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연 매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웨딩 왕국'을 일군 신상수의 성공 비결을 다룬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30년 동안 5만 쌍의 결혼식을 빛낸 '웨딩 백만장자' 신상수가 출연한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남다른 집념과 탁월한 사업 감각으로 일궈낸 성공 신화는 물론, 인생의 굴곡까지 들려준다.신상수는 1996년, 6층 건물 꼭대기 층에 자리한 25평짜리 작은 사무실에서 웨딩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보통 웨딩숍은 1층이나 2층에 있는데, 6층까지 사람들이 올라오냐"며 의아해한다. 그러나 신상수는 망설임 없이 "자신이 있었다"고 답하며 성공 신화의 시작을 떠올린다. 그의 자신감처럼 신상수는 창업 후 불과 2~3개월 만에 빠르게 성장했고, 주말에는 방문 고객들이 사무실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신상수는 "당시 안양·군포·의왕·과천에서 한 해 약 5천 쌍이 결혼했는데, 그중 약 2천 쌍을 저희가 담당했다"며 전한다.신상수는 메이크업과 웨딩 촬영은 물론 신혼여행, 가구, 한복, 혼수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웨딩 토탈 케어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의 웨딩 플래너 역할을 한 셈"이라고 회상한다. 남다른 발상은 사업 확장으로 이어졌다. 2010년 강남의 유명 예식장을 인수한 데 이어 웨딩홀을 7호점까지 확장했고, 웨딩드레스 숍 3곳까지 운영하며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을 기록하는 전성기를 맞았다.당시 직원만 200명, 결혼식 성수기에는 아르바이트 인력을 최대 1천 명까지 고용했을 정도였다. 현재는 웨딩드레스를 넘어 정은채, 김
방송인 이상민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다.이날 이상민은 강유경 앞에서만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박우열을 두고 "모든 걸 내려놓는 모습에서 '이런 게 행복이구나'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본 뒤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바꾼 건 '위대한 사랑'"이라고 분석했다.최종 선택을 앞두고는 김성민이 강유경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성민이가 마지막으로 '고맙다'고 한 말이 걸렸다"고 추리했다. 결국 시즌 내내 응원했던 박우열과 강유경이 서로를 선택하자 이상민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나 웬만한 드라마에도 안 우는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모든 선택이 끝난 뒤에는 "과거 시즌은 연애를 훔쳐보는 재미로 봤다면 이번 시즌은 내가 누군가와 사랑했던 걸 대비하면서 보게 됐다. 깊이감이 남달랐고, 볼 때마다 뭉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즌 종영 후 소속사를 통해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상민은 "'하트시그널5'만의 매력은 변함없는 순수함"이라며 "요즘 연애 프로그램이 갈수록 자극적인 반면 '하트시그널'은 시즌1부터 시즌5까지 소설 같은 청춘 드라마 같았다"고 말했다.이어 "손을 잡거나 손깍지를 끼는 작은 스킨십 하나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가슴 뛰는 설렘과 연애하고 싶은 감정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제작진의 연출적 내공이자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또 "장소와 시간이 다를 뿐 MZ세대의 사
홍현희의 시매부로 잘 알려진 유튜버 천뚱(본명 임정수)이 건강한 식습관과 금주를 이어가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천뚱TV'에는 '단짠 끊었습니다(feat. 금주선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천뚱은 현미밥과 닭가슴살 스테이크, 오이스틱, 백김치로 식사를 시작했다. 그는 "요즘은 건강 관리를 신경 쓰고 있다"며 식단과 운동을 중심으로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가장 큰 변화는 식습관이었다. 천뚱은 "예전에는 집에 과자가 정말 많았는데 이제는 마트에 가도 과자나 라면 코너보다 채소 코너나 닭가슴살 코너를 먼저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과자가 먹고 싶을 때도 프로틴 과자를 먹는다"며 "라면은 끊은 지 6개월 정도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금주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술을 안 마시니까 아침이 정말 개운하다. 속 쓰림도 없고 돈도 절약된다"며 달라진 몸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이 같은 변화는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천뚱은 "제가 식습관을 바꾸기 시작하니까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하더라"며 "가족 전체가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식단도, 운동도, 생활 자체도 달라진다는 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과거 먹방 콘텐츠로 사랑받았던 천뚱은 건강을 위해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전정신경염으로 약 8개월간 투병한 뒤 완치 소식을 전했으며,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해 응원을 받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블랙핑크 제니의 신곡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은 대만 출신 모델 카이가 첫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카이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카이는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해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흑발, 모델다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메이크업을 받던 중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도 담겼다.여름 휴양지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에는 대만 남부 핑둥현 앞바다에 위치한 소류구를 꼽았다. 카이는 "작은 섬이기 때문에 딱 3일 정도 가서 즐기기 좋다"며 "맛있는 음식도 많고 바다도 깨끗하다"고 소개했다. 인터뷰 말미에는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안녕"이라고 인사하며 미소를 지었다.