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부부가 된 영자와 영철을 둘러싸고 이혼설이 제기됐다. 영자가 SNS에서 영철과 함께한 사진을 모두 삭제한 데 이어 언팔로우까지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기준 영자의 SNS에는 영철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과 일상 게시물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게시글 댓글 기능도 제한해 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영철의 계정까지 언팔로우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혼설이 확산하고 있다.반면 영철의 SNS에는 여전히 영자와 관련된 게시물이 남아 있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추측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영자와 영철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3월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결혼 생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식 전 임신했지만, 계류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영자는 최근 28기 광수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우새 촬영 끝나고 여사친들과 토크 타임' 영상에 출연해 28기 정희와 만났다. 정희는 영자를 보자마자 "옷 너무 예쁘다. 내가 좋아하는 옷이다. 그리고 웨이브 헤어보다 생머리가 더 낫다"고 말했다.이어 "왜 예뻐 보이나 했는데 생머리였다.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살이 빠진 거냐"고 묻자, 영자는 "살을 뺐다기보단 밀가루를 좀 덜 먹었다"고 답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보이즈2 플래닛' 출신 문선빈이 연습생에서 견습생으로 강등돼 숙소를 떠나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 2회에서는 데뷔를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문선빈은 견습생으로 강등되고, 사무엘은 6개월 연습생 계약을 확정하며 엇갈린 결과를 맞았다.방송은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이 매 순간 생존을 증명해야 하는 경쟁의 연속임을 담아냈다.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웃던 연습생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의 이별을 마주했고, 연습생 생활의 불안정한 현실이 이어졌다.초반에는 문선빈의 생일을 맞아 사무엘과 차이진신이 케이크를 준비하고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연습생들은 축하 노래를 부르며 잠시나마 즐겁게 지냈다.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회사는 긴급 소집을 통해 문선빈을 정식 연습생에서 견습생으로 전환한다고 알렸다. 견습생은 숙소 생활과 정식 출근 루틴에서 제외되고, 정해진 레슨만 마친 뒤 귀가해야 한다. 결국 문선빈은 숙소에서 짐을 정리했다.Mnet '보이즈2 플래닛' 출연 경험이 있는 문선빈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러나 데뷔 가능성이 언급된 이후 태도와 집중력이 흔들렸고, 연습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과 반복된 태도 문제가 지적됐다. 단독 평가에서는 노래에 감정과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는다는 피드백도 받았다.견습생으로 강등된 문선빈은 "저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나고 부끄럽고 실망했다"며 "돌이켜보니 마음이 많이 풀어진 것이 맞다. 연습이 본업인데 집중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견습생으로 바뀌어서 이제 집에서 왔다 갔다 해야
양세종이 1992년생 동갑내기 박은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양세종은 비상한 두뇌와 정의감,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닌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았다. 2019년 JTBC '나의 나라' 이후 오랜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한 그는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풋풋한 첫사랑', '순애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는 MC 박경림의 말에 쑥스러워했다. 앞서 그는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이두나!'에서 수지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새 작품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한참 답을 고민하던 그는 "내가 여리(박은빈 분)를 계속 따라다닌다. 댕댕미가 좋은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박은빈이 "키링남"이라고 덧붙여 분위기를 편안하게 했다.양세종은 "오랜만에 채널 드라마를 했는데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특히 감독님과 마인드가 잘 맞았다"며 "평소처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은빈 씨와는 동갑 배우로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정말 잘 맞았다. 많이 웃으면서 촬영했고, 현장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맑다'고 말하고 싶다"고 애정을 내비쳤다.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인 양세종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 설정이라 부
배우 전인화가 가수로 활동 중인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전인화는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전인화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사랑 두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전인화가 아들 유지상,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유지상은 반려견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어머니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유지상은 작은 얼굴과 180cm가 넘는 큰 키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흰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에 부모인 유동근, 전인화를 닮은 훈훈한 외모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유지상은 지난 2019년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해 본선까지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에는 유동근·전인화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참가해 실력으로 주목받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에스파 카리나가 키에 비해 짧은 팔이 자신의 신체적 컴플렉스라고 고백했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카리나는 정호영 셰프를 향해 "내가 팔이 좀 짧다. 항상 접고 다녀서 잘 모르시는데 키에 비해 짧다. 팔 짧은 사람은 바로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어릴 때는 몰랐는데 중학교 때까지 별명이 '티라노'였다"며 "설마 했는데 반에서 키가 가장 작은 친구와 팔 길이를 재봤더니 내 팔이 더 짧더라. 나는 168cm였고 그 친구는 140cm대였다"고 털어놨다.카리나는 짧은 팔을 보완하기 위한 자신만의 무대 노하우도 전했다. 그는 "춤출 때는 머리카락을 많이 활용한다. 