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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강민아, 알고보니 아역배우 출신이었다…"명수 오빠가 중심 잡아준 덕분에 안정감 느껴"

    강민아, 알고보니 아역배우 출신이었다…"명수 오빠가 중심 잡아준 덕분에 안정감 느껴"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와 강민아가 드라마 '공감세포'를 통해 호흡을 맞춘 소감과 서로를 향한 신뢰를 전했다.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드라마 '공감세포'의 주연 배우 김명수와 강민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감세포'는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사랑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82개국 동시 방영을 비롯해 라이프타임, U+tv모바일(U+tv), 디즈니+ 등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앙이번 작품으로 처음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김명수는 "이번 작품이 나의 첫 '로맨틱 코미디'다. 제안이 들어왔을 때 '드디어 나도 로코의 정석 같은 작품을 하는구나' 싶었다. 하하. 마음껏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OST에 직접 참여한 이유에 대해서는 "은환의 감정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나라고 생각해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극 중 지안을 연기한 강민아는 캐릭터와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그는 "이 작품을 꼭 하고 싶었던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언젠가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 아역 배우로 시작했다는 점도 닮았다"며 애정을 내비쳤다.이어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지안이 출연하는 작품도 함께 흘러간다. 장르도 다양하다. 어떤 날은 미니시리즈를, 또 어떤 날은 영화를 촬영하는 지안을 만나게 될 거다. 작가님께서 정말 공을 많이 들이신 부분"이라며 "디즈니+ 등 OTT에서 정주행할 때 눈여겨봐 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두 사람은 함께하는 장면이 많았던 만큼 자연스럽게

  • '7세 연하♥' 붐, 첫째 딸 최초 공개…김태희♥비 자녀와 걸그룹 데뷔 욕심 이유 있었네 ('최우수산')

    '7세 연하♥' 붐, 첫째 딸 최초 공개…김태희♥비 자녀와 걸그룹 데뷔 욕심 이유 있었네 ('최우수산')

    붐이 방송을 통해 첫째 딸을 처음 공개한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 말미에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에게 자녀와 함께하는 등산을 제안하며 특별한 산행을 예고했다.동료 출연진이 붐에게 "최초 공개할 수 있냐"라고 묻자 그동안 미디어에 공개된 적 없던 첫째 딸 윤서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올해 29개월인 윤서 양은 아빠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양 갈래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붐은 2022년 7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4년 3월 첫째 딸 윤서 양을 얻었으며, 지난 4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두 딸의 아빠가 됐다. 그는 평소 "훌륭한 아빠가 아닐 수는 있어도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녀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또한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진영이 자기 딸과 김태희·비의 딸로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자 "자리 좀 비어 있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합류 의욕을 보였다.붐의 첫째 딸 윤서 양과 장동민의 딸 지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가 함께하는 산행은 오는 26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최우수산'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억 원대 서울 아파트 임장…정이랑, 세컨드 하우스 마련 성공 "자가는 없지만" ('홈즈')

    2억 원대 서울 아파트 임장…정이랑, 세컨드 하우스 마련 성공 "자가는 없지만" ('홈즈')

    '구해줘! 홈즈'가 서울 중심에 위치한 2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코미디언 김숙이 서울 도심의 2억 원대 아파트를 둘러본다. 앞서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섰던 데 이어, 이번에는 매매가 2억 원대 매물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세 사람은 먼저 서울 중구 남창동에 자리한 1970년 준공 아파트를 방문한다. 명동과 가깝고 서울역까지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입지가 특징이다.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외관과 달리 내부는 감각적으로 리모델링돼 있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세종에서 직장 생활하는 집주인은 서울에 일정이 있을 때 머무는 세컨드 하우스로 이 집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가평에서 출퇴근 중인 임형준은 "서울에 세컨드 하우스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부러움을 나타낸다. "가평 대신 저 집으로 퇴근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이지만, 양세찬이 "근데 그 집에서 부인이 기다리고 있다면?"이라고 묻자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정이랑은 서울에 자가는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루질을 위해 안면도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했다고 밝힌다.종로구 통인시장 인근에 있는 또 다른 2억 원대 아파트가 소개된다. 리모델링을 거쳐 깔끔한 분위기를 갖춘 해당 매물은 시장과 가까운 입지가 장점이다. 이를 본 주우재는 "거의 주상복합이다"라고 평한다.프리랜서인 집주인은 미팅이 잦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입지와 금액을 우선순위에 두고 집을 선택했다고 전한다. 도심 접근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주거 공간

