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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서장훈까지 경악했다…대형 종합병원 원장→411억 기부했는데 철저한 절약 일상에 "발끝도 못 따라가" ('백만장자')[종합]

    서장훈까지 경악했다…대형 종합병원 원장→411억 기부했는데 철저한 절약 일상에 "발끝도 못 따라가" ('백만장자')[종합]

    방송인 서장훈이 하충식의 절약 일상에 충격을 받았다. 3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평생 아껴 411억 나눈 자린고비 의사' 하충식 편이 방송됐다. 경남 창원의 대형 종합병원 설립자인 하충식은 병상 4개의 작은 산부인과에서 출발해 병상 1008개의 대형 종합병원을 일궈냈다. 여기에 2025년에는 5000평 부지를 추가 매입해 암병원 건립까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전체 규모는 무려  7만 평에 달해, 규모 기준 국내 TOP5 병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한다. 양조장을 운영했던 부모님 덕분에 넉넉한 환경에서 성장한 하충식은 의대 선호도가 높지 않던 1980년대,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나 인턴과 레지던트 시절 지방대학 출신이라는 이유로 생각지 못한 차별과 편견을 겪었고,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지역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많은 사람에게 진정한 의술을 베풀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됐다. 전문의 자격 획득 후 1994년 100여 개 병상을 보유한 병원 안에 4개의 병상을 얻어 '샵인샵' 형태로 산부인과를 개업한 그는, 불과 5개월 만인 35세에 해당 병원을 통째로 인수했다. 하지만 그는 더 큰 목표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7년 동안 휴일도 반납한 채 진료에 매진해 2001년 병상 250개 규모로, 또다시 2021년에는 병상 1008개를 갖춘 현재의 종합병원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충식의 절약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대형 종합병원 설립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그는 옷깃이 해진 재킷과 구멍 난 부분을

  • 송혜교, 17kg 감량 후 더 말랐네…수영복 입고 드러낸 '뼈말라' 몸매

    송혜교, 17kg 감량 후 더 말랐네…수영복 입고 드러낸 '뼈말라' 몸매

    17kg를 감량했다고 알려진 배우 송혜교가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송혜교는 4일 자신의 SNS에 "쉬어 가는 날, by mo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푸른 계열의 수영복과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평소 공개가 드물었던 수영복 차림과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자연 속을 거닐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무엇보다 송혜교는 사진 설명에 "by mom"이라고 덧붙이며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사진임을 알렸다. 자연스러운 일상과 모녀의 애틋한 정이 함께 담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앞서 송혜교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대 시절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바꿔보고자 17kg를 감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그는 프로필 상 키 161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전 회차 시청률 0%대인데 또 나온다…최다니엘 "깊고 진중한 마음으로 맞이" ('위대한가이드')

    전 회차 시청률 0%대인데 또 나온다…최다니엘 "깊고 진중한 마음으로 맞이" ('위대한가이드')

    배우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 세번째 시즌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전 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다 12월 종영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최다니엘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을 향한 다짐을 전했다. 먼저 최다니엘은 "벌써 시즌3를 맞이했다는 게 정말 영광스럽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이어 "시즌을 거듭할수록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어떻게 하면 더 큰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한다. 이번 시즌에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시청자분들께 큰 만족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던 최다니엘에게 이번 아프리카 여정은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다가올 험난한 모험들을 헤쳐나가기 위해 여행 전부터 평소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했다"라며 "덕분에 이번 시즌을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진중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다니엘은 "각 부족들이 사는 마을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 장면은 충격적일 정도로 강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들이 이어온 전통과 문화, 몸의 문양, 액세서리, 심지어 몸에 새겨진 상처까지 의미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과연 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고,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와는 분명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최다니엘은&

  • 오디션 프로서 1위까지 했는데…통편집 당했다, 성리 "박지훈도 천만 배우 돼" ('데이앤나잇')

    오디션 프로서 1위까지 했는데…통편집 당했다, 성리 "박지훈도 천만 배우 돼" ('데이앤나잇')

