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재벌 상속녀 천여리로 변신하며 또 한 번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은빈은 극 중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두 갖춘 레이나 호텔 대표 천여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이끌고 있다.지난 1~2회에서는 천여리와 마강욱(양세종)의 첫 만남과 여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낮에는 호텔 대표, 밤에는 귀신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여리는 사건 현장에서 강욱과 처음 마주했고, 이후 거듭된 우연을 계기로 두 사람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여리의 숨겨진 사연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자기 손이 닿은 사람은 귀신을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여리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고립된 삶을 택했다. 사람들에게는 차갑고 빈틈없는 인물처럼 보였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따뜻한 진심이 자리하고 있었다. 여기에 과거 약혼식 당일 벌어진 사건으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사연까지 더해지며, 홀로 아픔을 감내해 온 천여리의 시간이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박은빈은 오컬트와 로맨틱 코미디가 결합한 장르 안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며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외로움과 이타심, 당찬 면모가 공존하는 천여리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인물의 서사와 감정선을 탄탄하게 쌓아갔다. 타인 앞에서 쉽게 감정을 보여주지 않는 눈빛과 절제된 몸짓은 물론,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늘 착용하는 장갑까지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천여리만의 분위기를 완
1999년 데뷔한 배우 김무열이 데뷔 27년 만에 첫 공식 팬미팅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김무열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한다. 김무열이 직접 이름을 지은 팬미팅 '마주'는 팬들의 마음을 더 가까이 마주하고, 서로 마주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순우리말이다. 첫 공식 팬미팅인 만큼 다양한 이야기와 무대,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이트 슈트와 개성 있는 안경을 매치한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와 깊은 매력이 어우러져 팬미팅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김무열은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한 뒤 뮤지컬 '킹키부츠', '쓰릴 미',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트롤리',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 영화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대외비', '범죄도시4'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변신을 이어왔다.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액션 연기로 호평받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할 김무열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하며, 일반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레드슬리퍼스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신예은이 합류하자 도경수가 반색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5회에서는 'KKPP푸드'의 새 인턴 신예은이 이광수, 도경수와 함께 말 목장 기술 연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2.7%, 최고 3.8%, 수도권 평균 3.2%, 최고 4.6%를 기록했다.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이광수는 존 스노우, 도경수는 모리스를 각각 파트너 말로 배정받았다. 도경수는 까다로운 모리스와 빠르게 친해진 반면, 이광수는 말을 듣지 않는 존 스노우 때문에 진땀을 뺐다. 결국 작은 말 연진이로 파트너를 바꾼 이광수는 존 스노우가 목장 선배의 말은 잘 따르는 모습을 보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이날 목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새로운 초지에 방목한 말들이 귀소 본능에 따라 한꺼번에 빠져나간 것. 다행히 연수생과 목장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말들은 모두 무사히 돌아왔고 상황도 빠르게 마무리됐다.일과를 마친 이광수와 도경수는 중고 거래 앱에 마분 퇴비 판매 글을 올리며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연진이 아빠'를 아이디로 정한 뒤 AI의 도움을 받아 홍보 문구를 작성했고, 이광수는 '잭과 콩나무'의 마법의 콩을 키워낸 배양토라는 설정까지 더했다.다음 날에는 새 인턴 신예은이 목장을 찾았다. 신예은은 목장 복으로 갈아입은 뒤 수상한 사람처럼 연기를 펼치며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또 마분 퇴비 판매 글에 고객이 숫자 '1'만 남겼다는 이야기를
