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이재욱과 신예은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다음 달 1일 첫 방송 되는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다.극 중 이재욱은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았다. 그는 작품의 매력에 대해 "'닥터 섬보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해가는 모두의 성장 드라마다. 인물 하나하나의 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성에 관해 이재욱은 "방향은 다르지만, 목표가 늘 같은 두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지의와 하리는 의견과 생각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라며 로맨스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또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웃음과 슬픔, 감동을 그대로 전달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어느 순간 공감하고 마음이 움직이는 작품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재욱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2 '마지막 썸머'에서 주연을 맡았지만 1.7% 시청률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이후 지난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약 5개월 만에 신예은과 호흡을 맞춘 새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신예은은 비밀을 품고 편동도로 돌아온 간호사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을 마무리했다. 작품은 아쉬운 시청률로 막을 내렸지만, 김범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남겼다.지난 27일,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 12회에서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을 맡은 김범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에릭은 오랫동안 품어온 짝사랑과 회사 내 갈등을 차례로 풀어냈다. 그는 담예진(채원빈 분)에게 3년 전 약속 장소에 나오지 못했던 이유를 물었고, 예진의 사연을 들은 뒤 소중하게 기억해줘서 고맙다는 진심을 전하며 오랜 응어리를 내려놓았다.레뚜알과 H.O 코스메틱 사이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한 뒤 매튜 리(안효섭 분)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며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 이후 에릭은 레뚜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나섰다. 특히 미셸(옥자연 분)이 에센스 미생물 검출 사건에 관여했다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공장장을 집요하게 찾아다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결국 레뚜알 대표가 된 에릭은 모든 일을 마무리한 뒤 프랑스로 돌아가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김범은 2006년 방송된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했다.작품은 지난 28일 2.7% 시청률로 종영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시청률과 별개로 김범을 향한 관심은 이어졌다. 1989년생인 그는 방송 내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로맨스와 코미
라미란과 이레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30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세 번째 방문인 라미란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정답 전 맛보기 금지 규칙인 '라미란 법'의 창시자인 그는 "'놀토'에 섭섭하다. 사기가 뚝 떨어졌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어 "그렇게 안 들릴 수가 없다. 제작진들의 농간이다"라고 말하며 받쓰를 둘러싼 의혹도 제기한다.처음으로 '놀토'를 찾은 이레는 "한해에 내적 친밀감을 느낀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그는 한해에게 특유의 '갑분싸미'가 있다며 닮은 점을 언급한다. 이에 지난 방송에서 '노잼, 노센스, 애는 착해'라는 별명을 얻은 영케이와 한해는 '애는 착해 클럽'을 결성해 웃음을 안긴다.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라미란이 이끄는 '이상한 팀'과 넉살이 이끄는 '상한 팀'이 맞붙는다. '다섯이 한 마음-전지적 대사 시점 편'으로 진행된 게임에서 두 팀은 예상치 못한 승부를 펼친다. 이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해가 '갑분싸美'를 제대로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도레미들이 단체로 고개 숙여 사과한 사연과 새로운 '라미란 법'이 등장한 배경도 공개된다.메인 받쓰에서는 도레미들을 여러 차례 혼란에 빠뜨렸던 가수의 노래가 출제된다. 라미란은 음색과 창법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모창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첫 받쓰에 도전한 이레 역시 빼곡한 받쓰 판을 공개한 데 이어 결정적인 단어를 잡아내며 존재감을 발휘한다. 또한 김동현과 태연의 '동태라인'이 활약을
신혜선과 공명이 서로를 지키기 위한 선택에 나선다.30일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일상을 뒤흔든 스캔들 후폭풍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첫 방송 된 '은밀한 감사'는 31일 12부작의 막을 내린다.앞서 방송에서는 노기준이 흔들리는 주인아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사 3팀을 압박하는 상황 속에서 주인아가 점차 무너져가자 노기준은 그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택했다. PM 좌천에 앙심을 품고 벌인 일이라는 허위 진술로 모든 책임을 떠안으려 한 것. 전재열(김재욱 분) 역시 주인아와의 과거를 밝히는 동시에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폭탄선언으로 파장을 일으켰다.해무그룹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승계 구도의 판을 흔들던 전성열(강상준 분)은 박아정(홍화연 분)을 새로운 카드로 내세우며 또 다른 변수를 만들었다.공개된 사진에는 상처투성이 얼굴로 경찰서에 있는 노기준의 모습이 담겼다. 주인아를 향한 악의적인 마녀사냥이 극에 달한 가운데 노기준이 결국 분노를 터뜨린다고. 소식을 듣고 곧바로 달려온 주인아의 불안한 표정도 긴장감을 높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속 "저 합의 안 합니다. 제가 끝까지 지킬 거니까요"라는 노기준의 말에도 관심이 쏠린다.상처 입은 노기준을 바라보는 주인아의 모습도 포착됐다. 노기준을 살피는 주인아의 손길에는 걱정과 애틋함이 묻어난다. 반면 노기준은 아픈 상황에서도 능청스럽게 엄살을 부리며 주인아를 안심시키려 한다.제작진은 "오늘(30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주인아의 과거를 들추는 악의적인 기사로 인해 또 한 번 거센 위기를 맞게