팔을 가리고 시선을 분산시키려는 것"이라며 "하체도 많이 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13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장원영의 8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화보에서 장원영은 순백의 스타일링부터 강렬한 레드 룩, 신비로운 클로즈업 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시선과 눈빛, 포즈만으로 각기 다른 몽환적인 감성을 완성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럭키비키'로 대변되는 긍정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다.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다"라며 "저한테는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라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앞서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장원영을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는 "최근 수사기관으로부터 진행 경과를 확인한 결과, 당사가 진행 중인 고소 사건에 대하여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멤버 교체와 한층 커진 조업 규모를 앞세워 새롭게 돌아온다.오는 30일 첫 방송 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에서 제철 식자재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지난해 7월 종영한 시즌2에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출연했지만, 새 시즌에서는 염정아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교체됐다.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 식구로 합류했다. 평소 '언니네 산지직송'을 즐겨 본 김선영은 염정아와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사이다. 강유석은 현재 염정아와 작품을 함께 촬영하고 있으며, 노윤서 역시 기존 멤버들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새롭게 뭉친 네 사람은 사전 모임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노동과 요리는 물론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며 각자의 캐릭터를 선명하게 보여줬다고 전해졌다.네 사람은 촬영 내내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상황과 예기치 못한 해프닝도 이어지면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분위기를 형성했다.염정아는 '큰손 염 대장', 김선영은 '털털엉뚱 둘째', 강유석은 '잔망둥이 셋째', 노윤서는 '긍정 소녀 막내'라는 캐릭터를 맡는다. 각기 다른 성향을 지닌 네 사람이 노동과 생활을 함께 하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이번 시즌은 기존의 제철 식재료 수확과 밥상 준비라는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강화했다. 첫 촬영부터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 신고식이 이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가 과거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사실과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섯 차례 도전한 사연을 공개한다.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사천으로 먹트립을 떠난다.이날 전현무는 평소와 달리 쉰 목소리로 등장해 확성기를 사용한다. 그는 "목소리가 좋지 않아 확성기를 가져왔다"고 양해를 구하고, 내레이션 역시 AI가 대신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래도 오늘 섭외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모시기 힘든 분들이 세 분이나 오신다"며 '무명전설' TOP3를 소개한다.맛집으로 향하던 중 곽튜브는 성리에게 "'프로듀스101'에 출전했다고 들었다"고 묻는다. 이에 성리는 "시즌2 '나야 나' 때 도전했는데 40등 밖으로 밀려나 방출됐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만 다섯 번 도전했다. 상처도 많이 받았다"며 "'무명전설' 공고를 보고 '이거 안 되면 진짜 포기하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당시를 돌아본다.분위기가 무르익자 곽튜브는 준우승자 하루가 24세라고 밝히며 "현무 형 아들뻘이네요"라고 농담을 건넨다. 전현무는 이에 재치 있게 응수하고, 하루를 향해 "진짜 아이돌 같이 생겼다"고 칭찬한다.하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아이돌 그룹 투어스 멤버 제의받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네 사람은 첫 식당을 찾지만, 사장은 "단골손님들 때문에 방송 촬영을 안 한다"고 정중히 거절한다. 성리는 "진짜 (무계획이) '찐'이구나. 좀 충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8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극 중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의 송강과 최정요 역의 이준영이 운명처럼 얽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호흡을 담은 듀오 포스터가 공개됐다.포스터에는 어두운 공연장을 배경으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네 손 연주 방식)를 선보이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은 채 연주에 몰입한 두 사람은 누구도 끼어들 수 없는 자신들만의 세계를 완성하며 깊은 교감을 예고했다.블랙과 화이트로 대비를 이룬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피아니스트의 분위기를 표현한 의상은 이들이 선보일 포핸즈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라는 문구는 연주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같은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경쟁 구도까지 암시한다. '포핸즈'는 듀오 포스터를 통해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만들어갈 협주와 경쟁, 우정, 성장의 서사를 예고했다.이번 작품은 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의 복귀작이자 오는 21일 입대를 앞둔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도 관심을 키우고 있다.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로 꼽히는 송강은 2023년 방송된 SBS '마이 데몬'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송강과 이준영이 호흡을 맞춘 '포핸즈'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인 차정원이 가수 겸 배우 정용화와의 학창 시절 인연을 공개하며 길거리 캐스팅을 둘러싼 일화를 전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주현영, 아이비, 차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차정원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정용화와 알고 지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용화는 제가 알기로는 아예 이쪽에 관심이 없었고 저는 너무 이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혹시 우리 서면에 연기학원 안 가볼래?'라고 추천했더니 '무슨 연예인이냐. 우리는 공부나 열심히 해서 영어 선생님이나 하자'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때 부산에는 대형 기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하러 자주 내려왔다. 저는 '서울에서 누가 온다'는 말만 들으면 매일 나가 기다렸는데 어느 날 용화와 연락이 안 됐다"며 "나중에 친구가 '서울에서 누가 내려와 용화를 데리고 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차정원은 "나중에 용화에게 전화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 학교 앞에서 캐스팅 제안받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며 "용화가 데뷔한 것에 대한 배신감보다 우리 학교 앞에는 안 왔다는 게 더 슬펐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또 그는 TV를 통해 정용화의 데뷔 무대를 처음 봤던 순간도 떠올렸다. 