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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박은빈이 아이돌 데뷔했다면 이런 모습?…재벌 상속녀 변신에 센터상 비주얼 자랑 ('오싹한')

    박은빈이 아이돌 데뷔했다면 이런 모습?…재벌 상속녀 변신에 센터상 비주얼 자랑 ('오싹한')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직접 밝힌 캐릭터 키워드가 '오싹한 연애'를 향한 궁금증을 키운다.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세 배우가 캐릭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공개했다.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대표 천여리(박은빈 분)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항상 장갑을 착용한 채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탓에 주변에서는 '은둔의 프린세스'로 불린다.이에 대해 박은빈은 "두텁게 쌓아 올린 벽 너머에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하다. 그래서 결국 자신을 가두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귀신을 볼 뿐 아니라 손이 닿은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지닌 천여리는 타인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고립을 택한 상황이다.데뷔 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박은빈은 이번 작품에서 오랜만에 화려한 비주얼을 앞세운 캐릭터로 변신한다. 재벌 상속녀로 변신한 박은빈은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도 방송 전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은 사건을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한 성격의 소유자다. 우연히 천여리를 만나면서 가장 두려워하던 귀신과 마주하고, 예상하지 못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양세종은 마강욱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직면'을 꼽았다. 그는 귀신을 통해 사건의 진실은 물론 천여리를 향한 감정, 그리고 자신의 운명과도 마주하게 된다.CL 호텔&리조트 그룹 후계자 강민환(옹성우 분)은 온화한 인상과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좋

  •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시즌 2까지 론칭한 공중파 연애 예능 "감정 변화 커" ('누내여')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시즌 2까지 론칭한 공중파 연애 예능 "감정 변화 커" ('누내여')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꽃미남 축구 코치'로 주목받은 이시원이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첫인상부터 화제를 모은 그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달라진 감정선도 솔직하게 밝혔다.이시원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인상에서 서로를 선택한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듯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균열이 생겼다.풀 파티에서는 '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하며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과 '의류 사업가' 박지혜의 관심까지 받았다. 이후 나이가 공개되면서 이시원과 12살 차이인 최유진, 10살 차이인 구지승이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형성했고, 이시원은 단숨에 '인기남'으로 떠올랐다.서면 인터뷰에 응한 이시원은 "평소에 성숙한 사람을 좋아하고 연상인 사람은 성숙한 경우가 많았다"며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우연히 '누내여' 시즌1을 봤는데 '현커'가 돼도 진심으로 쭉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진심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초반에는 누나들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그는 자신의 반전 매력도 언급했다. 이시원은 "제가 말도 별로 없고 승부욕도 없을 것 같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거나 얻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한다"며 자신을 '승부사'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졌다.그는 "정말 잘 맞는 사람

  • 카리나 母, 알고보니 어학연수 중이었다…"엄마 대신 큰이모가 반찬 해서 보내주셔" ('냉부')

    카리나 母, 알고보니 어학연수 중이었다…"엄마 대신 큰이모가 반찬 해서 보내주셔" ('냉부')

    에스파 카리나가 어학연수를 떠난 어머니를 대신해 큰이모가 직접 반찬을 챙겨주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카리나의 냉장고에는 각종 한식 반찬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들이 "누가 이렇게 해주신 거냐"고 묻자 카리나는 "저희 큰이모"라고 답했다.이어 "큰이모가 요리하시는 걸 좋아하신다. 엄마가 어학연수에 가 계신다. 엄마를 대신해서 큰이모가 반찬을 해서 보내주신다"고 설명했다. 평소 한식을 즐겨 먹는다는 카리나는 양식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며 "해 먹을 수 없어서 양식은 다 나가서 먹는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오싹한 연애' 감독 "목표 시청률? '오'싹하게 5%로 시작해서 첫 방송 날짜인 18%로 끝나길"

    '오싹한 연애' 감독 "목표 시청률? '오'싹하게 5%로 시작해서 첫 방송 날짜인 18%로 끝나길"

