녀에게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이전됐다. 다만 11살 딸과 9살 아들이 미성년자인 만큼, 상속 재산 관리는 친부이자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서희원의 모친 황춘메이가 거주 중인 또 다른 고급 주택 '국가예술관'은 아직 소유권 이전이 이뤄지지 않았다. 현지 매체는 해당 주택에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어 관련 절차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또한 서희원 사망 이후 자택 내 귀중품과 유산은 구준엽 측과 왕샤오페이 측 변호사가 공동 입회한 가운데 확인과 사진 촬영, 공증 절차를 마쳤다. 유산 분배가 완료될 때까지는 임의 처분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희원은 2001년 드라마 '유성화원'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고, 이듬해인 2022년 구준엽과 재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일본 가족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황재균 맞아?"…이혼 2년 만에 몰라보게 야윈 근황

    "황재균 맞아?"…이혼 2년 만에 몰라보게 야윈 근황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장발 스타일과 몰라보게 야윈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지난 28일 티빙 스포츠(TVING SPORTS) 공식 SNS에는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황재균은 어깨까지 기른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등장했다. 이를 본 정근우는 "완전 장혁 형님이다"라며 드라마 '추노' 속 장혁을 떠올렸고, 황재균은 "추노"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누군가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고 농담을 덧붙였다.정근우가 "머리를 어디까지 기를 거냐"고 묻자 황재균은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를 것"이라며 "댓글이 안 달리면 제가 직접 '머리 잘라라'라고 쓰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그러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장발보다 한층 수척해진 비주얼이었다. 선수 시절보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진 얼굴과 웃을 때 더욱 도드라진 주름이 포착되면서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누리꾼들은 "황재균인 줄 못 알아봤다",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어디 아픈 건 아니죠?", "예전의 건강한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반면 "청개구리 같은 매력이 있다", "'추노' 콘셉트도 잘 어울린다" 등 유쾌한 반응도 이어졌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윤남노, 母 건강 문제로 요리 시작했었다…"힘든 일로 사람과 요리 모두 멀리해" ('플레이리스트')[종합]

    윤남노, 母 건강 문제로 요리 시작했었다…"힘든 일로 사람과 요리 모두 멀리해" ('플레이리스트')[종합]

    셰프 윤남노가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기획 최행호 / 연출 이민지,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2회에는 박수빈, 윤남노, 선우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버팀송 주인공은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린 '계단뿌셔클럽' 박수빈 대표였다. 박수빈은 이동 약자를 위해 계단과 경사로 정보를 수집하는 활동을 소개하며 고민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메시지에서 용기를 얻은 노래로 BTS의 '고민보다 Go'를 꼽았다. 이어 셰프 윤남노는 딘딘 어머니와의 즉석 전화 연결과 특별한 김치볶음밥을 소개했다. 김치볶음밥에 볶은 멸치와 빵가루를 더해 누룽지처럼 바삭한 식감을 살린 윤남노만의 '꿀팁'에 3MC는 감탄했다. 윤남노는 14살 때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직접 냉면집을 맡으며 요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의 희생과 응원 속에서 요리사의 꿈을 키웠지만, 주방에서 겪은 힘든 일로 사람과 요리를 모두 멀리하며 방황했던 시간도 고백했다. 그를 다시 주방으로 돌아오게 한 것은 "네가 주방에 있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라는 선배의 한마디였다. 당시 윤남노를 버티게 한 노래는 '마법의 성'이었다. 이석훈이 직접 '마법의 성'을 부르자 윤남노는 요리를 다시 시작했던 순간과 자신에게 미안해하시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윤남노는 라이브를 들으며 오늘 처음으로 "잘 버텼다"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쓴맛이 음식의 완성도를 높이듯 지금의 힘든 시간도 언젠가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위로를

  • 유희관 미쳤다…병살쇼에 타선 폭발, 불꽃 파이터즈 8:1 압도 ('불꽃야구')[종합]

    유희관 미쳤다…병살쇼에 타선 폭발, 불꽃 파이터즈 8:1 압도 ('불꽃야구')[종합]

