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앞두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2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출연한 김범의 종영 소감과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김범은 소속사를 통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밤에 잘 잤으면 좋겠다는 걱정과 마음으로 시작됐다고 들었던 이 이야기는 저에게도 처음부터 마음속 어딘가 울림이 있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그 이야기 속 작은 목소리를 내었던 에릭이지만 함께하는 마음만큼은 이 드라마를 보는 모든 분이 평안한 밤을 보내셨길 바라며 참여했습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그는 "이후에도 저는 잠에서 깨어 또 다른 재밌는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김범은 2006년 배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기대를 키웠지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지난달 22일 3.3% 시청률로 출발한 뒤 2~3%대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신 회차인 11회에서는 2.4%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최종회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강남이 씨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활동에 나선 가운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강남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흑백 클로즈업 컷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만으로 묵직한 무드를 표현하며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또 다른 컷에서는 레드 가죽 재킷과 데님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절제된 카리스마와 성숙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최근 강남은 예능과 음악,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발매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Part 1 '전설의 시작' 가창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보였다. '전설의 시작'은 강남 특유의 파워풀한 록 사운드와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극 중 강성재(박지훈 분)의 성장 서사와 맞물리며 몰입감을 더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강남은 2011년 그룹 M.I.B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이상화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결혼 후 4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구독자 14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비롯해 예능 '극한84', '방과후 태리쌤',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허남준이 임지연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첫 방송 전부터 임지연 주연작으로 기대를 키웠지만, 남자 주인공 허남준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만든 재벌 차세계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허남준은 극 중 냉철한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아 이전 장르물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작품은 허남준이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한 이후 처음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이목을 끌었다.작품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며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1위와 글로벌 57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허남준 역시 차세계 캐릭터를 통해 신흥 로코 남주로 주목받고 있다.허남준의 슈트 스타일링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 중 차세계는 결혼마저 인수합병처럼 바라보는 인물인 만큼 빈틈없는 슈트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완성했다. 클래식 싱글 슈트부터 쓰리피스, 더블 브레스트 슈트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해 재벌 캐릭터의 분위기를 강조했다.극 초반에는 올블랙, 네이비, 딥버건디 등 어두운 계열의 슈트로 냉정한 이미지를 구축했고, 신서리(임지연 분)를 향한 감정 변화가 시작되면서 밝은색 셔츠와 노타이 스타일링을 더해 차세계의 변화를 표현했다.허남준 스타일리스트 심윤정 실장은 "악명이라는 갑옷을 입은 차세계라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감독님, 배우와 함께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스타일링 방향을 잡았다"며 "차세계의 성격상 자신과 딱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은 천여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화려한 스타일링과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변신한 박은빈의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월 18일 첫 방송 되는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윤기준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재벌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닥친 기묘한 운명이 담겼다.영상은 굳게 닫힌 문을 여는 천여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복도를 걸어가는 천여리의 주변으로 저택 창문 너머 정체를 알 수 없는 손그림자들이 모습을 내비치고, 음산한 분위기 속에서도 천여리는 흔들림 없이 앞으로 향한다.사무실 문 앞에는 수많은 그림자가 달라붙고, 정체불명의 중얼거림과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금방이라도 문이 열릴 듯한 분위기 속에서 천여리는 책상 위 장갑을 착용하고, 동시에 어두웠던 공간에 강렬한 빛이 비치며 그림자들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원치 않는 존재들로부터 벗어난 천여리가 미소를 짓는 장면도 담겼다. 대체 천여리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내 손을 잡으면 이제 당신도 보게 될 거예요. 내 눈에만 보이는 이 오싹한 운명"이라는 천여리의 내레이션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더한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천여리가 무언가를 만질 때마다 생기가 사라지고 차갑게 얼어붙는 모습이 암시된 바 있어, 그의 손에 숨겨진 비밀에도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이번 티저를 통해 천여리를 찾아오는 수상한 존재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작품 특유
