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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이성민 나오면 다 된다…백상 4관왕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이성민 나오면 다 된다…백상 4관왕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배우 이성민이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최근 이성민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개인 통산 '백상 4관왕(미생·공작·재벌집 막내아들·어쩔수가없다)'을 달성했다. 이성민은 약 38만 명의 대규모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신스틸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백상 4관왕'이라는 작품성과 '38만 명의 선택'이라는 대중성을 동시에 손에 쥐게 됐다.이성민의 티켓파워는 OTT 시장으로 무대를 옮겼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공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선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실제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참교육'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마레이시아 등 전 세계 44개국에서 차트 정상(1위)을 기록했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남미 지역까지 사로잡았다.이미 스크린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성민은 넷플릭스 글로벌 1위라는 대기록을 추가,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흥행 지표'임을 입증했다. 백상예술대상 4관왕, 38만 소비자의 선택,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숫자로 증명된 성과들은 왜 이성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기록이다.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전 회차 스트리밍 중이

  • 윤서빈의 '눈이 부시게'는 어떨까…"소중한 지금을 아름답게"

    윤서빈의 '눈이 부시게'는 어떨까…"소중한 지금을 아름답게"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음악극 '눈이 부시게'의 첫 공연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윤서빈은 18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 오른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시간과 기억,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낸 동명의 JTBC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16일 개막 직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작품에서 윤서빈은 주인공 '준하' 역을 맡았다. '준하'는 내면의 깊은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 비로소 가장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윤서빈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준하의 애틋한 정서를 그려낼 예정이다.영화 '전력질주'를 스크린 데뷔를 치뤘던 윤서빈은 그동안 가수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윤서빈은 아울러 지난 2월 태국 방콕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첫 공연을 앞둔 윤서빈은 "관객 여러분의 소중한 지금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채워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오는 7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 5주간 독점으로 공연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11살 연하♥' 배윤정, 결국 요요 왔다…13kg 빼고 올챙이 배 자랑 했는데 "한달 만에 5kg 쪄"

    '11살 연하♥' 배윤정, 결국 요요 왔다…13kg 빼고 올챙이 배 자랑 했는데 "한달 만에 5kg 쪄"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후 13kg가 쪘다고 밝혔다.배윤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무줄처럼 매번 왔다 갔다 한다. 유지 몇 년 동안 잘해오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러닝도 잠시 놨더니 한 달 만에 바로 4~5kg 쪄버렸다"고 밝혔다.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 선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손으로 배를 잡으며 "잠시 방심해서 67kg 찍었다. 보정 1도 없는 진짜 모습"이라고 현재 상태를 공개했다.이어 "그렇지만 마음먹고 다시 빼보겠다. 할 수 있지"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영상에는 다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도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배윤정은 "가끔 일부러 보여주려고 찌울 때도 있지만 이번에는 진짜로 찌고 진짜로 뺐다"며 "낼모레 50이라 다이어트가 진짜 힘들다. 곧 휴가철이니 마음먹고 이번에 확 빼실 분들은 함께하자. 다들 건강하게 살 빼자"고 덧붙였다.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3개월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다이어트 한약을 매일 먹었다. 아침, 저녁은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고 점심은 일반식 위주로 먹었다"며 "과식하거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었을 때는 효소를 챙겨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SNS를 통해 다양한 육아 일상과 다이어트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항 민폐 논란' 걸그룹 출신 배우, 1년째 카페 알바 중인 근황…민도희 "거의 칩거 생활" [종합]

    '공항 민폐 논란' 걸그룹 출신 배우, 1년째 카페 알바 중인 근황…민도희 "거의 칩거 생활" [종합]

    걸그룹 타이니지 출신 배우 민도희가 '공항 민폐 논란' 이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카페 알바를 그만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민도희는 1년 넘게 이어온 카페 아르바이트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일하는 곳에서 1년이 넘었다. 이렇게 오래 하게 될 줄 몰랐는데 벌써 1년이 넘었다"며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는 긴장도 많이 됐지만 지금 생각하면 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도 털어놨다. 민도희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에는 일이 없어서 많이 작아져 있었다"며 "기분도 늘 울적하고 다운돼 있었는데 일을 하면서 내가 원했던 건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일을 하며 혈기가 생겼고, 나의 쓸모를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졌다"며 "여러모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서른 살이 넘어 처음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는 그는 "처음에는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출근하는 재미도 알게 됐다"며 "최근 스케줄이 조금씩 생겨 곧 아르바이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예전에는 거의 칩거 생활을 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텐션이 살아났다"며 "우울할 때는 계속 처지게 되는데 짧게라도 일을 하면 하루의 기분이 올라갔다"고 말했다.한편 민도희는 지난해 공항에서 운동화를 신은 채 대기 의자 위에 발을 올린 사진이 공개되며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

