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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뷰티 인플루언서→염정아 딸→글로벌 OTT 연속 출연…배우 데뷔 3년 차에 '무빙2' 합류

    [공식] 뷰티 인플루언서→염정아 딸→글로벌 OTT 연속 출연…배우 데뷔 3년 차에 '무빙2' 합류

    2024년 배우 데뷔한 최윤지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최근 크랭크인에 돌입한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1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최윤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윤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2024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고해수 역으로 데뷔한 뒤 '트렁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첫, 사랑을 위하여'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특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반전을 품은 이채령 역으로 존재감을 남겼고,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는 염정아 딸 이효리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첫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공개된 '원더풀스'에서는 한쪽 눈이 백안인 인물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독특한 비주얼과 밀도 있는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윤지는 배우 데뷔 전 '밀크코코아' 등에서 활동한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출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는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이어 디즈니+ '무빙 시즌2'까지 글로벌 OTT 작품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최윤지가 '무빙 시즌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시간에 44억 벌어, 누적 매출액 157억"…40대 유명 연예인, 소름 돋는 수입 공개 ('전현무계획')

    "1시간에 44억 벌어, 누적 매출액 157억"…40대 유명 연예인, 소름 돋는 수입 공개 ('전현무계획')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44)와 브라이언(45)이 근황 토크를 전한다.2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강릉 먹트립에 나선 환희, 브라이언의 모습이 공개된다.네 사람은 시청자 추천으로 유명한 강릉의 한 빨간 삼겹살 맛집을 찾는다. 대기실만 두 곳일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 높은 식당에서 이들은 매운 갈비찜 먹방을 펼친다. 연예계 대표 '맵찔이'로 꼽히는 곽튜브와 브라이언은 뜻밖의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서로 지지 않으려는 리액션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식사 도중 전현무는 브라이언에게 "홈쇼핑 매출 제왕이라며?"라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라이브 커머스 1등"이라며 "누적 매출액이 157억 원이고, 최고 매출은 청소기 판매로 1시간 만에 44억을 벌었다"고 밝혔다.환희는 "솔직히 난 브라이언이 잘할 줄 알았다. 옛날부터 자기가 쓰던 물건을 잘 팔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환희의 트로트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전현무는 "요즘 트로트 시장이 치열한데 환희가 스타 트렌드 트로트 남자 부문 1위다!"라고 언급했고, 환희는 "아이돌 시장이 크긴 하지만 여기(트로트 시장)도 엄청나다. 저도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환희와 브라이언의 근황은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판사와 ♥결혼→자식 농사 대박' 송일국, 생활고 겪었다니…"월세방 쫓겨나기 전 빚 청산" ('데이앤')

    '판사와 ♥결혼→자식 농사 대박' 송일국, 생활고 겪었다니…"월세방 쫓겨나기 전 빚 청산" ('데이앤')

    배우 송일국이 사극 촬영 비하인드와 무명 시절 생활고를 털어놓는다.2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뮤지컬 '헤이그'에 출연 중인 송일국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자신을 스타 반열에 올린 사극 작품들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송일국은 "전생에 죄가 많은 사람이 사극 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과거 드라마 '주몽' 캐스팅 당시 작품 출연을 거절하려 했던 사연도 공개한다.송일국은 "'주몽'을 하기 싫어서 가족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도망갔었다"고 털어놨다. 전작인 사극 '해신' 촬영 당시 극한 추위 속에서 하루 왕복 900km 이동 강행군까지 겪으며 체력적 한계를 느꼈고, 그 여파로 또 다른 사극 출연이 부담스러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결국 '주몽' 출연을 결심하게 된 배경도 함께 전한다. 이후 '주몽'은 송일국에게 연기대상을 안긴 대표작이 됐다.송일국은 '해신'으로 인생이 달라졌던 순간도 언급했다. 그는 "'해신'을 통해 월세방에서 쫓겨나기 직전이었던 집안의 빚을 다 청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사극과 악역 이미지 탓에 광고와는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큰 인기를 얻으며 광고 제안까지 쏟아졌다고. 과거 한강뷰 아파트에 살았던 미대생 시절부터 월세 생활을 전전하게 된 사연도 함께 공개한다.국궁과 승마까지 익히며 '사극 마스터'로 불린 송일국은 말과 관련된 촬영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그는 "말과 함께하는 촬영에서는 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을 직접 목격했던 경험을 전해 웃음을 자