차정원은 "핸드폰을 뺏겨 데뷔 전에는 연락도 안 되던 시기였는데 TV를 보니 용화가 넥타이를 매고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며 "반갑기도 했고 너무 멋있었다. 심장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안재현이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중국 광저우 여행을 떠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그럼불 트립' 중국 편에는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테토남'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안재현은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미미미누와 홍콩 영화 같은 상황극을 펼쳤다. 미미미누가 옷 안에 착용한 가짜 어깨 패드와 근육 티셔츠를 단번에 알아채며 시작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두 사람은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광저우 타워에서 고공 체험에도 도전했다. 안재현은 가장 난도가 높은 '레드 레벨'의 가격을 확인한 뒤 제작비를 고려해 '그린 레벨'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체험에 나선 미미미누가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를 선언하자 안재현은 "진정한 테토는 포기할 때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후 비가 내려 안전 문제로 체험이 중단되자 안재현은 "이럴 줄 알았으면 레드 레벨 한 다음에 포기할걸"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둘째 날에는 요족 마을을 찾아 전통 죽통밥 만들기에 나섰다. 안재현은 거대한 대나무를 자르던 중 마디를 남기지 않고 통째로 잘라버리는 실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횃불 축제에서는 현지 주민들과 함께 난도 높은 전통춤을 선보이며 여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이상형을 밝혔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탁재훈은 아이비에게 "남자친구가 있는 거냐, 없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비는 "난 좀 오래됐다. 없는지"라고 답했다.탁재훈이 "얼굴도 예쁘지, 능력도 있지, 성격도 좋지. 그런데 왜 혼자 연애를 안 하는 거냐"고 묻자, 아이비는 "옛날에는 연애를 쉬어본 적이 솔직히 잘 없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연애하는 게 이렇게 힘든 거였는지, 30대 후반부터 너무 깨달아졌다. 연애가 힘들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하정우와 공개 연애 중인 차정원은 "내가 봤을 때 문제는 눈을 낮춰야 한다. 언니는 한 번 갔다 와도 괜찮다. 그런데 잘생겨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아이비는 "외적으로 디테일한 편은 아닌데 애티튜드나 이런 게 되게 중요하다. 그런 자잘한 걸 따지다 보니까 못 만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설명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14년 데뷔한 배우 강훈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 메인 주연을 맡는다. 과거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던 그는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과 호흡을 맞춘다.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강훈은 201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에서 메인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SBS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당시 하차설이 제기되자 "임대 멤버로서 언제든 돌아올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혔다.극 중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은 회사에 입사한 뒤 대표 강하기(강훈 분), 이사 이찬(차우민 분)과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함께 공개된 사내 입덕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에는 두 남자를 대하는 남다름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하기 버전' 포스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표 강하기 곁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남다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패션 회사 신입사원답게 서류와 의상을 한가득 안은 채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회사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여기에 "차갑지만, 자꾸 신경 쓰여요, 대표님"이라는 문구처럼 일하는 틈틈이 강하기를 바라는 남다름의 시선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반면 '찬 버전' 포스터에서는 응원봉과 슬로건을 든 채 열혈 팬 모드에 들어간 남다름이 등장한다. 그는 자신의 최애이자 회사 이사인 이찬을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팬심을
1992년생 배우 박은빈이 동갑내기 양세종, 세 살 연하 옹성우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박은빈은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았다. 화려한 외모와 막강한 재력을 갖췄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품은 인물이다.'무인도의 디바' 이후 3년 만에 tvN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박은빈은 "다시 한번 제가 복합장르를 좋아한다는 걸 느꼈다. 이 작품도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컬트와 공조 수사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있다. 마강욱이 보여주는 액션에도 휘말리면서 여러 장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이어 "로맨스가 있는 작품은 꾸준히 했지만, 파트너로 동갑 배우를 만난 건 처음이다. 옹성우 씨까지 92년생, 95년생 또래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감독님께서 우리 드라마를 '청량하다'고 표현해 주셨는데,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젊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은빈은 호텔 상속녀 스타일링의 포인트도 짚었다. 그는 "캐릭터 특성상 타인과 스킨십을 할 수 없어 장갑이 모든 착장의 필수 아이템이었다. 호텔 대표로서의 낮 모습과 밤에 활동하는 작업복까지 모두 장갑을 착용했다"며 "그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링 변주를 주기 위해
최홍만(1980년생)이 먹방 유튜버 쯔양(1997년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쯔양몇끼' 많관부. 토요일 오후 7시 50분 ENA '쯔양몇끼'"라는 글과 함께 쯔양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을 배경으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최홍만과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 키 217㎝의 최홍만과 161㎝인 쯔양은 압도적인 체격 차이로 시선을 모았다. 최홍만은 한 팔로 쯔양을 감싸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무릎에 앉아 있는 딸 같다", "쯔양이 최홍만보다 많이 먹는다니", "쯔양이 인질로 잡혀 있는 것 같다" 등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최홍만은 지난 11일 방송된 ENA 예능 '쯔양몇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쯔양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