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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역사 왜곡 논란' 변우석♥아이유 사과 아무 소용 없었다…'대군부인' 폐기 청원 98% 돌파

    '역사 왜곡 논란' 변우석♥아이유 사과 아무 소용 없었다…'대군부인' 폐기 청원 98% 돌파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폐기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등록 나흘 만에 목표 동의 수 98%를 넘겼다고 알려졌다.청원인은 '21세기 대군부인'이 국격 및 칭호를 왜곡하고, 외래문화를 무분별하게 차용하며 국가 상징 복식에도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방송 중단과 국내외 VOD 및 OTT에서의 콘텐츠 삭제, 제작사 영구 퇴출을 요구했다.그는 "주변국의 역사·문화 침탈 시도에 명백한 빌미를 제공하는 매국적 연출을 했다"며, 과거 역사 왜곡으로 방영이 취소된 사례와 마찬가지로 드라마 폐기를 국회 차원에서 즉각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드라마는 방송 이후 자주적 역사 인식을 훼손한 설정과 일본 왕실·정계를 연상시키는 세계관, 대군 섭정 설정, 왕실 호칭 및 용어, 예법 오류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MBC를 비롯해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과 박준화 감독, 유지원 작가가 차례로 사과에 나섰다. 제작진은 "가상의 세계관과 현실 역사 사이의 접점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지 못했다"라고 인정하며 일부 장면을 수정·삭제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웹소설 공개와 팝업스토어 운영 등 관련 사업이 계속되자 시청자들의 반발은 이어졌다. 팝업스토어는 25일 조기 종료됐으나, 대중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국민청원은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 동안 동의받게 되어 있으며,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면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된다. 이번 사안이 어떻게 결론을 맺을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3세' 손흥민, 원형 탈모 의혹에 입 열었다…"걱정하지 말길, 스트레스받을 일 없어"

    '33세' 손흥민, 원형 탈모 의혹에 입 열었다…"걱정하지 말길, 스트레스받을 일 없어"

    손흥민(33)이 원형 탈모 의혹을 해명했다.손흥민은 2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사진과 함께 "원형 탈모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는데… 월드컵 때 뵈어요"라고 덧붙이며 하트 이모지를 남겼다.최근 SNS에서는 손흥민의 뒷머리 부분이 비어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원형 탈모 의혹이 확산했다. 일부에서는 월드컵을 앞둔 부담감과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이어졌다. 이에 손흥민이 직접 해명 글을 올리며 각종 추측을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손흥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도중 중계 화면에 잡힌 손흥민의 뒷머리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탈모 의혹이 급속도로 퍼졌고,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에만 5차례 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경기 전체에서는 총 7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슈팅 수치를 남겼다.전반 38분 문전 발리슛과 전반 43분 중거리 슈팅, 후반 22분 헤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32분에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상대 골키퍼 앤드루 토머스의 선방에 막혔다.비록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LAFC는 후반 41분 터진 티모시 틸먼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팀은 최근 리그 3연패를 끊고 서부 콘퍼런스 5위로 올라섰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에서 도움 9개를

  • '166cm·46kg' 김태리, 브라톱 입고 뽐낸 성난 복근…군살 하나 없는 건강미

    '166cm·46kg' 김태리, 브라톱 입고 뽐낸 성난 복근…군살 하나 없는 건강미

    신체 프로필 166cm 46kg이라고 알려진 배우 김태리의 웰니스 라이프가 공개됐다.26일 매니지먼트mmm은 김태리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한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촬영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사진 속 김태리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덤벨, 랫 풀 다운 등 다양한 운동 동작을 소화하며 에너제틱한 무드를 완성했다. 스포티한 스타일링 역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또 다른 컷에서는 운동 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리커버리 웰니스 루틴을 보여줬다. 글쓰기와 스트레칭 등을 하며 고요한 공간 안에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태리는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탑부터 편안한 후드 집업까지 다양한 운동복 스타일을 소화하며 완벽한 핏을 완성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건강한 에너지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김태리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에 배우로 참여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연예인을 조건 없이 ♥사랑한다는 건"…'유료 소통앱 개근' 김재원의 올바른 마인드 ('윰세')[인터뷰]