정준하가 유재석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먹빼 모임'을 들썩이게 한다.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정준하(정여사)가 모임의 실세 유재석(유제니)의 흑역사를 공개한다.정준하는 회원들이 솔깃할 만한 유재석의 과거 이야기를 꺼낸다. 주우재(장훈 엄마)는 "그 소문은 진짜냐?"라며 유재석의 흑역사에 관심을 보이고, 정준하는 "시키면 다 했어"라고 말하며 폭로를 이어간다. 정준하의 한마디에 루머는 점점 덩치를 키우고, 유재석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점점 커지는 루머에 유재석은 정준하의 입을 막기 위해 재빠르게 응징에 나선다. '입 조심' 경고를 받은 정준하는 어딘가에 진한 입술 자국을 남기고, 유재석은 "이건 편집!"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긴다.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이어 멤버들은 충청남도 당진에서 '먹고 빼는' 여정을 이어간다. 유재석, 주우재, 이용진(윤재 엄마)으로 구성된 '멸치 팀'과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정준하가 속한 '돼지 팀'은 칼로리 소모를 위한 미션에 돌입한다. 그러나 먹은 것을 소화하며 살을 빼는 데는 성공해도 게임이 진행될수록 예상치 못한 망신이 이어진다. 과연 '망신살'이 붙으며 '먹빼'에 실패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정준하의 폭로전과 '먹빼 모임'의 당진 회동은 3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박명수와 전현무가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한 정호영을 향해 거침없는 '팩폭'을 날린다.3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호영이 개그맨 곽범에게 개인기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된다.정호영은 "연예대상 인기상이 목표"라며 예능 욕심을 내비친다. 개인기를 배우기도 전부터 "내가 요즘 핫하다. 뭘 하든 조회수가 잘 나온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그는 다리를 꼰 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박명수는 "다리도 짧은데 왜 자꾸 꼬려고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곽범이 준비한 개인기는 드라마 '빠담빠담' 속 정우성의 명대사 "사과해요 나한테"였다. 정우성 성대모사에 도전한 정호영의 모습에 곽범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어 자신감이 한껏 오른 정호영은 이경영의 '내부자들', 나아가 '군도' 성대모사까지 시도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전과 후로 나뉜다"고 말한다. '흑백요리사' 출연 전 순수했던 모습을 언급한 전현무의 발언에 정호영은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정호영이 목표로 내건 연예대상 인기상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지, 곽범에게 전수한 개인기 퍼레이드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성형외과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정은우는 30일 자신의 SNS에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이오아이(I.O.I)의 '갑자기' 챌린지에 참여한 모습과 과거 활동 이력이 담겼다.그는 "전직 아이돌, 그게 바로 저"라며 '슈퍼스타 K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모습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어 "아이돌 활동도 했지만,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다"며 현재의 삶을 소개했다.정은우는 "10년 만에 다시 뭉치는 친구들을 보니 아쉬운 마음도 든다"면서도 "28살인 지금 사회에서 로그아웃할 수는 없다. 먹고살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실장으로 일하게 됐다. 성공한 아이돌이 되는 것보다는 쉬운 길이지 않을까"라고 덧붙인 뒤 '갑자기' 안무를 선보였다.정은우는 어릴 적부터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슈퍼스타 K4', '보이스 키즈'에 이어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했으나 최종 21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되지는 못했다.이후 임나영, 주결경 등과 함께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지만, 그룹은 2019년 해체됐다. 같은 해 11월에는 프리스틴 출신 경원, 민경, 예빈과 함께 히나피아로 재데뷔했으나 약 9개월 만에 활동을 종료했다.최근 임나영이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활동에 나선 가운데, 정은우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걸그룹이 해체한 뒤 정은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
엄지원(48)이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 호스트로 나선다.30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에는 배우 엄지원이 호스트로 출연해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우아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온 엄지원은 "가식 없는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 신체 프로필 170cm, 51kg으로 알려진 그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자태를 뽐낸다.엄지원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파격 변신에 나선다.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표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패러디한 코너에서는 시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형수님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긴다. 