  • [공식] 문채원, ♥예비신랑 연하 피부과 의사 아니었다…오는 28일 비공개 결혼

    [공식] 문채원, ♥예비신랑 연하 피부과 의사 아니었다…오는 28일 비공개 결혼

    배우 문채원이 이달의 신부가 된다.18일 연예계에 따르면 문채원은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문채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순백 드레스를 입고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베일과 풍성한 실루엣이 클래식한 웨딩 무드를 완성했고, 특유의 단아한 매력이 돋보였다.결혼 발표 이후 각종 추측과 루머가 이어지자 문채원은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나무위키에 '배우자' 항목이 추가된 것을 언급하며 "'연하의 피부과 의사랑 결혼한다'고 하더라. (예비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 분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 SNS에 올린 편지도 AI가 썼다는 루머가 있던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또 문채원은 "결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결혼이 연애의 끝'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소하게, 재밌게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팬들에게 공개한 손편지에서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하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진심을 전했다.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찬란한 유산', '공

  • 호불호 갈렸지만 통했다…'참교육' 2주 연속 넷플릭스 세계 1위

    호불호 갈렸지만 통했다…'참교육' 2주 연속 넷플릭스 세계 1위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른 가운데, 지난 주보다 많은 국가 TOP 10에 진입했다.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2주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참교육'은 21,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25,8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다. 여기에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9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교권보호국 4인의 활약과 그 이면의 서사까지 담겨 있다. 위기에 처한 학생을 구하고 가해 학생들에게 통쾌한 참교육을 선사하는 '나화진'(김무열),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표지훈)의 모습부터 교권보호국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책임을 감당하는 '최강석'(이성민)의 모습까지, 교권보호국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특히 학생 시절 '임한림'과 군인 '나화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을 보여준다.한편, 작품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조연과 특별출연 배우들의 모습도 보인다. 먼저,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중심에서 두 얼굴을 보여준 빌런 '조규철'(이봉준)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여기에 '나화진'의 약혼녀이자 '최강석'의 딸로, 교권보호국 설립의 계기가 된 핵

  • "30분째 아이 잡더라" 서현진, 스타벅스 '민폐 훈육' 학부모 저격…"히스테리 그만 좀"

    "30분째 아이 잡더라" 서현진, 스타벅스 '민폐 훈육' 학부모 저격…"히스테리 그만 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카페에서 목격한 한 학부모의 과도한 훈육 방식에 불편함을 드러냈다.서현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타벅스를 방문한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스타벅스 왔다가 한구석에서 6~7살 된 아이에게 30분째 소리 지르면서 수학을 가르치는 엄마 때문에 괴롭다"고 털어놨다.이어 "너 뭔 말인지 알겠어, 모르겠어!", "똑바로 앉아", "이거 풀어", "좀 생각하고 답을 해라" 등 학부모가 아이에게 했던 말을 전하며 카페 안에 큰 소리가 계속 울려 퍼졌다고 설명했다.서현진은 자신의 육아 방식도 언급했다. 그는 "난 수포자라서 우리 아이가 뭘 물어봐도 모르고 숙제도 못 봐준다"며 "그냥 이게 낫다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학부모를 향해 "저기요, 히스테리 그만 좀"이라고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카페에서 저 정도로 시끄러우면 민폐가 맞다", "집에서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서현진의 의견에 공감했다. 반면 "직접 이야기하지 않고 SNS에 올린 것은 아쉽다", "상황을 단편적으로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왔다.한편,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입상한 뒤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4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얻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제가 말할 자격은 없어"…'참교육' 진기주, 체벌·교권 문제에 밝힌 소신 [TEN인터뷰]

    "제가 말할 자격은 없어"…'참교육' 진기주, 체벌·교권 문제에 밝힌 소신 [TEN인터뷰]

    넷플릭스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지만 그만큼 호불호도 갈렸다. 특전사 출신 감독관 임한림의 독특한 캐릭터 설정부터 봉근대(표지훈 분)와의 러브라인까지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진기주가 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분했다.진기주가 연기한 임한림 캐릭터는 공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특전사 출신으로 독특한 말투와 과장된 듯한 행동, 예측 불가능한 성격을 두고 "개성을 잘 살렸다" 는 호평과 "다소 어색하다"는 평가가 엇갈리며 호불호가 갈렸다.이에 대해 진기주는 "임한림이라는 캐릭터의 기본값은 전체 대본 리딩 전에 감독님, 4인방 배우들과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이)성민 선배님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며 "특전사 출신 인물을 구현해야 했기 때문에 '강철부대' 같은 예능과 다큐멘터리를 반복해서 시청했다"고 말했다.이어 진기주는 "처음에는 특전사 분들이 내는 기합 소리가 굉장히 낯설었다. 거의 포효처럼 느껴졌고, 사람 소리라기보다 짐승의 울음처럼 들릴 정도였다"며 "처음 '강철부대'를 볼 때는 패널들이 놀라거나 웃는 리액션에 더 눈길이 갔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는 "계속 보다 보니 그 소리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해하게 됐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과 자기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느껴졌고, 그 지점에서 존경심이 생겼다"고