    "연예인을 조건 없이 ♥사랑한다는 건"…'유료 소통앱 개근' 김재원의 올바른 마인드 ('윰세')[인터뷰]

    "제가 팬분들의 입장이 돼서 생각해 보면, 과연 내가 김재원이라는 사람을 저렇게 응원해주고 조건 없이 사랑해줄 수 있을까 싶어요. 저는 사실 자신이 없거든요. 그만큼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고 여깁니다."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 종영 인터뷰를 통해 배우 김재원을 만났다. 그는 연기뿐 아니라 꾸준한 팬 소통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료 소통앱 버블을 시작한 뒤 약 2년 동안 거의 매일 메시지를 보내며 팬들과 일상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재원은 팬들의 사랑을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자신이라면 누군가를 그렇게까지 응원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가끔 지인분들도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냐'라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 부분에 관해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누군가를 한결같이 아껴주고 응원해주는 마음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느낍니다.""엄청나게 크고 대단한 건 아니에요. 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안부를 물어보고 일상을 나누는 그런 사소한 것들이 팬분들께 작은 힘이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어요."김재원은 꾸준한 소통 이후 팬들의 반응이 더욱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는 "'뮤직뱅크'를 진행하면서 출퇴근길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그럴 때마다 '내가 큰 사랑을 받고 있구나'를 실감한다"고 말했다."댓글 수나 좋아요 수, 팔로워 숫자가 늘어나는 걸 보면서 '아, 내가 연기한 순록이라는 캐릭터가 관심을 많이 받았받았구나' 싶더라고

  • '대군부인' 감독, 알고보니 '막돼먹은 영애씨' 연출자였다…"여성 캐릭터 주도적으로 변해" [인터뷰]

    '대군부인' 감독, 알고보니 '막돼먹은 영애씨' 연출자였다…"여성 캐릭터 주도적으로 변해" [인터뷰]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작품 속 여성 캐릭터와 로맨스 연출 방식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박 감독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박 감독은 2007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으로 연출 데뷔한 뒤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로맨스 연출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이번 '대군부인'은 기존 로맨스 공식을 비튼 관계성과 감정선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대군부인'은 MBC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신인 작가 유지원이 집필을 맡았다. 작품은 전형적인 로맨스 구조를 따르면서도 여성 캐릭터가 관계를 주도하는 이른바 '역 클리셰' 전개로 일각의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왕자가 공주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궁 안에 갇힌 왕자를 공주가 끌어내는 이야기 같다"는 반응과 함께 '로맨스 맛집'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박 감독은 "이 작품에 들어가기 전 로맨스 장르를 정말 많이 봤다"며 "설렘을 표현하는 방식이나 관계의 포인트가 반복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표현하는 관계성이 요즘 시청자들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고민도 있었다"고 말했다."처음 '대군부인' 대본을 읽었을 때 '순정만화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기존 순정만화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여성 주인공의 모습이 등장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이렇게까지 독할 수 있나' 싶은 정도로 강한 캐릭터인데, 시청자분들은 오히려

  •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나, '도깨비' 10주년 여행 떠났다…"추억 다시 느낄 수 있어"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나, '도깨비' 10주년 여행 떠났다…"추억 다시 느낄 수 있어"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10년 만에 다시 모인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했다. 드라마 속에서 공유와 김고은, 이동욱과 유인나는 각각 러브라인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7월 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tvN 20주년 에디션으로 마련된 이번 방송에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 작품의 주역들이 출연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작품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10년 전 기억을 되짚을 예정이다.22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강릉 바다에서 다시 만난 네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오늘 재밌게 잘 놀자", 김고은은 "진짜 10년 만에 온다"라고 말하며 설렘을 내비쳤다. 이동욱은 "'도깨비'가 벌써 10년이나 됐어?"라고 놀라워했고, 유인나는 "너무 신기할 정도로 그때랑 똑같아 보여"라며 감회를 전했다.네 사람은 극 중 지은탁(김고은)이 도깨비 김신(공유)을 처음 소환했던 강릉 주문진 방파제도 다시 찾았다. 해당 장소는 드라마 방영 이후 대표 명소로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곳이다. 티저 영상에는 드라마 OST 'Beautiful'과 함께 빨간 목도리, 메밀꽃 등이 등장해 당시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했다.극 중 '피치 커플'로 사랑받았던 이동욱과 유인나는 "기억나? '도깨비'에 나왔던 바다 색깔이다"라고 말하며 명장면을 재현했다. '도깨비 커플' 공유와 김고은 역시 여전

