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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동궁 세자' 곽동연, 알고보니 특별출연이었다…"잠깐 찍을 줄 알았는데 5개월 촬영" [인터뷰 ①]

    '동궁 세자' 곽동연, 알고보니 특별출연이었다…"잠깐 찍을 줄 알았는데 5개월 촬영" [인터뷰 ①]

    배우 곽동연이 '동궁'에서 특별출연이라는 이름과 달리 적지 않은 분량을 소화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최근 서울시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 배우 곽동연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곽동연은 궁궐을 뒤덮은 기이한 사건의 시작점에 선 인물인 세자 역으로 분했다. 그는 "정말 특별출연이라고 생각했다. 얼굴이 나오는 장면이 많지 않아서 잠깐 촬영하면 될 줄 알았는데 5개월 정도를 촬영했다"고 웃으며 말했다.예상보다 긴 촬영에도 합류를 결정한 이유는 제작진과의 신뢰였다. 곽동연은 "'동궁'을 제작한 쇼러너스와 감독님들이 워낙 가까운 사이고 신뢰하는 부분이 있는 사이다. 제안을 주셨을 때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촬영 과정에서 가장 고된 부분으로는 특수분장을 꼽았다. 그는 "한여름에 목부터 얼굴까지 패치를 본드로 붙이는 분장이었는데, 땀이 나면 자꾸 떨어져 다시 붙이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분장팀도 정말 고생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분장하는 데 평균 3시간 정도 걸렸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분장팀 손이 빨라져 2시간 정도까지 줄었다"고 덧붙였다.특수분장이나 캐릭터에 대한 부담보다는 즐기려 했다고도 했다. 곽동연은 "부담이라기보다 도와줄 수 있는 장치가 많았다. 도움을 받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걸 잘 해보자는 생각으로 촬영

  • "어떻게 그런 사람이" 역대급 오열 사태 터졌다…김지민, 방송 사상 가장 많은 눈물 ('사이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역대급 오열 사태 터졌다…김지민, 방송 사상 가장 많은 눈물 ('사이다')

    코미디언 김지민이 시댁 학대 사연에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사상 가장 많은 눈물을 쏟는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멘탈 주의! 시댁 지옥'을 주제로, 오랜 시간 시댁의 괴롭힘과 가족의 외면 속에서 고통받아 온 사연자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혼을 둘러싼 사연이 공개된다. 사연을 들은 김지민은 "재혼을 위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어떻게 그런 사람이 존재하냐"라며 울분을 터뜨린다.  이어 오랜 시간 시댁의 괴롭힘과 가족의 외면 속에서 고통받아 온 또 다른 사연자가 직접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호선은 사연자의 진심 어린 위로와 현실적인 솔루션을 전한다. 이를 들은 사연자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고, 김지민 역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울컥하더니 끝내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사상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오랜 시간 반복된 배척과 괴롭힘을 깊이 들여다본다"라며 "오랫동안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사연자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이호선의 진심 어린 솔루션이 묵직한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30회는 25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곽동연, '동궁'으로 또 증명했는데…8월 입대 앞둔 속내 "디지털 디톡스할래" [TEN인터뷰]

    곽동연, '동궁'으로 또 증명했는데…8월 입대 앞둔 속내 "디지털 디톡스할래" [TEN인터뷰]

