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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종합] "사람 잘못 뽑으면 작살" 박명수, 정치색 논란에도 소신 발언 했다…"하고 싶은 얘기 꼭 할 것"

    [종합] "사람 잘못 뽑으면 작살" 박명수, 정치색 논란에도 소신 발언 했다…"하고 싶은 얘기 꼭 할 것"

    방송인 박명수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를 독려한 가운데,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일부 시선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박명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내일 지방선거 투표하셔야 한다.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꼭 투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선거와 관련된 퀴즈가 진행되던 중 한 청취자가 정치적 발언을 자제해 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보내자 박명수는 "제가 투표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런 의미는 전혀 아니다"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 지역과 우리를 위해 일할 사람을 뽑자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김태진도 "주권 행사 차원에서 독려한 것"이라고 거들었다.이에 박명수는 "전혀 그런 것과 관련이 없다"며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꼭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무조건 투표하시길 바란다. 나를 위해 일할 사람은 내 손으로 뽑아야 한다"고 재차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앞서 박명수는 지난달 29일 방송에서도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아시지 않나. 작살난다"며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해당 발언 이후 일부 청취자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의미를 해석하는 반응도 나왔지만, 박명수는 이날 방송을 통해 "일꾼을 뽑자는 의미"라며 선을 그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유재석 혼낸다" 양상국, 공개 지지 받았다…KBS 아나운서까지 응원 "생각보다 더 괜찮아"

    "유재석 혼낸다" 양상국, 공개 지지 받았다…KBS 아나운서까지 응원 "생각보다 더 괜찮아"

    코미디언 양상국이 최근 태도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가운데, KBS 이승연 아나운서가 공개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승연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양상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사람은 가까이서 볼수록 더 선명해진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연은 "웃음은 방송에서 봤고, 의리는 가까이서 늘 보고 있다"며 양상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운전은 더 잘하고, 생각보다 더 괜찮은 내 동생"이라며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 행복까지 풀옵션으로 장착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한 "집 평수보다 마음 평수가 넓은 우리 동생"이라고 덧붙이며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했다.최근 양상국은 웹예능 '핑계고' 출연 당시 일부 발언과 태도로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동료 개그맨 남창희의 이야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를 수습하려던 유재석에게 "유재석 선배 말은 웬만하면 듣는데 그건 아니다",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 등의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논란이 커지자 양상국은 SNS를 통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방송을 위해 무리수를 둔 부분이 있었다"고 고개를 숙였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서도 "이 정도 사랑을 받아본 것도 처음이고 이 정도 질타를 받아본 적도 처음"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또 그는 "짚을 건 짚고 사과할 건 했다. 잘못한 건 사죄하고 다시 잘해야지"라며 반성의

  • [공식] 이상민, 11년 만에 마음 제대로 먹었다…"섭외 받고 두 달 가까이 고민" ('피의 게임')

    [공식] 이상민, 11년 만에 마음 제대로 먹었다…"섭외 받고 두 달 가까이 고민" ('피의 게임')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11년 만에 '피의 게임X'를 통해 서바이벌에 도전한다.오는 7월 공개 예정인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의 환경 속에서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이상민은 시즌1 당시 MC로 활약했던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플레이어로 출연한다. 이상민은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서 최종 3위에 오른 데 이어, 이듬해 방송된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서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피의 게임X'를 통해 약 11년 만에 플레이어로 직접 참전한다.이상민은 "'더 지니어스' 우승 이후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플레이어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하고 MC 활동만 해왔다"며 "두 번째 도전 자체가 너무 부담스러웠고, 두뇌도 예전 같지 않고 여러모로 부족해진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생각하며 지냈다"고 전했다.이어 "'피의 게임X' 섭외를 받고 두 달 가까이 고민했다"며 "그런데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건 결국 하고 싶다는 뜻 아니겠나 싶었다"며 "'더 늙기 전에 한 번 싸워보자'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고, 지금은 참가한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11년 만에 다시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이상민은 "서바이벌의 매력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감각을 열어놓고 싸워야 한다는 점"이라며 "팀전에서는 서로의 강점을 조립해 승리로 이끌어야 하고, 개인전에서는 자신의 약한 부분을 강한 플레이어들로부터 빼앗아와야 한다. 치밀한 계획과 순발력이 모두 필요한 장르"라고 설명

  • "4억 2천 빚 없애줄게, 딸 달라"…언니 대신 결혼한 동생, 소름 돋는 결혼의 전말 ('탐비')[종합]

