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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남편도 아닌데 왜"…'52세 돌싱' 서장훈, 결국 장예원 웨딩드레스 봐줬다 ('백만장자')

    "남편도 아닌데 왜"…'52세 돌싱' 서장훈, 결국 장예원 웨딩드레스 봐줬다 ('백만장자')

    2012년 오정연 아나운서와 이혼한 방송인 서장훈(52)이 웨딩드레스를 고른다.2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30년 동안 약 5만 번의 결혼식을 함께한 '웨딩계 미다스의 손' 신상수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신상수는 전성기 시절 예식장 7곳과 웨딩드레스 숍 3곳을 운영하며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을 기록했다. 웨딩드레스뿐 아니라 김지원, 박지현, 장윤주, 정은채, 조여정 등 배우들의 시상식 드레스도 맡았다.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상수의 웨딩드레스 숍을 찾는다. 영국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김찬중 건축가가 함께 설계한 이곳은 300평 규모의 7층 건물이다.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둘러보던 장예원은 직접 드레스를 입어보기로 하고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선다.반면 멀찍이 떨어져 있던 서장훈에게는 "왜 앉아 있냐", "같이 좀 골라줘라"는 말이 이어지고, 서장훈은 "제가 남편도 아닌데 왜 웨딩드레스를 같이 골라주냐"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장예원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웨딩드레스 두 벌을 고른다. 두 사람은 "빨리 입어라", "기다려 달라"며 대화를 주고받는다.잠시 뒤 커튼이 열리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예원이 등장하자 신상수는 연신 사진을 찍으며 "예원 씨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 것 같다. 그리스 여신 같다"고 말한다. 서장훈은 "박수를 쳐야 하나?"라며 머쓱한 반응을 보인 뒤 "광고 촬영을 보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이어 두 번째 드레스를 입고 다시 등장한 장예원을 본 뒤에는 미소를 지으며 이전과는 다른 반응을 보인다.신상수는 "웨딩드레스를 입어봤으면 3년 안에 결

  • '김우빈♥' 신민아, 결혼 후 더 어려졌네…시간이 비켜간 미모

    '김우빈♥' 신민아, 결혼 후 더 어려졌네…시간이 비켜간 미모

    배우 신민아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신민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하늘색 코트와 노란색 스타킹, 가죽 재킷과 두건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모델 출신답게 과감한 컬러 조합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클로즈업 촬영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도 담겼다.특히 일부 팬들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변함없는 비주얼이라며 "구미호가 돌아왔다", "여신이 또 강림했다", "결혼하고 더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게시물에는 배우 송혜교를 비롯해 한효주, 천우희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보냈다.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말 결혼했다. 최근 영화 '눈동자'에서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으며, 차기작인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아내 임종 못 지켰다"…'배그 부부' 남편, 35일 만에 전한 가슴 아픈 근황 ('오은영 리포트')[종합]

    "아내 임종 못 지켰다"…'배그 부부' 남편, 35일 만에 전한 가슴 아픈 근황 ('오은영 리포트')[종합]

    지난 5월 아내와 사별한 '배그 부부' 남편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에서는 아내를 떠나보낸 '배그 부부' 남편과 두 아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했던 만큼 깊은 죄책감과 슬픔에 빠진 남편의 일상부터 처음으로 엄마의 죽음을 마주한 첫째의 눈물, 아내의 31번째 생일에 치른 뒤늦은 장례까지 공개됐다. 시한부 아내를 위해 아내에게 '킬' 당해줄 게임 유저들을 모았던 '배그 부부' 남편. 지난 5월 방송된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배그 부부' 편에서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와 변치 않는 사랑으로 곁을 지킨 남편의 애절한 사연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고통 없는 곳으로 긴 여행을 떠난 아내의 소식이 전해져 애도 물결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프로그램을 통해 '배그 부부' 남편과 아이들의 근황에 관심과 걱정이 쏟아졌다. 이에 '오은영 리포트' 최초로 후속 상담이 이어졌다. 관찰 카메라 속 남편은 아내가 떠난 뒤 아이들 앞에서 울지 않으려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혼자 남은 순간, 휴대전화 

  • "아무것도 안 입어야 돼" 장성규, 왜이리 음흉해…오사카서 의미심장한 미소 ('끼리끼리')

