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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반전의 반전 거듭하더니……벌써 최종회, 아쉬움 폭발한 韓 드라마 ('심우면')

    반전의 반전 거듭하더니……벌써 최종회, 아쉬움 폭발한 韓 드라마 ('심우면')

    박성웅과 이서환이 열연 중인 '심우면 연리리'가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1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최종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이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다.앞선 방송에서는 연리리 주민들이 서명한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했다. 성태훈은 이 모든 일이 최 이사(민성욱 분)의 계략이며 자신 또한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주민들에게 땅을 팔라고 강요하며 주민들과 갈등을 벌였다. 최 이사의 악행을 밝히기 위해 임주형과 다시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최종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과 임주형, 노현갑의 일촉즉발 삼자대면이 담겨 있다. 성태훈과 임주형은 최 이사를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노현갑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하지만 노현갑은 이들의 시선을 피하며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인다. 대치를 이어가던 성태훈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였던 노현갑의 심리를 자극한다. 임주형 역시 어느 때보다 진지한 태도로 노현갑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과거 '맛스토리' 직원이자 연리리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노현갑은 과연 '맛스토리' 편일지, 아니면 연리리 마을 사람들을 지키려는 것일지, 십 년 동안 연리리에 숨어 살아온 그의 선택이 최종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됐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오정세, 최성곤이라 더 '니가 좋아'

    오정세, 최성곤이라 더 '니가 좋아'

    배우 오정세가 최성곤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극 중 오정세는 발라드 왕자 '최성곤'으로 분헸다. '와일드 씽'의 화제성에 오정세의 열연이 큰 몫을 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최성곤의 '니가 좋아' 음원은 멜론 핫 100 음원차트에도 이름을 올렸고 호응에 힘입어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모았다. 긴 깻잎머리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아련한 눈빛을 내뿜는 오정세의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쏟아졌고, '니가 좋아' 챌린지까지 급부상했다. 오정세의 존재감은 더욱 돋보였다. 39주째 2위를 차지한 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고, 다시 무대에 서고자 하는 최성곤의 처절한 모습들이 안쓰러움과 동시에 폭소를 자아냈다. 오정세는 포수의 거친 비주얼과 대비되는 맑은 눈망울, 섬세한 목소리, 치명적인 손짓으로 그의 욕망을 그려냈다.  이렇듯 오정세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코믹 연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 안팎으로 계속되는 그의 활약에 관객들의 유쾌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정세는 오는 13일 '최성곤'의 모습으로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정세가 출연한 영화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

  • 이효리, 더치페이에 분노했다…1원 단위까지 계산하는 모습에 "살려는 드릴게" ('연애전쟁')

    이효리, 더치페이에 분노했다…1원 단위까지 계산하는 모습에 "살려는 드릴게" ('연애전쟁')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JTBC 새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의 MC를 맡는다.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 가운데 '연애전쟁' 측이 티저 2종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2종은 환승연애 티저와 더치페이 티저로, '연애 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역대급 연애전쟁 사연을 재연한다. 특히 환승연애 티저에서는 여친으로 변신한 이효리가 남친으로 변신한 서장훈에게 당당하게 환승 이별을 통보한다. 이효리는 서장훈의 친구 김희철이 등장하자마자 눈빛이 달라지더니 "장훈아 우리 헤어지자. 나 희철 씨 소개해줘"라며 거침없이 남친의 친구에게로 환승을 선언한다. 서장훈은 친구에게 여친을 빼앗겨 절망에 휩싸인 남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또 다른 티저 속 이효리와 김희철은 더치페이를 주제로 현실 커플을 연기해 눈길을 끈다. 남친 김희철은 "내가 콜라 두 입 더 먹었으니까 6,543원 입금해"라며 1원 단위까지 계산하는 모습으로 여친 이효리의 극대노를 유발한다. 이효리는 "살려는 드릴게"라는 의미심장한 멘트와 함께 쿠션 공격을 퍼붓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연애전쟁 메인 포스터는 '갈 데까지 간 연인들의 피 터지는 전쟁'이라는 카피와 함께 신경전을 펼치는 이효리

  • 유재석도 강호동도 아닌데…입소문 타더니 넷플릭스 예능 1위 찍은 韓 예능 ('스님과 손님')