    불꽃 파이터즈가 승리에 한 걸음 다가섰다.2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1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휘문고 불펜진을 공략해 두 번의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8:1로 크게 앞섰다.이날 선발로 나선 유희관은 1, 2번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자칫하면 선취 득점을 내줄 수 있는 상황, 유희관은 투수 앞으로 뜬 번트 타구를 일부러 떨어트린 뒤 곧바로 3루수 정성훈에게 송구했다. 이미 출발했던 주자들이 미처 베이스로 돌아가지 못하면서 병살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에 맞서 휘문고는 강속구 투수 임호윤을 마운드에 올렸다. 임호윤은 구위로 파이터즈 타선을 윽박질렀다. 2회 말에도 가볍게 2아웃을 잡은 임호윤은 이택근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통한의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3회 말, 파이터즈는 정근우의 2루타로 득점 기회를 잡았고 최수현 타석에서 휘문고의 실책이 겹치며 손쉽게 추가점을 올렸다. 이어 박용택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찬스가 이어지자 휘문고는 투수를 교체했다. 2아웃 주자 1, 2루, 정성훈은 바뀐 투수 이준범을 상대로 몸 맞는 공을 얻어내며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추가점이 필요한 순간, 후속 타자 정의윤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점수를 4:0까지 벌렸다.그러나 4회 초 선두타자 허진호에게 안타를 맞은 유희관은 후속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4번 타자 김도훈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헌납했다. 흔들린 유희관은 이후에도 볼넷과 안타로 위기를 맞았다. 결국 김성근 감독은 유희관을 내리고 이대은을 투입했다. 이대은은 삼진과 3루수 앞 땅볼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파이터즈는 4회 말, 다

  • "이제는 그만 하고 싶어" 또 한 번 위기 맞았다…결국 보다못한 추신수까지 단행 ('야구여왕')

    "이제는 그만 하고 싶어" 또 한 번 위기 맞았다…결국 보다못한 추신수까지 단행 ('야구여왕')

    채널A '야구여왕2'의 블랙퀸즈가 또 한 번 위기에 봉착한다.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4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와 전국 대회 우승 7회 경력의 퓨처 리그 최강팀 해머스스톰의 경기 후반부와 그 결과가 공개된다.앞서 블랙퀸즈는 시즌 두 번째 경기 상대로 해머스스톰을 맞아 3회 초까지 4:0으로 고전했으나, 3회 말 송아·김온아의 연속 3점 홈런 및 이수연의 '싹쓸이 3타점 3루타'가 터져 4:9로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4회 초 상대에게 2점 홈런을 맞으며 6:9가 됐고, 블랙퀸즈는 이날 수비 상황에서 대형 실책을 연달아 범해 해머스스톰에게 흐름을 빼앗긴다. 내야에서는 상대의 도루를 견제하다 송구 실책으로 주자의 진루를 허용하고, 외야에서도 타구 처리에 실패한다. 빅찬스가 찾아오자 해머스스톰의 더그아웃은 축제 분위기가 되고, 지켜보던 추신수 감독은 즉각 투수 교체를 단행한다.그러나 이후로도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윤석민 코치는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라며 머리를 부여잡는다. 이대형 코치는 "오늘 진짜 어지럽다"라고 한탄한다. 잠시 뒤, 새롭게 마운드에 오른 투수 역시 "그놈의 볼넷, 눈 떠보니 만루…"라며 한숨을 내쉰다. 그런가 하면 경기 후반부, 송아는 공을 치고 싶은 마음이 앞선 나머지 바깥쪽으로 확연히 빠지는 공에 배트를 휘두르다가 휘청거린다. 이를 본 추신수 감독은 "공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데 본인이 먼저 치러 나가고 있다"며 아쉬워한다. 이대형 코치는 "송아의 욕망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라면서 헛웃음을 짓는데, "욕심을 버려!"라고 조언한다.30일 밤 10

  • 47.9% 찍고 안방극장 뒤집었다…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일일극 여왕, 악역으로 승부수 ('욕망의 덫')

    47.9% 찍고 안방극장 뒤집었다…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일일극 여왕, 악역으로 승부수 ('욕망의 덫')