배우 윤경호가 유쾌한 액션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윤경호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박진철 역을 맡아 웃음과 액션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능청스러운 매력은 물론 캐릭터의 감정선까지 녹여낸 액션으로 매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3회에서는 강성(김성규 분)과 맞붙으며 독창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총을 든 상대 앞에서 프라이팬을 방패처럼 활용하고 냉장고 문으로 반격하는 등 색다른 액션을 펼쳤다. 여기에 "로큰롤"을 외치며 프라이팬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시늉까지 더해 박진철 특유의 유쾌한 개성을 살렸다.5회에서는 계산된 행동이 빛을 발했다. 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 오른 박진철은 끊임없이 말을 이어가며 상대의 경계를 풀었다. 이후 빈틈이 생기자 단숨에 요원들을 제압하며 반전을 만들었다. 윤경호는 농담을 던질 때의 여유로운 표정과 상대를 제압하는 순간의 날카로운 눈빛을 대비시키며 박진철의 치밀한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7회에서는 남실장(이동하 분)과 트럭 앞에서 정면 대결을 벌였다. 연이은 공격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맷집과 강력한 발차기로 '대한민국 최종 병기'다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절제된 표정과 묵직한 액션이 어우러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윤경호는 유쾌함과 진중함을 오가는 연기뿐 아니라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으로 호평받고 있다. 장면마다 치밀한 연구를 더한 연기로 박진철만의 색깔을 완성했다.윤경호는 지난달 16일 종영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활약했다. 작품 종영 열흘 만인 지난달 26일 첫 방송 된 '김부장'에 합류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가수 성리가 눈물겨운 무명 시절 비하인드와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1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MC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톱3' 주역인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특별한 미식 대결과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이날 멤버들은 '길바닥 먹큐멘터리'의 매운맛을 제대로 맛봤다. 첫 번째 식당 후보였던 아귀탕 집에서 촬영 불발의 쓴맛을 본 후, 두 번째로 찾은 곳은 낙지볶음집이었다. 하지만 사장님은 "가게 문을 연 지 40년이 넘었지만 한 번도 방송 촬영을 허락해 본 적 없다"며 난처한 기색이었다.이때 성리가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사장님만을 위한 감미로운 라이브 재롱 잔치를 펼치며 사장님의 마음을 사녹여 낸 것. 결국 환한 미소로 촬영을 허락한 사장님 덕분에 멤버들은 가게 안쪽의 싱싱한 낙지 수조까지 구경하는 특급 기회를 얻으며 최고의 만찬을 즐겼다.식사를 마친 성리는 평소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나훈아를 꼽았다. "본인만의 음악을 묵묵히 추구하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인생이 담긴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려주고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로서의 삶이 너무 멋있어 감동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나훈아의 '영영'을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열창, 순식간에 사천요리 집을 단독 콘서트장 같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여행의 종착지는 통영 고유의 식문화이자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자랑하는 '다찌' 식당이었다.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만끽하던 중, 전현무는 조심스럽게 성리의 가슴 아픈 가정사를 언급했다. 이에 성리는 담담하지
배우 배나라가 기안84, 샤이니 민호와 함께 '찐런 크루'를 결성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 민호, 배나라가 함께한 '찐런 크루'의 첫 러닝 현장이 공개됐다.기안84는 전현무가 이끄는 '펀런 크루'의 대항마로 '찐런 크루'를 결성했다. 평소 자신을 살뜰히 챙기는 민호와 함께 달리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배나라를 연결하며 크루장 역할을 맡았다.배나라는 "기안84의 러닝을 보고 러닝에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펀런 크루' 활동 때보다 한층 들뜬 모습을 보였고, '찐런 크루'와 함께 달린 뒤에는 "펀런 생각 안 났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멤버 이탈을 우려하며 견제에 나섰다. 배나라에 이어 박지현까지 '찐런 크루'에 관심을 보이자 "차기 펀런 에이스는 순무"라며 반려견 순무 영입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찐런 크루'는 계단과 진흙길을 달리며 첫 러닝을 이어갔다. 이들은 '펀런 크루'보다 빠른 페이스를 기록했고, 총거리에서도 앞서기 위해 2회차 러닝까지 진행했다. 기안84는 "펀런보다 1km 더 뛰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배나라는 뒤처질 때마다 손을 잡아준 기안84와 페이스를 조절하며 독려한 민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무도라면 가능했을까?"라고 말하며 '찐런'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배나라는 지난 1월 동료 배우 한재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배나라는 5월부터 러닝 크루 멤버로 '
