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훈련사 강형욱이 문제를 진단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1회에서는 다른 반려견들을 통제하려 했던 늑대 3호 '고양 가정폭력견' 프리의 사연이 공개됐다. 평화롭게 지내던 세 마리의 관계에 막내견 프리가 성장하면서 균열이 생겼다고 한다. 어느 날 펫캠에는 보더콜리 '망고'의 얼굴이 피범벅이 될 정도의 다퉜고, 한 달에 5~6번씩 공격을 당했다. 모든 원인은 프리에게 있는 것처럼 보였다. 프리는 자신의 밥그릇보다 다른 반려견들의 밥그릇을 먼저 확인했고, 놀이를 할 때도 망고의 장난감에 집착했다. 산책 중에도 망고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입질을 시도했다. 강형욱은 프리의 행동뿐 아니라 세 마리의 관계와 보호자들의 생활 환경을 함께 살펴보기 시작했다. 특히 프리의 공격성이 망고에게만 집중된다는 점을 보고 성장 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집 안의 관계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문제는 단순히 반려견들끼리의 갈등이 아니었다. 프리가 으르렁거리면 아꿍이와 망고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했고, 보호자들 역시 혹시라도 상황이 커질까 늘 긴장한 채 분위기를 살피고 있었다. 이를 지켜본 강형욱은 "개가 만든 분위기에 모든 가족이 눈치를 보고 있다"며 "세 마리가 모여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반려견들이 스스로 관계를 정리하고 통제하는 현재의 상황을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고 진단했다. 보호자들의 생활 환경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세 마리를 충분히 산책시키기 어려운 상황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가진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편으로 MC 랄랄과 곽튜브, 한다감이 함께했다.이날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은 친정집을 찾아 찰떡의 성별을 공개했다. 한다감의 아빠는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찰떡이가 아들이라는 것을 알린 후 그 동안의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고, 이를 본 한다감의 부모는 딸이 엄마가 된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다감의 부모는 늦은 나이에 결혼한 딸이 부담을 느낄까 손주를 기다리고 있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한다감의 엄마는 "네가 임신 소식을 전하는데 너무 벅차고 눈물이 핑 돌아서 말이 안 나왔다"라고 기적 같았던 순간을 회상하는가 하면, "찰떡아 건강하게 크고 엄마 힘들게 하진 마"라며 언제나 1순위인 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가 방송된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최종회에서는 연리리 마을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과 '맛스토리' 세력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앞서 연리리 주민들이 서명한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했다. 가족을 위해 '맛스토리' 편에 선 성태훈(박성웅 분)은 배신자로 몰렸고, 임주형(이서환 분)과 갈등을 빚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시 손을 잡고 최 이사(민성욱 분)를 향한 회심의 반격에 나섰다. 최종회에서 성태훈은 연리리 마을을 위기로 몰아넣은 최 이사에게 정면으로 맞서며 최후통첩을 날린다. 여기에 성태훈과 최 이사의 긴장감 넘치는 맞대면도 포착됐다. 여유를 잃지 않는 성태훈과 극도로 흔들리는 최 이사가 연리리 마을로 급히 내려온 이유가 무엇일까.한편 주민들이 한밤중 일제히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공개됐다. 성가네 조미려(이수경 분),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를 비롯해 임주형, 남혜선(남권아 분), 임보미(최규리 분), '래자매' 어르신들까지. 연리리 사람들 모두가 빗자루와 파 등 각자의 무기를 들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주민들의 지원 속에서 임주형은 과거 자신을 무너뜨린 최 이사와 정면으로 맞선다. 모든 것을 잃게 만든 최 이사와 다시 마주한 임주형과, 배추 하나에서 시작된 갈등은 이제 마을 전체를 지키기 위한 전쟁으로 번진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홍종찬 감독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홍종찬 감독은 현실적인 소재와 장르적 재미 사이의 균형에도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 이야기는 결국 현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의식은 충분히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다만 교권국이라는 설정 자체는 다소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는 만큼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엔터테인먼트적인 재미가 결합됐으면 좋겠다고 봤다"고 설명했다.이어 "에피소드마다 결이 조금씩 다르다. 액션이 중심이 되는 회차도 있고 드라마적인 감정선이 중심이 되는 회차도 있다"며 "연출자로서는 이런 다양한 톤을 적절하게 섞어내는 데 가장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다만 흥행과 별개로 일부 장면을 둘러싼 논란도 있었다. 특히 3화에서 임한림(진기주 분)이 학생들의 성형수술 관련 조롱에 "가슴 축소 수술을 했다"고 응수하는 장면이 공개된 뒤 여성의 신체를 희화화한 여성 혐오적 표현이 아니냐며 논란이 됐다.홍종찬 감독은 "원작에서 불편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부분들은 대부분 배제 시켰다"며 "거의 다 걸러냈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3화에서 학생들이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나. 그 논리로 (축소 수술이라고) 대응을 한 것"이라며 "제작진도 편집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함께 검토했고, 논란이 될