    유재석도 강호동도 아닌데…입소문 타더니 넷플릭스 예능 1위 찍은 韓 예능 ('스님과 손님')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 이상윤이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우찬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손님들은 법륜스님이 32년 전 세운 학교를 찾았다. 이 학교는 카스트 제도에서도 '계급 외'로 분류돼 오랜 차별을 받아온 불가촉천민이 사는 마을에 세워졌다. 학교에 도착해 수업을 지켜보던 손님들은 댄스 수업에 함께 참여했다. 현지 아이들의 뜨거운 요청에 우찬은 즉석에서 무대에 올랐고, 일명 '수자타 소년단'과 댄스 배틀을 펼쳤다. 이후 손님들은 보드가야의 야시장을 찾아 현지 먹거리를 맛보며 야시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평소 길거리 음식을 즐기지 않는다던 이상윤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먹방에 나서며 노홍철도 인정한 '인도 미식가'로 등극했다. 특히, 호불호가 갈린 음식들까지 맛있게 먹으며 인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님들은 전기 모기채를 사기 위해 상인과 흥정에 나섰고 노홍철이 결정적인 한 수를 꺼내 들며 단숨에 협상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후 이발소를 발견한 노홍철과 이상윤은 즉석에서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한화로 2,500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제공되는 특별 풀코스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노홍철은 "우리나라에는 없어", "호텔 가면 12만 원짜리"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갑자기 등장한 면도칼에 턱수염이 잘릴 위기에 처했다. 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한편, '스님과 손님'은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

  • "국가적 농락 아니냐" 내연녀까지 대동했다가 봉변…무하마드 알리 사연에 이찬원도 경악 ('셀럽병사')

    "국가적 농락 아니냐" 내연녀까지 대동했다가 봉변…무하마드 알리 사연에 이찬원도 경악 ('셀럽병사')

    무하마드 알리의 사연이 공개된다.KBS2 '셀럽병사의 비밀' 60화에서는 세기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동양 챔피언 김득구의 삶을 통해, 링 위의 영웅들을 무너뜨린 '뇌 손상'의 실체를 파헤친다. 무심코 지나친 충격이 쌓여 삶 전체를 통째로 바꿔버리는 뇌 손상의 위험성과 스포츠 스타들의 비극을 통해 경고 신호를 되짚어본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라는 명언을 남긴 세계적인 복싱 영웅 무하마드 알리는 신인 시절 당시 유행하던 복싱 스타일과 달라 대중의 외면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링 위의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심리 전략으로 챔피언을 끊임없이 도발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마침내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녹화에서는 닥터 MC 이낙준의 깜짝 고백과 자칭 연예계 대표 싸움꾼 안일권의 활약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긴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알리가 구사했던 전설의 전술 '로프 어 도프(Rope-a-Dope)'를 직접 재현하며 예상 밖의 복싱 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전설이 된 알리의 이면에는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다. 원정 경기차 방문한 필리핀에 내연녀를 대동했다가, 생중계를 지켜보던 아내가 현장에 들이닥치며 삼자대면이 벌어진 것이다. 평소 '사랑과 전쟁' 마니아를 자처하는 MC 이찬원조차 "국가적 농락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알리의 몸에는 점점 뚜렷한 경고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링 위에서 손이 떨리고 말이 느려졌으며, 15년간 그를 전담했던 주치의마저 더 이상의 경기는 '자살 행위'라며 만류했을