    "4억 2천 빚 없애줄게, 딸 달라"…언니 대신 결혼한 동생, 소름 돋는 결혼의 전말 ('탐비')[종합]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돈 때문에 언니 대신 형부와 결혼식을 올려야 했던 여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사건 수첩'에서는 아내와 형부의 결혼사진을 발견한 뒤 충격에 빠진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의뢰인은 단골 카페의 사장이었던 아내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8개월 만에 아내의 형부라는 사람이 찾아오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렸다. 처형이 있다는 사실조차 처음 알게 된 의뢰인이 혼란스러워하자, 아내는 "언니가 형부와 다툰 뒤 집을 나가 5년 넘게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의뢰인은 아내와 형부가 단둘이 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묘한 분위기에 의문을 품었다. 게다가 화장실에 간다던 형부가 아내의 속옷 서랍을 뒤진 흔적까지 발견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추적하던 탐정단은 늦은 밤 아내를 찾아온 형부가 "죽어도 못 잊겠다"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했다. 이에 형부가 사실은 전남편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그러던 중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어디론가 은밀히 향하는 의뢰인 아내를 추적한 결과, 그가 몰래 언니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알고 보니 의뢰인 아내는 결혼식 전날 도망친 언니를 대신해 형부와 가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에도 숨어 지내는 언니를 몰래 만나고 있었던 것이었다. 자매의 아버지 공장에 중요한 거래처 사장이었던 형부는 언니를 보고 첫눈에 반해 집착했고, 얼마 후 공장이 자금난을 겪자 기다렸다는 듯 "첫째 따님을 저에게 주시면 해결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결국 언니는 4억 2천만 원의 채무를 면제받는 조건으로 결혼을 하기로 했

  • 출산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오상진♥' 김소영, 체중계 숫자에 '깜짝'

    출산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오상진♥' 김소영, 체중계 숫자에 '깜짝'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꾸준한 다이어트 끝에 57kg대 진입에 성공했다.김소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그 비결은 아마 저녁에도 계란을 먹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57.7kg이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소영은 '계란, 올리브오일, 후추, 그릭요거트'로 구성된 이른바 '천연 위고비' 식단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생각보다 맛있고 엄청 배부르다"며 식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실제로 김소영은 둘째 출산 후 한 달 만에 약 10kg을 감량해 59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데 이어, 최근에는 57kg대까지 체중을 줄이며 꾸준한 감량세를 이어가고 있다.누리꾼들의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김소영은 "위고비도 결국 식욕 억제가 원리 아니냐. 그렇게 먹으니 하루 종일 배가 고프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 체중에 대해서는 "첫째 출산 전 체중인 52kg까지는 어려울 것 같고 53~54kg 정도만 돼도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SNS를 통해 육아와 다이어트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사과 하루 만에 역풍…나솔 31기, 순자 없는 곳에선 낄낄…리액션 영상 공개되자 비난 쇄도

    사과 하루 만에 역풍…나솔 31기, 순자 없는 곳에선 낄낄…리액션 영상 공개되자 비난 쇄도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이 함께 시청한 본방 리액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일부 출연진들의 반응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이 최종회 본방송을 함께 시청하는 리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촬영에는 최종 커플이자 현재 현실 연애 중인 경수와 순자, 그리고 영호는 참석하지 않았다.공개된 영상에는 방송 당시 논란이 됐던 이른바 '걸스토크' 장면도 담겼다. 당시 영숙, 옥순, 정희는 순자와 경수를 둘러싼 이야기를 나눴고, 순자는 방 밖에서 이들의 대화를 듣게 됐다.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의 반응은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상철은 해당 장면을 보며 "왜 앞에서 듣고 있어?"라고 말했고, 옥순은 "그냥 들어오지. 우리 말 안 하고 지낸 것도 아닌데"라고 반응했다. 광수는 "들리긴 다 들리네", 영수는 "듣고 싶었나 보다"라고 말했다.영상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피해자를 탓하는 것 같다", "논란이 왜 커졌는지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 "순자가 왜 멀어졌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을 쏟아냈다.특히 해당 리액션 영상은 같은 날 진행된 라이브 방송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영숙, 옥순, 정희는 순자를 향해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영숙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본방 리액션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이 논란 장면을 보며 웃거나 가볍게 반응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상반된 태도"라는 지적도 제기됐다.논란이 이어지는

  • '박현선♥' 이필립, 활동 중단→재벌 2세 사업가 됐다더니…근황 밝혀졌다 "아빠 껌딱지"

