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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조회수로만 월 1억→식비만 1000만원" 김재중보다 더 번다는 먹방 유튜버, 남다른 클래스 ('편스토랑')[종합]

    "조회수로만 월 1억→식비만 1000만원" 김재중보다 더 번다는 먹방 유튜버, 남다른 클래스 ('편스토랑')[종합]

    유튜버 히밥이 전성기 당시 조회수 수익만으로 월 1억원을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절친한 친구인 히밥을 초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히밥은 소곱창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거침없이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의 어머니가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하자, 김재중은 "히밥은 돈을 잘 번다. 어떤 때는 나보다 수입이 높을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이에 히밥은 "전성기 때는 조회수 수익만으로 월 1억원을 기록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광고 수입은 제외하고 오직 조회수로만 벌어들인 금액"이라고 덧붙였다.이어 김재중의 어머니가 한 달 식비를 묻자 히밥은 "1000만원 정도 든다"고 답했다. 예상보다 큰 금액에 김재중의 어머니는 "기절할 것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히밥은 함박스테이크 4인분을 시작으로 소곱창 22인분, 비빔국수 10인분 등을 먹으며 놀라운 식사량을 보여줬다. 이에 김재중의 부모님은 "합격"이라며 흐뭇해하다가도 계속되는 먹방에 "완전히 합격은 아니다", "조금 생각해 봐야겠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히밥은 다양한 먹방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는 크리에이터로, 현재 약 171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유흥 주점 끌려가고 노출 연기까지"…13년 만에 연예계 떠난 이유 밝힌 여배우 [종합]

    "유흥 주점 끌려가고 노출 연기까지"…13년 만에 연예계 떠난 이유 밝힌 여배우 [종합]

    배우 김세인이 생활고 속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노출 연기까지 감행했던 사연과 연예계를 떠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김세인은 지난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데뷔 초 겪었던 생활고와 가족사, 그리고 공백기를 갖게 된 배경을 고백했다.이날 김세인은 사업가였던 아버지 덕분에 유복하게 자랐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집안 형편이 급격히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에 들어갈 무렵부터 정말 심각하게 안 좋아졌다" 며 "화장실도 없는 창고 같은 곳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스무 살이 되자마자 생계를 위해 연예계 일을 시작했다"고 회상했다.출연료는 모두 부모님에게 보냈지만 형편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더 큰 출연료를 받기 위해 노출 연기까지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김세인은 "그 당시 몇천만 원이라는 돈이 정말 절실했다. 가족들이 너무 힘든 상황이라 제가 총대를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아버지는 '우리 딸이 벌어온 돈을 이렇게 쓰다니'라며 사업이 망한 자신을 많이 원망하셨다"고 말했다.하지만 힘든 시간은 계속됐다. 김세인은 "연예계에 질려버렸다"며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으로 데려가 계속 못살게 굴었다"고 주장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머니까지 쓰러졌다. 그는 "119에서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개두술을 받을 정도의 큰 수술을 했고 중환자실에서 '오늘 간다', '내일 간다'는 말을 2~3년 동안 들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 와중에 어머니까지 쓰러졌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사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결국 연예

  • [공식] 황정민의 '호프' 제대로 무너졌다…하루새 또 관객 감소, 예매율 3위

    [공식] 황정민의 '호프' 제대로 무너졌다…하루새 또 관객 감소, 예매율 3위

    영화 '호프'가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흥행 돌풍과 주연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겹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76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7만4776명이다.반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같은 날 44만1554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3만1222명으로,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호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전인 지난 28일까지만 해도 일일 관객 10만147명을 기록했지만, 경쟁작이 개봉한 29일에는 8만7927명, 30일에는 6만7626명까지 감소했다.예매율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이날 오전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66.8%, 예매 관객 수 81만여 명으로 1위를 달렸다. 오는 5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16.6%로 뒤를 이었고, '호프'는 6.4%에 머물며 3위로 밀렸다.'호프'는 경쟁작의 공세와 함께 주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이라는 악재도 맞닥뜨렸다.논란은 지난 29일 A씨가 SNS를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과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히며 형사 고소 사실을 공개했다. 또 법원이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세 차례 결정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 "육체적 관계 없었다"고 했는데…황정민, 첫 만남부터 일방적 스킨십 주장 나왔다 [종합]