배우 정일우가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아가는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을 만나 희망을 전한다.19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6'에서는 정일우가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를 찾아 부모 없이 동생들을 돌보는 소년, 쓰레기 산에서 주운 쓰레기로 생계를 잇는 소녀, 아픈 엄마를 대신해 가장이 된 소년을 만난다. 그는 "아이들에겐 정말 공포일 것 같아요. 공포, 무서움, 두려움…"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는 소설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바브나무와 독특한 생태계, 아름다운 자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사이클론과 가뭄으로 많은 사람이 빈곤과 식량난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치열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으며,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움과는 다른 삶을 이어가고 있다.11살 나타나이나는 아버지를 잃고 생계를 위해 먼 곳으로 떠난 엄마를 대신해 두 동생을 돌보고 있다. 물을 나르고 심부름을 하며 번 돈으로 동생들과 하루를 버티는 그는 일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동생들이 보이지 않자 불안한 마음으로 거리 곳곳을 뛰어다니며 아이들을 찾아 나선다.나타나이나는 "동생들이 배고프거나 춥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어요"라며 소망을 전한다. 하지만 밤이 되면 아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따뜻한 집이 아닌 차가운 거리다. 아이들은 잠들 곳을 찾아 헤매다 겨우 몸을 누일 곳을 찾으면 종이상자 하나에 의지한 채 잠을 청한다. 나타나이나가 바라는 것은 동생들과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평범한 하루다.8살 판드
배우 이주승이 우승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이주승은 어머니와 함께 토마토주스와 각종 밑반찬을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를 그리워하는 어머니를 위해 러그를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다.이후 음식을 들고 향한 곳은 조부모의 집이었다. 이날의 주인공은 할머니였다. 이주승은 올해 초 반려견 코코를 떠나보낸 데 이어 할아버지까지 세상을 떠난 뒤 큰 슬픔을 겪은 할머니를 위해 일주일에 한두 번씩 찾아가 말동무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아직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할머니를 위해 분위기를 바꾸려던 이주승은 최근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 원 전액 기부 후원증서를 꺼내 보였다.생전 이주승을 '이 감독'이라고 부르며 감독의 꿈을 응원했던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었다. 이주승은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금 받았는데 전액 기부했어요. 할아버지가 항상 봉사하라고 하셨잖아요"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또한 서바이벌 최종 각본을 집필하던 중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렀다고 밝힌 그는 "슬픔을 잊으려고 더 몰입했던 것 같다"며 "(우승은) 할아버지가 도와주신 것 같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감사함에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이주승은 할아버지 사진 앞에 트로피와 후원증서를 나란히 놓은 뒤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그는 "할아
신봉선이 연애 여부를 둘러싼 질문에 입장을 밝힌다.19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에는 김준호·김지민 부부를 비롯해 신봉선,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허경환은 '새우' 이행시에 도전하며 "새롭게 보인다, 우리 지민이"라고 말해 김준호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김지민은 KBS 공채 21기 개그우먼 시절 1기수 후배인 허경환에게 잡도리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하고, 김준호는 또 한 번 발끈해 웃음을 안긴다.붐은 신봉선이 2023년 인터뷰에서 "3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밝혔던 인터뷰을 회상하며 현재 결혼 가능성을 묻는다. 특히 "솔로냐"는 질문에 신봉선은 잠시 뜸을 들인 뒤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네"라고 답해 출연진의 의심을 산다. 이후 그는 자신의 연애와 관련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앞서 신봉선은 2022년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예뻐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샘 해밍턴도 외국인 1호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겪었던 희극인실 문화를 전한다. 