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무례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20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31기 254회에서는 영숙이 경수를 설득해 결국 '슈퍼 데이트권'을 얻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앞서 경수는 순자의 병원행 이후 마음이 흔들린 모습을 보였고, 한때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지만 끝내 영숙을 선택했다. 이후 영숙은 옥순에게 빌린 오프숄더 의상과 귀걸이를 착용하고 데이트 준비에 나섰고, 숙소로 돌아온 순자와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영숙은 경수와의 1대1 데이트에서 "순자와는 밖에서 오래 만나기 힘들 것 같다", "동정 때문에 그 사람을 선택하는 게 맞냐"고 말하며 경수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자기 사상을 주입하는 화법"이라며 "쫄리는 사람이 쓰는 화법"이라고 꼬집었다.앞서 31기 영숙과 옥순, 정희는 순자를 둘러싼 뒷담화 장면으로 이른바 '왕따 논란' 중심에 섰다. 세 사람은 순자가 바로 앞에 있는 상황에서도 관련 이야기를 이어갔고, 결국 순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위경련 증세로 구급차에 탑승하는 모습까지 방송됐다.논란 이후 방송에서는 옥순의 분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데 이어, 이번 회차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반면 영숙과 경수의 관계 서사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영숙은 지난 회차에서도 달리기 미션 중 스스로 넘어진 뒤 "누군가 발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고 말하며 순자를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비판받은 바 있다.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순자가 미션 1등, 자신이 2등을 했음에도 "사람들이 다 나한테 사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휩싸인 '주사 이모' A씨가 추가 폭로를 암시하는 글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20일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과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게재했다. 박나래와 샤이니 키 등 일부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그는 현재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믿음은 때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아무에게나 준 믿음은 결국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온다"며 "가볍게 넘겼던 선택들,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들, 그 모든 행동에는 결국 결과가 따른다"고 적었다. 이어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내가 왜 이용당했는지 시간이 보여줄 차례"라고 덧붙이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함께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현무"라는 이름이 담겼다. A씨는 "넌 사건 터지니까 나한테 카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내가 다 지웠을까?"라고 적으며 추가 폭로 가능성을 시사했다.앞서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연예인들의 자택과 차량, 해외 촬영지 등에서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 등을 처방·투약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월 말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그는 지난 3월 경찰 조사 직후에도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이어졌다.앞서 전현무는 차 안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박나래와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전현무 측은 2016년 1월 14일과 26일 병원 진료 내역을 공개하며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부인했다. 박나래는 A씨에게 불법 시술받은 의혹과 관련해 지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았다고 알
김대호가 반지하 임장에 나선다. 2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탈(脫) 아파트'를 선택한 이들의 집을 찾아 다양한 주거 문화를 조명한다.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2월 MBC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를 비롯해 '아파트 파' 조나단, '중립 파'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세 사람은 아파트 대신 자신만의 주거 형태를 선택한 사람들의 공간과 삶의 방식을 들여다볼 예정이다.용산구에 위치한 특별한 반지하 주택이 공개된다. 과거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했던 집주인은 계약 만료 이후 직접 건물을 짓는 선택을 했다고 밝힌다. 특히 건물주가 탑층이 아닌 반지하 공간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끈다.해당 공간은 경사면 구조 덕분에 반지하임에도 풍부한 채광과 개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집주인의 취향이 반영된 복층 구조로 꾸며졌으며,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담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특히 독특한 욕실 공간에 김대호가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또 예상치 못한 집주인의 등장에 조나단이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도 궁금증이 쏠린다.이와 함께 인왕산과 수성동 계곡 인근에 자리한 종로구 구옥 빌라도 소개된다. 윤동주 시인의 하숙집터 근처이자 김은희 작가의 출생지로 알려진 동네에 위치한 이곳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한다.오래된 연립주택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꾸민 부부는 "재산적 가치보다 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며 자신들의 주거 철학을 전한다. 이에 양세형은 깊이 공감했고, 김숙 역시 "저 만
