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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박은빈♥양세종, 손예진·이민기 바통 받았다…"동갑 파트너 만난 건 데뷔 후 처음" ('오싹한')[종합]

    박은빈♥양세종, 손예진·이민기 바통 받았다…"동갑 파트너 만난 건 데뷔 후 처음" ('오싹한')[종합]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영화 '오싹한 연애'(2011)가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 박은빈과 양세종이 새 주연을 맡았고,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로 옹성우가 합류해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박은빈은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았다. 화려한 겉모습과 막강한 재력을 갖췄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품은 인물이다. 그는 "이 작품을 하면서 '트랜스 미디어화'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다. 영화를 시간이 지나 드라마로 만드는 시도 자체가 새롭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는 두 시간이지만 우리는 12부작이다. 최소 6배 이상 새로운 설정을 많이 녹여냈다"며 "전체적인 틀은 같지만 저는 천여리고, 예진 언니는 박여리였다. 이름과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설정을 제외하면 거의 새롭게 탈바꿈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박은빈은 "드라마 버전만의 강점이 있다. 여리의 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천여리의 손이 닿은 사람도 귀신을 보게 되는 설정이 추가됐다. 드라마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텔 대표로 살아가는 모습과 비밀을 안고 이중생활을 하는 인간적인 간극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시청자분들도 다양한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무인도의 디바' 이후 3년 만에 로맨틱 코미

  • 장윤주도 못 살렸다…최미나수 우려먹기→쿄카·CJ 댄서 동원, 정체성 잃은 '킬잇' [TEN스타필드]

    장윤주도 못 살렸다…최미나수 우려먹기→쿄카·CJ 댄서 동원, 정체성 잃은 '킬잇' [TEN스타필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이 패션 서바이벌의 기획 의도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이하 '도수코')를 이끌었던 장윤주를 12년 만에 다시 진행자로 내세웠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프로그램의 색깔은 희미해졌다는 것이다. 패션 경쟁보다 화제성에 무게가 실린 구성 속에 시청률도 0%대에 머물고 있다.지난 5월 12일 첫 방송된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윤주를 비롯해 배우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인플루언서 차정원, 모델 신현지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도수코' 이후 오랜만에 패션 서바이벌로 돌아온 장윤주는 제작발표회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킬잇'은 모든 서바이벌의 총집합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도수코' 당시에는 사진 한 장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갈렸지만, 10여 년이 흐른 지금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며 "스스로 브랜드가 돼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다. 세 레이블 역시 참가자들과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서바이벌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차별점을 설명했다.그러나 방송 이후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첫 방송은 전국 기준 시청률 1.3%로 출발했고, 이후 3주간 1%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4회부터 최근 9회까지 6주 연속 0%대에 머물렀다. 가장 최근 방송은 0.6%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나타냈다.패션 서바이벌이라는 정체성도 점차 흐려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초반에는 '도수코' 출

  • [공식] '1억 기부' 성한빈, 2년 연속 강다니엘 바통 받았다…"직업 만족도 진짜 최상" ('스디파')

    [공식] '1억 기부' 성한빈, 2년 연속 강다니엘 바통 받았다…"직업 만족도 진짜 최상" ('스디파')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2년 연속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MC를 맡는다. 성한빈은 지난 13일 데뷔 3주년을 맞아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도 했다.8월 18일 첫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이어진 Mnet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기존 시리즈가 월드 클래스 댄서들의 경쟁을 조명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치열한 경쟁을 그린다.'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다시 한번 MC로 나서는 성한빈은 현직 아티스트로서의 퍼포먼스 이해도와 안정적인 진행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MC 포스터에는 프리즘처럼 교차하는 빛을 배경으로 선 성한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참가자들의 전략과 창의성이 펼쳐지는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진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성한빈은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MC를 맡게 돼 너무나도 영광"이라며 "시청자분들께 전달력 있는 MC가 될 수 있도록 이번에도 열심히, 재밌게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난해 진행했던 '월드 오브 스우파'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면서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현장의 에너지를 더욱 잘 전해드릴 수 있도록 톤과 호흡을 연구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또 "기존에는 댄서분들의 춤과 배틀에서 느껴지는 도파민이 시청자분들께 큰 재미를 드렸다면, 이번에는 디렉터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과 다채로운 무대 구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정말 엄청

  • "아내가 뺨 때리고 팬티 찢어"…'미나미♥' 송진우, GD도 감탄했다는 패션 자부심 ('동상이몽')