홍종찬 감독이 김남길의 캐스팅 비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비롯, 총 4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면서 뜨거운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홍종찬 감독은 '참교육'의 흥행에 대해 "솔직히 아직 체감은 잘 안 된다"면서도 "시청자분들이 작품의 본질이나 진심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연출자로서는 그게 가장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작품이 하나의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 되길 바랐다"며 "SNS를 통해 반응을 살펴보니 작품이 던진 메시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셨고, 긍정적으로 봐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공개 전 불거졌던 캐스팅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앞서 김남길이 출연을 검토하다 고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종찬 감독은 "어떤 작품이든 캐스팅은 완성도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적합한 배우를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 과정의 일부였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작품이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남길은 너무 좋은 배우고 지금도 항상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작품이 있
가수 박진영과 박정민이 거주하는 지역이 밝혀졌다.1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유명한 곳들의 옆집으로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첫 정규 1집 앨범 'HOME'으로 컴백한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태산, 이한과 '홈즈의 아이돌' 주우재가 글로벌 기업부터 재벌가까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화제의 장소들의 '옆집'을 찾아 나선다.'건국대학교 옆집'을 임장하던 명재현은 완벽하게 꾸며진 화장실에 시선을 빼앗긴다. 그는 "해외 투어 할 때 호텔 방 컨디션이 안 좋아도 화장실이 좋으면 안정감이 든다"며 화장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유일한 유부남 장동민은 "결혼하면 화장실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게 된다"며 경험담을 덧붙인다. 이후 네 사람은 'JYP 옆집'으로 불리는 구리 아치울 마을의 단독주택을 찾는다. 아치울 마을은 '서울 옆집'이라는 입지와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곳으로,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박진영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등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임장 도중 박진영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뜻밖의 인연이 밝혀진다.명재현은 집 안 곳곳을 살피며 공간 구조를 짚어낸다. 이어 자녀들의 방을 둘러보던 네 사람은 자연스럽게 형제·남매 이야기를 나눈다. 이한은 누나와 여덟 살까지 티격태격하며 지냈지만, 특별한 계기를 통해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전한다. 또한 명재현은 "저는 형과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 속사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MBC '구해줘! 홈즈' 옆집 임장 편은 11일 밤 1
배우 안보현이 '신의 구슬'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6)'에 참석했다.안보현은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6)'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4월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the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됐던 바. 안보현은,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의 부대 행사인 '칸 시리즈×부산(CANNESERIES×BUSAN)'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안보현은 '신의 구슬' 하이라이트 스크리닝 시사와 프레스 인터뷰 등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인터뷰를 통해 그는 "프랑스 칸에 이어 이번에는 '신의 구슬'을 부산에서 소개하게 돼 설레는 마음"이라며, "정통 사극의 매력에 판타지적 요소를 녹여낸 작품이다. 깊이 있는 멜로와 스케일감 넘치는 액션은 물론 인물들이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서사까지 꽉 담아냈다"고 전했다.또, 안보현은 배우 이성민, 수현 등과 함께 '칸 시리즈×부산' 핑크카펫 포토월 무대에 올랐다. 다크 블루 재킷에 화이트 슬랙스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여유로운 카리스마와 절제된 제스처를 보였다. 한편, 안보현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극본 정현민, 연출 정대윤,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SLL)은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26년 하반기 JTBC와 쿠팡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 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유튜버 곽튜브 곽준빈의 생후 76일 차 아들 태산이 공개 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편으로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곽튜브는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태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고 밝혔다. 