    배우 장서희가 '욕망의 덫'으로 12년 만에 KBS로 복귀한다. 앞서 장서희는 MBC '인어 아가씨'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9%를 기록한 바 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제작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 수많은 흥행작에 출연한 장서희가 '욕망의 덫'을 통해 12년 만에 KBS로 돌아왔다.28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타인의 탐욕으로 모든 것을 잃은 고은설(전혜원 분)의 비극적인 운명을 담아냈다. 양부모의 사랑 속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고은설은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주새벽 분)와 얽히면서 삶이 한순간에 무너진다.강해라의 집요한 괴롭힘은 물론 미술실 화재로 목에 큰 부상을 입는 등 고은설에게 잇따른 불행이 닥친다. 그럼에도 고은설은 "청마딸이 뭐, 청마딸이 뭔데 그게 뭔데!"라고 외치며 꺾이지 않는 의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고은설의 엄마 박희정(서유정 분)의 옛 친구 주미란(장서희 분)이 "너 후회 안 할 자신 있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결국 고은설은 탐욕에 휩싸인 이들의 계략 속에 억울한 살인 누명까지 뒤집어쓰게 되고, "저 진짜 죽이지 않았어요"라며 눈물을 흘린 채 절규하는 그의 모습은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한 여자의 절망을 고스란히 전한다.이어 "기다려. 내가 반드시 당신 찾아내서 죗값 치르게 할 거니까"라는 고은설의 다짐과 함께 분위기는 반전된다. 살인자라는 낙인을 쓴 고은설은 주미란과 '청마

  • "매니저가 10년간 심리적 학대"…女 가수, 결국 접근금지 신청

    "매니저가 10년간 심리적 학대"…女 가수, 결국 접근금지 신청

    미국 래퍼 아질리아 뱅크스가 전 매니저를 상대로 임시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그는 10년 넘게 심리적 학대와 감시, 경제적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아질리아 뱅크스는 최근 미국 법원에 전 매니저 제프 콰티네츠를 상대로 임시 접근금지 명령(TRO)을 신청했다.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뱅크스는 2014년부터 콰티네츠에게 지속적인 심리적·정서적 학대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생명보험 가입 서류에 서명했으며, 변호사의 검토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보험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지, 수익자가 누구인지조차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뱅크스는 콰티네츠와 과거 연인 관계였으며, 매니저로서의 권한까지 이용해 자신의 사생활과 커리어를 장기간 통제했다고도 주장했다.이와 함께 사설 보안업체를 동원해 자신의 위치를 추적하고 자택을 감시했으며, 이사할 때마다 정체불명의 차량이 집 주변에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콰티네츠의 집에 침입하려 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고도 했다.뱅크스는 가장 최근 피해가 지난해 11월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접근과 연락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가족에 대한 보호 명령도 함께 요청했다. 아울러 문제의 생명보험 계약을 공개하고 해지할 것과 자신에 대한 감시를 중단할 것도 법원에 요구했다. 다만 이번 신청에서 뱅크스는 신체적 폭행이 아닌 심리적·정서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한편 아질리아 뱅크스는 2011년 발표한 싱글 '212'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미국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다. 뛰어난 음악성과 개성으로 힙합 신에서 존재

  • [공식] 시청률 2%대 찍었는데…최수종, 이번엔 ♥하희라와 여행 떠난다 ('여행사담3')

    [공식] 시청률 2%대 찍었는데…최수종, 이번엔 ♥하희라와 여행 떠난다 ('여행사담3')

    지난 시즌 2%대 시청률을 기록한 '최수종의 여행사담'이 시즌3로 돌아온다.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가 첫 방송된다. 이번 시즌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여수시, 광양시를 차례로 여행하며 각 지역이 간직한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즌3의 가장 큰 변화는 배우 하희라의 합류다. 최수종은 이번 시즌에서 가장 가까운 여행 메이트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아내 하희라와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이기에 가능한 편안한 호흡은 물론, 여행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두 사람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된다. 두 사람은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숨은 명소를 찾고, 다양한 체험과 지역 사람들을 만나며 도시의 진짜 매력을 발견해 나간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부의 대화와 여행 속 소소한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여행 프로젝트 '수라 코스'도 선보인다. 한 도시의 여행이 끝날 때 마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를 2~3곳씩 직접 선정해 부부만의 여행 코스를 완성한다. 같은 장소를 여행하면서도 서로 다른 시선으로 여행지를 바라보는 부부의 취향을 비교해 보는 재미는 물론, 시청자들이 그대로 따라 떠날 수 있는 여행 코스까지 제안한다. 첫번째 여행지인 구례군에서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를 찾아간다. 푸른 대나무 숲 사이를 걸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섬진강 대나무숲길' , 꽃을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한국압화박물관' , 천 길 절벽 위에 자리

  • '선정성 논란' 비비, 이상형 양세형이었다…"참한 남자 좋아해" ('홈즈')

    '선정성 논란' 비비, 이상형 양세형이었다…"참한 남자 좋아해" ('홈즈')

