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른 가운데, 지난 주보다 많은 국가 TOP 10에 진입했다.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2주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참교육'은 21,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25,8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다. 여기에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9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교권보호국 4인의 활약과 그 이면의 서사까지 담겨 있다. 위기에 처한 학생을 구하고 가해 학생들에게 통쾌한 참교육을 선사하는 '나화진'(김무열),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표지훈)의 모습부터 교권보호국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책임을 감당하는 '최강석'(이성민)의 모습까지, 교권보호국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특히 학생 시절 '임한림'과 군인 '나화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을 보여준다.한편, 작품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조연과 특별출연 배우들의 모습도 보인다. 먼저,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중심에서 두 얼굴을 보여준 빌런 '조규철'(이봉준)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여기에 '나화진'의 약혼녀이자 '최강석'의 딸로, 교권보호국 설립의 계기가 된 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카페에서 목격한 한 학부모의 과도한 훈육 방식에 불편함을 드러냈다.서현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타벅스를 방문한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스타벅스 왔다가 한구석에서 6~7살 된 아이에게 30분째 소리 지르면서 수학을 가르치는 엄마 때문에 괴롭다"고 털어놨다.이어 "너 뭔 말인지 알겠어, 모르겠어!", "똑바로 앉아", "이거 풀어", "좀 생각하고 답을 해라" 등 학부모가 아이에게 했던 말을 전하며 카페 안에 큰 소리가 계속 울려 퍼졌다고 설명했다.서현진은 자신의 육아 방식도 언급했다. 그는 "난 수포자라서 우리 아이가 뭘 물어봐도 모르고 숙제도 못 봐준다"며 "그냥 이게 낫다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학부모를 향해 "저기요, 히스테리 그만 좀"이라고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카페에서 저 정도로 시끄러우면 민폐가 맞다", "집에서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서현진의 의견에 공감했다. 반면 "직접 이야기하지 않고 SNS에 올린 것은 아쉽다", "상황을 단편적으로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왔다.한편,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입상한 뒤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4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얻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넷플릭스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지만 그만큼 호불호도 갈렸다. 특전사 출신 감독관 임한림의 독특한 캐릭터 설정부터 봉근대(표지훈 분)와의 러브라인까지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진기주가 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분했다.진기주가 연기한 임한림 캐릭터는 공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특전사 출신으로 독특한 말투와 과장된 듯한 행동, 예측 불가능한 성격을 두고 "개성을 잘 살렸다" 는 호평과 "다소 어색하다"는 평가가 엇갈리며 호불호가 갈렸다.이에 대해 진기주는 "임한림이라는 캐릭터의 기본값은 전체 대본 리딩 전에 감독님, 4인방 배우들과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이)성민 선배님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며 "특전사 출신 인물을 구현해야 했기 때문에 '강철부대' 같은 예능과 다큐멘터리를 반복해서 시청했다"고 말했다.이어 진기주는 "처음에는 특전사 분들이 내는 기합 소리가 굉장히 낯설었다. 거의 포효처럼 느껴졌고, 사람 소리라기보다 짐승의 울음처럼 들릴 정도였다"며 "처음 '강철부대'를 볼 때는 패널들이 놀라거나 웃는 리액션에 더 눈길이 갔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는 "계속 보다 보니 그 소리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해하게 됐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과 자기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느껴졌고, 그 지점에서 존경심이 생겼다"고
만화가 허영만(79) 화백이 건강 문제로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한다.주식회사 허영만은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회사는 허영만 화백의 치료와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추후 안내드리겠다"며 "언제나 허영만 화백의 작품 세계를 지지해 주시고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허영만의 건강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도 전해졌다. 허영만 측 관계자에 따르면 허영만이 백이 최근 넘어지면서 다쳤고 중환자실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입원한 지는 한 달 정도 됐고 아주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지만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시즌1을 마무리한다. 회사 측은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백반기행' 시즌1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지난 7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온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앞서 TV CHOSUN 측 역시 이날 "'백반기행'은 지난 7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소박하지만 위대한 동네 밥상의 가치를 전해왔지만, 곧 여든을 맞는 허영만 화백의 건강상 이유로 여정을 일단락 짓게 됐다"고 전했다.1947년생인 허영만은 1974년 소년한국일보 신