    '오싹한 연애'를 연출한 이민수 감독이 희망 시청률을 밝혔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현재 20%대 시청률을 돌파한 SBS '김부장'을 비롯해 '결혼의 완성', '아파트' 등 금토·주말드라마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민수 감독은 목표 시청률을 묻자 "시청률이 잘 나오는 드라마들이 부럽다. 나도 다 봤는 데 정말 재밌더라. 왜 사랑받는지 알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 드라마는 청량하고 시원하면서도 오싹한 분위기의 통통 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런 장르를 기다려온 시청자분들께 색다른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세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줘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작품 첫 방송이 18일이지 않나"라며 잠시 고민하더니 "'오'싹한 연애니까 5%로 시작해서 18%로 끝나면 정말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이 감독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연출했다기보다는 한국 드라마만의 강점인 관계성에서 비롯되는 코미디를 살리려고 했다"며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도파민이 터지는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주연 배우 박은빈은 "촬영하면서 시청률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지금 생각났다"며 "시청률 자체를 목표로 하기보다 이 작품이 어떤

  • 유승호, '5살 연하' 비비 향한 애정 뿜뿜…"♥사랑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 ('최후의')

    유승호, '5살 연하' 비비 향한 애정 뿜뿜…"♥사랑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 ('최후의')

    배우 유승호가 다섯 살 연하인 가수 비비를 '사랑둥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전한다.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에서는 유승호와 비비를 비롯한 7명의 대원이 생명이 사라진 황무지에서 마지막 생존 미션을 수행한다.미션에 앞서 대원들은 서로의 첫인상과 함께 지내며 달라진 모습을 이야기하고, 각자의 특징을 담은 별명을 지어주는 시간을 갖는다.유승호는 비비를 향해 "사랑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라고 말하며 '둥이'라는 별명을 선물한다. 1993년생인 유승호와 1998년생인 비비는 다섯 살 차이다.장동선 박사는 이은지에게 "처음에는 새침한 소녀 같은 느낌이었지만, 함께할수록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모든 상황을 잘 파악해 모두의 세상을 함께 보는 사람"이라며 '모세'라는 별명을 붙인다.장홍제 박사는 김한결 박사를 '라라', 이은지는 이낙준에게 '핫팩'이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장홍제 박사는 '길리보이', 장동선 박사는 '세균맨'이라는 별명을 얻고, 이은지는 유승호에게 '유조팝'이라는 애칭을 붙여 웃음을 안긴다.이후 대원들은 바이오스피어2 내 미지의 공간인 'LEO'에서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 유기물이 없는 황무지에 생명을 되살려 씨앗을 싹틔워야 하는 과제가 주어진다.미션이 시작되자 대원들은 쉽게 해답을 찾지 못한 채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고심한다. 특히 유승호와 비비는 공중에 매달린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까지 맞닥뜨리며 긴장감을 더한다.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7화 '우리가 딛고 선 땅' 편은 16일 오후 10시 50분 EBS

  • 옹성우, 전역 후 연예계 복귀 두려움 고백…"심장 튀어나올 것처럼 떨려, 무서운 마음" ('오싹한')

    옹성우, 전역 후 연예계 복귀 두려움 고백…"심장 튀어나올 것처럼 떨려, 무서운 마음" ('오싹한')

    옹성우가 전역 후 3년 만에 정극으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옹성우는 야망으로 가득한 호텔 후계자 강민환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옹성우는 "촬영을 시작하기 전부터 감독님을 자주 찾아가 많은 도움을 요청했다. 대사도 여러 번 읽으며 준비했다"며 "캐릭터의 이중성을 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가장 많이 이야기한 부분은 악역이라고 해서 일부러 딱딱한 말투를 쓰지는 말자는 것이었다. 나이에 맞는 풋풋한 모습도 보여주고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자는 방향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전역 후 복귀를 앞두고 느낀 부담감도 털어놨다. 그는 "전역한 뒤에는 빨리 작품을 하고 싶다는 마음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큰 포부가 있었다. 겉으로는 강한 척했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떨고 있었다"며 "대본 리딩을 하러 갔는데 손이 떨리고 심장이 튀어나올 것처럼 긴장됐다"고 회상했다.이어 "처음도 아닌데 군대를 다녀왔다고 이렇게까지 떨리는구나 싶었다.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긴장되고 무서운 마음이 함께하는 것 같다"며 "초반에는 이 긴장을 빨리 내려놓고 내 매력을 잘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옹성우는 2017년 워너원으로 데뷔한 뒤 2019년 JTBC 드라마 &