  • '4살 연하♥' 옥택연, 신혼 생활 얼마나 행복하길래…팽팽한 피부로 2PM 시절 소년미 자랑

    '4살 연하♥' 옥택연, 신혼 생활 얼마나 행복하길래…팽팽한 피부로 2PM 시절 소년미 자랑

    배우 옥택연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4월 4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21일 공개된 '얼루어 코리아' 8월호 화보에서 옥택연은 편안한 스타일링에 자신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청바지와 셔츠, 재킷을 자연스럽게 매치한 그는 깊이 있는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보의 콘셉트를 완성했다.음료와 모자 등 일상적인 소품을 활용한 컷에서는 자유분방한 소년미와 성숙한 남성미를 넘나들며 폭넓은 매력을 보여줬다. 나른한 표정부터 묵직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옥택연은 최근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와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를 통해 액션과 감정 연기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다.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북한 비밀요원 박영광 역으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기도 했다. 가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PM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8월 열리는 2PM 국내 단독 콘서트는 3년 만의 공연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대 시청률 찍었다…박신양까지 초대했는데 힘 못 쓴 MBC 새 예능 '플레이리스트' [종합]

    1%대 시청률 찍었다…박신양까지 초대했는데 힘 못 쓴 MBC 새 예능 '플레이리스트' [종합]

    배우 박신양을 첫 게스트로 내세운 MBC 새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첫 방송에서는 박신양과 한강 수난구조대 대원들의 사연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프로그램만의 색깔을 보여줬다.지난 21일 첫 방송 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1.4% 시청률을 기록했다.'버팀송'을 찾기 위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이석훈, 이준, 딘딘은 각자의 인생 노래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 김진표의 '학교에서 배운 것'을 소개하며 음악에 담긴 추억을 나눴다. 첫 만남부터 현실 형제 같은 티키타카를 펼친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첫 번째 게스트로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했다. 그는 러시아 유학 시절 형제처럼 지냈던 친구 키릴과의 추억, 20년 넘게 갑상선 질환을 견뎌온 시간을 담담하게 들려줬다.박신양의 '버팀송'은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였다. 이석훈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박신양과 이준이 함께 노래했으며, 딘딘은 파트 구성과 엔딩을 제안하며 즉석 무대를 완성했다.이어 세 MC는 서울 119특수구조단 한강 수난구조대를 찾아 대원들의 삶을 들여다봤다. 인터뷰 도중 실제 출동 지령이 내려지면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조대원들의 일상이 생생하게 담겼다.김세훈 대원은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견디게 한 노래로 YB의 '흰수염고래'를 꼽았다. 딘딘은 진심을 담아 노래를 전했

  • 정일우, 코로나19 '달고나 커피' 개발자였다…"뉴욕타임스·BBC 인터뷰, 구글 1위" ('알딸딸한')

    정일우, 코로나19 '달고나 커피' 개발자였다…"뉴욕타임스·BBC 인터뷰, 구글 1위" ('알딸딸한')

    배우 정일우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달고나 커피'를 처음 방송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데뷔 20주년 배우 정일우 십년지기 안재현과 거침없이 하이 텐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정일우는 그동안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돌아보던 중 KBS2 '편스토랑' 출연 당시를 떠올렸고, 자연스럽게 '달고나 커피' 이야기가 이어졌다. 안재현은 "코로나19 시기에 정일우가 '편스토랑'에서 맨 처음 개발한 커피가 달고나 커피였다"며 "그걸 처음 방송에서 공개한 사람도 정일우였다"고 말했다.정일우는 "그걸로 뉴욕타임스와 BBC 인터뷰도 했다"며 "(달고나 커피 레시피가) 그 당시 구글에서 전 세계 검색어 1위였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그런데 정일우 이름만 빠지고 달고나만 올라간 거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특허를 냈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정일우는 "그 생각은 전혀 못 했다"고 답하며 웃었다.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 뜨거운 물을 크림처럼 될 때까지 저은 뒤 우유 위에 올려 마시는 음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던 2020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온라인에서는 'n번 저은 커피'라는 이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정일우는 2020년 초 '편스토랑'에서 마카오의 한 식당에서 맛본 커피를 재현하며 "학교 앞에서 팔던 달고나 같은 맛"이라고 소개했고, 이후 해당 레시피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빠르게 확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양상국, 父 학력 깜짝 고백…"학벌 짧아서 좋아, 공부하라는 잔소리 안 하셔" ('왕은무얼')