솔로 파티를 배경으로 한 '저점 매수 연애'에서는 과감한 플러팅을 선보이고, 사극 콘셉트의 '합궁'에서는 큰방상궁으로 등장해 신동엽과 호흡을 맞춘다.간판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엄지원은 코디팀에 긴급 지원 나온 '금발의 엄 실장'으로 등장해 크루들의 애드리브를 자연스럽게 받아치며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는 30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영자가 고기 12kg으로 만든 제육볶음부터 텃밭 채소까지 더한 '불먹' 야식 풀코스를 선보인다.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0회에서는 3도 4촌 생활 2년 차에 접어든 이영자의 일상과 야식 먹방이 그려진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지인들을 위해 대량의 제육볶음을 준비한다. 군대 급식을 방불케 하는 고기 12kg과 아낌없이 들어가는 양념이 남다른 스케일을 짐작게 한다.최근 박지훈 주연의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흡사 '전설의 취사병'을 떠올리게 하는 이영자의 손맛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현무의 '파친놈' 캐릭터를 탄생시킨 파김치에 이어, 양파 위에서 자란 파로 담근 '양대파 김치'까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마당에서 피운 숯불을 활용한 이영자의 '불먹'이 펼쳐진다. 숯불이 아까워 끊임없이 음식을 추가하는 이영자표 야식 코스가 이어지는 것. 고기 12kg으로 만든 제육볶음을 비롯해 텃밭에서 직접 기른 각종 쌈 채소까지 더해져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된다.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이영자의 식재료 냉장고다. 제철 식자재로 가득 채워진 냉장고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야식 메뉴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활활 타오르는 숯불만큼이나 멈추지 않는 먹방에 참견인들도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이영자의 '불먹' 야식 풀코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최지수가 자취 3년 차의 생활력과 9년 만의 학자금 대출 완납 소식을 전하며 감동을 안겼다.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8%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054 시청률 역시 3.3%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이날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최지수는 반려묘 감자와 함께 사는 원룸 하우스를 공개했다. 집 안 곳곳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고, 세탁기와 화장실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최지수는 다 쓴 치약과 칫솔을 활용해 세탁기와 세면대 수전을 청소하고, 각종 청소용품으로 화장실을 관리하는 모습에 구성환과 김신영도 감탄을 쏟아냈다.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라는 최지수의 말에 두 사람은 공감하며 청소 노하우를 공유했다.그는 연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9년 동안 학자금 대출금을 갚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대출금을 이체한 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나 이제 빚 없어!"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이어 어머니의 "고생했어"라는 한마디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최지수는 "(부모님이) '도와줄까?'라고 말씀하셨는데, 엄마가 다닌 학교가 아니라 제가 다닌 학교니까 제가 갚는 게 맞는 것 같았다"며 스스로 학자금을 갚아온 이유를 털어놨다.최지수는 "학자금 대출을 다 갚으면 예상하지 못한 물건을 사보고 싶었다"며 생활용품 매장을 찾아 청소용품을 한가득 구입했다. 알뜰한 생활력과 부모를 향한 애정, 묵묵히 자기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끌어냈다.이날
연하남들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속에 누나들과의 첫 데이트가 성사된다.30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연 하우스'에서의 둘째 날 아침, 이시원, 이준한, 유진우, 이윤소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이들에게는 "오늘의 데이트는 선착순 데이트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선착순'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딘딘은 "지금 바로 뛰어야 해!"라고 외쳤고, 연하남들은 곧바로 움직였다.이윤소와 이시원은 소파를 뛰어넘으며 누나들의 방으로 달려갔다. 가장 먼저 한 누나의 방 앞에 도착한 이시원은 "오늘 저랑 데이트하실래요? 저랑 가야 해요"라고 직진 고백에 가까운 데이트 신청을 건넸다.연하남들의 예상 밖 적극성에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과 딘딘은 "아까랑 다르다"며 반응했고, 한혜진은 "보는 나도 좋은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장우영이 "누나들 발걸음이 너무 사뿐사뿐 가벼웠다"고 하자, 한혜진은 "저 누나들은 땅에 발이 닿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첫 데이트가 시작되자 연하남들의 플러팅도 이어졌다. 유진우는 "누나 웃는 게 예뻐요"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고, 이준한은 "연하 만나 보셨어요?"라고 물으며 상대의 연애관을 궁금해했다. 이윤소 역시 "누나가 더 예쁘다"며 거침없는 멘트로 분위기를 달궜다.둘째 날부터 새로운 여성 출연자도 등장한다. 강렬한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한 '뉴페이스 누나'는 "밀당 안 하고 그냥 들이댈 생각이다. 언니들, 제가 나와서 죄송해