  • [공식] 이번엔 출연자 잡음 없을까…'합숙맞선' 검증 논란 이후 새 시즌 확정

    [공식] 이번엔 출연자 잡음 없을까…'합숙맞선' 검증 논란 이후 새 시즌 확정

    출연자 검증 논란을 겪었던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이하:합숙맞선 시즌2')'가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야외 포스터는 경북 안동을 배경으로 미혼 남녀 10인의 첫 선택 순간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시즌1에 이어 다시 뭉친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모습을 담은 MC 버전 포스터로 구성됐다.  포스터 속에는 첫인상 선택 티타임에 나선 남녀 10인의 모습을 담겨 있다. 출연자들은 하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하며 첫 만남 특유의 설렘과 긴장, 조심스러운 탐색의 분위기를 전한다.  '합숙맞선 시즌2'에서는 새로운 미혼 남녀 10인이 경북 안동에서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간다. 이들은 공식적인 첫인상 선택 티타임을 시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플러팅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결혼을 목적으로 모인 만큼, 과감한 선택과 치열한 사랑의 작대기가 오가며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함께 공개된 MC 버전 포스터에는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담겼다. 포스터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즌2의 관전 재미를 예고한다. 시즌1에서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3MC는 이번 시즌에도 출연자들의 선택과 감정 변화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동시에, 공감과 리액션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적극적인 출연자들의 감정 표현과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구도가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합숙맞선' 시즌1 당시 출연자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초 시즌1 출연자 A씨가 상간녀 의혹에 휩싸이면

  • 노홍철, 이러다 쓰러지겠네…유럽서 하루 3만보 걷고 놀이공원만 6개 방문 ('놀러코스터')

    노홍철, 이러다 쓰러지겠네…유럽서 하루 3만보 걷고 놀이공원만 6개 방문 ('놀러코스터')

    방송인 노홍철이 놀이공원에서 지친 모습을 보인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 식욕과 수면욕보다 놀이욕에 빠진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찐 반응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공원 탐방 여행을 떠나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 네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앞으로 즐기게 될 놀이기구를 떠올리며 무제한 탑승할 생각에 설렘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행 6일 차에 접어든 네 사람의 얼굴에는 메마른 감정과 표정이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하루 평균 3만 보가 넘는 투어와 50여 개의 어트랙션 체험으로 모두가 방전 상태에 이른 것. 심지어 "밥도 반은 놀이공원에서 먹어야 해"라며, 놀이공원 지옥에 갇힌 상황을 연상케 함은 물론, 네 사람은 다양한 놀이공원의 추로스를 클리어할 것으로 예고한다. 공허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던 최강록과 고경표의 얼굴에도 허탈한 웃음이 감도는 가운데 "잠잘 때 빼고는 놀이공원을 벗어날 수 없어"라는 빠니보틀의 말이 폭소를 더한다. 이어 노홍철은 "우리는 내일도 또 갈 거야"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이처럼 '놀러코스터'는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첫 여행지 유럽에서 일주일 동안 무려 6개의 놀이공원을 섭렵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기상천외한 놀이공원 로드트립과 밥 먹고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누빈 세계 괴짜 테마파크와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 후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 [공식] '거미♥' 조정석, 기쁜 소식 전했다…넷플릭스 '페이퍼맨' 캐스팅 확정

    [공식] '거미♥' 조정석, 기쁜 소식 전했다…넷플릭스 '페이퍼맨' 캐스팅 확정

    가수 거미와 결혼한 배우 조정석이 넷플릭스 시리즈 '페이퍼맨'에 출연한다.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페이퍼맨' 제작을 확정하고 조정석, 박해수, 수현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페이퍼맨'은 가짜를 만들며 평생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던 '차명조'가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들어내며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범죄 드라마다.'페이퍼맨'은 짝퉁 캐릭터 스티커를 만드는 업체에서 일하며 유능한 판사 아내에 밀려 무늬만 가장인 '차명조'가 우연한 계기로 누구도 구별할 수 없는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들어내며 예상치 못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돈의 가치와 인간의 욕망, 그리고 세상이 규정하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풀어낼 예정인 '페이퍼맨'은 드라마에 범죄극의 긴장감을 더한다.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과 영화 '검사외전', '리멤버' 등을 선보여온 이일형 감독이 맡았다. 이일형 감독은 돈과 욕망, 가족의 균열이 뒤엉킨 이야기를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독창적인 범죄 드라마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캐스팅 라인업은 조정석이 평생을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채 살아온 '차명조' 역을 맡는다. 조정석은 '페이퍼맨'에서 세상에 치이는 가장의 모습부터 위험한 욕망에 눈뜨는 인물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차명조'의 앞을 막아서는 조폐국 위폐조사실의 위조 방지 수석 연구원 '오승업' 역은 박해수가 연기한다. 박해수가 연기하는 '승업'은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함을 지닌 인물로 '명

