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이사를 공개한 뒤 불거진 결혼설, 신혼집 추측에 선을 그었다.강민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강민경은 "이 집에서 정말 오래 살았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부터 살았으니 거의 8~9년 정도 된 것 같다"며 "1년 전부터 이사를 계획했다. 집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용산에 있는 거의 모든 매물을 다 본 것 같다. 마음에 쏙 드는 집이 없어서 그냥 이 집에서 더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큰 기대 없이 집을 보러 갔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날 바로 결정했고, 모든 서류를 정리한 뒤 잔금까지 치르면서 이사가 확정됐다"고 전했다.이후 영상에는 비염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도 담겼다. 그는 "의료법 때문에 병원은 공개할 수 없지만, 치료 효과가 정말 좋으면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다"며 "나도 맞았고 우리 실장님도 치료받았다. 나를 포함해 성인 남성, 지인까지 효과를 봤다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영상이 공개된 뒤 SNS에서는 이사가 신혼집 마련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여기에 강민경이 언급한 '실장님'을 남자친구로 오해한 일부 반응까지 이어지며 결혼설이 확산했다. 강민경은 영상 댓글을 통해 "남자친구 아니고 아이 둘 아빠인 나랑 10년 넘은 매니저 실장님"이라며 "(남자친구) 생기면 말하겠다"고 해명하며 각종 추측을 일축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박 2일'이 7번 국도 여행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새 멤버 이기택은 딘딘과 함께 7km 야간행군을 소화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5일 방송된 334회의 7.4%보다는 0.8%포인트 하락했다.베이스캠프가 있는 경상북도 경주시로 향하기 전 마지막 미션 장소인 포항을 찾은 멤버들은 홍게 짬뽕으로 유명한 중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했다. 제작진이 홍게 짬뽕을 제공한 가운데, 차량 이동이 가능한 오후 6시까지 시간이 많지 않자 멤버들은 빠르게 식사를 마치기로 했다.그러나 식사 도중 군만두, 칠리새우, 탕수육, 멘보샤 등 주문하지 않은 음식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멤버들은 각자 특정 말이나 행동하면 음식이 추가된다는 숨겨진 규칙을 파악했고, 문세윤의 활약에 힘입어 모든 접시를 비우며 미션을 완료했다.미션 성공에도 불구하고 목적지까지 7km를 남겨둔 오후 6시 차량 이동 제한 시간이 되면서 멤버 전원이 낙오하는 상황을 맞았다. 결국 여섯 멤버는 짐을 챙겨 베이스캠프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이후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구제 미션이 진행됐다. 첫 미션에서는 이준과 이용진이 승리해 먼저 숙소로 향했고, 추가 미션에서는 김종민과 문세윤이 합류했다.반면 구제 기회를 놓친 딘딘과 이기택은 끝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날이 어두워진 데다 비까지 내리면서 이동은 더욱 힘겨워졌지만, 두 사람은 "군대 있을 때 행군길이 생각난다"며 군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합류 4개월 만에 '용감한 형사들5'에서 하차한다.티캐스트 E채널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주신 윤두준 님께 감사드린다. 윤두준 님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용감한 형사들5'는 지난 3월 기존 MC 안정환, 권일용과 함께 새 시즌을 시작했다. 네 시즌을 함께한 이이경이 하차한 가운데 곽선영과 윤두준이 새 MC로 합류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이이경은 오랜 기간 프로그램을 이끌며 사랑받았지만 지난해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뒤 여러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용감한 형사들' 새 시즌에도 함께하지 않아 이목을 끌었다.이이경의 바통을 이어받은 윤두준도 합류 4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제작진은 "그동안 함께 해 준 윤두준 MC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용감한 형사들5'는 재정비를 위해 5주간 휴방에 들어간다. 8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용감한 형사들'은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범죄 예능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실제 사건 기록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2세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의 갈등에 이효리와 서장훈이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4회에는 배우 예원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12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 출연해 극명한 입장 차를 보인다.1988년생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전신 마사지부터 귀 청소,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면서도 "남자친구의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어려도 되는데 남자였으면 좋겠다"며 답답한 심정을 고백한다.반면 2000년생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항상 날 무시한다"며 "훈계하고 가르치려고 해서 화가 난다"고 맞선다.갈등이 깊어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화장실도 허락 맡고 가"라고 말하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예원은 동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샤우팅 한다.이효리는 "화장실이 개인 일정이에요?"라며 당황했고, 김희철은 "장도 눈치 보겠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이효리는 "헤어지는 게 더 나은 관계도 있다"며 솔직한 의견을 전했고, 서장훈도 "이 관계는 사랑인지도 의심스러워"라고 직설적인 평가를 하며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12세 연상 여자친구의 이른바 '화장실 통제'를 둘러싼 갈등과 MC들의 결론은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서인국과 박지현이 신혼부부 같은 달콤한 집 데이트를 펼친다.13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7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홈 데이트가 공개된다.