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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연애는 할 수 있나" 시한부 연프 비판 쏟아졌는데…'내 남은 연애', 결국 눈물 터졌다

    "연애는 할 수 있나" 시한부 연프 비판 쏟아졌는데…'내 남은 연애', 결국 눈물 터졌다

    자극적인 설정으로 논란을 빚었던 '내 남은 연애'가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SBS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가 27일공식 SNS 채널을 통해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예고 영상은 특별한 청춘 남녀의 설레는 첫 만남으로 포문을 연다. 출연자들은 "단아하고 귀여운 사람", "맑다", "화사하다"라며 서로를 향한 솔직한 첫인상을 표현하는가 하면, 긴장과 설렘으로 심장을 움켜쥐는 모습을 보인다.하지만 첫 만남도 잠시, 출연자들은 자신의 투병 일기를 직접 읽으며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4기 암 환자가 되었다", "위를 전절제했다", "다리 한쪽이 잘려서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는 아픈 고백에 스튜디오에는 무거운 한숨과 정적이 감돌았다.특히 "연애는 할 수 있나? 결혼은?", "사랑하고 연애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라는 현실적인 질문은 또래의 청춘들이 누리는 평범한 삶마저 포기해야 했던 절망과 고민의 순간들을 보여준다. 서로의 상처를 나누고 북받친 감정을 다독이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MC 최예나는 눈물을 흘리며 공감했다.이어 '내 남은 연애'만의 특별한 시스템에 따라 '시간의 방'에 선 한 남자 출연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실 전 그 사람을 알고 있다. 날 기억할까?"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제작진조차 몰랐던 이들의 인연이 공개될 예정이다.SBS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SBS 새 예능 '내

  • "가족 여행에 내연녀 동행"…이찬원까지 기함했다, 대통령 父의 뻔뻔한 만행 ('셀럽병사')

    "가족 여행에 내연녀 동행"…이찬원까지 기함했다, 대통령 父의 뻔뻔한 만행 ('셀럽병사')

    가수 이찬원이 조셉 P. 케네디의 만행에 기함한다.KBS2 '셀럽병사의 비밀' 66회에서는 케네디 가문에 대를 이어 드리운 '저주'의 진실을 조명한다. 부와 명예 모든 걸 가진 미국 대표 명문가로 손꼽히지만, 늘 잇따른 스캔들과 파격적인 잔혹사로 세상을 흔들었던 케네디 가문의 잔혹한 운명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들에게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한 가지 '성향'에 주목한다. 가문의 피에 흐르는 위험한 유전적 본능과 그로 인해 반복되는 불운의 실체를 파헤친다. 케네디 가문은 대통령부터 법무부 장관, 상원의원까지 배출했지만 암살, 사고사, 약물 중독 등 참담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존 F. 케네디 직계 가족 중 2대에 걸쳐 무려 아홉 명이 목숨을 잃으며 '케네디가의 저주'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이날 방송에는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가 출연해 케네디 형제 암살 사건을 둘러싼 음모론과 가문의 잔혹사를 낱낱이 파헤친다. 평소 음모론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던 이찬원마저 "케네디가의 저주에 관해서는 상당 부분 믿게 된다"고 밝힌다. 한편 개그우먼 김지유가 "연애할 때 유독 '사연 있는 남자'에 끌리는 저주에 걸렸다. 이 성향도 유전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찬원은 "아버지가 방송 보시다 깜짝 놀라시겠다"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케네디 가문의 영광 뒤에는 언제나 파격적인 스캔들이 따라다녔다. 끊이지 않는 불륜과 성 추문, 법정 공방, 그리고 목숨을 걸 만큼 위험천만한 행동들까지. 대를 이은

  • 6년 만에 돌아온 '오케이 마담2', 엄정화→새 빌런 최수영까지 "시즌 3까지 하고파" [종합]

    6년 만에 돌아온 '오케이 마담2', 엄정화→새 빌런 최수영까지 "시즌 3까지 하고파" [종합]

