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허경환과 공효진이 숏폼 드라마에 인재를 추천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찍어유'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한다. 그 가운데 허경환은 유재석 감독을 몰래 불러내 '낙하산 인사'를 진행한다. 허경환이 스태프로 추천하는 인재는 그가 방송 아카데미 강사 시절 눈여겨본 제자 곽범. 이에 유재석이 "꽂아 넣고 싶은 거냐"라며 황당해하자, 곽범은 "제 실력으로 오고 싶다"라고 밝힌다. 회사 면접을 보듯 정장에 이력서까지 준비한 곽범은 다양한 장기를 보여준다. 그동안 곽범의 가발 쓴 모습만 봐왔던 유재석은 가발 벗은 곽범의 진짜 모습에 의외의 반응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여주인공 후보로 허경환과 경쟁 구도를 형성한 공효진은 또 다른 배우를 추천한다. 공효진은 "이 친구가 남주인공을 하면 저도 고민을 해보겠다"라고 말해 유재석 감독의 마음을 혹하게 만든다. 8월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연정훈이 어린 나이에 한가인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7월 31일 방송된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 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배우 연정훈이 '인천 노포 상륙 작전'에 나서 40~65년 전통을 이어온 숨은 맛집들을 찾았다. 이들은 선지 해장국부터 추억의 분식집, 제철 민어 전문점까지 섭렵했다.이날 인천 앞바다에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한 전현무는 "나는 묵아더다"라며 인천상륙작전을 선포했다. 곽튜브 "그 당시 맥아더 장군보다 지금 형 나이가 더 많지 않냐"고 받아쳤다. 이들의 첫 번째 목적지는 1982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선짓국 노포로, 전현무는 선지를 넣어 부쳐낸 이색 '선지부침전'까지 주문했다.두 사람은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통하는 '한가인 남편' 연정훈과 합류해, 40년 전통의 분식집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연정훈은 곧 만날 분식집에 대해 "아내가 학창시절 좋아하던 떡볶이집은 집 앞에 있었다고 하더라"고 한가인 얘기를 꺼냈다. 이에 전현무는 "그때 인기가 얼마나 많았을까~"라며 한가인을 치켜세웠고, 연정훈은 "다행히 (아내가) 여고를 나왔다"고 말했다.잠시 후, 분식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직접 만든 군만두와 쫄면, 돈가스를 맛봤다. 곽튜브는 "우리 아기가 이제 100일이 됐다"며 '육아 선배' 연정훈에게 조언을 구했고 연정훈은 "제일 힘들 때다. 먹이고 트림 시키고 재우고"라고 운을 뗀 뒤, "여성 분들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섭섭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섭섭해 하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는 "미안해해야 한다. '나도 힘들다'는 생각을 앞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의 일화를 전했다. JTBC '아는 형님' 538회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이끄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SF9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연극을 함께 하며 겪은 비하인드부터 솔직 담백한 인생 토크를 풀어 놓을 예정이다.이날 오만석은 "신인 시절 회사에서 활동명을 '오민석'으로 바꾸자고 했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라며 본명을 지키기 위해 계약까지 포기했던 일화를 밝힌다.또한,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신혼 때 통금시간을 정해줬다"며 "처음에는 밤 12시였는데 저녁 8시, 나중에는 저녁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줬다"라고 밝힌다. 이어 "그래서 잘 안 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왜 삼시 세끼를 집에서 다 먹냐고 혼났다"라고 전한다.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이탁수가 배우 2세로 살아온 부담감에 대해 언급한다. JTBC '아는 형님' 538회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이끄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SF9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연극을 함께 하며 겪은 비하인드부터 솔직 담백한 인생 토크를 풀어 놓을 예정이다.이날 찬희는 "어릴 적 귀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소통한 적이 있다"라며 기묘한 경험담을 공개한다. 이에 연정훈도 가세해 반전 있는 귀신 경험담을 털어놓는다.이외에도 이탁수는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마음에 들어 하시다가 배우 이종혁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심사위원들의 눈빛이 바뀐 걸 본 경험이 있다"라며 배우 2세로 살아오며 느꼈던 부담감을 털어놓는다.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소중한 인연과 재회한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가수 박지현이 20년 전 추억을 찾아 중국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현이 약 20년 전 추억의 장소를 마주하고 설렘과 놀라움에 만감이 교차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의문의 건물 앞에서 과거로 돌아간 듯한 폴짝폴짝 뛰는 모습도 보여준다. 또한 박지현은 소중한 인연과의 만남을 앞두고 '도시 남자 스타일'로 변신한다. '패션 스승' 코드쿤스트 없이 홀로 옷가게를 찾아간 박지현은 그곳에서 "코쿤 형 스타일이다"라며 전수받은 스타일링에 도전한다. 그는 이전과 달리 자신감을 드러내며 거침없이 옷을 고르기 시작한다. 그런가 하면 박지현은 중국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을 즐긴다. 그는 "혼자면 이런 곳 안 왔죠"라며 저녁 약속의 주인공을 위해 고급 식당을 예약했다고 밝힌다. 박지현은 "성공했으니까!"라며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마침내 기다리던 주인공이 등장하자, 박지현은 자리에서 일어나 반기는가 하면 "먹고 싶은 거 다 시켜!"라며 자랑한다. 앞서 박지현은 한 방송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중국 상하이에서 지냈다며 "그때 저희 집이 잘 살았다"며 "부모님이 상하이 한인타운에서 한식당을 하셨는데 자리도 좋은 곳이었다. 상하이 신문에 광고도 내고 돈도 많이 썼다"고 밝힌 바 있다.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5년간 이어온 폐암 추적검사를 마친 심경을 밝혔다.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 말려'에는 '폐암 투병 6년 차, 마지막 검사를 앞둔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혜영은 마지막 추적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큰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고, 폐 기능도 회복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혜영은 "교수님이 폐가 커졌다고 하셨다. 숨 쉬는 것도 예전보다 편해진 것 같다"며 "난 아직 완치된 게 아니다. 암이 더 이상 전이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일단 폐암에서는 졸업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항상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잘 먹고, 공기 나쁜 곳을 피해야 한다"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검사 결과를 들은 뒤 지난 시간을 떠올린 이혜영은 "괜찮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5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정말 힘들었던 생각밖에 안 난다.