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허경환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최우수산'에 함께 출연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9회에서는 김준호, 김지민이 일일 횟집에 도전한 최우'수산' 의 '개벤져스'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최우'수산'을 찾은 김준호와 김지민은 유세윤표 소라무침을 시작으로 다양한 메뉴를 차례로 맛봤다. 평가를 부탁하는 유세윤의 말에 두 사람은 "식초 맛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소라가 차갑다" 등 솔직한 시식 평을 내놓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준호는 '새우' 이행시에 도전한 허경환이 "새롭게 보인다, 우리 지민이"라는 파격 발언을 내뱉자 "우리 지민이?"라고 되물으며 질투했다. 이내 "(우리) 결혼한 지 1년 됐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최우수산'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 제공 : MBC  방송 캡처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최우수산'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 제공 : MBC 방송 캡처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KBS 공채 21기 개그우먼인 김지민이 1기수 후배 허경환과의 일화를 공개하자 그를 향해 장난스럽게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여기에 김준호와 김지민은 신봉선과 얽힌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김준호는 과거 김지민과 허경환이 "50살까지 결혼하지 못하면 서로 만나보자"고 이야기했던 사실을 알게 됐고, 김영희가 당시 증인까지 섰다고 하자 놀라워 했다. 이에 김준호는 "왜 그런 이야기를 했지? 거의 뭐 약혼식을 했다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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