    영화 '오케이 마담2'가 6년 만에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배우들은 다시 뭉친 소감부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 새로운 캐릭터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액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2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정화, 박성웅, 최수영, 려운, 박진주, 배정남, 이상윤이 참석했다.'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엄정화는 "감개무량하다고 할까. 코로나도 지나고 극장 상황도 안 좋아지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관객분들도 줄어든 상황에서 2편을 준비한다는 게 꿈같은 시기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기분 좋게 준비할 수 있었고, 드디어 투자를 받을 수 있었고, 팀과 다시 만날 수 있는 상황들이 기적 같은 큰 감격으로 다가왔다"며 "매 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했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엄정화와 처음 호흡을 맞춘 최수영은 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최수영은 "실제 롤모델이기도 한 선배님인데 영화 속에서도 롤모델로 삼는 상황이 재밌고 흥미롭더라"며 "액션신이 굉장히 많았는데 실제 크루즈 안에서 육지를 밟지 않은 상태로 촬영을 이어가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100%, 200%를 다하시는 모습을 보며 그 태도와 현장을 아우르는 밝은 에너지에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말

  • "왜 다들 엄정화 하는지 알겠다" 최수영, '롤모델' 엄정화 향한 존경심 ('오케이 마담2')

    "왜 다들 엄정화 하는지 알겠다" 최수영, '롤모델' 엄정화 향한 존경심 ('오케이 마담2')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엄정화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엄정화, 박성웅, 최수영, 려운, 박진주, 배정남, 이상윤이 참석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연출 이철하)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최수영은 엄정화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실제 롤모델이기도 한 선배님인데 영화 속에서도 롤모델로 삼는 상황이 재밌고 흥미롭더라"며 "선배님이 액션신이 굉장히 많으셨다. 실제 크루즈 안에서 육지를 밟지 않은 상태로 촬영을 강행하는 게 육체적으로도 쉽지 않았을 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100%, 200%를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 태도와 현장을 아우르는 밝은 에너지에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밥을 먹을 때도 '너무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다. 왜 다들 엄정화, 엄정화 하는지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우고 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그러면서 "나중에 저도 선배님처럼 이런 캐릭터를 만났을 때 어떤 태도와 에너지를 가져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최수영 맞아?…생애 첫 빌런 맡더니 "현장에서 나댈 수 있어" ('오케이마담2')

    최수영 맞아?…생애 첫 빌런 맡더니 "현장에서 나댈 수 있어" ('오케이마담2')

    배우 최수영이 첫 빌런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엄정화, 박성웅, 최수영, 려운, 박진주, 배정남, 이상윤이 참석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연출 이철하)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이날 최수영은 첫 빌런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악역을 해보고 싶은 소망이 있었는데 이렇게 장난꾸러기 같고 사랑스러운 빌런 역할을 제안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아이 같은 면이 있는 캐릭터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러 아이디어를 드렸는데 감독님께서 모두 좋게 봐주시고 수용해 주셨다. 현장에서도 계속 상의하면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조금 텀이 있다가 현장에 가도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는 전혀 외롭지 않았다. 엄정화 선배님이 정말 많이 챙겨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그는 "역할에 따라 평소 바이브가 달라지는데 그렇다고 건방지게 행동한 건 아니었다"며 웃은 뒤 "악역을 맡아서 현장에서 조금 더 자유롭게 놀 수 있었다. 재밌는 말을 하면 다들 많이 웃어주셨다"고 회상했다.다만 "빌런이다 보니 다른 캐릭터들과 마주치는 신이 많지 않아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고 털어놨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엄정화, 6년 만에 돌아왔다…"시즌 2 제작돼서 감개무량, 다시 만나 기적" ('오케이마담2')

    엄정화, 6년 만에 돌아왔다…"시즌 2 제작돼서 감개무량, 다시 만나 기적" ('오케이마담2')

    영화 '오케이 마담2'의 배우들이 6년 만에 다시 뭉친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엄정화, 박성웅, 최수영, 려운, 박진주, 배정남, 이상윤이 참석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연출 이철하)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전편 개봉 이후 6년 만에 2편으로 복귀하게 된 소감에 대해 엄정화는 "감개무량하다고 할까. 코로나도 지나고 극장 상황도 안 좋아지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관객분들도 줄어든 상황에서 2편을 준비한다는 게 꿈같은 시기도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기분 좋게 준비할 수 있었고, 드디어 투자를 받을 수 있었고, 팀과 다시 만날 수 있는 상황들이 기적 같은 큰 감격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매 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했다"고 덧붙였다.박성웅은 전편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만큼 오히려 더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6년 전에 캐릭터를 소화했기 때문에 2는 수월하게 할 수 있겠지 생각하지 않았다"며 "6년간의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캐릭터를 더 파려고 했다. 캐릭터도 더 찌질해졌고 그런 부분을 더 살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행복했던 건 열심히 잘하면 3까지, 4까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이상윤은 "시리즈물에 참여하게 돼 흥미롭고 영광이었다"며 "1편 멤버들이 워낙 친해서 그런지 한동안 못 봤던 친척을 만나러 가는 느낌이었