    "아무것도 안 입어야 돼" 장성규, 왜이리 음흉해…오사카서 의미심장한 미소 ('끼리끼리')

    방송인 장성규와 이석훈, 고영배가 오사카를 방문한다.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커플룩 쇼핑과 오락실 게임에 나선다.커플룩을 입고 싶다는 이석훈의 제안에 세 사람은 옷 가게를 방문한다. 이석훈이 유카타를 발견하고 "안에 아무것도 안 입어야 돼"라고 말하자, 장성규는 미소와 함께 "나이스" 를 외친다. 이어 그들은 초밥 의상부터 귀여운 티셔츠까지 다양한 커플티 후보를 놓고 고민한다. 커플룩을 맞춰 입은 세 사람은 오락실로 향했고 이석훈이 고영배를 향해 "돈 바꿔 와" 라고 소리치자 고영배는 "이거 갈취잖아"라며 울상을 짓는다. 한편, KBS Joy '끼리끼리'는 22일 밤 8시 방송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생일 선물 가로채" 탁재훈, 고영욱에 공개 저격 당했다…유재석→신동엽 이어 또 폭로전 [종합]

    "생일 선물 가로채" 탁재훈, 고영욱에 공개 저격 당했다…유재석→신동엽 이어 또 폭로전 [종합]

    미성년자 성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연일 동료 연예인들을 향한 공개 저격을 이어가며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유재석과 신동엽, 이상민에 이어 최근에는 풍자와 탁재훈까지 언급하며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고영욱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풍자가 출연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미우새'도 참 대단하다", "TV를 잠깐 틀어놨다가 부랴부랴 꺼버렸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풍자의 과거 논란이 담긴 기사 화면을 다시 게시하며 "방송가의 문턱이 낮아진 건지, 다양해진 건지, 별별 사람들이 다 활동하는데 씁쓸하다"라고 적어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바로 전날에는 탁재훈과 룰라 멤버들을 향한 폭로성 글도 게재했다. 그는 과거 룰라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생일 선물로 전달하라고 맡긴 가방을 탁재훈이 "말도 없이 슈킹했다"고 주장했다. 또 "탁재훈, 룰라 애들아. 너희가 지금 그 정도 출세하고 사는 게 사장님을 빼놓고 가능했다고 보냐"며 "마지막 도리라도 지키려면 꼭 찾아뵈라. 사장님께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을 수도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고영욱의 공개 저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유재석을 겨냥한 듯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는 글을 남겼고, 신동엽을 향해서는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하다. '동물농장'을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더라"라고 적었다. 이상민이 S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은 뒤에는 "재미도 없고 진실성도 없다"며 비판했고, '크라잉 랩'을 두고도 "

  • 제작비 400억원 태웠다는데…'동궁' 뚜렷한 호불호, 시험대 올랐다 [TEN스타필드]

    제작비 400억원 태웠다는데…'동궁' 뚜렷한 호불호, 시험대 올랐다 [TEN스타필드]

    넷플릭스가 또 한 번 한국형 장르물에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다. 약 400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동궁'은 공개 직후부터 뚜렷한 호불호 속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넷플릭스 TOP10 1위에 오르고 일부 해외 국가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었지만, 완성도를 둘러싼 평가는 엇갈리는 분위기다.'동궁'은 조선 궁궐을 배경으로 귀신과 원귀, 저주 등 한국 설화적 요소를 결합한 오컬트 사극이다. 궁중 미스터리에 판타지와 액션을 더하며 기존 사극과는 다른 장르적 색채를 내세웠다. 정치극이나 로맨스 중심의 사극 문법에서 벗어나, 장르적 쾌감과 시각적 볼거리를 전면에 둔 작품이다.공개 직후 반응은 엇갈렸다. 궁중 미스터리와 오컬트를 결합한 설정이 신선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시각효과와 미술, 의상, 세트 등에서는 대작다운 규모가 느껴진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제작비 규모에 걸맞게 궁궐의 분위기와 어두운 판타지 톤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인 흔적은 분명하다는 평가다.반면 초반 전개에 대한 아쉬움도 적지 않다. 세계관을 구축하는 과정이 길어지면서 서사의 속도가 더디게 느껴진다는 지적이다. 작품이 초반부터 빠른 사건 전개보다 인물 관계와 설정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만큼, 장르물 특유의 몰입감을 기대한 시청자들에게는 답답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기존 사극을 기대한 시청자들에게도 오컬트와 판타지가 강하게 결합된 설정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 배우들의 연기를 둘러싼 반응도 갈린다.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는 노윤서의 감정 표현과 남주혁의 사극 발성을 두고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대로 극의 흐름을