    가수 성리가 과거를 밝힌다. 6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무명전설' 1대 전설에 등극한 성리와 첫 오디션에서 준우승을 한 하루, TOP3 장한별이 출연한다. '무명전설' 1대 전설 성리는 "'프로듀스 101'부터 무려 6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프로듀스 101'은 아마 46위로 탈락했던 것 같다"라며 "오디션에서 결승 문턱조차 밟지 못하고 돌아설 때마다 좌절이 컸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명전설'에 지원하게 됐다"라고 참가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성리는 과거 출연했던 경연 프로그램에서 통편집을 당했다며 "사활을 걸고 준비했던 무대가 방송에서 통째로 사라지니까 힘들었다"고 회상한다. 특히 성리는 "'프로듀스 101'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어마어마한 스타가 됐고 박지훈도 천만 배우가 됐다. 함께 한 친구들이 잘되면 부럽기도 하고 응원도 했지만, 조급한 마음이 정말 많았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토로한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양상국, 태도 논란 이후 더 잘 나간다…이번엔 '독박투어' 새 시즌 출연

    [공식] 양상국, 태도 논란 이후 더 잘 나간다…이번엔 '독박투어' 새 시즌 출연

    최근 태도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방송인 양상국이 '독박투어'에 출연한다. 6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임을 통해 여행비의 '독박'을 쓰는 여행 예능이다. 제작진은 새 시즌 론칭을 앞두고 '독박즈'와 양상국이 뭉친 '가방 없을 때 하는 모자 챌린지' 쇼츠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 '독박즈'와 양상국은 차례로 한 명씩 돌아가며 모자를 던진 뒤 손을 사용하지 않고 머리에 쓰는 고난도 챌린지에 나선다. 특히 이들은 '형님 라인(김대희-김준호-장동민)'과 '막내 라인(유세윤-홍인규-양상국)'으로 나뉘어 대결 구도를 형성하는데, 멤버들이 실패할 때마다 사방에서 야유를 퍼붓는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반칙을 시도해 멤버들의 구박을 받고, 마지막으로 나선 홍인규가 미션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긴다. 홍인규의 1위 등극에 유세윤과 양상국은 환호하면서 즉흥 댄스를 선보인다. 그러면서 기선을 제압하려 하지만, '형님 라인'은 결과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막춤을 작렬한다. 과연, 지난 시즌까지 '누적 독박수' 1위를 달렸던 홍인규가 새 시즌에서 독박을 피해갈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6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차태현, 후배에게 돌직구 들었다…주인공은 장도연 "얌생이 아니냐" ('디렉터스')

    차태현, 후배에게 돌직구 들었다…주인공은 장도연 "얌생이 아니냐" ('디렉터스')

    방송인 장도연이 차태현에게 돌직구를 날린다.5일 밤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4회에서는 '숏폼 드라마(숏드)'에 도전한 1라운드 합격자 16팀의 감독들이 2라운드 미션 '웹툰 원작으로 1회 만들기'에 나선다.이날 감독들은 두 팀씩 짝을 이뤄 웹툰 원작 14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1회'를 만드는 팀 미션을 한다. 가장 먼저,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이유진 감독이 팀원을 택할 기회를 얻고 주저 없이 한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이에 현장에서는 "저 팀은 어벤져스네!"라며 부러움과 견제 섞인 반응이 나온다.이주승 감독에게도 많은 러브콜이 쏟아진다. 감독들은 "배우 인맥으로 갖고 있는 출연진이 엄청난 자산이 될 것 같아서"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밝힌다. 배우로뿐만 아니라 감독으로도 주가가 치솟은 이주승이 과연 누구와 팀을 이룰지 궁금해진다.시작과 함께 장도연은 2라운드 룰을 설명한다. 그는 "1라운드와 동일하게 (작품을 그만 보고 싶을 때) '스톱'을 누르는 시스템이지만, 잔인하게도 이번엔 30초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라고 강조한다. 언제든 '스톱' 버튼을 누를 수 있다는 잔인한 룰에 차태현은 '1등' 이유진 감독에게 "이번 라운드의 필승 전략이 있는지?"라고 묻는다. 그러더니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선 1등이 하락세를 타는 서사가 많은데, 혹시 이번에 많이 꼬꾸라지나요?"라고 도발한다. 이유진은 주눅 들지 않고 회심의 답변을 내놓아, "자신감 넘치네~"라는 모두의 감탄을 끌어낸다.이주승 팀의 작품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다. 이주승