  • 고소영, '20년 지기' 이정재와 멀어졌다…"옛날엔 친구였지만 지금은 존댓말 하는 사이" ('고소영')

    고소영, '20년 지기' 이정재와 멀어졌다…"옛날엔 친구였지만 지금은 존댓말 하는 사이"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인 배우 이정재와 달라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고소영은 지난 14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연예계 인맥과 첫 게스트 섭외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제작진은 "그렇게 인맥이 많으시면서 황금 인맥을 좀 써야 한다"며 첫 게스트 후보로 이정재를 언급했다. 이어 "연락 안 하시는 건 아니죠?"라고 묻자 고소영은 "내가 이제 막 연락을 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이어 "어렸을 때는 다 친구였다. '야'라고 하던 사이였는데 지금은 다 나이가 들지 않았나"라며 "이제는 존댓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격식을 차리는 존댓말이라기보다는 친근한 존댓말"이라며 "어른들의 세계가 또 있다. 그런데 그게 되게 좋다. 서로 존중해 주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고소영과 이정재는 오랜 시간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왔다. 고소영은 지난 2022년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 개봉 당시 자신의 SNS에 "감독 데뷔를 축하한다. 나의 소중한 친구, 항상 응원한다"는 글을 남기며 응원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년 4개월 만에 복귀' 김수현, 광고 촬영장서 환한 미소 포착…대형 꽃다발 들고 브이

    '1년 4개월 만에 복귀' 김수현, 광고 촬영장서 환한 미소 포착…대형 꽃다발 들고 브이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약 1년 4개월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섰다.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창립자 겸 CEO 벤찬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벤치 가족과 다시 함께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김수현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수현은 브랜드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변함없는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앞서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달 "김수현이 14일 벤치 광고 촬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해당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촬영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 소화한 공식 일정이다.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김새론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성인이 된 뒤 교제를 시작했다고 반박했다. 또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와 고인의 유족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수사 과정에서는 의혹의 근거로 제시된 음성 파일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조작물이며, 김수현과 김새론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역시 위조된 것으로 판단됐다.김세의는 지난달 23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 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이와 관련해 골드메달리스트는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며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소정 텐

  • "이석훈 이상형은 일본 여자"…♥발레리나 아내와 통화 도중 장성규 즉석 루머 제조 ('끼리끼리')

    "이석훈 이상형은 일본 여자"…♥발레리나 아내와 통화 도중 장성규 즉석 루머 제조 ('끼리끼리')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1인실을 차지하기 위해 아내들을 상대로 치열한 설득 전에 나선다.15일 오후 8시 첫 방송 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행 크루즈에 오른 세 사람이 1인실을 걸고 휴가 연장 미션을 펼친다. 아내에게 휴가를 더 받아내는 사람이 1인실의 주인공이 되는 만큼, 세 사람은 각자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설득에 나선다.미션이 공개되자 고영배는 제작진에게 "지금 통화가 안 되면 다시 해도 돼요?"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에 장성규는 "다시 해야지. 우리 아내는 한 번에 내 전화를 안 받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고영배가 돌연 멀미 패치를 붙이자 장성규는 "아내랑 전화할 생각 하니까 멀미 나?"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운다. 앞서 이석훈은 2016년 발레리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본격적인 전화 미션이 시작되자 세 사람의 신경전도 치열해진다. 장성규가 아내와 통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석훈은 직접 전화를 건네받아 능청스럽게 방해 작전을 펼친다. 이에 장성규는 이석훈의 아내와 통화하며 "석훈이 이상형이 일본 여자래요"라고 즉석에서 루머를 만들어낸다. 당황한 이석훈은 연신 거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반면 고영배는 좀처럼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아 애를 태운다.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도 연결되지 않자 "뭐 하는 거야, 여보!"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고영배가 아내와 통화에 성공할지, 또 세 사람 가운데 가장 먼저 휴가 연장 허락을 받아 1인실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장성규가 일본 현지에