    배우 곽동연이 30대의 문턱에서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동궁' 특별출연 비하인드부터 입대를 준비하는 일상, '보검매직컬'을 향한 애정까지 꾸밈없는 속내를 전했다.최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 배우 곽동연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곽동연은 궁궐을 뒤덮은 기이한 사건의 시작점에 선 인물인 세자 역으로 분했다. 짧은 분량에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정말 특별출연이라고 생각했다. 얼굴이 나오는 장면이 많지 않아서 잠깐 촬영하면 될 줄 알았는데 5개월 정도를 촬영했다"고 웃으며 말했다.예상보다 긴 촬영에도 합류를 결정한 이유는 제작진과의 인연 때문이었다. 곽동연은 "'동궁'을 제작한 쇼러너스와 감독님들이 워낙 가까운 사이고 신뢰하는 부분이 있는 사이다. 제안을 주셨을 때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촬영 과정에서 가장 고됐던 건 특수분장이었다. 그는 "한여름에 목부터 얼굴까지 패치를 본드로 붙이는 분장이었는데, 땀이 나면 자꾸 떨어져 다시 붙이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분장팀도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분장하는 데 평균 3시간 정도 걸렸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분장팀 손이 빨라져 2시간 정도까지 줄었다"고 덧붙였다.특수분장이나 캐릭터에 대한 부담보다는 즐기려 했다고도 했다. 곽동연은 "부담이

  • "애 낳아 달라고 결혼했나" 결국 쓴소리 터졌다…김준호, 장동민에 일침 ('독박투어')

    "애 낳아 달라고 결혼했나" 결국 쓴소리 터졌다…김준호, 장동민에 일침 ('독박투어')

    개그맨 김준호가 장동민 몰이에 나선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양상국과 함께 시푸드 맛집에 방문한다. 이날 '독박즈'는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시푸드 식당에서 크레이피시, 능성어, 새우 등을 폭풍 주문한다. 식사를 하던 중, 장동민은 양상국에게 "너랑 여행('독박투어')하는 건 좋은데, 조건이 있다. 유부남만 할 수 있는 독박 게임이 있어서 너도 결혼을 해야 돼"라고 결혼을 권유한다.양상국은 진지한 표정으로 "예전엔 형님들이 본인들을 위한 소원을 빌었다면 이제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더라. 그 모습을 보니까 저도 빨리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독박즈'는 "그럼 넌 결혼 생각이 있냐?"라고 묻는데, 양상국은 "무조건 있다"면서도 "연애랑 다르게 결혼을 생각하면 어렵다. 어떤 사람과 결혼하면 좋은 건지 모르겠다"라고 밝힌다. 장동민은 "연애 때의 설렘보다는 미래를 봐야 한다. 난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결혼을 결심하게 되더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김준호는 "그럼 넌 애 낳아 달라고 결혼한 거냐?"라며 장동민 몰이에 나서고, 장동민은 "저런 사탄들 말을 들으면 안 된다"고 받아친다. 유세윤은 이 틈을 타, "난 그 여자의 아이 아빠가 되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김준호는 "와! (장동민과) 같은 말인데도 멋있네~"라며 유세윤

  • 성리, 제대로 일냈다…역대 최단기간 완판

    성리, 제대로 일냈다…역대 최단기간 완판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8월호 성리호'가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다.24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성리의 4가지 버전(A, B, C, D형)의 커버로 제작된 8월호 예약 판매는 지난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특히 성리 공식 팬카페 '성리학자'를 중심으로 구매 참여와 응원이 이어지며 역대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완판은 개인 소장용 구매는 물론 팬들이 직접 제안한 기부 구매까지 이어지며 완성됐다.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판매를 넘어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트롯티어 8월호 성리호'는 'STAND TALL : 오래 걸어 더욱 단단해진 성리의 무대'를 커버 콘셉트로 내세웠다.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에서 출발해 트롯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 오랜 시간 다져온 음악 세계와 무대 철학, 그리고 깊어진 보컬과 퍼포먼스를 심층 인터뷰와 콘셉트 화보를 통해 담아냈다.성리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음악적 진화 과정을 털어놓았다. 특유의 미성과 구수한 호소력을 넘나드는 보컬 디자인의 비밀은 물론, 격렬한 댄스 트롯 무대에서도 성량을 유지하는 그만의 무대 공간 활용법을 공개했다. 또한 긴 무명 시절과 수차례의 오디션 탈락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온 인간 김성리의 내면 이야기와 함께, 10년의 역사를 함께한 팬덤 '성리학자'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어머니를 향한 남다른 효심을 전한다.트롯티어 관계자는 "성리와 성리학자 여러분이 보여준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트롯 아티스트의 진정성과 음악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김

