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김남일에 일침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2회에서는 축구 선수 남편 김남일과 김영광, 이들의 아내 김보민과 김은지가 출연했다. '축구 선수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내조와 외조 중 무엇이 더 힘든지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아내들은 모두 내조를 고른 가운데 김남일이 외조로 기울자 김보민은 "돈만 벌어준다고 해서 외조가 아니죠"라고 소신을 밝혔다. 남편들이 생각하는 아내의 내조 점수로 김남일은 김보민에게 40점을, 김영광은 김은지에게 50점을 준 것. 특히 김남일이 낮은 점수를 준 이유로 빨래를 언급하자 안정환은 빨래, 요리, 다림질 등은 기본인 자신의 일상을 어필한다. 또한 김보민은 김남일의 '집사람'이라는 호칭에 "집사람 아니고 아내! 집에만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라며 김남일을 꼼짝 못 하게 하기도 했다. 반면, 김남일은 김보민의 충격적인 요리 실력을 언급하며 "콩나물 국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숙주로 국을 끓여줬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김남일의 별명이 '진공청소기'임에도 청소기에 손도 대지 않는다는 제보에 안정환은 "요즘 세상에 청소기 안 돌리는 남자가 있어?"라고 놀랐다. 이에 김남일이 "난 쓰레받기 스타일"이라고 응수하자 안정환은 "요즘 남편은 오른손에 청소기, 왼손에 걸레를 잡고 있어야 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내조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한 내조
배우 조우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조우리는 지난 27일,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 11회와 최종회에서 덕풍마을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날 방송에서 문애라는 강무원(윤병희 분)과 술잔을 기울이며 강무원에게 "나쁜 놈 때문에 속 배리지 마이소"라며 무심한 듯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특히 문애라는 자신에게 '서울말 혐오증' 을 심어준 남자를 떠올리고 술을 들이켜다가도 강무원을 위해 커피를 내려준다.한편 문애라는 덕풍마을의 '문카페' 사장으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그녀는 담예진(채원빈 분)의 론칭 방송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내린 커피를 나눠줬다. 문애라는 강무원이 자신을 '최고의 바리스타'라고 치켜세우자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그런가 하면 문애라는 과거 혼인 빙자 사기를 쳤던 전남친과 재회하기도 했다. 문애라는 자신을 누나라고 부르는 전남친을 향해 "누나? 지랄하고 자빠짔네"라는 일침과 함께 주먹을 장전했다. 조우리는 "처음으로 사투리라는 새로운 도전에 부딪히면서 고민도 많았고 주변에서 도움도 참 많이 받았다. 지나고 보니 치열하게 고민했던 그 순간들마저 모두 행복한 추억으로 남는다"며 "조만간 또 좋은 작품,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다소 높은 톤의 목소리, 왜소한 체격의 배우. 실제로 마주한 구교환은 누구보다 크고 단단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였다. 작품과 캐릭터를 대하는 태도부터 창작물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철학까지. 영화 ;군체'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구교환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했다. '군체'는 28일 기준 누적 관객수 237만명을 기록,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중이다. 구교환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싶다"며 "관객분들이 극장에 찾아와 주신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고 힘이 난다. 관객분들도 영화를 통해 힘을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구교환은 "영화의 최종 완성은 극장에 걸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계속 완성되고 있는 시점 같다"며 "IPTV나 OTT에 공개된 이후에도 '군체'는 계속 업데이트될 작품이다. 관객분들의 감상을 보면서 '이렇게도 들여다봐 주시는구나' 하고 느낀다. 지금도 여러 버전의 '군체'를 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구교환은 전지현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촬영 현장에서 늘 붙어 다니는 두 사람의 모습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구교환이 전지현의 애착인형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이에 대해 구교환은 "모여 있을 때 서로 경쟁하듯 유머를 던지는 느낌이 있다"며 웃은 뒤 "재미있는 현장 생활을 할 수
