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진우는 배우 이병헌, 장혁, 이서진 등의 성대모사로 '배우 복사기'라는 별명을 얻었던 예능감을 뽐내며 등장했다.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핸드볼 선수 출신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 생활을 소개하던 그는 "매일이 한일전이다. 심지어 아내가 뺨을 때리고 내 팬티를 찢은 적까지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의 독특한 신체 비밀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진우는 남다른 수집 취미도 공개했다. 집 안을 가득 채운 희귀 수집품을 본 출연진은 "지독하다", "부르는 게 값이네"라며 감탄했다. 송진우는 세계에 하나뿐인 희귀품을 모아둔 금괴 가방을 소개하며 "이것 하나만 팔아도 집 한 채는 거뜬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방송에서는 '컬렉터계 큰손'으로 불리는 송진우의 억대 수집품도 함께 공개된다. 평소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유명한 송진우는 "GD도 내 패션에 감탄했다"며 특별한 일화를 전했다. 이어 일상 속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자 출연진은 "멋쟁이 아저씨"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진우의 결혼 11년 차 일상과 억대 수집품은 1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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