  • "아무것도 안 입은 줄"…윤혜진, 아슬아슬한 초미니 비키니로 뽐낸 슬랜 자태

    "아무것도 안 입은 줄"…윤혜진, 아슬아슬한 초미니 비키니로 뽐낸 슬랜 자태

    발레리나 윤혜진이 발리에서 구입한 태닝용 비키니를 소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잘 들어.. 여름은 템빨이야☆ 레인부츠, 선글라스 쪼리 다 들고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윤혜진은 선글라스와 액세서리 등 여름 필수 아이템을 소개하던 중 발리 여행에서 구입한 비키니를 꺼내 보였다.그는 "화제의 껌딱지 수영복"이라며 손바닥만 한 크기의 비키니를 연달아 공개했다. 이를 본 제작진이 "너무 아슬아슬하다"고 놀라자 윤혜진은 "이런 거 입고 수영하면 큰일 난다. 태닝할 때 입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끈이 크거나 두꺼우면 자국이 남아서 최대한 작은 걸 입는다"며 "한국 사람이 없는 섬 같은 곳에 들어가서 태닝해야 한다"고 자신만의 팁을 전했다.또 다른 핑크색 비키니를 꺼낸 윤혜진은 "완전 내 스타일이다. 까맣게 태우고 입어야 예쁘다" 고 말했다. 이어 "이런 예쁜 건 속옷처럼 입기도 한다"며 "끈이 보이도록 백리스 의상 안에 입는다. 조만간 청바지에 입는 날도 올 것"이라고 스타일링 비법도 공개했다.이날 윤혜진은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니플패치도 소개했다. 그는 접착식 제품을 사용한다며 "비접착식은 너무 불안하다. 걸어가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하냐. 그냥 안 하는 게 낫다"고 솔직한 입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초고속 이혼' 이선정, 14년 만에 근황 밝혀졌다…"母 국수집에서 새 출발"

    '초고속 이혼' 이선정, 14년 만에 근황 밝혀졌다…"母 국수집에서 새 출발"

    배우 이선정이 14년 간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24일 고라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정은 이날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개설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1990년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린 이선정은 가수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에서 '맘보걸'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채널에서는 배우가 아닌 한 사람으로 살아온 자신의 삶을 담아낼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수집에서 직접 국수를 삶고 설거지를 하는 등 가족을 돕는 일상이 공개된다. 또한 2012년 이혼 이후 공백기를 보내며 겪었던 심경과 다시 활동을 결심하게 된 과정도 직접 털어놓는다.2회에서는 1990년대 '맘보 신드롬'을 함께 이끈 김부용과 재회한다. 두 사람은 당시 활동을 돌아보며 근황과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3회에서는 싱글 하우스와 함께 20년 넘게 48kg을 유지해 온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운동 루틴과 드레스룸 등 일상도 소개할 계획이다.채널에서는 이 밖에도 연예계 동료들과의 대화, 가족 이야기,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선정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지 못했다"며 "꾸며진 모습보다 있는 그대로의 이선정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기다려주신 팬들과 다시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이선정의 선정하기'는 24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MBC 퇴사' 김대호, SBS도 뚫었다…송가인 손 잡고 '제철리 마을회관' 합류

