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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0%대 시청률 굴욕→흥행 보증 수표로 우뚝…"신예은, 비밀과 상처 눌러 담아" ('섬보이')

    0%대 시청률 굴욕→흥행 보증 수표로 우뚝…"신예은, 비밀과 상처 눌러 담아" ('섬보이')

    '닥터 섬보이'가 서툰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통해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6년 전 방송된 KBS2 '어서와'로 0%대 최저 시청률의 아쉬움을 겪었던 신예은이 '더 글로리' 이후 상승세를 탄 가운데, 이재욱과 선보일 로맨스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6월 1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다.'닥터 섬보이'는 외딴섬에서 만난 두 남녀가 사연 많은 섬마을 주민들과 부딪히며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과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이명우 감독은 공중보건의사라는 소재에 대해 “실제 공보의들이 맞닥뜨리는 현실은 내가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였다. 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오지에서 경험도 얕은 젊은 의사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과 그 안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은 어떤 극적 장치보다 강력했다”라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김지수 작가는 “의사라는 전문직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막 공부를 마치고 낯선 사회에 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이야기다. 한가지 역할도 버거운데 공무원, 군인, 의사라는 세 가지 역할을 부여받은 사회 초년생의 이야기가 재밌었다”라고 말했다.이명우 감독은 작품의 차별점으로 청춘의 성장과 공감을 꼽았다. 그는 “메디컬 드라마의 옷을 입고 있지만, 지금 이 시대를 버티

  • [공식] 김유미, ♥정우 손잡고 새 출발 소식 알렸다…"오랜 시간 자기 자리에서 커리어 쌓아와"

    [공식] 김유미, ♥정우 손잡고 새 출발 소식 알렸다…"오랜 시간 자기 자리에서 커리어 쌓아와"

    배우 김유미가 남편 정우와 한솥밥을 먹는다. 26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김유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김유미는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립해온 배우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폭넓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999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유미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바탕으로 사극과 현대극, 멜로,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다. 작품마다 안정적인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아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드라마 '상도', '로망스', '신의 저울', '살맛납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과 영화 '폰', '리턴', '붉은 가족', '블랙 가스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황지선 역을 맡아 이전과 다른 분위기와 깊어진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다.사람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자리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온 김유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우로서 지닌 깊이와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유미의 남편 정우 역시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공명,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최수영 등이 소속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정일우, 벅찬 소식 알렸다…"여전히 이 자리에 있어" 팬미팅 성료

    정일우, 벅찬 소식 알렸다…"여전히 이 자리에 있어" 팬미팅 성료

    정일우(38)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한 중국 항저우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는 정일우의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K-LIGHT 샤오덩이 공동 주최했으며,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현지 팬들과 직접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이후 '해를 품은 달', '아가씨를 부탁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아시아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팬미팅에서는 회고 인터뷰와 인터랙티브 게임, 팬 Q&A, 무대 공연, 팬서비스 코너 등이 진행됐다. 정일우는 배우로서 걸어온 20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여전히 이 자리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정일우는 팬미팅 개최 이틀 전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경제무역문화교류포럼에도 참석했다. 그는 APEC기업인자문위원회 글로벌 사무총장 겸 APEA 고문위원회 의장 안토니오 바실리오(Antonio Basilio)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경제무역 문화교류 대사' 영예를 받았다. 아시아 문화 이해 증진과 국가 간 문화교류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한 CEO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일우는 항저우 팬 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2세' 서강준, 원조 얼굴 천재의 위엄…6년 만에 ♥로맨스 컴백 앞두고 전성기 미모 자랑

