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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죄송합니다" 충주맨 김선태, 결국 고개 숙였다…리센느 원이 2차 가해 논란에 사과

    "죄송합니다" 충주맨 김선태, 결국 고개 숙였다…리센느 원이 2차 가해 논란에 사과

    유튜버 김선태가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논란을 재소환해 2차 가해라는 비판을 받은 데 대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김선태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어제 KBS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돈선태 성공시대' 선공개 영상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제작진에게 영상 삭제를 요청했다"며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영상임에도 방송국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업로드 영상을 사전에 검토하거나 공개를 요청하지 않은 점은 정말 무책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에 대한 무리한 언급을 했던 것 또한 명백한 저의 잘못"이라며 "첫 촬영이라 대본을 소화하는 데 급급해 현장에서 대본의 문제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김선태는 "영상이 비공개된 이후 제 언행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는 모든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저의 부족함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 특히 리센느 멤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거듭 사과했다.논란은 지난 29일 KBS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에 공개된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 선공개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김선태는 원이의 '무섭노' 논란을 언급하며 당시 심경을 물었다. 이어 "사투리로 한 번 시원하게 해달라. 정치판에 내 얘기가 왜 나오노"라고 말하는 등 논란을 다시 소환하는

  •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남편과의 불화 끝 이혼 선언…♥김지석과 팽팽한 기싸움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남편과의 불화 끝 이혼 선언…♥김지석과 팽팽한 기싸움

    이민정과 김지석이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30일 '그래, 이혼하자' 측은 이민정(백미영 역)과 김지석(지원호 역)의 냉랭한 기류가 담긴 2인 포스터를 공개했다.포스터 속 백미영과 지원호는 웨딩드레스를 가운데 두고 기싸움을 펼친다. 눈조차 마주치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연애 시절의 사랑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웨딩고수들의 뜨거운 이혼 전쟁"이라는 카피는 사랑의 종착지인 결혼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이들이 이혼 소송에 휘말린다는 모순적인 상황을 그리게 된다. 이는 파국으로 치달은 두 사람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한때는 서로의 전부였던 백미영과 지원호가 무슨 사건을 이유로 틀어지게 된 것인지 궁금해진다.남편과의 불화 끝 이혼을 선언하는 백미영은 굳은 팔짱으로 차갑게 닫힌 내면을 드러낸다. 갑작스레 이혼 통보를 받은 지원호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한껏 힘이 들어간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눈빛은 흔들림 없는 이혼 의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치열한 공방전을 실감케 한다. 이와 관련 '그래, 이혼하자' 제작진은 "웨딩드레스샵을 함께 운영하는 부부의 이혼 소송이라는 설정의 아이러니를 포스터에 담았다"면서 "이민정, 김지석 배우가 완성할 밀도 높은 현실 부부 케미와 더불어 이혼이라는 위기를 통해 관계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아내랑만 술 마셔야"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2년 째 금주 고백까지 재조명 [종합]

    "아내랑만 술 마셔야"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2년 째 금주 고백까지 재조명 [종합]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 밝힌 '2년째 금주'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최근 황정민 측은 온라인에서 확산된 사생활 관련 게시물에 대해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작성한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반면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과 약 2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사진과 음성 파일 등을 공개하는 등 추가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양측의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황정민이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여러 차례 언급했던 금주 사실도 온라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황정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술을 끊은 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그는 금주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술을 마시지 않으니 몸도 훨씬 가볍다"고 전했다.앞서 지난해 MBC 예능 '굿데이'에서도 금주를 결심한 이유를 직접 털어놨다. 당시 황정민은 "50살이 되면서 나에게 주는 선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술이나 담배 중 하나를 끊어보자는 생각을 했다"며 "담배를 끊으니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됐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잔실수도 많아져 1년만 쉬어보자는 마음으로 금주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도 상쾌하다"며 "금주를 하니 온 장기가 이제야 제대로 움직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에서는 "금주를 시작한 시기와 최근 공방에서 언급된 시기가 겹친다"는 추측성 반응도 나오고 있다.다만 황정민이 직접 밝힌 금주

  • 송혜교, 새 출발 후 달라졌다…심상찮은 근황 포착

    송혜교, 새 출발 후 달라졌다…심상찮은 근황 포착

    배우 송혜교가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송혜교는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의 송혜교가 남성 두 명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혜교와 지인들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세 사람은 가까운 거리에서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였다.송혜교는 앞서 지난 27일에는 포토그래퍼 이상훈과 함께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당시 송혜교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데님 팬츠, 블랙 에코백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함께 사진을 찍은 이상훈 역시 흰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비슷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화보와 다양한 작업을 함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올인',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영화 '황진이', '두근두근 내 인생', '검은 수녀들'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최근에는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촬영 연장까지 요구했다…장성규, 아쉬움에 미련 가득 "다신 없을 수련회 끝난 기분" ('끼리끼리')[종합]