    최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가수 비비가 이상형으로 양세형을 꼽았다.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한 상경러들의 집을 찾아간다. 이번 임장에는 창원 상경러 가수 비비와 주우재, 양평 상경러 김대호가 출격해 각자의 서울살이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평소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비비가 그 이유를 직접 밝힌다. 비비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를 좋아하시고 살림꾼이시더라"며 밝힌다. 예상치 못한 칭찬에 양세형은 수줍어한다. 하지만 비비는 이내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고백한다.세 사람은 서울살이 4년 차 부산 상경러의 복층 오피스텔을 찾는다. 문이 열리자마자 높은 텐션으로 코디들을 맞이한 집주인의 정체는 부산 사투리 크리에이터 '신바뚜'. 서울 사람과 부산 사람의 차이를 사투리로 풀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날도 상경러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비비는 "이거 안다!!"며 공감 후 자연스럽게 상황극에 합류, 사투리 호흡을 선보인다.한편, 부산 출신 김숙은 "지방에서는 서울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해 (처음 상경했을 때) 친척이나 아는 집을 찾는다"며 상경 당시를 떠올린다. 장동민 역시 "택시에서 사투리를 쓰면 일부러 돌아간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당시 떠돌던 '서울 괴담'을 소환한다. 이에 김숙은 택시 바가지요금을 피하기 위해

  • "얼굴에 손대지 마"…성형외과 의사도 말렸다, '74세' 윤미라 동안 비결 뭐길래 ('라스')

    "얼굴에 손대지 마"…성형외과 의사도 말렸다, '74세' 윤미라 동안 비결 뭐길래 ('라스')

    배우 윤미라(74)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29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수십 년 동안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예능 프로그램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윤미라는 이날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에 나선다. 첫 예능 출연임에도 윤미라는 자신을 어렵게 대하는 출연자들을 향해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누나라고 불러 달라"라고 요청한다. 특히 평소보다 한층 부드러운 모습을 보이는 김구라를 향해서도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윤미라는 첫 영상부터 약 2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순간을 공개한다. 처음에는 조회수의 의미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예상 밖의 반응에 놀랐다는 것. 그는 자신의 일상과 집을 공개한 것은 물론 수영복까지 입으며 콘텐츠에 온몸을 바쳤다고 한다. 윤미라는 유튜브 시작 초반에는 폭발적인 반응에 밤새 댓글을 읽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조회수가 점점 내려가 요즘 고민이 많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강남은 윤미라의 유튜브 조회수를 위해 직접 콘텐츠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지원을 약속한다.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윤미라는 30대 시절 지인을 따라 유명 성형외과를 찾았다가 의사에게 "얼굴에 손대지 마"라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수술을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는 그는 타고난 피부와 깨끗한 세안,

  • 14년 안 봤더니 결국…톰 크루즈, 결국 딸에 버림 받았다 '성' 버리고 새 출발 [TEN할리우드]

    14년 안 봤더니 결국…톰 크루즈, 결국 딸에 버림 받았다 '성' 버리고 새 출발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법적으로 아버지의 성을 버리고 어머니의 미들네임을 따른 이름으로 개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는 공개 기록을 인용해 수리가 법적 이름을 '수리 크루즈(Suri Cruise)'에서 '수리 노엘(Suri Noelle)'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수리는 지난해 10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러게니 카운티에서 유권자 등록을 하며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현지 법원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유권자 등록 시 반드시 법적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고 확인해 해당 이름이 현재 수리의 법적 이름인 것으로 알려졌다.정확한 개명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수리는 지난해 6월 라과디아 고등학교 졸업식 프로그램에도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바 있다.당시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어머니 케이티 홈즈의 미들네임인 '노엘'을 사용한 것은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라며 "파파라치를 피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대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수리는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뮤지컬 연기를 전공 중이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2006년 수리를 얻었으며 같은 해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12년 이혼했고, 이후 수리는 어머니 케이티 홈즈와 함께 뉴욕에서 생활해왔다.현지 매체들은 톰 크루즈가 이혼 이후 약 14년 동안 수리를 만나지 못했으며, 지난해 열린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한편 톰 크루즈는 현재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 "누가 혼내"…1억 순금 돌린 소지섭, 25년 전 미담도 재조명 됐다