가수 비비(27)가 남자 연예인에게 DM으로 대시 받은 일화를 공개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나쁜X', '밤양갱'으로 사랑받은 비비와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비비는 '나쁜X' 퍼포먼스 비디오가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소식과 함께 소속사 신사옥 근황도 전한다. 평소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를 향한 애정을 여러 차례 표했던 그는 "삶의 목표 중 하나가 회사 사옥 짓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신사옥을 올린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비비의 기존 소속사는 의정부의 오래된 3층 상가 건물 일부를 사무실로 사용해왔으나, 최근 새 건물을 짓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MC들은 비비에게 신사옥 건립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 물었고, '나쁜X'와 '밤양갱' 흥행 이후 높아진 영향력에도 관심이 쏠렸다.비비는 이날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딱 한 번 DM을 받았던 적이 있다"고 밝혔고, 상대가 남자 연예인이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비공개 계정을 통해 메시지를 받았다며 "현장에서 마주친 적 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비비의 DM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문상민이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재계약하며 의리를 이어갔다.21일 어썸이엔티 측은 "계약 아직 1년 이상 남은 상태에서, 상민 배우가 먼저 앞으로도 쭉 함께 하고 싶다고 재계약 이야기를 해서 진행됐다. 국내외에서 더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활동 계획 세워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00년생 문상민은 2017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고, 첫 TV 드라마 출연작부터 존재감을 남기며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문상민은 2024년 tvN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첫 TV 드라마 주연에 나섰다. 이어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신현빈과 호흡을 맞추며 연하남 캐릭터의 매력을 선보였다.올해는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사극 남자주인공으로서 강점을 보여줬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는 이전과 다른 청춘 캐릭터를 소화하며 호평을 얻기도 했다. 문상민은 차세대 남자 배우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뷰티 인 더 비스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이 확정됐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세대교체' 주자로 꼽히는 2001년생 배우 김재원 역시 지난달 신인 시절부터 함께한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전해졌다. 두 배우 모두 가파른 상승세 속에서도 새로운 조건보다 데뷔 초부터 동행해온 소속사와의 신뢰를 우선시한 행보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 역시 데뷔 초기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온 만큼,
박지훈이 tvN 새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이에 이하늬와의 호흡도 무산 됐다.21일 박지훈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프로모터' 출연 고사가 맞다"고 밝혔다. '프로모터'는 세계 최초 여성 프로모터와 노력형 복서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세계 챔피언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 인물들의 성장과 갈등을 그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올해 초 박지훈이 남자 주인공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을 끌었다.박지훈은 극 중 WBC 라이트 플라이급 복서 장정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는 인물로, 부산 사투리 연기와 복서 캐릭터 변신에 기대가 쏠렸다. 출연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결국 최종 불발됐다. 작품은 다음 달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전해졌다.박지훈은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흥행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해당 작품은 누적 관객 수 1687만 명을 기록하며 박지훈에게 '천만 배우' 타이틀을 안겼다. 이어 지난 11일 첫 방송 된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코믹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나섰다.업계에서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한 박지훈에게 다양한 작품 제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프로모터' 출연은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한편 본지는 1월 이하늬의 '프로모터' 캐스팅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앞서 이하늬는 개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소득세 등 약 60억 원 규모의 세금을
'솔로지옥5' 출연자 임수빈의 소속사 대표가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김민지를 공개 저격했다. 김민지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임수빈을 언급한 장면을 두고 불쾌감을 드러낸 가운데, 일각에서는 소속사의 대응 방식이 과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20일 임수빈 소속사 이데아의 이서준 대표는 개인 SNS를 통해 김민지의 유튜브 콘텐츠 일부 장면을 캡처해 올리며 "민지씨 안녕하세요. 이데아 이서준 대표입니다. 우리 회사에 협의나 공유 없이 이런 장면을 쓰시는 의도가 뭔가요"라고 적었다. 이어 "팬들의 제보로 방금 알게 되었는데 아주 당황스럽다"며 "앞으로 저희 임수빈 배우에 대해 언급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영상에서 김민지는 "'이게 그 침대라니. 내가 천국도에서 누워봐서 안다'"고 말했고, 우성민은 "누구랑 누워 있었냐"고 반응했다. 이후 '솔로지옥5' 속 김민지와 임수빈의 침대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삽입됐다.김민지는 "기억이 안 난다"며 모르는 척했고, 우성민은 "누구랑 누워계셔서 논란이 좀 되지 않았느냐"고 농담했다. 이에 김민지는 "좀 그러긴 했다. 수빈이가 그래도 비싼 호텔에 와서 누워보고 싶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나갔어야 했다"며 당시 논란이 된 침대 장면을 후회하는 듯한 반응도 보였다.