    [공식] 'MBC 퇴사' 김대호, SBS도 뚫었다…송가인 손 잡고 '제철리 마을회관' 합류

    MBC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한 방송인 김대호가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 출연한다. SBS가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에 농촌을 배경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를 선보인다. 26일 첫 방송되는 '제철리 마을회관'은 도시에서 모인 다섯 청년이 재능을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가장 빛나는 '제철'로 만들어가는 1박 2일 지역 상생 리얼 버라이어티다. 도시의 재능과 시골의 정이 만나 서로의 빈자리를 채운다. '제철리 청년회' 멤버인 김대호는 특유의 생활력과 친화력으로 청년회를 이끌고, 송가인은 마을 어르신들의 흥을 책임지는 부회장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박은영 셰프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 끼를 완성하고, 효정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모두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막내 조나단은  허당미와 친근한 매력으로 세대를 잇ㄴㄴ다. 여기에,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크래비티 형준을 서포터즈로 영입했다. 첫 촬영을 마친 뒤 멤버들은 입을 모아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송가인은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서포터즈로 함께한 형준 역시 "다음에 다른 게스트가 오면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할 만큼 현장의 팀워크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SBS '제철리 마을회관'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아내까지 굴러떨어져 추락" 진성, 림프종 혈액암 투병 중이었다…항암 치료 중 일화 전해 ('데이앤나잇')

    "아내까지 굴러떨어져 추락" 진성, 림프종 혈액암 투병 중이었다…항암 치료 중 일화 전해 ('데이앤나잇')

    가수 진성이 투병했던 과거를 밝힌다. 강진과 진성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아내를 향한 절절한 사랑꾼 면모를 밝혀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강진과 진성은 오는 25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5회에서 인생에서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진성은 뒤늦은 나이인 49세에 만난 동갑내기 아내에 대해 "아내가 없었으면 나는 죽었을 것" 이라고 고백한다. 진성은 "결혼 후 림프종 혈액암을 판정받았고, 의사가 '심장 판막증까지 있어서 치료를 많이 받아야 한다'라고 했을 때 '그냥 죽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라고 고백한다. 진성은 갑작스러운 죽음의 공포와 더불어 항암 치료를 받을 당시 자신의 침상 옆에서 쪽잠을 자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웠다고 전한다. 특히 진성은 항암 6차 치료 당시, 백도라지가 항암 치료에 좋다는 말을 듣고 산을 찾아간 아내가 6m나 되는 바위를 올라가다가 굴러떨어져 추락했던 사건을 전한다. 아내는 머리를 여섯 바늘이나 꿰매고 온몸에 상처를 입었지만 남편이 놀랄까 봐 화장으로 상처를 가린 채 집에 돌아왔고, 진성은 "밀랍 인형처럼 하얗게 화장으로 덮은 아내의 얼굴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다"라고 속상했던 심정을 토로한다. 이후 진성은 "저세상 갈 때까지 내가 최선을 다해서 이 사람을 보필해야겠구나"라고 다짐했다고 밝힌다. 강진은 '희자매' 출신 아내 김효선과 40년 넘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온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무명 가수였던 강진이 당

  • 하석진, 여자친구와 최근 결별했나…"지금은 여친 없어" 깜짝 고백 ('편스토랑')[종합]

    하석진, 여자친구와 최근 결별했나…"지금은 여친 없어" 깜짝 고백 ('편스토랑')[종합]

    배우 하석진이 솔로임을 고백했다. 7월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덕방' 두 번째 의뢰인으로 하석진이 출격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하석진은 2004년 혜성처럼 데뷔한 후 23년째 쉬지 않고 연기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실제 공대 출신으로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플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이연복덕방'을 찾은 하석진은 직접 준비한 식재료로 성게알버터파스타를 만들었다. '이연복덕방'을 위해 직접 레시피를 배우고 연습까지 했다는 하석진은 요리할 때도 머릿속으로 순서를 시뮬레이션하는 등 뇌섹남 면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섬세하지만 부드러운 칼질 솜씨부터 이연복 셰프도 놀랄 정도로 정확하게 간을 맞췄다.   이연복 셰프와 보조 중개인으로 나선 엄지윤은 하석진의 요리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하석진에게 현장에서 15분 냉털 요리를 요청하기도. 하석진은 냉장고 속 재료를 빠르게 스캔하더니 태국 요리인 '팟카파오무쌉'을 뚝딱 완성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영업 비밀인 해장 짬뽕 레시피까지 하석진에게 전수했다. 하석진의 실물을 본 엄지윤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라고 감탄했다. "여자친구 없는지 몇 년 됐나?"는 질문에 "몇 년은 아니고… 지금은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가 하면 부모님의 결혼 압박에 대해서도 "어머니와 3분 이상 통화하지 않으려 한다"라