공민정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고정 출연진이 아닌 특별 출연 배우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공민정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SNL 코리아 시즌 8'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 특별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극 중 공민정은 철저한 원칙주의자 간호 팀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난 원칙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는 대사와 함께 빈틈없는 업무 처리와 냉정한 태도로 베테랑 직장인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차분한 말투와 습관적인 손 소독, 자연스러운 의료 장비 사용 등 실제 의료진을 연상시키는 디테일한 연기가 몰입도를 높였다. 코미디 프로그램임에도 정극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공민정은 코디팀 실장 역의 이수지와 팽팽한 기 싸움을 펼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후 이수지의 유행어인 "난리도 아니야"를 그대로 따라 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그간 공민정은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 밀착형 연기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현실적인 매력의 표미선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양주란 역을 통해 인물의 아픔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웹툰 작가 윤송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줬으며, 영화 메소드연기 '메소드연기'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임 감독 역으로 또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 SOLO' 31기 옥순이 임신설과 결혼설 등 각종 루머에 관해 해명했다.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옥순은 방송에 참석하지 않은 영호를 대신해 두 사람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영호님과 잘 만났었는데 내가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 일이 생겨 방송 시작하고 얼마 안 돼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결혼설, 임신설, 상견례 설에 대해서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옥순은 최근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고 밝히며 "다음 스탭으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고, 그 외에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에 나와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9주 동안 생각을 많이 했다"며 "개인의 입장은 변명이 될 것이라 생각해 입장은 말하지 않을 거다. 시청자분들이 보시는 동안 불편한 모습이 나온 것에 대해선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지 생각을 해봤다"고 덧붙였다.옥순은 "후회도 했지만 별다른 입장문을 내지 않은 것은 내 입장만 밝히면 또 다른 상처를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 얼굴 보고 말씀드려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이 자리를 빌려 나의 참견질, 솔직함을 가장으로 한 말들로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실제로 당사자(순자)가 나의 사과를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그는 "9주 동안 잘 지내지 못했던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개명 의혹에 대해서는 "과거를 숨기려
배우 한소희가 그룹 엑스러브(XLOV)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엑스러브는 2023년 방송된 BOYS PLA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 우무티와 천관루이가 속한 4인조 그룹으로, 젠더리스 콘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소희는 지난 27일 공개된 엑스러브의 미니 2집 'I,God(아이,갓)' 타이틀곡 'SERVE(서브)'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몽환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무드를 표현했다.뮤직비디오 속 한소희는 상처 난 입술과 흔들리는 눈빛, 붉고 푸른 조명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처연함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감정 연기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치명적인 매력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엑스러브 멤버들과 만들어낸 긴장감 있는 연출과 비주얼 조합은 곡이 가진 신비로운 세계관을 더욱 강조했다.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도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1월 엑스러브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며 이목을 끌었다.한소희는 영화 인턴 '인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품 활동은 물론 패션과 글로벌 브랜드 활동까지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 SOLO' 31기 옥순의 라이브 방송 태도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옥순은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31기 순자, 옥순, 영숙 등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방송 이후 근황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뒷담화 논란 중심에 섰던 출연자들이 모두 등장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고, 라이브 방송은 최대 동시 시청자 수 39만 명을 기록했다.옥순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관해 해명했다. 그는 "9주 동안 잘 지내지 못했다. 과거를 숨기기 위해 개명한 것이 아니다. 