앞서 강시우와 차지윤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긴 채 엇갈리다 오해를 풀고 진심을 확인했다. 강시우는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차지윤도 "제 옆에 있어 주세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첫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했다.스틸에는 강시우의 집에서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퇴근 후 나란히 저녁을 준비하는 모습은 갓 결혼한 신혼부부를 연상시키며 설렘을 더한다.식사를 마친 뒤에는 거실에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와 손을 맞잡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한다.강시우와 차지윤의 달콤한 홈 데이트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윤경호가 드라마 '김부장'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13시간 묵언수행에 나선다.윤경호는 13일 생방송 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시작으로 13시간 동안 말을 하지 않는 공약을 이행한다.이번 묵언수행은 지난달 열린 금토 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윤경호는 시청률 공약을 묻는 말에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복귀하는 만큼 시청률 13%를 넘으면 시즌2가 제작되면 좋겠다"며 "내가 13시간 묵언수행을 해보겠다"고 약속했다.'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공약 기준을 넘어섰다. 이어 4회에서는 21.5%까지 치솟아 20% 고지도 돌파했다. 이에 윤경호는 자신이 내건 약속을 직접 실천하게 됐다.라디오 출연을 마친 뒤에는 묵언수행 사인회도 진행한다. 사인회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팬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지만 윤경호는 끝까지 말을 하지 않은 채 사인회를 이어간다. 각종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온 그가 13시간 묵언수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신생 매니지먼트와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12일 송혜교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송혜교는 과거 해외 활동을 함께했던 인연이 있는 관계자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전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송혜교가 AAP 신재호 대표가 새롭게 설립하는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 대표는 과거 송혜교의 중국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은 인물로, 이후에도 현지 업무를 함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혜교와 2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으로도 전해졌다.송혜교는 지난달 약 14년간 몸담은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당시 UAA는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송혜교 역시 개인 SNS를 통해 "UAA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라며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한 박현정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송혜교는 UAA와 함께하는 동안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았다. 작품을 계기로 배우 송중기와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이후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등 꾸준히 톱배우의 입지를 이어왔다. 송혜교는 넷플릭
"'한지현 선배님은 제가 연기과 입학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부터 '입시 7관왕', '한예종 여신'으로 유명한 분이었어요. 그랬던 만큼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하면 좋겠다고 소망했었죠."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민설을 만났다.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 이후 지난해 10월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평소 동경해 온 선배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소감부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각오, 배우로서의 목표까지 차분하게 들려줬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진홍주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을 꿰찼다.드라마가 첫 방송 되기 전 여러 회사에 프로필을 돌렸다는 김민설은 최종적으로 초록뱀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물론, 오래전부터 존경해 온 선배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그는 "회사에 연기도 잘하시고 멋지고 아름다운 선배님이 많이 계신다"며 "평소 좋아했던 선배님들이 계셔서 '나도 이 초록뱀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유인나는 어린 시절부터 즐겨보던 작품에서 자주 만났던 배우였다. 김민설은 "유인나 선배님이 출연했던 '지붕 뚫고 하이킥', '도깨비'를 모두 재미있게 봤다"며 "한솥밥을 먹게 돼 영광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지현 또한 김민설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배우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하던