    "육체적 관계 없었다"고 했는데…황정민, 첫 만남부터 일방적 스킨십 주장 나왔다 [종합]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황정민 측이 "육체적인 관계나 스킨십은 없었다"는 입장을 담은 보도가 나온 가운데, 폭로자 A씨가 이를 정면 반박하며 추가 주장을 내놨다.A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공항에서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있었다"며 "술집에서 나와 택시를 타러 가는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A씨는 보도 방식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를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 나이, 나는 세는 나이로 쓰는 비대칭은 뭐냐"며 "기사 공평하게 써달라. 물증 위주로"라고 적었다. 또 "이제 컴퓨터를 켰으니 물 좀 마시고 하루 종일 걸릴 듯하다"며 "법률대리인이 선임돼 있는 일반인"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정민이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는 과정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두 사람이 2023년 8월 처음 만난 이후 2023년 9월, 2024년 3월까지 총 세 차례 만났으며, 이 과정에서 육체적인 관계나 스킨십은 없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배우와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황정민이 관계를 정리하려 하자 A씨가 황정민의 가족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다수의 메시지와 사진 등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료는 황정민 측이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며 제출한 증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A씨는 고양이 사체 사진과 관련해서도 추가 설명을 내놨다. 그는 해당 사진이 16년간 함께한 반려묘의 안락사 직전과 직후 모습이라며

  • "최진실 인줄"…최준희, '母 절친' 엄정화와 다정한 투샷

    "최진실 인줄"…최준희, '母 절친' 엄정화와 다정한 투샷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정화, 최화정과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최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영화 '오케이 마담2' VIP 시사회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화의 주연 배우인 엄정화와 방송인 최화정을 만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엄정화와 어깨를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최화정에게는 자연스럽게 기대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그는 사진과 함께 "오케이 엄마담", "빨리 집 놀러 가야지 총총", "화정사마"라는 글을 남기며 두 사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정화 역시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이쁜 준희! 와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했다.엄정화와 최화정은 생전 최진실과 오랜 시간 두터운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린 최준희의 결혼식에도 하객으로 참석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이다.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고, 건강 관리와 체중 감량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한편, 엄정화가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황정민, 사생활 의혹 안 피했다…4일 연속 '호프' 무대인사 강행하는 이유 [TEN스타필드]

    황정민, 사생활 의혹 안 피했다…4일 연속 '호프' 무대인사 강행하는 이유 [TEN스타필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주연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며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황정민 측이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에서, 황정민은 예정된 무대인사 일정을 그대로 소화하며 정면돌파를 택했다.최근 온라인에는 황정민의 사생활과 관련한 주장이 담긴 게시물과 문자 메시지, 사진 등이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샘컴퍼니는 게시물 작성자가 황정민을 지속해서 괴롭혀 온 스토킹 피의자라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자료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호프'의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도 입장문을 냈다. 양사는 황정민이 스토킹 피해와 관련해 이미 법적 조치를 진행한 사안이라며, 영화와 관계사들을 상대로 한 비방 게시물과 메일 발송 등이 작품의 정상적인 흥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업무방해를 비롯한 불법 행위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논란에도 황정민은 예정된 '호프' 무대인사 일정을 취소하지 않았다. 의혹이 확산된 지난 29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예정된 일정도 변경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가 공식 일정을 취소하거나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황정민의 선택은 이례적으로 비칠 수 있다. 소속사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만큼, 예정된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입장과 행동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 장동민, 결국 무릎 부상 당했다…촬영 중 고통 호소 "어떻게 올라가냐" ('독박투어')

    장동민, 결국 무릎 부상 당했다…촬영 중 고통 호소 "어떻게 올라가냐" ('독박투어')

    방송인 장동민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와 양상국이 베트남 냐짱 근교에 위치한 '판랑'으로 떠나, 700년 된 사원과 바다와 인접한 사막에 방문한다.이날 '독박즈'는 차를 타고 약 2시간을 달려 베트남의 '판랑'에 도착한다. 가장 먼저 이들은 7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는다. 이곳에서 '독박즈'와 양상국은 '입장료 내기' 게임으로 '물병 세우기' 대결을 한다. 2:2:2 팀전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장동민-유세윤 팀은 동시에 '물병 세우기'에 성공해 "우와!"라고 환호한다. 그런데 장동민은 곧장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어우, 빈혈 왔어. 이제 늙어서 리액션 하기도 힘들다"고 토로한다. 유세윤 역시 "나도 기립성 저혈압이…"라며 뒷목을 잡는다.김준호는 '물병 세우기'에 나선 홍인규를 방해하기 위해 장난을 친다. 급기야 그는 "나 같으면 (대결 상대인 양상국한테) 져주겠다"며 심리전을 펼친다. 이에 흔들린 홍인규는 "그건 독박 정신에 어긋난나"라고 '어긋난다'를 잘못 발음하는 '혓바닥 마디 사태'를 일으킨다.한편, 사원에 입장한 '독박즈'는 소원 명당으로도 유명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 내 소원 스폿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이곳에서 엄청난 계단을 마주한 장동민은 "하, 저건 뭐야?"라며 한숨을 내쉰다. 김대희 역시 "동민이 너 어떻게 올라가냐?"면서 걱정을 하는데, 알고 보니 장동민은 최근 무릎이 안 좋아서 베트남 여행에서도 내내 다리를 절뚝이며