원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라며 "승무원은 여권이나 행정 등록 절차가 복잡해 퇴사 후 시간이 있을 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개명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커뮤니티를 하지 않는데 친구들이 안쓰러웠는지 많이 도와줬다.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며 "취집을 위해 퇴사한 것도 아니다. 나는 생각보다 일 욕심이 많은 사람이고 돈을 열심히 벌어서 남편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지원해주고 싶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또 "내 실제 삶과 31기 옥순의 모습이 너무 다르게 소비되는 것 같았다"며 "시청하는 동안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은 사실이 아니고 나는 흡연자도 아니다. 내가 직접 이야기한 일이 아니라면 가십처럼 가볍게 넘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방송 말미 옥순은 "우리 팀장님께서 '나는솔로' 엄청난 팬이시다. 아마 지금도 라방 보고 계실 것 같은데 팀
여러 유명 남배우의 아역으로 활약한 2009년생 문우진이 차세대 기대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문우진은 최근 방송 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허수아비'에서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공조하게 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문우진이 연기하는 어린 시영은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와 학창 시절부터 얽힌 인물로, 두 사람의 악연이 시작되는 지점을 그려낸다.문우진은 상대를 압박하는 눈빛과 위태로운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성인 차시영으로 이어질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결핍과 경쟁심이 뒤섞인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우진은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 아역으로 주목받은 뒤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김수현 아역, 'WATCHER'의 서강준 아역, '나의 해리에게'의 이진욱 아역 등을 맡으며 존재감을 넓혀왔다.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박보검의 어린 시절 관식을 연기하며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감정선으로 호평을 얻었다. 이후 '은중과 상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등 다양한 플랫폼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영화 '반도', '하이재킹', '검은 수녀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춘 문우진은 또래를 뛰어넘는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가 역대급 화제성을 보여줬다. 2021년 첫 방송 이후 여러 화제의 기수가 등장했지만, 왕따 논란으로 이목이 쏠린 것은 31기가 처음이라는 반응이 나온다.지난 27일 방송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호와 옥순, 영식과 정희, 경수와 순자가 최종 커플로 이어졌고, 정숙·상철·광수·영수·영철·영자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영호를 제외한 출연진이 참석해 근황과 현실 커플 여부를 공개했다. 특히 31기가 방송 중 뒷담화 및 왕따 논란에 휩싸인 만큼 라이브 방송은 최대 동시 시청자 수 약 39만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앞서 온라인에서는 왕따 논란의 주동자로 지목된 옥순, 영숙, 정희와 피해자로 언급된 순자가 라이브 방송에 불참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모두 방송에 참석하며 루머로 확인됐다.순자는 "이번 논란에 너무 크게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제 심경이나 사실관계를 조금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위해서 글을 적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이후 여자 출연자들 단체채팅방에 초대됐을 때 그 방 이름부터 '걸스토크'라는 점도 유쾌하진 않았다"며 "그 자리에서 나는 걸스토크를 빙자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순간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또 "나와 경수님의 관계에 대해 '지금도 만나냐'는 가벼움과 무례함이 섞인 질문도 유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첫 방송을 상철님 집에서 함께 시청한 뒤 정희님에게 솔로나라에서 겪은 서운함을 처음 이야기했는데 돌아온
ENA, SBS Plus '나는 SOLO' 31기 경수와 순자가 현실 커플 근황을 전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지난 27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31기 라방. 다들 이것만 기다렸지? 도파민 폭발! 오늘 잠은 다~~ 잤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31기 출연진은 한자리에 모여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고, 최종 커플이었던 경수와 순자는 현재도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경수는 "오늘 방송에서 우리가 최종 선택을 하고 방송 이후에도 우리는 연애를 시작했고 방송을 하는 중에도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보며 서로 힘들었던 부분이나 재밌었던 부분에 대해 얘기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지냈던 것 같다.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매일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하지 못해 이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해방감이 느껴진다. 소소한 행복이 아니라 큰 행복이다"라며 연애 중인 심경을 털어놨다.순자는 "방송 안에서 사귀면 집착녀일 것 같다 미저리일 것 같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나는 집착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 솔로나라를 나오고 나서 그 주 금요일에 처음으로 만났고 매주 주말마다 만났다"고 밝혔다.28일 공개된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 '솔로리액션' 영상에서도 두 사람의 근황이 이어졌다. 영상 속 경수와 순자는 손을 꼭 잡은 채 "현실 커플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하며 현재 관계를 인정했다. 순자는 "언제 사귀자는 말은 안 했다. 사실 우리는 며칠 됐는지 정확한 날짜를 모른다"고 했고, 두 사람은 함께 찍