가장 거슬렸던 외국인 방송인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요즘 애들은 XXX 없다. 지금이라도 집합하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준호, 김지민, 신봉선, 샘 해밍턴의 입담은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최우수산'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3년 전 불거진 전자담배 사진 삭제 구설을 뒤늦게 언급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이용진의 거짓말 탐지기 토크쇼 '트루만쇼' 2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과 이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채영은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한 채 2023년 불거졌던 전자담배 사진 구설을 꺼냈다. 당시 이채영이 SNS에 올린 사진에서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이 포착됐고, 게시물이 곧바로 삭제되면서 흡연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그동안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채영은 "내가 사진을 올렸는데 전자담배가 찍힌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되게 많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만 해당 물건의 주인이나 흡연 여부에 관한 구체적인 해명은 예고 영상에 담기지 않았다.이나경과의 솔직한 대화도 이어졌다. "솔직히 채영이는 우리 집에 안 왔으면 좋겠다"는 질문에 이나경은 "채영이랑 나랑 되게 유치하게 싸운 적이 있긴 하다"고 답했다. 이에 이채영은 "이거 너무 부끄럽다. 제발 얘기하지 마"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트루만쇼'는 매주 목요일 '입만열면' 채널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천만 감독' 장항준이 '거장'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는다.1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항준 감독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바베큐연구소장으로 활약한 유용욱 셰프도 함께한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는 그는 자신을 "스트리트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같은 '사파' 출신인 김풍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우연히 마주친 '냉부'의 한 셰프로부터 텃세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과 박진영이 등장한다. 장항준은 "주위에서 거장이라고 하는데 거대한 집단 조롱을 받는 느낌"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이에 절친 김풍은 "600만을 넘으면서부터 부쩍 변했다"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박진영은 배우 복귀 의지도 내비친다. 과거 영화 주연 경험을 언급하며 장항준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는가 하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유해진 스타일의 역할이 자신과 잘 어울린다며 코믹 연기에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그의 배우 복귀를 가로막는 뜻밖의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이와 함께 장항준은 작업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아내 김은희 대신 장모와 딸이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공개한다. 장모는 제작진에게 사위 자랑을 아끼지 않으며 "딸보다 사위가 낫다"고 애정을 표현한다. 냉장고 속에는 장항준이 장모의 사랑을 받는 이유도 담긴다.장항준의 냉장고에서는 이른바 '비정규 부위' 식재료들이 대거 나온다. 박찬욱 감독도 즐겨 먹는 것으
13년 만에 다시 뭉친 투개월이 팀 해체의 이유와 재결합 과정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서는 본선 A조 참가팀 투개월이 13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안겼다.전 소속사 대표였던 윤종신은 두 사람의 등장에 "둘이 나오는 줄 아예 몰랐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예림은 "처음 입사했을 땐 종신 선배님 노래만 연습했었다. 신곡 작업 때는 직접 노래를 불러서 보내시기도 했다"며 '종신 키즈' 시절을 떠올렸다.투개월은 갑작스러운 팀 활동 중단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도대윤은 "당시 바쁜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조울증이 생겼다"며 충분한 상의 없이 팀을 떠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국에서 다른 일도 해봤지만, 다시 음악이 하고 싶었다"며 "최근까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매니저로 일했다"고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예림은 "저 역시 '투개월'이 급하게 헤어져서 아쉬움이 남았었다"며 "처음 결성할 때는 제가 대윤이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이번에는 대윤이가 먼저 용기를 내줘 함께 나오게 됐다"고 재결합 배경을 설명했다.두 사람은 활동 당시 대표곡인 '여우야'를 선곡해 변함없는 호흡을 선보였다. 윤종신은 "옛날 모습이 떠오르면서 너무 뿌듯하고 반가웠다. 끝나고 안부도 나누고 다시 만나야겠다"고 애정을 내비쳤다.김예림은 "오랜만에 같이 노래하니까 '대윤이랑 좋은 합이었구나'를 다시 느꼈다"고 말했고, 도대윤은 "예림이한테 감사하고 미안하다. 정말 고생 많았다"고
