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을 마친 뒤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영자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앞에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쇼핑몰 촬영으로 보이는 영상과 함께 "셀프 촬영 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사진 속에는 커다란 흰색 캐리어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자는 "('나는 솔로'에서) 캐리어 번쩍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도 2층으로 번쩍 들고 올라가서 4시간 내리 찍고 끝"이라며 방송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반면 영철은 영자를 여전히 팔로우하고 있으며 함께 찍은 사진도 삭제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8일에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해지려면 내가 잘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내 색시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월 재혼했다. 이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교제 중 계류유산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다만 계속되는 이혼설에도 두 사람 모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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