  • '나솔사계' 현커 없었다…20기 영식→17기 순자, 전부 ♥인연 불발 "부담감 커져" ('촌장')

    '나솔사계' 현커 없었다…20기 영식→17기 순자, 전부 ♥인연 불발 "부담감 커져" ('촌장')

    '나솔사계' 최종 선택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지만, 현실 커플로 이어지진 못했다.21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자들이 등장해 방송 이후 근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앞서 방송된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서는 27기 영철과 17기 순자,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앞서 '나솔사계' 방송에서  27기 영철은 "앞으로 그와 긴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고백했고, 17기 순자는 "여기서 다정함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30대의 나를 돌아보게 됐다"고 화답했다. 20기 영식 역시 "누군가의 우물이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25기 영자를 선택했고, 영자 또한 마음을 받아들이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라이브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들의 현실 연애 상황이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17기 순자와 커플이 된 27기 영철은 "한 달 조금 안 되게 썸을 타다가 장거리 문제와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17기 순자 역시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부담감이 커졌던 것 같다"며 현재는 솔로라고 밝혔다.20기 영식과 25기 영자 역시 현실 커플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20기 영식은 "촬영 이후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지만, 커플로 이어지진 못했다"며 "일반인이다 보니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20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된 25기 영자는 라이브 방송에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채팅창 공지를 통해 &qu

  • 기안84, 모친과 촬영 도중 눈물 쏟았다…제주 본가서 노동 "돌 나르는 게 적성" ('나혼산')

    기안84, 모친과 촬영 도중 눈물 쏟았다…제주 본가서 노동 "돌 나르는 게 적성"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돌쇠 DNA'가 다시 깨어난다.2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 본가를 찾은 기안84가 어머니, 반려견 '알콩이&달콩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기안84는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귤밭으로 향한다. 그는 무너진 돌담을 다시 쌓고 밭 곳곳에 흩어진 돌을 주우며 비료까지 뿌리는 등 일손을 돕는다. 특히 "알콩이&달콩이의 빚을 갚는다"는 설명과 함께 귤밭 노동에 나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기안84는 무거운 돌도 거뜬히 들어 옮기며 능숙하게 돌담을 쌓는다. 이를 본 주변에서는 "돌 나르는 게 적성에 맞구나!"라고 반응했고, 기안84 역시 "블록을 맞추듯 묘하게 재밌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기안84와 어머니, '알콩이&달콩이'가 유채꽃밭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도 공개된다. 기안84는 촬영 도중 갑자기 눈물을 보이면서도 어머니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고 전해진다.가족을 위해 제주 귤밭에서 '돌쇠84'로 변신한 기안84의 모습은 이날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5기 영자, 계약 위반했다…라이브 방송 불참 "오래 시간 알아갔지만, 악플 자제 부탁" ('촌장')

    25기 영자, 계약 위반했다…라이브 방송 불참 "오래 시간 알아갔지만, 악플 자제 부탁" ('촌장')

    '나솔사계' 20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된 25기 영자가 계약 위반 사유로 라이브 방송에 불참했다.21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출연자들이 등장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앞서 방송에서는 27기 영철과 17기 순자,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다수의 출연자가 라이브 방송에 참석한 가운데 25기 영자와 15기 영철은 모습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제작진은 채팅창 공지를 통해 "25기 영자님은 계약 위반, 출연자의 의무 위반으로 라방 참여가 제한됐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25기 영자와 최종 커플이었던 20기 영식은 현재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촬영 이후 진지하게 오랜 시간 서로를 알아갔지만,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현재는 솔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인이다 보니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은 솔로 상태"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달 30일 MCN 소속사 소셜링 공식 SNS에는 25기 영자의 합류 소식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소셜링 측은 "웰컴. 화려함보다는 간결한 미학, 빠른 속도보다는 머무르고 싶은 온도"라며 "최여름의 콘텐츠는 스쳐 지나가는 순간 속에서 다정한 조각들을 찾아낸다"고 소개했다. 해당 MCN에는 배우 민도희, 천이슬 등이 소속돼 있다. 25기 영자는 향후 콘텐츠 기획 등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지원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영자는 20기 영식과 데이트하던 도중 공구나 인플루언서 활동 목적을 위해 출연