배우 진기주가 함께 호흡을 맞춘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진기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분했다.진기주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무열과 이성민, 표지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진기주는 김무열에 대해 "진짜 멋있는 분"이라며 "(김)무열 선배님 자체가 이미 좋은 어른이고, 좋은 연기자 선배님이다. 보고 있으면 완벽하신 분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진기주는 "에피소드별로 등장인물이 많다 보니 그동안 경험했던 평균치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아우르셔야 했을 텐데, 그걸 멋지게 해내신 것만으로도 존경스럽다"고 덧붙였다.특히 "언제나 배우들의 이름을 다 기억하려고 하셨고, 어떤 고민이 있는지 후배들이 먼저 말하기 전에 먼저 대화를 이끌어주셨다"며 "정말 섬세하시고 차분한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다. '든든하다'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함께 호흡한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진기주는 이성민에 대해 "한 현장에 있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꿈꿔왔던 일 같았다. 연기하시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보는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김무열에 대해서는 "저도 모르게 '(이)화진 선배님'이라고 부르게 될 정도로 작품의 중심이 돼주신 분이었다. 많이 의지했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상의도 많이 드렸다. 제가 하는 것에 대해 피
배우 진기주가 표지훈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진기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분했다.진기주는 극 후반부 봉근대 역의 표지훈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다만 작품이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묵직한 사회 문제를 다룬 데다, 연애와 거리가 멀어 보였던 두 캐릭터가 갑작스럽게 감정선을 형성하면서 "개연성이 부족하다", "굳이 필요한 설정이었냐"는 반응도 나왔다.이에 대해 진기주는 "두 사람이 각각 누군가에게 설레고 연애하는 게 잘 어울리는 캐릭터들은 아니지 않나. 오히려 그런 조합이라 더 귀엽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의 감정보다 임한림은 교권국의 나화진만을 바라보는 인물이고 봉근대는 '그냥 퇴근만 빨리하면 돼'라는 인물이었는데 그들이 교권보호국에 스며드는 서사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는 칼 같은 사람들이지만 조직 밖에서는 서로 옆에 있는 평범한 사람처럼 느껴지게 하는 장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진기주가 연기 호불호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진기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분했다.진기주가 연기한 임한림 캐릭터는 공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특전사 출신으로 독특한 말투와 과장된 듯한 행동, 예측 불가능한 성격을 두고 "개성을 잘 살렸다" 는 호평과 "다소 어색하다"는 평가가 엇갈리며 호불호가 갈렸다.이에 대해 진기주는 "임한림이라는 캐릭터의 기본값은 전체 대본 리딩 전에 감독님, 4인방 배우들과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이)성민 선배님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며 "특전사 출신 인물을 구현해야 했기 때문에 관련 영상을 정말 많이 봤다. '강철부대' 같은 예능과 다큐멘터리를 반복해서 시청했다"고 말했다.이어 진기주는 "처음에는 특전사 분들이 내는 기합 소리가 굉장히 낯설었다. 거의 포효처럼 느껴졌고, 사람 소리라기보다 짐승의 울음처럼 들릴 정도였다"며 "처음 '강철부대'를 볼 때는 패널들이 놀라거나 웃는 리액션에 더 눈길이 갔다"고 털어놨다.다만 그는 "계속 보다 보니 그 소리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해하게 됐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과 자기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느껴졌고, 그 지점에서 존경심이 생겼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임한림 역시 수년간 특전사 생활을 했
'우주메리미'에서 정소민과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이 '우주메리미'에서 문가영과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 설숲/ 연출 허진호, 유범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스튜디오)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강의현 역으로 분해 문가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 중 강의현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다. 조국 해방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자신의 조국이라 여기고 소중히 마음에 품게 되는 인물이다. 최우식은 각박하고 고단한 시대에서 풀꽃처럼 꺾이지 않는 강의현 캐릭터의 강단과 순애를 그려낼 전망이다. 최우식은 최근 넷플릭스 '멜로무비'와 SBS '우주메리미', 영화 '넘버원' 등에 출연해 왔다. 최우식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고래별'에서 새롭게 꺼내들 얼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격정의 1926년을 살아가는 독립운동가로서 선보일 묵직한 존재감과 애절한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오는 2027년에 첫