  • 400만 돌파한 '군체', N차 관람 부르는 명장면

    400만 돌파한 '군체', N차 관람 부르는 명장면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명장면을 공개했다.영화 '군체' 의 첫 번째 명장면은 캠핑 용품점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역이용해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이다. 사람의 형상에 무조건적으로 달려드는 감염자들의 특성을 파악한 권세정(전지현)이 캠핑용품점에 있던 등신대와 최현희(김신록)의 전동 휠체어를 활용해 감염자들을 유인하는 장면은 스크린 밖 관객들까지 숨죽인 채 상황을 지켜보게 만든다.하지만 이도 잠시, 감염자들은 등신대가 진짜 사람이 아니라는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냄새로 사람을 구별해내기 시작하며, 생존자들은 권세정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략을 실행하기 시작한다. 이처럼 끊임없이 정보를 교류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두 번째 명장면은 서영철(구교환)의 행방을 찾고자 도착한 통제실에서 최현희가 생존자들의 눈이 되어주는 장면이다. 감염 사태의 중심에 선 서영철을 찾을 방법을 모색하던 생존자들은 지하 통제실로 향한다. 하지만 지하 주차장은 이미 감염자들에게 점령된 상태로, 조그만 인기척에도 감염자들이 반응하는 상황. 작은 발소리에도 반응해 기괴하게 몸을 꺾어가며 생존자들을 찾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쉽게 잊히지 않는다.통제실에 도착한 생존자들은 최현희만 남겨둔 채 서영철을 찾기 위해 다시 건물 위로 올라가고, 통제실에 남은 최현희가 CCTV를 보며 다른 생존자들에게 길을 알려준다. 감염자들이 건물 곳곳에 도사리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전달하는 최현희의 모습은 극한의 긴박함을 유발한다. 

  • 옐, 독보적인 '영써티'

    옐, 독보적인 '영써티'

    그룹 피에스타 출신의 옐(YEL)이 타이틀곡 'Remove Makeup'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앨범 'Young30(영써티)'는 'Young'과 'Thirty' 사이, 그 어딘가에 서 있는 지금의 옐(YEL)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성숙해진 감성이 돋보이인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두운 복도를 지나 클래식한 레드 컨버터블 차량에 탑승하는 옐(YEL)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이후 마트에서 거침없이 흉기와 전기톱을 집어 드는 예상 밖의 반전 서사를 보여준다.특히, 옐(YEL)이 계산대 앞에서 냉철한 표정으로 권총을 내려놓고 마트 직원과 짧은 시선을 교환하는 장면도 있다. 이는 '나를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지우고 새로이 나아가겠다'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화한 것으로 해석된다.타이틀곡 'Remove Makeup'은 미드템포 R&B 트랙으로, 인생을 조금은 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미래가 기대되는 30대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았다고 한다. 청량한 사운드와 함께 어우러지는 옐(YEL)의 감성적인 보컬은 뮤직비디오의 파격적인 연출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한편, 옐(YEL)의 새 싱글 'Young30(영써티)'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심우면' 박성웅, 멱살 잡혔다…진실 마주하고 결국 파국

    '심우면' 박성웅, 멱살 잡혔다…진실 마주하고 결국 파국

    이서환이 분노를 터뜨린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11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 임주형(이서환 분), 노현갑(정선철 분)의 삼자대면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은 기괴한 균사로 뒤덮이며 존폐 위기에 놓였던 연리리를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성가네는 연리리에 점점 스며들며 어느새 마을의 한 구성원이자 가족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오직 담당자 성태훈을 믿고 서명한 주민들의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의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한 사실이 드러났다.이날 회사의 실체를 알게 된 성태훈은 자신이 이용당했음을 깨닫는다. 배 상무(배기범 분)의 압박 속에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강요받은 그는 과거 '맛스토리' 소속 직원이었던 밭 관리인 노현갑을 찾아가 충격적인 비밀을 듣게 된다.  이후 성태훈과 임주형, 노현갑의 삼자대면이 예고된다. 특히 임주형은 노현갑을 마주한 순간 멱살을 잡은 것도 모자라 매섭게 소리치며 분노를 터뜨린다. 그는 급기야 성태훈의 멱살까지 잡으며 격한 충돌을 이어간다. '맛스토리'의 공장 설립 동의서 문제를 둘러싼 진실이 하나둘 드러나는 가운데, 누구보다 배추에 진심이지만 현실을 직시한 성태훈과 이성을 잃은 임주형의 분노가 정면으로 대치할 전망이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11회는 오늘 4일(목) 밤 10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안성재 어쩌나…임성근 "우린 발레파킹 안 해" 발언에 논란 재소환

