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저씨' 구성환의 리플래쉬 데이가 공개된다. 그는 4년 동안 사용한 매트리스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마주한다.2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 나선 구성환의 하루가 그려진다. 구성환은 오랜 시간 함께한 매트리스를 정리하며 "병사로 따지면, 천 번은 싸운 병사 같다"라며 애정을 표한다. 그는 466km 국토대장정 이후 "새롭게 '리플래쉬(?)' 하자"는 마음으로 새 매트리스를 장만했다고 설명한다.그러나 교체 과정은 쉽지 않다. 베란다 난간과 창문 크기 때문에 사다리차를 이용할 수 없어 계단으로 매트리스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구성환은 배송 기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직접 운반에 힘을 보탠다.평소 남다른 체력을 자랑하는 구성환도 연신 땀을 흘리며 계단을 오르지만, 결국 매트리스가 계단에 끼어 움직이지 않는 돌발 상황을 맞는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진짜 지옥이었어요"라고 말한다. 이어 "저 여기서 잘게요!"라는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낸다.앞서 지난해 12월 19일 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던 구성환은 이번 방송에서 한층 푸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그는 약 3주 전 SNS를 통해 슬림한 비주얼이 담긴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우여곡절 끝에 매트리스 교체를 마친 구성환은 새 소파까지 들인다. 땀에 흠뻑 젖은 채 소파에 몸을 맡긴 그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어!"라며 만족감을 내비친다. 지옥과 천국을 오간 구성환의 리플래쉬 데이는 29일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SBS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어도 피로가 쉽게 해소되지 않는 이유를 '흡수'와 '도달'의 관점에서 짚어본다.31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매일 영양제를 먹어도 몸 상태가 쉽게 나아지지 않는 원인을 분석한다. 이날 방송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실제로 필요한 곳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도슨트 이창용은 그리스 신화 속 가장 잔혹한 형벌을 소개하며 "그 형벌엔 신체적 가학도, 매질이나 불도, 피 한 방울도 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어 수천 년 전 신화 속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 몸속에서도 반복되고 있으며, 그 해답 역시 '도달'에 있다고 말한다.인류가 오래전부터 '흡수'와 '도달'의 중요성을 경험해 왔다는 점도 소개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들에게 발효 맥주를 지급했는데, 이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닌 주요 에너지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곡물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영양 성분의 체내 이용 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약사 이승희는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처참하게 무너진 실제 간암·위암 환자의 장기 사진을 공개한다. 그는 "철이 녹슬듯 우리 장기가 안에서부터 상해 들어가는 것"이라며 "최종 방어 물질인 '이것'이 세포막을 뚫고 내부에 확실히 도달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최준호는 "활성산소가 세포 설계도인 DNA까지 망가뜨려 결국 암이라는 돌연변이를 만든다"며 "면역세포 내에서 신호를 조절하고 조직 손상을 막아줄 최종 수비대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또한 아무리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첫인상 0표를 받았던 박지혜와 세 명의 누나에게 선택받은 이윤소의 '비밀의 방' 입성을 예고했다. 시즌2에서도 한혜진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프로그램은 지난 23일 방송된 1회에서 시청률 1.0%를 기록했다.3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 2회에서는 첫날 가장 많은 '러브QR'을 받은 박지혜와 이윤소가 처음으로 '비밀의 방'에 들어간다.앞서 출연자들은 첫인상 선택 결과 공개에 이어 '러브QR' 선택까지 진행하며 긴장감 넘치는 첫날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첫 회부터 사람을 천국에 보냈다가, 지옥에 보냈다가 한다"며 혀를 내둘렀고, 장우영은 "너무 독하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딘딘은 "진우 씨가 첫인상은 유진 씨라고 하고, 베네핏으로 주희 씨와 1대1 대화를 해서 (첫인상에서 유주희를 선택한) 윤소 씨를 긁어놓고, '러브QR'은 지혜 씨한테 보냈다"고 짚으며 유진우의 진짜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나타냈다.유진우와 이준한의 선택받아 누나 중 가장 많은 '러브QR'을 받은 박지혜는 인기녀로 선정돼 나이를 추측할 수 있는 사진이 놓인 '비밀의 방'에 입성했다. 첫인상 0표를 받았던 그가 어떤 연하남에게 관심을 보였을지도 관심사다.유주희, 박지혜, 최유진의 선택을 받은 이윤소 역시 '비밀의 방'을 찾았다. 장우영과 딘딘은 첫인상과 '러브QR' 모두 유주희를 택한 이윤소가 같은 선택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한혜진은 "윤소 씨는 세 명한테 선택받아서 이제 흔들리기 시작한다"고 말하며 변화를 점쳤다.연하남의 나이
SBS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한층 가까워진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깃들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8일 4.1% 시청률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신 회차인 6회에서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또한 넷플릭스 글로벌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3위(투둠, 5월 18일~24일 기준)에 이름을 올렸다.앞서 방송된 6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기습 첫 키스가 엔딩을 장식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후 공개된 스틸에는 첫 키스 이후 미묘하게 달라진 두 사람의 분위기가 담겼다. 