카이는 최근 제니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한 커플 사진 속 남성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얼굴이 하트 스티커로 가려져 있어 열애설까지 제기됐지만, 이후 제니의 새 싱글 '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면서 남성의 정체가 카이인 것으로 확인됐다.제니의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는 오는 24일 오후 1시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고소영이 다리 수술을 받은 30년 지기 절친을 위해 직접 병간호에 나섰던 일화가 공개됐다.지난 21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 (+30년 찐친, 오픈런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고소영의 30년 지기 친구이자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이 출연했다. 정혜경은 2021년 다리 수술로 입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고소영의 미담을 전했다. 정혜경은 "감동 받은 게 있다"며 "수술하고 입원했는데 고소영이 와서 병간호해 줬는데 소변까지 받아줬다. 진짜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도 '고소영이 간병인이다'라면서 놀랐다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고소영은 "해줄 수 있다. 하나도 어렵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에 정혜경은 "그게 쉽지 않다. 아이들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라며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소영은 "수다를 떨어야 하는데 언니가 병원에 있으니까 '듣기만 해라'고 했다"며 웃었다.또 다른 절친은 고소영에게 받은 생일 선물도 공개했다. 그는 "나는 교정을 선물로 했다"고 말한 고소영의 이야기에 "'교정하면 예쁘겠다'고 하더라. 우리 엄마도 안 해준 걸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이에 제작진이 "물건 딱 주는 게 아니라 더 감동이다"라고 하자, 고소영은 "필요한 거 해주면 좋지 않냐"고 답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이상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열연 중이다.지난 20일과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3-4회에서는 이상엽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극 중 새로운 인연까지 예고됐다.이상엽은 '그대에게 드림'에서 우수빈(황인엽 분)의 오랜 파트너이자 영화 제작사 대표 서인욱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해당 회차에서는 서인욱(이상엽 분) 특유의 현실적인 제작자 면모가 돋보였다. 그는 우수빈이 과거 미국으로 건너올 당시 가져왔던 유일한 시나리오를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건넸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한 데 이어,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이후 서인욱은 우수빈에게 어떻게든 시나리오를 받아오라며 재촉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차에서 내려지게 되는 예상 밖의 상황까지 이어졌다.서인욱만의 능청스러운 매력도 돋보였다. 안수희(박지영 분)가 시나리오와 관련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며 떠보려하자 "제 파트너일 때 해당되는 얘깁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런가 하면, 호텔에서는 주이재의 신발만 보고 우수빈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단번에 눈치챘다.한편, 서인욱은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빈틈없었다. 주이재가 영화 각본 및 연출 계약을 마친 뒤에는 "두 분이 시나리오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약속했고, 주이재를 괴롭혔던 경PD(이경욱 분)를 직접 찾아가 주이재가 받지 못했던 정산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줬다.이번 방송에서는 서인욱에게도 새로운 설렘이 찾아왔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친 최사랑(이지민 분)이 자신의 립스틱이 묻은 서인욱의 옷에 연락처를 남긴 것. 그는 맞선 자리까지
배우 남주혁이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통해 돌아왔다. 군 생활 동안 키운 연기에 대한 갈증부터 학교폭력 의혹 이후 처음 밝힌 심경, 선배 조승우와의 촬영 비하인드까지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남주혁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궁'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다.남주혁은 "'동궁'은 군 전역 후 2~3개월 만에 바로 촬영에 들어간 작품"이라며 "군대에서 밥을 잘 먹어 촬영 초반에는 85kg 정도였다.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78kg까지 빠졌고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 구천이는 조금 포동포동한 모습인데 그 부분도 캐릭터에 잘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절에서 풍족하게 지내던 아이가 궁에 들어온 뒤 제대로 먹지 못하고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며 점점 마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 같다. 제 상태를 캐릭터에 잘 입혀나갔다"고 설명했다.전역 후 작품을 대하는 각오도 남달랐다. 그는 "군대에 있을 때 연기를 너무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나가면 정말 잘해야겠다', '내가 준비한 걸 보여줘야겠다' 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동궁'은 그런 시기에 만난 작품이었다. 군대에서 상상하고 꿈꿨던 것들을 모두 쏟아붓겠다는 마음이었다. 제 모든 것을 120% 보여줬다고 생