  • "다시 도망가면 돼" 새 시즌 3주 만에 제대로 터졌다…화제성 1위 싹쓸이 한 '야구여왕' [종합]

    "다시 도망가면 돼" 새 시즌 3주 만에 제대로 터졌다…화제성 1위 싹쓸이 한 '야구여왕' [종합]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역전승을 노렸다.23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2' 3회에서는 블랙퀸즈가 전국대회 우승 7회 경력의 여자 야구 강팀 해머스스톰과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공개됐다.앞서 개막전에서 19-4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블랙퀸즈는 일주일 넘게 훈련을 이어간 뒤 두 번째 경기에 나섰다. 경기 전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는 라인업을 발표했고, 해머스스톰에 대해 "2025 2026년 경기 전적이 무려 12전 11승 1패이며, 1패마저도 우천 시 '뽑기'에서 진 결과라 사실상 '무패'"라고 설명했다. 추신수 감독은 "작년 같았으면 이 팀과의 경기 소식에 걱정부터 했겠지만, 지금은 우리 팀이 많이 달라진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선발 투수는 장수영이었다. 시즌1 당시 햄스트링 부상 이후 투구폼을 바꾼 장수영은 초반 삼진 두 개를 잡아냈지만, 이후 제구가 흔들리며 네 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해 밀어내기로 2실점했다. 다행히 2사 만루에서 주수진이 타구를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1회 말 블랙퀸즈는 주수진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수연과 신소정의 타구도 상대 수비에 막히며 득점하지 못했다.2회 초 장수영은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어 등판한 박하얀도 첫 타자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추신수 감독은 발목 부상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던 박민서를 투입했다. 앞서 추신수 감독은 박민서에게 "무리 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준비하고 있자"라고 당부한 바 있다.박민서는 상대의 주루 플레이로 2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세 타자를

  • '동궁' 연기력 논란이 남긴 숙제…노윤서 "더 발전해야죠" [TEN인터뷰]

    '동궁' 연기력 논란이 남긴 숙제…노윤서 "더 발전해야죠" [TEN인터뷰]

    배우 노윤서에게 '동궁'은 도전과 숙제를 동시에 남긴 작품이었다. 첫 사극과 첫 장편 주연을 마친 그는 연기력 논란도 담담히 받아들이며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돌아봤다.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노윤서는 첫 장편 드라마 주연과 첫 사극에 도전했던 '동궁'을 돌아보며 "배우라면 누구나 그렇듯 아쉬움은 늘 남는다"고 말했다.'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오컬트 판타지 사극이다. 노윤서는 "긴 호흡의 드라마 주연은 처음이었다. 큰 흐름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감독님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촬영을 하면서 표정이나 목소리의 고저, 흐름을 가져가는 방식 등 연기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다"고 돌아봤다.작품 공개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사극 톤과 발성, 감정 표현 등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노윤서는 "저 역시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노력하고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 객관적으로 봐도 더 보완해야겠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테크니컬한 부분이나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다 보면 오히려 캐릭터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캐릭터를 더 많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다시 시청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스스로 아쉬움이 남은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극이라고 해서 정답이 있는 말투

  • "야해" 탁재훈, 수영복 모델 시절 과거 밝혀졌다…"런웨이 춤추며 걸어" ('신랑수업')

    "야해" 탁재훈, 수영복 모델 시절 과거 밝혀졌다…"런웨이 춤추며 걸어" ('신랑수업')