서리와 세계는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세계는 서리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시선을 고정하고 있고, 서리는 그의 품 안에서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 모습이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포착됐다. 서리를 바라보는 세계의 여유로운 미소에서는 숨길 수 없는 애정이 엿보인다. 첫 키스를 통해 서리의 마음을 확인한 세계가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의 직진 행보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멋진 신세계' 7회는 2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윤재찬이 영화 '살목지'를 통해 존재감을 넓혔다.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서 55위에 머물렀던 그는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지성의 아역까지 맡으며 배우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윤재찬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살목지'에서 막내 PD 성빈 역으로 출연했다. 그의 첫 영화 출연작인 '살목지'는 누적 관객 수 323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장화, 홍련'을 넘어 23년 만에 한국 공포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오르며 새 기록을 썼다.영화의 흥행과 함께 윤재찬의 과거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윤재찬은 '프듀'에서 최종 55위를 기록했다. 워너원 데뷔 조에는 들지 못했고, 방송 분량도 많지 않았다. 당시에는 워너원으로 데뷔한 배진영과 리라아트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는 점이 잠시 화제를 모은 정도였다.'프듀' 이후 윤재찬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그룹 XRO 멤버로 활동하며 아이돌의 길을 걸었다. 이후 연기에 도전한 그는 '반짝이는 워터멜론', '강매강',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2024년 11월 진행한 단독 기획 인터뷰는 현재의 윤재찬을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당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 아역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최종 탈락했다고 밝혔다. 다만 감독이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임철수 아역으로 출연할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윤재찬은 당시 "'해를 품은 달'을 보면서 유명 배우들의 아역 연기에 꿈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역에 도전해 보고 싶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7학번으로 알려진 배우 김민이 '골드랜드'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의 아들 역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키웠다.김민은 지난 27일 최종회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청강 역으로 특별출연했다.극 중 청강은 호텔 카지노 골드랜드의 안규석 회장(최덕문 분)에게 리조트 공동 개발 명목으로 거액을 투자한 캄보디아 조직의 일원이다. 김민은 기존 작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얼굴에 난 흉터 분장과 거친 태도, 어눌한 한국어 말투까지 더해 인물의 개성을 살렸다.자동차 안팎에서 펼쳐지는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몸싸움과 거침없는 움직임으로 캐릭터의 위협적인 면모를 표현했다. 또한 김희주(박보영 분)의 행방을 집요하게 쫓으며 극 후반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김민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리바운드',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채서안이 '멋진 신세계'에 새 인물로 합류하며 임지연, 허남준의 로맨스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앞서 그는 최근 종영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의 새언니 역으로 활약했다.채서안은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모창그룹의 외동딸 모태희 역을 맡았다. 모태희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관계에 변수를 만들어내는 인물이다.지난 5, 6회에서 처음 모습을 내비친 모태희는 차세계의 아버지 차달수(윤주상 분)와 손잡고 차세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며 존재감을 각인했다. 냉정하게 선을 긋는 차세계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두 그룹 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언급하는가 하면, 차세계의 고모들에게는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자주 뵙고 싶다"고 다가서며 능숙한 처세술을 보여줬다.채서안은 재벌가 자제다운 세련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모태희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확신에 찬 눈빛과 절제된 감정 표현, 차분한 대사 톤이 인물의 성격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지난 6회 엔딩에서는 신서리와 차세계가 첫 키스를 나누며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이어 공개된 7회 예고편에는 모태희가 신서리를 찾아가 "차세계 씨랑 나, 결혼할 사이거든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멋진 신세계'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3%를 기록했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5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코요태 빽가(45)가 '소라와 진경'에 출연해 모델 출신 이력과 파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6회에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빽가는 스타일리스트 도움 없이 자신의 소장품만으로 완성한 블랙 톤 스타일링으로 등장한다.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패션에 홍진경은 "모델 했어도 됐을 것 같다"고 감탄했고, 빽가는 "사실 코요태 활동 전에 모델 일을 먼저 했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빽가는 모델과 진학을 준비하던 동생을 따라 원서를 냈다가 합격했다. 