  • [단독] '도수코' 여연희, YG KPLUS와 10년 만에 결별…"홍진경처럼 멋지게 활동하고파" [인터뷰③]

    [단독] '도수코' 여연희, YG KPLUS와 10년 만에 결별…"홍진경처럼 멋지게 활동하고파" [인터뷰③]

    "방송과 모델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기회가 닿는 대로 다양한 연예 활동에 도전하고 싶어요."지난 20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여연희를 만났다. 현재 FA 상태인 그는 앞으로 함께 방향성을 그려갈 회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출연과 유튜브 채널 개설 등 새로운 활동도 시작했다.여연희는 "예전에는 모델 활동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방송이나 유튜브처럼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 선배님처럼 자신만의 색깔을 오래 유지하면서 연예 활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웃었다.여연희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종 3위에 오른 그는 고양이를 닮은 유니크한 외모와 묵직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카메라 앞에만 서면 달라지는 눈빛과 강한 승부욕으로 존재감을 각인하며 팬층을 형성했다.'도수코' 이후 활동 영역도 점차 넓혀갔다.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고, Zion.T의 '꺼내 먹어요'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 이후 영화 '더 사일런스 비트윈', '도망쳐' 등에 출연하며 모델뿐 아니라 방송과 연기 분야에서도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도수코' 종영 이후 어느덧 1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연희 특유의 캐릭터는 여전히 대중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등장할 때마다 이름이 다시 언급될 정도다.그런 여연희가 14년 만에 다시 경쟁 프로그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2일 첫 방송

  • "김재중 닮았다고 방금도 들어"…'세대 교체' 남배우로 눈도장 찍은 '00년생' 장세혁 [인터뷰③]

    "김재중 닮았다고 방금도 들어"…'세대 교체' 남배우로 눈도장 찍은 '00년생' 장세혁 [인터뷰③]

    "방금도 숍에서 김재중 선배님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2000년생 배우 장세혁을 만났다. 인터뷰를 통해 처음 마주한 그는 김재중을 떠올리게 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닮았다는 이야기를 건네자 그는 수줍게 웃으며 이렇게 답했다.장세혁은 2023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데뷔한 뒤 '미지의 서울', '청담국제고등학교2', '첫, 사랑을 위하여',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기업 광고 모델이자 안하무인 톱스타 PK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본명 장덕수로 활동하다 최근 활동명을 바꾼 그는 100대 1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주연으로 발탁된 사실까지 알려지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크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기반으로 존재감을 키워가는 가운데, 최근 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른 '2000년대생 남배우 세대교체' 흐름 속 주역으로도 기대를 키운다.장세혁은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방송영상전공에 진학한 뒤 현재 휴학 중이다.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연예계에 대한 꿈은 크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명함을 받은 뒤 캐스팅 디렉터와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부모님 눈에는 자식이 제일 예뻐 보이잖아요. 예전에 아버지가 가볍게 툭 던지듯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제가 배우가 되길 바라셨던 것 같더라고요."장세혁은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가까이하며 자