    촬영 연장까지 요구했다…장성규, 아쉬움에 미련 가득 "다신 없을 수련회 끝난 기분" ('끼리끼리')[종합]

    방송인 장성규가 아쉬움에 촬영 연장을 요청했다.지난 29일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자유 남편들은 여행의 마지막 만찬으로 야키니쿠를 즐겼다. 술잔을 기울이던 중 장성규는 이번 여행이 대학교 MT를 떠난 듯한 느낌이었다며 어린 시절 친구들과 어울리던 때를 떠올렸다. 이석훈 역시 "예전의 나를 다시 만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성규는 취업 준비 당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여행조차 쉽게 떠나지 못했던 시절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고영배가 공감하자, 이석훈은 지나온 과거를 다독이며 위로를 건넸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은 세 사람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특히 장성규와 고영배는 처음 호흡을 맞춘 사이였지만, 짧은 시간 만에 끈끈한 호흡을 보였다. 고영배는 장성규를 "불량식품 같은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장성규 역시 고영배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포켓남'이라며 우정을 드러냈다.마지막 인터뷰에서 세 사람은 여행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다. 고영배는 "내 인생에 다신 없을 수련회가 끝난 기분"이라고 전했고, 장성규 역시 촬영 연장을 요청하며 아쉬워했다. 청춘을 되찾았던 자유 남편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방송 말미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는 여행을 마친 뒤 자유 남편들의 마지막 모습이 담겼다. 여행 내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했던 세 사람은 귀국을 앞두고 가족들과 다정한 통화를 나눴다.한편 KBS Joy '끼리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사생활 의혹' 황정민, 4일 연속 무대인사 강행한다…일정 이상 無

    [공식] '사생활 의혹' 황정민, 4일 연속 무대인사 강행한다…일정 이상 無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이 불거졌지만 예정된 영화 '호프' 무대인사 일정을 그대로 이어간다. 오늘(29일)을 포함해 이번 주 예정된 무대인사 역시 모두 변동 없이 진행된다.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눴다는 대화 내용과 셀카,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공개된 자료만으로 상대방이 실제 황정민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즉각 입장을 내고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이어 "황정민이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법원은 해당 피의자에게 3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도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추가 법적 대응도 이어갈 방침이다.논란 속에서도 '호프' 홍보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 '호프' 측과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은 이날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한다.현재 공개된 무대인사 일정에 따르면 황정민은 29일 CGV용산아이파크몰과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30일 CGV왕십리, 다음 달 1일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센텀시티, 2일 CGV대구한일과 CGV대구까지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주 예정된 모든 무대인사 일정 역시 현재까지 변동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SF 스릴러다. 개봉 첫날 33

  • [공식] '사생활 의혹' 황정민, '호프' 관객과는 약속 지킨다…무대인사는 예정대로

    [공식] '사생활 의혹' 황정민, '호프' 관객과는 약속 지킨다…무대인사는 예정대로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예정대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한다.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눴다는 대화 내용과 셀카,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공개된 자료만으로 상대방이 실제 황정민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즉각 입장을 내고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이어 "황정민이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법원은 해당 피의자에게 3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도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추가 법적 조치도 이어갈 방침이다.논란 속에서도 영화 '호프' 홍보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호프' 측은 이날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무대인사 참석자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으며, 샘컴퍼니 역시 "오늘 예정된 무대인사 일정은 변동 없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이날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만난다.한편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스릴러다. 개봉 첫날 33만3548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고, 지난 주말 기준 누적 관객 341만명을 돌파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황정민은 현재 무대인사 등 홍보 일정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

  • 한예종 여신 맞네…한유은,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

    한예종 여신 맞네…한유은,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알려진 배우 한유은이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한유은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선보였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각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를 입혀낸다.공개된 화보 속 한유은은 상반된 무드의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한유은은 화이트 톱 착장을 통해 도회적인 매력을, 블랙 슈트 착장을 통해서는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한유은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나른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낯선 현장에서는 긴장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도 좋아하고 정도 많다. 올해는 제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한유은은 지난해 SBS '사계의 봄'에서 '조지나'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한유은은 "밴드의 수장으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로 출연했다. 사실 제 본연의 모습은 허당기가 있지만, 늘 자신감이 충만한 캐릭터를 위해 눈빛과 행동을 많이 연구했다"라며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로는 코미디를 꼽은 한유은은 "나름 '개그부심'이 있다. 저를 다 내려놓는 코미디 연기를 해보고 싶다. 저 스스로 양방향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사연 깊은 심리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역할도 꼭 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올해 한유은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정면'이라고. 한유은은 "지난해는 저에게 드라마,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 김수현, 미성년 관련 누명 벗었다…변호사 "법적 판단 사실상 종결"