방송인 추성훈이 제작발표회 후문을 밝힌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4회에서는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훈련시킨 16인의 뮤즈들이 2차 경연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에 선다.이날 마스터들은 제작발표회를 마친 뒤 한자리에 모인다. 이때, 이승철은 "오늘 제작발표회 때 추성훈 마스터가 압권이었다"며 음악 마스터들 사이 유일무이한 '피지컬 & 멘털 마스터' 추성훈에 대해 운을 띄운다. 이에 추성훈은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자폭했고, 이승철은 "기자분들도 굉장히 궁금해 했다"고 거든다. 김재중은 "다른 팀이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탐색전에 나서지만, 이승철은 "너네 음흉해. 웬디는 얘기 많이 해주는데~"라며 견제한다. 김재중도 Young K의 훈련법을 두고 "그건 표랑 직결될 거 같은 행동"이라고 꼬집는다.드디어 2차 경연 당일, MC 김성주가 무대에 깜짝 등장하자 뮤즈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성주는 이승철에게 "2009년부터 같이 했었는데 많이 달라지셨다"고 운을 띄우고, 이승철은 "많이 겸손해졌다. 김성주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들으니 떨린다. 벌 받고 있는 느낌"이라며 공손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마스터들을 대신해 심사를 맡을 'DJ 평가단' 김태균과 박소현까지 등장한다. 특히 김태균은 "제가 언제 승철이 형 평가를 해보겠냐"며 독설 가능성까지 예고한다.직후, 각 팀의 첫 번째 주자들이 나서 1라운드 팀전 무대가 시작되자 심사위
28일 KBO리그에서 친정팀 한화 이글스가 승리를 거둔 가운데, 김태균이 이끄는 리틀 이글스 역시 첫 승 사냥에 나선다.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 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이 함께하는 후반기 4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는 3이닝까지 치열한 명승부를 펼치고 있는 상황. 특히 확 달라진 김태균 감독의 지도 효과에 힘 입어 리틀 이글스가 초반 경기를 리드하며 첫 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도 5이닝이 끝날 때까지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용택 감독은 한 선수를 향해 "웬만한 중학생들보다 움직임, 스텝, 송구 능력이 좋다"라고 극찬했다고. 또,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은 "현장에서 보니까 정말 너무 재미있다"라며 승부처를 짚는다.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이 이끄는 '리틀 타이거즈'의 2경기 역시 공개된다.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리벤지 매치를 위해 각자 훈련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전력을 분석하며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은 경기를 앞둔 리틀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이도영, 마무리 투수 손한율에게도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비법이 실전 경기에서 바로 통했다고 한다.오는 31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김성수가 박소윤의 집에 방문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11회에서는 김성수가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에 방문해 예비 남편으로서의 몫을 다한다. 이날 김성수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소윤의 집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김성수는 "그간 박소윤의 집 앞에 몇 번 온 적은 있지만, 문턱을 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생각보다 집이 크다, 이제 남자만 들어오면 되겠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박소윤의 냉장고와 수납장을 벌컥벌컥 여는 돌발 행동을 했다.그러더니, 박소윤의 침실에 들어가 슬쩍 침대에 누웠다. 매트리스의 경도를 꼼꼼하게 체크한 김성수는 자신의 차에서 침구류를 꺼내와 박소윤에게 선물했다. 특히 그는 침구류를 직접 교체해줬고, 잠자리 세팅을 마친 뒤 "이 정도면 오늘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네가 생각하는 의도가 맞다"라고 했다.집 구경을 마친 김성수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소윤이의 로망을 이뤄주겠다"며 거실 밖 테라스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뽑았다. 그러던 중 박소윤이 아끼는 수국 나무를 잡초로 오인해 송두리째 뽑아버렸고 김성수는 이를 만회코자 자신이 가져온 꽃을 예쁘게 심어 미니 정원을 완성했다. 박소윤은 그의 정성에 고마워했고, 이후 직접 만든 바지락 미역국과 갈비찜, 전복밥을 대접했다.김성수는 바지락 미역국과 전복밥은 "너무 맛있다"며 먹었지만 박소윤이 가장 정성을 들였다는 갈비찜에 대해서는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팩폭'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의도는 없고, 너의 요리 실력을 늘리기 위해 집에 자주