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픈 분들은 제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하실 것"이라며 "끝이 있는 날이 있으니까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또 "주위에서 해줄 수 있는 건 따뜻한 말 한마디"라며 "먹고 싶다고 할 때 같이 가주고, 보고 싶다고 할 때 함께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폐암 추적검사를 마무리한 이혜영은 앞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을 꼽았다. 그는 "전국 맛집도 다니고 싶고 일본도 가고 싶다. 아파서 가까운 곳도 못 갔다"며 "언젠가는 '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영자와 영철이 결혼 6개월 만에 결별했다.28기 영자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며 결별 사실을 직접 알렸다.영자는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며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지만, 최근 영자가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서로를 언팔로우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두 사람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의 상담소'에서 재혼 후 겪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영자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했지만 계류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그런가 하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무명 시절을 함께 보낸 절친들과 재회한 근황을 공개했다.윤종신은 31일 자신의 SNS에 "2000년 초반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방화동·대방동 집을 아지트로 했던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당시 멤버들 다시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당시 궁핍했던 에피소드가 이렇게 즐거운 안줏거리가 되는 날이 오다니"라며 "이날 장 감독은 26년 치 술값을 계산하고 26년 후에 보자고 했다"고 유쾌한 후일담을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 영화 제작자 장원석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6월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윤종신은 2000년대 초 장항준 감독 부부의 집을 아지트 삼아 장현성, 김풍, 장원석 대표 등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시절을 회상했다. 윤종신은 "그때는 내가 술과 안주를 사 들고 산타클로스처럼 나눠줬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다들 각자의 분야에서 잘됐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준 감독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약 1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감독 반열에 올랐다. 이후 G마켓 캠페인과 KB국민은행,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 등 잇달아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다운증후군 작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직접 부인했다.서은혜는 31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저흰 잘 살고 있어요"라며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이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그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휴가철이라 전국에서 많은 손님들이 저희 카페를 방문해 주고 계신다. 며칠 전에는 양미경 배우님과도 포옹했다"고 근황을 전했다.그러면서 "저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주문받은 그림을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고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서은혜는 다운증후군을 극복하고 캐리커처 작가와 화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서은혜와 조영남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한 드라마 '하얀거탑', '밀회'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1일 KT스튜디오지니 측은 안판석 감독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안 감독의 차기작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는 촬영과 후반 편집 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로, 예정된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방송가에 따르면 안 감독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상태가 호전돼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공개 예정인 '연애박사'는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리는 로맨스 드라마다. 추영우가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뒤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우는 박사과정생 박민재를, 김소현이 진로를 고민하는 석사과정생 임유진을 연기한다.1987년 MBC에 입사한 안판석 감독은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출하며 한국 드라마계를 대표하는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 속에서도 '호프' 홍보를 이어간다. 지난 29일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황정민은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채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팬서비스를 하고 밝은 얼굴을 보여줬다.31일 '호프' 측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진행되는 개봉 4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8월 7일 일정까지 포함해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이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8일에는 메가박스 대전현대아울렛,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롯데시네마 대전(백화점), CGV 대전, CGV 대전터미널을 찾는다. 이어 9일에는 메가박스 송도(트리플스트리트), CGV 인천, CGV 소풍,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CGV 여의도에서 관객들과 만난다.황정민은 최근 자신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A씨는 통화 녹음과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고, 황정민 측은 A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반박했다.소속사 샘컴퍼니는 "황정민이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법원은 피의자에게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도 내려졌다"고 밝혔다. A씨는 이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주장과 반박을 이어가고 있다.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호프' 측은 홍보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하고 있다. 