  • 배진영, 결국 워너원 센터 꿰찼다…'1687만 배우' 박지훈까지 제치고 역대급 비주얼 자랑

    배진영, 결국 워너원 센터 꿰찼다…'1687만 배우' 박지훈까지 제치고 역대급 비주얼 자랑

    그룹 워너원이 '엘르'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특히 단체 화보에서는 배진영이 새롭게 센터 자리를 차지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이번 화보에는 엠넷플러스 리얼리티 예능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출연 중인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가 함께했다.셔츠와 타이, 정제된 실루엣의 슈트를 착용한 아홉 멤버는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화이트 호리존을 배경으로 컬러와 흑백을 오가며 완성한 개인 커버와 화보는 각자의 개성을 선명하게 담아냈다.인터뷰에서는 워너원을 향한 멤버들의 애정도 이어졌다. 윤지성은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언제든 모인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워너원고: 백 투 베이스'를 촬영하면서 '나 다시 살아 숨 쉬는구나' 싶었다. 내게 워너원은 그런 존재"라고 전했다.황민현은 "워너원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다. 그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옹성우는 "7~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각자의 삶도 있었지만, 다시 함께하기로 결정해 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모이길 잘했고 다시 만나 좋다. 워너원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김재환은 "서로 표현은 많이 하지 않아도 마음속에는 멤버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늘 있었다"며 "그 마음들이 결국 다시 이어지게 했고, 다시 만날 수 있는 이유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같이 웃고 장난치는 사소한 순간들이 큰 힐링이 됐다. 오래 봐온 사람들이 주는 편안함이 있는 것 같다"

  • 역사 왜곡 논란 '대군부인' 감독, 알고보니 작가와 소통 부족했다…"함께할 기회 적어" [인터뷰]

    역사 왜곡 논란 '대군부인' 감독, 알고보니 작가와 소통 부족했다…"함께할 기회 적어" [인터뷰]

    "최근 공모전이나 웹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드라마화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작가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작업할 기회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작품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관해 무거운 마음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박 감독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앞서 박 감독은 2007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으로 연출 데뷔한 뒤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연출력을 인정받아왔다.'대군부인'은 MBC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신인 작가 유지원이 집필을 맡았다. 아이유와 변우석 캐스팅 소식에 이어 박 감독까지 연출에 합류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극 중 이안대군 즉위식 장면 속 '천세' 표현과 구류면류관 설정 등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이후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고, 배우 이재원은 예정됐던 인터뷰를 취소했다. 결국 박 감독 홀로 취재진 앞에 서게 됐다."'막돼먹은 영애씨'나 '식샤를 합시다' 같은 작품을 할 때만 해도 시스템 안에서 오래 함께 작업해오신 분들이 계셨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구조 자체가 점점 어려워진 것 같아요."박 감독은 "예전 시트콤 시스템처럼 계속 부딪히며 작업할 수 있는 구조가 있다면 연출도, 작가님도 훨씬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이우정 작

  • [공식] '노산의 아이콘' 한다감, 최지우 바통 받았다…♥사업가와 결혼 6년 만에 '슈돌' 출연 확정

    [공식] '노산의 아이콘' 한다감, 최지우 바통 받았다…♥사업가와 결혼 6년 만에 '슈돌' 출연 확정

    배우 한다감이 육아 예능에 출연하며 새로운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2020년 1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을 전한 한다감은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엄마 한다감'으로서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오랜 기다림 끝에 임신 소식을 알린 한다감은 임신 준비 과정부터 달라진 일상까지 솔직하게 전한다. 임신을 준비하며 겪은 현실적인 고민과 노력,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과정 등을 공유하며 예비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한다감은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올가을 출산을 앞둔 그는 배우 활동에 이어 한 아이의 엄마로 맞이할 새로운 삶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1980년생인 그는 올해 기준 만 45~46세 나이에 출산하게 된다.앞서 1975년생 배우 최지우는 46세에 딸을 출산한 뒤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최지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했다. 한다감 역시 비슷한 시기에 출산을 앞두며 이목을 끌고 있다.한다감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다음 달 초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자문받았다는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후폭풍…박 감독 "왜 더 고민하지 못했을까" [인터뷰③]

    자문받았다는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후폭풍…박 감독 "왜 더 고민하지 못했을까" [인터뷰③]

    "촬영하면서도 계속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조금 더 고민하지 못했을까, 왜 더 깊게 들여다보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남습니다."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작품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관해 무거운 마음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박 감독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앞선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박 감독은 수척해진 얼굴로 취재진 앞에 섰다. 인터뷰 내내 조심스럽게 말을 고르던 그는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 감독은 2007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으로 연출 데뷔한 뒤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을 선보이며 연출력을 인정받아왔다.'대군부인'은 MBC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신인 작가 유지원이 집필을 맡았다. 아이유와 변우석 캐스팅 소식에 이어 박 감독까지 연출에 합류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극 중 이안대군 즉위식 장면 속 '천세' 표현과 구류면류관 설정 등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이후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고, 배우 이재원은 예정됐던 인터뷰를 취소했다. 결국 박 감독 홀로 취재진 앞에 서게 됐다.작품이 역사 자문을 받은 드라마로 알려졌던 만큼 대중의 의문도 커졌다. 자문 과정에서 왜 문제점들이 걸러지지 못했는지를 두고 "부분적으로만 자문을 받은 것 아니냐", "자문 이후 연출 과정에서 수정된 것 아니냐"