  •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 배다해, 임신 아니었다…"시험관 시술 때문에 살 쪄" [종합]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 배다해, 임신 아니었다…"시험관 시술 때문에 살 쪄" [종합]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체중이 늘어나며 임신 오해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는 '내돈내산 피부과 시술 솔직 후기, 꿈같은 자유시간(?) 화이트닝 제품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배다해는 근황을 전하며 "감기에 잘 안 걸리는 편인데 1년 쉬었던 시험관을 다시 시작한 뒤 바로 감기에 걸렸다"며 "후두염으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관 시술 이후 달라진 몸 상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시험관을 하면서 살이 엄청 쪘다"며 "사람들이 자꾸 '좋은 소식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털어놨다.배다해는 "일일이 해명하고 설명하기가 귀찮아서 한동안 헬스장에도 안 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그런 거 신경 쓰지 않고 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는 수영과 골프, 재활 필라테스 등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영은 일주일에 많게는 네다섯 번 정도 하고 있다"며 "고관절이 좋지 않아 재활 필라테스도 시작했다"고 전했다.또 남편 이장원의 권유로 골프도 배우기 시작했다며 "병원에 다니느라 자주는 못 갔지만 일단 시작했다"고 말했다.한편 배다해는 2021년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으며 현재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그는 시험관 시술 과정의 어려움과 2024년 유산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윤승아, 결국 지적 당했다 …16년 지기 스타일리스트에 '쓴소리'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윤승아, 결국 지적 당했다 …16년 지기 스타일리스트에 '쓴소리'

    배우 윤승아가 민낯으로 다니다 16년지기 스타일리스트에게 핀잔을 들은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단백질 폭탄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승아는 머리를 손질한 뒤 직접 운전해 점심을 먹으러 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머리를 했다. 조금 정리해서 잘랐는데 그새 많이 길었더라"고 말했다.이어 "요즘 제가 너무 생얼로 다니니까 스타일리스트 친구에게 어제 혼났다"며 "데뷔했을 때부터 함께한 16~17년 된 친구"라고 소개했다.윤승아는 "(친구가)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쿠션이라도 하고 다니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며 "메이크업을 배워볼까 한다. 너무 잘 못한다"고 털어놨다.또 근황도 전했다. 그는 "운전할 때가 가장 여유롭다"며 "요즘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라 밤에 잠도 잘 못 잔다"고 솔직한 고민을 밝혔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4개월 째 시청률 0%대 찍었는데…성시경, 화제성 순위 만큼은 1위 ('더시즌즈')

    4개월 째 시청률 0%대 찍었는데…성시경, 화제성 순위 만큼은 1위 ('더시즌즈')

    평균 시청률 0%대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 중인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화제성 지표와 온라인 조회수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TV-OTT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KBS2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점유율 부문에서 방송사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KBS 비드라마 프로그램 주간 화제성 순위 1위에 올랐다.지난 3월 27일 첫 방송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약 4개월간 방송을 이어오며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했다. 이승철, 김광진, 윤종신, 이소라, 이재훈 등 가요계 선배 가수부터 태양, 2AM, 아이오아이(I.O.I), 있지(ITZY),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코르티스(CORTIS) 등 K팝 가수, 배우 김남길, 조정석, 김대명, 이성경 등이 출연했다.MC 성시경은 오프닝 무대와 듀엣 코너 '두 사람' 등을 통해 게스트들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매주 다른 선곡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한편, 듀엣 코너 '두 사람'을 통해 국내외 아티스트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KBS Kpop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한로로의 '0+0' 무대 영상은 조회수 360만 회에 육박했으며, 성시경과 이승철이 함께한 '말리꽃' 듀엣 무대는 공개 2주 만에 약 320만 회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이무진과 성시경의 '숙녀에게', 로이킴과 성시경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이소라와 성시경의 '그대 안의 블루' 듀엣 무대 등도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화제성 지표와 온라인 조회수를 바탕으로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서 존재감