    "누가 혼내"…1억 순금 돌린 소지섭, 25년 전 미담도 재조명 됐다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스태프 전원에게 약 1억 원 상당의 순금을 선물한 사실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25년 전 함께 일했던 막내 코디네이터의 미담이 재조명되고 있다.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소지섭의 막내 코디네이터로 일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의 글이 다시 주목받았다. 글쓴이는 "산업디자인과를 자퇴하고 압구정에서 메이크업을 배우다 갑자기 코디네이터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바로 소지섭 님의 막내 코디를 맡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MBC 로비에서 소지섭과 함께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오늘 화장했네~ 3개월 되는 날 기념으로 선물 사줄게"라며 막내 스태프에게도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고 전했다. 그는 "그 대사들을 평생 기억할 예정이다. 그렇게 25년 전부터 팬이 됐다"며 함께 일하며 소지섭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촬영 현장에서의 일화도 공개했다.글쓴이는 "한 컷만 찍는 장면이라 메이크업을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세트장으로 바로 들어가셨는데, 주변에서 '빨리 가서 수정해 드려라'라고 해 코를 톡톡 두드리며 '안 하면 제가 혼날 것 같아요'라고 말씀드렸다"고 적었다.그러자 소지섭은 "누가~ 누가 혼내!"라며 막내 스태프를 안심시켰고, 글쓴이는 "어떻게 팬이 안 되겠냐. 막내 코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든든한 소간지 오빠였다"고 회상했다.소지섭의 미담이 다시 화제를 모은 것은 최근 '김부장' 종영을 기념해 스태프 전원에게 순금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소속사 51K는 소지섭이 '김부장' 현장 스태프 약 300명에게 1g짜리 순금을 선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선물과 함께 전달

  • "감사했습니다" 전현무, 10년 만에 작별인사…오상진·한석준 함께한 '프리한19' 결국 종영

    "감사했습니다" 전현무, 10년 만에 작별인사…오상진·한석준 함께한 '프리한19' 결국 종영

    방송인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출연 중인 tvN SHOW 예능 '프리한 19'가 10년 만에 종영했다.오상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10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프리한 19' 제작진과 출연진이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춘 제작진과 출연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종영의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현무, 한석준과 함께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세 사람은 10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만큼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진 종방연에서는 밝은 미소로 잔을 맞대며 긴 시간을 함께한 추억을 되새겼다.게시물을 본 한석준은 "네 덕분에 즐거웠어. 10년 동안 널 자주 만나고 너와 많은 이야기를 한 게 내겐 행복이었다. 고마워. 다른 프로그램에서 또 만나자"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프리한 19'는 이날 방송된 530회를 끝으로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종회에서는 '특집! 휴가 선물 대잔치 19'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여행 쇼핑 아이템을 소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201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프리한 19'는 정치·사회 이슈부터 여행, 먹거리, 생활 정보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순위 콘텐츠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10년 동안 총 530회 방송을 이어가며 1만 개가 넘는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10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끈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상진 역시 "10

  • "성폭행범으로 신고" 불륜인 줄 알았는데…억대 사기에 협박까지, 제대로 터졌다 ('탐비')[종합]

    "성폭행범으로 신고" 불륜인 줄 알았는데…억대 사기에 협박까지, 제대로 터졌다 ('탐비')[종합]

    돈 때문에 온 마을이 공모해 한 남자를 성범죄자로 만들려고 했던 실화가 공개됐다.27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36년 차 배우 신현준과 40년 전 고등학교 3학년 담임 김억관 선생님의 만남이 이뤄졌다. 앞서 신현준은 "지금의 배우 신현준을 있게 해주신 인생의 은사님을 찾고 싶다"며 의뢰했다. 학창 시절 신현준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했지만, 배우라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 무렵 영화 '장군의 아들' 신인 배우 오디션 소식까지 접하게 되면서 그는 고민에 빠졌다. 이때 신현준은 "네 꿈을 포기하지 마라"는 김억관 선생님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결국 과감히 오디션에 도전한 그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하야시 역으로 발탁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이날 방송에서는 16년 차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신현준의 강의실에 김억관 선생님이 깜짝 등장했다. 스승을 눈앞에서 마주한 신현준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쏟아냈다. 신현준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한 뒤, "너무 늦게 찾아봬서 죄송해요"라고 울먹였다. 이에 김억관 선생님은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고, 이렇게 대견하게 커줘서 고맙다"고 화답했다.특히 이날은 김억관 선생님과 신현준, 그리고 현재 신현준에게 배우고 있는 제자들까지 한자리에 모이며 '사제 3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순간이 완성됐다. 이후 신현준과 김억관 선생님은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나란히 앉아 40년 전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세월이 무색할 만큼 뜨겁고 감동적인 재회다"라며 감탄했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