이후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각종 패션 매거진 화보를 촬영했으며, SFAA(스파) 서울 컬렉션 런웨이에도 오른 프로 모델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매년 파리를 찾을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가진 이유도 공개한다. 사진을 전공한 그는 과거 "지독한 아티스트 병"에 걸렸었다고 털어놓는다. 당시 팀 탈퇴까지 고민하며 파리행을 결심했지만, 코요태 멤버들의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생각을 접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홍진경과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한다. 빽가는 한때 홍진경과 "그림체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미용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일화를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홍진경 역시 빽가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향해 존경을 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빽가의 반전 이력과 입담은 3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소라와 진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 솔로' 31기를 둘러싼 왕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따돌림 피해 의혹에 휩싸였던 23기 옥순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했다.23기 옥순은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한 팔로워는 최근 방송을 마친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를 본 소감을 물었다. 그는 "똑같구나. 그때 일은 다 잊고 잘 지내 보려고 했던 노력, 싸늘함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고 먼저 다가가고 모임도 나가보고 사진도 찍고 했지만 결국"이라고 답했다.지난 27일 종영한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순자를 두고 일부 출연자들이 뒷말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타 논란이 일었다. 라이브 방송에서도 순자는 "집단 안에서 불편한 존재가 된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앞서 23기 옥순 역시 지난해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 당시 따돌림 피해를 봤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최종 선택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일부 출연자들이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왔다.23기 옥순은 "누가 제가 행복하다고 했던가요. 시청자분들의 위로와 강님의 사랑으로 버티고 있는 것뿐이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내면이 단단한 31기 순자를 보며 23기 옥순이 떠올랐다는 팔로워의 말에는 "'나솔' 애청자로서 라방도 봤다"며 "저는 단단해지지 않으면 무너질 것 같아서 단단한 척했다"고 고백했다.23기 옥순은 1987년생으로, 10년간 개발자로 근무한 뒤 현재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나솔사계'를 통해 만난 1984년생 회계사 미스터 강과 현실 커
배우 이주명(32)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이주명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평소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주명은 이번 시구를 통해 경기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생애 첫 시구에 나서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이주명은 30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도 출연한다. 극 중 강방글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강방글은 재벌가의 숨겨진 자식이라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자신의 꿈과 비전마저 감춘 채 살아왔지만, 내면에는 존재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강한 야망을 품고 있다.이주명은 그동안 '국민 여러분!', '미씽: 그들이 있었다', '카이로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패밀리',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파일럿'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지난해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이주명의 시구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이 배우 김수현 소속사(골드메달리스트)의 공식 입장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드래곤이 지난 27일 공개된 김수현 소속사의 공식 입장문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제기한 김수현 관련 의혹에 대한 소속사 측 입장이 담겼다.김수현 측은 "김수현은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지난 1년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 법이 정한 절차와 수사를 통해 진실을 확인하게 됐다. 그동안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다만 관련 의혹이 허위로 드러나며 법적 오명에서는 벗었음에도 대중 여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논란 초기 교제 사실을 부인했다가 이후 성인이 된 뒤 교제했다고 입장을 수정한 데다, 고(故) 김새론과의 친밀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이미지 타격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같은 상황에서 지드래곤이 해당 게시물에 공개적으로 반응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은 사실상 김수현을 옹호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섣부른 행동이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논란이 불거진 뒤 지드래곤은 해당 '좋아요'를 취소했다.두 사람은 1988년생 동갑내기로,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굿데이'를 통해 친분을 쌓았다. 김수현은 당시 발매된 지드래곤의 정규 앨범 '위버멘쉬' 리스닝 파티에도 참석하며 우정을 이어갔다.한편 김세의 대표는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