    '박현선♥' 이필립, 활동 중단→재벌 2세 사업가 됐다더니…근황 밝혀졌다 "아빠 껌딱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근황이 공개됐다.이필립의 아내인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박현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아빠 껌딱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당 유아실에서 아들, 딸을 두 팔로 안은 채 미사를 드리고 있는 이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아버지 품에 꼭 안긴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현선은 남편이 직접 만든 요리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손수 만든 진짜 맛난 홈메이드 칠리. 너어어어무 맛있음"이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이필립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뒤 SBS '시크릿 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신의' 촬영 당시 액션 장면을 소화하던 중 눈 부상을 입으며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박현선은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했으며 당시 초호화 프러포즈와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박현선은 셋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에는 둘째 딸의 돌잔치를 약 11시간 규모로 진행해 이른바 '재벌 2세 가문의 초호화 돌잔치'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런 일은 없어야" 데프콘, 분노했다…모녀 성착취→가스라이팅까지 일삼은 도인에 일침 ('탐비')[종합]

    "이런 일은 없어야" 데프콘, 분노했다…모녀 성착취→가스라이팅까지 일삼은 도인에 일침 ('탐비')[종합]

    방송인 데프콘이 모녀를 성착취하고 불법 의료 행위까지 일삼은 가짜 도인에 분노한다.1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모녀를 동시에 농락한 가짜 도인의 적나라한 실체가 낱낱이 밝혀졌다. 앞서 의뢰인은 "엄마가 자신을 '초능력을 쓰는 도인'이라고 칭하는 남자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남성은 마귀를 퇴치한다며 유부녀인 의뢰인의 어머니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그 딸인 의뢰인에게까지 성추행을 저질렀다. 또 과거 한의사였다고 주장하며 무면허 침 시술을 벌이고, 저급 공진단을 의뢰인 어머니에게 약 2천만 원에 판매해 12배가 넘는 폭리를 취한 사실도 드러났다.그러나 그는 수많은 사기 행각과 성추행 증거 앞에서도 "나는 도인이라고 한 적도 없고, 사람을 정신적으로 지배한 사실도 없다"고 부인했다. 의뢰인 어머니와의 관계는 "사생활"이라며 답변을 회피하는가 하면, 의뢰인 성추행에 대해서는 "(의뢰인이) 정신 질환이 있어 영적 치료를 한 것"이라며 변명했다. 결국 그는 탐정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함께 경찰서로 임의동행이 결정됐다.의뢰인의 어머니는 탐정단과 제작진까지 개입한 긴 설득 끝에 마침내 가짜 도인의 거짓말과 실체를 받아들였다. "내가 올해 4월 안에 죽는다고 했다. 딸과 남편 목숨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린다고 협박까지 했다"며 이유도 털어놨다. 마침 그때 가짜 도인이 만남을 요구했고, "잘못하면 구속된다"며 의뢰인 어머니에게 회유를 시도했다. 탐정단이 약속 장소를 급습하자 그는 "이제 그만 보자고 하려고 왔다"며 또다시 거짓말

  • 서장훈, 친형 횡령죄로 고소했다는 사연자에 "연 끊기 보다는 거리 둬라" ('물어보살')[종합]

    서장훈, 친형 횡령죄로 고소했다는 사연자에 "연 끊기 보다는 거리 둬라" ('물어보살')[종합]

    방송인 서장훈이 친형을 횡령죄로 고소한 사연자에 조언했다.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7회에서는 금전 문제로 첫째 형과의 관계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출연했다.이날 사연자는 "형과 절연해야 할지, 대화로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이후 첫째 형이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해왔다. 사연자에 따르면 첫째 형은 사연자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함께 자취하며 생활비와 용돈까지 책임졌다고 한다. 이에 사연자는 9년 전 형이 큰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자신이 4년간 모은 저축금 1,200만 원과 대출금 1,800만 원까지 더해 총 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돈은 돌려받을 생각도 안 했다"며 형에 대한 고마운 마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이후에도 사연자는 형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전셋집 마련을 위해 받은 대출금 중 4,000만 원을 투형에게 건넸고, 이 역시 돌려받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털어놨다.사연자는 "형과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에 증권 계정이 로그인돼 있었는데, 형이 제 해외주식 2,000만 원어치를 몰래 팔아 단기 투자에 사용했다"며 고백했다. 결국 해당 투자금을 모두 잃었다는 사실에 보살즈 역시 놀랐다.분노한 사연자는 결국 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이후 형이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인정했고, 사연자는 마음이 약해져 결국 고소를 취하한 뒤 차용증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형은 매달 30만 원씩 갚기로 약속한 상태라고 한다.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

  • 시청 0.7%까지 추락…'편스토랑' 울고 야구는 웃었다, 딜레마 빠진 KBS [TEN스타필드]

    시청 0.7%까지 추락…'편스토랑' 울고 야구는 웃었다, 딜레마 빠진 KBS [TEN스타필드]