"함은정 선배님께서 드라마 촬영과 티아라 활동을 병행했던 만큼 잠을 거의 못 주무시고 촬영장에 오실 때가 있었는데, 그렇게 피곤한 와중에도 저를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제가 담이 걸렸을 때는 괄사로 직접 마사지도 해주셨습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민설을 만났다.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첫 주연을 맡은 그는 함께 호흡한 선배 배우들과의 촬영 현장을 돌아봤다. 함은정이 결혼 후 복귀작을 소화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을 살뜰히 챙겨준 덕분에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욕망에 솔직한 진홍주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을 꿰찼다.'첫 번째 남자'는 함은정이 지난해 11월 말 결혼한 뒤 선택한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김민설은 "'첫 번째 남자'에 출연한 선배님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잘해주셨다"며 "촬영을 마친 뒤에도 '다음 작품에서 꼭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할 만큼 좋은 인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어린 시절 TV를 보며 티아라를 즐겨봤다는 김민설은 "초반에 함은정 선배님께 '너무 연예인 같으셔서 같이 연기하는 게 부끄럽다'고 말씀드린 적도 있었다"며 "선배님께서 다가와 많이 챙겨주셨다. 마지막 촬영이 끝난 뒤에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도 써드렸다"고 회상했다.드라마 촬영과 티아라 활동을 병행하느라 잠
김충재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정은채가 '재벌X형사2'를 통해 안보현의 새로운 수사 파트너로 변신한다.8월 7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를 잇는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으로,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이야기로 돌아온다.스틸에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새로운 파트너 주혜라 역을 맡은 정은채의 모습이 담겼다.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에 자원한 인물이다.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혹독하게 훈련한 '악마 교관'이었던 만큼, 두 사람이 펼칠 공조에 관심이 쏠린다.정은채는 경찰 정복부터 가죽 재킷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강력팀 베테랑 형사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강렬한 눈빛은 캐릭터의 존재감을 더한다. 특히 바이크에서 내리는 장면은 슈퍼카를 타고 출근하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하며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정은채는 3월 종영한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변호사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차기작에서는 형사로 변신해 또 다른 직업군 캐릭터에 도전한다.제작진은 "정은채 배우를 처음 만난 순간 '주혜라 그 자체'라는 것을 직감했다. 잘생쁨이 공존하는 비주얼은 물론, 쿨함 속에 뜨거움을 품은 입체적 매력이 우리가 찾던 주혜라였다"며 "안보현과의 익살스러운 케미
송지효(44)가 과거 장기 연애를 고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9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넉살 토크 얼마나 웃긴 건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송지효와 '닮은꼴'로 자주 언급돼 온 래퍼 넉살이 출연했다.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대화를 나누던 송지효는 결혼과 육아를 화제로 꺼냈다. 넉살은 자신을 "송지효 누나와 닮았다는 이야기로 아직 빌붙어 있는 넉살"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송지효가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넉살은 "올해로 4년 차"라고 답했다. 이에 송지효는 넉살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일을 떠올렸고, 넉살은 "양세찬 형과 함께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효는 "그때 첫째 아이가 있었는데 벌써 둘째까지 낳았다"고 했고, 넉살은 둘째가 태어난 지 8개월 정도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넉살은 "신혼생활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채 육아를 시작했다. 서로 살아온 방식도 다르다 보니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야 어느 정도 깨달았다. 이제 인간이 됐다. 그전에는 인간이 아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넉살은 "결혼은 함께 사는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해야 한다"며 "연애할 때는 각자 집이 있어 감정을 추스를 시간이 있지만, 결혼하면 같은 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피할 곳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대화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송지효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현실에서 내 생활하다
배우 이동휘가 소속사 대표인 이제훈의 칭찬 방식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이동휘가 출연해 연극 '타인의 삶'과 함께 동료 배우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이동휘는 연극 '타인의 삶' 출연 계기에 대해 "영화 '타인의 삶'을 보고 큰 울림을 받아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보면 왜 사람은 서로 연결돼 있을까, 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갈까 고민하게 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호흡도 언급했다. 이동휘는 "이번 시즌에 장승조 배우가 합류했는데 너무 친해졌다. 수다를 떨다가 서로 집 앞까지 몇 번이나 오갔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장승조와의 궁합 점수로 100점을 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초연 당시 공연을 관람했던 동료 배우이자 소속사 대표 이제훈 이야기도 나왔다. 이번에도 초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동휘는 "초연 때는 주변 사람들을 많이 초대해서 초대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갔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르지 않을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이제훈의 공연 관람 후 반응에 대해 "이제훈은 폭풍 같은 칭찬을 해준다. 