가수 장한별이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MBN '무명전설'에서 영광의 TOP3를 거머쥔 성리-하루 장한별은 30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에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무명전설' 1대 전설 성리는 축하 무대로 '보고 싶다 내 사랑'을 멋진 댄스 퍼포먼스로 선보인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면 움직임이 많이 없겠구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아이돌 때보다 훨씬 더 몸을 많이 쓰고 있다. 할 때마다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것 같다"라고 숨겨진 고충과 힘듦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무명전설' 2위 하루는 '무명전설' 회식 당시 다음 날 촬영 때문에 20분 만에 인사만 하고 회식 장소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회식을 좋아하냐"라는 문세윤의 예리한 질문에 하루가 머뭇거리자, 하루를 지그시 바라보던 조째즈는 "관상에 술이 없다. 관상에 술 냄새가 안 난다"라더니 "탄산수만 있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무명전설' TOP3를 기록한 장한별은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밝혔다. "영어를 잘 못할 것 같다"라는 말에 발끈하더니 영어는 물론 말레이어와 2년 동안 거주했던 일본어까지 유창한 4개 국어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욱이 스스로를 극 내향형이라 칭하던 장한별이지만, 오랜 외국 생활로 인해 몸 안에 한국적 정서와는 다른 강한 리액션이 배어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TOP7 중 개그캐를 꿈꾼다"라는 말과 함께 "짜스 짜스"라는 특별한 개인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구교환이 전지현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구교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했다.구교환은 전지현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서 늘 붙어 다니는 두 사람의 모습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구교환이 전지현의 애착인형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이에 대해 구교환은 "모여 있을 때 서로 경쟁하듯 유머를 던지는 느낌이 있다"며 웃은 뒤 "어떻게 친해졌냐고 물으면 특별한 과정은 없었다. 학교 처음 입학해서 반 배정 받으면 한 번씩 스캔하지 않나. 첫 모임 때 전지현이라는 이름값을 다 떼어내고 공정하게 봤는데 '왠지 저 친구가 나랑 유머 원투펀치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구교환은 "재미있는 현장 생활을 할 수 있겠구나 싶었고, 우리 둘이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겠다는 느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구교환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예상했던 모습과 실제 모습이 똑같은 사람들을 좋아한다"며 "제가 20년 동안 (전지현을) 상상했을 것 아닌가. 전지현 선배는 제가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였다"고 말했다.이어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은 사적인 자리에서의 패션도 정말 근사한 분이었다. 제가 상상했던 '시월애' 속 그 모습들, 사람 가슴을 두근대게 했던
배우 구교환이 화제가 됐던 고윤정과의 포옹신에 대해 언급했다.28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구교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했다. 이날 구교환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교환은 "대사 한 글자도 놓치기 싫었다"며 "배우로서도 발전하는 순간이었다. 새로운 발성으로, 밉지만 더 하이톤으로 가려고 했고 대사를 더 씹어 치듯 전달하려 했다"고 말했다.이어 구교환은 "제가 기존에 운영해왔던 발성법도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작가님의 소중한 단어들을 잘 전달해드리자는 생각이었다"며 "어미나 단어가 조금이라도 놓치고 지나가는 느낌이 있으면 감독님께 다시 부탁드리기도 했다. 오케이가 났는데도 한 글자가 전달되지 않은 것 같으면 다시 간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문학 작품을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저 역시 다른 방식으로 연기할 수 있게 성장하게 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극 중 고윤정의 옷 안으로 파고들어 안기는 '가디건 포옹신'이 호불호가 갈려 화제를 모은 데 대해서는 "화제인 게 정말 많다"며 웃었다. 이어 "원작의 장면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요즘엔 '군체'의 서영철을 패고 싶다는 반응도 많다"고 말했다.이어 구교환은 "그런 감정(이 드는 것)은 온전