    "아내가 뺨 때리고 팬티 찢어"…'미나미♥' 송진우, GD도 감탄했다는 패션 자부심 ('동상이몽')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진우는 배우 이병헌, 장혁, 이서진 등의 성대모사로 '배우 복사기'라는 별명을 얻었던 예능감을 뽐내며 등장했다.핸드볼 선수 출신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 생활을 소개하던 그는 "매일이 한일전이다. 심지어 아내가 뺨을 때리고 내 팬티를 찢은 적까지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의 독특한 신체 비밀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송진우는 남다른 수집 취미도 공개했다. 집 안을 가득 채운 희귀 수집품을 본 출연진은 "지독하다", "부르는 게 값이네"라며 감탄했다. 송진우는 세계에 하나뿐인 희귀품을 모아둔 금괴 가방을 소개하며 "이것 하나만 팔아도 집 한 채는 거뜬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방송에서는 '컬렉터계 큰손'으로 불리는 송진우의 억대 수집품도 함께 공개된다. 평소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유명한 송진우는 "GD도 내 패션에 감탄했다"며 특별한 일화를 전했다. 이어 일상 속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자 출연진은 "멋쟁이 아저씨"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송진우의 결혼 11년 차 일상과 억대 수집품은 1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3세' 아이비, 연예계 은퇴 위기 고백…"급똥 때문, 초인적인 힘 나와 괄약근에 힘줘" ('아근진')

    '43세' 아이비, 연예계 은퇴 위기 고백…"급똥 때문, 초인적인 힘 나와 괄약근에 힘줘" ('아근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43)가 공연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생리현상으로 은퇴까지 고민했던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상민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실제로 겁을 먹는 순간이 있느냐고 물었다. 아이비는 "맨날 쫀다"며 "사실 10년 전부터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무대에서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도 무대 오르기 1시간 전에 무대 공포증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붐은 아이비를 향해 "22년 차 배우인데도 은퇴를 고민할 정도로 겁난 적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비는 "다들 무대 경험이 많지 않냐. 혹시 급똥 경험 없으시냐"고 되물으며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를 꺼냈다.그는 뮤지컬 '시카고' 공연 당시를 떠올리며 "급똥 때문에 위기가 있었다. 공연 전에 먹은 게 잘못돼서 배탈이 났다"며 "하필이면 뮤지컬 '시카고' 공연에서 가장 안무가 격한 구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초인적인 힘이 나오더라. 괄약근에 빡 힘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그 곡이 끝나고 다행히 10분 쉬는 시간이 있어서 무대 의상을 찢다시피 벗고 화장실로 뛰어갔다"고 회상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5억→4억 청구' 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연예계 복귀…오늘(14일) 해외 광고 촬영 진행

    '25억→4억 청구' 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연예계 복귀…오늘(14일) 해외 광고 촬영 진행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 제기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화보 촬영으로 연예 활동을 재개한다.김수현은 14일 국내에서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의 광고 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지난달 광고 촬영 사실을 알린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식 일정으로, 지난해 3월 활동을 중단한 뒤 약 1년 4개월 만의 연예계 복귀 행보다.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멈췄다. 김수현 측은 고인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교제는 성인이 된 이후 시작됐다고 반박했다.이후 김수현 측은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와 고인의 유족 등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 관련 허위 자료를 공개한 혐의 등을 받아 최근 구속기소 됐다.김수현 측은 김 대표가 공개한 녹음 파일과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이 허위라고 주장해 왔으며, 수사기관 역시 관련 자료의 진위를 수사해 왔다.광고주들과의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는 지난 8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에서 양측에 화해를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이더는 당초 브랜드 이미지 훼손 등을 이유로 약 25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이후 청구 금액을 약 4억 원으로 낮췄다. 사회적 논란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는 철회하고 광고 계약에 따라 지급한 잔여 모델료 반환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청구 취지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변경된 청구 내용 역시 법적으로 인정될 수 있을지 의문이

  • '와인 바꿔치기 논란' 안성재, 반쪽 된 얼굴 공개…몰라볼 정도로 날렵해진 턱선 "늘 기뻐"

    '와인 바꿔치기 논란' 안성재, 반쪽 된 얼굴 공개…몰라볼 정도로 날렵해진 턱선 "늘 기뻐"

    안성재 셰프가 '모수 서울' 와인 서비스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안성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수와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늘 기쁩니다.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휴가는 이렇게 보내야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동료 셰프들과 요리하는 모습과 주방에서 촬영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성재는 도마 앞에서 환하게 웃거나 셰프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는 반응을 남겼다.앞서 안성재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은 와인 서비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월 한 직원이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 와인을 내왔고, 이를 인지한 뒤에도 즉시 고객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고객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실제 제공한 와인과 다른 2000년 빈티지 병을 보여준 사실도 알려졌다.논란 이후 안성재는 사과문을 통해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하게 한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라며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소믈리에는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포지션에서 배제됐습니다"라며 "저와 모수가 실망하게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양천구 최수종' 29기 영수, 옥순과 결별설 사실이었다…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솔로입니다"