  • 김명수♥강민아, 제대로 만났다…'공감세포'서 핑크빛 로맨스

    김명수♥강민아, 제대로 만났다…'공감세포'서 핑크빛 로맨스

    김명수와 강민아가 '공감세포'에 출연한다.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9일 '공감세포' 측은 타인의 감정을 짊어진 심리 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과 '공감 결핍'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의 기류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김명수와 강민아는 반대 방향으로 턱을 괴고 있다.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남녀의 캐릭터를 위트 있게 그려내며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표정으로 묘한 떨림을 유발한다. 여기에 '숨길 틈 없이 들켜버린 초밀착 감정전이 로맨스'라는 카피는 감정을 따라가다 사랑에 빠지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두 사람의 밝은 에너지가 담긴 포스터를 통해 '공감세포'가 전하고자 하는 설렘과 성장의 이야기를 표현했다"면서 "차은환과 유지안의 환상적인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에 일침 들었다…"안 웃긴데 목소리까지 작으면" ('아근진')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에 일침 들었다…"안 웃긴데 목소리까지 작으면" ('아근진')

    지난해 10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한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민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배우 진선규, 김지석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이수지가 진선규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소개하자 "방금 부동산 아저씨한테 차였으면서"라고 팩트 폭격을 날렸다. 이어 게스트들의 신작 영화 '남편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상민은 전남편, 현 남편 둘 다 아니냐는 탁재훈의 짓궂은 농담에 "내가?"라며 폭소를 유발했다.또한 이상민은 김지석의 뇌섹남 면모를 언급하면서 주식으로 돈 날린 적 있냐는 화끈한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특히 귀가 빨개진 붐의 모습을 포착하고 "네가 추천했구나"라며 단번에 상황을 알아채기도 했다.한편 이상민은 미혼인 김지석에게 "결혼하는 순간 사과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며 유부남인 진선규에게 동조를 구하는 등 결혼 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상민은 아내 번호를 '해결사'라고 저장했다고 밝혔다. 결국 해명을 하려다가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손사래를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상민은 아내의 매운맛 입담을 폭로했다. 이상민은 목소리를 작게 내면 목이 덜 갈라지지 않겠냐는 자신의 의견에 아내가 "안 웃긴데 목소리까지 작으면"이라고 일침을 날렸던 일화를 고백했다.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유해진, '왕사남' 1689만 흥행 이후 기쁜 소식 전했다…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 수상

    [공식] 유해진, '왕사남' 1689만 흥행 이후 기쁜 소식 전했다…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유해진이 제46회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해진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영화 부문 남자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지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1,689만 관객을 동원했다.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인간미를 전한 그는,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와 신분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유해진은 데뷔 이후 장르와 역할을 넘나들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굳건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유해진의 차기작인 영화 '암살자(들)'은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유해진은 사건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았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힐링물인 줄 알았는데 매회 반전…입소문 타더니 역대급 결말 예고한 韓 드라마 ('심우면')

    힐링물인 줄 알았는데 매회 반전…입소문 타더니 역대급 결말 예고한 韓 드라마 ('심우면')

    목요일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의 좌충우돌 귀농기와 정감 넘치는 연리리 마을 사람들의 삶을 그려냈다.마지막 회만 남겨둔 '심우면 연리리'는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의 회사 '맛스토리'가 연리리 마을에 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특히 성태훈이 연리리 주민들로부터 받았던 비료 수령증이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한 사실이 밝혀졌다. 성태훈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회사의 뜻에 따라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토지를 팔 것을 요구했고, 한순간에 영웅에서 마을을 배신한 인물로 전락했다. 성태훈을 믿었던 임주형 역시 배신감에 휩싸였고 끝내 성태훈에게 자신의 땅을 팔겠다고 선언, '맛스토리'에 항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맛스토리' 최 이사(민성욱 분)의 뜻대로 상황은 흘러가는 듯했지만, 11회 말미 분위기가 반전됐다. 성태훈과 임주형이 최 이사의 악행을 입증할 증거를 찾고자 손을 잡은 것. "다 끝났다!"라는 임주형의 외침과 함께 최 이사의 사무실에 등장한 성태훈의 모습은 짜릿한 회심의 일격을 날렸다. 최연수 감독은 "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 사이의 온기와 그로부터 얻는 삶의 동력,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마음"이라며"'심우면 연리리'가 힐링 드라마에 가깝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예상 밖의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연수 감독은 "어느새 '연'며든 성태훈