'귀신 잡는 해병대'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신규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 측은 22일 오후 9시 첫 공개를 확정하고 21일 오후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귀신 잡는 해병대'는 해병대 출신인 곽범(1027기), 송재희(879기), 그리(김동현, 1308기)가 무속인과 함께 실제 심령 스폿과 괴담을 확인하는 한여름 납량 오컬트 수색 버라이어티다.첫 공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붉은 티셔츠를 입은 '해병즈' 3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주먹을 불끈 쥔 곽범과 송재희, 팔짱을 끼고 있는 그리까지 해병대의 기개를 드러냈다. 여기에 "귀신 너 매끼야"라는 해병대를 상징하는 문구가 더해지며 귀신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티저 영상에서는 비가 쏟아지는 산길을 차로 오르던 세 사람은 연신 "맞아?"라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우리 해병이잖아!"라며 "악!"을 호기롭게 외치는 등 귀신을 향해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이어 수살귀를 찾아 나선 현장에서 무속인이 "왜들 왔어. 여기가 어디라고 왔어"라고 경고하자, 곧바로 "나가자!"를 외치며 배를 돌리는 모습은 해병대의 패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며 단숨에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오는 22일 밤 9시 E채널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오는 30일 밤 12시에는 E채널에서도 방송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밤 9시 E채널 유튜브에서, 매주 목요일 밤 12시 E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남주혁이 선배 조승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남주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은 함께 호흡을 맞춘 조승우에 대해 "후배들에게도, 스태프들에게도 너무 편하게 잘 대해주셨다. 선배님의 좋은 기운을 함께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조승우 선배님과 함께 촬영한 신은 10신도 안 될 것"이라며 "너무 아쉬웠다.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과 더 많은 장면을 함께 찍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남주혁은 "한 신, 한 신이 너무 소중했다"며 촬영이 끝난 뒤 직접 편지를 건넸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에는 더 많이 호흡할 수 있는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사했고 빠른 시일 안에 다시 함께 연기하고 싶다는 내용을 적어 드렸다"고 회상했다.조승우 역시 장문의 문자로 답을 보내줬다고. 남주혁은 "편지로 답장을 받은 건 아니지만 문자로 정말 길게 답장을 보내주셨다"며 "너무 잘했고, 구천이라는 인물이 궁궐 안과 밖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다른데 그 부분을 잘 표현했다고 칭찬해 주셨다"고 전했다.이어 "힘들었을 텐데 현장에서 힘든 티를 내지 않고 잘해줘서 대견하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빠른 시일 안에 다른 작품에서 함
가수 이승철(59)이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 이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과 함께한 '말리꽃' 무대 영상은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287만 회를 넘겼고, 대학 축제 섭외도 이어지는 분위기다.이승철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 '말리꽃'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인연'을 비롯한 라이브 무대도 공개했다.20일 기준 '말리꽃' 무대 영상은 조회수 약 287만 회를 기록했다. 해당 방송 클립들도 숏폼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방송에서는 음악과 인생을 주제로 성시경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객석 신청곡으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ever Ending Story', '서쪽 하늘'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다.또 우즈, 잔나비, 이무진 등이 참여하는 헌정 앨범 계획을 언급했고, ENA '더 스카웃' 우승자 이산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방송 이후 이승철은 대학 축제와 공연 섭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 중이며, 오는 25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대표 오은영)이 첫 번째 숏폼드라마 '중전에게 체크인'을 선보였다.'중전에게 체크인'은 지난 14일부터 국내 숏폼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총 48화로 구성된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김나윤, 신우빈, 김동규, 한태희가 주연을 맡았다.이번 작품은 프리미엄 롱폼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와 '견우와 선녀' 등을 제작한 이오콘텐츠그룹이 처음 선보이는 숏폼드라마라다. 롱폼드라마를 통해 축적한 섬세한 감정선과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숏폼 특유의 빠른 전개와 강한 회차별 후킹에 접목했다.'중전에게 체크인'은 조선시대 중전이었던 김단희가 현대의 한 펜션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된다. 단희는 세 남자와 설레는 시간을 보내지만, 이들과의 만남 뒤에는 잃어버린 기억과 과거의 인연, 정체불명의 인물을 둘러싼 비밀이 감춰져 있다. 단희는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아내나 조선의 중전이 아닌, 온전한 '김단희'로서 자신의 삶과 사랑을 선택하게 된다.작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결합이다. 직관적인 연애와 복수 서사가 중심이었던 기존 숏폼드라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임슬립 판타지와 기억의 비밀, 인물의 정체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구조를 더했다.각 회차는 로맨틱 코미디의 설렘과 유머를 전달하는 동시에 새로운 단서와 반전을 제시한다.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의 감정을 사로잡으면서도 다음 회차를 계속 보게 만드는 서사 구조를 구축한다.주연 배우 네 명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신곡 발표와 일본 팬미팅 등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모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에서 열연을 펼쳤다.지난 15일 개봉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극 중 조인성이 연기한 성기는 호포항에 거주하며 사냥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청년이다. 