  • '45세' 임우일, 곧 결혼하려나…"내년에 결혼운 들어와" ('귀묘한 이야기')

    '45세' 임우일, 곧 결혼하려나…"내년에 결혼운 들어와" ('귀묘한 이야기')

    방송인 임우일(45)이 결혼운을 묻는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9회에서는 '전염'을 주제로 임우일, 지지원이 출연한다.MC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사주나 신점을 본 적이 있느냐"라고 묻는다. 지지원은 "너무 좋아한다"라고 호응하고 임우일은 "신점은 없고 사주나 타로를 본 적은 있다"라고 답한다. 이국주가 "앞으로 더 잘 된대?"라고 되묻자 임우일은 "내가 잘 안 될 때 봤다. 계속 내년에 잘 된다. 내후년에 잘 된다 그러다가 십몇 년이 흘렀다. 하지만 그 믿음으로 달려가는 거 아니겠나"라고 말했다.임우일은 "좀 아끼면서 살았다. 물론 지금은 내 기준에서 돈을 쓰고 있다. 돈을 아끼면서 사는 게 복을 지키는 행동인지, 반대로 돈을 써야 재물운이나 복이 들어오는 건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무속인은 "원래 짠돌이가 아니다. 있으면 베풀었을 사람인데 정말 고생하지 않았느냐. 고생하다가 짠돌이가 된 거다. 만약 옛날에 성공했다면 안쓰러운 사람들한테 엄청 베풀었을 거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임우일은 "본인한테만 쓰고 남한테는 안 쓰는 건 정말 나쁜 짠돌이다. 그런데 나는 나한테도 안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속인은 "원래 짠돌이가 아니라 짠돌이처럼 산다고 해서 금전운을 막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인다. 또 다른 무속인도 "옛날 어른들이 굳은 땅에 물 고인다고 하지 않냐. 근면-성실이 최고다.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또 임우일은 "나이가 좀 있다보니까...결혼운이 과연 내 삶에도 있는

  • "단순한 로맨스 아니다"…하석진♥안희연, 홍석구 감독이 자신한 '사랑이 온다'

    "단순한 로맨스 아니다"…하석진♥안희연, 홍석구 감독이 자신한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의 시청 포인트가 공개됐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사랑이 온다'는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집필한이경희 작가와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의 만남이다.홍석구 감독은 "단순한 로맨스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상처, 회복의 이야기까지 함께 품고 있는 대본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운을 뗀 뒤 "캐릭터 감정선을 밀도 있게 완성하시는 이경희 작가님과 작업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말했다.또한 홍 감독은 "인물의 감정이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그는 "큰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인물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는지가 먼저 살아야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홍석구 감독은 '사랑이 온다'의 관전 포인트로 '인물들 사이의 관계 변화'를 꼽으며 "처음에는 엇갈리고 부딪히던 사람들이 어떤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지 또 사랑이 각자의 삶을 어떻게 흔들고 바꾸는지를 따라가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주말드라마의 따뜻한 몰입감을 기반으로 인물의 감정과 결핍을 조금 더 세밀하게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이 있

  • 연예인 호의호식→호화 집자랑 빼니 통했다…'나혼산' 6주 연속 시청률 1위

    연예인 호의호식→호화 집자랑 빼니 통했다…'나혼산' 6주 연속 시청률 1위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7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에서는 기안84, 민호, 배나라의 첫 러닝과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2%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5%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7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찐런 크루'의 페이스메이커 민호가 기안84와 배나라의 컨디션을 살피며 페이스를 조절하는 장면이었다. 민호의 든든한 리드 속에 팀워크를 완성한 장면은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했다.기안84는 '펀런 크루'의 대항마로 '찐런 크루'를 결성해 민호, 배나라와 함께 첫 러닝에 나섰다. 지옥의 계단과 진흙길까지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이끌었고, 배나라는 "펀런 생각이 안 났다"며 '찐런'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펀런' 멤버를 지키기 위해 반려견 '순무'를 차기 에이스로 영입하겠다고 선언했다.한편 이주승은 '감독 서바이벌' 우승 트로피를 들고 가족을 찾아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반려견 '코코'를 향한 그리움을 함께 나눴다. 24일 방송에서는 '찐런 크루' 기안84, 민호, 배나라가 러닝 후 캠핑을 즐기며 우정을 쌓는 모습과 혼자 산 지 4년 차인 가수 던의 주택 라이프가 공개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