'나는 솔로' 19기 현숙(가명)이 '나솔사계' 제작진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출연자의 일방적인 발언을 사실 확인 없이 방송에 내보내고, 사적인 사진까지 동의 없이 사용했다는 주장이다.19기 현숙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솔사계' 제작진 미쳤나?"라며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앞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8기 영수가 출연해 과거 연애 경험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19기 현숙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는 제작진이 연애 경험을 묻자 "19기 현숙 님하고 연애했었다"고 말했고, 방송에는 현숙의 과거 출연 장면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인생네컷 사진이 자료 화면으로 사용됐다.방송 이후 현숙은 "사귀었다고 한 적 단 한 번도 없다"며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설사 사귀었다고 하더라도 개인 SNS에 올리는 것과 방송에서 공개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현숙은 "렉카도 아니고 방송국에서 이게 맞아? 해당 회차 방송 출연자도 아닌 일반인의 사진을 허락도 없이 함부로 퍼가서 당사자한테 팩트체크도 안 하고, 기정사실화 해버리고, 허락도 안 구하고 방송에 내보내는 게 무슨 짓이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필터링 없이 내보낸 제작진의 문제가 크다"며 "사실 여부에 대해 당사자 확인도 없이 너무 개인적인 사진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현숙은 과거 프로그램 출연 당시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송할 때야 계약 건이었으니 편집이든 뭐든 다 참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라며 "남의 인생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다. 진짜
소지섭이 '김부장' 티저 포스터를 통해 딸을 위해 싸우는 아버지의 복수극을 예고했다.6월 26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영화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의 남대중 작가와 드라마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2'의 이승영 감독,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나선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톤으로 구성된 포스터 속 소지섭은 도시락 대신 총을 든 채 서늘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평범한 가장의 얼굴 뒤에 숨겨진 위험한 본능을 암시하며 극의 분위기를 전한다.극 중 김부장은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살아가며 딸만 바라보는 평범한 아버지다. 하지만 실상은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된 공작원이자 북한의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순위, 남한에서는 존재 자체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코드네임 66을 가진 김부장이 딸의 실종을 계기로 잊고 지냈던 본능을 깨우면서 어떤 복수극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소지섭이 13년 만의 SBS 복귀작인 '김부장'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며 "강렬한 액션과 부성애를 담아낸 소지섭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김부장'은 다음 달 2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9월 12일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진 배우 류화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선다. 앞서 그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키웠다.29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류화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동준 대표는 "류화영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조력자로서 약속했다.류화영은 2014년 SBS '엄마의 선택'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옥이네', tvN '구여친클럽', SBS '돌아와요 아저씨'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JTBC '청춘시대' 시리즈의 강이나 역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JTBC '뷰티 인사이드', MBC '러브씬넘버#',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영화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The CMR)', '사잇소리', '그 노래'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관객들과 만났다. 2017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류화영이 새 둥지를 튼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라미란, 정지소를 비롯해 이영자, 김숙, 홍진경, 붐 등이 소속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걸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조승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출연을 확정했다.'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날 때부터 비극적인 운명을 짊어진 아이와 편견, 시련 속에서도 자기 삶을 개척해 나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치열한 생존기와 가족 서사를 중심으로 진한 감정선을 담아낼 예정이다.조승희는 극 중 방송국 작가 한정원 역을 맡는다. 한정원은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감각을 지닌 인물로, 타고난 센스와 매력을 바탕으로 자기 삶을 설계해온 캐릭터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변화하는 감정을 겪게 되며 극 전개에 힘을 보탠다.조승희는 영화 '올레', 연극 '임대아파트',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애간장', '역적', '프로듀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복면가왕',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대중과 만나왔다.조승희는 걸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한 뒤 다이아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이후 포켓돌스튜디오 산하 레이블 엠이오의 대표를 맡아 제작자로도 활동했으며, 2024년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가족관계증명서'는 '첫번째남자' 후속으로 는 7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