  • 김혜수, 압도적인 각선미로 완성한 '퀸의 패션' [TEN스타필드]

    김혜수, 압도적인 각선미로 완성한 '퀸의 패션' [TEN스타필드]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에, 이정은은 영화 '경주기행', 최수영은 영화 '오케이 마담2' 행사에 참석했다.  김혜수류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퀸의 패션'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공식 행사에 참석해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름 시즌에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블랙 컬러를 선택했지만, 오히려 시원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김혜수는 볼륨감 있는 블랙 집업 스타일의 상의에 쇼츠를 매치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관리가 돋보이는 각선미다. 짧은 쇼츠와 블랙 스타킹, 스트랩 힐을 매치해 길고 곧게 뻗은 다리를 더욱 강조했다. 작은 얼굴과 긴 기럭지가 어우러지며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비율을 완성했고,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탄탄한 몸매 관리도 감탄을 자아냈다.김세아 기자: 김혜수는 과감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극대화했다. 볼륨감 있는 집업 톱은 허리 라인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상체에 입체감을 더했고, 쇼츠와 시스루 스타킹, 스트랩 힐을 매치해 긴 다리 비율을 강조했다.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오픈 칼라와 실버 액세서리까지 더해지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기보다 비율을 살리는 스타일링이 김혜수만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박의진 기자: 블랙 컬러 특유의 시크함과 옷의 소재가 주는 쿨한 무드를 동시에 잡아냈다. 자칫 답답해 보

  • '재산 1조설' 김재중, 도쿄서 호화 생활 즐기는 중…日 톱스타까지 방문 ('편스토랑')

    '재산 1조설' 김재중, 도쿄서 호화 생활 즐기는 중…日 톱스타까지 방문 ('편스토랑')

    가수 김재중의 도쿄 라이프가 공개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로 꾸며진다. 먼저 김재중과 히밥의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또 유부녀 토크로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던 야노시호와 장윤정의 만남도 공개된다. 두 에피소드 모두 방송 당시 화제성을 자랑했던 만큼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도 꽉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김재중과 야노시호의 새로운 에피소드도 엿볼 수 있다.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아이돌 김재중의 베일에 감춰진 도쿄 라이프, 김재중을 찾아온 일본 톱스타 친구는 물론 야노시호와 미소-웃음소리-에너지까지 싱크로율 99.9%를 자랑하는 야노시호의 엄마도 등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반가운 얼굴은 이찬원이다. 이찬원이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컴백하는 것. '편스토랑' 터줏대감 이찬원은 연예계 인맥왕답게 절친들과의 특별한 파티를 하며 '2026 보고싶다 친구야'를 펼칠 예정이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은 7월 3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재중은 앞서 주우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재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재중은 "차도 부동산도 있었던 거를 팔고 다른 것도 사고 이랬을 건데 그걸 다 집어넣는다"며 "그러면 나는 한 1조 있어야 된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벌 수가 없다"며 "그런 구조도 안 된다"고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 '수근스쿨' 임우일, 유죄 판결 났다…죄목은 불량한 헤어스타일