  • 서인영, 조민아와 불화설 사실이었다…"결혼식 초대 안 해, 나의 모자란 점" ('관종언니')

    서인영, 조민아와 불화설 사실이었다…"결혼식 초대 안 해, 나의 모자란 점" ('관종언니')

    서인영이 조민아와의 관계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2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쥬얼리 서인영 VS 샵 이지혜 그 시절 썰 풀다 펑펑 운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가운데 누구와 가장 많이 부딪혔냐는 질문에 "(이)지현 언니랑은 솔직히 잘 안 맞았다. 그때는 언니가 왜 얼음공주처럼 저러지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은 너무 친하고 통화하면 서로 걱정한다"면서도 "어렸을 때는 서로 결이 안 맞았다"고 돌아봤다.또 "(조)민아랑 많이 어울려 다녔다"며 "그런데 지금은 민아랑 연락을 안 하고 있다. 제가 미안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내밀어줬는데 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민아는 입에 발린 말을 잘 못한다. 나는 (상대가) 내가 다 맞는다고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좀 그런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그냥 내가 연락을 안 했다"고 고백했다.서인영은 "그게 제 모자란 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혼식에도 안 불렀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민아만 결혼식에 안 불렀으면 서운할 수 있다"고 반응했다.앞서 조민아는 지난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며 서운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결혼 실패, 돈 벌기도 실패"…황정음, '이혼→43억 횡령 논란' 1년 만에 방송 복귀 ('황정음')[종합]

    "결혼 실패, 돈 벌기도 실패"…황정음, '이혼→43억 횡령 논란' 1년 만에 방송 복귀 ('황정음')[종합]

    배우 황정음이 횡령 논란과 이혼 등을 겪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복귀 심경을 전했다.20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약 1년 만에 모습을 내비친 그는 근황과 심정을 털어놨다.황정음은 "많은 분이 아시는 것처럼 큰일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황정음은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잘 수습하고 있고 피해를 당하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광고 위약금과 관련해서 황정음은 "광고를 찍자마자 일이 터졌다.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다"며 "하지만 돈을 물어드린다고 제 잘못이 해결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또 "오랜만에 '하이킥' 식구들과 감독님, 스태프들이 다 모인 정말 의미 있는 자리였는데 너무 죄송했다"며 "누구를 원망할 수 없었다. 제 행동의 결과였다"고 털어놨다.황정음은 "내가 할 줄 아는 건 연기밖에 없는데 앞으로 다시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며 "복귀를 못 하면 뭘 해서 먹고살아야 하나 막막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왕식이와 강식이를 보면 너무 예뻤다. 엄마니까 살아야 하지 않냐. 아이들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식이 친구 부모님이 그렇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제가 커피숍에서 웃고 있었다고 하더라"며 "울다가도 아이들 얼굴 보면 바로 웃음이 나왔다"고 전했다.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이유에 관해 황정음은 "결혼도 실패하고 돈 버는 것도 실패했다고 느꼈다"며 "내가 겪은 걸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혼

  • 2%대 시청률 고전 끝에  2배 수치 폭등했다…"고윤정 트라우마 어떻게 해방될지" ('모자무싸')

    2%대 시청률 고전 끝에 2배 수치 폭등했다…"고윤정 트라우마 어떻게 해방될지" ('모자무싸')

    고윤정이 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를 통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극 중 고윤정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에 갇혀 살아온 변은아 역을 맡아 인물의 상처와 각성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변은아는 한때 날카로운 리뷰 실력으로 '도끼 PD'라 불렸지만, 대표 최동현(최원영 분)과 선배 PD 최효진(박예니 분)의 시기와 압박 속에 점차 자신을 잃어갔다. "사람이 시선 하나에, 말 한마디에 천당과 지옥을 오간다"는 대사처럼 주변의 무례함은 변은아의 삶을 흔들었다.남자친구와의 이별이나 회사 내 입지가 흔들릴 때마다 극심한 신체 증상이 나타났다. 변은아가 코피를 쏟을 때마다 최동현이 담에 걸리거나 이기리(배명진 분)가 사례에 들리는 등 주변 인물들에게도 이상 현상이 이어졌다. 고윤정은 억눌린 분노와 기묘한 에너지를 눈빛 연기만으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변은아는 더 이상 과거를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자신을 몰아세우는 최동현에게 맞서며 "얌전할 뿐 약한 사람은 아니다"라는 변은아의 내면을 단단하게 그려냈다. 차분한 어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세를 담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친모 오정희(배종옥 분)와의 대면 장면에서는 감정선이 정점을 찍었다. 할머니 가수자(연운경 분)와 함께 사는 현실을 부끄러워하며 오피스텔 키를 건네는 오정희를 바라보는 경멸 어린 시선, 필명 뒤에 숨지 말고 정체를 밝히라는 말에 터져 나온 분노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풀어냈다. 특히 억눌린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에서는 강렬한 에너지가 극을 압도