  • "커플인 줄"…송혜교, 남사친과 커플룩 맞춰입고 다정한 투샷

    "커플인 줄"…송혜교, 남사친과 커플룩 맞춰입고 다정한 투샷

    배우 송혜교가 포토그래퍼 이상훈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송혜교는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상훈과 나란히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사진과 함께 이상훈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이날 송혜교는 흰 티셔츠에 연청 데님 팬츠, 에코백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에도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송혜교와 이상훈은 흰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비슷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커플룩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해 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한편 송혜교는 최근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새 매니지먼트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에는 노희경 작가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잠잠하던 설현, 깜짝 근황 공개했다…가족들과 강릉서 포착

    잠잠하던 설현, 깜짝 근황 공개했다…가족들과 강릉서 포착

    배우 김설현이 가족과 함께한 강릉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지난 26일, 김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을 통해 강릉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강릉을 찾은 하루를 기록한 콘텐츠로, 여행지의 풍경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담아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설현은 이른 아침 출발해 강릉으로 향했다. 현지에서 가족들과 만나 강릉의 맛집을 찾아 국수와 회무침 등을 함께 즐기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에서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후 김설현은 부모님, 언니 그리고 조카 소담이와 함께 삼척 장미축제를 방문했다. 장미가 가득한 산책길과 장미 터널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아이스크림과 간식을 함께 먹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특히 조카 소담이와 함께 손을 잡고 축제를 둘러보거나 팔찌를 만들고 스티커를 고르는 등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게 시간을 보냈다. 장난을 주고받고 함께 놀아주는 모습에서는 배우 김설현이 아닌 친근한 이모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여행의 마지막은 강릉의 ‘빵터지는 빵 페스타’로 이어졌다.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빵을 고르고 나눠 먹으며 웃음꽃을 피운 김설현은 여행을 마무리한 뒤 서울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아 브이로그를 마쳤다. 특별한 일정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를 담담하게 기록한 이번 콘텐츠는 여행의 즐거움과 일상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했다.이번 브이로그는 여행지의 풍경과 맛집, 축제, 가족과의 대화까지 이상의 순간을 김설현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편안한 힐링

  • "똥 싸고 있네" 서장훈, 쓴소리 제대로 터졌다…유흥 중독 사연자에 촌철살인 ('물어보살')

    "똥 싸고 있네" 서장훈, 쓴소리 제대로 터졌다…유흥 중독 사연자에 촌철살인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촌철살인한다.27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태원의 밤문화와 유흥에 빠진 20대 청년이 등장한다.고민남은 취업과 동시에 이태원에 자취방을 구했고, 이후 삶이 180도 바뀌었다며, 경리단길과 남산타워가 보이는 '이태원의 낭만'에 빠져 일주일에 5번씩 술자리를 가졌다. 1차 술집부터 인생네컷, 칵테일바, 술집, 클럽, 해장국까지 이어지는 유흥을 즐기고 있다고 고백한다. 여기에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받은 퇴직금중 일부는 여행으로, 나머지는 유흥비로 탕진했다는 고민남의 말에 서장훈은 "똥을 싸고 있네"라며 기가 막힌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퇴사 후 백수가 된 지금까지도 고삐가 풀려 밤마다 집 밖에서 들려오는 클럽 베이스 소리에 심장이 뛴다고 말하자 "너 나중에 댄서 될 거냐"며 촌철살인을 날린다.또한, 고민남은 상담 동중 갑자기 '이태원 프리덤'을 부르며 장기자랑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유흥의 늪에서 벗어나 정신차리기 위해 '혼나러 왔다'고 밝힌 고민남에게 서장훈과 이수근가 쓴소리를 전한다.27일 밤 8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5

  • "박성광 고백 못 받아 미안" 박성광, '개그감 장례식' 치렀다…돌발 고백에 당황 ('개콘')[종합]

    "박성광 고백 못 받아 미안" 박성광, '개그감 장례식' 치렀다…돌발 고백에 당황 ('개콘')[종합]