    '32세' 서강준, 원조 얼굴 천재의 위엄…6년 만에 ♥로맨스 컴백 앞두고 전성기 미모 자랑

    데뷔 초부터 대중에게 '얼굴 천재'로 불린 배우 서강준(32)이 몽블랑 퍼퓸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깊은 분위기를 선보였다.'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몽블랑 레전드 라인의 신제품 '몽블랑 레전드 엘릭서 퍼퓸'과 함께 진행됐다. '몽블랑 레전드 엘릭서 퍼퓸'은 기존 레전드 라인의 프레시한 향에 아이리스와 바닐라의 깊이를 더한 향수다. 산뜻한 첫인상 뒤로 관능적인 잔향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화보 속 서강준은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향수의 무드를 담아냈다.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오가는 모습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매 장면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촬영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서강준은 2020년 방송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오랜만에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작품 '너 말고 다른 연애'로 돌아온다. 올해 초 '월간남친'에 출연해 호평을 얻었지만 특별 출연인 만큼 짧은 등장에 그쳤다. 이번 작품에서는 안은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알려졌다.서강준의 화보와 패션 필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우주소녀 이루다, 최연소 인플루언서 됐다…"특수분장 경험하며 즐겁게 촬영해" ('핑크박스')

    우주소녀 이루다, 최연소 인플루언서 됐다…"특수분장 경험하며 즐겁게 촬영해" ('핑크박스')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루다가 영화 '핑크박스'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26일 소속사 iHQ는 "이루다가 영화 '핑크박스'에 '반지우'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 5명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 영화다.이루다는 극 중 채널 '뷰티 인사이드'를 운영하는 최연소 고등학생 인플루언서 반지우 역을 맡는다. 반지우는 어린 시절 사고로 생긴 얼굴 흉터로 인해 외모 강박에 시달리던 중 정체불명의 '핑크박스'를 마주한 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이루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바디호러 장르에 도전한다. 그는 에피소드 중심축을 맡아 공포감과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공포 장르 중 하나인 바디호러에 처음 도전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다.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을 표현하기 위해 바디호러 장르의 작품들을 찾아보며 많이 공부했고, 현장에서는 여러 특수분장을 경험하며 즐겁게 촬영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루다는 영화 '디 아더 사이드'를 시작으로 차기작 '러브 WiFi-궁'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핑크박스'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드라마 '린자면옥', '나의 X같은 스무살', '이웃집 악당', '태양을 삼킨 여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고 촬영에 돌입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 송승헌→김고은→강동원 다음은 서인국이었다…박지현, 10년 차에 쉼 없는 행보 ('내일도')

    송승헌→김고은→강동원 다음은 서인국이었다…박지현, 10년 차에 쉼 없는 행보 ('내일도')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며 출근과 퇴근 사이 극과 극 온도 차를 오가는 현실 직장인으로 변신한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6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박지현은 극 중 새움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임 차지윤 역을 맡았다. 차지윤은 반복되는 업무와 회사 생활 속 권태기를 겪는 인물이다. 회사에서는 누구보다 똑 부러지고 일 잘하는 선임이지만, 퇴근 후에는 완벽하게 OFF 모드로 돌아가는 생활밀착형 캐릭터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2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차지윤의 상반된 일상이 담겼다. 먼저 사원증을 목에 건채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프로 직장인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단정한 셔츠 차림과 흔들림 없는 눈빛이 빈틈없는 '일잘러' 면모를 보여준다.반면 집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사과머리에 뿔테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현실 직장인의 퇴근 후 일상을 그려낸다. 꾸밈없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회사 밖 차지윤의 인간적인 매력이 묻어난다.박지현은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생활감 있는 연기로 차지윤 캐릭터를 완성할 전망이다. 그는 그동안 '유미의 세포들',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줬다.앞서 2017년 데뷔한 박지현은 최근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서 송승헌과 호흡을 맞췄고,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는 김고은과

  •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가고 '다시 살 찐' 김신영 왔다…제2의 전성기 [TEN스타필드]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가고 '다시 살 찐' 김신영 왔다…제2의 전성기 [TEN스타필드]

