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 전용기에 오른 재벌 형사의 럭셔리한 면모를 공개했다./사진제공=SBS
안보현이 전용기에 오른 재벌 형사의 럭셔리한 면모를 공개했다./사진제공=SBS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전용기에 오른 재벌 형사의 럭셔리한 면모를 공개했다.

'김부장' 후속으로 8월 7일 첫 방송 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14일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안보현 분)를 비롯해 강하서 강력1팀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의 색다른 출동 현장이 담겼다.

지난 시즌 진이수는 자신을 낙하산이라며 경계했던 박준영과 무한 팬심을 보였던 막내 최경진의 신뢰를 얻으며 하나의 팀으로 거듭났다. 시즌2에서는 더욱 단단해진 강력1팀의 호흡이 예고된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수는 전용기 안에서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헤어와 맞춤 슈트를 갖춰 입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클라이너 좌석에 기대 크리스털 위스키 잔을 든 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재벌 형사다운 여유가 느껴진다.
안보현이 전용기에 오른 재벌 형사의 럭셔리한 면모를 공개했다./사진제공=SBS
안보현이 전용기에 오른 재벌 형사의 럭셔리한 면모를 공개했다./사진제공=SBS
박준영과 최경진 역시 평소의 거친 형사 이미지를 벗고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위스키 잔을 손에 든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은 진이수의 하이엔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 세 배우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만큼, 눈빛만 봐도 통하는 환상적인 케미를 과시했다"며 "플렉스 수사의 맛을 제대로 본 강력1팀이 본격적으로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해 판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층 더 끈끈해진 이들의 팀워크와 하이엔드 수사가 선사할 카타르시스를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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