배우 구교환이 '군체'의 흥행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구교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했다. '군체'는 28일 기준 누적 관객수 237만명을 기록,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중이다. 구교환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싶다"며 "관객분들이 극장에 찾아와 주신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고 힘이 난다. 관객분들도 영화를 통해 힘을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구교환은 "영화의 최종 완성은 극장에 걸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계속 완성되고 있는 시점 같다"며 "IPTV나 OTT에 공개된 이후에도 '군체'는 계속 업데이트될 작품이다. 관객분들의 감상을 보면서 '이렇게도 들여다봐 주시는구나' 하고 느낀다. 지금도 여러 버전의 '군체'를 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데뷔 30년차 배우 최귀화가 숏드 감독에 도전한 속내를 밝혔다.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3회에서는 '숏폼 드라마'(숏드)에 도전한 33인의 감독들이 1라운드 미션인 '90초 티저를 완성하라' 대결에 나선 가운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한다.이날 심사위원단 이병헌 감독,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과 33인의 참가자 겸 감독들, '숏드 마니아' 구독자들까지 총 70인이 심사에 나선 가운데, 배우 최귀화가 등장한다. '숏드' 감독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그는 "삶에 있어서 배우로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상황이 좀 나아졌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부탁하고 뽑아줬으면 하는 위치에 머무니까…"라고, 30년 차 배우의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직후 최귀화는 불륜 남녀를 잡는 탐정 사무소 이야기를 담은 회심의 '숏드'를 공개한다.또 다른 배우 출신 안미나 감독도 출사표를 던진다. 장도연이 "굉장히 낯이 익다"고 인사를 건네자, 안미나는 "배우로 20년간 활동했다. 영화 '라디오스타'에 김양으로 출연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현재는 감독명 '지삼'으로 활동 중"이라며 오컬트 장르 전문임을 알린다. 여기에, 그의 작품에는 '대천사' 역으로 깜짝 놀랄 '특급 카메오'가 등장한다.'특이 경력'을 가진 감독들의 등판이 계속된다. SBS 공채 PD직을 과감히 버리고 '숏드'에 뛰어든 고현국 감독은 "솔직히 (SBS 퇴사가) 후회된다. 춥고 배고프다. 개과천선 했으니 다시 불러 달라"고 셀프 디스한다. 여기에 엘
엑소 카이가 반도체 관련 주식을 샀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에 찬열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전과자'는 카이가 전국 대학교의 다양한 학과를 직접 체험하고 리뷰하는 콘텐츠. 카이와 찬열은 대학 웹소설창작전공학과에 방문해 웹소설의 역사를 알아보고, 실제 웹소설 집필 실습까지 도전한다.두 사람은 웹소설 창작 실습수업에서 직접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웹소설을 써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까지 나설 계획. 다른 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웹소설을 발표하자 경쟁 모드에 돌입한 찬열과 카이는 각자의 역할에 과몰입, 예상치 못한 브로맨스 연기와 상상초월 전개로 현장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또 한 학생이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는 데 엑소가 도움이 되었던 일화를 밝혀, 두 사람은 "엑소가 웹소설 작가를 양성하는 데 어느 정도 일조를 한 것 같다"며 뿌듯해한다.다양한 웹소설, 웹툰 작품을 섭렵했다는 찬열이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30번 넘게 정독했다" 고 말하자, 카이가 "형, 나랑 같이 엑소 하는데 뭐 그렇게 시간이 많아?"라며 팩트 폭격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또 이전 에피소드에서 반도체학과에 방문했던 카이는 "그날 퇴근길에 관련 주식을 샀다. 더 살걸"이라며 활짝 웃는 얼굴로 촬영을 시작하는가 하면, 웹소설 작품의 제목을 듣고는 "우리도 이렇게 가면 안 된다. '전과만 200번 했는데 썰 푼다'로 바꾸자"고 진지하게 주장하기도 한다.그간 '전과자'는 게스트를 섭외해 온 데 이어, 이번 찬열 출연을 통해 엑소 전 멤버들의 게스트 출연을 성사시킨다. 리더 수호가 해
안정환이 3년 만에 드러난 사건에 분노를 터뜨린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0회는 이필영 형사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학교 정문에 주차된 자동차 뒷좌석의 남성이 이상하다는 신고로 시작된 사건이 공개된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곧바로 강력팀에 출동을 요청한다. 차 안에 있던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고, 발목은 넥타이로 묶여 있었으며 목 아래에는 허리띠가 놓여 있었다. 목이 졸린 흔적과 가슴 부위에 심한 멍까지 발견되며 사건은 타살로 드러난다.지갑이 보이지 않은 탓에 강도살인 가능성에 무게를 두지만, 차량 내부에서는 범인의 지문과 혈흔 등 어떠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는다. 