    방송인 김신영이 다시 예능계 중심에 섰다.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했던 그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안한 입담과 생활 밀착형 캐릭터,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최근 김신영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먹방과 살림, 일상 토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프로그램과 높은 시너지를 보여줬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꾸밈없는 예능감이 편안하다", "혼자 사는 사람의 현실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다"는 반응이 나왔다. 근래 3주 연속 4%대 시청률에 머물렀던 '나 혼자 산다'는 김신영 출연 이후 전국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화제성 역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신영 특유의 현실적인 화법도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연민에 빠져 버리면 나만 불쌍한 애가 돼버린다", "내 삶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등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과하게 감정을 소비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인 위로를 건네는 방식이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는 평가다.예능계에서 김신영의 강점은 오래전부터 입증돼 왔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라디오와 예능, 행사 MC 등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했다. 순발력 있는 리액션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갖춘 코미디언으로 평가받아 왔다.김신영은 2022년 10월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로 발탁됐지만 약 1년 5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방송 노출이 줄어들며 잠시 휴식기를 가졌으나, 최근

  • 박은빈, 15년 만에 손예진 바통 받았다…부와 미모 전부 다 갖춘 재벌 상속녀 변신 ('오싹한')

    박은빈, 15년 만에 손예진 바통 받았다…부와 미모 전부 다 갖춘 재벌 상속녀 변신 ('오싹한')

    박은빈이 누구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차가운 철벽의 재벌 상속녀로 변신한다. tvN 새 주말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2011년 개봉한 손예진, 이민기 주연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박은빈이 연기하는 천여리는 미모와 능력, 재력을 모두 갖춘 레이나 호텔 대표이자 그룹 회장의 유일한 친혈육이다. 후계 전쟁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지닌 인물이지만, 사람들을 철저히 밀어내며 재계에서는 '은둔의 프린세스'로 불린다.천여리가 스스로 고립된 삶을 선택한 데에는 남모를 비밀이 있다. 그는 귀신을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으며, 손이 닿은 사람 역시 영안(靈眼)이 트이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이 같은 운명이 어떻게 시작됐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사람들의 접근을 경계하는 천여리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늘 장갑을 착용한 채 팔짱을 끼거나 손을 모으고 있어 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애는 물론 인간관계마저 끊어낸 천여리의 사연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옹성우, 워너원 단체 촬영 도중 돌연 실종 사태…"도저히 못 하겠다" 현장 아수라장 ('워너원고')

    옹성우, 워너원 단체 촬영 도중 돌연 실종 사태…"도저히 못 하겠다" 현장 아수라장 ('워너원고')

    워너원이 8년 만의 단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비밀 미션 수행에 나선다.26일 공개되는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5회에서는 워너원의 단체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과 함께 멤버들에게 주어진 깜짝 미션이 그려진다.이날 워너원은 오랜만의 단체 화보 촬영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제작진이 "미션에 성공하면 엄청난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히자 현장은 곧바로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이번 미션은 멤버들에게 들키지 않은 채 각자 몰래 수행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작부터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미션 내용을 확인한 멤버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배진영은 "너무 재밌을 것 같다. 저 이런 거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고, 옹성우는 "저 1등 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김재환은 "이거 하루 만에 안 된다. 군대에서 배워둘걸"이라며 난이도에 당황했고, 윤지성 역시 "평소 애들이 제 말에 대꾸를 잘 안 한다. 제 미션이 제일 어렵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멤버들은 화보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각자 미션 성공을 위한 전략을 세우며 심리전에 돌입한다. 서로의 행동을 예리하게 관찰하며 의심을 이어가는 모습도 긴장감을 더한다.그러나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속출한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혼란이 커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급기야 옹성우가 촬영 도중 갑자기 사라지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일부 멤버들은 "도저히 성공 못 하겠다"며 방해 작전을 선언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

