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당구 여제' 김가영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김정훈 SNS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당구 여제' 김가영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김정훈 SNS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당구 여제' 김가영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훈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김가영 짱"이라는 글과 함께 김가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영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미소를 지었고, 김정훈은 턱을 괸 채 편안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도 담겼다.

김정훈은 과거 방송을 통해 당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으며, 당시 김가영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게시물을 본 팬들은 "의외의 조합", "친분이 있었네", "보기 좋은 투샷"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훈은 2019년 전 여자친구와의 임신 및 금전 문제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3년에는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며, 앞서 201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온 김정훈은 틱톡 라이브 등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해 왔다. 지난해에는 GTV·K-STAR 드라마 '부부스캔들3-판도라의 비밀'에 출연하며 약 6년 만에 국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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