황정민은 개봉 첫 주부터 4주차까지 나홍진 감독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등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하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호랑이 출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고양이 사체 사진' 관련 보도에 반박한 가운데, 해당 사진이 자살 협박의 도구로 사용됐다는 취지의 추가 내용이 공개됐다.31일 한 매체에 에 따르면 A씨가 반박한 고양이 사체 사진은 황정민을 압박하기 위한 협박의 일환이었다는 정황이 추가로 제시됐다.앞서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이 해당 고양이가 자신의 반려묘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공포심이나 혐오감을 주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반려묘가 위독했던 당시 황정민이 "빨리 된장 발라, 일찍, 그냥"이라고 말했다며 관련 보도가 대화의 전체 맥락을 배제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해당 매체는 대화의 일부 맥락을 생략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맥락을 배제한 이유는 A씨가 해당 사진을 협박의 도구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고양이 사진을 전송하기 전후로 "살인자로 남아라 평생"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황정민 모르게 그의 아들이 참여한 교내 공연을 관람한 뒤 현장 인증 사진을 전달하는 등 가족을 향한 압박도 이어졌다고 전했다.해당 사진과 문자메시지는 스토킹 사건의 증거로 제출돼 채택됐으며, 해당 매체는 고양이 사진 역시 슬픔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황정민을 압박하기 위한 협박 수단으로 사용됐다고 재차 주장했다.한편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목하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법원은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내린 데 이어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A씨는 SNS를 통해 황정민 측과 관련 보도 내용을 잇달아 반박하며 진실공방
영화 '호프'의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이 노희영의 '다운받아 봤다'는 말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최근 노희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영화는 극장에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 VIP 시사회 현장을 찾은 노희영이 나홍진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나홍진 감독은 "세계 최고의 유튜브 팀이 저희 시사회 현장을 찾아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이제 개봉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했다.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좋게 관람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노희영은 "저는 정말 감독님 팬이라 작품을 몇 번씩 봤다. 며칠 전에도 리뷰를 하려고 작품을 다 다운로드 받아서 봤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나홍진 감독은 "근데 왜 다운을 받으시죠?"라고 되물었고, 노희영은 "넷플릭스에서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받았다. 어제 런던에서 왔는데 비행기에서 보려고 받아놨다"고 설명했다.그러자 나홍진 감독은 "제가 잠깐 오해했다"며 불법 다운로드를 떠올렸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나홍진 감독은 '호프'를 칸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인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칸 일정이 맞지 않았는데 출품 기한이 지나도 받아주겠다고 했다"며 "팀원들과 고민 끝에 '무리일 것 같지만 영화제는 가보자'고 뜻을 모았고, 모두 잠도 못 자며 작업해 영화를 완성했다"고 밝혔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황정민 측 입장을 전한 보도 내용을 다시 반박하며 추가 주장을 내놨다.A씨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루마니아에서 한 달 반 넘게 사업을 제안하고 지시했는데, 혼자 무슨 얼음을 그렇게 깨고 싶어서 해외에서까지 그러겠냐"며 "이건 '사업 브레이킹'이지 아이스브레이킹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A씨는 황정민이 제3자를 동석시켜 사업 미팅을 진행했고, 루마니아에서 귀국한 직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입국장에서 '너한테 제일 먼저 전화하는 거다. 이득이면 이득이지 손해는 아닐 거다'라고 말했다"며 "'진지하다'고 말한 사람도 황정민"이라고 주장했다. 또 "장난이었다면 상표권 조사를 시키지 말았어야 했다"며 "내가 아무 지시도 없이 상표권을 조사했겠느냐"고 반문했다.사업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A씨는 "애초에 사업을 안 하기로 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황정민 역시 중단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녹취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지난 30일 한 매체는 황정민이 A씨에게 언급한 소주 사업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한 일종의 '아이스브레이킹'이었다고 보도했다.이번 논란은 A씨가 지난 29일 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과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히며 형사 고소 사실을 공개했다.소속사는 법원이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세 차례 결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이혼설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근황을 공개했다.영자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을 마친 뒤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영자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앞에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쇼핑몰 촬영으로 보이는 영상과 함께 "셀프 촬영 끝!"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사진 속에는 커다란 흰색 캐리어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자는 "('나는 솔로'에서) 캐리어 번쩍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도 2층으로 번쩍 들고 올라가서 4시간 내리 찍고 끝"이라며 방송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이번 게시물은 최근 영철과의 이혼설이 불거진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은 물론 지난 1월 올린 결혼식과 웨딩 촬영 사진까지 모두 삭제했다. 현재 영철의 계정도 언팔로우한 상태다.반면 영철은 영자를 여전히 팔로우하고 있으며 함께 찍은 사진도 삭제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8일에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해지려면 내가 잘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내 색시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두 사람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월 재혼했다. 이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교제 중 계류유산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다만 계속되는 이혼설에도 두 사람 모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