    2026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방송사들 역시 프로야구 중계 편성을 확대하며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러나 야구 중계 확대가 모든 프로그램에 호재로 작용한 것은 아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금요일 야구 중계 여파로 시간대를 옮긴 데 이어 결국 방송 요일까지 변경하게 됐다.'편스토랑'은 2019년 첫 방송 이후 KBS 금요일 밤을 책임져 온 장수 예능이다. 스타들이 자신의 레시피를 공개하고 이를 실제 상품으로 출시하는 포맷으로 꾸준한 시청층을 확보했다. 화제성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해 초까지도 3% 안팎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이어왔다.변수는 올해부터 시작된 금요일 프로야구 중계였다. KBS가 '불금야구'라는 이름으로 금요일 저녁 KBO리그 중계를 정규 편성하면서 '편스토랑'은 기존 오후 8시 30분에서 오후 9시 4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겼다. 야구 중계 이후 방송되는 구조로 금요일 편성을 유지하려 한 것이다.문제는 야구 중계의 종료 시간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프로야구 경기는 평균 3시간 안팎으로 진행되지만, 연장전이나 접전 양상에 따라 4~5시간 이상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경기 흐름에 따라 후속 프로그램 편성이 밀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매주 같은 시간에 시청자를 만나는 예능 프로그램 입장에서는 고정 시청층을 유지하기 어려운 조건이 됐다.지난 5월 8일 방송은 이 같은 우려가 현실이 된 사례였다. 이날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연장 접전 끝에 5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후속 프로그램 편성이 줄줄이 밀렸다. '편스토랑'은

  • 최고 시청률 12.1% 찍었다더니…이영표, '2026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소신 발언 "수준이 달라"

    최고 시청률 12.1% 찍었다더니…이영표, '2026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소신 발언 "수준이 달라"

    전 축구선수 이영표 해설 위원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앞서 관전평을 공개했다. 12년 전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스페인의 부진'을 정확히 맞힐 만큼 날카로운 예측을 했던 이영표 위원은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8년 만에 월드컵 중계에 복귀한다. 그는 "직선적으로, 간결하고, 정확하게, 빠른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우선 우리가 이 축제를 즐기고, 대한민국의 존재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영상에서는 이영표 위원이 KBS 해설로 맹활약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제가 뭐라고 했어요!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라고 탄성을 내질렀던 순간도 다시 소환됐다. 이영표 위원의 예언에 최고 시청률 12.1%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지난 5월 20일 2025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여자축구 남북전)에서도 발휘됐다. 이 경기에서 그는 한국 수원FC위민의 선제골이 터지고 5분 사이, "방심하면 5분 안에 실점할 수 있다"며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골이 나올 수 있다고 정확히 예측해 화제가 됐다. 또한, 31일 치러진 한국과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친선 경기에서 한국의 5대0 승리에 대해 이영표 위원은 "옌스와 이기혁의 전술적 가치, 그리고 건강하게 돌아온 조규성과 황인범을 확인할 수 있어 소득이 컸다"고 전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3백 전술속에 4백의 형태를 볼수 있고, 4백 전술에서도 3백의 형태가 나타날수 있다'고 했다"며 "오늘 경기에서 드러난 것처럼 옌스를 상당히 높게 올려 쓰고 나머지 수비라인이 4백

  • KBO 레전드 다 모였다…이대호→오승환까지 합류, '불꽃야구 VS 배재고' 올해 첫 생중계

    KBO 레전드 다 모였다…이대호→오승환까지 합류, '불꽃야구 VS 배재고' 올해 첫 생중계

    SBS Plus가 2026년 첫 '특집야구 생중계'를 선보인다.SBS Plus는 오는 7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특집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를 독점 생방송한다. 지난해 총 5번의 생중계를 했던 SBS Plus는 이번 '특집야구 생중계'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11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특집야구 생중계'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의 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우영 캐스터의 샤우팅과 이순철 해설위원의 해설은 생생한 현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배가시키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경기는 불꽃 파이터즈와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권 A조에서 우승을 거머쥔 배재고의 정면 승부가 예고됐다. 배재고 야구부는 1915년 창단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해 온 야구 명문으로, 한국 야구의 전설이자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인 이영민 선수의 모교이기도 하다. 불꽃 파이터즈 역시 박용택, 이대호, 오승환 등 KBO 레전드들을 앞세운 라인업으로 승리에 나선다. 세월을 뛰어넘은 선수들의 투지와 김성근 감독이 보여줄 시너지가 어떤 승부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전은 오는 7일 오후 2시 SBS Plus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조우리, 차가운데 따뜻한 덕풍마을 골목대장 ('오매진')

