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소중한 인연과 재회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가수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소중한 인연과 재회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가수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소중한 인연과 재회한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가수 박지현이 20년 전 추억을 찾아 중국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현이 약 20년 전 추억의 장소를 마주하고 설렘과 놀라움에 만감이 교차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의문의 건물 앞에서 과거로 돌아간 듯한 폴짝폴짝 뛰는 모습도 보여준다.

또한 박지현은 소중한 인연과의 만남을 앞두고 '도시 남자 스타일'로 변신한다. '패션 스승' 코드쿤스트 없이 홀로 옷가게를 찾아간 박지현은 그곳에서 "코쿤 형 스타일이다"라며 전수받은 스타일링에 도전한다. 그는 이전과 달리 자신감을 드러내며 거침없이 옷을 고르기 시작한다.
가수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소중한 인연과 재회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가수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소중한 인연과 재회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그런가 하면 박지현은 중국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을 즐긴다. 그는 "혼자면 이런 곳 안 왔죠"라며 저녁 약속의 주인공을 위해 고급 식당을 예약했다고 밝힌다. 박지현은 "성공했으니까!"라며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마침내 기다리던 주인공이 등장하자, 박지현은 자리에서 일어나 반기는가 하면 "먹고 싶은 거 다 시켜!"라며 자랑한다.

앞서 박지현은 한 방송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중국 상하이에서 지냈다며 "그때 저희 집이 잘 살았다"며 "부모님이 상하이 한인타운에서 한식당을 하셨는데 자리도 좋은 곳이었다. 상하이 신문에 광고도 내고 돈도 많이 썼다"고 밝힌 바 있다.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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