  • 성소수자→호스트바 선수→김고은과 ♥결혼…김재원 "새로운 역할 계속 도전할 것" ('윰세')[인터뷰]

    성소수자→호스트바 선수→김고은과 ♥결혼…김재원 "새로운 역할 계속 도전할 것" ('윰세')[인터뷰]

    "안 해봤던 것들에 계속 도전하면서, 새로운 걸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 종영 인터뷰를 통해 배우 김재원을 만났다.배우 데뷔 전 중학생 시절부터 패션모델로 활동했던 김재원은 중앙대학교 연극전공을 거쳐 본격적으로 매체 연기에 뛰어들었다. 데뷔 초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차승원의 아역을 맡았고, '킹더랜드'를 통해 연하남 이미지를 각인했다. 그러다 '윰세'를 기점으로 완연한 주연 배우의 존재감을 자랑했다.김재원이 출연한 '윰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미의 일상과 사랑 이야기를 담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김재원은 극 중 김유미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신순록 역을 맡았다. 2021년 시즌1, 2022년 시즌2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가 신순록과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그렸다."'윰세'는 시즌1, 2, 3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 같은 작품이었어요. 그 마무리를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했습니다."김재원은 2021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수많은 취재진 앞에 선 그는 "요즘 정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아직 "가야 할 길이 먼 신인"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자신의 가장 큰 원칙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을 꼽았다. 작품 선택 기준 역시 분명했다."'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 [공식] '모모랜드 출신' 연우, 10년 만에 고정 예능 꿰찼다…"'무쇠소녀단' 함께하게 돼 기뻐"

    [공식] '모모랜드 출신' 연우, 10년 만에 고정 예능 꿰찼다…"'무쇠소녀단' 함께하게 돼 기뻐"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무쇠소녀단 시즌3'에 합류한다. 2016년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도전이다.'무쇠소녀단'은 스포츠와 극한의 도전 과정을 담아낸 예능으로, 시즌마다 출연진의 성장 서사와 팀워크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에서는 철인 3종 경기와 복싱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tvN '무쇠소녀단 시즌3'는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연우는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연우는 "평소에 관심이 많던 '무쇠소녀단'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무쇠소녀단 시즌3'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고은 덕분에 호스트바 선수 말투 고쳤다…김재원 "누나가 존중하고 제의해 줘" ('윰세')[인터뷰]

    김고은 덕분에 호스트바 선수 말투 고쳤다…김재원 "누나가 존중하고 제의해 줘" ('윰세')[인터뷰]

    "고은 누나에게 가장 감사했던 건 한참 후배임에도 제 의견을 굉장히 존중해주셨다는 점입니다."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 종영 인터뷰를 통해 배우 김재원을 만났다. 2001년생인 김재원은 10살 연상인 1991년생 김고은과 실제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로맨스 연기로 호평을 끌어냈다.김재원의 캐스팅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만 해도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신선한 조합이라는 기대와 함께 나이 차이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 분위기는 빠르게 달라졌다. 시청자들은 "기대 이상으로 케미가 좋다", "김재원을 새롭게 봤다"는 반응을 보였고, 작품 역시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김재원이 출연한 '윰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미의 일상과 사랑 이야기를 담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김재원은 극 중 김유미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신순록 역을 맡았다. 시즌1, 시즌2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 앞에 날벼락처럼 등장한 신순록과의 로맨스를 그렸다.김재원은 신순록 캐릭터를 만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으로 "톤 조절"을 꼽았다. 직전 작품인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의 영향이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제가 연기를 과하게 하면 감독님이 바로 와서 잡아주셨어요. 리허설 때도 최대한 담백하게 하려고 했는데, 직전 작품이 '레이디 두아'였잖아요. 워낙 파격적인 역할이었다 보니까 무의식적으로 그 말투나 톤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