배우 지창욱이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공식 초청됐다.지창욱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참석한다. 2023년부터 국제 기준에 따라 개최되고 있는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다.'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약 10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전 세계 영화인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DANAFF Industry Days, DANAFF's Cinephiles, DANAFF Booth 등 신규 프로그램이 신설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지창욱은 한국 배우로서 이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그는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번 다낭 아시아 영화제 초청 역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고, 영화제가 추구하는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다.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의 '아시아 영화 파노라마(Asian Film Panorama)' 부문에는 총 21편의 작품이 초청된 가운데, 한국 영화는 3편이 선정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지창욱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군체'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JTBC 드라마 '인간 구미호'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현무의 '성수 맛집'이 공개된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에 나선다.이날 성수동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내친맛집' 특집!"이라며 스타들이 푹 빠진 '최애' 맛집을 털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그는 "사실상 '내 친구 맛집 뺏기 프로젝트'인 셈!"이라며 각오를 드러낸다. 직후 성수동 거리를 걷던 중,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일단 네 친구 맛집부터 가자"고 하자 곽튜브는 "성수동에 제 친구가 있냐?"며 갸우뚱하고, 이에 전현무는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힙하고 트렌디한 힙스터 친구, 바로 전현무 씨입니다!"라고 셀프 소개한다.곽튜브가 당황스런 눈빛을 보이자, 전현무는 재빨리 성수동 맛집으로 직행했고 식당에 들어선 그는 "가성비 1등인 곳이다. 늘 먹던 걸로 달라"며 '보쌈+칼국수 정식'을 주문한다. 전현무는 "사실 나도 주승이 덕분에 알게 된 맛집"이라고 설명하고, 즉석에서 배우 이주승에게 전화까지 건다. 그에게 꿀팁을 전수받은 두 사람은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감탄한다. 성수동이 '핫플'이 되기 훨씬 전부터 3대째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 맛집에 전현무는 "사실 저번에 왔을 땐 의자도 없이 바닥에 앉아서 1시간 반을 웨이팅했다"고 맛집임을 보증한다.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6회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박명수가 촬영 도중 팔에 상처를 입고 고통을 호소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남부 부족들이 모두 모이는 '까이 아페르' 시장에 방문했다. 새벽부터 펼쳐진 버스 오픈런 전쟁, 비포장도로 생고생, 부상 투혼, 그리고 에티오피아 부족과의 영화 같은 만남까지 이어졌다. 이날 삼형제는 남부 최대 부족 시장인 까이 아페르로 향하기 위해 새벽 4시 30분부터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하루 단 한 번만 운행되는 진카행 버스를 놓치면 부족 시장 방문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철문이 열리자마자 삼형제는 어둠 속에서 버스를 찾아 전력 질주했다. 버스마다 목적지가 현지어로만 적혀 있어 삼형제는 우왕좌왕하다 결국 흩어지고 말았다. 특히 최다니엘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멘붕에 빠졌다. 이때 막내 이무진이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진카행 버스를 찾아낸 뒤 박명수에게 먼저 자리를 맡겼고 최다니엘 수색에 나섰다. 끝내 그를 무사히 찾아 버스 탑승에 성공해 재회한 삼 형제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소민은 "대학교 합격보다 더 힘들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진짜 고생은 이제부터였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버스는 쉴 새 없이 흔들렸고, 급기야 오토바이가 갑자기 끼어드는 아찔한 상황까지 발생했다. 급정거 충격으로 박명수는 팔에 상처를 입었고, "더 이상 못 참겠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최다니엘 역시 허리와 무릎 통증을 토로했다. 이때 버스 안에서 이무진이 사귄 새로운 현지인 친구 덕