    조우리, 차가운데 따뜻한 덕풍마을 골목대장 ('오매진')

    배우 조우리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열연 중이다. 조우리는 지난 28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우리는 첫 등장부터 덕풍마을의 유일무이한 커피 공급처 '문카페' 사장의 포스를 발휘했다. '전교 회장', '전교 일 등', '골목대장' 등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며 덕풍마을 내 영향력을 자랑한 문애라는 마카롱과 커피를 만들 때만큼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외지인 강무원(윤병희 분)을 향해 "요는 내 나와바립니다", "서울 사람은 따블로 받는데"라며 단단한 눈빛과 압도적인 아우라로 기세를 제압했다.냉소적인 말투 뒤에 숨겨진 문애라의 반전미는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서울 사람을 향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던 문애라는 식사 자리에서 강무원의 깻잎을 슬며시 떼어주는가 하면, 강무원에게 설렘을 느끼면서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마음을 숨기기도 했다. 특히 강무원을 향해 "나쁜 놈 때문에 속 배리지 마이소"라는 그녀의 위로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조우리의 맛깔스러운 사투리 열연은 매 순간 빛을 발했다. 특히 문애라는 과거 혼인 빙자 사기로 자신에게 서울말 혐오증을 심어준 전남친과 재회한 순간 "누나? 지랄하고 자빠짔네"라는 매서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리는 담담한 내면 연기부터 거침없는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진가를 입증했다.조우리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남일, 야구 비하 논란에 무릎 꿇고 사과까지 했는데…또 견제 했다 "마음 치유 됐나 봐" ('티키타카쇼')

    김남일, 야구 비하 논란에 무릎 꿇고 사과까지 했는데…또 견제 했다 "마음 치유 됐나 봐" ('티키타카쇼')

    전직 야구 선수와 축구 선수들의 신경전이 펼쳐진다.  1일 저녁 8시에 공개될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3회에서는 '축구 대 야구 토크 벤치 클리어링'을 주제로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축구팀과 야구팀은 닉네임과 함께 토크 배틀에 돌입한다. '청담동 불나방' 김남일은 선수 시절 청담동에 살았을 때 지하에서 놀아 해당 별명이 생겼다고 한다. 이어 김남일이 야구팀을 향한 견제에 나서자 유희관은 "이제 마음 치유가 많이 됐나 봐요. 야구를 또 건드려?"라며 축구 대 야구 논쟁을 재점화 한다. 앞서 김남일은 올해 초 한 예능에서 "솔직히 축구 말고는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논란이 되어 결국 무릎까지 꿇은 채 사과했던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부산 휘발유' 이대호에게는 김남일이 "휘발유가 아닌 참기름 아니냐"고 공격에 한다. 하지만 윤석민이 "대호 형 눈을 못 마주치고 이야기하시니까 되게 신기하다"며 녹화 초반부터 기선 제압에 나선다.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3회는 1일 저녁 8시에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안정환, 경고 받았다…"내가 나서면 야구팀 끝나" 발언에 위기 ('티키타카쇼')

    안정환, 경고 받았다…"내가 나서면 야구팀 끝나" 발언에 위기 ('티키타카쇼')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본심을 표출한다.1일 저녁 8시에 공개될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3회에서는 '축구 대 야구 토크 벤치 클리어링'을 주제로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축구팀과 야구팀은 닉네임과 함께 토크 배틀에 돌입한다. 이날 이대호는 축구팀을 향한 발언을 이어간다. 축구팀과 야구팀이 4 대 4 맨주먹으로 싸울 경우 야구팀의 승리를 확신하는가 하면 "남일이 형 그냥 픽하고 밀면 쓰러질 것 같은데?"라고 도발, 김남일을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게 만든다. 제주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부하는 구자철에게는 "축구를 잘하는 건 알았지만 얼굴은 몰랐다"며 "밖에 나갔을 때 구자철 선수를 알아보는 사람이 진짜 있는지 궁금하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뿐만 아니라 유희관은 2002 한일월드컵 김남일의 현재 인지도에 대해 공격을 이어간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는 야구라는 작심 발언으로 축구팀을 저격하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심지어 김영광을 향해 "지금 KBO 구단들을 건드시는 거예요?"라고 직격탄을 날린다고. 이에 맞서 구자철은 야구 선수들과 사우나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당시 축구 선수와 야구 선수의 몸을 직접 본 사우나 손님들의 거침없는 평가를 공개한다. 한편, 축구 선수 출신인 안정환은 MC로서 중립을 지킬 것을 선언했으나 축구 후배들의 연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