  • '45kg 뼈말라' 하지원, 걸그룹 몸매 관리하더니…150만 조회수 찍고 23년 만에 음악방송 출격

    '45kg 뼈말라' 하지원, 걸그룹 몸매 관리하더니…150만 조회수 찍고 23년 만에 음악방송 출격

    배우 하지원이 23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조회수 공약을 이행하게 된 그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홈런' 무대를 다시 선보인다.하지원은 지난 4월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에서 기안84, 강남과 함께 응원단 동아리 학생들을 만났다. 당시 기안84와 강남이 "언젠가는 '홈런' 무대를 다시 해야 한다"라고 말하자, 하지원은 "영상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을 재현하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해당 영상이 빠르게 120만 조회수를 돌파하면서 약속을 지키게 됐다.'홈런' 역주행 열기는 지난 3월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출연 이후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강남은 "아내 이상화가 노래방에 갈 때마다 '홈런'을 부른다"라며 2003년 하지원의 음악방송 출연 영상을 언급했다.당시 하지원은 "갑자기 영화 홍보를 위해 '인기가요'에 오르라고 하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전한 뒤 "아무도 이 영상을 안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관련 영상과 쇼츠는 30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이후 '26학번 지원이요'에서도 '홈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당황하는 모습이 밈처럼 퍼지며 젠지 세대의 관심을 끌었다.팬들의 반응에 힘입어 하지원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 음악중심' 무대에 출연한다. 공약 영상 조회수는 현재 160만 회에 육박한 상태다. 2000년대 감성을 다시 소환할 하지원의 스페셜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지원은 최근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추락한 톱스타 추상아 역을 맡아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나섰다.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전면 부인…가세연 김세의 "AI 조작 판정 불가, 억지 구속영장 청구"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전면 부인…가세연 김세의 "AI 조작 판정 불가, 억지 구속영장 청구"

    고(故) 김새론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및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김 대표는 26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경찰 수사 결과에도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26일 오전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검찰의 억지 구속영장 청구"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김 대표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및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도 부인 입장을 내놨다. 방송에서 공개한 고인의 음성 파일이 AI로 조작됐다는 경찰 수사 결과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거는 AI 조작으로 판정이 불가하다'라고 했다"며 "대한민국 경찰은 국과수를 부정하고 김수현 측이 의뢰한 민간업체를 믿겠다는 거냐"라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해당 음성 파일을 전달한 제보자 검증 여부 등 구체적인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대표는 구속영장 내용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경찰과 검찰을 법왜곡죄 등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김 대표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샤이니 키, 故종현 챙겼다…18주년에 명품 선물 "도움 되길" ('SHINee')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샤이니 키, 故종현 챙겼다…18주년에 명품 선물 "도움 되길" ('SHINee')

    그룹 샤이니 키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멤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25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빛돌이들 18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샤이니 멤버들이 데뷔 18주년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키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태프들의 서프라이즈 케이크 전달 이후 선물 상자를 꺼낸 그는 "하나는 (종현이) 형 갖다 줄 것"이라며 고(故)종현의 몫까지 챙겼다.키가 준비한 선물은 명품 브랜드의 주얼리였다. 태민은 "이 성의가 아주 감동적이다. 딱 보니까 누구한테 부탁해서 산 게 아니라 직접 고른 디자인"이라고 감탄했다. 키는 "데뷔 기념일에 선물 같은 걸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다"며 "저희끼리 서프라이즈라고 하기에는 조금 낯간지러워서 그냥 화끈하게 제가 사서 주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기억할 수도 있고 기념할 수도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정하게 됐다"며 "우리 데뷔도 같이 기념하면서 조금이나마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하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키는 해당 제품이 수익금 일부가 기부되는 모델이라고 밝히며 의미를 더했다. 또 "내가 정한 것"이라며 직접 구매 인증 화면까지 공개했고, "할부 3개월. 무이자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키는 "누군가에게는 성인인 나이일 수도 있는데 긴 시간 같이 와줘서 감사하다"며 "새롭게 좋아해 주시는 분들까지 포함해서 꾸준히 응원 보내주시는 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호들갑 떨면서 크게 생각하기보다는 매년 맞는 기념일처