그런데 폭풍은 두렵지 않냐. 칭찬이 두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웬디가 구체적으로 어떤 칭찬을 해주느냐고 묻자 이동휘는 "'수고했다', '최고였다' 정도다. 사실 특별한 말은 없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동휘는 밸런스 게임에서도 솔직한 입담을 이어갔다. '노래를 잘한다'는 말과 '재밌다'는 말 가운데 어떤 칭찬이 더 좋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연예계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김지수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프라하 패트르진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가장 아끼는 패트르진 공원에 돗자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며 "30년 넘게 연기하며 달려오면서 요즘 같은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한 작품이 끝나도 다음 작품과 캐릭터를 고민하느라 마음 편히 쉬지 못하고 늘 안달 나고 쫓기듯 살아왔다"며 "완벽한 쉼은 아니지만, 프라하에서 회사를 운영하며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게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고 털어놨다.김지수는 지난 3월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여행 대행업체 '지수 인 프라하'를 설립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프라하를 비롯해 체스키 크룸로프, 독일 드레스덴 등을 잇는 투어를 진행하며 여행사 대표로 활동 중이다.이 같은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실상 연예계를 떠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에 김지수는 "댓글이나 '지수 인 프라하'를 통해 만나는 분들이 앞으로 연기는 안 하는 거냐고 많이 물어보신다"며 "그때마다 '저 은퇴 안 했어요~'라고 답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회사를 운영한다는 건 굳은 의지만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또 다른 고난이기도 하다"면서도 "모든 경험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제가 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이유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자유롭고 소중한 시간을 위해서라면 지금 무리해서라도 그 시
JTBC '아는 형님'이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리더들과 함께 특집을 꾸민다. 7월 말 방송 예정인 '아는 형님' 537회에는 2세대 아이돌 대표 동방신기 유노윤호, 3세대 비투비 서은광과 오마이걸 효정, 5세대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한다.각 팀을 이끌어온 네 사람은 활동 비하인드와 멤버들과의 에피소드,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노하우는 물론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고충까지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앞서 JTBC는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아는 형님' 등의 출연료 지급이 지연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8일 JTBC는 출연료와 제작비 지급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법원의 승인 절차로 인해 미지급됐던 파견 수수료와 용역료 등에 대해 지난주 법원 허가를 받아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승인받은 포괄 허가에 근거해 미지급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료와 외부 제작비 등에 대해서도 금일 지급을 마쳤다. 그간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지급 일정이 불가피하게 늦어졌던 점에 대해 출연자와 관계사들에 사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리더들의 이야기는 7월 말 방송되는 '아는 형님' 537회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경수진이 실제 세컨드 하우스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인테리어 지식과 예능감을 선보였다.지난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자연 속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영월 세컨드 하우스 임장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수진은 특급 임장 메이트로 출연해 다양한 매물을 함께 둘러봤다.현재 충남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를 직접 리모델링해 생활 중인 경수진은 실제 공사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며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실전 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도 함께 전했다.경수진은 양세형, 김대호와 함께 세컨드 홈 특례 지역이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의 매물을 차례로 살펴봤다.두 번째로 소개된 '화이트 세컨드 하우스'에서는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였다.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감의 소품이 배치된 공간을 둘러본 그는 "방송이고 뭐고 마음에 무척 든다. 나 지금 너무 욕심난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과거 자신이 살던 집의 인테리어 콘셉트가 '모던 미드 센추리'였다고 밝히며 취향이 닮은 공간에 공감했다.화장실 타일을 살펴보던 중에는 자신의 아지트 주방에도 같은 타일을 직접 시공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셀프 인테리어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배를 타고 들어간 세 번째 매물에서는 노래방 기계와 사이키 조명 옵션을 직접 체험했다. 경수진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열창했고, 양세형, 김대호와 함께 몸을 아끼지 않는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경수진 실제 세컨드 하우스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분석과 자연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