수사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점도 드러난다. 출동 당시 차량 문은 잠겨 있었고, 짙은 선팅 탓에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았던 상황에서 과연 신고자는 어떻게 차량 안의 상황을 알아차릴 수 있었을까.수사팀은 CCTV 추적 끝에 피해 차량을 집요하게 뒤쫓던 수상한 차량을 발견한다. 이후 수사팀을 만난 차주는 예상치 못한 얘기를 밝힌다. 피해자를 따라붙은 의문의 차량과 신고자까지, 수사팀이 약 2년에 걸친 사투 끝에 충격적인 범행의 진실을 밝혀낸다.이어 KCSI는 중년 부부가 경찰서를 찾아와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아달라"고 호소하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을 조명한다. 2년 전, 여동생은 가출 신고된 지 6개월 만에 야산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가출 신고 당시와 시신 발견 당시 여동생의 남자친구들이 조사를 받았지만, 사인이 명확하지 않아 타살 혐의를 밝혀내지 못했다.언니 부부의 신고로 사건
이수경이 빚 독촉 법원 등기를 받는다.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 10회에서는 남혜선(남권아 분)이 조미려(이수경 분)를 위해 연리리 부녀회를 긴급 소집한다. 지난 방송에서 조미려는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 이후 집을 나갔다가 다시 가족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일상을 되찾는 듯했으나, 이후 조미려 앞으로 빚 독촉 법원 등기가 도착하며 불안해졌다.조미려가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누군가를 피해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와 함께 급히 몸을 숨기는 조미려의 모습이 담겼다. 초조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는 조미려에게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조미려는 이 같은 상황을 차마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말하지 못한 채 혼자 전전긍긍한다. 그녀를 찾아온 이들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조미려는 어떤 말 못할 사연을 감추고 있는지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연리리 권력 1위, 비선 실세 부녀회장 남혜선은 조미려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채고 조용히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남혜선은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며 집 앞까지 들이닥친 이들을 상대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남혜선을 필두로 연리리 부녀회는 조미려를 둘러싼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긴급히 모여 상황을 예의주시한다. 부녀회원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조미려 역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10회는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하이량이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이혼 가정임을 밝힌다. 앞서 하이량은 MBN '현역가왕 3'에서 중학생 딸이 있다고 밝히며 오열한 바 있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트로트 가수 엄마와 눈물을 참고 사는 중1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현역가왕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데뷔 6년 차 트로트 가수 하이량이 출연한다. 방송을 통해 이혼 가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차마 묻지 못했던 딸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특히 금쪽이는 "나 자신을 알고 싶다"며 스스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10년 동안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와 함께하는 금쪽이의 일상이 그려진다. 하지만 식사 내내 이어지는 할머니의 잔소리에 금쪽이의 표정은 점점 굳어가고, 결국 방으로 들어간 금쪽이는 홀로 스트레스 해소 장난감을 만지며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그 사이 할머니는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고, 외로움을 느낀 금쪽이가 SNS를 통해 함께 놀 친구를 찾는 모습이 방송된다. 한편, 포항에 내려온 엄마와 함께 쇼핑에 나선 금쪽이는 엄마가 여러 옷을 권하지만, 금쪽이는 시종일관 고개만 끄덕일 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속마음을 묻는 엄마의 질문에도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머뭇거리던 떄 계속된 침묵에 엄마가 단호하게 다그치자, 금쪽이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눈물로 대신하고 있는 감정의 실체를 정확히 짚어낸다. 이어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