배우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해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한위는 이날 19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큰 나이 차이로 인해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당시를 떠올린다. 자신이 나이 차이 나는 결혼을 '촉발'시킨 장본인처럼 여겨지는 상황에 대한 뿌듯해한다. 그러나 동시에 결혼생활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단함과 두려움을 고백한다. 또한 이한위는 옷값으로 수억 원을 썼을 만큼 패션에 진심이었던 시절을 회상한다. 당시 남다른 쇼핑 스케일과 패션 욕심으로 벌어진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면서 지금은 "정신 차린 패션"이라고 밝힌다. 특히 수수해진 듯 보이지만 디테일은 놓치지 않았다며 당일 착장 속 한 끗 포인트를 공개한다. 또한 이한위는 숏폼 드라마에서 갈고닦은 엔딩 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짧은 호흡 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 숏폼 드라마의 특징에 맞춰, 엔딩 컷의 묘미를 살리는 전매특허 동공 확장 연기를 선보인다. 데뷔 37년 만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도 전한다. 이한위는 '복면가왕' 출연을 계기로 우연히 생애 첫 주인공을 맡게 됐다고. 오래도록 조연으로 활약해 온 배우가 주연을 맡으며 느낀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는 주연의 자리에서 비로소 체감한 부담감과 책임감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사계절 시리즈로 유명한 윤석호 감독과의
배우 정재성이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화와 12화에서 열연했다. 정재성은 극 중 29사단 김인태 사단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군 급식 요리 경연 대회의 핵심 심사위원이자 사단의 최고 책임자로서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는 물론, 예상치 못한 코믹 연기를 소화해 냈다. 코미디와 정극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탁월한 완급 조절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요리 경연 대회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정재성은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연기를 보였다. 요리 심사 장면에서 정재성은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생생한 '먹방 연기'로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11화 이호영 상병의 포크 메달리온, 강성재 이병의 고추장 라구 파스타를 맛본 후 진중하면서도 코믹함이 가미된 미식가로서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소화했다.12화에서 정재성은 강성재 일병의 '등갈비 김치찜'을 맛보는 순간, 순식간에 분위기를 정극으로 전환했다.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솥밥에 촉촉한 등갈비 고기와 김치를 얹어 크게 한 입 먹는 순간, 정재성은 맛에 매료되어 할 말을 잊은 깊은 눈빛을 보였다. 특히 맛의 여운 속에서 어머니와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는 상상 씬은 이번 12화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남았다. 정재성은 자신에게 "우리 인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라며 김에 싼 밥을 먹여주는 어머니를 마주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함으로 무장한 사단장이 따뜻한 밥 한 끼에 위로를 받으며 훌쩍이는 모습은, 단순한 코믹 캐릭터를 넘어 인간미 넘치는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을 완벽히 전달했다.정
이상민이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상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지난 '닉네임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한 최소윤을 향해 감탄했다. 그는 "내가 지금까지 봐 왔던 사람 중에 가장 쓸데없는 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며 호감을 표했다. 특히 이상민은 김민주가 김성민에게 마음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고는 "평생 이런 사랑을 못 받고 죽는 경우도 있어" 라며 진심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박우열이 지난번 강유경과 단둘이 영화 데이트를 했던 일을 두고 뼈 있는 일침을 받자, 이상민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스튜디오를 배회했다. 급기야 세트장 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인사를 건네며 조퇴를 시도하기도 했다.한편 이상민은 김서원의 매력에 푹 빠진 최소윤을 보고 "안 반할 수 없지"라면서도 김서원이 아직 최소윤의 속마음을 전혀 모른다고 확신했다. 이상민은 최소윤이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에 대해 그저 좋았다고만 대답했던 점을 정확히 포착했다. 또한 "나는 서원의 얼굴을 읽을 수 있다"며 입주자들의 복잡미묘한 심리 전선을 꿰뚫었다.한편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신입사원 강회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이 6회에서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데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입사원 강회장'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치열한 승계 다툼을 그려내는 한편, 곳곳에 배치된 뜻밖의 웃음 포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5회에서 황준현의 몸으로 오랜 심복이자 최성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 분)와 마주한 강용호는 깊은 고민 끝에 처음으로 자신의 영혼 체인지 상황을 밝혔다.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이상재만큼은 믿어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이상재는 황준현의 몸에 깃든 강용호의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였고 둘만의 추억이 깃든 국밥집에서 재회했다. 비에 젖은 이상재에게 로맨틱하게 우산을 씌워주는 강용호와 무릎 꿇은 이상재의 절절한 고백은 로맨스물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강재경과 강재성의 GF솔루션 인수전 역시 한 편의 상황극처럼 그려졌다. 신기술을 보유한 GF솔루션의 인수가 회장 자리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상황. 두 사람의 경쟁은 마치 경매에 나선 입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