  • '공무원♥' 곽튜브, 생후 100일 된 아들 얼굴 공개…"축구선수 시켜도 될 듯, 엄마 닮아" ('슈돌')

    '공무원♥' 곽튜브, 생후 100일 된 아들 얼굴 공개…"축구선수 시켜도 될 듯, 엄마 닮아" ('슈돌')

    곽튜브가 생후 100일 된 아들 태산의 남다른 운동신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9회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에는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일상이 담긴다.태산은 매트 위에서 발을 움직이다가 한쪽 다리를 넘기며 뒤집기를 시도한다. 이어 장딴지에 힘을 준 채 몸을 돌리는 데 성공해 곽튜브를 놀라게 한다.곽튜브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다 "장사야 장사"라며 감탄한다. 태산은 뒤집기에 재미를 붙인 듯 미소를 지으며 같은 동작을 반복하고, 이를 본 곽튜브 역시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특히 태산은 뒤집기에 성공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다. 곽튜브는 "태산이가 엄마의 운동 신경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한 뒤 "축구선수를 시켜도 될 것 같아"라며 벌써 아들의 진로를 고민해 웃음을 안긴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11월 다섯 살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항암 치료 후 우울한 심정 고백…"두려움 품은 채로 사는 법 배워"

    '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항암 치료 후 우울한 심정 고백…"두려움 품은 채로 사는 법 배워"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성암 치료를 마친 뒤에도 이어지는 불안과 일상을 대하는 달라진 태도를 털어놨다.이솔이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능력 기르기"라는 글과 함께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 대기실에 앉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서른아홉이라고 밝힌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 때문에 오늘을 먼저 잃어버리지 말자"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이틀 뒤엔 결과가 나온다"며 치료 이후에도 반복되는 검진에 대한 긴장감을 내비쳤다.이솔이는 "치료를 마치고 나면 세상이 단번에 아름다워 보이고 저절로 긍정적인 사람이 될 거라는 건 지극히 낭만적인 오해였는지도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긴 치료가 끝난 뒤에도 삶은 바로 아름다워지지 않더라. 일상은 여전히 어렵고 때로는 무기력했으며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감이 불쑥 마음을 스치고 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치료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꼽았다. 그는 "치료를 마치고 달라진 게 있다면 내가 그토록 기대한 일상이 아니라 되려 이 삶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었다"며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감사와 긍정도 저절로 찾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또 "여전히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야 하는 확률 싸움을 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두려움을 품은 채로도 오늘을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이솔이는 평범한 하루를 이어가는 일이 자신에게 중요한 의미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별한 것 없는 일상을 보내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첫 재판 또 밀렸다…8월 26일 단독판사→합의부 재배당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첫 재판 또 밀렸다…8월 26일 단독판사→합의부 재배당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성폭행 혐의 사건이 합의부로 재배당되면서 첫 공판 일정도 다시 변경됐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남경주의 피감독자간음 혐의 사건을 형사13단독에서 형사합의29부로 재배당했다. 법원은 재정합의 절차를 거쳐 사건을 합의부에서 심리하기로 결정했다.재정합의는 단독판사가 맡던 사건을 판사 3명으로 구성된 합의부가 심리하도록 변경하는 절차다. 사건의 사실관계나 법률적 쟁점이 복잡하거나 사회적 관심이 큰 경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뤄진다.재판부 변경에 따라 공판 일정도 다시 조정됐다. 당초 지난달 첫 공판이 예정됐으나 피고인 측의 기일 변경 신청으로 한 차례 연기됐고, 이후 이달 예정됐던 기일도 변경되면서 8월 26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 심리로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남경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에서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그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검찰 수사 과정에서는 피해자와의 합의도 시도됐지만,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여파로 남경주는 재직 중이던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직에서 직위 해제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옹성우, 박지훈 조언 기억 못했다…"워너원 단톡방에서 대화 나눴지만 내용 헷갈려" ('오싹한')

    옹성우, 박지훈 조언 기억 못했다…"워너원 단톡방에서 대화 나눴지만 내용 헷갈려" ('오싹한')