  • 동국대 합격 후 유인나·이상이와 식구 됐다…공중파 주연 캐스팅→인플루언서 활약 ('가족관계')

    동국대 합격 후 유인나·이상이와 식구 됐다…공중파 주연 캐스팅→인플루언서 활약 ('가족관계')

    신예 배우 박솔라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1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박솔라와의 계약 소식을 알리며 "박솔라는 잠재력을 지닌 배우다. 박솔라가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솔라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며, 드라마 '아너', '그놈은 흑염룡' 등에 출연해 짧지만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170cm의 큰 키와 신비로운 분위기, 뛰어난 비율도 강점으로 꼽힌다.그는 7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 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도도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도도희는 서양화가이자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화려한 일상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인정받아야만 했던 가정환경 속에서 결핍과 열망을 품고 살아가는 캐릭터로, 박솔라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를 모회사로 둔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유인나, 이상이, 한지현, 최미나수 등이 소속돼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시청률 45% 이끈 주역…신혜선, 차기작 2개 앞두고 '레이디두아'→'은밀한 감사' 연타 흥행

    시청률 45% 이끈 주역…신혜선, 차기작 2개 앞두고 '레이디두아'→'은밀한 감사' 연타 흥행

    신혜선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숭,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주인아(신혜선 분)는 원칙과 규율을 중시하는 감사실장이지만, 노기준(공명 분)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는다. 냉철하고 이성적이던 인아가 기준으로 인해 흔들리는 과정은 극의 감정선을 더욱 짙게 만들고 있다.주인아와 노기준의 첫 만남은 강렬했다. 감사실장으로 부임한 인아는 기준을 감사 3팀 PM(풍기문란) 담당으로 배치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회식 자리에서는 ‘멍청이’를 열창하며 기준을 공개적으로 저격했고, 마이크로 입을 막는 등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티키타카로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완벽해 보이던 인아는 기준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키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볍고 철없어 보였던 기준이 위기의 순간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자, 인아 역시 서서히 마음의 벽을 허물었다. 자신의 외로움과 아픔을 알아채고 진심을 건네는 기준 앞에서 처음으로 솔직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후 무심한 척하면서도 기준을 챙기는 모습은 감정 변화의 흐름을 짐작하게 했다.인아는 기준을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오히려 선을 그었다.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곰인형을 절대 뽑을 수 없다고 설명한 그는 "내 대답이 그거야. 나는 안 돼, 노 대리랑. 나란 인간의 설정값이 그래"라며 단호하게 거절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일단 노 대리가 내 부하 직원인 거. 그것부터가 나한테 넘지 못할 벽이고. 그리고 나는 지금 노 대리가 헷갈리는 거라고 생각해. 호기심, 연민 같은

  • '솔로지옥' 최대 수혜자라는 女출연자 반전 근황…♥커플 성사 실패 후 패션 서바이벌 활약

    '솔로지옥' 최대 수혜자라는 女출연자 반전 근황…♥커플 성사 실패 후 패션 서바이벌 활약

    최미나수가 예능과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최미나수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 이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후 다수의 브랜드와 매체의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프로그램에서 이성훈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실제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밝혔다.tvN 패션 서바이벌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미나수의 1라운드 선공개 영상은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그는 'NO.1'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포멀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 워킹,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를 때마다 포토그래퍼들의 촬영이 집중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최미나수는 최근 여성 캐릭터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그는 여름 자연광 아래 플로럴 맥시 드레스, 스트라이프 셔츠 셋업, 슬리브리스 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세련된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사진=모조(MOJO)]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58cm' 레드벨벳 예리, 해녀복까지 완벽히 소화…데뷔 12년 차에 처음 보여준 모습 ('아주르')