  • [공식] 허영만,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한다…"낙상사고로 중환자실 이송"

    [공식] 허영만,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한다…"낙상사고로 중환자실 이송"

    만화가 허영만(79) 화백이 건강 문제로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한다.주식회사 허영만은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회사는 허영만 화백의 치료와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추후 안내드리겠다"며 "언제나 허영만 화백의 작품 세계를 지지해 주시고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허영만의 건강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도 전해졌다. 허영만 측 관계자에 따르면 허영만이 백이 최근 넘어지면서 다쳤고 중환자실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입원한 지는 한 달 정도 됐고 아주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지만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시즌1을 마무리한다. 회사 측은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백반기행' 시즌1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지난 7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온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앞서 TV CHOSUN 측 역시 이날 "'백반기행'은 지난 7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소박하지만 위대한 동네 밥상의 가치를 전해왔지만, 곧 여든을 맞는 허영만 화백의 건강상 이유로 여정을 일단락 짓게 됐다"고 전했다.1947년생인 허영만은 1974년 소년한국일보 신

  • '참교육' 진기주, 김무열 인성에 감탄 또 감탄…"좋은 어른의 정석" [인터뷰③]

    '참교육' 진기주, 김무열 인성에 감탄 또 감탄…"좋은 어른의 정석" [인터뷰③]

    배우 진기주가 함께 호흡을 맞춘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진기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분했다.진기주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무열과 이성민, 표지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진기주는 김무열에 대해 "진짜 멋있는 분"이라며 "(김)무열 선배님 자체가 이미 좋은 어른이고, 좋은 연기자 선배님이다. 보고 있으면 완벽하신 분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진기주는 "에피소드별로 등장인물이 많다 보니 그동안 경험했던 평균치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아우르셔야 했을 텐데, 그걸 멋지게 해내신 것만으로도 존경스럽다"고 덧붙였다.특히 "언제나 배우들의 이름을 다 기억하려고 하셨고, 어떤 고민이 있는지 후배들이 먼저 말하기 전에 먼저 대화를 이끌어주셨다"며 "정말 섬세하시고 차분한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다. '든든하다'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함께 호흡한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진기주는 이성민에 대해 "한 현장에 있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꿈꿔왔던 일 같았다. 연기하시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보는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김무열에 대해서는 "저도 모르게 '(이)화진 선배님'이라고 부르게 될 정도로 작품의 중심이 돼주신 분이었다. 많이 의지했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상의도 많이 드렸다. 제가 하는 것에 대해 피

  • 뜬금없다는데…진기주, 표지훈과 ♥핑크빛 호불호에 "오히려 이 조합이라 더 귀여워" ('참교육')[인터뷰②]

    뜬금없다는데…진기주, 표지훈과 ♥핑크빛 호불호에 "오히려 이 조합이라 더 귀여워" ('참교육')[인터뷰②]

    배우 진기주가 표지훈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진기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분했다.진기주는 극 후반부 봉근대 역의 표지훈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다만 작품이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묵직한 사회 문제를 다룬 데다, 연애와 거리가 멀어 보였던 두 캐릭터가 갑작스럽게 감정선을 형성하면서 "개연성이 부족하다", "굳이 필요한 설정이었냐"는 반응도 나왔다.이에 대해 진기주는 "두 사람이 각각 누군가에게 설레고 연애하는 게 잘 어울리는 캐릭터들은 아니지 않나. 오히려 그런 조합이라 더 귀엽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의 감정보다 임한림은 교권국의 나화진만을 바라보는 인물이고 봉근대는 '그냥 퇴근만 빨리하면 돼'라는 인물이었는데 그들이 교권보호국에 스며드는 서사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는 칼 같은 사람들이지만 조직 밖에서는 서로 옆에 있는 평범한 사람처럼 느껴지게 하는 장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참교육' 진기주, 연기 호불호에 소신 밝혔다…"이성민 아이디어, 다양한 생각 존재해" [인터뷰①]

    '참교육' 진기주, 연기 호불호에 소신 밝혔다…"이성민 아이디어, 다양한 생각 존재해" [인터뷰①]