  • [공식] 정준원, 결국 이제훈이 품었다…컴퍼니온과 전속계약

    [공식] 정준원, 결국 이제훈이 품었다…컴퍼니온과 전속계약

    배우 정준원이 이제훈이 이끄는 매니지먼트 '컴퍼니온'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컴퍼니온은 오늘 정준원과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컴퍼니온은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매력을 바탕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 정준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배우로서 무한한 가치를 선보이기에 충분한 배우 정준원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정준원은 2015년 영화 '조류인간'으로 데뷔한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왔다. 영화 '독전', '탈주', SBS 드라마 'VIP' 등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정준원은 2025년 화제 속에 방영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최고참인 구도원 역으로 분했다. 또한, 정준원은 오는 7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사랑꾼이자 정의로운 기자 권태성 역으로 분해 가족애를 그려낼 예정이다. 컴퍼니온과 설레는 시작을 한 정준원은 "컴퍼니온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정진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컴퍼니온은 2021년 설립된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김성규, 김은비, 이동휘, 이제훈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

  • "욕조서 숨진 채 발견" 휘트니 휴스턴, 남편 폭력→1500억 소송의 비극 ('셀럽병사')

    "욕조서 숨진 채 발견" 휘트니 휴스턴, 남편 폭력→1500억 소송의 비극 ('셀럽병사')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같은 시대를 대표했던 두 디바,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의 삶과 운명을 조명한다. 가수 소유와 음악평론가 배순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2년 그래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밤, 휘트니 휴스턴은 호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몸 곳곳에는 타박상이 있었고, 시신 발견 6시간 뒤에도 욕조의 물은 여전히 따뜻했다.  휘트니는 바비 브라운과 결혼한 지 단 4달 만에, 운명처럼 만난 영화 '보디가드'의 성공으로 최전성기를 누린다. 하지만 바비 브라운은 휘트니와 결혼 후 외도와 폭력 등 끝없는 비행을 일삼았고, 휘트니는 이런 와중에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14년의 결혼 생활을 이어간다. 어떻게 해서든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휘트니의 모습에 스튜디오에는 안타까운 탄식이 끊이지 않았다. 가족조차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 아버지는 딸을 상대로 1억 달러(약 1500억 원)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난 휘트니는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마약에 의존하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당시 내한 공연을 직접 봤다는 소유는 "너무 마음 아파서 끝까지 보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반면 셀린 디온의 곁에는 끝까지 그녀를 믿어준 사람들이 있었다. 캐나다의 유명 가수 매니저의 사무실에 "당신, 내 동생을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거요!"라며 호통치는 전화가 한 통 걸려 왔다. 동생을 알리기 위해 오디션 테이프를 만들어 보낸 셀린 디온의 오빠가 회신이 없자 직접 전화를 걸어 항의한 것이다. 결국, 매니저

  • "전소민 말고 다른 여자" 김대호, 의문의 여성에 커피 선물 ('위대한 가이드')

    "전소민 말고 다른 여자" 김대호, 의문의 여성에 커피 선물 ('위대한 가이드')