    양상국, 父 학력 깜짝 고백…"학벌 짧아서 좋아, 공부하라는 잔소리 안 하셔" ('왕은무얼')

    양상국이 아버지의 학력을 언급하며 예상치 못한 가족사를 털어놓는다.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부자 관계로 꼽히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갈등을 밥상을 통해 살펴본다.이날 '큰별쌤' 최태성은 영조가 42세에 얻은 아들 사도세자에게 갈수록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한다. 영조는 무수리 출신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는 신분적 한계와 형 경종을 독살했다는 의혹으로 평생 정통성 논란에 시달렸다.최태성은 "완벽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영조가 지닌 극도의 불안감이 아들이 흠 없는 왕이 되길 바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짚는다. 이에 양상국은 "부모의 기준이 커지면 자식은 부담된다"고 공감한다. 이어 "우리 아버지는 학벌이 짧으셔서 아주 좋았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안 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최태성은 "영조에게 '왜 아들은 못 해낼까?'라는 생각이 있었고 부자지간은 계속 부딪혔다. 비극의 서막은 밥상에도 있었다"며 각각 '절제'와 '폭식'으로 대비되는 두 사람의 식습관에 주목한다.사도세자의 체형을 설명하던 최태성은 "사도세자의 체형은 신기루 씨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신기루는 "사도세자 보셨냐. 뚱뚱하고 잘 먹는다면 다 날 닮았다고 하냐"고 발끈한다. 당황한 최태성은 "기록이 있다. 영조와 달리 식성이 좋았던 편이다"라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평생 절제하며 소식한 영조는 폭식과 과식을 일삼는 사도세자를 좀처럼 이해하지 못했다. 식습관의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은 점차 깊어졌고, 사도세자는 옷을

  • 허남준, 알고보니 친구 별로 없었다…"소속사 대표님께 내 컨디션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드려"

    허남준, 알고보니 친구 별로 없었다…"소속사 대표님께 내 컨디션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드려"

    배우 허남준이 최근 높아진 관심에도 들뜨기보다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허남준은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 인터뷰에서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한 '멋진 신세계'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그는 들뜨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생각보다 많이 들뜨지 않았다"며 "예전부터 친했던 몇 안 되는 친구, 가족들과 맛있는 걸 먹는 게 제 행복의 끝이라 들뜰 만한 게 없다. 오히려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허남준은 "지금 잠깐 주목받더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즐길 수 있을 때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라며 "소속사 대표님께도 제 컨디션 생각하지 말고 잡을 수 있는 일은 다잡아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배우가 되기 전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용직 노동을 했던 경험도 떠올렸다. 허남준은 "그 일을 하는 게 너무 행복했다. 힘을 많이 쓰면 그만큼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같이 일하던 형이랑 친해져서 매일 일터에 나가는 게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허남준은 영화 '낙원의 밤'과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 등에서 단역과 조연을 거쳐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멋진 신세계'까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조연 시절에 대해서는 "그때가 오히려 더 중요했다. 주연 배우님들의 흐름을 망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면 나까지 조금 보이게 연기할 수 있을지를 엄청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이어 "'낙원의 밤'에서는 보는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주고 싶어 무게 중심을 앞꿈치에 실으며 껄렁껄렁하게 걸

  • 뉴진스 해린인 줄…정웅인 둘째 딸, 서울예고 미술과 재학 도중 아이돌급 미모 자랑

    뉴진스 해린인 줄…정웅인 둘째 딸, 서울예고 미술과 재학 도중 아이돌급 미모 자랑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 양의 근황이 담긴 길거리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지난 21일 한 SNS 채널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길거리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인 정소윤 양이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정소윤 양은 "서울예고 2학년 미술과 정소윤 양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게시물에는 '고등학생', '길거리 인터뷰', '서울예고', '미술과', '아빠! 어디가?', '내 아이의 사생활' 등의 키워드도 함께 담겼다.그는 방송 출연 이력을 묻는 말에 "'내 아이의 사생활'에 언니랑 동생이랑 같이 나왔다"며 "'아빠! 어디가?'는 6살 때여서 가물가물하다"고 말했다.회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책가방을 멘 정소윤 양은 풋풋한 고등학생의 매력을 전했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말에는 "웃을 때 고양이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또 호감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급식 먹으면 100% 뭐 있다"며 또래다운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질문에는 "둘이 있을 때 말이 많아지고 웃긴 드립을 많이 한다"고 답한 뒤, "너 마이쮸 좋아해? 무슨 맛 좋아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정소윤 양은 뉴진스 해린을 닮은 비주얼로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2009년생인 정소윤 양은 올해 만 17세다. 어린 시절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카라 허영지, 스토킹 피해자였다…"7년간 겪어, 죽여버리고 싶다는 편지 받아" ('내만사')[종합]