    '양천구 최수종' 29기 영수, 옥순과 결별설 사실이었다…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솔로입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29기 영수가 29기 옥순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양천구 최수종'을 자처했던 그는 팬들과의 문답에서 현재 솔로라고 밝혔다.29기 영수는 14일 팬들과 진행한 Q&A에서 "연애 중이신가요?"라는 질문에 "솔로입니다"라고 답했다.앞서 그는 다른 Q&A에서도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리가요"라고 답해 결별을 암시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말에는 "취두부상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영수와 옥순은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최종 선택에 성공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방송 종영 당시 영수는 "5박 6일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소중한 경험이었고 자신을 돌아보며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족한 모습으로 지난 10주 동안 불편함을 끼쳤다면 그 또한 제 책임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도 솔로 나라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한 사람으로 기억해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며 "앞으로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제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두 사람은 함께 제주도를 여행한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내비쳤다. 당시 영수는 "마치 꿈을 꾼 것같이 화사하고 황홀했던 제주도의 봄 그리고 다희"라며 "제주도 여행 간다고 옷까지 선물해준 여자친구 덕분에 사진도 다 잘 나온 것 같아 뿌듯. 시밀러 룩으로 의도한 것 귀엽"이라고 남겼다.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SNS에서 커플 사진이 모두 삭제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해당 제주도 사진 역시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앞서 영수는

  • "살인 미수" 슈주 규현, 남편 칫솔에 락스 뿌린 아내 사건 소개→출연진 경악 ('내만사')[종합]

    "살인 미수" 슈주 규현, 남편 칫솔에 락스 뿌린 아내 사건 소개→출연진 경악 ('내만사')[종합]

    새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규현은 남편의 칫솔에 락스를 뿌린 아내의 사례를 소개하며 "살인미수 아니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 숨어 있던 사이코패스들의 실체를 조명했다.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드라마와 함께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추리와 의견을 더했다.첫 번째 에피소드 '아내가 미쳤다'에서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했다는 이유로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당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남편과 올케의 수상한 관계를 눈치챈 아내는 오히려 "예민하다", "미쳤다"는 취급을 받았고, 남편과 가족들의 동의 아래 8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다.하지만 아내의 의심은 사실이었다. 남편은 실제로 올케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고, 이를 감추기 위해 아내를 정신질환자로 몰았다. 출연진은 "아내가 미친 게 아니라 남편 때문에 아내가 미쳤다", "둘 다 사이코패스 아니냐"며 분노했다.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탐정은 피해자가 "혼이 나간 듯 완전히 피폐한 상태였다"고 증언했다. 여기에 남편과 올케가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야반도주한 사실도 공개됐다. 서혜진 변호사는 가족에 의한 비자의적 입원이 가능한 '보호입원 제도'를 설명하며 관련 법과 제도를 짚었다.규현은 '사이코캐스트' 코너에서 남편의 칫솔에 반복적으로 락스를 뿌린 아내의 사례를 소개했다. 남편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욕실에 녹음기와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했고, 녹

  • '44세' 이동욱, 연예인과 결별 8년 만에 이상형 고백…"전문직 선호, 돈 없어도 돼" ('도깨비')

    '44세' 이동욱, 연예인과 결별 8년 만에 이상형 고백…"전문직 선호, 돈 없어도 돼" ('도깨비')

    배우 이동욱(44)이 결혼 상대에 대한 이상형을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주역인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도깨비' 명장면 퀴즈에서는 은탁(김고은 분)이 김신(공유 분)에게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이라며 이상형을 묻는 장면이 등장했다. 출연진은 이동욱에게 실제로 가장 선호하는 유형을 물었다. 전문직이라고 답한 이동욱은 "자기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처지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유인나는 "그러면 자기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있는데 돈은 하나도 못 버는 여자랑 돈은 진짜 많은데 자기 일은 없는 여자랑 둘 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 하면?"이라고 질문했다.이동욱은 망설임 없이 "돈 없어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인나가 "오빠 돈을 계속 갖다 써"라고 하자 이동욱은 "괜찮다. 그만큼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동욱은 1999년 MBC 단막극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했다. 2018년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결별한 이후 공개된 열애 소식은 없다. 그는 현재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부장' 제작으로 기세등등…판타지오 회장 "기획 역량과 IP 경쟁력 입증한 결과"

    '김부장' 제작으로 기세등등…판타지오 회장 "기획 역량과 IP 경쟁력 입증한 결과"