  • '참교육' 속 촉법소년 김채은, 알고보니 '오십프로' 경리였다 '눈도장' 쾅

    '참교육' 속 촉법소년 김채은, 알고보니 '오십프로' 경리였다 '눈도장' 쾅

    배우 김채은이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극본 이남규, 김다희, 문종호/연출 홍종찬)에출연했다.김채은은 극 중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 대담한 범죄를 일삼는 촉법소년 패거리의 중심에서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윤진 역을 맡았다.김채은이 연기하는 윤진은 겉으로는 거침없는 청소년 무리에 속해 있는 듯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깊은 상처와 두려움을 숨기고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어른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겪는 혼란과 공포를 보였다.특히 김채은은 주연 배우들과 강렬하게 호흡을 맞추어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것은 물론 에피소드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신스틸러로 맹활약했다.이번 '참교육'에서 눈도장을 찍은 김채은은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신예다. 아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 경리 '이예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지난 6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죄송합니다" 전현무, 고개 숙였다…방송 중 복장 지적에 끝내 사과 ('사당귀')[종합]

    "죄송합니다" 전현무, 고개 숙였다…방송 중 복장 지적에 끝내 사과 ('사당귀')[종합]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전현무를 지적했다. 이영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함께한 이현이, 이혜정 등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표는 "첫 사랑과 처음 연애한 후 결혼했다"면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는데 갑자기 미팅을 나간다고 할 때 마음이 이상했다. 그래서 사귀자고 했다"며 아내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영표는 또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큰 딸이 대학교 3학년인데 남자친구는 못 받아들일 것 같다"며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이영표는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울산 HD FC와 강원FC의 경기를 관람했다. 2022년까지 강원FC의 대표이기도 했던 그는 현 구단 대표이자 선배인 김병지가 등장하자 직원들은 "이영표는 말로 동기부여를 많이 해줬는데 김병지는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준다"며 김병지 대표의 손을 들어 이영표에게 1패를 안겼다. 이영표는 월드컵 중계를 며칠 앞두고 KBS 임원진 및 스포츠국 PD들과 만나 각오를 다졌다. 그는 색깔별로 메모가 가득한 중계노트를 꺼내 보였다. 이영표는 중계 연습을 위해 중계 스튜디오로 들어선 전현무의 복장을 보며 "복장은 곧 태도라고 생각한다. 반바지와 반팔티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곧 복장 통제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고, 전현무는 곧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치러진 대한민국과 미국의 친선경기로 중계 연습을 했다. 하지만 이영표는 피드백을 전달하면서 "캐스터가 모든 장면을 설명해 줄 필요는 없다. 불필요한 말, 불순물 보다는 잠깐의 정적이 더 낫다"고 지적했다. 다소 냉정한 평가에 전

  • '김구라 子' 그리, 공개 ♥연애 중이었다…남창희 결혼식까지 동행 "스윗하게 찍혀" ('탐비')

    '김구라 子' 그리, 공개 ♥연애 중이었다…남창희 결혼식까지 동행 "스윗하게 찍혀" ('탐비')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한다.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의 마지막 소원을 꼭 이뤄주고 싶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번 방송에는 래퍼 그리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찾았던 그리는 해병대 전역 후 다시 스튜디오를 방문하며 프로그램 최초 '2회 출연'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김풍은 "느낌이 너무 달라졌다. 묘하게 한층 숙성된 남자의 페로몬이 느껴진다"고 감탄했고 이에 그리는 "군대를 다녀오면 남자가 된다는 말이 있지 않나. 철이 조금 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이런 가운데, 지난 출연 당시 "제 인생에 공개 연애는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던 그리가 최근 또다시 여자친구를 공개하게 된 사연도 밝혀진다. 그리는 "남창희 형 결혼식에 여자친구와 함께 갔는데 그 모습이 홍진경 누나 너튜브에 찍혔다"며 "그 모습이 꽤나 스윗하게 나와서 내보내기로 했다"고 털어놓는다.8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