    방송인 탁재훈이 "모델 시절 '수영복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적 있다"고 밝힌다.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X박소윤이 박술녀의 '자선 패션쇼' 모델로 발탁돼 신랑·신부 의례 차림으로 동반 런웨이에 도전하는 하루가 공개된다.이날 자선 패션쇼 현장에서 김성수는 '베테랑 모델'답게 여유를 보이지만, 패션쇼 무대가 처음인 박소윤은 계속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김성수는 그런 박소윤을 곁에서 챙기며, 런웨이 포즈도 알려준다. 이를 지켜보던 현직 모델 송해나와, '특별 선생님'으로 자리한 이현이는 런웨이 노하우를 알려준다.그러자 이승철은 "탁재훈도 모델계 선배 아니냐? 런웨이 경험이 있었을 텐데"라며 탁재훈을 바라본다. 탁재훈은 "저도 수영복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 적이 있다"고 밝히더니 "그냥 워킹이 아닌, '댄스 워킹'을 했다. 런웨이를 춤추며 걸었다"면서 당시의 워킹과 포즈를 재현한다. 이를 본 이승철은 "어우 야해!"라며 질색팔색한다.김성수는 '패션쇼' 대기실을 돌아다니며 지인들에게 인사한다. 그러던 중 그는 모델 시절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던 방송인 현영과 반갑게 재회한다. 현영은 박소윤과 인사를 한 뒤, "성수 오빠를 20대 초반부터 알았는데, 이 오빠 진짜로 괜찮은 사람이다. 그대로 '현실 벡터맨' 같은 남자"라고 강조한다. 이어 그는 김성수의 모델 시절 미담을 깜짝 공개 한다. 현영은 "지금도 우리끼리 만나면 그 이야기를 한다. 성수 오빠는 진짜 멋진 남자!"라고 강조한.2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만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

  • 원팩트, 이름값 했다…'임팩트' 있는 귀환

    원팩트, 이름값 했다…'임팩트' 있는 귀환

    원팩트(ONE PACT)가 컴백한다.그룹 원팩트(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가 23일2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튠드 인)'을 발매한다.원팩트의 새 싱글 'TUNED IN'은 마치 주파수를 맞추듯 같은 바이브에 스며들고, 지금 이 순간 서로에게 몰입하는 에너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EP '1'ONLY(원앤온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1990년대 미국 하이틴 팝스타를 연상시키는 빈티지 무드를 통해 원팩트만의 색깔을 담아냈다.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싱글 역시 멤버 태그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멤버 제이창도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타이틀곡 'U so hot(유 쏘 핫)'은 청량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가 어우러진 디지코어 장르의 곡이다. 그루비한 드럼과 감각적인 전개 위로, 한눈에 반한 상대를 향한 솔직한 감정과 서툰 설렘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Whts yo name(왓츠 요 네임)'이 함께 담겼다. 'Whts yo name'은 이름조차 모르는 상대에게 단숨에 빠져드는 순간의 감정을 그려낸 팝 댄스곡이다. 운명처럼 다가온 첫 만남의 설렘과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한편, 원팩트의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동궁' 노윤서 "사극 힘들다고?…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 [인터뷰③]

    '동궁' 노윤서 "사극 힘들다고?…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 [인터뷰③]

    배우 노윤서가 첫 사극이자 오컬트 판타지 장르였던 '동궁'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노윤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윤서는 "'사극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지만 저는 해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더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본을 보면서는 '구천이는 정말 고생 많이 하겠다', '이걸 어떻게 찍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상상해야 하는 장면도 정말 많았다"면서도 "그보다 생강이라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고생은 뒷전이었다.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고 돌아봤다.이어 "생강이는 냉철할 때는 냉철하지만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는 인물이다. 그런 진취적인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꼭 한 번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체력적으로 힘든 촬영이었지만 현장의 분위기가 오히려 버팀목이 됐다고 했다. 노윤서는 "감독님을 비롯해 미술팀, 스태프분들, 특수효과팀까지 모두 새로운 시도를 정말 많이 했다"며 "다들 '언제 이런 걸 또 해보겠냐'는 마음으로 즐기면서 촬영했다. 그런 열정이 현장에 가득해서 저도 자연스럽게 힘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사실 구천 오빠(남주혁 분)에 비하면 힘들다고 말할 수 없다"며 웃은 뒤 "즐기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