    김수현, 미성년 관련 누명 벗었다…변호사 "법적 판단 사실상 종결"

    배우 김수현 측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불송치 결정과 관련해 미성년자 교제 및 학대 의혹은 수사기관 판단으로 종결됐으며, 향후 김세의 및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재판은 별개의 절차라는 입장을 밝혔다.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미성년자 관련 의혹은 독립된 수사를 거쳐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으로 종결됐다"며 "향후 진행될 김세의 및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재판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재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앞서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와 함께 기자회견 등을 열고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으며 성적·정서적 학대 등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유족 측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성동경찰서는 최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모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고인이 만 18세 미만이던 시기를 포함해 두 사람의 교제 여부와 성적·정서적 학대 여부 등을 조사한 뒤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변호사는 "이번 수사는 고인의 어린 시절 일부 기간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3학년 시기까지 포함해 제기된 의혹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이어 "경찰은 상대방이 제출한 자료와 당시 관계 및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김수현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불송치 결정은 판단을 유보하거나 다른 재판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당 혐의에 대한 수사를 종결한 처분"이라고

  • 40세인데 고등학생 연기…설정환 "촬영 전부터 텐션 관리해" ('욕망의 덫')

    40세인데 고등학생 연기…설정환 "촬영 전부터 텐션 관리해" ('욕망의 덫')

    배우 설정환(40)과 주새벽(36)이 '욕망의 덫'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제작 스튜디오 봄)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극 중 설정환은 고은설(전혜원 분)의 유일한 사랑이자 '청마그룹'의 핵심 브레인 차석진 역을, 주새벽은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또 다른 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설정환과 주새벽이 '욕망의 덫'에 임하는 소감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직접 전했다. 먼저 설정환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전에 구지원 작가님의 작품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작가님에 대한 신뢰가 컸고, 이대경 감독님의 작품에 함께하게 된다는 점도 설렜다"고 밝혔다. 캐릭터를 위해 가장 공들인 부분으로 '텐션 관리'를 꼽은 그는 "학생 시절 연기도 함께 소화해야 해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고등학생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천진함과 장난기, 순수함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촬영 전부터 텐션을 꾸준히 관리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차석진의 디테일한 변화를 함께 찾아봐 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정환은 차석진을 표현하는 키워드로 '책임감', '정의감', '반전 매력'을 꼽으며 "가족과 청마그룹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상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려는 정의감을 지닌 인물"이라며 "반전 매력은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욕망의 덫'을 한 단어로 '파국&

  • "배 왜 저래?" 임신설 불거졌던 홍진영…군살 하나 없는 한 줌 허리 인증

    "배 왜 저래?" 임신설 불거졌던 홍진영…군살 하나 없는 한 줌 허리 인증

    가수 홍진영이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홍진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편안한 게 최고야~ 모두들 오늘 하루도 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헤어·메이크업 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회색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팔을 벌리거나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특히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상의 사이로 드러난 납작한 배와 잘록한 허리,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녀린 팔뚝과 선명한 허리 라인이 더해져 완벽한 S라인을 완성했다.팬들은 "너무 예쁘다", "건강미 넘친다", "오늘도 아름답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진영은 지난해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불거졌던 임신설을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무대 영상 속 배가 볼록해 보인다는 이유로 임신설이 제기되자 그는 "내 배 저렇지 않다"며 "댓글에 '3개월 같다', '6개월이다', '곧 낳겠다'는 말까지 있더라. 그런 댓글을 보면 진짜 상처받는다"고 털어놨다.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뒤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산다는 건', '엄지 척', '따르릉', '잘가라', '오늘 밤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내일도 출근!' 염승이, 현실 자매 케미 통했다…'다라'로 존재감 각인