    '개그콘서트'가 박성광의 개그감 장례식 소동과 목소리 카멜레온들의 성대모창으로 코너를 꾸몄다.26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불후의 명복'과 '전부 노래자랑'이 방송됐다. '불후의 명복'에서는 박성광이 '연대에 가려면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에 '문 연 데로 가면 됩니다'라는 만담을 시도했다가 개그감 장례식의 주인공이 됐다.장현욱은 박성광이 회의실에서 항상 좋은 말을 해줬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박성광이 "박성호, 박준형 선배는 '공개재판'에서 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AI 영상이었다. 그러자 박성호와 박준형이 조문하러 등장했고 두 사람은 펑펑 울며 "허경환보다 작은놈", "콩트가 아니라 실제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수경이 등장해 "성광 선배 고백 못 받아줘서 미안하다"며 박성광이 자신을 집으로 불러 유혹했다고 말한다. 이수경이 그때 선물로 받은 것이라며 성인용 코스튬을 꺼냈고, 박성광은 다급하게 뛰어나와 코스튬을 무대 아래로 던졌다. 그런데 중년 여성 관객이 이를 주워 들고 덩실덩실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전부 노래자랑'에서는 60명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성대모창단' 안윤상·김성원·양기웅이 2NE1의 'Fire'를 불렀다. 세 사람은 최민식, 지드래곤, 김종민 등 연예인뿐만 아니라 베놈, '주토피아' 나무늘보 등 영화 속 캐릭터들의 목소리로 'Fire'를 소화했다. 특히 안윤상은 전·현직 대통령들을 마치 복사한 것처럼 성대모사 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결국 하차 소식 전했다…곽동연 "'보검매직컬 2' 고경표가 잘 해낼 것" ('동궁')[인터뷰 ③]

    결국 하차 소식 전했다…곽동연 "'보검매직컬 2' 고경표가 잘 해낼 것" ('동궁')[인터뷰 ③]

    배우 곽동연이 입대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게 된 tvN '보검매직컬' 시즌2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최근 서울시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 배우 곽동연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곽동연은 궁궐을 뒤덮은 기이한 사건의 시작점에 선 인물인 세자 역으로 분했다. 앞서 곽동연은 tvN '보검 매직컬' 시즌1에서 박보검, 이상이와 함께 외딴 시골 마을에서 주민들을 위한 이발소를 운영하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만 오는 8월 25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면서 시즌2에는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곽동연의 빈자리는 배우 고경표가 채운다. 이에 대해 곽동연은 "경표 형과는 작품도 함께한 적이 있고, 좋아하는 형이다. 성격도 잘 알아서 너무 잘 해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특유의 유쾌한 조언도 건넸다. 그는 "아마 제 역할을 대신하시면서 요리도 하셔야 할 텐데, 생각한 것보다 양을 조금 더 하셔야 한다"며 "박보검과 이상이가 둘 다 엄청나게 먹는다"고 웃었다.시즌2에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곽동연은 "재밌게 촬영했던 프로그램이라 합류하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쉽다"며 "군 제대 후 시즌3를 하게 된다면 4인 체제로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입대 한 달 남은 곽동연 "박보검은 응원, 이상이는 말 못 잇더라" ('동궁')[인터뷰 ②]

    입대 한 달 남은 곽동연 "박보검은 응원, 이상이는 말 못 잇더라" ('동궁')[인터뷰 ②]

    배우 곽동연이 군 입대를 한 달 앞둔 심경을 전했다.최근 서울시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 배우 곽동연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곽동연은 궁궐을 뒤덮은 기이한 사건의 시작점에 선 인물인 세자 역으로 분했다. 곽동연은 오는 8월 25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이에 그는 "입대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현실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하고 있다. 자동이체가 안 돼 있는 공과금 같은 것들도 하나씩 챙기고 있다"며 웃었다.입대를 앞두고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박보검과 이상이의 응원도 받았다고. 곽동연은 "박보검 형은 워낙 다정한 사람이라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넌 잘할 거야'라는 응원을 해주셨다"며 "이상이 형은 제 입대 소식을 듣고 말을 잇지 못하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곽동연은 입대 전 남은 시간을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면서 여행도 다니고 싶었는데 비 때문에 계획대로 잘 안 되고 있다"며 "원래 조용한 지방에 내려가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한다. 기회가 된다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을 비우고 싶다"고 말했다.군 생활에 대해서는 "상명하복을 잘하면서 시키시는 일은 열심히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그러면서 "개인 시간이 주어지면 디지털 디톡스를 해보고 싶다. 영상물을 보는 데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