    안성재 어쩌나…임성근 "우린 발레파킹 안 해" 발언에 논란 재소환

    임성근 셰프가 새 식당 오픈을 앞두고 근황을 전한 가운데, 주차 공간을 소개하며 발레파킹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성근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 준비 중인 돼지 짜글이 전문점을 공개했다. 그는 가게 내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됐다고 설명하며 오픈이 늦어진 이유와 준비 과정을 전했다.이날 임성근은 식당을 찾을 손님들을 위해 주차 공간을 넉넉히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앞뒤 주차 공간뿐 아니라 길 건너편 공터까지 임대해 주차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임성재는 "저희는 발레파킹 이런 거 안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단순한 주차 안내 차원의 발언이었지만, 최근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이 발레파킹 사고 처리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상황과 맞물리며 시선을 모았다.앞서 지난해 12월 모수 서울을 방문한 고객 A씨의 차량이 발레파킹 과정에서 크게 파손됐다고 알려졌다. 이후 수리비 문제를 둘러싸고 고객과 발레파킹 업체, 식당 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당시 모수 서울 측은 "원칙적으로 발레파킹 업체가 사고 책임을 부담한다고 판단한다"면서도 고객이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임성근은 안성재나 모수 서울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발언 시점과 내용이 최근 임성재의 논란과 맞물리면서 온라인에서는 "괜히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최근 논란이 떠오른다", "묘한 타이밍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3'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공식] 나영석 PD, 결국 고개 숙였다…공식 사과에도 여전히 뭇매 "존재 지운 것 같아"

    [공식] 나영석 PD, 결국 고개 숙였다…공식 사과에도 여전히 뭇매 "존재 지운 것 같아"

    나영석 PD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가 대만 표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문이 스레드에만 게시되면서 일부 대만 팬들의 불만은 가라앉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지난달 29일 공개된 '출장 소통의 신: 세븐틴 단합대회'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나영석 PD가 "민규가 대만 뉴스에 나온 거 봤냐"고 말한 장면이 중국어 자막에서는 '해외 뉴스'로 번역됐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대만은 대만이다", "존재를 지운 것 같다"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논란이 커지자 채널십오야 측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중국어 자막 내 '대만'이 '해외'로 표기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즉시 자막을 수정했다"며 "번역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였으나 최종 검수 단계에서 이를 바로잡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자막 번역 과정에서 대만 관련 표기로 인해 불편함과 상처를 느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번역 및 자막 검수 절차를 더욱 강화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다만 사과 이후에도 논란은 완전히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사과문이 스레드에만 게재된 만큼, 실제 논란이 발생한 유튜브 채널이나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관련 입장을 확인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이에 일부 대만 시청자들은 "더 많은 구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공간에도 공지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하 '채널십오야' 측 전문안녕하세요. 채널십오야입니다.먼저 이번 자막 번역 과정에

  • '47세' 한다감, 시험관 시술 한번에 성공한 이유 있었다…"10년 동안 그릭 요거트 먹어" ('슈돌')[종합]

    '47세' 한다감, 시험관 시술 한번에 성공한 이유 있었다…"10년 동안 그릭 요거트 먹어" ('슈돌')[종합]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인 배우 한다감이 한번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비법을 밝힌다. 지난 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으로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이자 임신 21주차가 된 '찰떡이' 엄마인 배우 한다감이 '슈돌'에 첫 출연했다.  한다감은 "44세부터 아이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후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46세 겨울에 첫 시험관을 시도했고, 47세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감격했다. 늦은 나이에 아이가 찾아오면서 "'찰떡같이 붙어 있어라'는 의미로 태명을 '찰떡이'라고 지었다"며 태명의 이유를 들려줬다. 한다감은 '찰떡이' 엄마가 될 수 있었던 관리 비법으로 10년 동안 아침마다 용과와 블루베리를 넣고 아사이베리를 뿌린 그릭 요거트와 달걀 2개를 먹고, 점심에는 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등 식습관부터 신경썼다고. 그는 "식단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인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뿌듯해했다. 한다감은 임신 20주차에도 요가는 물론 등산을 했고, 20년 동안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여러분들도 다 할 수 있다. 용기를 가지세요"라며 아이를 바라는 이들을 응원했다. "이 정도의 관리라면 둘째, 셋째까지도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에 "50살 전에 기네스북 갱신해보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밀 초음파로 만난 찰떡이는 5개월인데도 엄마를