    카라 허영지, 스토킹 피해자였다…"7년간 겪어, 죽여버리고 싶다는 편지 받아" ('내만사')[종합]

    카라 허영지가 7년간 스토킹 피해를 봤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2회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집 안팎에서 벌어진 실제 범죄 사건들이 소개됐다.규현과 허영지가 직접 겪은 스토킹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규현은 슈퍼주니어 숙소 생활 당시 한 팬이 복도식 아파트 소화전에 숨어 숙소 출입을 노렸던 일을 떠올렸다.허영지는 7년 동안 자신과 가족을 괴롭힌 스토커의 행동을 공개했다. 스토커는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오고 차량 번호와 가족 연락처를 수집하는 등 집요하게 접근했다. 심지어 "질투하는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까지 보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첫 번째 사건 '침범'에서는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악용해 피해자의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를 유출한 뒤, 낯선 남성들이 피해자의 집에 침입하도록 만든 실제 사건이 소개됐다. 범인이 피해자 옆집에 살던 남성이었다는 사실과 성범죄 상황까지 '상황극'처럼 꾸며 범행을 설계했다는 내용이 전해지자 출연진은 "진짜 사이코패스다", "이게 실화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규현은 도어락 허수 기능을, 전현무는 스마트 도어록을 언급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도 함께 소개했다.넉살의 '사이코캐스트'에서는 화재경보기 안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5년간 부부의 사생활을 불법 촬영한 전기수리공의 사건이 공개됐다. 범인은 자녀 친구의 아버지이자 전기수리공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니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어 전국 638개 아파트, 40

  • 김수현·지창욱·황민현 아역 발탁됐다더니…문성현 "희열 넘치는 맛 알게 돼" ('죽은시인의')

    김수현·지창욱·황민현 아역 발탁됐다더니…문성현 "희열 넘치는 맛 알게 돼" ('죽은시인의')

    2021년 데뷔한 배우 문성현(20)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데뷔 5년 만에 첫 무대 연기에 도전했다.문성현은 지난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토드 앤더슨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극 중 문성현은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토드 앤더슨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 연극 무대에 오른 그는 안정적인 발성과 또렷한 딕션을 바탕으로 인물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자신감 없던 토드가 내면의 변화를 거쳐 성장하는 과정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했다.첫 공연을 마친 문성현은 "너무 긴장되고 떨렸지만, 희열 넘치는 공연의 맛을 알게 된 첫 공연이었다. 보러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앞으로의 토드 앤더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2006년생인 문성현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김선호, '환혼'에서 황민현,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 '강남 비-사이드'에서 지창욱의 아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문성현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04만 구독' 찰스엔터, 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걸그룹 스타일링 찰떡같이 소화 ('연애실험실')

    '104만 구독' 찰스엔터, 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걸그룹 스타일링 찰떡같이 소화 ('연애실험실')

    찰스엔터가 몬스타엑스 주헌과 함께 넷플릭스 예능 '연애실험실'에서 활약한다.22일 공개되는 '연애실험실' 8회에서는 사랑과 권력을 동시에 차지하기 위한 참가자들의 심리 게임 '하트왕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앞서 참가자들의 첫 만남이 공개되며 긴장감이 감돌았던 가운데, 이번 회차에서는 '하트왕게임'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다. 아직 어색한 분위기 속 참가자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이를 지켜보는 '관찰자 듀오' 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도 한층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사랑이 곧 권력이 되는' 독특한 게임 규칙에 흥미를 보이며 참가자들의 대화와 행동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특히 찰스엔터는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주헌의 말도 듣지 못할 정도로 영상에 집중해 웃음을 안긴다.게임이 이어질수록 두 사람의 과몰입도 높아진다. 스스로 '왕'에 빙의한 듯 참가자들에게 사심이 담긴 지령을 내리는가 하면, 점차 짙어지는 핑크빛 분위기와 복잡하게 얽히는 관계를 지켜보며 연신 "뽀뽀해"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연애실험실'은 구독자 10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찰스엔터의 첫 넷플릭스 출연작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찰스엔터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전문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네 번째 연애 실험 '하트왕게임'은 22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연애실험실'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부 유부남인데…장성규→이석훈, 일본 여성에게 "24살 같다"는 말 듣고 들썩 ('끼리끼리')