    옹성우가 워너원 멤버 박지훈과 단체 채팅방에서 드라마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옹성우는 야망으로 가득한 호텔 후계자 강민환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앞서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공개와 함께 tvN에서도 방송돼 지난달 16일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시간대는 다르지만 같은 tvN에서 옹성우가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온 두 사람은 여전히 워너원 단체 채팅방을 통해 소통하고 있었다. 박지훈에게 어떤 조언을 들었냐는 질문에 옹성우는 "우리는 보통 단톡방에서 대화를 많이 나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서로 드라마가 나오면 '곧 방송하더라. 잘 챙겨볼게' 같은 이야기는 한다"고 답했다. 이어 "정확히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난다"며 웃음을 지었다.1995년생인 옹성우는 세 살 연상인 박은빈, 양세종과의 호흡에 관해 만족감을 내비쳤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뒤 단막극과 특별출연을 거쳐 약 3년 만에 정극으로 복귀한 그는 "연기하는 내내 즐거웠고 감사했다. 현장에서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고민도 함께 나눠주셨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

  • 안보현, 고급 전용기 탔다…맞춤 슈트 차려입고 럭셔리한 분위기 자랑 "재력 활용" ('재벌X형사')

    안보현, 고급 전용기 탔다…맞춤 슈트 차려입고 럭셔리한 분위기 자랑 "재력 활용" ('재벌X형사')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전용기에 오른 재벌 형사의 럭셔리한 면모를 공개했다.'김부장' 후속으로 8월 7일 첫 방송 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14일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안보현 분)를 비롯해 강하서 강력1팀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의 색다른 출동 현장이 담겼다.지난 시즌 진이수는 자신을 낙하산이라며 경계했던 박준영과 무한 팬심을 보였던 막내 최경진의 신뢰를 얻으며 하나의 팀으로 거듭났다. 시즌2에서는 더욱 단단해진 강력1팀의 호흡이 예고된다.공개된 사진 속 진이수는 전용기 안에서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헤어와 맞춤 슈트를 갖춰 입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클라이너 좌석에 기대 크리스털 위스키 잔을 든 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재벌 형사다운 여유가 느껴진다.박준영과 최경진 역시 평소의 거친 형사 이미지를 벗고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위스키 잔을 손에 든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은 진이수의 하이엔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제작진은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 세 배우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만큼, 눈빛만 봐도 통하는 환상적인 케미를 과시했다"며 "플렉스 수사의 맛을 제대로 본 강력1팀이 본격적으로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해 판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한층 더 끈끈해진 이들의 팀워

  • 이시영, 아이라인 문신 제거했다…"비용은 30만 원, 출산 브이로그 보니까 거슬려" ('뿌시영')

    이시영, 아이라인 문신 제거했다…"비용은 30만 원, 출산 브이로그 보니까 거슬려" ('뿌시영')

    배우 이시영이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한 이유와 시술 후기를 전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시영은 "나한테 (아이라인) 문신이 되게 두껍게 있었다. 너무 오래돼서 색이 초록빛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지워야지 하면서도 계속 못 지웠다. 몇 년 동안 거의 일주일을 쉬는 해가 거의 아예 없었다. (문신을) 지우는 게 무섭기도 했다"고 털어놨다.그는 메이크업 팀으로부터 문신을 지워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받았다며 "화보 촬영할 때도 여러 가지 메이크업을 할 수 없고, 특히 드라마 촬영할 때 생얼처럼 나와야 할 때가 있는데 아이라인 (문신) 때문에 화장이 진해 보인다. 그래도 '해야지' 하다가 못했다"고 설명했다.문신 제거를 결심한 계기에 관해 이시영은 "출산했을 때 병원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보면서 지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 두꺼운 아이라인이 거슬리더라"고 밝혔다.이시영은 "비용은 30만 원이었다. 병원 가서 설명 한 시간 듣고 기다렸는데 시술 시간은 3~5분이었다"고 말했다. 문신을 받은 지 오래돼 총 세 차례 시술을 받았다는 그는 "진짜 깨끗하게 지워졌다. 더 어려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착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너무 만족했던 시술"이라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