    '수근스쿨' 임우일, 유죄 판결 났다…죄목은 불량한 헤어스타일

    방송인 임우일이 어린이 경찰관에게 유죄 판결을 받는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는 아이들과 어르신 학생을 위한 세대별 맞춤 수업이 펼쳐진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의 한 파크골프장에 도착한 이수근과 어르신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3:3 대결을 벌인다. "우승 상금 10억 원"이라는 교장 이수근의 한마디와 함께 막을 연 경기는 치열한 응원전과 신경전으로 시작된다.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된 만큼 상대를 향한 유쾌한 야유까지 이어졌다.  파크골프 대결을 마친 후, 체력 보충을 위해 MZ 핫플레이스에 방문한 이들은 생전 처음 듣고 보는 메뉴에 놀란다. '아망추'라는 음료를 발견하자 이수근과 평균 연령 74세의 어르신 학생들은 각종 추측에 들어간다. '아몬드 망고'에서부터 '의성 특산품'이라는 의견까지 추리가 이어진다. 한편 임우일과 이미주는 일곱 살 학생들과 함께 소방서와 경찰서 체험에 나선다. 임우일은 아이들과 만나기 전, 간식을 준비한다. '교사 업무 평가'에서 어르신 학생들에게는 '사위 삼고 싶을 정도로 멋지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아이들은 '머리가 길어서 이상하다', '잘 안 씻는 사람처럼 보인다', '이도 안 닦는 것처럼 보인다' 등 다소 파격적이고 혹독한 평가를 했기 때문이다.충격을 받은 임우일은 편의점을 방문해 사비로 4만 원어치 젤리를 구매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성했다.  소방서를 방문한 임우일과 이미주, 그리고 학생들은 다양한 소방차 구경 및 탑승부터 불 끄기 등 각종 체험에

  • 시청률 47.9% 찍고 12년 만에 복귀…장서희, 극악무도한 악녀로 변신 ('욕망의 덫')

    시청률 47.9% 찍고 12년 만에 복귀…장서희, 극악무도한 악녀로 변신 ('욕망의 덫')

    '욕망의 덫'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제작 스튜디오 봄)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 수많은 흥행작에 출연한 장서희가 12년 만에 '욕망의 덫'으로 KBS 복귀를 알렸다. 앞서 장서희는 MBC '인어 아가씨'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9%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장서희를 비롯해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 등의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30일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각자의 욕망을 품고 살아가는 주미란(장서희 분), 고은설(전혜원 분), 차석진(설정환 분), 강해라(주새벽 분), 김정선(윤해영 분), 강영훈(유태웅 분), 서현재(장세현 분), 서미래(손성윤 분), 왕금자(서권순 분), 고기한(최재원 분), 고은국(박성규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둠 속에서 드러난 인물들의 각양각색 얼굴들은 서로 다른 욕망으로 얽힌 관계와 감춰진 진실을 예고한다.특히 이번 포스터는 모든 것을 빼앗긴 고은설의 운명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눈을 가린 채 왕관을 쓴 듯한 고은설의 모습은 살인자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자신의 삶과 이름을 잃은 그의 처절한 현실을 보여준다. 반면 고은설을 둘러싼 주미란, 강해라, 차석진, 강영훈 등 주요 인물들은 차가운 표정으로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치 하나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맞서는 듯한 이들의 모습은 욕망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를 연상시킨다.각자의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낸 이들은 강렬한 눈빛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과연 이들이 품고 있는 욕망

  • '3600억 자산가' 박진영, 청와대서 소신 발언 했다…"K-코첼라 만들 것" ('전참시')

    '3600억 자산가' 박진영, 청와대서 소신 발언 했다…"K-코첼라 만들 것" ('전참시')

    가수이자 CEO,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박진영의 하루가 공개된다. 앞서 박진영이 보유한 주식은 약 3600억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9회에서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이 공개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한 자리에서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를 만들겠다"라는 포부와 함께'패노메논(Fanomenon)' 프로젝트를 직접 브리핑한다. 여기에 해외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과 다양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힌다.  박진영은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문화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4대 기획사(JYP·SM·YG·하이브)가 뜻을 모으게 된 배경도 공개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 응원봉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이에 박진영이 직접 응원봉을 수소문해 전달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오는 8월 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폭력성 논란' 신승용은 없었다…이상민, 참가자들 모아놓고 후일담 공개 "몰래 듣고 있었잖아" ('이상민입장')

    '폭력성 논란' 신승용은 없었다…이상민, 참가자들 모아놓고 후일담 공개 "몰래 듣고 있었잖아" ('이상민입장')