    전부 유부남인데…장성규→이석훈, 일본 여성에게 "24살 같다"는 말 듣고 들썩 ('끼리끼리')

    '끼리끼리' 자유 남편들이 일본 오사카 MZ세대의 성지로 꼽히는 '텐마'에서 현지인들과 유쾌한 만남을 갖는다.2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일본 텐마의 한 포장마차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포장마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에게 현지 여성들이 하나둘 다가오면서 예상치 못한 만남이 성사된다. 기혼인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세 사람은 현지 여성들로부터 "24살 같다"는 말을 듣고 들뜬 반응을 보인다. 장성규는 연신 "투애니포!"를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석훈과 고영배 역시 환한 미소를 짓는다.분위기가 무르익던 가운데 장성규는 돌연 이석훈을 향해 "탑 시크릿!"을 외치며 말을 막는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이석훈과 고영배도 당황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장성규가 끝까지 숨기려 한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자유 남편들의 오사카 '텐마' 탐방기는 22일 밤 8시 방송되는 '끼리끼리'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경찰공무원 최초 유튜버 겸직' 이대우, 브랜뉴뮤직 전속계약…"인플루언서 영입"

    [공식] '경찰공무원 최초 유튜버 겸직' 이대우, 브랜뉴뮤직 전속계약…"인플루언서 영입"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이대우는 지난 40여년간 수많은 강력 범죄 현장을 누비며 굵직한 사건을 해결한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형사다. 경찰 재직 시절 약 3000명의 범인을 검거했으며, 경찰대 출신이 아닌 순경으로 시작해 과장(경정)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지난달 30일 정년퇴임한 그는 '범죄 사냥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양한 교양·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범죄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현직 경찰공무원 최초로 유튜버 겸직 허가를 받아 대중과 소통해 온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범죄 피해 상담과 해결, 범죄신고 제보 및 사건 처리, 실질적인 범죄 예방법은 물론 경찰에 대한 궁금증까지 알기 쉽게 전달하며 '공인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반려견 '풍순이'와 함께하는 일상도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과 입담으로 호응을 얻었다.브랜뉴뮤직이 뮤지션이 아닌 형사 출신 방송인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랜뉴뮤직은 "이대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인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대우를 시작으로 앞으로 뮤지션 외에도 다양한 방면의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본격적으로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새롭게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대우는 퇴직 이후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과 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랜뉴뮤직과 손잡은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 '직원 복지 논란→인종 차별 구설' 원지, 새 고정 예능 출연…"피 튀기는 싸움" ('짐쌀라비움')

    '직원 복지 논란→인종 차별 구설' 원지, 새 고정 예능 출연…"피 튀기는 싸움" ('짐쌀라비움')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새 예능 '짐쌀라비움'에 고정 출연을 확정 지었다.8월 1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네 명의 여행자가 캐리어 하나만 들고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 여행 버라이어티다.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는 하나의 캐리어를 함께 사용하는 운명 공동체가 돼 2주 동안 서로 다른 네 개의 지형을 여행한다.1·2차 티저에서는 네 사람의 상반된 짐 싸기 스타일이 담겼다. 다른 사람의 짐을 뺄 수 있다는 규칙이 공개되자 원지는 "이제 피 튀기는 싸움이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원지는 지난해 11월 직원 복지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이달 초에는 호주 캠핑카 여행 중에 발생한 업체 직원과의 갈등을 언급했다. 그는 채코제, 캡틴따거와 함께 호주를 여행하던 중 예약한 캠핑카에서 빈대를 발견해 업체를 찾았고, 직원으로부터 "당신 휴대폰은 만지고 싶지 않다. 나는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들으며 인종 차별 구설에 휘말렸다. 이후 원지는 해당 업체와 원만히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짐쌀라비움'은 원지의 올해 첫 TV 예능 출연작이기도 하다.집에 캐리어만 네 개 이상 보유한 맥시멀리스트 가비는 짐을 싸기 시작하자 제작진에게 "혹시 지금 나가주실 수 있냐"고 말하며 난감해했다. 반면 이시안은 "우리 다 같이 챙기지 말자"며 공동 생존 전략을 제안했고, 하리무는 가득 찬 캐리어를 보면서도 "더 넣어도 된다"고 말해 상반된 성향을 보여줬다.짐을 넣고 빼는 과정에서는 네 사람의 개성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원지는 "여자끼리인데 뭐 어때"라며 잠옷을 과감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