tvN '내일도 출근!'을 통해 서인국이 또 한 번 로맨스 연기에 나선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에서 블랙핑크 지수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다음 달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의 설렘을 되찾는 오피스 로맨스다.서인국은 극 중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으로, 철저한 자기관리와 냉정한 태도로 회사 내에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인물이다.그동안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쇼핑왕 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월간남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결의 로맨스를 선보여왔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호흡, 현실감 있는 연기로 꾸준히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일밖에 모르던 강시우가 차지윤(박지현 분)을 만나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는 과정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 무심한 표정과 담담한 말투 속에 쌓여가는 감정선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에는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리는 강시우의 눈빛과 미묘한 감정 변화가 담겼다.'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키 168cm이라고 알려진 배우 문채원이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악의 꽃' 출연 당시 45kg까지 감량했던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지난 28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단 따라 해보세요! 예비 신부 문채원의 진짜 쉬운 다이어트 방법(+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문채원은 직접 실천 중인 식단 관리법과 운동 루틴을 소개하며 "'악의 꽃' 촬영 당시 역할 때문에 체중 감량이 필요했다"고 떠올렸다. 제작진이 "'악의 꽃'에서는 얼마나 감량했냐"고 묻자 문채원은 "초반에는 제 원래 몸무게보다 한 2~3kg을 감량하고 시작했다"며 "이준기 오빠보다 뺐는데도 1~2회에서는 좀 통통하게 나오더라"고 말했다.이어 "3회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45kg까지 갔었다"며 "10회 정도 됐을 때 감독님이 뒤로 부르셔서 그만 빼도 된다고 하셨다. 볼이 너무 홀쭉하게 나와서 조명으로 볼 부분을 채워보고 있다고 하실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진행 중인 식단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채원은 "곧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오랜만이라 음식 앞에서 자제하기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스튜디오 웨딩 촬영을 앞두고 일주일 동안 관리 중"이라며 "무엇을 먹어도 상관없다. 계량만 잘해서 먹으면 마음 편하게 다 드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문채원은 자신만의 식단 조절 팁도 전했다. 그는 "식품 칼로리표를 안 봐도 되는 방법이 있다"며 "식빵 두 조각의 무게가 떡 하나보다 가볍다면 떡이 더 살찐다고 생각한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은 아니지
서수민이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으로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 그는 배우 데뷔 전 32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서수민은 6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평범한 아버지가 위험한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민지는 김부장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딸이자, 그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서수민이 연기하는 민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아버지의 숨겨진 과거를 전혀 모른 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만 알고 있던 아버지가 사실 남북파 공작원 출신이었다는 비밀을 알지 못하는 만큼, 극의 긴장감과 부녀 서사의 중심축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서수민은 소속사를 통해 "첫 드라마로 '김부장'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처음이라 떨리고 긴장도 됐지만,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방송을 통해 민지로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해당 소속사에는 김선아, 이범수, 신성록 등이 소속됐다.'김부장'은 다음 달 26일 오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나영석 PD가 연출한 새 예능을 통해 목장 생활에 도전한다.6월 19일 첫 방송 되는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팜스테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는 목장에서 좌충우돌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목장 식구들과 식사하던 중 방목장의 소가 탈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갑작스러운 소식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시선은 목장 대표에게 향했다. 하지만 목장 대표 역시 "묶었었는데 이게 풀어졌나?"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의 긴장감과 달리 방목장의 소들은 열린 울타리 밖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웃음을 자아냈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세 사람이 카우보이모자와 작업복, 장화 차림으로 목장 분위기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처음 접하는 목장 일 속에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콩콩팜팜'은 다음 달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