ENA, SBS Plus '나는 SOLO' 31기 순자와 경수가 실제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따 가해 주동 의혹으로 비판을 받은 옥순, 영숙, 정희가 연신 사과의 뜻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최종 방송에서는 영숙이 경수에게 최종 선택을 했지만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고, 경수와 순자, 영호와 옥순, 영식과 정희가 최종 커플 됐다.옥순은 라이브 방송에 불참한 영호를 대신해 "영호 님과 잘 만났었는데 내가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 일이 생겨 방송 시작하고 얼마 안 돼 헤어졌다"고 밝혔다. 영식과 정희 역시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며 여느 연인처럼 방송이 시작하기 전엔 편하게 만났는데 서로 감정이 커지다 보니 서운한 게 생기면서 사소한 다툼이 돼 지금은 헤어진 상태"라고 설명했다.반면 경수와 순자는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경수는 "우리가 최종 선택을 하고 방송 이후에도 연애를 시작했고 방송을 하는 중에도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보며 서로 힘들었던 부분이나 재밌었던 부분에 관해 얘기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지냈던 것 같다. 우리는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이 부분에 관해 조심스럽다 보니 칩거 생활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나도 순자 님도 매일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데이트다운 데이트하지 못해 이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해방감이 느껴진다. 소소한 행복이 아니라 큰 행복이다"고 털어놨다.순자는 "방송
ENA, SBS Plus 나는 SOLO 31기 순자가 왕따 논란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이번 논란의 중심에 있었기에 제 심경이나 사실관계를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미리 준비한 글을 읽어 내려갔다.순자는 "촬영이 끝난 뒤 특수한 환경이라 다들 몰입했던 거라고 생각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지내려 했지만, 여자 출연자 대화방에 초대된 뒤 더 힘든 순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름부터 '걸스토크'였다. 솔로나라에서 걸스토크를 빙자해 저를 힘들게 한 순간이 많았다. 대화방에서 장난스럽게 경수와 아직 만나냐는 질문도 유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1화 방송 당시 상철의 집에 모여 함께 시청했다고 밝히며 "당사자인 정희가 있어서 솔로나라 안에서 겪은 서운함을 어렵게 이야기했는데 예민하다, 왜 분위기를 망치냐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이후 여자 출연자 모임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단체방도 나갔다"고 덧붙였다.순자는 "정희에게 진심으로 사과받았다. 정희가 저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게 아니라 단순한 동조로 느껴지고 악의가 없다는 것도 느껴져서 관계를 풀었다"고 밝혔다.이어 옥순과 영숙에 관해 "'뭔가 오해를 한 거 같은데? 한 사람 이야기만 듣고 언니가 상처받았다면 미안하다', '멘탈 괜찮니?'라고 했다"며 "솔로나라 출연 후 사과할 시간이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때까지 스스로 돌아보지 않았다고 생각해 알람만 보고 메시지는 읽지 않았다"고 전했다.끝으로 순자는 "시청자분들께서 저를 위해 너무나도
MBC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첫 방송 이후 영화급 액션과 배우들의 시너지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전작 '21세기 대군부인'의 높은 시청률 바통을 완전히 이어받진 못한 분위기다.'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한때 이름을 날렸던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지만,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중년 남자들의 활약을 담아낸다.지난 22일 첫 방송 된 '오십프로'는 영화 같은 액션 스케일과 독특한 코미디 감성,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조합이 호평을 얻고 있다.신하균은 전직 국정원 블랙 요원의 카리스마와 갱년기를 겪는 가장의 현실적인 면모를 오가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오정세는 기억을 잃고 살아가는 생활형 직장인의 모습을 코믹하게 풀어낸 데 이어, 1회 엔딩에서는 택견 액션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허성태 역시 조직 이인자 출신 편의점 사장 역을 맡아 거친 분위기와 허당미를 자연스럽게 넘나들었다.한동화 감독 특유의 연출 스타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여객선 추격전과 맨몸 액션, 슬로우 모션과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지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코믹한 상황 속에서도 액션은 진지하게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작품만의 장르적 색깔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특별출연진도 화제를 모았다. 김상경은 짧은 등장만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안내상, 고규필, 박지환, 김재화 등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 초반 분위기를 채웠다.'오십프로'는 지난 16일 최고 시청률 13.8%로 종영한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박지훈이 1999년생 동갑내기 박우진의 비밀 미션을 방해했다.26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에서는 단체 화보 촬영에 나선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멤버들은 각자 '들키지 말고' 수행해야 하는 비밀 미션을 받은 뒤 다시 모였다. 박우진의 비밀 미션은 딸기 씨 제거였다. 박지훈이 딸기를 먹으려 다가오자 박우진은 "갑자기 딸기를 왜 먹냐"고 황급히 막아섰고, 박지훈은 "딸기도 못 먹게 한다. 각박해"라며 서운한 척 반응했다.박우진은 멤버들을 피해 밖에서 핀셋으로 딸기 씨를 제거하기 시작했다. 미션이 거의 마무리될 무렵 박우진을 찾아다니던 박지훈이 등장했고, "너 여기서 뭐 할까? 손에 있는 거 가져와라. 네가 가져올래 내가 갈까"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네가 찾아도 안 보이길래 다 뒤졌다. 여기서 뭘 하는 거냐"며 박우진을 끌고 들어가려 했다.결국 하성운이 씨를 뺀 딸기를 바닥에 던져버리며 상황이 종료됐다. 박지훈은 "난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박우진은 충격을 받은 듯 소파에 주저앉았다. 이어 박지훈은 남은 딸기를 먹고 씨 뺀 딸기까지 손으로 으깨며 장난을 이어갔다. 이에 박우진은 "밖에 비와. 나 30분 했다고"라며 "다 죽여버릴 거야. 난 흑화했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