그런 가운데 소속사 대표의 공개 대응 이후 SNS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저걸 왜 SNS에 올리냐", "저격하지 말고 따로 연락하면 되는 거 아니냐", "같이 방송에 출연했으면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배우 보호 차원의 대응이었다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 갈림길에 섰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김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심리는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김 대표는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내용과 함께, 김새론 사망 배경에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 있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을 조작한 뒤 이를 공개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 대표는 지난해 5월 김새론 유족 측과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으며, 이후 김수현 측은 해당 녹취가 AI로 조작됐다며 김 대표와 유족 측을 경찰에 고소했다.경찰은 문제의 녹취 파일에 대한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고, 국과수는 지난해 11월 AI 조작 여부에 해 "판정 불가"라는 결과를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공승연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지만, 최근 출연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언급이 본 방송에서 모두 편집돼 관심을 끌었다.지난 20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나 본 방송에서는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MC 유재석이 공승연을 "'21세기 대군부인'으로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소개했고, 공승연 역시 "아이유 씨, 변우석 씨 열차에 나도 탑승해보겠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그러나 드라마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면서 관련 발언은 본편에서 모두 편집됐다. 실제 방송에서는 드라마 제목이 삭제된 채 "데뷔 후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표현만 남았고, 예고편에 담겼던 작품 관련 멘트 역시 전부 빠졌다.'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6일 종영까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화제성이 이어진 가운데, 공승연 역시 대비 윤이랑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었다. 가수나 모델 출신 배우들이 연기력 논란에 휘말린 상황 속에서 정통 연기자 출신인 공승연이 중심을 잡고 있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데뷔 이래 역대급 연기를 보여줬다며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호평까지 나왔지만, 작품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며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논란은 11회 즉위식 장면에서 시작됐다.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자주국 황제가 착용하는 십이면류관 대신 중국 제후국의 구류면류관을 착용했고,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차정원이 공개 연애 중인 배우 하정우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하정우와 9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차정원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에서 열린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에 참석했다. 그는 "오랜만의 예능이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며 "평소 패션을 좋아하다 보니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화이트 레이블 멘토로 합류한 차정원은 남자친구 하정우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첫 회를 봤다고 하더라. 모니터링도 해주고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이원형 CP가 구체적인 조언 내용을 묻자 차정원은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정원이 네가 생각하는 걸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고 했다"고 답했다.이를 들은 블랙 레이블 멘토 장윤주는 "하정우 씨는 제가 봤을 때 블랙 레이블 스타일이다. 저희 팀으로 들어오셔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이에 차정원은 "실제로 블랙 레이블과 잘 어울린다. 블랙만 입고 다닌다"고 덧붙였다.'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5월 11일부터 17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공개 첫 주 만에 종합 및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고, 예능 부문에서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박지훈, 윤경호, 이상이 등의 출연과 독특한 설정이 관심을 키웠다.작품은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년간 티빙 공개 드라마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냈다. 앞서 종영한 김고은, 김재원 주연의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역시 드라마 부문 4위, 종합 8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드라마 부문 상위권에는 장르물과 로맨스 작품들이 나란히 자리했다. 티빙 단독 공개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서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를 앞세워 3주 연속 종합·드라마 부문 2위를 유지했다.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역시 신혜선과 공명의 호흡을 바탕으로 종합·드라마 부문 3위에 올랐다.예능 부문에서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1위(종합 4위)를 기록했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순항 중이다.