    이상민이 '피의 게임X'의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서 이상민은 '피의 게임X' 멤버 7인을 집으로 초대해 4회 방송 리뷰에 나섰다.이날 이상민은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옷에 붉은 주스가 튀자 "피의 게임 시작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호는 모든 회차에 돈이야"라고 하는가 하면, 강지후의 빈 음료잔을 발견하고 리필해 줬다. 이에 박지민으로부터 "지금 오빠 분량 아니라고 너무 열일하는데"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또한 이상민은 갑자기 팩을 꺼내 얼굴의 술톤을 가라앉히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블라인드 경매' 규칙 설명이 시작되자 이상민은 화면 배속을 했다. 그는 본인이 대활약한 '워렌 버핏' 경매 장면을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 것 아니냐는 주변 반응에 머쓱해하면서도 부정하지 않았다.특히 이상민은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후일담을 전했다. 1회에서 다른 참가자들에게 쫓겨났던 상황을 떠올리며 "나를 쫓아내서 내가 담을 타고 가서 몰래 듣고 있었잖아!"라고 역정을 냈다. 또한 화제를 모았던 '워렌 버핏' 경매 장면에 대해서는 "내가 이 얘기를 안 했으면 아무리 비싸게 생각해도 30억 이상 못 올렸을 거야"라며 자신했다.영상 말미 이상민은 경매용 큐브를 바지에 숨겨놓았던 것부터 이태균에게 큐브 가격을 잘못 전달해 혼선을 줬던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았다. "난 얼마 썼는지 몰라. 난 사면 돼"라고 자랑한 이상민은 뒤늦게 방송을 보고서야 그 전말을 알게 됐다. 이에 이태균과 원만하게 화해를 나눴다.한편, 지난 '피의 게임 X' 방송 공개

  • 화제성 제대로 터졌다…26% 대폭 상승, 출연자 화제성까지 1위 차지 ('야구여왕')

    화제성 제대로 터졌다…26% 대폭 상승, 출연자 화제성까지 1위 차지 ('야구여왕')

    블랙퀸즈가 빅사이팅과 최초의 '리벤지 매치'를 치른다.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4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의 시즌2 세 번째 경기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경기 전 라커룸에서 추신수 감독은 상대팀이 '빅사이팅'이라는 사실을 발표한다. 이어 그는 "당시 우리가 '삼중살'을 당하며 진 것, 기억하지?"라고 말한다. 이대형 코치 역시 "2017년 아시안컵 첫 동메달의 주역이자 구력 23년의 '여자 야구 국가대표 출신' 나두리가 부상에서 회복해 팀에 복귀했다"라며 빅사이팅의 전력이 보강됐음을 강조한다. 직후, 빅사이팅 선수들은 인터뷰에서 "작년에는 '삼중살'로 기세를 잡았다면, 이번에는 출루 자체를 봉쇄하겠다"라는 살벌한 출사표를 던진다.추신수 감독은 신중하게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다. 선발 투수로는 김온아가 호명돼 최혜빈과 새로운 '배터리' 호흡을 맞추게 되고, 블랙퀸즈의 박민서는 부상 회복을 위해 이번 경기는 결장한다. 여기에, 새로운 시즌 급부상한 이수연이 2번 타자로 발탁된다. 이수연은 경기 직전 타격 연습에서 윤석민 코치가 던지는 볼을 두 번이나 홈런으로 만든다. 잠시 후, 본 경기가 시작되자 이수연은 "빅사이팅이 우리의 리벤지 매치 제의를 수락한 걸 후회하게 해줄 것"이라며 타석에 들어선다. 이후 감코진의 은밀한 사인에 맞춰 '작전'을 가동한다. 그런가 하면, 경기 중 박하얀은 위기 상황에서 엄청난 '허슬 플레이'를 선보인다. 눈으로 보고도 못 믿을 '슈퍼 캐치'에 이광용 캐스터·박재홍 해설위원은 "이게 말이 됩니까?"라며 극찬한다. 빅사

  • 황정민 사생활 논란 덮친 '호프'…14일 만에 천하 끝났다

    황정민 사생활 논란 덮친 '호프'…14일 만에 천하 끝났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68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4일 연속 정상을 지켜온 '호프'는 강력한 경쟁작의 등장과 주연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겹친 가운데 2위로 내려앉았다.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68만 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약 69만 명이다.이는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개봉 첫날 성적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약 54만 명), '파 프롬 홈'(약 67만 명), '노 웨이 홈'(약 63만 명)의 오프닝 기록도 모두 뛰어넘었다.반면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이날 8만 7000여 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0만 명을 돌파했다.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과 흥행을 이어왔지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과 함께 선두 자리를 내줬다.흥행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70% 안팎으로 압도적인 1위를 달렸고,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뒤를 이었다. '호프'는 3위에 머물며 대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이와 함께 주연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도 변수로 떠올랐다. 최근 황정민 측은 의혹을 제기한 작성자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목하며 허위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