  • 소지섭, 딸바보 됐다…'17살 연하' 조은정과 ♥결혼 후 새 역할 도전 "따라와 주길" ('김부장')

    소지섭, 딸바보 됐다…'17살 연하' 조은정과 ♥결혼 후 새 역할 도전 "따라와 주길" ('김부장')

    '김부장' 소지섭이 평범한 직장인 뒤에 숨겨진 비밀을 지닌 '소시민 아빠'로 돌아온다. 앞서 소지섭은 2020년 17살 연하 조은정과 결혼했다.다음 달 26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30일', '위대한 소원', '퍼스트 라이드' 등을 선보인 남대중 작가와 드라마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2'를 연출한 이승영 감독,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했다.스틸에는 퇴근길 불량배에게 멱살을 잡힌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뿔테 안경과 평범한 양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최대한 몸을 낮춘 채 상황을 피하려 하지만 결국 위협을 당한다.겉으로는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처럼 보이지만, 사실 김부장은 코드네임 66의 남북파 공작원이자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위 인물이다. 나약한 척 행동하는 이유 역시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다.소지섭은 자신이 연기한 김부장에 대해 "딸을 너무 아끼는 '딸 바보'이자 비밀에 둘러싸인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평소에는 친근한 아버지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비밀과 과거를 숨기고 있다"며 "점점 밝혀지는 김부장의 서사를 따라와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김부장'은 6월 26일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대 시청률 굴욕 씻고 전 회차 매진 기록 썼다…심은경 "벼랑 끝에 있는 것 같지만" ('반야')

    2%대 시청률 굴욕 씻고 전 회차 매진 기록 썼다…심은경 "벼랑 끝에 있는 것 같지만" ('반야')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국내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심은경은 지난 2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한 국립극단 신작 연극 '반야 아재'(작 안톤 체호프·번역 장한·번안 및 연출 조광화)에서 박이보(바냐)의 조카 서은희(쏘냐)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이번 작품은 심은경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심은경의 무대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반야 아재'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 희곡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와 시대 배경에 맞춰 새롭게 번안한 작품이다. 배경을 1930년대 말 경성으로 옮긴 가운데 근대식 정미소를 중심으로 가족의 상실과 무력감, 삶의 아이러니를 그려냈다.심은경은 실패한 짝사랑과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면서도 현실을 묵묵히 견디는 서은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대사와 눈빛 하나하나에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공연 후반부 서은희의 독백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저세상에서 돌아보면 되죠.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고, 아파서, 얼마나 울었는지! 그때야 알 거예요. 우리의 지금이, 참 아름다웠다는 걸요! 그때 환하게 웃으며 말해요. 그렇게 아파도, 우린 도망가지 않았구나. 살아갔구나"심은경은 개막 전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객분들의 숨결을 직접 느끼며 호흡할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마음 깊이 남을 작은 울림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첫 공연을 마친 뒤에는 "은희의 삶은 지리멸렬하고 숨

  • 곧 50대라는 이효리 미모 근황, 평창동 60억 저택 이사 3년 차에 부내 나는 일상 공유

    곧 50대라는 이효리 미모 근황, 평창동 60억 저택 이사 3년 차에 부내 나는 일상 공유

    이효리(47)가 근황 사진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이효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마친 채 스케줄을 준비 중인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긴 헤어와 차분한 톤의 의상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화려한 액세서리와 스타일링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선명한 옆선이 시선을 끌었다. 특유의 깊이 있는 눈매와 분위기 역시 존재감을 더했다. 평소 수수한 일상 사진과 편안한 스타일을 자주 공유해왔던 만큼, 오랜만에 공개된 풀 메이크업 모습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또 JTBC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 MC 출연을 앞뒀다.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제주 생활 약 11년 만인 지난해 하반기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두 사람이 거주 중인 평창동 자택은 약 60억 원대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