태산은 아빠 곽튜브와 붕어빵 비주얼과 순둥이 면모로 깜짝 놀라게 했다. 곽튜브가 "태산이 밤 8시에 잠들어 아침 8시까지 통잠을 잔다"라고 밝힌 것. 낮잠을 자기 시작한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면치기 소리에도, 전동 칫솔 소리에도 깨지 않고 평온하게 꿀잠을 즐겼다. 기저귀가 빵빵하게 차도 울지 않고 빙긋 웃는가 하면, 목욕할 때도 울지 않았다. 이에 랄랄이 "100일 전 통잠 자는 아이는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라고 감탄하자, 곽튜브는 "태산씨 감사하다"며 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후 곽튜브는 "아빠가 된 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라며 "장기여행을 안 가고 무조건 집에 빨리 온다. 긴 여행을 가는 동안 태산이가 커가는 모습을 놓치는 게 아쉽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한 곽튜브는 "태산이랑 해보고 싶은 게 많고, 여러 나라를 가보고 싶다. 태산이에게 좀 더 다양한 곳에서 여러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며 "태산이 혼자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아빠로서의 새 목표를 공개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
구자철이 박지성에 대해 언급한다.구자철 해설위원이 JTBC스포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빼박 월클쇼' 1회 선공개 영상에서 박지성 해설위원의 중계 능력에 대해 언급했다.구자철은 "최상위 레벨에서 뛰었던 선수인 만큼 경기 상황을 설명하는 능력이 정말 좋다"며 "전문성과 재미가 모두 필요한데, 박지성의 수위(텐션)가 많이 높아졌다. 그래서 이번 월드컵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어떤 해설이 나올지 기대된다"며 칭찬을 쏟아내던 구자철은 마무리로 돌연 "지금까지의 박지성 해설은 잊어라"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한다. 배성재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은 "잘했다면서 왜 잊으라는 거냐"며 의아해했고, 구자철은 '이번 월드컵을 더 궁금하게 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황급히 수습에 나섰다. 출연진들은 "JTBC PD 아니세요?"라고 받아친다.'빼박 월클쇼' 1회는 10일 저녁 8시 50분, 2회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연기파 배우 한이진으로 분한다.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권소현은 아이돌 시절 유지안(강민아 분)에게 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배우로 전향한 후 승승장구 중인 한이진 역을 연기한다. 뛰어난 배우가 된 한이진은 매번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유지안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동시에 여전한 그녀의 스타성에 내심 질투를 품고 있다. 10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권소현의 색깔로 완성된 한이진의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모멘트가 담겼다. 권소현이 연기하는 한이진이 '인생의 라이벌'인 유지안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날카로운 대립각이 세워질지 궁금해진다.'어쩌다 마주친, 그대'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해 온 권소현은 이번 '공감세포'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보여줄 전망이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한 바 있다.10일 지난 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2회는 전체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8%, 분당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약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천안 '봉하우스'를 찾은 박미선을 위해 이봉원은 맞춤형 데이트를 준비했고, 두 사람은 결혼 34년 만에 처음으로 나란히 걸었다. 박미선은 "평소에는 남편의 뒷모습만 많이 봤는데 오늘은 제 박자에 맞춰 걸어주더라"라며 "부부가 같이 살면서 속도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이후 효소 찜질 체험에 나섰고 투병 이후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박미선을 위해 이봉원이 마련한 코스였지만, 냄새에 취약한 박미선은 효소의 짙은 향에 "스케줄이 다 자기 위주"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이봉원은 "이렇게 생각해 주는 서방이 어디 있냐"라고 받아쳤다. 이날 노을을 좋아하는 박미선을 위해 명당자리에 최고급 한우 식당까지 예약한 이봉원은, 박미선의 건강을 고려해 숯불이 아닌 철판구이 식당을 선택한 사실이 드러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곳곳에 담긴 이봉원의 세심한 배려에 박미선은 감동했다.두 사람은 연애 시절 이야기부터 결혼 비하인드까지 떠올렸다. 이봉원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데, 세 번 만에 넘어왔다"라며 당시를 떠올렸고, 박미선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뭐에 씌면 이상한 짓을 한다고 하지 않느냐"라며 웃