    방송인 김대호가 의문의 여자에게 커피를 선물했다고 밝힌다.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자유여행을 즐기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형제는 에티오피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식과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에서도 손꼽히는 커피 명소를 찾는다. 이날 컨디션을 회복한 박명수는 동생들과 함께 현지 한식당을 찾는다.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삼겹살 등 푸짐한 한식 한 상을 맛본 사형제는 "한식만 한 보약은 없다"며 먹방을 펼친다. 특히 멤버들은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다"고 감탄하고, 박명수는 비법을 직접 캐물을 정도로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알고 보니 이곳 한식에는 에티오피아산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다고 한다. 이어 사형제는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에서도 '커피 성지'로 불리는 73년 전통의 유명 카페를 방문한다. 현지 최고급 원두와 오랜 전통의 로스팅 기술이 만나 완성된 커피 맛에 모두가 연신 감탄하고, 이들은 무려 26만원어치 커피를 구매하는 통 큰 플렉스를 선보인다. 그러던 중 김대호의 뜻밖의 '커피 선물' 사실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 커피를 부러워하던 전소민에게 김대호가 "내가 너에게 안 줬었나?"라고 묻다가 안 준 사실을 깨닫고 말을 얼버무리자, 이를 들은 박명수는 "소민이 말고 다른 여자 줬구나"라고 농담을 던진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김대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고 한다. 한편, 7월 21일 화요일 밤 9시 30

  • 조카뻘인데…40대 양상국→30대 심재원 두고 2000년생과 소개팅 "나이 차이 신경 안 써" (사랑꾼')

    조카뻘인데…40대 양상국→30대 심재원 두고 2000년생과 소개팅 "나이 차이 신경 안 써" (사랑꾼')

    2000년생 여성에게 '30대' 막내 심재원이 호감을 표시한다.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2000년생 여성 참가자의 등장에 '육캔두잇' 멤버들이 술렁거린다. 3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육캔두잇' 멤버들은 여성 참가자가 2000년생이라는 사실에 당황하며 "2000년생이면 몇 살이냐"고 되물었다.이에 여성 참가자는 "저는 27살, 만으로 25살이다. 나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 저를 여성으로 봐달라"며 말했다. 이에 '육캔두잇' 멤버들은 동시에 입을 틀어막으며 탄식했다.30대 초반 막내 심재원은 "되게 귀여우시다. 애교도 있으시고...애교 있는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 있냐. 좀 끌렸던 것 같다"며 호감을 표시했다.20일 오후 10시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고준희 父, 알고보니 전투기 조종사 출신 엘리트였다…"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귀한 가족')

    고준희 父, 알고보니 전투기 조종사 출신 엘리트였다…"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마침표를 찍는다.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가족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고준희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먼저 고준희 가족은 오래된 사진첩과 비디오테이프를 정리하며 추억 여행에 나선다. 어린 시절 "시집 안 가고 아빠랑 살겠다"라고 말할 만큼 아버지를 따랐던 고준희의 영상과 사진들이 공개된다. 또한 카메라 앞에서 남다른 끼를 뽐낸 어린 시절 모습과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습도 밝혀진다.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짚던 세 사람은 군인 가족으로 살아온 지난 시간을 떠올린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살았다"라는 어머니의 이야기에 이어 고준희 역시 당시의 기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왔다는 사실을 밝히며, 가족들이 오랜 시간 마음속에 묻어뒀던 상처를 이야기 할 예정이다.이날 고준희 가족은 과거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한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 촬영이 이어졌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신지는 "가족끼리 함께하는 추억 덕분에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반성하게 되고, 부럽기도 하다"라며 자신의 가족사진에 얽힌 사연을 전한다.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충주맨' 김선태, 퇴사 5개월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돈선태 성공시대'로 단독 MC 데뷔

    [공식] '충주맨' 김선태, 퇴사 5개월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돈선태 성공시대'로 단독 MC 데뷔

    지난 2월 퇴사한 '충주맨' 김선태가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돈선태 성공시대'의 단독 MC를 맡는다.'돈선태 성공시대'는 더 큰 성공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 성공신화의 주인공들을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성공의 비결을 묻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선태는 게스트들에게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나?"라고 질문한다.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으로 홍보 업무를 맡으며 '충주맨'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퇴직 당시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97만 명을 기록하며 지방자치단체 유튜브 채널 중 압도적인 규모로 성장시켰다. 퇴직 후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해 반나절 만에 구독자 10만 명, 개설 3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향력을 입증한 김선태가 이번에는 KBS와 손잡고 숏폼을 넘어 롱폼 인터뷰에 도전한다.단순히 성공의 결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공하기까지의 실패와 고민, 뜻밖의 선택과 인간적인 순간까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김선태 특유의 시선과 허를 찌르는 질문이 주요 관전포인트다.'돈선태 성공시대'는 29일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