    지난해 82억 원 추징금 부과 사실을 인정했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1일 방송된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2.3%, 수도권 23.2%, 순간 최고 시청률 26.4%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김부장'은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한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도 다시 한번 경신하며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았다.이 작품은 SBS 역대 금토 드라마 가운데 전국 시청률 기준 '열혈사제'(22.0%), '모범택시2'(21.8%)를 넘어섰다. 현재 '펜트하우스2'(29.2%)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서는 탄탄한 원작 IP와 완성도 높은 제작, 배우들의 연기, 몰입감 있는 연출 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성과는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IP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체 IP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선보여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60세' 지석진, 알고보니 틱톡커였다…4년 만에 복귀 "연예인으로서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

    '60세' 지석진, 알고보니 틱톡커였다…4년 만에 복귀 "연예인으로서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

    방송인 지석진(60)이 틱톡(TikTok)에 4년 만에 복귀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지석진은 자신의 공식 틱톡 계정에 '뭐..뭐라고??'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13일 기준 조회수 480만회를 넘어섰다.틱톡에서의 존재감도 눈에 띈다. 지석진은 213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약 7000만 뷰를 달성했다. 꾸준히 트렌드에 도전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과거 지석진은 "연예인으로서 계속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즐거움을 느낀다. 늘 도전하려는 마음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꾸준히 활동 중인 지석진은 SBS '런닝맨'을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틱톡 외에도 팔로워 249만명의 인스타그램과 구독자 6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지석진은 지예은과 프로젝트 혼성 듀오 '충주지씨'를 결성해 두 번째 신곡 '아쿠아(AQUA)'를 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싱글 '밀크쉐이크'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시원한 여름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비연예인♥' 이연희, 훌쩍 큰 3살 딸과 깜짝 투샷…애정 가득 모녀의 평화로운 일상

    '비연예인♥' 이연희, 훌쩍 큰 3살 딸과 깜짝 투샷…애정 가득 모녀의 평화로운 일상

    배우 이연희가 딸과 함께한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이연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나무가 펼쳐진 통창 앞에 앉아 딸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파란색 볼캡,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연희의 품에 안긴 딸의 뒷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과일 패턴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고, 이연희는 딸을 바라보며 애정 어린 눈빛을 보냈다.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2023년 tvN 'O'PENing 2023 - 산책'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쉬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개인적인 택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2세' 클릭비 하현곤, 생방송 도중 깜짝 ♥결혼 발표…"올가을 예식, 교회 식구들과 함께"

    '42세' 클릭비 하현곤, 생방송 도중 깜짝 ♥결혼 발표…"올가을 예식, 교회 식구들과 함께"

    그룹 클릭비 하현곤(42)이 생방송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하현곤은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이날 하현곤은 "최초 공개가 될 것 같은데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결혼식은 가을쯤 할 예정이다. 교회에서 식구들끼리 교회 분들이랑 진행할 것 같다"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 이어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데 CCM을 발표했다"고 근황을 덧붙였다.하현곤은 1999년 7인조 그룹 클릭비로 데뷔했다. '백전무패'로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호석, 노민혁, 하현곤이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나면서 클릭비는 4인조 체제로 활동을 이어갔다.최근 클릭비는 1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으며,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CLICK-B RE:CLICK (한여름밤의 꿈 Vol.2)'를 개최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갑자기' 대세됐나…인지도는 낮은데 주연·고정 꿰찬 홍화연·이기택 [TEN스타필드]

    '갑자기' 대세됐나…인지도는 낮은데 주연·고정 꿰찬 홍화연·이기택 [TEN스타필드]

    배우 홍화연과 이기택이 잇달아 굵직한 작품과 예능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유명 배우의 상대역과 인기 예능 고정 멤버로 연이어 발탁되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13일 취재에 따르면 홍화연은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 여자 주인공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괴물들을 관리하는 대사관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앞서 이준호가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1998년생인 홍화연은 2022년 tvN '멘탈코치 제갈길'로 데뷔했다.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작품은 지난해 방송된 SBS '보물섬'이다. 당시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박형식의 상대역으로 발탁되며 주목받았다. 방송 초반 파격적인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는 감정 표현과 대사 전달력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이후에도 홍화연의 주연급 행보는 이어졌다. 지난 5월 종영한 tvN '은밀한 감사'에서는 김재욱의 상대역을 맡았다. 차기작인 JTBC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안효섭과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주한이국대사관'까지 제안받고 검토하면서 여러 작품의 주요 배역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홍화연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텐아시아에 "'주한이국대사관'은 여러 작품 가운데 하나로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필모그래피가 길지 않은 배우가 연이어 주연급 기회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이 모인다. 이기택 역시 활동 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1994년생인 그는 올해 들어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그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