조인성은 첫 등장부터 호포 마을에 살고 있던 주민이자 사냥꾼 그 자체인 듯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었다.마을을 습격한 미지의 존재가 무엇인지 무리들과 함께 탐색에 나서는 과정에서 조인성은 걸음걸이 하나, 헐떡이는 숨소리 하나에도 극도의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스크린 너머로 서스펜스를 전달했다. 특히 본격적인 탐색에 나서기 전, 잔뜩 긴장한 채로 주먹밥과 총각무김치를 씹어 먹는 장면은 개봉 후 관객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뜻밖의 명장면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정체불명의 미지의 존재들과 본격적인 대전을 벌이는 시퀀스에서 조인성은 압도적인 힘 앞에 선 인간의 원초적인 무력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꺾이지 않는 강인한 투지를 그려냈다. 널뛰는 감정의 진폭을 위화감 없이 담아내는 조인성의 연기력이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인물의 처절함을 극대화했다.무엇보다 마베이요(마이클 패스벤더 분)의 맹렬한 추격을 피해 몸을 숨긴 장면은 '호프'의 최고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숨을 죽인 채 은신하면서도 마베이요의 압도적인 무력에 극도의 두려움을 느끼는 성기의 심리를 미세하게 떨리는 표정 연기로 담아낸 것은 물
배우 남주혁이 학교폭력 의혹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직접 밝혔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남주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은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사실관계가 바로잡히고 있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잘 지켜보고, 그 과정을 묵묵히 보내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2022년 남주혁은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복수의 제보자가 학폭 피해를 주장했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에 대해 남주혁은 "이 자리에서 그 부분을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억울한 마음은 1도 없었다. 원래 티를 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다. 흘러가는 대로 충분한 시간을 잘 보내고 있었던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명확하게 사실관계가 바로잡혀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1차적으로 법원 판단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사실관계가 거의 바로잡혀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후 2023년에는 한 유튜브 채널이 학폭 피해를 주장한 A씨의 과거 스파링 영상을 공개하며 의혹을 다시 제기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해당 영상은 배우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스파링을 강요하거나 관여한 사실도 없다"며 재차 의혹을 부인했다.남주혁이 군 복무 중이던 2024년에는 고양지방법원이 학교폭력 의혹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당구 여제' 김가영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김정훈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김가영 짱"이라는 글과 함께 김가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영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미소를 지었고, 김정훈은 턱을 괸 채 편안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도 담겼다.김정훈은 과거 방송을 통해 당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으며, 당시 김가영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게시물을 본 팬들은 "의외의 조합", "친분이 있었네", "보기 좋은 투샷"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정훈은 2019년 전 여자친구와의 임신 및 금전 문제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3년에는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며, 앞서 201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온 김정훈은 틱톡 라이브 등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해 왔다. 지난해에는 GTV·K-STAR 드라마 '부부스캔들3-판도라의 비밀'에 출연하며 약 6년 만에 국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남주혁이 제대 후 작품에 임한 마음 가짐을 전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남주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은 "'동궁'은 군 전역 후 2~3개월 만에 바로 촬영에 들어간 작품"이라며 당시 몸 상태와 촬영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군대에 있을 때 밥을 잘 먹어서 촬영 시작 당시에는 85kg 정도였다"며 "촬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78kg 정도까지 빠졌다. 원래 제 몸무게가 78kg이라 정상적으로 돌아온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반의 구천이는 조금 포동포동한 모습인데 그 부분도 캐릭터에 잘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남주혁은 "극 중 스님이 구천이에게 절밥만 먹지 말고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구천이의 서사가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절에서 풍족하게 지내던 아이였기 때문에 (궁에 들어온 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면서 점점 마르는 변화도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 같다. 제가 가진 상태를 캐릭터에 잘 입혀나갔던 것 같다"고 전했다.전역 후 작품에 임하는 마음가짐도 남달랐다. 남주혁은 "군대에 있을 때 연기를 너무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며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나가면 정말 잘해봐야겠다', '내가 계획했던 것들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