'디자이너계 박정민'으로 불리는 고태용이 완벽주의 면모를 보여준다.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디자이너 고태용의 룩북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고태용은 '개티'를 국내 최초 단일 상품 100만 장 판매, 100억 원 매출로 이끈 디자이너다. 한 시즌의 성패를 좌우하는 룩북 촬영을 앞두고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주의를 보여준다.막내 인턴 정민규는 스팀 다리미질을 맡는다. 하지만 첫 번째 의상부터 주름이 남자 현장에는 정적이 흐른다. 혹독한 교육 끝에 '스팀 장인'으로 거듭난 막내는 쉬지 않고 스팀만 뿜어내고, 이를 지켜보던 고태용은 "종일 스팀만 하냐? 내 머리에서 스팀 나온다!"며 답답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고태용은 100여 벌에 달하는 샘플 의상을 직접 피팅하는 이유도 밝힌다. 그는 "원래 피팅은 막내가 하지만 우리 회사는 내가 직접 한다"며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핏이 참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다.이에 전현무가 "핏이 그렇게 좋으면 직접 모델을 하지 그러냐"고 돌직구로 묻자, 고태용은 "핏은 좋은데 얼굴 때문에 판매가 부진할 수 있다"고 '셀프 팩폭'으로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개티'를 이을 2026년 신제품도 공개된다. 고태용이 디테일을 거듭 수정해 완성한 의상이 공개되자 스페셜 MC 선미는 "포인트를 주니 완전히 달라졌다"고 감탄했다.고태용의 룩북 촬영기와 2026년 신제품은 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다비치 강민경이 과거 볼빨간사춘기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봤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본선 B조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스페셜 MC로 강민경이 출연했다.강민경은 오디션 심사 경험을 이야기하던 중 "예전에 심사한 경험이 있다. 볼빨간사춘기를 뽑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내가 그 볼빨간사춘기를 떨어뜨렸다. 그때부터 오디션계의 똥손 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강민경은 "선배님이 보는 눈이 유니크하신 편"이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풀었다.첫 번째 참가팀으로는 학생 밴드부 '데빌시크1718'이 무대에 올랐다. 중학교 밴드부 출신들과 졸업생들이 다시 뭉친 팀으로, 전국 규모 대회 대상 수상 경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보컬 전서영은 "졸업 이후 밴드 공연을 객석에서 보는데 무대가 그리웠다. 청춘도 얼마 안 남았는데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뭉쳤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이들은 이무진의 '청춘만화'를 선곡해 풋풋한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강민경은 "청춘만화의 한 페이지를 보는 것 같았다. 이 영상을 볼 미래의 여러분을 생각하니까 울컥했다"고 호평했고, 유재석은 "밴드라는 건 하나하나가 모여 하나가 되는 것인데 그걸 잘 보여줬다. 청춘 그 자체였다"고 응원했다.이어 마지막 참가팀으로는 가족 성악팀 '최트리오'가 등장했다.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도 음악을 놓지 않았던 아버지와 두 남매의 사연이 소개되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신성(40)이 코미디언 박소영(38)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결혼 소식을 들었을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성이 '신랑수업2' 학생인 김요한의 절친으로 출연해 함께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요한은 이주연과의 '썸'이 끝났다고 털어놓았고, 신성은 "친구야, 힘내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대화를 이어가던 김요한은 "너도 '신랑수업'에서 썸을 타다 잘 안 됐잖아. 그때 기분이 어땠어?"라고 물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신성은 3년 전 '신랑수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박소영을 떠올렸다.신성은 "나와 잘 안 된 후 6개월 뒤쯤 결혼하셨더라"며 "사실 결혼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응원했다. 부부가 너무 잘 어울리고,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후 신성과 김요한은 배우 박은혜의 초대로 캠핑장을 찾아 MC 송해나와 함께 '솔로 캠핑'을 즐겼다.신성은 "묵은지 닭볶음탕을 직접 만들어 보겠다"며 양념장부터 재료 손질까지 직접 맡아 요리를 완성했다. 이를 지켜본 송해나는 "요리 잘하는 남자, 매력 있다"며 감탄했다.신성은 김요한을 다정하게 위로하는 한편,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질문에는 "지금 해보자는 거야?"라고 받아치며 절친다운 호흡을 보여줬다. 또한 송해나와 박은혜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그는 "과거 여자친구 생일에 미역국과 불고기를 직접 요리해 '한 상'을 차려준 적이 있다"며 연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신성은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