    '158cm' 레드벨벳 예리, 해녀복까지 완벽히 소화…데뷔 12년 차에 처음 보여준 모습 ('아주르')

    신체 프로필 158cm라고 알려진 배우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아주르 스프링'을 통해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그는 2015년 걸그룹 멤버로 데뷔했다.김예림은 MBN플러스 월화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에서 주인공 서안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부상으로 꿈을 잃고 가족까지 떠나보낸 청춘의 아픔부터, 바다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평소 물을 무서워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예림은 수영선수 출신 해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수영과 다이빙 훈련을 꾸준히 이어갔다.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수준으로 물질과 수영을 익혔다는 후문이다.통영에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 현장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이 이어졌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해녀복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기존 무대 위 화려한 이미지와는 다른, 캐릭터 자체에 집중한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3, 4회에서는 부상의 상처를 딛고 본격적으로 물질에 나서는 서안나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영해도 괜찮다"는 의사의 진단에도 쉽게 바다로 향하지 못했던 안나는 결국 두려움을 극복하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전복을 직접 수확하며 벅찬 감정을 내비쳤다.김예림은 극 중 수영에 대한 미련과 엄마를 잃은 상실감, 다시 도전해야 하는 두려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또 윤덕현(강상준 분)과 티격태격하던 관계가 점차 변화하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설렘과 감정선을 더하고 있다.'아주르 스프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영대와 열애 의혹 부인' 이나은, 결국 숏폼계 진출했다…7년 만에 최보민과 재회 ('마리셰')

    '김영대와 열애 의혹 부인' 이나은, 결국 숏폼계 진출했다…7년 만에 최보민과 재회 ('마리셰')

    배우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다. 최보민과 7년 만에 재회해 다시 호흡을 맞췄다.지난 14일 숏폼 드라마 OTT 플랫폼 비글루를 통해 공개된 '마이리틀셰프'는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모든 것을 잃은 외식 재벌 후계자 노마가 셰프들과의 요리 대결을 거치며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고, 그룹 경영권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극 중 이나은은 퍼스그룹 외동딸이자 후계자 최노마 역을 맡았다. 프랑스 요리학교 출신 유학파이자 뛰어난 스타성을 지닌 인물로, 부모를 잃은 뒤 그룹 경영을 이어받게 되는 캐릭터다. 그는 경영권을 노리는 고모에 맞서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요리 대결에 나서며 성장해간다. 이나은은 인물의 변화 과정을 안정적으로 풀어냈고, 태우 역의 최보민과는 설렘을 자아내는 로맨스 호흡을 완성했다.이나은은 그동안 에이틴, 에이틴2, 힙합왕 - 나스나길,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아이쇼핑에서는 첫 액션 스릴러 장르에 도전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과거의 상처를 지닌 소미 역으로 복합적인 감정선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뷰티 예능 트렌드쇼퍼 5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앞서 이나은과 최보민은 2019년 방송된 '에이틴' 시즌2에서 함께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두 사람의 재회는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나은은 지난 3월 김영대와의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당시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

  • 김고은→강동원 다음은 ♥서인국이었다…상대 배우 복 터진 박지현, 쉼 없이 열일 ('내일도')

    김고은→강동원 다음은 ♥서인국이었다…상대 배우 복 터진 박지현, 쉼 없이 열일 ('내일도')

    배우 박지현이 서인국과 오피스 로맨스로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은중과 상연'에서 김고은과 우정을 그린 데 이어,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강동원, 엄태구와 함께 주연으로 나선다.오는 6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변화를 겪는 오피스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맥퀸스튜디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21일 공개된 '내일도 출근!' 출근길 포스터에는 버스 옆자리에 나란히 앉은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강시우는 차지윤과 함께한 출근길에서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차지윤 역시 무심한 척 시선을 피하면서도 강시우를 의식하는 분위기를 풍긴다.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버스 안에서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은 반복되는 일상 속 스며든 설렘을 감각적으로 담아낸다. 여기에 "반복되는 일상에도 새로운 설렘을 찾기 위해"라는 카피가 더해져 감정 변화의 시작을 암시한다.특히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강시우와 차지윤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 현실 공감 로맨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직진 고백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포스터 역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을 끈다.'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편성됐으며,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