    배우 진기주가 연기 호불호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진기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분했다.진기주가 연기한 임한림 캐릭터는 공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특전사 출신으로 독특한 말투와 과장된 듯한 행동, 예측 불가능한 성격을 두고 "개성을 잘 살렸다" 는 호평과 "다소 어색하다"는 평가가 엇갈리며 호불호가 갈렸다.이에 대해 진기주는 "임한림이라는 캐릭터의 기본값은 전체 대본 리딩 전에 감독님, 4인방 배우들과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이)성민 선배님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며 "특전사 출신 인물을 구현해야 했기 때문에 관련 영상을 정말 많이 봤다. '강철부대' 같은 예능과 다큐멘터리를 반복해서 시청했다"고 말했다.이어 진기주는 "처음에는 특전사 분들이 내는 기합 소리가 굉장히 낯설었다. 거의 포효처럼 느껴졌고, 사람 소리라기보다 짐승의 울음처럼 들릴 정도였다"며 "처음 '강철부대'를 볼 때는 패널들이 놀라거나 웃는 리액션에 더 눈길이 갔다"고 털어놨다.다만 그는 "계속 보다 보니 그 소리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해하게 됐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과 자기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느껴졌고, 그 지점에서 존경심이 생겼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임한림 역시 수년간 특전사 생활을 했

  • [공식] 최우식, 정소민 이어 문가영과 ♥로맨스 호흡 맞춘다…'고래별' 합류

    [공식] 최우식, 정소민 이어 문가영과 ♥로맨스 호흡 맞춘다…'고래별' 합류

    '우주메리미'에서 정소민과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이 '우주메리미'에서 문가영과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 설숲/ 연출 허진호, 유범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스튜디오)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강의현 역으로 분해 문가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 중 강의현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다. 조국 해방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자신의 조국이라 여기고 소중히 마음에 품게 되는 인물이다. 최우식은 각박하고 고단한 시대에서 풀꽃처럼 꺾이지 않는 강의현 캐릭터의 강단과 순애를 그려낼 전망이다. 최우식은 최근 넷플릭스 '멜로무비'와 SBS '우주메리미', 영화 '넘버원' 등에 출연해 왔다. 최우식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고래별'에서 새롭게 꺼내들 얼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격정의 1926년을 살아가는 독립운동가로서 선보일 묵직한 존재감과 애절한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오는 2027년에 첫

  • [공식] 지창욱, 깜짝 소식 전했다…'군체' 500만 돌파 이어 다낭 영화제 공식 초청

    [공식] 지창욱, 깜짝 소식 전했다…'군체' 500만 돌파 이어 다낭 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지창욱이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공식 초청됐다.지창욱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참석한다. 2023년부터 국제 기준에 따라 개최되고 있는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다.'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약 10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전 세계 영화인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DANAFF Industry Days, DANAFF's Cinephiles, DANAFF Booth 등 신규 프로그램이 신설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지창욱은 한국 배우로서 이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그는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번 다낭 아시아 영화제 초청 역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고, 영화제가 추구하는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다.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의 '아시아 영화 파노라마(Asian Film Panorama)' 부문에는 총 21편의 작품이 초청된 가운데, 한국 영화는 3편이 선정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지창욱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군체'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JTBC 드라마 '인간 구미호'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전현무, 이주승 것까지 뺏었다…1시간 반 웨이팅 감수한 맛집 공개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전현무계획')

    전현무, 이주승 것까지 뺏었다…1시간 반 웨이팅 감수한 맛집 공개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전현무계획')

    전현무의 '성수 맛집'이 공개된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에 나선다.이날 성수동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내친맛집' 특집!"이라며 스타들이 푹 빠진 '최애' 맛집을 털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그는 "사실상 '내 친구 맛집 뺏기 프로젝트'인 셈!"이라며 각오를 드러낸다. 직후 성수동 거리를 걷던 중,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일단 네 친구 맛집부터 가자"고 하자 곽튜브는 "성수동에 제 친구가 있냐?"며 갸우뚱하고, 이에 전현무는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힙하고 트렌디한 힙스터 친구, 바로 전현무 씨입니다!"라고 셀프 소개한다.곽튜브가 당황스런 눈빛을 보이자, 전현무는 재빨리 성수동 맛집으로 직행했고 식당에 들어선 그는 "가성비 1등인 곳이다. 늘 먹던 걸로 달라"며 '보쌈+칼국수 정식'을 주문한다. 전현무는 "사실 나도 주승이 덕분에 알게 된 맛집"이라고 설명하고, 즉석에서 배우 이주승에게 전화까지 건다. 그에게 꿀팁을 전수받은 두 사람은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감탄한다. 성수동이 '핫플'이 되기 훨씬 전부터 3대째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 맛집에 전현무는 "사실 저번에 왔을 땐 의자도 없이 바닥에 앉아서 1시간 반을 웨이팅했다"고 맛집임을 보증한다.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6회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