    '내일도 출근!' 염승이, 현실 자매 케미 통했다…'다라'로 존재감 각인

    배우 염승이가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내일도 출근!'은 N년차 직장인의 현실적인 연애와 일상을 그린 공감 멜로 작품이다. 염승이는 극 중 주인공 노아(강미나 분)의 언니이자 웹소설 작가인 '다라' 역을 맡았다.극 중 다라는 회사를 그만두고 웹소설 작가로 전향해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인물로 다라는 운동복 차림에 털털한 모습으로 거실 한 편에 앉아 노트북으로 글을 쓰며, 동생 노아와 티격태격하는 한편 서로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자매의 모습을 보였다.특히 염승이는 연애의 실패로 아파하는 동생 노아에게 말없이 다가가 묵직하게 품어줬다. 평소 칼로리를 따지며 잔소리를 하다가도, 동생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먼저 알아채고 편이 되어주는 다라의 입체적인 모습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냈다.작품을 마친 염승이는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시간들이 벌써 종영을 향해 간다니 아쉽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다라'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만나 매 순간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드라마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영화 '지하아이돌', 연극 '쉬어매드니스', 웹드라마 '가두리횟집',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등 스크린과 무대 등에서 활동해온 염승이는 이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생활 밀착형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소

  • [공식] 일방적 하차 통보 받았는데…이동건, 이혼 6년 만에 '이혼숙려캠프' 합류 "자격 있는지 고민 커"

    [공식] 일방적 하차 통보 받았는데…이동건, 이혼 6년 만에 '이혼숙려캠프' 합류 "자격 있는지 고민 커"

    2020년 이혼한 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의 후임으로 JTBC '이혼숙려캠프'의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한다.이동건은 출연 제안을 받고 누구보다 깊은 고민을 했다며 "좋아하고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기분 좋게 놀랐지만, 이혼의 위기를 겪는 분들에게 같은 아픔을 가진 입장에서 비판이나 조언을 해드릴 자격이 있는지, 또 그런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히려 경험자로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출연자분들의 편에 서는 역할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또, "저의 경험들을 통해 출연자들의 상황과 고민을 더 많이 공감해 드리고 싶고, 저의 조언이 그분들에게 좀 더 친밀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실제 녹화를 진행하며 놀란 점도 전했다. 이동건은 "워낙 충격적인 사연이 많기 때문에 약간은 과장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각색 없는 진짜 이야기였다"며 "특히 서장훈 선배님이 매 녹화마다 목이 쉴 정도로 호통치시는 모습도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두 사람만의 시야와 세상 속에 갇혀 있기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많은 사람의 공감과 충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그것만으로도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이 제가 출연자분들 모두의 용기를 존경하는 이유"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앞서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하차를 통보받았다고 밝혔으나, 이후 "섭섭하거나 속상한 마음은 전혀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다.JTBC '이혼숙려캠프' 93회는 30일(목

  • [공식] '강도 제압→역고소' 나나, 결국 웃었다…써브라임과 재계약

    [공식] '강도 제압→역고소' 나나, 결국 웃었다…써브라임과 재계약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써브라임은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함께해 온 시간 동안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쳐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후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해왔다. 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복제인간',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와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특히 지난 4월 종영한 '클라이맥스'에서는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지난 6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조연배우상을 수상했다.또한 나나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배우로 출연한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 Part.3 'Black Star' 가창에도 참여했다.나나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나나와 써브라임은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나나 역시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로 대중과 꾸준히 만날 계획이다.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자신과 모친을 위협한 A씨를 직접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이후 A씨가 나나를 살인미수

  • 임영웅, 손흥민과 친분 해명했다…"몇 번 본 정도, 연락 자제해" ('산골총각')[종합]

    임영웅, 손흥민과 친분 해명했다…"몇 번 본 정도, 연락 자제해" ('산골총각')[종합]

    가수 임영웅이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과의 친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임영웅의 산골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축구를 좋아한다는 김도훈은 "프리미어리그를 보러 자주 가신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임영웅은 "쏘니가 있을 때 몇 번 보러 갔다"며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김도훈이 "실제로도 친한 거냐"고 묻자 임영웅은 "몇 번 본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워낙 월드스타니까 괜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연락을 자제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김도훈이 "형도 스타다"라고 말하자 임영웅은 웃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화제는 축구로 이어졌다. 임영웅은 "매주 화요일마다 축구를 한다"고 밝혔고, 김도훈은 "축구 덕후로서 최고의 삶이다. 구단까지 만들다니, 다시 태어나면 형으로 태어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실제로 임영웅은 축구팀 리턴즈FC를 직접 창단해 활동할 정도로 축구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임영웅은 "난 너로 태어나고 싶다. 잘생겨지고 싶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임영웅은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유명하다. 직접 축구팀을 창단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예능과 공연에서도 축구 사랑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