  • '43억 횡령 논란' 황정음, 5억 슈퍼카 대신 버스서 포착…"관심 좀 가져달라" [종합]

    '43억 횡령 논란' 황정음, 5억 슈퍼카 대신 버스서 포착…"관심 좀 가져달라" [종합]

    배우 황정음이 버스를 타고 다니는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황정음은 스트레칭 운동을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외출에 나섰다. 그는 "버스 타는 걸 되게 좋아한다.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타고 다닌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황정음은 안경을 꺼내 쓰며 "흰머리가 많이 생겨 염색을 자주 해서 그런지 눈이 계속 나빠지는 것 같다. 내가 안경을 쓰게 될 줄이야"라고 털어놨다. 이어 버스에 오른 황정음은 "버스도 맨날 혼자 타고 다니는데 아무도 못 알아본다. 알아봐도 다들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관심 좀 가져달라"고 농담 섞인 아쉬움을 드러냈다.또 그는 "예전에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보면 난리가 났었다. 너무 예뻤지 않나. 지금은 평범하니까 아무도 안 쳐다본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하이킥' 황정음이 필름으로 남아 있다는 게 감사하다. 지금은 평온하게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기획사의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법원은 황정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황정음은 당시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발표했고,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어차피 출연료 받아가면서…김대호, 심경 밝혔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여행" ('위대한')

    어차피 출연료 받아가면서…김대호, 심경 밝혔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여행" ('위대한')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 여정을 인생애서 가장 힘들었던 여행이라고 전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김대호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먼저 김대호는 시즌1부터 스핀오프인 '대다난 가이드'를 거쳐 시즌3까지 함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시즌3까지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기분이 무척 좋다"며 "특히 '대다난 가이드'를 함께한 다니엘은 물론이고, 오랜만에 명수 형님, 무진이와 네 명이 다시 함께 뭉친다는 소식에 출발 전부터 진짜 많이 설레었다"고 표현했다.홀로 여행을 즐기던 김대호에게 이번 여정은 변화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는 "함께 여행하며 멤버들과의 친밀도가 훨씬 더 높아졌다. 늘 혼자 하는 여행만 좋아했는데, 이번에 함께 여행하는 재미를 진정으로 알게 됐고 덕분에 여행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고 전했다. 시즌을 거듭하며 눈에 띄게 달라진 멤버들의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먼저 최다니엘에 대해 "다니엘 씨는 예전에 약간 '금쪽이'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주변 사람들을 정말 많이 챙기더라. 저희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제작진과 촬영 팀까지 배려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칭찬했다.맏형 박명수를 향해서 김대호는 "우리 여정이 절대 만만치 않다. 그런데 명수 형님은 이를 악물고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우리를 항상 치얼업해 주신다"며 "나이가 들어서 떠나는 여행은 체력적으로 완전히 다른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시고 현장에

  • "전남편은 행복해 보였는데" 황정음, 이혼 신호 이웃 주민까지 알아봤다…"항상 싫어" [종합]

    "전남편은 행복해 보였는데" 황정음, 이혼 신호 이웃 주민까지 알아봤다…"항상 싫어" [종합]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정음은 운동을 위해 외출에 나섰다. 그는 "버스 타고 가려고 한다. 저는 버스 타는 걸 되게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타고 다닌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예상치 못한 만남도 있었다. 자신을 인근 주민이라고 소개한 한 시민은 황정음을 알아본 뒤 "예전부터 슬픔이 있는 게 보였다"고 말을 건넸다. 이어 "이혼하시기 전 남산에서 아이들과 전남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전남편은 너무 행복해 보였지만 황정음 씨는 불행해 보이더라. 그래서 마음이 아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를 가만히 듣던 황정음은 "항상 싫었다"고 짧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시민은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몇 달 뒤 이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히려 좋았다"며 "그 이후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응원하게 됐다. 딸 같은 마음"이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에 황정음은 "너무 감사하다. 같은 여자니까…"라고 답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재결합했지만 결국 다시 파경을 맞았고, 올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또한 황정음은 최근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기획사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