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인 배우 이정재와 달라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사진=SNS 갈무리
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인 배우 이정재와 달라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사진=SNS 갈무리
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인 배우 이정재와 달라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소영은 지난 14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연예계 인맥과 첫 게스트 섭외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인 배우 이정재와 달라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사진=고소영 유튜브 캡처
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인 배우 이정재와 달라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사진=고소영 유튜브 캡처
제작진은 "그렇게 인맥이 많으시면서 황금 인맥을 좀 써야 한다"며 첫 게스트 후보로 이정재를 언급했다. 이어 "연락 안 하시는 건 아니죠?"라고 묻자 고소영은 "내가 이제 막 연락을 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다 친구였다. '야'라고 하던 사이였는데 지금은 다 나이가 들지 않았나"라며 "이제는 존댓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격식을 차리는 존댓말이라기보다는 친근한 존댓말"이라며 "어른들의 세계가 또 있다. 그런데 그게 되게 좋다. 서로 존중해 주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인 배우 이정재와 달라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사진=고소영 유튜브 캡처
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인 배우 이정재와 달라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사진=고소영 유튜브 캡처
고소영과 이정재는 오랜 시간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왔다. 고소영은 지난 2022년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 개봉 당시 자신의 SNS에 "감독 데뷔를 축하한다. 나의 소중한 친구, 항상 응원한다"는 글을 남기며 응원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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