방송인 이상민이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자 "'미안해'라는 말은 이 사람과의 관계를 끝까지 가져가고 싶은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짚어냈다. 이어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술자리에서 솔직한 대화가 오가자 "자 여러분 이제부터 전쟁 시작합니다"라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이상민은 입주자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포착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는 박우열과 강유경을 보고 질투하는 최소윤에게 "너무 귀여워"라고 말했다. 또, 이상민은 사랑방에서 강유경과 영화를 보던 박우열이 겉옷을 벗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과몰입했다. 이어 두 사람이 있는 사랑방으로 거침없이 직진하는 최소윤을 간절한 손짓으로 만류하기도 했다.또한 이상민은 김민주와 김성민의 마음이 어긋나는 순간을 포착하고 "의미를 떠나서 이게 지금 민주한테 해야 할 말인가"라며 탄식했다. 이상민은 미묘하게 변해가는 기류를 보고 "유경 씨하고 우열이 사이에 어떤 문제가 일어날 것 같다"며 앞으로 펼쳐질 파란을 예견했다.한편 이상민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재중과 추성훈이 13년 우정을 자랑한다. 1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13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추성훈을 초대한다. 이 과정에서 김재중과 추성훈의 남다른 13년 인연의 진실, 절친이지만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매력이 포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13년 절친 추성훈을 초대했다. 김재중이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해줬을 정도라며 김재중은 "남자들끼리 브라질리언 왁싱 해주는 거 정말 힘들다. 우리는 가족 그 이상의 사이"라며 추성훈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김재중이 오늘따라 유독 야옹이 같다"라고 얘기했다. 마치 한 마리의 들짐승 같은 테토남 추성훈 옆에 있는 김재중이 귀여운 아기 고양이 같았던 것. 함께 요리하는 동안 순간순간 맹수와 고양이처럼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다고 한다. 한편 추성훈은 야수 테토남답게 거침없는 충격 발언으로 김재중의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아들의 결혼을 애타게 기다리는 김재중의 부모님 앞에서 "재중이는 장가 안 가도 된다"라고 한 것. 추성훈이 김재중에게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지 1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재개발 징크스를 밝힌다.1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유명한 곳들의 옆집으로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태산, 이한과 주우재가 함께한다. 네 사람은 글로벌 기업부터 재벌가까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화제의 장소들의 임장한다.네 사람은 국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창업주의 옆집으로 향한다. 이들은 현재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창업주의 옛 저택 바로 옆에 위치한 단독주택 매물을 본다. 특히 재벌의 기운을 이어받은 듯 옆집 자녀들 역시 성공한 인물로 성장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이에 보이넥스트도어는 명당 기운 흐르는 담벼락에 온몸을 기대며 첫 정규 앨범의 대박을 위해 기원했다.해당 매물은 옛 모습이 고스란히 보존된 채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다. 집을 둘러보던 명재현은 할머니의 옛집을 떠올리며 이사만 하면 재개발이 시작되는 일이 반복됐다는 가족의 재개발 징크스를 공개한다. 심지어 할머니가 살던 동네 역시 이사 후 재건축이 진행됐다고 밝힌다. 명재현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그곳이 현재는 유명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했다고 전해진다. 다음으로 이들이 찾은 곳은 '건국대학교의 옆집'으로, 뛰어난 입지 덕분에 유명 연예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명재현은 어머니가 건국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이라고 밝힌다. 한편, 이 집은 50대 싱글남의 인테리어 로망이 집약된 공간으로, 곳곳에 고가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보이넥스트도어 태산은 고가의 인테리어 아이
배우 유승호와 가수 비비 등이 출연 중인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가 실험 기지의 비밀을 파헤치는 첫 번째 관문을 공개한다. 한편 '최후의 인류'는 1회 만에 넷플릭스 TOP4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2화 '폐를 찾아 숨통을 틔우시오' 편에서는 축구장 두 개 반 규모의 폐쇄 생태계 바이오스피어2를 탐사하며 기지의 숨통을 틔우기 위한 최후의 인류 7인의 치열한 생존기가 펼쳐진다. 삭막한 사막에서 식수를 확보하는 첫 번째 생존 시험을 통과한 대원들은 거대한 실험 기지 바이오스피어2에 입성한다. 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잠시 숨을 고르지만 한밤중 기지 전체를 뒤흔드는 요란한 경보음이 울려 퍼진다. 정체불명의 시스템 '누스'는 실내 기압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려진다. 기지의 숨통을 틔우지 못하면 더 큰 위기가 닥칠 수도 있는 상황에 대원들은 단서를 찾기 위해 기지 내부 탐색에 나선다.이들은 두 개의 문을 열어야만 '폐'를 찾을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제한된 시간 안에 기지를 살릴 방법을 찾아 나선다. 실험 기지 곳곳에 숨겨진 비밀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실험 기지 탐색을 시작한 대원들의 눈앞에 상상을 초월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마치 지구의 환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생생한 자연이 거대한 유리 돔 아래 펼쳐진 것. 열대우림부터 해양, 사바나, 사막까지 지구 곳곳의 생태계가 하나의 공간 안에 공존하는 풍경에 대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바이오스피어2는 1991년 인류의 우주 이주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건설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