이어 러브라인 전개로 화제를 끌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5'가 예능 2위(종합 5위)를 차지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10인의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댄스 열풍을 이끈 Mnet 댄스 시리즈의 새 프로젝트다. 기존 시리즈가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경쟁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중심에 선다. 안무 창작은 물론 동선과 연출, 무대 활용까지 총괄하는 디렉터들의 감각과 작품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대거 합류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퍼포먼스 아이콘 나인이 출연한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시즌1 우승팀 턴즈의 리더 출신인 그는 베이비몬스터, 하츠투하츠 등의 안무 작업에 참여해왔다. 특히 글로벌 인기를 얻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안무 디렉팅에도 참여하며 존재감을 알렸다.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온 레난 역시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 퍼포먼스 작업에 참여하며 K-팝과 글로벌 트렌드를 결합한 감각적인 디렉팅을 선보여온 인물이다.'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 리더이자 '스모크 챌린지' 열풍의 주역 바다도 출연한다. 특유의 스타성과 화제성을 앞세워 다시 한번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SM 퍼포먼스 디렉팅을 대표하는 백구영도 합류한다. 엑소, 더보이즈 등 여러 보이그룹의 대표 퍼포먼스를 만든 그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연출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베이비주 역시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퍼포먼스 디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이원형 CP가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미디어 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 배우 차정원, 모델 안아름, 이원형 CP가 참석했다.지난 12일 첫 방송 된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을 선보인 CJ ENM이 변화한 패션 산업 흐름에 맞춰 새롭게 기획했다. 기존 디자이너·모델 중심 서바이벌에서 나아가 트렌드를 이끌고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인물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킬잇'에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로 얼굴을 알린 최미나수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당시 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해당 의상이 5만 원대 SPA 브랜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반면 당시 착용한 액세서리는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으로 총액이 약 3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원형 CP는 최미나수 섭외 과정에 관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섭외했다기보다는 본인의 출연 의지가 강했다"며 "'솔로지옥5' 이미지 외에도 패션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이 CP는 1회 엔딩을 최미나수가 장식한 이유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마지막에 배치한 건 패션적으로 뛰어나서라기보다는 화제성이 큰 인물이었기 때문"이라며 "2회에서는 장윤주의 조언을 듣고 심기일전해 변신하는 모습
'에이틴' 신드롬을 만든 한수지 감독이 ENA 드라마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첫 방송부터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한수지 감독은 지난 15일 방송된 '디렉터스 아레나' 1화에서 작품 '뱀과 사다리'를 공개해 호평받았다. 배우 신예은의 등장 장면은 출연 감독들과 심사단,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몰입감을 끌어올린 연출과 감각적인 전개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 감독은 앞서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누적 조회수 6억 뷰를 기록하며 10~20대 시청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도 특유의 빠른 전개와 감정선 중심 연출이 이어졌다는 평가다.프로그램 자체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첫 방송에서 주요 시청층인 2039 타깃 점유율 2.32%를 기록했다. 기존 오디션 포맷과 달리 감독들의 연출력과 세계관 경쟁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디렉터스 아레나' 2화는 오는 22일 밤 11시 방송되며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안효섭과 채원빈의 아픈 연결고리가 드러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삶을 뒤흔든 '굿모닝 크림' 사태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한때 설렘 가득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무너뜨린 사건의 전말이 공개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극 중 매튜 리는 문제의 굿모닝 크림을 개발한 회사에서 근무했던 화장품 연구원이다.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었지만 유해 성분 검출로 대규모 부작용 사태가 발생했고, 이후 그는 덕풍마을로 내려와 버섯 농장과 원료사 운영에 참여하며 살아가고 있다.매튜 리는 함께 일했던 강무원(윤병희 분)의 화장품 재도전 제안까지 단호히 거절하며 사건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또 피해자 나솜이(안세빈 분)와 언니 나진이(김서안 분)를 묵묵히 챙기며 여전한 죄책감을 표했다.담예진 역시 굿모닝 크림 사태의 피해자 중 한 명이다. 당시 선배 쇼호스트 지윤지(박아인 분)의 부상으로 첫 방송 기회를 얻게 됐고, 어머니 송명화(우희진 분)와 함께 방송에 나섰다가 사건에 휘말렸다. 이후 소비자들의 항의는 물론 가족 관계까지 틀어지며 깊은 상처를 안게 됐다. 이 일로 담예진은 뷰티 방송을 중단했고, 현재 톱 쇼호스트로 자리 잡은 뒤에도 만성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사랑을 키워가던 가운데, 과거 사건은 다시 한 번 이들의 발목을 붙잡는다. 담예진은 피해자들과 재회한 뒤 복귀를 망설였고, 매튜 리는 담예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과거와 감정까지 외면하며 일부러 거리를 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